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Kim Jinpyo(김진표) _ Galanty Show(그림자 놀이) (Feat. Bobby Kim(바비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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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 [MV] Kim Jinpyo(김진표) _ Galanty Show(그림자 놀이) (Feat. Bobby Kim(바비킴))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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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per Kim Jinpyo released the new album after 5 years of presenting jp4 in 2003 and penetrated into the public. Kim Jinpyo, who was in charge of all producing processes including composition, lyrics, and arrangement of all 16 tracks, made his reckless comeback at his ‘Sound lab’. The title song ‘Galanry Show’, the 7th track, becomes more lavish with the featuring of Bobby Kim, the King of hip hop.
With the JP5, Kim Jinpyo upgraded himself as a singer song writer and made a whole balance of the album and flow at the same time, taking jabs at the digital-single focused phenomenon of K pop industry. Also, he created a new music style by presenting numerous methodologies applying Hang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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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ッパーキム·ジンピョが、2003年『jp4』以降、5年ぶりの新譜を発表して大衆の中へと入り込んだ。 16トラックすべて作詞・作曲・編曲をプロデュースしたキム·ジンピョは、彼の作業場である‘音の現像所’でラッパーの帰還を成し遂げた。タイトル曲の7番トラック「影遊び」は、ヒップホップの代父‘ボビー·キム’がフィーチャリングに参加してアルバムを豊かにした。
キム·ジンピョは、今回の『JP5』で、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としてのアップグレードと共にアルバム全体のバランスと流れを整って、デジタルシングル中心の歌謡界の現象に厳しい忠告を行った。また、ハングルで実験できる多くの方法論を提示しながら、もう一つの音楽話法を作り上げた。
래퍼 김진표가 2003년 jp4 이후, 5년만의 신보를 발표하고 대중 속으로 파고들었다. 16트랙 전곡 작사, 작곡, 편곡까지 올 프로듀스를 맡은 김진표는 그의 작업실 ‘소리현상소’에서 거침없는 래퍼의 귀환을 일궈냈다. 타이틀곡인 7번트랙 ‘그림자놀이’는 feat. 힙합대부 바비킴이 참여해 음반을 풍성했다.
김진표는 이번 JP5를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의 업그레이드와 동시 에 앨범 전체의 균형과 흐름을 맞춰 디지털 싱글 위주의 가요계 현상에 일침을 가하고 있다. 또한, 한글로 실험할 수 있는 많은 방법론을 제시하면서 또 다른 음악 화법을 만들어냈다.
내가 이곡들을때마다 진표형은 희망을 주고 싶은곡 이라고 했지만
가사가 공감이 되는 나에게는 자살 충돌 들만큼 충격적인 곡이였다..진표형
옛날에 이런곡을 나오게 해줘서 고마워요..
지금 보면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삶의 문턱 끝에 있는 사람들에게 흔해빠진 넌 혼자가 아니야, 다시 할 수 있어 이런 말이 아니라 현실 그대로의 답이 없는 상황을 있는 그대로 이해해주는 가사와 위로 받을 수 있는 곡이 아닐지..
이노래를 2024년에도 듣나요?
들어요
들어요
들어요
아녀
9월!
진짜 소수만 아는 명곡..
1,2,3,5,7,11만 아는 명곡
1,2,3,5,7,11만 아는 명곡
이 노래 정말 아쉽다 파묻히기 아쉬운
시대의 노래인데
김진표가 대단한 아티스트인데
가사도 왠만한 트렌디한 힙합보다
시대를 관통함
이 노래는 재조명받게 되어있음
재조명 받기에는 노래가 너무 오래 지났음
@@fiorikim5702 글킨 함
어릴적엔 귀로 듣고
자라서는 머리로 듣고
나이가 들어서는 가슴으로 듣는다...
진표형 노래들으면 이말이 참 와닿네요...
