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고 글 남깁니다 인버터에어컨을 사용중입니다 헌데 희망온도를 26도로 맞추어 놓은 후 26도까지 내려가면 전기세를 걱정하여 바람세기를 중이나 약으로 바꿔놓는데 그럼 바로 희망온도를 벗어나 온도가 올라가죠 (당연한 얘기를 ㅜ 죄송합니다) 제가 말씀을 드리는 요지는 희망온도 유지를 해야 한다면 바람세기를 강으로 유지 후 온도가 희망온도 일때 바람은 에어컨 바람은 부나 실외기가동은 일시적으로 멈추는 것이죠? 바람을 아기때문에 약하게 하고픈데 그렇게 되면 온도가 올라가고 ㅜ 그리고 또하나 lg 휘센 절전 기능이 어떤 원리로 되는지와 절전을 켜게되면 시원함의 기능이 떨어지는지가 무척 궁금합니다 답 부탁드립니다 틀었을때 20도의 온도와 26도의 바람의 시원함 자체는 틀린건가요? 아니면 해당온도 까지 내려간다점만 틀리고 바람차기는 같은것인지요 무척 궁금하고 또 궁금합니다 두서없이 질문을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ㅜ 꼭 답 좀 부탁드릴께요 항상 건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에어컨 바람의 세기는 상대적으로 전기세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아요~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는 것은 실외기 가동량입니다~ 바람을 약하게하면 실내가 설정온도나 습도까지 도달하는데에 더 오래 걸리고, 그로인해 실외기가 더 오래 가동되어야 하기때문에 전기세가 더 많이 나올수가 많습니다. 인버터 에어컨 기준으로는 희망온도나 습도가되면 물론 실외기 가동이 멈추거나 줄어듭니다. 바람세기를 줄여서 온도가 올라가면 또 실외기가 돌아가야 하기때문에 전기세가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 이유로, 절전모드를 켜면 전기세의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실외기의 가동을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동작하게 되는데, 결국 설정온도나 습도까지 도달하려면 비슷한 정도의 실외기 가동이 필요하기 때문에 절전모드가 크게 전기세에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는것 같습니다...( 모 TV프로그램에서는 절전모드가 전기세 더 나온다는 결과가 나온적도 있어요. ) 실외기는 팬 모터가 작동을 시작할때 5~6단계 정도 속도로 차이를 주어 동작을 하는데 이것은 시작할 때 뿐이고 대부분의 시간은 정속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실외기가 대부분의 시간을 정속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실내에서 느끼는 에어컨 바람의 온도는 20도로 설정하거나 26도로 설정하거나 같다라고 보셔야 될것 같습니다. JH Lee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
인버터 쓰고있습니다.
요즘은 낮최고기온이 35도씩 올라가는 날씨에요,
처음 기온 떨어뜨릴땐 파워냉방을 트니 2kw/h 정도 나옵니다.
25도정도에서 온도설정하고 두면 계속 1.4kw/h정도 나오구요, .,ㅜㅜ
다른 세대들 전력량 물어보면 보통 0.5~0.8 정도에요, .ㅜㅜ
저희집 뭐가 문제일까요??
잘 보고 글 남깁니다 인버터에어컨을 사용중입니다 헌데 희망온도를 26도로 맞추어 놓은 후 26도까지 내려가면 전기세를 걱정하여 바람세기를 중이나 약으로 바꿔놓는데 그럼 바로 희망온도를 벗어나 온도가 올라가죠 (당연한 얘기를 ㅜ 죄송합니다) 제가 말씀을 드리는 요지는 희망온도 유지를 해야 한다면 바람세기를 강으로 유지 후 온도가 희망온도 일때 바람은 에어컨 바람은 부나 실외기가동은 일시적으로 멈추는 것이죠? 바람을 아기때문에 약하게 하고픈데 그렇게 되면 온도가 올라가고 ㅜ 그리고 또하나 lg 휘센 절전 기능이 어떤 원리로 되는지와 절전을 켜게되면 시원함의 기능이 떨어지는지가 무척 궁금합니다 답 부탁드립니다 틀었을때 20도의 온도와 26도의 바람의 시원함 자체는 틀린건가요? 아니면 해당온도 까지 내려간다점만 틀리고 바람차기는 같은것인지요 무척 궁금하고 또 궁금합니다 두서없이 질문을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ㅜ 꼭 답 좀 부탁드릴께요 항상 건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에어컨 바람의 세기는 상대적으로 전기세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아요~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는 것은 실외기 가동량입니다~ 바람을 약하게하면 실내가 설정온도나 습도까지 도달하는데에 더 오래 걸리고, 그로인해 실외기가 더 오래 가동되어야 하기때문에 전기세가 더 많이 나올수가 많습니다. 인버터 에어컨 기준으로는 희망온도나 습도가되면 물론 실외기 가동이 멈추거나 줄어듭니다. 바람세기를 줄여서 온도가 올라가면 또 실외기가 돌아가야 하기때문에 전기세가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 이유로, 절전모드를 켜면 전기세의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실외기의 가동을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동작하게 되는데, 결국 설정온도나 습도까지 도달하려면 비슷한 정도의 실외기 가동이 필요하기 때문에 절전모드가 크게 전기세에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는것 같습니다...( 모 TV프로그램에서는 절전모드가 전기세 더 나온다는 결과가 나온적도 있어요. ) 실외기는 팬 모터가 작동을 시작할때 5~6단계 정도 속도로 차이를 주어 동작을 하는데 이것은 시작할 때 뿐이고 대부분의 시간은 정속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실외기가 대부분의 시간을 정속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실내에서 느끼는 에어컨 바람의 온도는 20도로 설정하거나 26도로 설정하거나 같다라고 보셔야 될것 같습니다. JH Lee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
@@썽튜브 감사인사 드리는 시간이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마지막의 글은 20도나 26도나 바람 시원함의 차이는 같다는 말씀인거 같네요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이글이 주무시는데 방해가 되지 않길 바라며 썽튜브님의 건승을 바랍니다
창문형 에어컨인데 22~20도로 24시간 계속 틀어도 괜찮겠죠?
