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thing I love about this. The voice actor isn't amazing at singing like Gregor's VA. But you can tell they are trying despite it not being a medium they have practice in. And I feel like that lack of experience adds to the song in context of an inexperienced shy boy trying to let out all of the feelings in an emotional bout of song.
@@히카리_님 일단 제가 생각하는 가족도는(단테가 아버지라는 기준) 이상-이상이 또는 둘째 아들(막내) 파우스트-고모(홍루보다 어림) 돈키호테-동키 또는 첫째 딸 료슈-작은 둘째 이모(or 료든램지(요리 에피소드 한정)) 뫼르소-뫼부장님 또는 둘째 삼촌 홍루-맑눈광 또는 첫째 작은 아버지 히스클리프-히붕이 또는 둘째 작은 아버지 이스마엘-이수 누나 또는 둘째 딸(싱크보다 나이 많음) 로쟈-작은 첫째 이모 싱클레어-싱크 또는 첫째 아들(동키,이수보다 나이 적음) 오티스-오하사님 또는 어머니(이모들 중 나이 많음) 그레고르-그렉 첫째 삼촌(료슈보다 나이 많음) 단테-본인(포지션은 아버지) 베르길리우스-베길수 또는 할아버지 카론-그냥 이름으로 부름 ㅎㅎ
Seeing Sinclair smile after seeing him go through so much was so heartwarming.... ;;;; thank you project moon for giving us our little baby boy and making him so lovable
최고 음역톤에서 아슬아슬하게 떨리다가 결국에는 한옥타브 낮아지는 그 목소리가 싱클레어가 변성기를 지나 어른이 되었다는 것 같아서 참 많이 눈물을 흘렸어요... 부디 남은 두려움을 모두 이겨내고 조금 실수해도 잠시 나쁜 생각을 했어도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돌아올 수 있는 세상에서 자신의 길을 찾아나갔으면 좋겠네요. 이 세상에 살고있는 모든 싱클레어분들 화이팅입니다!
@@SSAP 저는 감당하기 소화해내기 어려운 음역대를 요구한것까지가 연출이라고 생각했어요. 싱클레어의 삶도 마찬가지였으니까요. 불안정한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인생의 길 위에서 공포와 불안감속에 위태롭게 한음한음 나아가다가, 결국 한 계단을 내려오는것. 그렇게 슬픈 청소년기의 기억을 보내고 변성기를 지나 어른이 되는 것. 그 자체가 싱클레어의 삶이 아닐까요?
I love the alien feeling in the introduction for this version of the song. It's almost like an auditory display of Sinclair figuring out what he needs to do to move on from his past.
It is interesting that you can hear a second voice singing alongside Sinclair in parts of the song, probably Demian who may or may not be a manifestation of Sinclair's ego.
This is just one of the songs which didn't stuck with me at first, but then it grows more and more and becomes really enjoyable, especially at some certain parts.
Ах, наш малыш Синклер смог столкнуться со своим страхом, чтобы построить будущее! Разве это не прекрасно? Считаю, третья глава была самой эмоциональной из вышедших, но то ли ещё будет...
Lasciami, o lasciami, volare via e via da qui Così che io possa raggiungere le stelle, come un uccello, il cielo notturno e blu... Questa notte, questa notte, mi visiterà di nuovo, io lo so, però... Andrà tutto bene, perché io vivrò. Andrà tutto bene. - Sparisci (Sinclair)
The 2nd of happiest endings! Please don’t go away! It’s my absolute headcannon that gregor and rodion are sinclairs guardians at this point! Haha! My beloved dysfunctional family 😭❤️
Синклер сразился со своим самым главным страхом, ради своего будущего. Наш малыш так быстро растет, у него же по сути настоящая семья появилась, да, она долбанутая немного, но все же семья P.S. Это возможно испортит весь комментарий, но я верю что Ринклеры (Родя х Синклер) будут каноном, ибо она по сути всегда поддерживает его и беспокоится о своем цыпленке
One thing I love about this. The voice actor isn't amazing at singing like Gregor's VA. But you can tell they are trying despite it not being a medium they have practice in. And I feel like that lack of experience adds to the song in context of an inexperienced shy boy trying to let out all of the feelings in an emotional bout of song.
