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장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미치지 못하는 내가 치욕스럽다.. 내가 써니즈님이었다면 목이 메여서 이 오디오는 녹음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중반부에서 후반부로 넘어가면서 써니즈님 목소리에 흔들림이 느껴져 저도 못 참고 흐느끼고 말았어요 아니나 다를까 써니즈님도 눈물 흘리셨네요 녹음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사별의 고통을 앞두고 있는 혹은 겪고 있는 그리고 겪어낸 모든 분들을 위로하는 글이네요. 이 책은 지금 나에게 있어도 못 읽을 것 같습니다. 아 나 왜 자꾸 우러
목숨이란게 얼마나 모진지
생떼같은 자식을 잃고도 구차한목숨은
끊어지질 않는다..
ㅜㅜㅜㅜ 자식 잃은 부모는 속 내장이 다 씨꺼멓게 썩어 문드러지는 고통을 겪고 그럼에도 또 모진 목숨은 끊어지지 않으니 죽음보다 더한 지옥이 따로 없군요..
제가 좋아하는 박완서 작가입니다.
써니즈님~감사합니다.^^
환장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미치지 못하는 내가 치욕스럽다.. 내가 써니즈님이었다면 목이 메여서 이 오디오는 녹음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중반부에서 후반부로 넘어가면서 써니즈님 목소리에 흔들림이 느껴져 저도 못 참고 흐느끼고 말았어요 아니나 다를까 써니즈님도 눈물 흘리셨네요 녹음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사별의 고통을 앞두고 있는 혹은 겪고 있는 그리고 겪어낸 모든 분들을 위로하는 글이네요. 이 책은 지금 나에게 있어도 못 읽을 것 같습니다. 아 나 왜 자꾸 우러
감사합니다. ^^
살아있는 오늘도 감사하며 즐겁게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
깊이 있는 깨달음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해요.
Merry Christmas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사랑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