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저장된 건 지난날이지만, 불러오는 건 현재.. ‘유전정보틀(DNA)’이 만들어낸다. 기억은 섹션별로 옷걸이에 걸려있어서 지금 뭔가를 볼 때 유사한 기억이 자동적으로 딸려나오곤 한다. 양질의 옷걸이(기억)를 많이 만드는 게 멋진 삶을 이루는 데에 필수!! 1~100/초 전압펄스를 만들어내는데, 늧세포 하나당 2만개 꼭지가 있다. 그게 단백질로 돼 있는데, ‘유전정보틀(DNA)’이 만든다. 따라서 사람의 기억은 매순간 유전정보틀이 만든다.
ㅠㅠ 아기 낳고 정말 심각할 정도로 기억력이 감퇴했어요... 그 전부터 스마트폰에 모든 걸 저장하다보니 의존도가 높았는데 이젠 스케줄을 정하는 전화를 끊자마자 폰 달력에 저장하는 그 짧은 순간에도 기억 왜곡이 일어나 벌써 여러 수차례 약속이나 예약 시간을 어겼네요... 자괴감이 들어 미치겠어요 폰이 주는 편리함에 너무 기댔나 싶어요 근데 원래도 기억력이 꽝이긴 했어요 좋았던 추억이나 사람과의 에피소드도 기억을 거의 못해서 일기를 엄청 집착해서 써요 그러곤 나중에 들춰보고 아 이랬었구나 하죠... 전공도 한때는 교수 빰 다 후리겠다 싶을 정도로 자신 있었는데 지금은 기초 이론 하나도 설명 못하겠고 초등학생 때 배운것도 다 잊어버렸어요 제가 이따위 기억력으로 임용시험에 합격한 게 제 인생 최고의 기적인듯 싶습니다....ㅠ
1:583:505:50 냉장고 안의 물건(예상하는)을 빠르게 찾음 : 내가 인지능력이 좋구나--> 즉 훈련으로 인해서 이미 있다고 예상한 것들이 있는 시험지를 굉장히 빠르게 풀 수 있다. 훈련이 안되서 보자마자 무엇인지 연상하고 기억해야 되는 것은 약함 -->기억력이 약함. 김영태의 데바데 하는 것을 보고: 내가 해야할 건 하는(명분) 스타일이어서 감정적인 것들을 이겨내고 해내는 스타일이구나. 9:05 10:40 기억을 잘 하는 방법. 기억을 인출할 수 있는 단서를 붙여놔야 한다. 13:00 21:00 22:00
연결안된 세포들, 관계를 맺지 못한 50억개의 고립된 뇌신경 세포는 죽는다. 사람도 마찬가지인듯 합니다. 기억을 위해 우선 정보(옷걸이)들이 있어야 하고 정보와 정보 사이의 관계를 형성해 나가야 하는군요. 그것이 맥락인것 같구요. 돌이켜보니 맥락과 스토리(시간+공간)가 있는 정보들은 쉽게 잊혀지지 않네요. 이런것들이 쌓이면 기억력이 좋아 질 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기억력?은 똑똑하다는것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예를 들어 며칠전에 뭘 했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몇달전 아니 몇년전에 있었던 특별한 일들은 평생 기억이 난다. 30년전에 운전을 하다 사람을 치어 죽였다던지 50년 전에 복권에 당첨되 10억을 받았다던지 몇달전에 바지가 찢어져 신문지로 가리고 집으로 왔던 일 등등은 평생 기억이 나지만 3일전 시장에서 장을 봐온 내용물들은 10가지가 넘지만 한 두가지 밖엔 기억이 안난다. 어떤경우는 장을 본 기억조차 안난다. 이게 뇌의 기능이 저하 된걸까?? 글쎄 같은 시장에서 그것도 3일전이 아니라 두달전에 장을 보면서 잔돈을 제데로 안주는 상인과 다툰일은 금액부터, 무얼 샀는건지 , 오 다투었는지를 모든게 상세히 기억이 난다. 근데 앞에서 말한것처럼 3일전에 같은 장에서 뭘 샀는지 기억이 잘 나질 않는다. 왜일까? 그이유를 알게 되는 순간 사람들은 당신을 천재라고 부를것이다. 자세란 설명은 ? 다음에
끝까지 들었는데 기억력이 좋아지는 법은 없는것 같네요.박사님도 잘 모르는 주제를 건드린것 같네요.그리고 기억력과 창의력은 별개 인데 창의력을 높일려면 기억을 많이 해야 한다고 말 한게 어불성설 이라 생각 됩니다.말이 될수도 있지만 억지루 끼워맞힌 느낌이 드네요.기억의 핵심부위는 해마이고 창의력의 핵심 부위는 우뇌 전전두엽입니다.
