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 옥탑방을 구해 옥상 꾸며 친구들 불러 고기도 굽고 평상에 누워 별도 보고 방울토마토도 키우고 그럴라 했는데 옆집이 더 높아서 항상 누군가 지켜보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 옥상에서 거의 못놂 ㅋㅋ 그리고 여름엔 돕고 겨울엔 춥고 ㅋㅋ 4층짜리 건물의 옥상이라 택배시키기 진짜 죄스러움 ㅋㅋ 한번은 부모님 이사하시면서 양문냉장고랑 드럼세탁기 바꾸신다고 가져왔는데 이삿집 아저씨들 죽을라 함 ㅠㅠ
주택 오고 옥상에서 이것저것 유실수들 키워보고 싶어서 가꾸기 시작했는데.. 옆집 아저씨가 허구헌날 자기네 옥상에서 우리집 쪽을 향해 담배피며 계속 쳐다보더니 말걸고 호구조사까지 하기 시작해서 옥상사용은 포기함. 남의 눈치를 보냐마냐의 문제가 아니라, 일방적인 타인의 관찰에 노출된 상황에서 누구나 느끼는 본능적 불쾌함이 심하게 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뭐 키우는거예요?? 이것저것이요 이것저것 뭐요?? 상추도 심구요.. 그거 모종이랑 화분 바구니 어디서 샀어요..요 아래에서요... 아이 거기 말고 싼데 아는데.. 내가 알려드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요;; 상추 나면 저 도 좀 줘봐요 네?? 네.... 그 담부터 다 없애버림... 없애니까 그거 왜 없애요?? 나 상추준다고 안했어??? 힘드네요 좀 ㅎㅎ 그러지 말고 잘 키워봐요.. 끝까지 진상
이거 진짜임.. 예전에 대딩때 학교근처에서 혼자 자취했는데 겁도 없고 입구에 비번도 걸려있어서 걱정도 안하고 태평하게 2층에 구했었음. 근데 새벽 1시쯤에 뚜벅뚜벅소리랑 누가 도어락 풀려고 하는데 틀리는 음이 계속나길래(원룸이었는데 밖에 소리가 다 들림), 첨엔 다른집 가려다 잘 못 찾은 줄 알았는데 똑똑 두드리기까지 해서 무서워서 티비키도 전화걸어서 통화목소리 크게 들리게 하니까 내려갔음. 첨엔 잘못찾았겠거니 생각하려했는데 바로 그다음날인가도 또 그래서 실수가 아니구나 알았음. 그리고 알바끝나고 오면 저녁 11시 정도였는데 인적없는 원룸가 골목에 어떤 사람이 서서 내가 오는거 보고 있어서 일부러 통화하면서 지나갔음. 근데 가만히 서있더니 지나치니까 갑자기 뒤에 따라오는 거임. 근데 거기가 집 부근인데 바로 집으로 가면 안될 것 같아서 계속 통화하면서 빙돌아서 좀 거리있는 편의점까지 갔는데 거기까지 따라온거임. 안에까진 안오고 밖에 서있던데 일부러 안나오고 한참 시간때우다가 없어진거 보고 집에 갔었음. 이런 일이 몇번 되다보니까 무서워져서 빨래말리려면 창문 열어야 잘마르는데 항상 닫아서 잠궈두고 친구들보고 놀러오라고 하고 혼자 사는 티 안내려고 애썼음.
저는 저분이랑 비슷한 구조인데아래 인조잔디깔고 대나무발 사서 둘러서 외부에서 보이는거 막고 위쪽은 타프쳐서 프라이빗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앵두나무 포도 나무 무화과 블루베리 레몬나무 키우고 구석에는 작은 텃밭만들어서 상추 딸기 깻잎 토마토 가지 고추 부추 키워서 먹고 있습니다 100만원정도 썼는데 삶의 질이 올라감 전에는 테라스 없이 어떻게 살았냐라는 생각도 들고 그리고 키우는 강아지가 너무 좋아함 주말에 테라스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빔으로 영화도 봄
우리 동네에는 우리 빌라 전주민들도 알게끔 노래부르는 놈이 한명 있는데 어디서 부르는지 몇년째 범인 모름 노래를 부르더라도 좀 듣기라도 좋든가, 음치면서 노래는 서문탁 노래 부르고 있음 자기가 우리 동네 이쪽 라인 모든 빌라, 주택들 사이 유명 진상인 거 알긴 알까... 이 분처럼 부끄러움도 없는지...
