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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을 예감한 전문가가 탈출을 하는데 엘리베이터를 탄것은 넌센스
영화와 현실을 구분 못하는듯.영화에서 다큐찾으면 집중못함
설마 저렇게 빨리 일어날 줄 몰랐던거 아닐까요?
@@09upda25 고증이 안맞는 부분을 찾는것도 하나의 재미죠ㅋㅋ
@@김종식-h8y 그런듯요 빨리 나가야겠다는 생각이지 않았을까요?
귀신이고 외계인이고 이렇게 현실에 일어날 가능성이 큰 영화가 제일 공포스러운거 같아요
전문가들이 재난에 대한 경고를 하면 속드라도 좋 믿어라 라는 교훈을 주는듯..
재밌다길래 봅니다
튀르키예가 생각납니다너무무섭고 끔찍하네요,ㅜ지금도 힘드신 국민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튀르키예 같네요ㅠ
감사합니다
휴~줄거리만 봐도 고소 공포증이 있어서 손에 땀부터 나네요.폴600m는 보는데 손에서 땀이 흘러 내릴 정도였는데 실제 상황이면 어떨지 상상도 하기 싫네요긴장 하면서 몰입감 있게 보기 좋을영화네요 👍
참 탈출하라는데 말 더럽게 안듣죠!!
내가 집을 못 사는 게 아니라 이럴까봐 안 사는 거임
어디서하나요
건물 공사 어제 했는데... 지진이라니 무섭군요
이정도 지진이면 그냥 최대한 빠르게 즉사하는 사람들이 위너인 듯.
해운대 영화 느낌나네요
올해 기대됨니다.실제로 격을.
다른 영화에서 본 장면들이 좀 많네요
유리위로 떨어지는거 진짜 싫어ㅠㅜ
쫄깃하네요~
자연님이 전해 주라네요...인간은 자연님 눈엔 보이지도 않는"바이러스"라구요...
이 주인장에게 재미없는 영화는 과연 무얼까..?
영화 해운대 + 샌안드레아스 이네요. ㅎㅎㅎ
교육청: 오늘은 정상등교 입니다
아니 어떻게 내려갈건데
전문가는 그래서 전문가인 거죠.전문가의 말을한번만이라도 제대로 들어봤더라면 좋았을 텐데 참..
저 큰 지진에 화재 하나 안 나네.
노르웨이 오슬로에 대지진은 무리한 설정.
엘베를 타고 한참 내려왔는데, 다시 나오니 딸이 있는 상층ㅡㅡ
지진 남의 일 같진 않네요!!
영화제목이?
왜 해운대가 생각나는거지??
이래서 노르웨이 바이킹들이 유럽 대륙으로 자꾸 떠났구나.
이거 전작있는 영화임.. 전작이 더웨이브 쓰나미 관련 영화! 후속편이 이거ㅋㅋ
*샌안드레아스 *냄새남
해운대 노르웨이 버전 인가
오금이 쩌릿 쩌릿...
어쩔수 없지 뭐 지진이 온다고 확신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최소한의 피혜를 줄이는것 말고는
제목이뭐에요
어휴 고층에 매달리는 거 보고 오줌마려서 혼났네.
그리고 배가 고파서 굶어 죽었다
남자 왕좌의 게임 배우인가
샌 안드레아스 와 넘나 비슷
건물강성과 강도가 저렇게 약하게 지어졌다고? 진짜 언빌리버블 이군 !
바보니
마리아 그 로프 어디서 난거야? 갑자기?
브라자빤츄 실얶은거
이 영화 엄정화하고 박중훈 나왔던 영화랑 똑같은데...... 제목은 기억이 안나네 😭
해운대요
그러게요 완똑
이 영화 보는내내 오줌 지림 ㅠ
너무 살려하는군 천재지변을 받아들이는 대승적차원의 포기가 필요한 부녀>진인사대천명이니 집착이하의 노력후 포기
영화 잘만들었네 국산영화 부끄러우서 못보겠네 진자
재앙영화에 전문가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는다면 영화가 10분만에 끝난다......