안녕하세요 인배님. 저는 독일에서 수학을 전공하는 그냥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지극히 제 의견이긴 하지만 박문호 박사님도 말씀하셨듯 공간감각은 수백만년에 걸쳐 진화해온 인간의 본능적 강점이기에 모든 인간이 지닌 공간감각을 이용해서 기억법을 연습하는게 효과적인것 같습니다. 경험상으로는 기억의 궁전을 만드는것은 가끔은 지루하고 창의성을 요구하는 힘이 드는 일이지만 연습을 잘하기만하면 매번 더 빠르게 궁전들을 만들어 나가실수 있고 저는 파이 50번자리까지 외워봤는데 매달 한번씩만 아웃풋해주면 까먹지는 않더군요, 흥미롭게도 박사님도 5분경에 말씀하셨듯 기억은 과거의 일이지만 그것을 하는과정은 현재의 과정이고 그 과정에서 시냅스가 생성 및 분해 된다는것이 제 경험과 일치하는것 같네요. 즉 요약하면 공간감각을 잘 활용하고 (개인적으로는 기억의 궁전을 추천) 그리고 그 기억을 자주 불러와줘서 그 시냅스를 강화 ? 시켜줘야 장기기억으로 넘어 가지는것 같습니다. 건승하세요.
알츠하이머는 기억을 잃게 되는데, 많이 하라고 하면 답이없는 강의를 하시네요. 알츠하이머는 기억을 아무리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오전에 탁구치고 얼마후 물어보면 기억이 없다 합니다. 오직 현재밖에 없다 합니다. 한가지 중요한 점은 큰 충격적인 일은 기억을 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기억에 어떤 강조를 둬서 기억해보라 해도 별 의지가 없네요.
기억이 감정을 촉발하면 기억=감정이냐? 기억이 욕망을 촉발하면 기억=욕망이냐 ? 이 사람은 같은 것과 유관한 것 사이의 구분을 모름? ? ? ? 논리적 사고력 제로네 ㅋㅋㅋㅋㅋㅋㅋ .. 내가 초딩때부터 한심한 학교 교육에 적응이 안된게 . .바로 이런 자들의 비논리적인 개소리 때문에 가증스럽고 하찬아서 무시하게 됨
이런 이야기 들어보신적 있나요? 원의 지름을 계산하는 방법은 원리만 알면 돼. 파이값은 자세하게 기억할 필요 없어~ 또는 중요한 정보는 인터넷에서 찾으면 되니까 머리에 지식을 넣는것보다 검색하는 능력이 중요해~ 또는 요즘은 컴퓨터가 다 해주는데 이런거 배워서 뭐해? 우리는 잘 명령을 내리는 인간이 되어야 해. 안들어보셨나요? 어쨌든 우리나라가 입시 부담을 낮추는 것 + 창의성 교육을 한다는 이유로 단순 암기는 멀리하긴 했습니다. 최근 분위기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챗지피티가 나오고 나서는 더욱더 지식이 무의미하다 라는 방향으로 가고 있을 것 같은데 아닐까요?