진짜 민망하긴 할거임 보는 시선들도 있을거고 나도 옥탑살았을때 어딘가에서 시선이 느껴지긴함 진짜 하필 내가 살았던 옥탑이 다른건물보다 낮았어서 거의 파묻힌 수준이었는데 어느한날 빨래 널러가다가 주위창문에 열려있던 할아버지랑 눈마주치고 어쩌다가 인사하게 되고 옆집옥탑아저씨 상의탈착한 상태로 의자에 앉아서 담배피고있길래 민망해서 다시 들어감 그러다가 어느한날 우리집이 철문열면 창고있고 또 문이 있는 구조인데 누가 문두드리는 일이 발생함 그때가 새벽 2시반쯤이었는데 무서웠음 그래서 옥상문 철저히 잠그고 집에들어감 또 어느 한날은 명절때 집 다녀왔는데 집에 돌아오니 집창고 창문이 활짝 열려있었음.... 그때 너무 소름돋아서 집안에 들어가기 주저했을정도
갈대발로 가리면 좀 나을텐데.. 그래도 테라스 있는게 삶의질 상승하는건 맞아요 빨래를 밖에서 널수있는게 진짜... 방안에서 말릴때는 너무 좁고 무엇보다 습도가 엄청 올랐는데...(빨래 잘 마르지도않음) 테라스 있으니까 주택사는 느낌 나고 좋아요 빨래도 여름엔 반나절이면 거의 마름
저두 사회초년생때 잘모를때 테라스 로망? 같은게 조금 있어서ㅋㅋㅋ테라스 있는집 계약하고 살면서 테라스에서 커피도 먹고, 밥도먹고, 피자도 먹고 했는데 어느날 테라스에서 쉬는데 옆집사람이랑 눈이 딱~!!ㅠ 마주쳐서 너무 부끄럽더라구요ㅠ 그뒤로는 저두 테라스 로망 다사라졌네요ㅠ
아파트 최상층에 테라스가 2개나 있지만 봄에는 미세먼지 여름에는 타일이 거의 불장판 가을 몇번 나가서 커피마신후에 겨울에는 한파 고기한번 구워먹으려면 그장비들 다 꺼냈다가 씻어서 도로 넣는것도 일인데다가 넣을 창고도 없음 너무 높아서 식물도 잘 안자라고 겨울에는 다 들여놔야함 그리고 주기적으로 물청소 해야함 결론은 보기에누 좋고 야경도 좋지만 사용도 거의 제로에 수렴~~ 차라리 실내공간으로 분양했으면 집평수가5평은 늘어나는데 너무 아까움
![아들의 조현병으로 인해 미쳐버린 엄마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lD6A9DtKPi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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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2-2]집주인 살해하려고 불법점거하고 있다는 점유자. 이사비 500만원 요구. 전화 한통으로 명도 끝내는 법 (비하인드 스토리까지)](/img/1.gif)
▶출연문의 : livealone.kr@gmail.com
풀영상: ruclips.net/video/pGTKefj4jQY/видео.html
시골집 테라스라면 아주좋치요
원룸촌이나 도심에서는 무용지물
불편함이 더 많타는사실
솔직하게 현명한답을하셨네요
테라스는 자동차 썬루프 같은거죠
1년에 2번 열었다능
사실 시골도 여름에는 벌레 많고 겨울에는 추워서 은근 쓸날이 초가을 말고는 별로 없어요
테라스의가치를
모르는 사람들이 도시구성 했으니
테라스에 빨래말리면 … 좋겠다
시골집에 테라스가 약 5평좀 넘는데 1년동안 나가본적도없음ㅋㅋ
맞아요.😂😂.테라스에서 먼가 하기가 정말 민망하죠 .빨래널기도 민망하던데😂😂
그럴땐 키가 큰 식물을 배치하는걸 추천!!! 너무 좁은 테라스가 아니라면 일종의 커튼 역할을 해줌
키 큰 식물 관리하는 비용이나 수고도 만만치는 않다는 사실.....
잎날리는소리 겁나시끄러움
조화대나무같은거 설치하면 사생활보호되면서 테라스이용 쌉가능
요약:테라스 유무가 중요한게 아니고 테라스를 활용가능하게 하는 주변환경이 만들어져야한다.
