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평준화 이전인 60년 70년대 의미 없습니다 가난하고 등록금 낼 돈이 없어서 중고등학교 가는 것도 포기하고 일하는 10대들이 많았고 꼭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지 못하던 농촌지역 아이들은 학교 대신 농사일 거들면서 일손부족 보태고 하던 때이죠 저 당시 고등학교 다닌 분들은 그래도 좀 살거나 소 팔아서 대학 등록금이라도 마련이 되는 집안이 갔지요 저 당시에는 전체 고3 수험생 중에 극 소수만 대학 가고 나머지는 고등학교 졸업장만 따서 살던시절. 고교진학도 안한 사람이 더 많던 시절 이지요
찾기 어려운 이런 자료를 올려 주심에 먼저 감사드립니다~ 부산고나 경남고의 예를들어 보면 65~70년 6년 사이 매해 100~140명 정도 합격한 걸로 알고 있고, 찾아 봐도 66년 및 70년 서울대 합격수에 대한 자료는 어디에도 잘 없던데(동창회사무실등에는 알 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어떻게 확인하셨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대략적인 합격자 수와 비교해보면 합격자 수가 상이하여 66년 및 70년도 합격자 수 포함 여부를 알고 싶습니다 .
어차피 의미 없는게 대학도 서울대 빼고는 연고대 일부 학과 제외하고는 등록금 마련만 되면 골라서 들어가던 시기이고 대학진학률도 의미없고 60-70년대는 전국에 고교 수도 많지도 않았고 서울에 공립 사립이 몰려 있다보니 전국에서 몰리고 비평준화 때는 서울공립고교들이 우수한 학생들 자체적으로 선발하던 시기니 거기서 독식하는게 당연하던 비평준화 시기죠 재미로 보려면 1974년 평준화 이후 서울 고교들의 추첨 배정으로 학생 모집하게 되고 강남이전에 따른 강남8학군의 고교들과 지방권 비평준화 고교들의 강세 속에서 서울 강북권 고교들의 선전이 돋보인 70년대 후반 80년대 말까지 틈바구니에서 살아남은 강북고교들이 진짜 대단하던 시기였다고 봅니다 이때가 진짜 명문고들이죠 90년대 이후에는 본격적인 강남 8학군 부상하면서 특목고 과학고 대치동 사교육 열풍이 시작되죠 2010년대는 자사고 영재고 70년대 중후반부터 80년대말까지가 가장 치열하던 시기라고 봅니다 물론 이때도 대학진학률은 30%도 안되던 시기로 대학안간 고교생들이 더 많았죠
서울 평준화 이전인 60년 70년대 의미 없습니다 가난하고 등록금 낼 돈이 없어서 중고등학교 가는 것도 포기하고 일하는 10대들이 많았고 꼭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지 못하던 농촌지역 아이들은 학교 대신 농사일 거들면서 일손부족 보태고 하던 때이죠 저 당시 고등학교 다닌 분들은 그래도 좀 살거나 소 팔아서 대학 등록금이라도 마련이 되는 집안이 갔지요
저 당시에는 전체 고3 수험생 중에 극 소수만 대학 가고 나머지는 고등학교 졸업장만 따서 살던시절. 고교진학도 안한 사람이 더 많던 시절 이지요
서울대합격 사실상 3대 명문고입니다 경기고 경북고 서울고
당시 경북고는 서울법상대아니면 한강이남 최고명문대 경북대
입학하였지60년대는경북고 경북대가 한강이남에서 TOP이었지 특히의대는연대의대와 같았다 고대 의대는눈도 마주치지도못했다 의대역사작년 7월에 100주년이다요.
찾기 어려운 이런 자료를 올려 주심에 먼저 감사드립니다~
부산고나 경남고의 예를들어 보면 65~70년 6년 사이 매해 100~140명 정도 합격한 걸로 알고 있고,
찾아 봐도 66년 및 70년 서울대 합격수에 대한 자료는 어디에도 잘 없던데(동창회사무실등에는 알 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어떻게 확인하셨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대략적인 합격자 수와 비교해보면 합격자 수가 상이하여 66년 및 70년도 합격자 수 포함 여부를 알고 싶습니다 .
네 65,67,68.69년 자료 입니다
주로 신문기사를 참고한 듯
이런 것 별 의미 없어요.
안 그래도 한국은 젊은 철 없던 시절 학벌 또는 변호사,의사 ,교사 자격증으로 평생을 우려 먹는데 65년 대학 입학 했으면 지금 거의 80세 가까워요. 최소 30%는 작고 했을 것이고. 상당수는 치매.
부질없는 일~
어차피 의미 없는게 대학도 서울대 빼고는 연고대 일부 학과 제외하고는 등록금 마련만 되면 골라서 들어가던 시기이고 대학진학률도 의미없고 60-70년대는 전국에 고교 수도 많지도 않았고 서울에 공립 사립이 몰려 있다보니 전국에서 몰리고 비평준화 때는 서울공립고교들이 우수한 학생들 자체적으로 선발하던 시기니 거기서 독식하는게 당연하던 비평준화 시기죠
재미로 보려면 1974년 평준화 이후 서울 고교들의 추첨 배정으로 학생 모집하게 되고 강남이전에 따른 강남8학군의 고교들과 지방권 비평준화 고교들의 강세 속에서 서울 강북권 고교들의 선전이 돋보인 70년대 후반 80년대 말까지 틈바구니에서 살아남은 강북고교들이 진짜 대단하던 시기였다고 봅니다 이때가 진짜 명문고들이죠 90년대 이후에는 본격적인 강남 8학군 부상하면서 특목고 과학고 대치동 사교육 열풍이 시작되죠 2010년대는 자사고 영재고
70년대 중후반부터 80년대말까지가 가장 치열하던 시기라고 봅니다 물론 이때도 대학진학률은 30%도 안되던 시기로 대학안간 고교생들이 더 많았죠
사교육이 만연하게 된 시기임. 최소 강남권 사교육전이 진정한 명문이지. 똑같은 등록금에 거의 같은 학교시설에서,선생님과 학생들의 독학으로 이루어지던 시절이.물론 아주 극소수 대학생과외가 있고,학원 단과반이 존재했지만,이 또핫 극소수였응
엉터리..
😅😅
통계개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