자기 계발의 효율을 따지는 강연이 어째서 인문학 강의가 되는 것인지 알 수가 없군요. 저분은 know-how를 이야기하고 있지, know-why에 대한 식견을 밝히고 있지 않습니다. 기능주의자이자, 실용주의자이면서 반인문주의에 가까운 사람입니다. 그러니 지식습득의 효율성만 강조하지 습득한 지식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한 물음이 없지요.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대화를 잘하는 방법 | 뇌과학자 박문호 [지혜의 다락방]](http://i.ytimg.com/vi/bjHOAM7Eveg/mqdefault.jpg)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대화를 잘하는 방법 | 뇌과학자 박문호 [지혜의 다락방]](/img/tr.png)
![[#당알지 ] 자면서 꾸는 꿈에 대한 비밀 l #박문호 박사](http://i.ytimg.com/vi/zd4f_KnXPsE/mqdefault.jpg)
![기억은 미래의 문을 여는 열쇠다 l #박문호 박사 [#당알지 ]](http://i.ytimg.com/vi/gjZq180_W2g/mqdefault.jpg)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조회수 급상승!!🔥 [#당알지 ] 나도 모르게 말이 튀어나올 때, 입조심 해야하는 뇌과학적인 이유와 방법 l #박문호 박사](/img/1.gif)
당신 평생을 바쳐 연마한것을 아낌없이 베풀고 나누시는 당신..당신은 진정 인류애의 실천자 십니다.
맞아맞아 동의공감!
그쵸 박사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버라고 있어요
그쵸♡
창의성이 발휘되려면 양질의 고급 데이터 저장이 필수이다...
훌륭한 강연입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티비 드라마 영화 보고 살지 말고 논문 등 고급 정보를 많이 읽고 이해하고 있으란 의미. 고급 정보가 축적되어지면 내가 사용하는 언어량이 증가하고 그러면 이해도도 높아짐. 당연 기억력이 좋아짐.
맞아요 일방적인 주입식 정보는 생각하는데에 안좋다는얘기죠
기억은 자동적으로 인출된다. 양질의 지식이 기억되어 있어야 높은 수준의 지각 능력을 얻는다. 일상에서 개념의 힘이 작용되는 것 높은 수준의 지식의 노출을 늘리는 것
박문호박사는 진짜 유명한 천재임
데이터를 쌓는게 먼저죠. 그래야 통찰이 이뤄질 수 있고 이해가 되고 그 후 창의성으로 발현.. 데이터도 없이는 뭘 못합니다. 그래서 경험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거
박사님 존경합니다
뇌가 건강하려면 걷고 뛰어라, 피가 좋와야,, 뇌가좋다..
기억력을 좋게하려면 하루전 삼일전에 누구를 만나고 무엇을 먹었고 무엇을 했는지 기억해내려고 노력해야된다는 글을 읽은적이 있어요..
😊😊😊😊
"지식의 융단폭격기!" 박문호 박사님 영상에 흥미가 생겨서 열심히 챙겨보는데, 볼 때 당시는 이해한 듯한 기분을 느껴도 제대로 공부하지 않으면 말끔하게 잊게 됩니다 ㅋㅋㅋㅋ
요즘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은 사람들이 많은데
기억력과 관련이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뜨끔😖
인문학 시대에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
오마이싸이언스🎉
박사님 정말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문호 박사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 👍 👍 👍 👍 진짜 꼭 뵙고싶습니다. 리스펙트!!
40년전 ㅡ대학때 배운 프랑스단어 작은 매가진 읽을때 모두 생각나면 기분이 너무좋아
결론: 기억을 많이 하라!
감사합니다!
존경하는박문호박사님 명강의 덕분에 기운이남니다 욕망따라 세상와서 갈때가되니 갈망했던 브레인 마지막 궁전을! 감사합니다
저두 기운납니다....
존경합니다😊박문호 박사님🎉
21:25 일찍이 어릴때 신경세포를 연결시켜야 하니 여러경험을 시켜야하네요!
재일찍세포경험위험흉욕틱질마스크큰일만큼비국롤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양질의 기억...이게 대체 뭘까 많이 생각해봤는데 공부, 독서도 좋지만 역시 베스트는 오감 으로 느껴지는 감사와 사랑의 기억...