★저 여자는 테라스 쓰고픈데 너무 오픈되어있고 주변의시선이 이쪽으로 오는지마는지 알길이 없어
민망해서 못쓴다는 야그.
테라스에 주변환경이 뭔상관;;; 도심에서도 잘~만 사용중입니다. 동네사람들보이면 인사도하고 그러는거지.
시골은 대문도 열어놓고 살아요.
보란듯이 고기 구워먹고
@@gurathank 주변 환경에 주변 사람 시선도 들어갑니다
성향이 그렇다는거를 말한걸 왜들그리 꼭꼭 씹어대셔 ㅎㅎ
주변 눈치 병적으로 보는 한국인들
어릴적에 옥탑방을 구해 옥상 꾸며 친구들 불러 고기도 굽고 평상에 누워 별도 보고 방울토마토도 키우고 그럴라 했는데 옆집이 더 높아서 항상 누군가 지켜보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 옥상에서 거의 못놂 ㅋㅋ 그리고 여름엔 돕고 겨울엔 춥고 ㅋㅋ 4층짜리 건물의 옥상이라 택배시키기 진짜 죄스러움 ㅋㅋ 한번은 부모님 이사하시면서 양문냉장고랑 드럼세탁기 바꾸신다고 가져왔는데 이삿집 아저씨들 죽을라 함 ㅠㅠ
치우고 설거지하고 이것저것 옮겨야하고 생각만해도 귀찮음 고기집에서 남이 구워주는 고기가 제일 맛있음
옥탑방에 아직 환상을 가지고 있었는데 여름에덥고 겨울엔 춥다는 이야기듣고 싹 마음정리 했어요
옥탑방 여름에 쪄죽습니다.
옥탑방 살때 여름에 빤스만 입고 지냈었네요.
옥탑방 지붕에 태양열 판넬 설치하고 에어컨 팡팡 틀면 됩니다. 쓰는 전자제품 전기료 하나도 안 나오고 오히려 한전에 전기 팔아 수입 올릴 수도 있어요. 시골 사시는 지인 분 그러고 사십니다.
@@나신태 본인집도 아니고 월세나 전세사는 1인가구가 무슨 태양열판넬을 설치해요? 제 고향집에도 설치했는데 크기 따라 다르겠지만 400만원 일시불지급 아니면 5년인가 한달에 얼마씩 지급하면서 수리보조해준다고 하는데 주인집이 설치해주면 모를까
여름에 다이소 가면 대나무발 있어요. 그거 사다 베란다틀에 두르세요. 밖에선 안보이고 대나무발 사이로 밖이 보여 답답하지도 않아요. 물론 서 있음 다 보이지만 의자 두고 앉아 있음 아주 좋습니다.
바람불면 ㅋ
주택 오고 옥상에서 이것저것 유실수들 키워보고 싶어서 가꾸기 시작했는데.. 옆집 아저씨가 허구헌날 자기네 옥상에서 우리집 쪽을 향해 담배피며 계속 쳐다보더니 말걸고 호구조사까지 하기 시작해서 옥상사용은 포기함.
남의 눈치를 보냐마냐의 문제가 아니라, 일방적인 타인의 관찰에 노출된 상황에서 누구나 느끼는 본능적 불쾌함이 심하게 들었다
@@user-to6ty4miㅇ
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뭐 키우는거예요?? 이것저것이요 이것저것 뭐요?? 상추도 심구요.. 그거 모종이랑 화분 바구니 어디서 샀어요..요 아래에서요... 아이 거기 말고 싼데 아는데.. 내가 알려드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요;; 상추 나면 저 도 좀 줘봐요 네?? 네.... 그 담부터 다 없애버림... 없애니까 그거 왜 없애요?? 나 상추준다고 안했어??? 힘드네요 좀 ㅎㅎ 그러지 말고 잘 키워봐요.. 끝까지 진상
테라스가 모든 건물마다 있으면 상관없는 아니면.. 동물원 원숭이됨 ㅋㅋ
이게현실이지
개저씨등 존많임ㅋㅋ
주변에 여자 혼자 사는 집 치고 창문으로 누가 쳐다본다거나 빨래 훔쳐간다거나 따라온다거나 이런일 한번씩은 겪음. 테라스에서 저런거 하는거 위험함.