진짜 좋았다
2008년 중학교 시절 학교 가기 전 10분정도 항상 엠넷, KM을 틀어서 뮤비를 봤었는데 그 때 이 노래가 나왔는데 왕따 당했던 시절이라 정말 와닿았었는데 정말 명곡
아침부터 해는 뜨지 않고 굳은 비 만 하염없이 나를 울적하게
적시기만 웃어보려 난 노력하지만 다 지난 일까지도 덮쳐 미치겠어
유난히 난 감정 기복이 너무나 심한 시간 아무도 모르는 어딘가로
나는 피난 너무나 한심한 나를 모두 비난 내 주위엔 참을 수도 없는
분위기만 자꾸 숨게 되는 내겐 외로움이 이젠 나갈 수도 없는
두려움이 너희 품이 또한 나의 꿈이 모두 사라지고 나만 혼자
덩그러니 아무렇지도 않은 척 태연하게 멀쩡 한척 뻘쭘 하면
괜한 핸드폰에 말하는 척 다정한 척 조금씩 저 수면아래
깊숙히로 나는 잠적 전활건다 전활건다 (웃어봐도)
받아줄 사람이 하나 있나(말해봐도)
사랑한다 사랑한다(울어봐도)
내말 들어 줄 사람이 있나(다가가도)
춤을 춘다 춤을 춘다(다가와도)
나를 보는 사람 하나 없다(날아무도)
지워진다 지워진다(상관안해)
어느 순간 나는 없어졌다 끝없이 저장된 핸드폰의 전화번호
막상 걸땐 한군데도 없어 결국 Turn Off(끄고) 모니터속 내 일촌들
가득한 들 언제 관심이나 있었는가 겉만 번들 괜한 술집이나
기웃 누군가는 나를 비웃겠지 아마 뒤에도 또 비읍 영시옷 이에 니은
그 소리에 뒤이은 손가락질 속에 나는 그저 그럼 지는 너 나 나 나
대체 뭐가 다른 건가 매 밤마다 외롭잖아 너도 힘들잖아
보나마나 컴만 끼고 앉아있는 얘긴 하나마나 눈앞에 펼쳐진
파노라마 서로 잘난 자존심에 너에 비해 그래도 내가 조금은
더 나은 것 같기에 모든 걸 감추고 난 비웃고 있는 걸 알고보면
나와 다를 것도 없는 널 지난 시간을 돌아보아도 내가왔던 길을
다시 걸어보아도 언제부터 뭐가 잘못된 건지 I Don't Know I Don't Know(모르겠어×2)
어떻게 해야 하는지 노력해도 난 안돼 나두 다 아는데
내 마음을 여는게 안돼는데 안되는데 Hey 해도해도 난 안돼
모두 다 아는데 홀로되지 않는게 안돼는데 안돼는데
Hey 누군가와 불타게 미치게 사랑해도 커피한잔에 웃고
신나게 떠든다 해도 달리는 차안에서 마구 소리를 질러대도
여행 한다 해도 외로움은 무한궤도 내 인생 흙탕길 홀로가는 샛길
그저 누군가는 나를 기억만은 했길 아니 길을 잃어 눈물이
가득 맺혀 방황하는 날 지금이라도 누군가는 제발 눈치 챘길
이렇겐 안돼 나는 절대 반대 생각하면 할수록 점점 마음만 애탄데
오늘도 밤새 피워댄 저 담배 생각만 복잡한 게 그게 나의 한계
그래 아마 훗날 후회만이 남아 그래 아마 마음까지 결국 모두 닫아
그래 아마 끝까지 난 홀로 되어 남아 그래 아마 Mama
결국 혼자서 난 눈을 감아 노력해도 난 안돼 나두 다 아는데
내 마음을 여는게 안돼는데 안돼는데 Hey 해도 해도 난 안돼 모두다
아는데 홀로되지 않는게 안돼는데 안돼는데 Hey
벌스 2의 '비읍영시옷니은' 부분 때문에 19금 걸린듯 합니다
이 곡만 무한반복 들으면서 계속 울었던 적이 있었어요
왜.. 이런 명곡이 안떳을까?.. 어렷을때 참..힘들때 공감도 되면서 많이 들었던 곡인데... ^^
진짜 내인생 최애곡 명곡중에 명곡
진짜 잊을수 없는 노래 .. 감사합니다..
