@@sumbunniii8721 That’s true, but his dream was Lucy’s dream. So maybe he didn’t get what he wanted but Lucy’s dream came true, and that was the bare bones of what he wanted. That’s why he died with a smile on his face.
Idk how I came to the korean side of YT, but I'm pleased to see that so many people around the globe shared the same experience while watching this emotional rollercoaster
I really wish that Studio TRIGGER had a chance to do a full 24 episode show. It was excellent while it lasted, but it feels like they had a lot more of a story to tell.
@@anty5504 honestly it isn't that bad. It isn't sad as in a shitty ending or anything. You just gotta watch to know. Literally just watch ep1 and you'll find yourself finishing in a split second. It's only 10 episodes anyway. Tell me ur opinion after watching it 😆
보고 나서 드는 생각인데 루시가 달에 가고 싶다고 했는데 처음엔 진짜 달에 가고 싶어하는거라고 생각 했는데 다 보니 지금껏 힘들었던 자신을 이해해주고 위로 해줄 달 같이 밝고 환한 사람을 찾고 았는데 그게 데이비드였네요 즉 달에 가고 싶다는건 진짜 가고 싶은것이 아닌 사랑하는 연인인 데이비드와 떨어자지 않고 싶은 마음을 포현 한거 같네요..😢다 봤어도 다시 마지막화 보면 울컥 하네요
@@doroshi99루시는 달을 쫓았고 사실은 그 달이 데이비드였죠 데이비드는 항상 다른사람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살았는데 사랑마저도 그 신념에 따라 루시가 달을 보게 해주겠다는 말을 지키며 죽죠 ㅠㅠ 정작 그 달이 본인이고 루시가 원한건 그저 데이비드가 곁에 평생 있는것뿐인데 ㅠㅠ 서로를 너무 사랑해서 각자가 아는 방법으로 서로를 지키려고 최선을 다했는데 둘이 어긋나버렸죠 ㅠㅠ
그녀는 데이비드의 환영이 사라지자 후련한 표정으로 헬멧 고정 장치에 손을 올렸다. "여긴 BD가 아니야 루시. 그걸 풀면 틀림없이 죽을걸?" 뒤에서 누군가가 그녀의 손을 움켜쥐며 말했다. "데이비드..? 어떻게...?" 넷러닝으로 환영이 아닌 걸 확인한 루시는 격해진 감정으로 인해 순간적인 사이버 사이코시스 반응이 일어났고, 그 자리에 주저앉아 정신을 잃었다. 아담스메셔와 데이비드의 격한 전투가 끝난 후 그 자리에 아라사카 처리 팀보다 먼저 도착한 이가 한 명 있었다. 그는 데이비드의 시신 앞에서 조용히 중얼거렸다. "네가 죽으면 산데비스탄은 내 거라고 말했을 텐데. 그럼 가져가마" 그의 익살스러운 말투와 상반되게 그의 표정은 어딘가 어두워 보였다. 그가 산데비스탄을 챙기고 빠르게 이탈하려던 찰나 그는 데이비드의 두개골이 아직 보존되어 있음을 눈치챘다. 작업실에 돌아온 그는 바로 데이비드의 신체 복구 작업에 착수하였다. 생각보다 그의 두개골 보존 상태는 괜찮았고, 신경 써야 할 건, 그의 사이버 사이코시스 진행 정도와 그의 새로운 신체를 확보하는 것, 그리고 시간이었다. 데이비드를 탐탁지 않아했던 리퍼닥이었지만 그는 데이비드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모든 게 잘 흘러가는 듯 했지만, 리퍼닥의 사이버 웨어로는 제한된 시간에 그를 살리기는 역부족이었다 그는 데이비드를 살리기 위해 온갖 사이버 웨어를 모두 장착하였고, 긴 시간이 흘렀다. 시간이 지나자 점차 리퍼닥의 손이 떨리기 시작하며 사이버 사이코시스 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온전치 않은 몸을 움직이며 데이비드에게 여분의 신체를 연결하고 데이비드의 머리를 만들어 뇌를 이식했다. 리퍼닥은 점점 정신을 잃어갔다. "너에게 이렇게까지 해주는 게 믿어지지 않는군. 그래도 너의 성장을 지켜보는 건 꽤 즐거웠을지도 모르지. 진짜 특별한 놈이 되는 걸 보여줘라." 결국 그는 사이버 사이코화가 완전히 진했되었고, 미리 준비해둔 장치로 그의 목은 잘려져 나갔다. "데이비드!" 그녀는 데이비드의 무릎 위에서 눈을 뜨며 소리쳤다. "여기있어, 루시" "정말... 데이비드야?" 그녀의 얼굴은 다시금 눈물로 가득찼다. "너를 찾으려고 수백 번 딥다이브 했어. 네가 죽은 걸 인정하기 싫어서 어떻게든 살아있다는 증거를 찾으려고. 그런데 정말 하나도 찾을 수가 없었어. 그래서 달에서 네 소원을 이루어주고 모든 걸 포기하려했어." 그녀에게 달에 오는 건 더 이상 그녀의 소원이 아니었다. "데이비드, 이제 내게 달은 너 하나 뿐이야. 내 소원은 너야." 데이비드는 눈물이 그칠 때까지 말없이 그녀를 안아주었다. 이후, 그와 그녀는 그동안 못 다한 이야기를 오랜 시간 풀어나갔다.
그렌라간이 희망을 보여주면서 끝났으면 엣지러너는 딱 서사만 보여주고 작품 인물 시점의 끝에서 동시에 끝남. 근데 작품 완성도를 보면 인물 행동 하나하나가 떡밥이고 이어졌다는게 대단할 따름.. 평가는 이쯤하고 데이비드 살려내길.. 둘이 알콩달콩하는게 내 6시간의 낙이었는데.. 주연들 불쌍해서 어카냐..