기억...
박사님 강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집중할 수 있는 귀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리스펙 리스펙❤
❤창의성❤
❤예것을 알아야❤
❤과거의 업그래드 - 감사 함니다. 기억/감정😮
기억의 브레인 첸스스토 이야기들 다같이 감사합이다!
감사삽니다
와~존경합니다 ~!♡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관계라는 것은
부처님 말씀 중 연기와 제망찰해.
우리는 연상작용으로 하여
생각을 끊임없이 하게 되어 있는 것에 대한 원리의 설명. 감사합니다. 🎉❤
기억을 많이 해라 그럼 창의력이 좋아 질 것이다
뭐든 많이 보고, 많이 들어놓고 경험해 놓으면 새로운 기억도 쉬워짐
아니요 일방적인 주입인 티비 방송은 그다지 잇점이 없어요
감사합니다 🙏
박사님!!!
반갑습니다!!!
갓 반문호
공부법. (02:29) 감정하고 기억 (05:35) 불러올 때의 기억에 따라서 기억을 재구성한다. (10:40) (11:08) 단서가 없는 기억. 사람의 이름. (11:35) 기억의 옷걸이를 상상하면 된다.
어쩌면 그많은 기억과 열정이 너무 배우고 싶은데
무기. 뇌. 재범주화. 기억을 재구성. (05:35) 불러올 때의 기억에 따라서 기억을 재구성한다.
감정 그래서 놀랬던일이 커도 생각나고 기억하는군요
아무리 떠들어도 그릇의 물을 비우듯 욕심을 비워야 기억력이 살아난다.
30년전 94년도에 함께 일했던 직장동료 50명 이름이 다 기억난다. 보고싶다
기억력이 좋아지는 방법 결론이 기억을 많이 해라? 맞나요?
주변 상황, 단어들과 끊임없이 연결하라 인것 같아요!
살다보니 기억력이 안좋은거에 감사할때도있음
관계를 기억한다
관계를 맺어주는 것이 뇌의 역할
연결 안 되어 고립된 신경세포들이 죽는다
몸부림치는 신경세포들이 살아남는다
기억을 많이 해야 살아남는다
기억이 저장된 건 지난날이지만, 불러오는 건 현재.. ‘유전정보틀(DNA)’이 만들어낸다. 기억은 섹션별로 옷걸이에 걸려있어서 지금 뭔가를 볼 때 유사한 기억이 자동적으로 딸려나오곤 한다. 양질의 옷걸이(기억)를 많이 만드는 게 멋진 삶을 이루는 데에 필수!!
1~100/초 전압펄스를 만들어내는데, 늧세포 하나당 2만개 꼭지가 있다. 그게 단백질로 돼 있는데, ‘유전정보틀(DNA)’이 만든다. 따라서 사람의 기억은 매순간 유전정보틀이 만든다.
결론- 기억을 많이 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깐 기억력 좋아지는 최고의
비법이 뭐라는 건가요..?
1.고급 용어와 다양하고 아름다운 형용사 많이 사용해서 사고의 폭을 넓힌다.
2.반복 또 반복해서 즉시 활용할 수 있게 숙달한다.
😢 20:05
😢 20:05
😢 20:05
21:33 😊
기억력
동물, 기억력이 인간보다 상대적으로 약할순 있지만 기억 못한다 폄하 마세요
혹시 80년대에 3사단 통신대에서 군복무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79학번으로 1학년 마치고 입대했다고 들었습니다. 전자공학과니 통신 주특기 가능성 있네요.
79학번으로 1학년 마치고 입대했다고 들었습니다. 전자공학과니 통신 주특기 가능성 있네요.
일년 남짓 군복무를 같이 한듯 싶군요. 그때 기억에도 늘 웃는 모습에 성실하게 생활하는 후배병사로서 기억이 나는군요. 계속해서 많은 분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 학자로서 기억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같이 복무한 기억이 새록한가봅니다.
