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에게도 도전해보지 못한 꿈이 있나요? 타인의 시선과 말 때문에 시작도 못한 비젼이 있었나요? 나누어 주시면 많은 분들께 인사이트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항상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종리스찬 가족 되기(정기후원) : ap.hyosungcmsplus.co.kr/external/simple/simpleRegisterBroker?custId=HS124652 💬종리스찬 이웃 되기(카카오톡 채널) : pf.kakao.com/_NYxbHxj ❔종리스찬 프로덕션이란? : bit.ly/41DiE3J * 후원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로만 응대하고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어쩌면 세상의 기준과 통념대로 살다가, 나 스스로가 그것을 좋아한다고, 그것대로 맞춰 가야 한다고, 난 지금 20대 초반이니까 중반이니까 후반이니까 30대니까 등등의 기준과 세상의 소리에 대해 스스로 세뇌하고 그것대로 맞춰 살아야 된다고 평생을 환경에 의해 그리고 스스로에 의해 압박을 받는 건 아닌지ㅠ 정작 중요한 건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마10:30) 주님께서는 저희의 나노 크기의 머리카락 한 가닥까지도 무엇이 저에게 필요한 선인지 알고 계신대 말이죠.. 지금이라도 그것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시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아멘!!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주신 비전을 품고 더디지만 한걸음씩 나아가고자 하는 사람들 중 한 사람입니다 여러 현실의 문제를 말하며 수많은 반대와 부정 속에서 낙심되는 마음들은 참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참 마음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그래도 올려주신 영상을 통해 한편으로나마 위로가 됨에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품게하신 비전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기쁨으로 전할 수 있는 제가 되어 담대히 나아갈 수 있길 기도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24년을 기준으로 20대를 시작한 청년입니다. 한 해를 잘 마무리하기 위해 저의 삶을 복기 시키고 다음년도를 고민하던 중에 영상을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가야할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결국엔 중심이 예수님이 되어야 하는 것임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어요. 가끔씩 영상시청하고 매일 무너지고 일어나기를 반복하는데 항상 힘이 됩니다! 삶의 경험이 묻어난 철학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옳은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영상을 통해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항상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께서 허락하셨으니 우리 모두 그 안에서 빛되어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스스로가 남의 시선에 신경을 써오며 살아온 부분이 있어도 우리의 모든 마음과 동기 욕구 또한 사용하셔서 합당한 선으로 이루시는 하나님 모든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실수도 선으로 이루시는 하나님이신 것 같아요!!! 사실상 우리의 모든 면을 아셔서 살아오는 모든 과정에서의 헛된 과정은 없고 다 하나님의 뜻하시는 바 가장 합당하게 인도하시는.. 날씨가 추워요!! 따뜻한 겨울되세요 😊
우리들의 후손들은 가각 자신들이 할 일을 전공해서 바는길 가기를 원하는 부모님들입니다 하닌ㅁ께서서 전공자들을 서우시는데 그들의 입에 멍애를 쒸우지 않도록 주의하셔셔 하루속히 교회의 무리들이 변화받고 나라고 변화받는 선한 기도자들의 기도로ㅈ나라가 변해 가면 좋겠습니다 갈 1장부터 고전 부터 예레미야 선경전체를 현제의 말씀으로 보시면 답이 나올것입니다 할 말이 넘 많아서 이렇게는 모자라고 변해가는 교회들을 바라보며 기도할뿐입니다
공감합니다.하나님의 뜻은 시공간을 초월해 지금 이시대에 사도행전적 계획을 이루고계십니다. 롬16장의 제자들처럼 전도자의 삶을 기뻐하시고 로마복음화 세계복음화에 쓰임받는 일꾼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나머지 축복은 하나님이 책임져주십니다.저도 예수가 그리스도되심에 증인의 삶을살고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가 내삶에 주인이며 최고의 가치입니다.