킬라킬을 만든 트리거다운 작품이었고, 정말 너무 짜임새가 잘 만들어졌고, 칭찬밖에 할 말이 안 나오게 만들더군요. 비록 엔딩이 그리 좋게 끝나지는 않았지만 각각의 캐릭터들 개성이 너무 뚜렷해서 좋았던 작품이었어요. 트리거와 넷플릭스, CDPR의 엄청난 조합이 만들어진 명품애니라 생각해요. 캬
보자마자 루시 그림체랑 열혈식 연출이 딱 그렌라간 킬라킬인데 그게 지독하게 비극적이고 시니컬한 cdpr 갬성에 겹치면서 딱 알맞게 중화됨.. 누드를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것도 사펑스러워서 좋았고 스토리는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애니라는 매체로 공각기동대 아인 이누야시키쪽이 아닌 정통 씹덕 작화와 연출만으로 사펑 감성을 제대로 살린것 자체가 참 칭찬하고싶음 아 맨처음 나온 오토바이 빌런들은 좀 웃기긴하더라ㅋㅋㅋ킬라킬보는줄
It’s that type of masterpiece that you can literally forget everything about it and then you hear I really want to stay at your house and it’s a emotional roller coaster
@@PavelPuffyou do realize that masterpieces of the past never focused on the characters or even the main character. It focuses on themes. What lesson is being taught? What lessons? So many people do not get what a masterpiece is. It’s not about characters. It’s about what it gives. I’ve watched Edgerunners twice through and I’ve seen multiple themes that can be taken from it. That in of itself makes it better than many shows and stories in the world. Because some shows and stories don’t teach, they waste time. A masterpiece cannot be determined by popularity because it’s impossible. But saying that Edgerunners is simple means you just aren’t looking for the right things of a story, and as an author, that makes me sad. One of the themes of Edgerunners pertains to what you say. “The populous will always strive for hype, to forget about the responsibilities and pains of life” What am I saying? You have an opinion and this day and age, nobody changes their minds no matter what is said. But I gave you mine, and I hope it helps you in some way, shape, or form.
데이비드는 루시의 꿈을 이루어주려고 안고 도망치는 장면에서 노래 나올 때 😭😭😭😭😭😭눈물이 안 멈쳐 서로 제일 사랑하는 소중한 사람 지키려고 이걸 보고 그 감정들 마지막에 ㅠㅠㅠㅠㅠㅠㅠㅠ루시가 어떻게든 데이비드 흔적을 찾으려고 도시를 다 찾고.. 실패하다가 결국 루시는 혼자 달에서 가서 데이비드 흔적을찾을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어떻게 안 울 수가 있냐고 돌려놔!!!!!!!이럴수없다고😭😭
난 이 애니 볼 때 여자친구, 그것도 루시랑 비슷한 스타일의 연상이었는데 깨지기 직전이었음. 그렇게 싸웠는데 결국 헤어질때만큼은 서로 진심으로 응원해주는 해피엔딩(?)이었어서 이 애니만 보면 그 때의 후련함과 전투의 나날들이 떠오르네 데이비드는 천국 가서 엄마랑 레베카, 먼저 죽은 다른 팀원들이랑 잘 지내고 있겠고, (아마 거기선 레베카랑 이어질지도 모르겠네) 루시는 해커 관두고 다른 사람 만나서 얌전하게 잘 살아가겠지ㅎㅎ 그렇게 생각하면 여운에서 벗어날수있음.
Don't worry i suggest playing the game to lower the pain , after 10 days is just a nice sensation when you hear this banger on the radio while driving around NC.
Episode 3 & 4, I think, was when David was most happy he had found a group to work with. They had taken him in as one of their own and after that, well we all know what happens
ost가 중요한 이유.. 저 노래 딱 나오면 공허한 화려함인 사이버 펑크 세계관에 확 들어간 느낌들고 나까지 공허하고 아련해짐
"Пустое великолепие" - идеальное описание.
@@Aleks-Brr ay yo what?!
인트로만 들어도 스위치 온이다
노래를 기가막히게 뽑은듯 듣자마자 배경 상황 인물들 주루룩 생각남
트라우마팀도 이 기분은 치료 못할 거라는 댓글이 이해가 되는구만
트라우마팀도 같은 트라우마 겪는중 ㅋㅋㅋㅋㅋㅋ
뭔가 하려고 봤다가 같이 우울 ㅋㅋㅋ
심리치료사도 엣지러너 봣다하면 포기할듯
진짜로 처음 다 보고나면 최소 몇주에서 몇달 가고 없어진 줄 알았지만 또 잠깐이라도 보면 며칠 동안 계속 노래가 들리면서 주인공 얼굴이 생각나고 어느새 또 쇼츠나
이런데서 봐서 무한반복
놀래라
"so get away" 이 부분이 나오자마자 숨통이 점점 조여진다
진짜 ㅇㄱㄹㅇ..
나도 그래…
ㄹㅇ ㅜㅜㅜㅜㅜ
Yeah, it's rough
Ti capisco
어제 다 봤는데.. 제일 비침했던건 자신이 특별하다고 생각했음에도 아담 스매셔에 비하면 한없이 평범했던게 정말 나무 비참하다..
진짜 특별해버리면 게임 나오기도 전에 완결이라 ㅋㅋㅋ
ㄹㅇ
아담 스매셔는 거의 세계관 최강자급이여서 저정도도 대단한 거긴 함...
@@dldddk8213최강급이 아니라 최강 그자체
그 아담 스매셔를 개바른 본작 주인공....ㅋㅋ
다른 매체에선 마지막 회상 장면에서 대화를 주고받거나 아름답게 사라지는 등의 연출을 병행할텐데, 컷이 바뀜과 동시에 덧없이 사라지는게 진짜.. 하....하..............................
근데 어떻게 보면 찐사랑은 레베카의
데이비드를 향한 우정(실은 찐 애정)임 ㅠㅠㅠㅠㅠㅠㅠ
ㄹㅇ 한순간도 데이비드를 의심하지 않고 믿기만 했음
@@yootmdgns
That’s because even though he was reckless and insane, he always got what he wanted. And he did get what he wanted in the end.