관계가 중요하가는 말.
질문이 있는데요! 머리크기문젠데 크기가 작으면 치매걸린다닌게 맞나요? 제 생각엔 크기하고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맞나요? 머리가 크면 지능이 높다고하더라고요!
어느정도 상관관계는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큰 차이는 없고 정보를 잘 불러내올수있는 능력이 필요한것입니다
재머리가크면질문생각무턱대고비국롤빈노총각시집맛없재
어느정도 맞다고들었어요
그리고 치매에걸리거나하면 뇌가줄어들어서 머리가작아져요
부모님 머리크기가 전에비해 확연하게작아졌어요 ㅠ
박사님의 사투리가 전달력이 뛰어나구만
왜 그러시지
ㅠㅠ 아기 낳고 정말 심각할 정도로 기억력이 감퇴했어요...
그 전부터 스마트폰에 모든 걸 저장하다보니 의존도가 높았는데 이젠 스케줄을 정하는 전화를 끊자마자 폰 달력에 저장하는 그 짧은 순간에도 기억 왜곡이 일어나 벌써 여러 수차례 약속이나 예약 시간을 어겼네요...
자괴감이 들어 미치겠어요
폰이 주는 편리함에 너무 기댔나 싶어요
근데 원래도 기억력이 꽝이긴 했어요
좋았던 추억이나 사람과의 에피소드도 기억을 거의 못해서 일기를 엄청 집착해서 써요
그러곤 나중에 들춰보고 아 이랬었구나 하죠...
전공도 한때는 교수 빰 다 후리겠다 싶을 정도로 자신 있었는데 지금은 기초 이론 하나도 설명 못하겠고 초등학생 때 배운것도 다 잊어버렸어요
제가 이따위 기억력으로 임용시험에 합격한 게 제 인생 최고의 기적인듯 싶습니다....ㅠ
몸부림처야연결된다.포도당공급이 고립된세포 죽는다 세포가 헤마세포가죽어나가요 기억을많이해라.사춘기때까지세포가죽어나건다.
낫 놓고 기억자ㅎㅎㅎ 기억 강의라서 그런가
독서 글쓰기 인지활동
소리 안나요?
그래서 어떻게 해야 기억력이 좋아지는 건가요;;
‘말’이 출현하면서 기억이 수백가지에서 수십만 가지로 껑충 뛰었다.
우리가 쓰는 낱말이 10만개.. 침팬지 아무리 훈련시켜도 천개 넘게 배우지 못한다.
기억들이 감정(좋다 싫다 기쁘다 슬프다)을 이루고 우리 행동을 이끈다.
조헌병 환자도 기억해요
4:49 구성성적 재범주화, 구성적 재범주화 어느게 맞을까욥
1:58 3:50 5:50 냉장고 안의 물건(예상하는)을 빠르게 찾음 : 내가 인지능력이 좋구나--> 즉 훈련으로 인해서 이미 있다고 예상한 것들이 있는 시험지를 굉장히 빠르게 풀 수 있다.
훈련이 안되서 보자마자 무엇인지 연상하고 기억해야 되는 것은 약함 -->기억력이 약함.
김영태의 데바데 하는 것을 보고: 내가 해야할 건 하는(명분) 스타일이어서 감정적인 것들을 이겨내고 해내는 스타일이구나.
9:05
10:40 기억을 잘 하는 방법. 기억을 인출할 수 있는 단서를 붙여놔야 한다.
13:00
21:00
22:00
참 그냥 웃음만 납니다.
요약해주실분
연결안된 세포들, 관계를 맺지 못한 50억개의 고립된 뇌신경 세포는 죽는다. 사람도 마찬가지인듯 합니다.
기억을 위해 우선 정보(옷걸이)들이 있어야 하고 정보와 정보 사이의 관계를 형성해 나가야 하는군요. 그것이 맥락인것 같구요.
돌이켜보니 맥락과 스토리(시간+공간)가 있는 정보들은 쉽게 잊혀지지 않네요.