그쳐 저런 환경조건의 테라스는 상남자 아저씨들이 고기구워먹는 곳으로 적합하겠네요ㅋㅋ
@@blueblack1228 ㄴㄴ 안 됨.
여자들이 자기집 처다본다고 성무고함.
@@anonymous-yx6k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이거 진짜임.. 예전에 대딩때 학교근처에서 혼자 자취했는데 겁도 없고 입구에 비번도 걸려있어서 걱정도 안하고 태평하게 2층에 구했었음.
근데 새벽 1시쯤에 뚜벅뚜벅소리랑 누가 도어락 풀려고 하는데 틀리는 음이 계속나길래(원룸이었는데 밖에 소리가 다 들림), 첨엔 다른집 가려다 잘 못 찾은 줄 알았는데 똑똑 두드리기까지 해서 무서워서 티비키도 전화걸어서 통화목소리 크게 들리게 하니까 내려갔음. 첨엔 잘못찾았겠거니 생각하려했는데 바로 그다음날인가도 또 그래서 실수가 아니구나 알았음.
그리고 알바끝나고 오면 저녁 11시 정도였는데 인적없는 원룸가 골목에 어떤 사람이 서서 내가 오는거 보고 있어서 일부러 통화하면서 지나갔음. 근데 가만히 서있더니 지나치니까 갑자기 뒤에 따라오는 거임. 근데 거기가 집 부근인데 바로 집으로 가면 안될 것 같아서 계속 통화하면서 빙돌아서 좀 거리있는 편의점까지 갔는데 거기까지 따라온거임. 안에까진 안오고 밖에 서있던데 일부러 안나오고 한참 시간때우다가 없어진거 보고 집에 갔었음.
이런 일이 몇번 되다보니까 무서워져서 빨래말리려면 창문 열어야 잘마르는데 항상 닫아서 잠궈두고 친구들보고 놀러오라고 하고 혼자 사는 티 안내려고 애썼음.
배나온 조선족 아재들이나 마음껏 고기구워먹고 선탠 가능
근데 큰돈 안들이고 시선 차단할 수 있는 아웃테리어 용품들이 많아요. 찾아보시고 이쁘게 사세용^^
그나저나 펌이 아주 잘되셨넹 😄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운 세상이라 조심하긴 해야함
병신 남자라고 안전하냐,
남자만 없어지면 안 조심해도 될텐데ㅜ
@@heissosick6825또 갈라치기하네 지 어망구 똑 닮아서 ㅋㅋ
@@heissosick6825너가 살고있는 집 남자가 지은건데? 그외 전기, 수도배관 등등
@@heissosick6825없어지면 경찰,소방관,택시운전사,버스 ,지하철 기관사, 건축가, 노동자 등등 니가 누리고 있는것 대부분 못 누림 능지 처참 친구야
파라솔 같은걸로 한쪽방향 잘 가리면 커피는 편하게 마실수 있을거 같은데
가리면 그만큼 평소거실 생활이 답답하죠.
그럴거면 그냥 커피숍 가는게 낫겟어요
그러면 이웃들이 이상하게 생각함. 나도 모르게 동네 주변 사람들 사이에 이상한 소문 나있음
@@June0696이상하게 생각하든말든 뭔상관이지
거실에 있어도 커튼 쳐야함 미친놈들이 항상 쳐다보고있음
그 미친놈은 저 미친놈은 집구석에서 왜 저러고 있어 하면서 처다봄,..
@@111gunner 그러다가 범죄를 결심하는 놈들도 생김.
쳐다보다 보니 반항도 못 할 것 같고, 제지해줄 사람도 없을 것 같고, 제압하고 범죄를 저지를 시간이나, 집에 없는 시간을 추측하더라.
그래 범죄자들이.
@@111gunner 집에서 뭘하든;; 왜처다봄??? 개또라이네
여자가 확실하군..세상에 제일 쓸데없는게 걱정이라고 하더라..그리고 범죄도 얼굴가린다..넌 얼굴이 무기잖아..무기들고있는사람을 범죄에 대상으로 삶지 않는다..
@@repap-eh2uo 응.
그려 마자유 우리나라는 집들이 너무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사생활이 너무 노출 되죠!