너무 무거운 영화 크리스티앙
말안들어 그참ㅋ
초반 여자가 추락하면서 스파이더맨이 구해줬으면 대박이였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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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을 예감한 전문가가 탈출을 하는데 엘리베이터를 탄것은 넌센스
영화와 현실을 구분 못하는듯.영화에서 다큐찾으면 집중못함
설마 저렇게 빨리 일어날 줄 몰랐던거 아닐까요?
@@09upda25 고증이 안맞는 부분을 찾는것도 하나의 재미죠ㅋㅋ
@@김종식-h8y 그런듯요 빨리 나가야겠다는 생각이지 않았을까요?
귀신이고 외계인이고 이렇게 현실에 일어날 가능성이 큰 영화가 제일 공포스러운거 같아요
전문가들이 재난에 대한 경고를 하면 속드라도 좋 믿어라 라는 교훈을 주는듯..
재밌다길래 봅니다
튀르키예가 생각납니다
너무무섭고 끔찍하네요,ㅜ
지금도 힘드신 국민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튀르키예 같네요ㅠ
감사합니다
휴~줄거리만 봐도 고소 공포증이 있어서 손에 땀부터 나네요.폴600m는 보는데 손에서 땀이 흘러 내릴 정도였는데 실제 상황이면 어떨지 상상도 하기 싫네요
긴장 하면서 몰입감 있게 보기 좋을영화네요 👍
참 탈출하라는데 말 더럽게 안듣죠!!
내가 집을 못 사는 게 아니라 이럴까봐 안 사는 거임
어디서하나요
건물 공사 어제 했는데... 지진이라니 무섭군요
이정도 지진이면 그냥 최대한 빠르게 즉사하는 사람들이 위너인 듯.
해운대 영화 느낌나네요
올해 기대됨니다.실제로 격을.
다른 영화에서 본 장면들이 좀 많네요
유리위로 떨어지는거 진짜 싫어ㅠㅜ
쫄깃하네요~
자연님이 전해 주라네요...
인간은 자연님 눈엔 보이지도 않는"바이러스"라구요...
이 주인장에게 재미없는 영화는 과연 무얼까..?
영화 해운대 + 샌안드레아스 이네요. ㅎㅎㅎ
교육청: 오늘은 정상등교 입니다
아니 어떻게 내려갈건데
전문가는 그래서 전문가인 거죠.
전문가의 말을
한번만이라도 제대로 들어봤더라면 좋았을 텐데 참..
저 큰 지진에 화재 하나 안 나네.
노르웨이 오슬로에 대지진은 무리한 설정.
엘베를 타고 한참 내려왔는데, 다시 나오니 딸이 있는 상층ㅡㅡ
지진 남의 일 같진 않네요!!
영화제목이?
왜 해운대가 생각나는거지??
이래서 노르웨이 바이킹들이 유럽 대륙으로 자꾸 떠났구나.
이거 전작있는 영화임.. 전작이 더웨이브 쓰나미 관련 영화! 후속편이 이거ㅋㅋ
*샌안드레아스 *냄새남
해운대 노르웨이 버전 인가
오금이 쩌릿 쩌릿...
어쩔수 없지 뭐 지진이 온다고 확신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최소한의 피혜를 줄이는것 말고는
제목이
뭐에요
어휴 고층에 매달리는 거 보고 오줌마려서 혼났네.
그리고 배가 고파서 굶어 죽었다
남자 왕좌의 게임 배우인가
샌 안드레아스 와 넘나 비슷
건물강성과 강도가 저렇게 약하게 지어졌다고? 진짜 언빌리버블 이군 !
바보니
마리아 그 로프 어디서 난거야? 갑자기?
브라자빤츄 실얶은거
이 영화 엄정화하고 박중훈 나왔던 영화랑 똑같은데...... 제목은 기억이 안나네 😭
해운대요
그러게요
완똑
이 영화 보는내내
오줌 지림 ㅠ
너무 살려하는군 천재지변을 받아들이는 대승적차원의 포기가 필요한 부녀>진인사대천명이니 집착이하의 노력후 포기
영화 잘만들었네 국산영화 부끄러우서 못보겠네 진자
재앙영화에 전문가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는다면 영화가 10분만에 끝난다......
너무 무거운 영화 크리스티앙
말안들어 그참ㅋ
초반 여자가 추락하면서 스파이더맨이 구해줬으면 대박이였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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