이런것들이 쌓이면 기억력이 좋아 질 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그래서 결론이 뭔데요
그래서 어쩌라구... 기억력 높이는 방법을 알려줘야지
저렇게 단순한 인간도 있다는게 참 희한하군!! ㅋㅋ
요즘 내 기억이 남아있는 학폭 일진 다 죽여서 괴로웠던 학창시절 기억을 덮고 싶다.
다 그런 기억들이 있을겁니다 종교를 믿어보십시요 좋은것만 기억하고 어떻게든 벗어나기위해 발버둥치는수밖에 없습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너희는 내 이름으로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공부하란소리
성경 신명기4:9 오직 주의하고 매우 조심하여, 당신의 눈으로 본 일들을 잊지 않도록 하십시오. 그래서 평생토록 그것들이 당신의 마음에서 떠나지 않게 하십시오. 또 당신은 그것들을 당신의 아들들과 손자들에게 알려 주어야 합니다.
기억력?은 똑똑하다는것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예를 들어 며칠전에 뭘 했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몇달전 아니 몇년전에 있었던 특별한 일들은 평생 기억이 난다. 30년전에 운전을 하다 사람을 치어 죽였다던지 50년 전에 복권에 당첨되 10억을 받았다던지
몇달전에 바지가 찢어져 신문지로 가리고 집으로 왔던 일 등등은 평생 기억이 나지만 3일전 시장에서 장을 봐온 내용물들은 10가지가 넘지만 한 두가지 밖엔 기억이 안난다. 어떤경우는 장을 본 기억조차 안난다. 이게 뇌의 기능이 저하 된걸까?? 글쎄 같은 시장에서 그것도 3일전이 아니라 두달전에 장을 보면서 잔돈을 제데로 안주는 상인과 다툰일은 금액부터, 무얼 샀는건지 , 오 다투었는지를 모든게 상세히 기억이 난다. 근데 앞에서 말한것처럼 3일전에 같은 장에서 뭘 샀는지 기억이 잘 나질 않는다. 왜일까? 그이유를 알게 되는 순간 사람들은 당신을 천재라고 부를것이다. 자세란 설명은 ? 다음에
끝까지 들었는데 기억력이 좋아지는 법은 없는것 같네요.박사님도 잘 모르는 주제를 건드린것 같네요.그리고 기억력과 창의력은 별개 인데 창의력을 높일려면 기억을 많이 해야 한다고 말 한게 어불성설 이라 생각 됩니다.말이 될수도 있지만 억지루 끼워맞힌 느낌이 드네요.기억의 핵심부위는 해마이고 창의력의 핵심 부위는 우뇌 전전두엽입니다.
굿..! 크크 ..
😅 23:38
안녕하세요 인배님. 저는 독일에서 수학을 전공하는 그냥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지극히 제 의견이긴 하지만 박문호 박사님도 말씀하셨듯 공간감각은 수백만년에 걸쳐 진화해온 인간의 본능적 강점이기에 모든 인간이 지닌 공간감각을 이용해서 기억법을 연습하는게 효과적인것 같습니다. 경험상으로는 기억의 궁전을 만드는것은 가끔은 지루하고 창의성을 요구하는 힘이 드는 일이지만 연습을 잘하기만하면 매번 더 빠르게 궁전들을 만들어 나가실수 있고 저는 파이 50번자리까지 외워봤는데 매달 한번씩만 아웃풋해주면 까먹지는 않더군요, 흥미롭게도 박사님도 5분경에 말씀하셨듯 기억은 과거의 일이지만 그것을 하는과정은 현재의 과정이고 그 과정에서 시냅스가 생성 및 분해 된다는것이 제 경험과 일치하는것 같네요. 즉 요약하면 공간감각을 잘 활용하고 (개인적으로는 기억의 궁전을 추천) 그리고 그 기억을 자주 불러와줘서 그 시냅스를 강화 ? 시켜줘야 장기기억으로 넘어 가지는것 같습니다. 건승하세요.
확실한건 뇌도 빈익빈 부익부다.