다른나라는 더 붙어있음
@@lordsoju맞아요 ㅋㅋ 그냥 우리나라 사람들이 눈치를 많이봐서 아무래도 힘든듯
유럽 도시에선 옆집, 앞집이랑 하이파이브도 가능
우리나라만 아니고 도시는 땅값이 비싸고 밀집돼 있고 다 그렇죠.
옆집인데 벽을 공유하는 경우도 많아요. 서로 다른 건물인데 ㅋㅋㅋ
한국에 오픈카가 많이 없는 이유와 같습니다.
쪽팔림 추위 더움
공기 안좋아서
정확함.
북유럽도 테라스 있던데 추위 더위를 못참는거지 우리나라 못살때도 동남아처럼 오토바이 떼거지가 없던거도 못참아서 그런거지 더 더워서 그런게 아닌거 같음
마국에도 open car 별로없음. .. California 에는 많이 있나?
이러나 저러나 남들한테 관심이 너무 많아서
미세먼지 많아서 절대 안쓰게됨 진짜 청소도 짜증나고 벌레도 죽어서 막 뒤집어져있고 애물단지 테라스였음
식물같은걸로 약간의 가림막을 만들면 좋을듯 아니면 고정 잘 된 타프같은 거..
간이 가림막이나 천막 활용해서 공간 만들수 있음 좋겠네욤
그거 구청 시청에서 신고 들어와요
@@moonie2154 간이 가림막 정도는 상관없는거 아닌가요??
불법건축물도 아닌데.
@@moonie2154 대나무 발 같은건 상관 없습니다
그런거 해도 바람불고 그러면 날아가고 어쩌구 저쩌구..
지나가던 건축가입니다
가림막 정도는 괜찮습니다
다만
너무 본격적으로 만드시면
벌금 나옵니다
그래서 거의 미니 테라스있는분들 원터치 텐트 작은거 많이 깔아두죠 ㅋㅋ
언니 머리 너무이쁘당~😊
저는 저분이랑 비슷한 구조인데아래 인조잔디깔고 대나무발 사서 둘러서 외부에서 보이는거 막고 위쪽은 타프쳐서 프라이빗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앵두나무 포도 나무 무화과 블루베리 레몬나무 키우고 구석에는 작은 텃밭만들어서 상추 딸기 깻잎 토마토 가지 고추 부추 키워서 먹고 있습니다 100만원정도 썼는데 삶의 질이 올라감 전에는 테라스 없이 어떻게 살았냐라는 생각도 들고 그리고 키우는 강아지가 너무 좋아함 주말에 테라스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빔으로 영화도 봄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는데 그런거 막하면 주변에서 신고함
@@맨땅-f4v왜 신고하는거죠? 4년째 아무 민원도 없는뎅
타프하는거 불법으로알고있음 그래서 울집도 못하고있음ㅜㅜ 4년째 민원없다는게 다행이네요 누가 작정하고 신고하면 강제 철거해야함
전원주택 사는데 전에 살던 집이 바로 옆에 또 집이 있어서 마당서 차도 마시고 고기도 굽고 그러고 싶은데 그럴때마다 옆집포함 다른 이웃이 꼬옥 지나가시더라구요ㅋㅋㅋㅋㅋ 지금은 이사와서 주변 집 없음.. 편안...❤
아 이거 진짜 짜증남. 변태들같아..
우리 동네에는 우리 빌라 전주민들도 알게끔 노래부르는 놈이 한명 있는데 어디서 부르는지 몇년째 범인 모름
노래를 부르더라도 좀 듣기라도 좋든가, 음치면서 노래는 서문탁 노래 부르고 있음
자기가 우리 동네 이쪽 라인 모든 빌라, 주택들 사이 유명 진상인 거 알긴 알까...
이 분처럼 부끄러움도 없는지...
ㅋㅋ
범인찯으셨나요 ㅋㅋㅋ
저런데서 내 기분 낸다고 고기 구워먹으면 연기가 윗집의 다른 집 창문으로 다 들어가서;;;; 주민들에게 욕사발로 얻어맞아요. 😢😢 경험담 입니다.ㅋ
집에서 고기구워놓고 나와서 먹음 되죠 요즘 번개탄 연기 안나는 것도 있어요 장작같은 것도 .. 그리고 윗집옆집앞집에서 보이시면 파라솔이나 차양막 좋은 거 많습니다 다이소가면 인테리어는 하기나름입니다
헐 ㅠㅠ
@@yujinkim745숯에서 연기나지않아요 탄소만 남은상태로 나머지 유기물들은 다 없어진상태거든요. 고기 기름이랑 숯이 닿으면 그때 다량에 연기가 발생하는데 특히 공기구멍이 막힐수록 즉 발열량이 작을수록 더 심해집니다.