점술도 하나님께서 만드셨기에 거기에 절하는 삶들이 십계명 1절 2절만 보더레도 수만가지 회개가 몆년 평생 후손들에게 영적인 살의 중심됭을 가르쳐면 하나님께서 성화시키는역사로 세상을 바꾸어 나가시며 오는 후손들에게도 좋은 세상을 만들어 나갈것입니다 교회안에서 벙어리들 만들지 말도록 열심히 합시다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성도들을 벙어리되라고 주셨겠습니카 요두 목사되라고 하시겠습니까
몆십년을 이러한 모습을 지니신 설교자를 찾고있었습니다 쉬지말고 하세요 하니님께서는 독제적인 신암은 음난 간음으로 이세상 나라를 거울로 보듯이 하고 교회안에서 독제로 하나님 기업을 망쳐가는 행위를 국회를 통해서 보여주신다는 것을 께닫고 하나님께서 어떤 회개를 원하시고 하늘도 땅도 내것이라고 하신 말씀을 께닫고 세상을 예수님 이름으로 마끼신 기독 교인들이 절실히 회개하고 하늘도 땅도 회복시켜 주실것을 기도해야합니다 그렇게 하는것이 하나님의 자식들로서 효도를 즉 그의 뜻을 이뤄드리는 선행일것입니다 합력을 찾으셨으면합니다 성도의 교제를 막고 독제를 하는 교회가 고침을 받으셨으면합니다
비전을 너무 중요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하루 하루 주어지는 예배를 감사히 여기며 사세요. 그런 예배는 멀리 있지 않습니다. 지금 섬기는 교회에서 목사님의 설교가 참 좋습니다. 성도들이 좋아요 . 그러면서 교회를 위해서 한가지 사역을 하는거 그게 신앙생활의 복입니다. .... 교회가 구약의 성전을 상징한다면 성전의 기본 기능은 하나님을 높이는 겁니다. 너무 뭔가 큰 일을 이루려고 하지 마세요. 뭔가 입증하려 하지 마세요. 하나님은 예배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워하십니다.
여러분에게도 도전해보지 못한 꿈이 있나요? 타인의 시선과 말 때문에 시작도 못한 비젼이 있었나요? 나누어 주시면 많은 분들께 인사이트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항상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종리스찬 가족 되기(정기후원) : ap.hyosungcmsplus.co.kr/external/simple/simpleRegisterBroker?custId=HS124652
💬종리스찬 이웃 되기(카카오톡 채널) : pf.kakao.com/_NYxbHx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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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3등이다! 종찬님처럼 살지 말라는 말씀에 순종해서 이번 성탄절은 솔로로 보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너어는...ㅋㅋㅋㅋ
울지말고 얘기해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면 세상의 기준과 통념대로 살다가, 나 스스로가 그것을 좋아한다고, 그것대로 맞춰 가야 한다고, 난 지금 20대 초반이니까 중반이니까 후반이니까 30대니까 등등의 기준과 세상의 소리에 대해 스스로 세뇌하고 그것대로 맞춰 살아야 된다고 평생을 환경에 의해 그리고 스스로에 의해 압박을 받는 건 아닌지ㅠ 정작 중요한 건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마10:30) 주님께서는 저희의 나노 크기의 머리카락 한 가닥까지도 무엇이 저에게 필요한 선인지 알고 계신대 말이죠.. 지금이라도 그것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시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아멘!!
와우 너무 좋은 말씀이시네요~!! 30대 중요한 선택들을 마주하면서 도전이 많이 됩니다..
멋지십니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후회는 잘못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같은 일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전도사님께서 하시는 모든 사역 위해서 축복합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주신 비전을 품고 더디지만 한걸음씩 나아가고자 하는 사람들 중 한 사람입니다
여러 현실의 문제를 말하며 수많은 반대와 부정 속에서 낙심되는 마음들은 참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참 마음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그래도 올려주신 영상을 통해 한편으로나마 위로가 됨에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품게하신 비전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기쁨으로 전할 수 있는 제가 되어 담대히 나아갈 수 있길 기도해봅니다
형제님의 설교가 하나님케서 절실히 원하시는 설교입니다 형제님께서 바울이 되시고 베드로가 되셔서 하나님 기업을 그렇게 변화시키는 설교가 되십시요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여야합니다
깨어있어야합니다
종교 통합 혼합 다원 wcc wea ncck에서 나와야합니다
마라나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2024년을 기준으로 20대를 시작한 청년입니다. 한 해를 잘 마무리하기 위해 저의 삶을 복기 시키고 다음년도를 고민하던 중에 영상을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가야할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결국엔 중심이 예수님이 되어야 하는 것임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어요. 가끔씩 영상시청하고 매일 무너지고 일어나기를 반복하는데 항상 힘이 됩니다! 삶의 경험이 묻어난 철학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옳은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영상을 통해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항상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께서 허락하셨으니 우리 모두 그 안에서 빛되어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30때는 발견한 목표를 향해 뛰는 시간이죠 20때 찾는게 맞고..안그러면 40때 헤맵니다
전도사님 만나이로 법적으로 바뀐지 1년반 되었는데... 아직 40살이 되시려면 1년은 더 남으셨어요!!
아멘 아멘
스스로가 남의 시선에 신경을 써오며 살아온 부분이 있어도
우리의 모든 마음과 동기 욕구 또한 사용하셔서 합당한 선으로 이루시는 하나님
모든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실수도 선으로 이루시는 하나님이신 것 같아요!!!