호떡 ㅜ
@@payds_bno he didn’t. He wanted to go to the moon with Lucy. He wanted all his friends to be safe.
@@sumbunniii8721
That’s true, but his dream was Lucy’s dream. So maybe he didn’t get what he wanted but Lucy’s dream came true, and that was the bare bones of what he wanted. That’s why he died with a smile on his face.
루시의 마지막 회상의 데이비드 모습이 초창기 소년의 것이라는 것에서 더욱 여운이 남는...
This comment made me go up in tears
저 모습이 처음 데이비드랑 달에서 놀때 루시가 봤던 그모습임 ㅠㅠ
That boy was the David who she fell inlove with. His addiction made him unrecognizable, but she had hope. 😞
흐엉 ㅠㅠㅠㅠ 개슬퍼
차가운 세계에서 어린이 같은 순수함이 묻어나던 데이비드의 모습이 좋았던 루시의 기억 같아요
마지막에 혼자 달에 간 루시의 모습이 너무 쓸쓸해 보여서 가슴이 아프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같이 와서 즐겁게 즐기는 사람들과 대조가 되어서 그 쓸쓸함이 더 증폭됨....
결국 팔코는 어케된거지 걔만 마지막까지 살아있던것같은데
@@standuserdio3462겜에서는 애니 뒷내용도 나오는데 ( 저 시점으로부터 1년 뒤 ) 거기선 팔코 루시는 저 이후로 모든 일에 손 때고 조용히 잘 지내고 았다고 함. 내가 겜 해본 건 아니라 확실하진 않은데 유툽 댓글이나 영상 보면 그렇다고 함.
@@fashionsushi-.- お久しぶりに日本人に会います。
@@standuserdio3462 와따시와 캉코쿠진데스 니홍진쟈 나이데스~
@@standuserdio3462 걔랑 루시 둘만 삼
Idk how I came to the korean side of YT, but I'm pleased to see that so many people around the globe shared the same experience while watching this emotional rollercoaster
Honestly
This is why I adore good tv shows anime and cartoons it brings the world together some how
Полностью согласен
Same 🤝
Nah fr 😭🙏
타인이 맡긴 꿈을 꿈꾸지 않고 타인의 꿈을 같이 꾸는것을 선택했던 데이비드.
ㅠㅠㅠ
보는데 너무 슬펐어...😢
하..... 마지막 달연출이랑 ost 나오는데 ㄹㅇ 자동으로 눈물이 나옴...
Como é bom poder traduzir comentários em japonês pelo RUclips, lol. Me sinto jogando Cyberpunk 2077 (quando traduz as falas automaticamente)
@@liszt646 한국입니다...
결말을 알고 보니 믿음직한 척 하는 레베카도 너무 슬프네...
호떡엔딩
생긴것만 어린애지 데이비또 걱정해주고 루시 구하러 사지까지 함께 해주는거 보면 조직의 어머니 급이였음..
@@예비명조직을 위해서가 아닌 데이비드를 위해서임 자기를 사랑해주지 않을껄 알지만 자기가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목숨을내놓을 각오가 되어있는거
ㄹㅇ 솔직히 레베카 허무하게 깔아뭉겐건 에바임 데이비드 옆에서 항상 같이 싸워준 동료인데 루시보다 더 근데 저렇게 깔아뭉게는건 ㅋㅋ
@@GunBBang-ey레베카 너무 허무하게 감 ㄹㅇ...
난 데이비드와 루시의 서사보다 데이비드와 엄마의 서사가 더 울컥하더라….아들이 아라사카 타워 꼭대기에서 일하기를 원했던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데이비드가 아라사카 타워 꼭대기에서 엄마를 찾는 장면은 참….ㅠㅠ
그게 울음터지게 만듬 ㄹㅇ
정신이 나갔어도 무의식중에 목표이뤘다고 엄마찾는게 씨빨 ㅜㅜㅜㅜㅜ
진짜 바보같이 '이렇게라도 했어요'라고 말하는게 ㅠㅠ
ㄹㅇ효자임 ㅅㅂ.....
엄마가 원하던 아라사카 타워 꼭대기로 왔어요..(생체실험 당해 키메라같이 팔다리 다잘린 탱크인간이 돼서) 인간성 거의 상실해서 침 질질 흘리면서 말하는데 이장면때 진짜 가슴 찢어질거같음
외국 영상 댓글에서 그러더라
루시의 꿈이 데이비드와 같이 달에 가는걸로 바뀌었으면 데이비드는 루시만 혼자 보내지 않고 살아 남았을거라고 싯파류ㅠㅠㅠ 이래서 십덕들이 애니보는구나 ㅠㅠㅠㅠ 살려내 데이빗
쉽덕들 ㅠㅠ
이거 후유증 심해여?
@@그게되냐고몬엑적당히 사람마다 다를듯? 그냥 그런 정도
그러기엔 아담은 규격외 존재임...
루시도 그걸 달에 가서 깨달은... 그래서 데이비드 잔상을 본거고...
감정선 ㅈㄴ 완벽하네 ㅋㅋ 마지막화 울다가 멋쩍게 썩소하다가 다시 개같이 우는거 ㅋㅋ
알아채주셔서 감사합니다
울랑말랑 썩소...주르륵
@@如月千早 name of this series please
@@Shin-ov2cn Cyberpunk: Edgerunners
다들 마지막 달장면 데이비드 나올 때 쓴웃음 지으면서 보다가 사라질 때 우는 건 똑같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가끔 노래들으면 2년이 다되가는 지금도 눈물이 흐른다
너무 완벽하다 후유증 시달리는 사람들 전국에서 모일예정
나 이제 어케 살지 ..ㅠㅠ
@@나선민-r2q 근까근까 ㅠ
이거 재밌어요?