@@yujinkim745안하고 말지
처음 불 피울때 특유의 냄새가 있음...그 냄새 너무 싫어..번개탄냄새 같은 거
케바케입니다 전 식물 키우고 빨래널때 너무 좋더라구요!
빨래는 인정요...
커피 마시고 담배 때리고 굳이 남의 시선 안따지고 할건 무지 많음.
근데 고기 굽는건 냄새 번져서 불가함.
아래 위층의 베란다에서 담배때리는 놈있으면 진짜 때려주고 싶다..
@@erickyee4198 때려봐 때려봐. 고맙지뭐
여자 가구원. 빨래 널기????
✋️NONONO✋️
식물로 꾸며만놔도 이쁠것같은데..!!
인공대나무 같은 가림막을 써보세요.
테라스에서 고기굽더라도 장비 다 사야되고, 먹고 나서 치우는건 더 빡침 ㅋㅋㅋ 근데 안치우고 잤는데 비라도 와바라 어휴 ....ㅋㅋ
어휴 ㅋㅋ 왜 이렇게 비관적이야 ㅋㅋ
진심 개공감😂
@@rlaxodcjswo 현실이야
장비를 뭐흐러 사
그냥 버너에 꿔먹지
우선 윗집에 민폐
용기를 내세요ㅋㅋ 홈카페 만들면 부러워 할꺼예요!! 꽃도 키우고 허브도 키우고 접이식 테이블세트에 식탁보도 올리고~~크으~~ㅇㅅㅇb
어닝 쬐끄마한거 설치 하시고 루프탑 카페 가면있는 검붉은 의자 두어개 탁자 이렇게만 설치 해놔도 좋습니다 코스x코 가면 있는데 ㅎ
발코니: 발처럼 튀어나옴 밑에는 없거나 아래층 발코니
배란다: 배처럼 튀어나옴 밑에는 아래층 생활공간
테라스: 밑에는 땅. 편의점에서 테라 사다 마시는곳
저기는 맞은편이랑 같은 구조면 베란다 같네요
넘 좋은 공간인데 ㅠㅡㅠ 부럽습니다
식물도 키우고 커피마시며 멍도 때리고
우리집이 제일 높은 층일 때 옥상에서 고기굽고 좋았는데 어느새 주위 사방 집들이 집 새로짓고 우리집보다 높이 올라가서 비슷하거나 내려다보게됨. 이젠 식구들 고기구워 먹기도 눈치보이네요..ㅎㅎ
꽃도 심고 정원 만들어 가꾸면 너무 좋은데요
토마토도 심고 불루베리도
옆집에 벌레 날라와
벌레 ㅈㄴ 꼬임 이게 또 만만치않은 허들임 ㅋㅋㅋ 세상사 쉬운게 없음
@@sksskdi 10인정 ㅋㅋㅋㅋㅋㅋ
캠핑 차단막 쓰세요 ㅎㅎ
극공감
저희 집은 테라스 바로 앞에
변태 분이 사시는데
(할아버지라 극존칭 ft.동방예의지국)
자꾸 쭈굴한 깨추 보여주셔서
테라스 무용지물 입니다
내 눈은 소중한께
변태ㅅㄲ한테 존칭 안쓰셔도 됩니다
나이를 똥꼬로 쳐먹었는데 무슨 대우를 해줍니까.
여자사는곳 티내면 별 ㄱㅅㄲ들 꼬이더라구요 고생많습니다.ㅠㅠㅠ
자료모아서 경찰신고하셈 . 더큰범죄되기전에
@@노재팬-y3e그거 찍으면 무슨 촬영 어쩌구로 되려 잡혀갈 수 있음.
그리고 여자들은 그런거 사진첩에 담아두고 싶어하지 않는다.
너넨 남이 싼 똥 사진첩에 담을거냐.
