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 속에 힘든 뱃일을 마친 뱃사람들과 해녀들이 주로 먹는 바닷가 사람들의 소울푸드|어머니가 55년 동안 억척스럽게 일궈온 국수 공장|구룡포 향토음식|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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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이나영-j8j5n
    @이나영-j8j5n День назад +7

    이건 봐도봐도 레전드다..

    • @유진아빠-p7t
      @유진아빠-p7t 22 часа назад

      매우 공감 합니다!

    • @더위사냥-v6m
      @더위사냥-v6m 22 часа назад

      엄청 이쁘시네요 ㅋㅋ 혹시 남친 있으세요? ㅈㅅ

    • @ShelleyLisa
      @ShelleyLisa 21 час назад

      여기서 또뵙네 이분 ㅋㅋ 반갑습니다

    • @매3비
      @매3비 16 часов назад

      딱봐도 ai이미지구만 예뻐요 ㅇㅈㄹㅋㅋ

  • @DreamOn_TV
    @DreamOn_TV День назад

    해풍회국수 점점 가격이 오름... 1만3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