Yeah it is pretty fitting.
Give the feeling of it is that character singing more than VA singing
@@no_plz1435 동의합니다. 또한, 그러한 의도된 부분이 큰 여운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Sinclair is the first sinner to not sigh before the final "it's alright". I wonder why
hes probably not hesitating to say it
He's not saying that to cope
I think it's because, unlike the other two, he hasn't been able to let go of the past yet
떨리는 목소리로, 늘 불안해하고 서투르지만 천천히 완곡하는 게 싱클레어 성격이 잘 드러난 것 같아서 좋아요..
엔딩 일러스트 하나씩 찬찬히 보니까 3장 엔딩일러에서는 확실히 다들 행복해보여서 너무 좋다...... 잠시 뿐이더라도... 아 잠깐 눈에서 눈물이...
저기에 소비와 에트도 있었으면...
@@F_ox_R_ain 에피 소드 아니에,,?
저기에 카를과 마르크스도 있었으면...
유리.......ㅠㅠ
@@F_ox_R_ain 소보루와 머핀이요?
그레고르는 찐호감캐되고 싱클레어는 그냥 있는것만으로도 기특하고 로쟈는 암울한 세계관에 한줄기 희망이다.
그렉은 재밌는 삼촌
로쟈는 든든한 큰 누나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든 극복해나가는 막내 싱크 ㅠ ㅠ
@@히카리_님 일단 제가 생각하는 가족도는(단테가 아버지라는 기준)
이상-이상이 또는 둘째 아들(막내)
파우스트-고모(홍루보다 어림)
돈키호테-동키 또는 첫째 딸
료슈-작은 둘째 이모(or 료든램지(요리 에피소드 한정))
뫼르소-뫼부장님 또는 둘째 삼촌
홍루-맑눈광 또는 첫째 작은 아버지
히스클리프-히붕이 또는 둘째 작은 아버지
이스마엘-이수 누나 또는 둘째 딸(싱크보다 나이 많음)
로쟈-작은 첫째 이모
싱클레어-싱크 또는 첫째 아들(동키,이수보다 나이 적음)
오티스-오하사님 또는 어머니(이모들 중 나이 많음)
그레고르-그렉 첫째 삼촌(료슈보다 나이 많음)
단테-본인(포지션은 아버지)
베르길리우스-베길수 또는 할아버지
카론-그냥 이름으로 부름 ㅎㅎ
흔들리는 목소리가 더욱 큰 여운을 만드는 것 같다.
캐릭터가 노래를 떨리는 목소리로 부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이 부분은 의도된 것일지도 모르지만, 그러한 요소가 더욱 큰 여운을 마음속에 남긴다는 것은 확실하다.
사라지지 말고 살아가기를
캐릭터에게만 국한되는 얘기가 아니라 이 게임을 즐기는 우리에게도 관통되는 얘기니 더욱 공감되고 애착을 가지게 되네요..
Seeing Sinclair smile after seeing him go through so much was so heartwarming.... ;;;; thank you project moon for giving us our little baby boy and making him so lovable
공식이라 그런가 그런가 음질이 압도적으로 좋네요.. 행복하다 ㅠㅠ
최고 음역톤에서 아슬아슬하게 떨리다가 결국에는 한옥타브 낮아지는 그 목소리가 싱클레어가 변성기를 지나 어른이 되었다는 것 같아서 참 많이 눈물을 흘렸어요... 부디 남은 두려움을 모두 이겨내고 조금 실수해도 잠시 나쁜 생각을 했어도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돌아올 수 있는 세상에서 자신의 길을 찾아나갔으면 좋겠네요. 이 세상에 살고있는 모든 싱클레어분들 화이팅입니다!
