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차 40대 직장인이 집까지 팔고 뛰어든 창업 아이템 | 혜움 옥형석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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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저는 동기부여가 숭고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진정한 동기부여는 진짜 나를 위한 거에서 오는 것 같아요. 그래서 창업가들한테 앱 만들기 전에 진정 자신이 만들고 싶은 가치가 무엇인지 생각하라고 조언해 주고 싶어요"
오늘 영상의 주인공은 혜움의 옥형석 대표님입니다.
대표님은 17년간 안정적인 대기업에서 AI 연구원으로 근무하다가, 40대 중반이라는 시점에 과감히 창업의 길을 선택하셨습니다. 안정된 직장을 뒤로하고, 그동안 모은 재산까지 투자하며 창업에 뛰어들 만큼 열정이 넘치는 분인데요.
옥 대표님은 마치 퍼스널 PC의 시대가 열렸듯, 개인 AI 비서가 우리의 삶을 돕는 미래를 꿈꾸며 혜움을 설립하셨습니다. 창업 후 7년간 꾸준히 사업을 이어오고 계신데요, 그가 바라보는 미래와 어떤 변화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지금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본 영상은 혜움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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