초딩 때 파일x리에서 복돌이로 gta 바이스시티를 다운받아 했었는데 한글패치랑 여러가지 패치가 되있었는지 게임 안에서 차를 타면 항상 넬의 멀어지다, mc몽의 버블러브 등 여러 그 시절의 한국노래가 흘러나왔죠 그 당시 노래제목을 몰랐던 전 항상 이 노래가 듣고 싶어서 이 노래가 흘러 나올 때 까지 차를 뺏었었네요…이 노래만 들으면 게임 안에서 노래를 들으며 고속도로를 질주하던 그 시절 그 때가 생각나 눈물이 나올 것 같습니다 정말 명곡 중에 명곡
그때 그 게임이 요즘 생각나서 다시 찾아보고있어요...
와...나랑 똑같아... 저도 바이스시티 패치버전 하면서 이노래 알게됐거든요 .. 반갑네요 ㅎㅎ
이 곡 야무지게 잘 만든곡입니다.
진표행님 노래 다 좋음^^
이거 스무살때 들었던 랩인데 정말 좋았던게기억남
이 노래로부터 졸업해야하지만 가끔은 돌아오고 싶어. 그리고 바닥 밑 더 아래 어두운 곳으로 숨고만 싶을때 이 노래가 날 밀어내고 동시에 날 붙잡아줘
2분 50초 마지막 부분에서 외치듯이 부르는 랩이 정말 가슴에 와닿는다.
예 그래서 지금도 듣고 있어요 ㅎㅎ
김형태 ㅆㅇㅈ 진짜 가사가 가슴을 후벼팜
김진표 재평가 시급...평소에 말만 거칠게했을뿐 정준영이랑 승리처럼 범죄는 안저질렀음...김진표 나쁜사람아님...예전에 아빠어디가에서 중도하차시킨거처럼 나쁜놈 취급하는일은 다시는 없기를...김진표 좋은사람임~~
정준영만 유죄고 승리는 조사중 ㅎㅎ 로이킴도 유죄는아님 우리랑알던거랑내용이다르기도했고
초딩때 들었었는데 ㅋㅋㅋ 일촌들 하는가사 은근한 추억이 있네 ㄹㅇ
10년전 학생때 첨듣고 너무 좋았는데 .. 지금 오랜만에 들으니 가사 하나하나가 가슴을 찌르네요 명곡
아는 사람만 아는 명곡 시간이 지나도 촌스럽지가 않구만
Heartbreakingly beautiful and very true for many, we are all similar in our need to be needed, to be recognized, to matter.....
This lyric is so crazy
Only korean may understand this lyric mood
I hope you feel this meaning of song
Good night thank you
명곡
띵곡 핥~짝
20대 듣던 노랜데 이제 40대다
이곡은 진심 명곡
와 이 노래 진짜 자주 들었는데 오랜만이네
JP 최애곡
하 이앨범..그림자놀이,아직 널 등...개인적 최고명반
천재
이센스 독의 올드스쿨 버젼
이 노래 왜 안뜨지
English it's not my mother language but i will try... love oldies lol xD but really thank you for show us this
이 앨범 다 좋음
2:47 부터 음원이랑 다르네요. 바비킴파트가 빠져있어요.
유튜브로 들을땐 몰랐는데 생략된 버전이 더 좋은거 같아요~
yes!
진짜 오랜만에 듣네요
숨은 꿀곡...
Nice
군에 있을때 아침에 티비에 나오길래 잠이 덜 깬 상태로 들었는데도 독특하게 느낀 노래였음
비올때 들으면 죽여줌 ㅎㅎ
진표형 이거 러브레터 라이브 오지는데 영상 어디갔지 ㅠㅠ
ㄹㅇ... 아무리 찾아도 .. 사라짐 ㅜ
ruclips.net/video/YNeaDcM2h44/видео.html
@@종남점김 ruclips.net/video/YNeaDcM2h44/видео.html
또 왔다 후
힘내요
외로움에 관하여
Lol i thought it was BOBBY from IKON lol
isn't this really old??
김진표
죽지 말자.
힘내세요..
