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64회 3부] 공부하라는 잔소리에 농사 지으며 소 키운다는 철없는 15살 아들에 속이 문드러지는 엄마

OBS 경인TV [멜로다큐 가족] 64회 흙에 살리라, 열다섯 살 농부
아직 15살이지만 트랙터를 모는 꼬마 농부가 산다
머리에는 오로지 농사와 농기계 생각뿐인 소년
열다섯 살 꼬마 농부와 부모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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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oz7uc1qw4v]

난아이일세
어떤일이든 한가지 똑바로 잘해서 프로가 되면되죠!

[@user-dh2ex6py4i]

좋아보이는게 아니라, 쫌 거식허네요. 공부보다 교육이 더중요하다라는 교훈!

[@herren-house]

공부좋아하는 애들 있어😊^^

[@user-nc4om7pk1h]

공부 안되는 아이에게 공부 강요하지 마셔요. 기계를 잘 다르는 장점이 있쟌아요. 애 스트레스 주지 마셔요

[@user-qs5vk6qe5s]

농부하겠다는데
공부하라는게 철없는 소리같은데 ?
고향마을 기반도있고
솔직히 도시서 초중고 다니면서 맨날 공부학원 신경쓰는 애들이랑
경쟁이 되겠냐고
막말로 공부해서 어느정도 잘풀려야 저기 지방농협 축산정도
들어갈것같은데
뭔 박사되라고 공부시켜서 된다쳐도 교육비에
도시서 살겠다고
평생일군
땅팔고 소팔고 다까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