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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움에서 AI 에이전트라는 혁신을 함께 이룰 동료를 찾습니다!지원 링크 👉🏻👉🏻www.heumlabs.io/
2:52 모든 사람이 자신만의 비서를 갖는 시대가 이제는 먼 이야기가 아닌 거 같습니다. 기대되네요!
사실 큰 회사보다는. 자영업자나 저같이 작은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들에게. 더 효용성이 큰 서비스인 것 같네요. 건승하세요.
유저보다 먼저 분석하고 판단해서 제안하는 Ai비서군요. 나만의 'Her'를 하나씩 갖게 되는 시대가 오는군요. 상상이 현실로 구현되는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실이 참으로 흥미롭습니다.
한줄 요약 : AI가 사람을 대체하는 건 아니고 일하는 주체가 근본적으로 변한다
정확히는 좀 더 적은 액션으로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것인거 같음. 기존 UI/UX 로 최적화 하던걸 AI 로 더 줄여주는 느낌
한계가 생길거임소비자들이 지금은 기술 이해도가 낮지만 기술 이해도가 높아지면 개인정보, 프라이버시를 얼마나 가져가는지 따지게 될거임. 특히 카메라, 녹음기 같은거는 ㅇㅇ
아주 잘 봤습니다.
기술은 잘 모르겠고 순수하고 열정적인 사람이라는 건 잘 알겠다
와!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건승하세요!🎉 파이팅!
확실히 세무법인을 운영한 기간이 꽤 길어서 에이전트 학습시키기에는 유리한 환경이네요. 근데 세무사가 주축이 돼서 스타트업 창업한 회사 처음 보는 것 같은데 신기하네요.
우와 정말 좋은 의도의 기업이네요. 앞으로도 건승하시고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공감.
제가 아는 분이네요 연락은 못 드리고 있지만 멀리서 언제나 응원 하고 있습니다
오우 자비스
배경음악 볼륨이 조금만 작으면 좋겠어요~ :)
12:13 에이전트 서비스가 어떤 형태로 구현될지 궁금하네요..
혜움은 지혜로움의 약자인가요?
헤아리다, 생각하다의 명사형 고어가 '혜윰'인데, 그 단어에서 착안해 지은 이름으로 알고 있습니다!
첨듣는 단어라 검색해보니 헤아리다 돌보다 이런 뜻 같네요. 대표를 헤아리다/돌본다 같은 느낌이네요
나름 선의로 시작하신 사업같아서 대표님께 조언?을 드리고싶네요. 좋은시도였으나 타겟이 좀 잘못되지 않았나싶습니다. 개인사업자나 중소회사가 아니고 세무사나 회계사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 만들어져야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창업 당시에는 챗gpt가 없어서 새로워보였겠지만.. 이제는 이 역할을 챗gpt가 대신하기 시작했습니다.. 반드시 대책이 필요해보입니다. 저라면 ( ) 방법을 사용해볼 것 같습니다.
혜움 이용하다가 세무사들 자주바뀌고 책임감도 없고 인수인계도 제대로 안되서 너무고생했습니다.
이거 팔란티어하고 뭐가 다른거죠...?
openai 화이팅
에이전트 즉 중간사이에 낀 사람을 ai로 대체 하겠다는 건데, 보통 에이전트는 소통이 가장 기본인데 ai랑은 소통이 안되잖아...
매출 매익 안 맞는 회사 ai가 한다고 하지만 결국이 사람이 하는 회사 기장 안 맞는 회사
아니 근데 혜움 기장부터 엉망이자나요
집만 팔아도 사업이 되는구나
암튼 혜움 기장은 1년 써봤는데 정말 별로였음... 플랫폼에 기능도 없고, 기장 실수로 수천만원 수익으로 늘려놓음
저거 그냥 세무기장 프렌차이즈 사업 입니다.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세무를 AI로 대체한다는 게 쉬워보이진 않네요.
왜요?? 이해가 잘 안돼서… 답이 정해진 프로세스일수록 ai가 대체하기 쉬운데…
AI 기술에 대해 잘 모르시는거 같네요.
가치판단이 필요한게 아니라서 오히려 쉽지않나?
세무라는게 법리가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라서 대체가 어려워보이네요
ai와 사람간의 상호작용이니 적어도 세무사 컨펌 하겠지
![타일러가 직접 고쳐보겠다는 한국 엔터산업의 문제점들 | 최성운의 사고실험 [타일러] 1부](/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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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보다 먼저 분석하고 판단해서 제안하는 Ai비서군요. 나만의 'Her'를 하나씩 갖게 되는 시대가 오는군요. 상상이 현실로 구현되는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실이 참으로 흥미롭습니다.
한줄 요약 : AI가 사람을 대체하는 건 아니고 일하는 주체가 근본적으로 변한다
정확히는 좀 더 적은 액션으로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것인거 같음. 기존 UI/UX 로 최적화 하던걸 AI 로 더 줄여주는 느낌
한계가 생길거임
소비자들이 지금은 기술 이해도가 낮지만 기술 이해도가 높아지면 개인정보, 프라이버시를 얼마나 가져가는지 따지게 될거임. 특히 카메라, 녹음기 같은거는 ㅇㅇ
아주 잘 봤습니다.
기술은 잘 모르겠고 순수하고 열정적인 사람이라는 건 잘 알겠다
와!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건승하세요!🎉 파이팅!
확실히 세무법인을 운영한 기간이 꽤 길어서 에이전트 학습시키기에는 유리한 환경이네요. 근데 세무사가 주축이 돼서 스타트업 창업한 회사 처음 보는 것 같은데 신기하네요.
우와 정말 좋은 의도의 기업이네요. 앞으로도 건승하시고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공감.
제가 아는 분이네요 연락은 못 드리고 있지만 멀리서 언제나 응원 하고 있습니다
오우 자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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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에이전트 서비스가 어떤 형태로 구현될지 궁금하네요..
혜움은 지혜로움의 약자인가요?
헤아리다, 생각하다의 명사형 고어가 '혜윰'인데, 그 단어에서 착안해 지은 이름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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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선의로 시작하신 사업같아서 대표님께 조언?을 드리고싶네요. 좋은시도였으나 타겟이 좀 잘못되지 않았나싶습니다. 개인사업자나 중소회사가 아니고 세무사나 회계사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 만들어져야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창업 당시에는 챗gpt가 없어서 새로워보였겠지만.. 이제는 이 역할을 챗gpt가 대신하기 시작했습니다.. 반드시 대책이 필요해보입니다. 저라면 ( ) 방법을 사용해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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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즉 중간사이에 낀 사람을 ai로 대체 하겠다는 건데, 보통 에이전트는 소통이 가장 기본인데 ai랑은 소통이 안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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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안 맞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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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그냥 세무기장 프렌차이즈 사업 입니다.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세무를 AI로 대체한다는 게 쉬워보이진 않네요.
왜요?? 이해가 잘 안돼서… 답이 정해진 프로세스일수록 ai가 대체하기 쉬운데…
AI 기술에 대해 잘 모르시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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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사람간의 상호작용이니 적어도 세무사 컨펌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