@@그게되냐고몬엑적당히 쌉띵작 사펑장르 몰랐는데 매력적인 장르란걸 알게해준 애니
ㅅㅂ 어케 벗어나 미치겠네
메인이 죽는 장면이 진짜 나오는 장면들이 다 연출들이 대단했음 게임애선 단순하게 다른 사이버사이코를 이렇게 잘 표현할 줄은 몰랐음 ㅠㅠ
ㅇㅈ…
그냥 아련함 그냥 시발 뭔가 아련함 노래들으면 슬픔
미래배경을 너무 잘표현함
마지막 달에서 그냥 잔상도없이 사라지는 장면 볼때마다 울컥하네
@Jamb 무친련인가 ㅋㅋㅋㅋㅋ
@Jam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jamb49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거지? 천재다 ㅋㅋㅋㅋㅋㅋ
@Jamb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mb ㅁㅊㄹ이노 ㅋㅋㅋㅋ
진짜 루시가 달에서 데이비드 생각하는거 보면 울컥해지네.. 특정 장면만 보면 울컥해지는건 사펑이 처음인듯..
ㅇㅈㅇㅈ 달이랑 루시만 보면 눈물 남..
Same! Even the song has the same effect!
I did cry watching it
@@3VO7V3 oh my god same the biggest thing keeping me from putting this song in my music playlists is I don’t enjoy breaking down crying in public
@czane1526 hahaha I was a bit hesitant, but now I'm jamming it at work just like
"Like I care choom"
🥲
다 보면 너무 공허하게 느껴짐 사이버 펑크 분위기가 너무 고독함 부모도 잃고 마음은 굉장히 공허한테 환하게 빛나는 도시에 대조되면서 마지막에 달에 혼자 있는 루시도 그렇고 ㅠㅠㅠ 노래도 응근 잘 어울림
급전개가 좀 당황스러웠지만 오히려 그점이 더 여운을 남게 했다…다보고 유튭와서 노래들으며 회상하니까 눈물이 찔끔 나올거 같어….행복한 시간이었다
Ah I see a man of culture
존나 개쩌는 사펑2077 바이럴인듯 ㅋㅋㅋㅋ 이거 보고 아담 스매셔 잡으러 겜 삼
구대걸보좌는 자기 할일만 열심히 했는데 왜....
10화라서 전개 빠를수 밖에 없음
たったの10話で終わってしまって見終わったあと心にぽっかり穴が空いた感じでめちゃくちゃロスになった🥲
月デートのシーンは何回みても泣いちまう
Fiquei arrasado colega🥲😪🇧🇷
I really wish that Studio TRIGGER had a chance to do a full 24 episode show. It was excellent while it lasted, but it feels like they had a lot more of a story to tell.
月デートのシーンはやっぱ最高だったよね。俺だって何回見てもすぐ泣きそうになっちゃう
@@akantorman1 はい、息を呑むほどでした。
めっちゃわかる
デイビットが死ぬしかなかったんだろうけど、2人で月にデート行って欲しかったなとも思うし、レベッカがあんな呆気なくやられたのもクソ悲しかった、、、
애들아 우리 마음속엔 있는거야 한잔해
칸빠이
시발 병나발 불어야겠네
나이 먹었나봐 이젠 왜 이런 댓글들에 왜 눈물이 흐르냐. 꿈,,가족,친구,사랑 뭔가 잃어버린 것들이 너무나 많아져서 뭔가를 꾹꾹 누르고 사는 거 같아. 마음 속에서 함께하는 거라고 스스로 위로하는 것밖에...
@@xjoon 너무 꾹꾹 눌러놔서 못찾고 잃어버렸다고 생각하는게 아닐까요
이렇게라도 생각하지 않으면 사이버 사이코가 되어버려
BRO IT'S BEEN MONTHS AND I THOUGHT I HAD MOVED ON BUT NOOO THIS JUST BRINGS BACK THE PAIN AAAAAAAA
I feel you bro... I FEEL YOU.
fr yo...it's really been a month since i watched it, everytime i hear that damn song I'm reminded of the ending
I would have watched it if I didn't know it's was sad but now I don't want to watch it
@@anty5504 honestly it isn't that bad. It isn't sad as in a shitty ending or anything. You just gotta watch to know. Literally just watch ep1 and you'll find yourself finishing in a split second. It's only 10 episodes anyway. Tell me ur opinion after watching it 😆
So true...
보고 나서 드는 생각인데 루시가 달에 가고 싶다고 했는데 처음엔 진짜 달에 가고 싶어하는거라고 생각 했는데 다 보니 지금껏 힘들었던 자신을 이해해주고 위로 해줄 달 같이 밝고 환한 사람을 찾고 았는데 그게 데이비드였네요 즉 달에 가고 싶다는건 진짜 가고 싶은것이 아닌 사랑하는 연인인 데이비드와 떨어자지 않고 싶은 마음을 포현 한거 같네요..😢다 봤어도 다시 마지막화 보면 울컥 하네요
중간 화 때 부제가 너는 나의 달 이었나 그랬던거같은데
@@탄지로-b2h 맞음. 루시에게 달은 데이비드였음. 근데 루시가 잡혀가면서 데이비드는 선택을 해야했고, 모든게 돌이킬수 없게된거임. 아마 루시와 데이비드 둘다 서로 같이있는걸 원했을거임. 상황이 그렇게 내몰았을뿐
루시랑 데이비드가 키스할때 배경이 지구에서 달로 바뀝니다 데이비드가 루시가 바라던 것(달) 자체임을 뜻하는거죵
@@doroshi99루시는 달을 쫓았고 사실은 그 달이 데이비드였죠 데이비드는 항상 다른사람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살았는데 사랑마저도 그 신념에 따라 루시가 달을 보게 해주겠다는 말을 지키며 죽죠 ㅠㅠ 정작 그 달이 본인이고 루시가 원한건 그저 데이비드가 곁에 평생 있는것뿐인데 ㅠㅠ 서로를 너무 사랑해서 각자가 아는 방법으로 서로를 지키려고 최선을 다했는데 둘이 어긋나버렸죠 ㅠㅠ
루시도 데이비드도 서로를 생각하는데
데이비드가 이미.. 많이 진행이 되서
밤에 멍하이 있다가 루시를 보고 달에 가는게 소원이엇지? 하면서 잊지 않는 모습이 너무 짠햇음
마지막편 루시 표정과 데이비드 웃음이 너무 기억에 남는다
마지막에서도 데이비드 환상이 어떤 연출 없이 말 그대로 사라지는 거에서 후유증이 더 터지더라 나는ㅋㅋㅋㅠ
서서히 사라지는거도 아니고 그냥 아예 없었던것처럼 사라져서 더 슬펐음 ㅠㅠ
아 진짜 ost 치트키야....
