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대답이 없었고 고통과 더불어 살 수 있게 되었다 | 한 말씀만 하소서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suyounkim3507
    @suyounkim3507 13 часов назад +2

    살아있는 오늘도 감사하며 즐겁게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

  • @김봄봄-s8o
    @김봄봄-s8o 11 часов назад +4

    제가 좋아하는 박완서 작가입니다.
    써니즈님~감사합니다.^^

  • @Macrocosmnouveauriche
    @Macrocosmnouveauriche 12 часов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상희유-j5h
    @상희유-j5h 12 часов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 @Ella-qg4bq
    @Ella-qg4bq 12 часов назад +2

    깊이 있는 깨달음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해요.
    Merry Christmas
    항상 감사합니다~~~~~~~~~

  • @해바라기-t6k
    @해바라기-t6k 11 часо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사랑합니다 ❤

  • @해피마미-m1l
    @해피마미-m1l 12 часов назад +5

    목숨이란게 얼마나 모진지
    생떼같은 자식을 잃고도 구차한목숨은
    끊어지질 않는다..

    • @kyszkkk8166
      @kyszkkk8166 9 часов назад +1

      ㅜㅜㅜㅜ 자식 잃은 부모는 속 내장이 다 씨꺼멓게 썩어 문드러지는 고통을 겪고 그럼에도 또 모진 목숨은 끊어지지 않으니 죽음보다 더한 지옥이 따로 없군요..

  • @하보남-w2e
    @하보남-w2e 13 часов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

  • @mgr4673
    @mgr4673 12 часов назад +2

  • @kyszkkk8166
    @kyszkkk8166 9 часов назад +3

    환장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미치지 못하는 내가 치욕스럽다.. 내가 써니즈님이었다면 목이 메여서 이 오디오는 녹음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중반부에서 후반부로 넘어가면서 써니즈님 목소리에 흔들림이 느껴져 저도 못 참고 흐느끼고 말았어요 아니나 다를까 써니즈님도 눈물 흘리셨네요 녹음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사별의 고통을 앞두고 있는 혹은 겪고 있는 그리고 겪어낸 모든 분들을 위로하는 글이네요. 이 책은 지금 나에게 있어도 못 읽을 것 같습니다. 아 나 왜 자꾸 우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