@@istj_m4135 증거채집해서 경찰신고하라고
헐 ㄹㅇ 공감이요 위에 막아주는 천장도 없어서 빨래도 못널겠어요 갑자기 비올까봐
썬그라스 쓰고 나가요.구람 좀 도움이 될깁니다.ㅋ
파마가 뭐에요?
넘 이쁘다~~~
주변이 저런 테라스는 민망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이 뻥뚫려있어야지
ㅋㅋㅋㅋ 귀여우시네
가려지는 게 1도 없으니까 그렇군요 자바라 같은걸올리고 덩굴성식물을 키워서 막으면 좋을것
전 파라솔로 가리고 휴식 취해요~~
하루 중 가장 좋은 힐링타임~~😊😊
진짜 민망하긴 할거임 보는 시선들도 있을거고 나도 옥탑살았을때 어딘가에서 시선이 느껴지긴함 진짜 하필 내가 살았던 옥탑이 다른건물보다 낮았어서 거의 파묻힌 수준이었는데 어느한날 빨래 널러가다가 주위창문에 열려있던 할아버지랑 눈마주치고 어쩌다가 인사하게 되고 옆집옥탑아저씨 상의탈착한 상태로 의자에 앉아서 담배피고있길래 민망해서 다시 들어감 그러다가 어느한날 우리집이 철문열면 창고있고 또 문이 있는 구조인데 누가 문두드리는 일이 발생함 그때가 새벽 2시반쯤이었는데 무서웠음 그래서 옥상문 철저히 잠그고 집에들어감 또 어느 한날은 명절때 집 다녀왔는데 집에 돌아오니 집창고 창문이 활짝 열려있었음.... 그때 너무 소름돋아서 집안에 들어가기 주저했을정도
낭만+여유로움 < 민망+귀찮음
공감,테라스 나가서 뭔가하면 누가지켜보는 시선느껴져서 주위둘러보면 누군가 꼭 보고있었음
눈마주치고 바로 집들감.
몰래 동영상 찍힐수도 있고
테라스 그냥 빨래널기만 좋음
몇십만원만 투자하세요 ! 월동이 가능한 수목이나 키큰 대나무화분 같은 걸로 담장 비슷하게 연출하면 프라이버시도 보호받고 플랜테리어 힐링효과도 있습니다. 식물에 투자하는 걸 아끼시면 아니되옵니다.
옥탑방 테라스가 나을수도 있을듯요
연옌들중 빌라테라스있는집 사시는분들이 가장자리에 나무같은거 둘러 쳐서 가려놓고 쓰시던데😊
테라스, 마당에 정자 이런거 있는 집에 살아 봤지만, 거기 나갈일이 진짜 없다. 산 근처에 있었는데, 벌레 때문에 꿈도 못꾼다.
너무 웃기네요 ㅎㅎㅎㅎㅎ
내가 활용할공간이 많다는건 그만큼 관리할공간이 많다는것입니다 부지런해야 활용도하고 관리도합니다 tv에서보는 정원에서 파라솔밑에서 커피마시며 오순도순대화하는건 tv나온다고 설정이거나 내손이 안가도 관리를해줄 직원들이관리해주는 찐부자들이겠죠
아이 있고 개 있는 집은 좋아요~~ 고기 굽는건 쉽지 않은데 인조잔디 깔고 파라솔 놓고 테라스 농사도 짓고 모래놀이도 좋습니다~~
쪽팔린거보다 사실 그냥 집안에 있지 귀찮아서 안 쓰게 된다 테라스는.
테라스에 화분 갖다놓고 나무나 화초, 고추같은 거 심어놓으면 자주 나가게 되고 시선 차단도 되는데...
Clamshell이라는 쉘터같은 텐트 있어요. 부피는 좀 크긴한데 여자 혼자 들고 왔다갔다 가능하고 진짜 삼십초면 다 펴지고 금방 접혀요. 잠깐씩 나가서 있을 때 활용하고 들어올 때 접으면 되지 않을까요.
그래도 경험을 해보셨으니 다음에 테라스있는 집을 볼 때 더 정확한 평가가 될겁니다ㅎㅎ
한쪽에 가벽을 치세요!
커피정도는 마실수있을것같은데ㅋㅋㅋ
나는 화분키우는 거 좋아해서 테라스있음 좋을것같음..
울집은 마당이 넓어서 좋다ㅋㅋㅋ
민망한 것도 있지만..