그리스 로마는 알고 부여 고구려 백제는 모르지?
박사님, 유튜브에 나오는 박사님 얼굴을 부드려운 것으로 바쿠시겠습니까?
문호옹보면 국선변호인 30만원 연기하시는분 생각남 ㅋㅋㅋ
나는 이렇게 많이 안다
이거네
알츠하이머는 기억을 잃게 되는데, 많이 하라고 하면 답이없는 강의를 하시네요.
알츠하이머는 기억을 아무리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오전에 탁구치고 얼마후 물어보면 기억이 없다 합니다. 오직 현재밖에 없다 합니다.
한가지 중요한 점은 큰 충격적인 일은 기억을 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기억에 어떤 강조를 둬서 기억해보라 해도 별 의지가 없네요.
내용은 좋은데 딕션이 안 좋으셔서ㅜㅜ
좀 쉽게 얘기해 주삼 듣는 사람은 박사가 아님.
기억이 감정을 촉발하면 기억=감정이냐? 기억이 욕망을 촉발하면 기억=욕망이냐 ? 이 사람은 같은 것과 유관한 것 사이의 구분을 모름? ? ? ? 논리적 사고력 제로네 ㅋㅋㅋㅋㅋㅋㅋ .. 내가 초딩때부터 한심한 학교 교육에 적응이 안된게 . .바로 이런 자들의 비논리적인 개소리 때문에 가증스럽고 하찬아서 무시하게 됨
강의의 기본은 청중을 파악하고 그에 맞게 해야하는데.. 아줌마들 모아놓고 대학교 수준의 강의를 하고 있으니 원.. 그리고 주제와도 안맞는 강의였다. 대학 강의에선 저렇게 해도 되지만 티비프로와는 안맞는다. 중간중간 어리둥절해하는 아줌마들을 비춰주는게 꿀잼포인트
? 최근 30년간 기억이 폄하되는 문화가 어디 있었음? 나만 몰랐나 ㅋㅋ 기억이 사고, 추론, 주의, 지각, 언어, 의사 결정 등의 모든 인지 능력의 근원이 되는 건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당연히 알게 되는 내용 아닌가 ㅋㅋㅋ
이런 이야기 들어보신적 있나요?
원의 지름을 계산하는 방법은 원리만 알면 돼. 파이값은 자세하게 기억할 필요 없어~
또는
중요한 정보는 인터넷에서 찾으면 되니까 머리에 지식을 넣는것보다 검색하는 능력이 중요해~
또는
요즘은 컴퓨터가 다 해주는데 이런거 배워서 뭐해? 우리는 잘 명령을 내리는 인간이 되어야 해.
안들어보셨나요? 어쨌든 우리나라가 입시 부담을 낮추는 것 + 창의성 교육을 한다는 이유로 단순 암기는 멀리하긴 했습니다. 최근 분위기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챗지피티가 나오고 나서는 더욱더 지식이 무의미하다 라는 방향으로 가고 있을 것 같은데 아닐까요?
사투리와 억양 때문에 본인이 아는 지식수준에 비해 충분히 언어적 전달이 되지 않는 측면이 큰 듯...
뇌를 100% 이용하는 신약을 개발한다면 좋겠네요
이사람은 일반인과 야기할것이 아니고 이분야의 전문과들과 론해야될듯
박사님 강의를 잘듣고 있는데 이번강의엔 호모사피엔스등 진화론에 관련된 표현을 하셨는데, 박사님은 창조론은 믿지 않는가요?
기억력을굳이하나하나 열거할필욘없엇는데ㅡㅡ이상한미친집단임
자기 계발의 효율을 따지는 강연이 어째서 인문학 강의가 되는 것인지 알 수가 없군요.
저분은 know-how를 이야기하고 있지, know-why에 대한 식견을 밝히고 있지 않습니다. 기능주의자이자, 실용주의자이면서 반인문주의에 가까운 사람입니다. 그러니 지식습득의 효율성만 강조하지 습득한 지식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한 물음이 없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