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던 브랜드들의 공통점 ? 고정관념을 깨뜨려주는 계기 ? 내 고정관념을 , 그거가 아닐 수 있다는 것을 검증해준 브랜드. 그리고 사람들. 브랜드와 브랜딩에 대한 정의는 ? 브랜딩을 한다라고 하는 것은 이거는 이게 좋은 것 같아. 조사해서 되는 일이 아니다. 실제로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다양성, 독자성, 주관성 그 브랜드의 오너가 가지고 있는 캐릭터에 기반한다. 브랜드 전문가를 고용해서 바뀌거나 변신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브랜드가 더 좋아지기 위해서는 내가 더 나아지고, 그런 감각을 가지고 있다고 느껴지는 친구들의 조언을 잘 듣고 지경을 넓히는 수 밖에는 없다 내가 어느 회사의 브랜딩을 하고 있다면, 내가 원하는 대로 될지에 대해서는 당장은 바뀔 것 같지만 절대 바뀌지 않는다. 브랜딩은 누가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
![[#SPREADbyB] 경영하는 디자이너 김봉진의 시각을 확장시킨 브랜드 #spreadbyb #김봉진 #BongjinKim #interview](http://i.ytimg.com/vi/J4CmrUe4Om0/mqdefault.jpg)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14회 유시민 특집 《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http://i.ytimg.com/vi/xmO5jiqvG-0/mqdefault.jpg)
좋은 인터뷰
수용이형 자주 나와주세요 😊
재스퍼모리슨 신해철 프라이탁 모노클 스티브잡스 아만.
공감이 많이 가는 내용이예요! 아만 호텔 너무 좋아요 🤍
요즘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에 대한 스스로 질문에 놓여있었는데
재스퍼 모리슨, 후카사와 나오토에 대해서 공부해봐야겠네요 ㅎ
좋은 인터뷰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다렸읍니다.
영상, 어제 봤는데, 다시 올라왔네요 :) 너무 오랜만에 뵈어요^^ 앞으로 ‘B' 기대가됩니다~
와 뒤에 매거진B 시리즈 콜렉션이 너무 멋있네요!
사운즈한남에 있는 %아라비카 커피 한남점일 거에요. 커피 맛있어요.
좋았던 브랜드들의 공통점 ?
고정관념을 깨뜨려주는 계기 ? 내 고정관념을 , 그거가 아닐 수 있다는 것을 검증해준 브랜드. 그리고 사람들.
브랜드와 브랜딩에 대한 정의는 ?
브랜딩을 한다라고 하는 것은 이거는 이게 좋은 것 같아. 조사해서 되는 일이 아니다.
실제로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다양성, 독자성, 주관성
그 브랜드의 오너가 가지고 있는 캐릭터에 기반한다.
브랜드 전문가를 고용해서 바뀌거나 변신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브랜드가 더 좋아지기 위해서는 내가 더 나아지고, 그런 감각을 가지고 있다고 느껴지는 친구들의 조언을 잘 듣고 지경을 넓히는 수 밖에는 없다
내가 어느 회사의 브랜딩을 하고 있다면, 내가 원하는 대로 될지에 대해서는 당장은 바뀔 것 같지만 절대 바뀌지 않는다.
브랜딩은 누가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
이와중에 안경이 궁금하네요
아마도 lazare studio newton 43 | waba saba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