이번 여름도 에어컨 없이 보낼 생각을 하니까 아찔하긴 한데 오늘 영상을 보니 마음이 놓이네요 ㅋ 죠스바 하나 사서 잠깐 행복한것보다 5시간동안 시원하게 행복하겠습니다 ㅋ
오늘도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ㅎㅎ 네~
에어컨 전기세 생각보다 비싸지 않아요~
아스크림 하나값으로 하루종일... ㅎ
좋은영상 잘보고 갑니다
저혹시 스탠드에어컨 냉방안틀고 송풍공기청정만 틀면 전기소모 선풍기정도밖에 안되나요?
실외기가 돌지 않으면 소비전력은 현저하게 떨어집니다~ㅎ
5시간에 1.7kw라니.... 올리신 날짜보면 더워지기 전에 찍으신거 같아요
여름에 5시간에 3kw정도만 소모되는 에어컨이어도 부담없이 계속 돌릴텐데 말이죠.
맞습니다~
지금은 더 나오네요~ 2.5정도 나와요~
환경에 따라 편차가 심하니 참고해주세요 ^^*
처음에 세게 18도설정했다가 언제쯤 온도를 25~27 도로 설정하나요? 인버터스텐드 에어컨입다
처음에 온도낮추고 바람세기도 세게켜고 나중에 유지하는게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저도 낮은온도로 쾌속하다 시원해지면 26 도로 틀어놓아요 ㅋ 2주째 돌아가는중 ㅎ전26도로 떨어지면 온도 바꿔요
혹시 가정용에어컨으로. 소형차량 에어컨 게조할수있나요
30분 틀었는데 1.2 나왔는데 처음에 18도설정 20분지나고 26~27도로 해놓코 있는데 어째 5시간틀었는데 1.7 밖에 전령량이적게 나오시네
네~
그 이유는 에어컨은 밖에 실외기가 돌아갈때만 전기세가 많이 나옵니다~ 실외기가 돌지 않을때는 선풍기정도 수준의 전기세가 나옵니다~ 전기세를 줄이려면 실외기 돌아가는 시간을 줄여야하는데 그 방법이 처음에만 세게켜고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한달 이틀빼고(필터청소)ㅋ풀가동해도 10 만원 정도 나오더라고요 ㅎ
인버터라도 실외기돌아갑니다 완전 안도는게 아니라 적게돌아가죠. 잘못함 폭탄맞아요. 이미 쓰고있는 가전제품전력량도 계산해야 됩니다.
주택에서 스텐드
하루10시간 1달.사용하면 얼마나 나와요?
빠른답 부탁드립니다
가동환경에따라 차이가 많이 큽니다~ 에어컨외의 사용 전기량에따라 누진구간도 다르고, 사용하는 환경의 온습도, 사용하는 패턴에 따라서도 많은 차이가 납니다~ 10만원 미만 예상해봅니다~*
@@썽튜브 고맙습니다.
25도에 맞쳐.하루 10시간정도 사용하고 있어요..
그럼 4시간에서 5시간 가동하면 요금폭탄은 안맞겠네여 인버터에어컨
넵 요금제 개편되면서 하루종일켜도 천원대의 요금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전 엘지 19평 풀옵 듀얼 쓰는데 쿨 파워로 온도 26도로 떨어뜨리고 절전 희망 26도 또는 한쪽만 26도로 해도 5시간 1.7은 도저히 나오질 않던데요 ㅜㅜ
변수가 너무 많아요~ 집평수, 온도, 습도, 단열 등 전력소모에 미치는 변수가 너무 많습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