사실 성우가 감당 못한것처럼 들렸다는.. 감동파괴
ㅠㅠㅠㅠ
@@SSAP 저는 감당하기 소화해내기 어려운 음역대를 요구한것까지가 연출이라고 생각했어요. 싱클레어의 삶도 마찬가지였으니까요. 불안정한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인생의 길 위에서 공포와 불안감속에 위태롭게 한음한음 나아가다가, 결국 한 계단을 내려오는것. 그렇게 슬픈 청소년기의 기억을 보내고 변성기를 지나 어른이 되는 것. 그 자체가 싱클레어의 삶이 아닐까요?
@@클리브스태플 설명이 너무 감동적이에요 가슴이 미어진다... 싱클레어들 행복해지자😭
@@클리브스태플와..맞네요
He deserves to wear the biggest smile in the world after everything he’s gone through… We love you, Sinclair…
Then there's me only just now learning it released.
As long as Don exist, he can only afford second biggest smile.
@@ParanoidTheMarvinDon will beat that smile into his face if she has to
크로머 겨우 쓰러트리고 감성 차오르고 있었는데
베르길리우스가 닭꼬치 사와서 수감자들에게 나눠주는거 보고 빵터졌었지
2장 시작부에 쫓아내면서도 팜플렛 쥐여주고 닭꼬치 나눠주고 하는거 보면 말은 험해도 잘챙겨줘ㅋㅋㅋ
배길수가 사온 닭꼬치 개수가 남는다...
에피, 소드는 배길수가 운영하던 고아원 아이들 중 두 명과 닮았다...
그리고 엔딩 일러에서 닭꼬치 먹는 카론을 바라보는 배길수 씨의 안쓰러운 시선...
배길수 씨가 돌렸다는 게 웃음벨이긴 한데 프문 방식 상 이거에도 떡밥이나 뭔가 있을 것 같긴 한데..
@@Shock_and_Terror 배길수ㅋㅋㅋㅋ
가족 꼬치된 애한테 닭 꼬치 주기 개너무하네
EDでも笑ってるし、ある程度は踏ん切りがついたみたいで良かった。
一番感情こもってるなぁって感じるそんな歌い方ですね。声高くて可愛い
개인적으로 싱클 목소리가 노래랑 너무 잘 어울려서 좋아
싱클레어의 가녀리고 불안한데 어딘가 강한 가성과 미성이... 막 3장을 끝낸 날 미치게 만들어...
@@가디웨 1호선으로 오시지요
@@파인애플피자-h8f 왜 나만 못깨는거야 왜 나만 못깨는거야 왜 나만 못깨는거야 왜 나만 못깨는거야 왜 나만 못깨는거야 왜 나만 못깨는거야 왜 나만 못깨는거야 왜 나만 못깨는거야
@@kal1879 잘하면 쉽습니다~
@@파인애플피자-h8f
깨는 것 자체는 쉬운데 120턴 이내에 깨는게 문제죠 ㅋㅎㅎㅎ
저도 W돈키 갖고싶네요...
우리 와기병아리 싱클레어ㅠㅠㅠㅠㅠ3장 수고 많았따!!!ㅠㅠ 웃는 모습 일러…넘 이쁘… 앞으로 행복하자…
김다올 연기 짱짱맨8ㅅ8!!!!!! 노래도 잘불러ㅜㅠㅠㅠㅠ
+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싱클레어 과거 얘기와 성장 서사는 더 풀리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그레고르랑 로쟈가 부른 것도 들으면서 여운이 많이 남았는데
싱클레어가 부른 건 듣다가 맘이 먹먹해졌음
멀리 멀리 날아가고 싶어 밤하늘의 새처럼 별에 닿을 수 있게
頭から離れてくれない…
グレゴールver→ロージャver→シンクレアverを永遠にループしてる😌
Listening to this after beating Kromer felt so rewarding~
technically you didnt beat kromer, but thats a spoiler
@@REXSTEPHANVS you beat Kromer with the power of friendship and Dantes plot armor
@Kira 569 We'll see him again once Sinclair becomes a badass! 😅
챕터 끝내고 이 노래 나올때 그렉이랑 로쟈는 걍 들었는데 싱클은 진짜 울었다...
Honestly really happy he's finally smiling after what he went through. I hope he grows happy.