듣는순간 후유증이 되살아나...
게임하다 루즈해질때쯤 라디오에서 이 노래 나오면 바로 뽕 충전 ㅠㅠㅠㅠㅠ
@@ungz123순간 뒤돌아서 오열
@@ungz123 나도 게임중에 이거 나오면 흠칫 멈춰서 듣다 감ㅋㅋㅋㅋ
그녀는 데이비드의 환영이 사라지자 후련한 표정으로 헬멧 고정 장치에 손을 올렸다.
"여긴 BD가 아니야 루시. 그걸 풀면 틀림없이 죽을걸?"
뒤에서 누군가가 그녀의 손을 움켜쥐며 말했다.
"데이비드..? 어떻게...?"
넷러닝으로 환영이 아닌 걸 확인한 루시는 격해진 감정으로 인해 순간적인 사이버 사이코시스 반응이 일어났고, 그 자리에 주저앉아 정신을 잃었다.
아담스메셔와 데이비드의 격한 전투가 끝난 후 그 자리에 아라사카 처리 팀보다 먼저 도착한 이가 한 명 있었다.
그는 데이비드의 시신 앞에서 조용히 중얼거렸다.
"네가 죽으면 산데비스탄은 내 거라고 말했을 텐데. 그럼 가져가마"
그의 익살스러운 말투와 상반되게 그의 표정은 어딘가 어두워 보였다.
그가 산데비스탄을 챙기고 빠르게 이탈하려던 찰나 그는 데이비드의 두개골이 아직 보존되어 있음을 눈치챘다.
작업실에 돌아온 그는 바로 데이비드의 신체 복구 작업에 착수하였다. 생각보다 그의 두개골 보존 상태는 괜찮았고,
신경 써야 할 건, 그의 사이버 사이코시스 진행 정도와 그의 새로운 신체를 확보하는 것, 그리고 시간이었다.
데이비드를 탐탁지 않아했던 리퍼닥이었지만 그는 데이비드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모든 게 잘 흘러가는 듯 했지만, 리퍼닥의 사이버 웨어로는 제한된 시간에 그를 살리기는 역부족이었다
그는 데이비드를 살리기 위해 온갖 사이버 웨어를 모두 장착하였고, 긴 시간이 흘렀다.
시간이 지나자 점차 리퍼닥의 손이 떨리기 시작하며 사이버 사이코시스 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온전치 않은 몸을 움직이며 데이비드에게 여분의 신체를 연결하고 데이비드의 머리를 만들어 뇌를 이식했다. 리퍼닥은 점점 정신을 잃어갔다.
"너에게 이렇게까지 해주는 게 믿어지지 않는군. 그래도 너의 성장을 지켜보는 건 꽤 즐거웠을지도 모르지.
진짜 특별한 놈이 되는 걸 보여줘라."
결국 그는 사이버 사이코화가 완전히 진했되었고, 미리 준비해둔 장치로 그의 목은 잘려져 나갔다.
"데이비드!"
그녀는 데이비드의 무릎 위에서 눈을 뜨며 소리쳤다.
"여기있어, 루시"
"정말... 데이비드야?"
그녀의 얼굴은 다시금 눈물로 가득찼다.
"너를 찾으려고 수백 번 딥다이브 했어. 네가 죽은 걸 인정하기 싫어서 어떻게든 살아있다는 증거를 찾으려고.
그런데 정말 하나도 찾을 수가 없었어. 그래서 달에서 네 소원을 이루어주고 모든 걸 포기하려했어."
그녀에게 달에 오는 건 더 이상 그녀의 소원이 아니었다.
"데이비드, 이제 내게 달은 너 하나 뿐이야. 내 소원은 너야."
데이비드는 눈물이 그칠 때까지 말없이 그녀를 안아주었다.
이후, 그와 그녀는 그동안 못 다한 이야기를 오랜 시간 풀어나갔다.
찐엔딩이였으면 ㅠㅠㅜ
소울킬러로 다시 살려봐 시부레 ㅠㅠ
素晴らしい(*ˊ˘ˋ*)
이거야 시발 ㅠㅠ
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이게엔딩이지?이게엔딩이잖아이게엔딩맞잖아
아 진짜 데이비드 피토하면서 임플란트가 늘어날때마다 마음이 얼마나 아프던지
메인꺼 임플란트 구식이라서 주변에서 바꾸는걸 추천했는데도 메인의 의지를 이어받겠다고 안바꾸는게 너무 멋있었음... 그래도 데이비드 자신을 걱정하는 주변사람들 생각도 해줬으면 좋겠음... 루시 마음도 생각하라고!!!! 빼액!!
@@flybuzrun 구식이라서 끼우지 말라고한거면 차라리 다행이지.
메인조차 본인의 사이버웨어 처리속도를 감당하지 못하고 완전히 망가졌는데, 안그래도 메인의 체격에 반도 안되는 애가 군용 산데비스탄만 착용해도 기적인 판국에 억지로 메인의 사이버웨어들까지 욱여넣다보니 주변에선 데이비드가 툭하면 사이버사이코화가 심화되는걸 우려한거임.
진심 우울증 유발곡인데 끊을수가 없음…..
난 왜 보지도 않았는데 ...댓글들만 보고도 감정이입되서 후유증 오냐;;
시발 배경화면이랑 노래듣는거까지 개똑같네 ㅋㅋㅋㅋㅋㅋ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배경화면 어디서 구하나요?