노래는 전부 최고지만 뮤비들은 다 왜그런지 ㅋㅋㅋㅋㅋㅋ
나를 위한 곡.. 담배 가사 하나땜에 19금 ㅋㅋ 망할
비읍여이응시옷이니은
아침부터 해는 뜨지 않고 굳은 비만
하염없이 나를 울적하게 적시기만
웃어보려 난 노력하지만 다 지난
일까지도 덮쳐 미치겠어 유난히 난
감정 기복이 너무나 심한 시간
아무도 모르는 어딘가로 나는 피난
너무나 한심한 나를 모두 비난
내 주위엔 참을 수도 없는 분위기만
자꾸 숨게 되는 내겐 외로움이
이젠 나갈 수도 없는 두려움이
너희 품이 또한 나의 꿈이
모두 사라지고 나만 혼자 덩그러니
아무렇지도 않은 척 태연하게 멀쩡 한척
뻘쭘 하면 괜한 핸드폰에 말하는 척 다정한 척
조금씩 저 수면아래 깊숙히로 나는 잠적
전활건다 전활건다 (웃어봐도) 받아줄 사람이 하나 있나(말해봐도)
사랑한다 사랑한다(울어봐도) 내말 들어 줄 사람이 있나(다가가도)
춤을 춘다 춤을 춘다(다가와도) 나를 보는 사람 하나 없다(날아무도)
지워진다 지워진다(상관안해) 어느 순간 나는 없어졌다
끝 없이 저장된 핸드폰의 전화번호
막상 걸땐 한군데도 없어 결국 Turn Off(끄고)
모니터속 내 일촌들 가득한 들
언제 관심이나 있었는가 겉만 번들
괜한 술집이나 기웃 누군가는 나를 비웃
겠지 아마 뒤에도 또 비읍 영시옷 이에 니은
그 소리에 뒤이은 손가락질 속에 나는 그저 그럼 지는
너 나 나 나 대체 뭐가 다른 건가
매 밤마다 외롭잖아 너도 힘들잖아
보나마나 컴만 끼고 앉아있는 얘긴 하나마나
눈앞에 펼쳐진 파노라마
서로 잘난 자존심에 너에 비해
그래도 내가 조금은 더 나은 것 같기에
모든 걸 감추고 난 비웃고 있는 걸
알고보면 나와 다를 것도 없는 널
전활건다 전활건다 (웃어봐도) 받아줄 사람이 하나 있나(말해봐도)
사랑한다 사랑한다(울어봐도) 내말 들어 줄 사람이 있나(다가가도)
춤을 춘다 춤을 춘다(다가와도) 나를 보는 사람 하나 없다(날아무도)
지워진다 지워진다(상관안해) 어느 순간 나는 없어졌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아도 내가왔던 길을
다시 걸어보아도 언제부터 뭐가 잘못된 건지
I Don't Know I Don't Know(모르겠어×2)
어떻게 해야 하는지 노력해도 난 안돼 나두 다 아는데
노력해도 난 안 돼 나두 다 아는데
내 마음을 여는 게 안 되는데 안 되는데 (Hey)
해도 해도 난 안 돼 모두 다 아는데
홀로되지 않는 게 안 되는데 안 되는데 (Hey)
누군가와 불타게 미치게 사랑해도
커피한잔에 웃고 신나게 떠든다 해도
달리는 차안에서 마구 소리를 질러대도
여행 한다 해도 외로움은 무한궤도
내 인생 흙탕길 홀로가는 샛길
그저 누군가는 나를 기억만은 했길
아니 길을 잃어 눈물이 가득 맺혀 방황하는 날 지금이라도 누군가는 제발 눈치 챘길
이렇겐 안돼 나는 절대 반대
생각하면 할수록 점점 마음만 애탄데
오늘도 밤새 피워댄 저 담배
생각만 복잡한 게 그게 나의 한계
그래 아마 훗날 후회만이 남아
그래 아마 마음까지 결국 모두 닫아
그래 아마 끝까지 난 홀로 되어 남아
그래 아마 Mama 결국 혼자서 난 눈을 감아
노력해도 난 안 돼 나두 다 아는데
내 마음을 여는 게 안 되는데 안 되는데 (Hey)
해도 해도 난 안 돼 모두 다 아는데
홀로되지 않는 게 안 되는데 안 되는데 (Hey)
이미적혀있어 색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