진짜 미성 장난아니다 와 노래도 잘부르는 싱클레어
シンクレアの声、高音がとても綺麗に響いていて好き。
どうか少しでも幸せな道を選べますように
I love the alien feeling in the introduction for this version of the song.
It's almost like an auditory display of Sinclair figuring out what he needs to do to move on from his past.
シンクレアの声が男性声優さんで良かった
日本だったら絶対に女性声優さんだった
特にキム・ダオルさんの地声がとても低いからこそ、高い声を出そうとするときの震えがシンクレアに合っていて凄く良い
不安を抱えながら歩くという人柄に似合う震え声と、変声期特有の音程の絶妙なブレ、そして柔らかい優しい歌声がシンクレアってキャラを体現している
彼の声をダオルさんに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プロムン
Don't think i'll ever get over Ishmael's horror over what Meursault is doing to his kebab.
Less horror and more like she's trying to protect her hair from the sauce.
싱클레어 버전 사라지네는 첫 소절에서 울먹거리려던 거 멈추고 애써서 웃으면서 노래부르는 것 같아서 날 더 미치게 해...... 싱클레어 와기야... 행복해야해.........😢😢😢
진짜 싱클레어 핵미성 소름돋음..
I personally love this ver and this illustration,especially when I use my half day to pass chapter3. It's really warm me.
4명중에 싱클이 제일 내 마음을 잘 녹여주는 듯.....
It is interesting that you can hear a second voice singing alongside Sinclair in parts of the song, probably Demian who may or may not be a manifestation of Sinclair's ego.
새해 첫 곡은 싱클레어의 사라지네로 시작하네요!☺️
Go white boy go! Sing your heart out Sinclair!
이야 너무 행복하네요. 공식으로 연달아 3개가 나오다니
와우... 성우님.. 정말 어메이징... 음 짱 높네여...
스토리 다 보고 이 노래 들으니까 그저 눈물만 남.... 얼마나 힘들었을까 ㅠㅠㅠ.....아기야..... 다른애들도 힘든 과거가 있었겠지만,, 어린 싱클레어한텐 더 버텨내기 힘들었겠지. 앞으로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Once we get heathcliffs cover i will be basking on a warm rock
도입부 때문에 귀갓길에 혼자 걸어갈 때 더 자주 찾는 싱클레어 버전임...아무래도 3장의 여운이 가장 마지막에 있었기에 더욱 그런 거 같기도 함
여운이고 뭐고 보스개빡세게 잡아서 쾌감만 느껴졌던노래였는데 이렇게 다시들으니까 좋네요
この優しい声とシンクレアくんの笑顔で涙が出てくるんだ......
싱클레어 뒤로 빛이 비춰오는데 과거의 죄책감으로부터 해방되었다는 연출인가
지금까지는 싱클레어만 과거에서 벗어났나?
@@kal1879 1장이나 2장 묘사를 보면 그렇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아요
하루새에 저를 세번 울리시곤 다시 울게 만드시는군요
😂
이상, 파우스트, 뫼르소 노래 기대된다
무뚝뚝한 캐릭터들이 노래부르면 뭔가 색다를듯
그 장 매인 케릭터들이 다 자기소개 순인데 (그레고르, 로쟈 , 싱클레어) 싱클 다음이 이상인데...과연 어떻게 할지...기대가됍니다
ㄹㅇ 뫼르소는 기대된다
@@D컨트롤 랩하는거 아니냐 ㅋㅋ
@@whatismyname0 뫼르소 쇼미더버스 함 찍어보자 ㅋㅋ
이상 무대를 찢어놨다ㅋㅋ
진짜 너무 좋다 아아아앙아아앙 사라지네 이거 노래 너무 잘 뽑은듯해요 매번 같은 노래인거 알면서도 너무 울컥해요 진짜 ㅠㅠㅠㅠㅠㅠ
This is just one of the songs which didn't stuck with me at first, but then it grows more and more and becomes really enjoyable, especially at some certain parts.
빌어먹을 보스 너무 어려웠지만 그렇기에 여운이 깊었다...