신파로 울리지 않음 주인공 버프 있어도 현실적임 내가 이거보는 이틀휴일동안 나는 저곳에 있었음 일요일 낮에 다 보고 뭔가 멈에 힘이풀리고 소름돋아서 감상에 젖어 멍때렸음 카우보이비밥 이후에 뭘 봐도 인스턴트적인 느낌이었는데 이게 그걸 타파해줌 너무 좋아
비밥 이후로 최고 애니다
아 진짜 여기 댓글창 보는 거 너무재밌음ㅠㅠㅠㅜ 나만 새벽마다 아련해하는거아니었구나ㅜ 다들울고있구나 ㅜ ㅜㅜㅜㅜㅜㅠㅠㅠ ㅠㅠ
그렌라간이 희망을 보여주면서 끝났으면
엣지러너는 딱 서사만 보여주고 작품 인물 시점의 끝에서 동시에 끝남.
근데 작품 완성도를 보면 인물 행동 하나하나가 떡밥이고 이어졌다는게 대단할 따름..
평가는 이쯤하고 데이비드 살려내길..
둘이 알콩달콩하는게 내 6시간의 낙이었는데..
주연들 불쌍해서 어카냐..
사이버 펑크의 특징이 있죠, 어떻게 죽느냐에 따라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다.. 어쩌면 트리거는 싸펑의 특징 중 하나를 잘 살렸다고도 볼 수 있는거죠
이 애니가 사이버펑크 게임 이전 시점의 이야기인강
사이버펑크 세계관에는 해피엔딩이랑 존재할수 없습니다. 고도로 발전된 기술과 대비되는 디스토피아적인 세계의 모습을 보여주는 장르이니까요. 그래도 데이비드랑 루시가 불쌍한건 어쩔수 없죠
진짜 너무 완벽한 명작이라 뭐 이렇다 할 표현 방법이 없네 최고다..
찬란한 슬픔이 어떤 느낌인지 말해주는 작품
킬라킬을 만든 트리거다운 작품이었고, 정말 너무 짜임새가 잘 만들어졌고, 칭찬밖에 할 말이 안 나오게 만들더군요. 비록 엔딩이 그리 좋게 끝나지는 않았지만 각각의 캐릭터들 개성이 너무 뚜렷해서 좋았던 작품이었어요.
트리거와 넷플릭스, CDPR의 엄청난 조합이 만들어진 명품애니라 생각해요. 캬
트리거의 유일한 약점인 얼렁뚱땅 해피엔딩이 cdpr이 주도한 각본으로 보완됨
보자마자 루시 그림체랑 열혈식 연출이 딱 그렌라간 킬라킬인데 그게 지독하게 비극적이고 시니컬한 cdpr 갬성에 겹치면서 딱 알맞게 중화됨.. 누드를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것도 사펑스러워서 좋았고 스토리는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애니라는 매체로 공각기동대 아인 이누야시키쪽이 아닌 정통 씹덕 작화와 연출만으로 사펑 감성을 제대로 살린것 자체가 참 칭찬하고싶음
아 맨처음 나온 오토바이 빌런들은 좀 웃기긴하더라ㅋㅋㅋ킬라킬보는줄
I cannot read😩
@@geterdone4936Umm then learn the language or at least give an attempt to translate it? Why are some youtube kids so ignorant nowadays
改めてサイバーパンクの世界観とこのアニメとゲームの製作チームに感謝
밤에 혼자들으면 진짜 개좋음....들을때마다 눈물이....
진짜 최고다... 올해 애니중에서 잊지 못할 갓작이야...
시발 완치된줄 알았는데
점점 사이코화 되어간다
피할 수 없어
당신은 이 멜로디를 들을때마다 생각이 날겁니다. 또들린다!!!!!!!!!!!!!!!!!!!!!!!!!!!!!!!!니미!!!!!!!!!!!!!!!!!!!!!!!
아 제발 ㅜㅜ...
가까운 리퍼닥에 가시는걸.. 아.. 이건 무리..
ㄹㅇㅋㅋ..
10화라는 짧은 에피소드로 이 정도로 감동적이고 충격적인 스토리를 보여주는 애니는 나오기힘들듯
もう見てから何か月もたっているはずなのに未だにこういうファンの動画で泣いてしまう
😭
Me too
데이비드 띡 없어지는거 너무 맘 아픔 ㅠㅠ
난 남들 울 때 왜 못 우는지 궁금하다.... 진짜 전세계에서 슬프다는 영화나 애니, 심지어 책도 봤는데도 그냥 가슴 찌릿하고, 눈만 살짝 맵고 끝이다.... 저 병 있나요?
@@표범-n5l 아이돌마스터 보셈
집중해서보삼
I just wanna cry every time i remmeber those 2 last eps, i know they aren't real but damn, they deserved at least to be happy...
wrong people, wrong city
There are no happy endings in Night City
@@Pappi_Churro wrong city, wrong people
Надеюсь это рофл, эти придурки снова сделали самокопирование, вспомни 02 и посмотри на Люси. Вспомни их истории еще раз и сопоставь
@@Pappi_Churro If i read that sentence one more time im going to go insane
어떻게 10화만에 100화정도 정독한 감동을 주는거지..?
등장인물 다 죽이는 애니가 이렇게 좋을줄이야 눈물 바다😭 너무 아쉬워 루시 근황점..
루시는 데이비드 꿈을 위해 달로 갔죠 결말 까지 완벽…
뭉데비스탄
ルーシーは月に行きたかったんじゃなくて、大切な人と一緒にいたかったんだよな…マジで辛い
ある人が、『月に行くこと』じゃなくて、『月並みの幸せを手に入れること』がルーシーの夢だったって言ってて余計泣けた
月並みの幸せって言い回し、語源は知らないけど、なんか幸せの難しさを一周まわって皮肉ってるみたいだな
@@うんこ-r7oYes... sometimes in an extremely complicated life, the simple is very difficult to achieve
그래도 말할 수 없는 감정을 서로 공유할 수 있다는 것에서 조금이라도 후유증을 덜어낼 수 있음
c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첫화부터 파국일거 예상했지만 트리거 이 잔혹한 놈들아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더욱 아름다운 작품
게임사에서 더 절망적엔딩을 준비했는데 애니제작사에서 오히려 순화시킨게 본작의 엔딩
@@슬레이드윌슨 아마 사이버사이코시스가 극단적으로 심해진 데이비드가 루시를 죽이거나, 아라사카에 협조를 하는 그런 끔찍한 엔딩이었을 지도...