사실상 우리의 모든 면을 아셔서 살아오는 모든 과정에서의 헛된 과정은 없고 다 하나님의 뜻하시는 바 가장 합당하게 인도하시는..
날씨가 추워요!! 따뜻한 겨울되세요 😊
로마서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전 한달 후 50 입니다 ㅠㅠ
우리들의 후손들은 가각 자신들이 할 일을 전공해서 바는길 가기를 원하는 부모님들입니다 하닌ㅁ께서서 전공자들을 서우시는데 그들의 입에 멍애를 쒸우지 않도록 주의하셔셔 하루속히 교회의 무리들이 변화받고 나라고 변화받는 선한 기도자들의 기도로ㅈ나라가 변해 가면 좋겠습니다 갈 1장부터 고전 부터 예레미야 선경전체를 현제의 말씀으로 보시면 답이 나올것입니다 할 말이 넘 많아서 이렇게는 모자라고 변해가는 교회들을 바라보며 기도할뿐입니다
저보다 한살 어리시네요 40 별거 아닙니다. 41이 다가왔네요. ㅠㅠ 종리스찬님 존경합니다.
전 그래도 감사하고 행복한 한해..
나만의 길 이라고 생각한게 나의 욕심의 길이니 주님의 길인지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어쩌면 주님의 길은 험난한 길인데... 참 어렵네요
공감합니다.하나님의 뜻은 시공간을 초월해 지금 이시대에 사도행전적 계획을 이루고계십니다.
롬16장의 제자들처럼 전도자의 삶을 기뻐하시고 로마복음화 세계복음화에 쓰임받는 일꾼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나머지 축복은 하나님이 책임져주십니다.저도 예수가 그리스도되심에 증인의 삶을살고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가 내삶에 주인이며 최고의 가치입니다.
한길밖에 없네 예수밖에 없네
다른 데는 살 길이 없네
예수는 살아있네 ❤
성화의 과정을 돕는 것! 제자로서
20대 때 사람들 너무 의식하지 말고 해보자
안녕하세요~^^
혹시 해당설교 전체 볼수있는 영상이 있나요?
가즈아 올해 해외여행?음원녹음? 그아아
결혼은 언제 하시나요?
점술도 하나님께서 만드셨기에 거기에 절하는 삶들이 십계명 1절 2절만 보더레도 수만가지 회개가 몆년 평생 후손들에게 영적인 살의 중심됭을 가르쳐면 하나님께서 성화시키는역사로 세상을 바꾸어 나가시며 오는 후손들에게도 좋은 세상을 만들어 나갈것입니다 교회안에서 벙어리들 만들지 말도록 열심히 합시다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성도들을 벙어리되라고 주셨겠습니카 요두 목사되라고 하시겠습니까
몆십년을 이러한 모습을 지니신 설교자를 찾고있었습니다 쉬지말고 하세요 하니님께서는 독제적인 신암은 음난 간음으로 이세상 나라를 거울로 보듯이 하고 교회안에서 독제로 하나님 기업을 망쳐가는 행위를 국회를 통해서 보여주신다는 것을 께닫고 하나님께서 어떤 회개를 원하시고 하늘도 땅도 내것이라고 하신 말씀을 께닫고 세상을 예수님 이름으로 마끼신 기독 교인들이 절실히 회개하고 하늘도 땅도 회복시켜 주실것을 기도해야합니다 그렇게 하는것이 하나님의 자식들로서 효도를 즉 그의 뜻을 이뤄드리는 선행일것입니다 합력을 찾으셨으면합니다 성도의 교제를 막고 독제를 하는 교회가 고침을 받으셨으면합니다
구독자수 6.66만명..ㄷㄷ
0:25 !!!!!!?
여친있우시지않으셨나요..?!
나 종리스찬, 40세. 나처럼 살지 마시오.
웬만한 대형교회 설교보다 훨씬낫다
ㄴ몰랏습니다 나랑갑이네요
86년생?
후회하시면, 안식일 준수하십시오.
저 분 전도사십니다😅
비전을 너무 중요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하루 하루 주어지는 예배를 감사히 여기며 사세요. 그런 예배는 멀리 있지 않습니다. 지금 섬기는 교회에서 목사님의 설교가 참 좋습니다. 성도들이 좋아요 . 그러면서 교회를 위해서 한가지 사역을 하는거 그게 신앙생활의 복입니다. .... 교회가 구약의 성전을 상징한다면 성전의 기본 기능은 하나님을 높이는 겁니다. 너무 뭔가 큰 일을 이루려고 하지 마세요. 뭔가 입증하려 하지 마세요. 하나님은 예배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워하십니다.
오 벌써 마흔이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