Ах, наш малыш Синклер смог столкнуться со своим страхом, чтобы построить будущее! Разве это не прекрасно? Считаю, третья глава была самой эмоциональной из вышедших, но то ли ещё будет...
Глава Мерсо....
Ждём Фауст или Хиттклифа
@@houndwalker3289 дон кихот.
@@НямнямОмном глава мерсо будет происходить в н корпе. До нее еще далеко х)
Да, но надо уже морально готовиться
옛날 크리스마스 날에 나오는 사연 라디오 느낌남 ㄱㅇㅇ 싱클레어
이거 볼 때마다 닭꼬치로 가득 차 볼이 빵빵해진 히스클리프가 눈에 띈다
히스클리프 먹방 왤케 귀엽ㅂ냐ㅋㅋㅋㅋㅋ
alright everyone now let's get all of them to therapy
声が重なってるのが良い...
焼き鳥をいっぱい頬張るヒースクリフ君が可愛い❤
Baby you have already done everything so great......
We love youuuuuuuu
Rest well little buddy you earned it
가장 암울한 3장... 어렸을적 잘못이 현재까지 업보로 다가올수 있다는걸 알려주는 교훈적이지만 씁쓸함
근데 그 어릴적 잘못이 너무 크게 돌아왔어...
それっぽいカタカナ歌詞です。イサンのラップ?を上手く変換できるのだろうか。
クリジャルチョットンナナドゥル
(影を追っていた日々)
ナムコホンマハンキオン
(残るは虚しい記憶)
プルギリ ナルテンコッチョロン
(火の手が私を焦がしたように)
ネソネンチェッピモンジプン
(私の手に残るは灰色の埃)
ツィモシタリョワトン
(休む事なく駆けてきた)
ナルチェヨオドンシガドゥル
(私を締め付けてきた時間)
イジョチャクリウォヂュカ
(それすら愛おしくなるか)
モフナロヂェンガヌン
(遠い日のいつかは)
トリキョポキオソゲ
(振り返る記憶の中に)
ミソチウスィッキル
(笑みを浮かべられますように)
ネゲナムンアルスオプヌンシガングァ
(私に残った計り知れぬ時間と)
イヂェヌンナガヤハテ
(いまや進むべき時)
チャシヌ テウォサラヂョカヌン
(自らを燃やし消え行く)
チョップルグァタマイックナ
(蝋燭のようだ)
スコルセドオシ
(息を整える間もなく)
トミリョットジョッジンナルソゲ
(押し流され放り出された日の中で)
ネキルカルスイッキル
(私の道を征けますように)
モフナロヂェンガヌン
(遠い日のいつかは)
トリキョポキオソゲ
(振り返る記憶の中に)
ミソチウスィットロ
(笑みを浮かべられるように)
モンリ モンリ ナラガゴシポ
(遠く遠く飛んでいきたい)
パハヌルェ セッチョロ ピョレタウスイッケ
(夜空の鳥のごとく 星へと至れるように)
イバン イバン トタシチャヂャオゲッチマン
(今夜、また今夜と訪れて来るだろうけど)
クェンチャナ タサラジネ
(大丈夫、みんな生きてる)
クェンチャナ
(大丈夫)
김다오오오올!!!!!!!!!!!!!! ❤❤❤❤❤❤❤❤❤❤❤
I like how natural he sounds
Lasciami, o lasciami, volare via e via da qui
Così che io possa raggiungere le stelle, come un uccello, il cielo notturno e blu...
Questa notte, questa notte, mi visiterà di nuovo, io lo so, però...
Andrà tutto bene, perché io vivrò.
Andrà tutto bene.
- Sparisci (Sinclair)
The 2nd of happiest endings! Please don’t go away!
It’s my absolute headcannon that gregor and rodion are sinclairs guardians at this point! Haha!
My beloved dysfunctional family 😭❤️
Honestly, that's my comfort headcanon lmao i love them so much♥️♥️
Especially Rodya. I really love the dynamic between Rodya and Sinclair. She really have that big sister/team mom energy.