진짜 이 정도면 CDPR에서 많이 양보해준거ㅋㅋㅋ 게임은 엔딩이 다양한데도 결국 죽거나 병신되거나 둘 중 하나라고ㅋㅋㅋㅋ
레베카ㅠㅜ 매력 뿜뿜 내 최애캔데ㅠㅜ 매번 메인이랑 데이비드가 레베카 위험할때마다 지켜줬는데 메인이 가버린 후에…. ㅠㅜ 메인 사라진 후부터 어찌보면 팀의 균열은 막을 수 없던 거였어.. 이 후유증 으쩔껀데
솔직히 죽을거같긴 했는데 그렇게 푹찍하고 허무하게 가버릴줄은..
@@kc-x9k ㄹㅇ….적어도 데이비드랑 루시랑 작별인사할 시간은 줘야지ㅠㅜ
난 레베카가 뒤질거라곤 생각도 못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떡 ㅠㅠㅠㅠ
레베카쨩…
애니보고 두달동안 자기전에 저 노래들었다…
밤에 옥상에서 달보면서 담배피면서 들으면 ㄹㅇ 저 세계에 가있는 것 같음.
本当に、Netflixに入ってて良かったと心の底から思ったアニメ。そして久々に涙腺が決壊したアニメ。
何回でも見たいしゲームもやりたくなる。
i felt same as you🥲
"나를 달에 데려가지는 못했지만, 우린 거기 함께있었어."
방금 보고왔습니다.
페페랑 제 감정이 똑같네요.
뭣모르고 '멋있다'라고 생각하며 보다가 7~8화부터 불안불안 했고 10화에는 눈물 콧물 다 쏟으면서 봤습니다. 왠만하면 슬픔과 안타까움에 안당해 주는데 진짜 역대급 작품이네요.
이거보고 1화부터 10화까지 연속으로 달렸는데 이제 이 후유증 어떻게 가라앉혀야 하나요ㅠㅠㅠㅠㅠ
진짜 봐도봐도 이만큼 완벽한 요약이 있을까 싶어지는 영상 ㅋㅋㅋㅋ
레베카는 살렸어야지 ㅜㅜ 죽여도 호떡을 만드냐.. 진짜 남매가 쌍으로..
It’s that type of masterpiece that you can literally forget everything about it and then you hear I really want to stay at your house and it’s a emotional roller coaster
Couldn’t have said it better myself fam 💯
bruh its a story without a plot, where for 10 episodes we see how the stupid protagonist destroys his life and the lives of his team
@@PavelPuff guess that's why it's nominated for the anime of the year
@@PavelPuffyou do realize that masterpieces of the past never focused on the characters or even the main character.
It focuses on themes. What lesson is being taught? What lessons?
So many people do not get what a masterpiece is. It’s not about characters. It’s about what it gives.
I’ve watched Edgerunners twice through and I’ve seen multiple themes that can be taken from it.
That in of itself makes it better than many shows and stories in the world. Because some shows and stories don’t teach, they waste time.
A masterpiece cannot be determined by popularity because it’s impossible.
But saying that Edgerunners is simple means you just aren’t looking for the right things of a story, and as an author, that makes me sad.
One of the themes of Edgerunners pertains to what you say. “The populous will always strive for hype, to forget about the responsibilities and pains of life”
What am I saying? You have an opinion and this day and age, nobody changes their minds no matter what is said.
But I gave you mine, and I hope it helps you in some way, shape, or form.
@@PavelPuff guess you just don’t understand the story🤷🏻♂️sucks for you to not get the masterpiece
또 다시 정주행했는데 마음 뭉클하고 가슴이 먹먹한건
여전하네요 다보고 노래듣는데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결국에는 리퍼닥이 승리자인거같습니다..
진짜 노래만 들으면 자동으로 눈물이 흐른다...ㅠㅠ
엔딩보고 5분동안 멍하니 침대에 누워있다가 개같이 눈물 질질짬
그거 사이버 사이코 증상입니다
@@한강라면-m8y 그게 사이버사이코 증상이면 나도 지금 양쪽눈 다 합쳐서 12개임ㅠ
@@한강라면-m8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치네
하.... 시발 그냥 이 애니를 몰랐더라면... 이 새벽에 미친놈마냥 레베카랑 루시랑 계속 검색하고 노래듣고...
다똑같이 느꼈구나 마지막 넘나 쓸쓸.. 중후반부터 해피엔딩 바라면서 본 유일한 애니
これはまじでいいアニメだった
見終わったあとは世界共通の感覚が襲う
これまでで最高のアニメ
진짜 2022년 최고의 애니다
핫수ㅣ 나 아직 3화밖에 못봤는데 ㅠㅠ 언니가 슬프다곤 했지만... 이런 내용일 줄은 몰랏다고
나 진짜 끝나고 심장이 너무 뛰면서 숨 막히면서 어질어질하더라...
데이비드♡루시 행복하길 바랬는데 ㅜㅜ
침대에 누워서 ost들으면서 애써 아린감정 눌러보는게 나만이 아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다른거보다 레베카 씬이 ㄹㅇ 후유증 지렸음
마지막화를 보고 2가지 충격을 받았습니다..
데이비드의 환영을 보고 향복해하다
사라지는순간 모든걸 잃은 표정..
너무 충격적이지만...
달인데.. 소리가들려..??
환각..이잖아요?
솔직히 주인공 엄마 죽는것까지는 많이본 전개라 하나도 안슬펐는데 진짜 후반부 미친듯이 슬펐다ㅅㅂ..
