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즐겁게 하는 비결 0:20 이해하겠다는 욕심을 버려라. 하나도 몰라도 된다 "암기"를 해라. 질문을 하지마라 -> 질문한다는 뜻은 알고싶다 즉 이해하고 싶다. --> 평생 질문만 함. 이해하는데는 10년 걸릴 수 있다. 암기는 하루면 된다. 1:26 박자세 moto "10시간 고생할래 10년 헷갈릴래" 이해안되서 자살 ㄷㄷ 리처드 파인만 "양자역학을 이해했다는 것은 완전한 거짓말이다"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수로 나타나는 것 "양자역학 100년사" -->굉장히 잘 쓴 책 11:50 자연과학은 전자,양성자,광자밖에 없다. 12:30 초등학생도 일반상대성이론 가르쳐도 됨. 숫자에 민감하자 -->수를 더 빨리 외울 수 있음
I am trying to understand, I am not trying to discover something new, but rather see the essential reasons why some results are true. We can't stop to ask a question and unceasing understanding of what the meaning of the world. I don't understand why do you emphasizing only memory absolutely. We have to understand, l don't agree with your extravagances and ridiculous pointless advice to learn by heart awesomely.
산 지식인 입니다 ~~ 어디서도 볼 수없는 진짜 하이 퀄리티 입니다. 듣는 것 만으로 지식이 확장되는 느낌입니다.
대단한 박사님 감사합니다^^
넘 약점을 말씀해주시니 웃음이 납니다
열심히 외우고 알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최고~~
공부할려는 힘이 약해질 때 마다 항상 힘이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못 알고 있었던 공부법의 문제를 콕 집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암기는 시험준비를 할때 외우는 암기가 아니라 다른 뜻의 암기라는 것을 알겠습니다. 지식체계를 세우겠숩니다.
10시간 고생할래?10년 헷갈릴래?이해 하려다가 죽는다 ㅋ숫자에 민감하자.
암기의 중요성!!감사합니다
잼나네요~신나요~
잘듣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행복가득한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이해가아니라 암기!! 나의 문제점을 발견했네요
공부는 암기다~~^^
강의 내용은 너무 어렵지만 정말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교수님 학생들 앞에서 신나게 가르치고 양자역학의 세계는 이해불가능 이지만 양자역학을 증명하는 수학수식 이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흥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고 감동이다 .
이해 ㅜ 그렇군요 ^^
다른곳에서 보고 왔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어느 분이 그러셨죠. 암기와 이해는 구별이 힘들다.
암기는 하는것, 이해는 오는 것... 중간은 익숙해 지는 것.
황농문 박사님은 이해 안되는 부분이 나왔을 때 일주일이든 일년이든 그 하나만 붙잡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공부하라 하셨는데 완전히 반대의 말씀이시네요.
황교수님은 주로 난제에 대한 지속적 몰입이고
박박사님은 기존 과학은 검증된 것들이니 암기를 하지 말고 결이 다른 "암기"하라 완전히 이해해도 멀티,평행 우주에서는 다 뒤집어 집니다 자연과학은 전자 양성자 광자 뿐인것에 관한 것입니다 -공부를 즐겁게 하는법-
황농문 교수님은 세계 최고의 인재를 바라보고 하시는 말씀. 박문호 박사님의 지금 말씀은 주로 보통사람들을 위한 말씀.
암기, 감사합니다 박사님
아 귀여우시다..
공자,맹자,순자,장자,묵자..& 전자,광자,양자..^.^
공감합니다.
하루만에 암기가 힘들어요.
암기에 방법이 있나요?
공부를 즐겁게 하는 비결
0:20 이해하겠다는 욕심을 버려라. 하나도 몰라도 된다 "암기"를 해라.
질문을 하지마라 -> 질문한다는 뜻은 알고싶다 즉 이해하고 싶다. --> 평생 질문만 함.
이해하는데는 10년 걸릴 수 있다. 암기는 하루면 된다.
1:26 박자세 moto "10시간 고생할래 10년 헷갈릴래"
이해안되서 자살 ㄷㄷ
리처드 파인만 "양자역학을 이해했다는 것은 완전한 거짓말이다"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수로 나타나는 것
"양자역학 100년사" -->굉장히 잘 쓴 책
11:50 자연과학은 전자,양성자,광자밖에 없다.
12:30 초등학생도 일반상대성이론 가르쳐도 됨.
숫자에 민감하자 -->수를 더 빨리 외울 수 있음
좋아요
진짜.....보고 있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햐~
어떻게하면 암기를 잘 핳 수 있어요?
아.. 내가 수학을 이해하려다가 실패했는데.. 좀 더 일찍 선생님을 알았다면 좋았을 걸요.
'선암기' '후이해'인가요?
암기하고 절차기억으로 만들면 차츰 이해된거다라는거아닐까요… 뇌는 편안한걸좋아한다고하더라구요
@@이가원터치패스 암기 불편한데요…
박사님은 머리가 좋으니까 겅부가 쉽지 즈는 노무 애러브요
ㅎㅎㅎ
암기라...설마 수학두요??
수학도 암기 과목입니다~~~^^
i am trying to understand.
남이 알아낸 세상을 그대로 학습하기엔 암기가 지름길이지만... 새로운 세상을 발견하는데서 암기란? 아무 소용이 없다. 암기 할 대상이 없기 때문에. 그땐 질문이 진짜 힘을 발휘 하는 것이다. 삼성과 애플의 차이가 뭘까? 암기와 질문의 차이다.
스티브 잡스가 평생 컴퓨터와 소프트웨어를 만들다가 아이폰이 탄생했죠
전자기기를 단 한번도 접해보지도 못한 아프리카 어린아이의 머리속에서
아무리 스스로 질문한다고 스마트폰이란것이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요?
그건 그때가서 생각하고
암기만 하라
I am trying to understand, I am not trying to discover something new, but rather see the essential reasons why some results are true.
We can't stop to ask a question and unceasing understanding of what the meaning of the world.
I don't understand why do you emphasizing only memory absolutely.
We have to understand, l don't agree with your extravagances and ridiculous pointless advice to learn by heart awesomely.
암기해서 뭣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