ぁぁ…嬉しい嬉しい…シンクレア…
最終章まで行った時にぜんぶ同時に流すのが今から楽しみ
비록, 그 앞이 지옥을 향하는 길일지라도 잠시 동안의 휴식을 취할 수 있길.
This personally hit me harder then the rest of the other versions as this chapter was insane, Sinclair is a beast fr
싱클레어는 닭꼬치 먹을 자격이 있어
하아..진짜 쩐다니까
Oh my God his voice I love him so much😭😭😭😭
사랑한다 내 아들아
Charon and Heathcliff have the best faces here! 😆
Neither in the world of light nor the world of darkness, just traveling through the inferno.
싱클 목소리 넘 조와..빨리 2장 마저 끝내야징!
드디어 여기서 올려주는구먼
뫼르소 기대가 됩니다
어느정도의 고음역대에선 자기 본연의 목소리 안나오고선 못부를텐데 노래를 어떻게부르는거지
성우는 역시 다르구나
Meursault still does not care. What a chad.
i love my emotionless have personalities of a dead fish men
焼き鳥食ってるヒースかわいい
少なくとも今は、ただ笑っていて欲しい…
미쳣나봐
과연 엔딩은 어케날까요 프문식이면 이겜도 엔딩은 해피엔딩일거 같은데.. 버스를 배경으로 단체샷일까요 아니면 배드엔딩떠서 애들 스토리 다끝내고 12명 희생 엔딩 일까요 프문이면 둘다 가능할거 같은데
제발 A엔딩 B엔딩 그런것만 아녔음 좋겠음.. 여운이 배로 남아서
みんな焼き鳥の食べ方個性あるの好き-{}@{}@{}-🐦🔥🍗
그... 저... 1,2 챕터 엔딩과 다르게 그림이 너무 뒤로 가는거 같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
대부분 버그입니다
먼 훗날 언젠가는~~~ 돌이켜 볼 기억 속에~~~~~
Sinclair my beloved
I just beat Canto 3 this morning! What fantastic timing! 💙
Синклер сразился со своим самым главным страхом, ради своего будущего.
Наш малыш так быстро растет, у него же по сути настоящая семья появилась, да, она долбанутая немного, но все же семья
P.S. Это возможно испортит весь комментарий, но я верю что Ринклеры (Родя х Синклер) будут каноном, ибо она по сути всегда поддерживает его и беспокоится о своем цыпленке
Покайтесь во грехе перед сэром Аином, Спасителем нашим, и простит он тогда вас за такую ересь уровня Несовершенства Города.
マジで最後はシンクレア君も辛い過去を乗り越えて笑って終えれてほんとによかった…初めて見た時は思わずおじさん泣いちゃったよ( ; ; )
아프지마 아기고양이야…ㅠㅠ
シンクレアァ…!出血とやけどは許さないよ…!
행복해야해... 싱클레어...
Heathcliff really got that :T
Chicken Kebab Stick yummy for the whole LimBus
I mean it really delicious when angry Heathcliff enjoying it with his derpy happy face
아기병아리야 행복해야 해...
ほんとにかわいいな
i love him dearly
그림자를쫒던나날들
남은건허망한기억
불길이나를태운것처럼
내손엔잿빛먼지뿐
쉼없이달려왔던
나를죄여오던시간들
이조차그리워질까
먼훗날언젠가는
돌이켜볼기억속에
미소지을수있기를
내게남은알수없는시간과
이제는나아가야할때
자신을태워사라져가는
촛불과닮아있구나
숨고를새도없이
떠밀려던져진날속에
내길을갈수있기를
먼훗날언젠가는
돌이켜볼기억속에
미소지을수있도록
멀리멀리날아가고싶어
밤하늘의새처럼별에닿을수있게
이밤이밤또다시찾아오겠지만
괜찮아다살아지네
괜찮아
cute.
술이 들어가네. 싱클아....너는 괜찮구나
U made me cry a lot with this song i will never forgive u
MY BOYYY
goes hard
Yi Sang just staring at the chicken ske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