다른 애들 죽고 회상하고 할 때 다 괜찮았는데 레베카 죽을 때 같이 머리 ㅈㄴ 세게 얻어 맞은 느낌... 어? 하면서 레베칸 안 되는데 했는데 데이비드 죽은 거 보다 더 충격...레베카가 이런게 진짜 친구구나 라는 걸 제일 잘 느끼게 해준 캬릭터 같음...
데이비드는 루시의 꿈을 이루어주려고 안고 도망치는 장면에서 노래 나올 때 😭😭😭😭😭😭눈물이 안 멈쳐 서로 제일 사랑하는 소중한 사람 지키려고 이걸 보고 그 감정들 마지막에 ㅠㅠㅠㅠㅠㅠㅠㅠ루시가 어떻게든 데이비드 흔적을 찾으려고 도시를 다 찾고.. 실패하다가 결국 루시는 혼자 달에서 가서 데이비드 흔적을찾을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어떻게 안 울 수가 있냐고 돌려놔!!!!!!!이럴수없다고😭😭
아니 진짜 후유증 이런거 처음임... 공식 뮤비 보면 한 3~4일 지났는데도 그냥 눈물이 난다 도피오...메인..레베카..루시.. 데이비또ㅜㅜㅜㅜ 시발 다살려내라 이놈들아
이렇게 후유증 오래가는 애니메이션은 단 한번도 없었는데..
最後ら辺悲しさと喪失感で涙が止まらんかった😭
1週間経った今でも思い出す喪失感
まじで分かるーーー
진짜 후유증 생길정도인건 너무 오랜만이라 환장하겠음
이제야 잊고 살게 됐는데 어찌 또 슬픈 감성을 건드리십니까...
내가 이 애니와 이 ost가 가슴 깊이 남은 이유가 8년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본 첫 애니라서 더 생각남 보면서 참 많이 질질짰음 벌써 반년이 다 돼가지만 아직도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그때의 슬품 과 씁쓸함이 밀려옴 ㅎㅎ
야 너도? ㅋㅋㅋ
لا تيأس صديقي انت بطل ❤
안물 ㅋㅋ
난 이 애니 볼 때 여자친구, 그것도 루시랑 비슷한 스타일의 연상이었는데 깨지기 직전이었음. 그렇게 싸웠는데 결국 헤어질때만큼은 서로 진심으로 응원해주는 해피엔딩(?)이었어서 이 애니만 보면
그 때의 후련함과 전투의 나날들이 떠오르네
데이비드는 천국 가서 엄마랑 레베카, 먼저 죽은 다른 팀원들이랑 잘 지내고 있겠고,
(아마 거기선 레베카랑 이어질지도 모르겠네)
루시는 해커 관두고 다른 사람 만나서 얌전하게 잘 살아가겠지ㅎㅎ
그렇게 생각하면 여운에서 벗어날수있음.
낄낄낄 ㅋㅋㅋ 🫵🫵🫵🤪🤪🤪
이 노래를 엣지러너 보기 전엔 사펑에서 나오던 말던 그냥 넘기는 노래였는데 엣지러너를 보고 나서 이 노래만 나오면 앞에서 듣고 감. 차에서도 안내림.
새벽5시 까지 봤는데 도저히 잠이 안오네요 신체를 대가로 정신을 가져가다니
6화까지 다 보고 쇼츠로 보니깐 다음화가 예상돼네
어찌 눈물이......개굴아..너의 표정은 그런거였구나 우는게 말 그대로 우는거였구나 흐엉
후유증 씨게 남음 꼭 끝까지 다보셈.....
本当に、この作品は最高だったよ…
@a v サイバーパンク エッジランナーズってやつ…泣けるで
방금 10화까지 다 보고 왔습니다... 이 기분으로 월요일 아침을 맞이해야 한다니..
아련하다 아련해!
최고의 팬케이크 요리사... 아담한 스메셔...
Its been 4 days since ive finished this anime... it still hurts 🥲 this song dont help but I still blast it lol 😭
I just finished today and i did not see the end coming 😢😢
I to❤😭
Don't worry i suggest playing the game to lower the pain , after 10 days is just a nice sensation when you hear this banger on the radio while driving around NC.
진짜 한 번 보고 나면 싸펑 등장인물로 만든 2차 창작물 못봄 ㄹㅇ,,
제발 둘이 행복한ova 내주세요
아니면 다른시간선이라도 좋아요
레베카 호떡이 진짜 충격이였지
진짜 그렇게 갑자기 허무하게 죽을 줄 알았냐고..
아니 ㅅ발 적어고 싸우다라도 죽여달라고 .. 심지어 수위 조절 ㅈ도 없는 애니라 노골적으로 나와서 더 맘 아팠음.... 갠적으로 작중 가장 충격적임
짱구엄마엔딩@@온새미
와 정말진짜... 너무 명작이다..
호떡 씨1ㅏㄹ 뭔가했네 ㅋㅋㅋㅋㅋ 아이고 진짜 너무 슬프다
Episode 3 & 4, I think, was when David was most happy he had found a group to work with. They had taken him in as one of their own and after that, well we all know what happens
진짜 아카메가 벤다가 따로 없음..씨빳랄 다른건
사펑은 둘이 함께 했으면 좋았을텐데..인데
외국에선 인기 많던데 한국에선 인기 없는게 너무 슬프네요 한국 넷플릭스에 나왔을때 top9위 밖에 못감ㅠ
심의가 너무 오래 걸려서 한국에 나왔을 땐 줄거리 스포가 퍼진 게 컸어요. 이 작품을 기다리던 사람들은 한국 넷플에 뜨길 기다리다간 스포당할게 뻔하니깐 우회해서 다 봐버린 상태였던거죠
1달이나 늦게 나온게 너무 영향이 컸어..
見てからだいぶ経つけど涙が出てきたよ、、、
분위기 ㅈㄴ 훈훈하게 잡다가 갑자기 레베카 호떡 되서 육성으로 소리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