여름 더위.. 겨울 추위.. 봄겨울 햇빛에 벌레..
갈대발로 가리면 좀 나을텐데.. 그래도 테라스 있는게 삶의질 상승하는건 맞아요 빨래를 밖에서 널수있는게 진짜... 방안에서 말릴때는 너무 좁고 무엇보다 습도가 엄청 올랐는데...(빨래 잘 마르지도않음) 테라스 있으니까 주택사는 느낌 나고 좋아요 빨래도 여름엔 반나절이면 거의 마름
우리나라는 테라스 안맞아요. 저두 테라스에 테이블의자 두었지만 겨울에는 너무 춥고 여름에는 너무 덥고 장마철 한달 비오고 습하고 봄철 황사에 먼지 많고 결국 거실에 에어컨켜고 시원하게 있게 됩니다.
그러네요 그냥 식물 몇개로 꾸며 두고 안에서 내다보는게....ㅎㅎㅎ
극공감. 고기도 구워먹으려고 장비도 다 샀는데 한번하고 귀찮고 연기땜에 안구워먹게 되더라구요.
봄 가을에 한번씩 나감.
저거 나무로된걸로 설치하지 약간 높게 그거하면 생활할때 편할텐데 다른사람 신경안쓰고
어닝 설치하면 쫌 괜찮겠는데🤔
ㅋㅋㅋㅋㅋㅋ 활용하기 나름인건 맞지만 월세로 넓은 테라스 있는 곳 살아봤는데 월세라 돈 쓰기는 쫌 아깝고 쫌 쓸어줘도 먼지가 금방금방 쌓이고 그냥 흡연자들 흡연구역이 됐던 기억 밖에 없네요
테라스는 집 볼때 혹하는 포인트지만
정작 살다보면 귀찮은 청소거리만 가중됨..
테라스에 차양막 같은 거 설치하거나 키큰 화분같은 걸루 막음 되죠 인테리어 잘하시면 될것을 ..
혼자 자취할때 앞 빌라 복도에서 성인 남자가 담배 피우며 우리집 창문을 자주 보는 듯했는데...
더 놀랐던건 내가 낮잠 잘 때 초등 고학년 정도 되는 애들이 창문에 매달려서 나를 보고 있던 거.... 소름
마음 하나 바꾸면 쓸모있겠네😊
고기 생선굽기는 좋음
있으면 없는것보단 좋은데.
생활면적이 더 중요함.
한여름, 장마철, 겨울철 사용 힘들고. 주말 2일 무조건 쉬면 외출안하면 쓸만한데 외출 잦거나 휴일도 적으면 더더 곤란.
옆에
혹시 고압 전선이면.... 전자파 걱정 되네요...
저두 사회초년생때 잘모를때 테라스 로망? 같은게 조금 있어서ㅋㅋㅋ테라스 있는집 계약하고 살면서 테라스에서 커피도 먹고, 밥도먹고, 피자도 먹고 했는데 어느날 테라스에서 쉬는데 옆집사람이랑 눈이 딱~!!ㅠ 마주쳐서 너무 부끄럽더라구요ㅠ 그뒤로는 저두 테라스 로망 다사라졌네요ㅠ
키큰 화분을 좀 넣고 난간에 가리개도 하고 시도라도 해 보시는게…
아늑하게 지붕을 만들거나 나무나 큰화분으로ㅈ벽을 치면 좋을것같은데^^;
드라마와 현실의 차이........ㅋㅋㅋㅋ
다이소나 인터넷에 가림막 발~ 가로로 세우고 그나마 화면에는 안보이지만 개방감 있는 곳으로 오픈하면 활용 도 있을거 같아요~^^ 사생활 보호도 되면서 야외공간~ 연구하면 답은 나옵니다~😊
저는 책상의자파라솔두고 맥주마시면서 비즈로 목걸이 만들기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무발 같은 거 치면 됩니다.
경치를 보면서 차를 마실 수는 없겠지만
고기 먹거나 하늘 보면서 쉴 수는 있을 거 같아요 ㅎㅎ
커피마시는건 괜찮은데 고기굽는건 이웃에게 상당한 민폐에요
냄새가 위로 다 올라와요
숯불 아니면 괜찮다고 생각함.전기후라이팬
어쩌라구 시바 내가 먹겠다는데
고기만 조용히 구워먹지 않음
손바닥만한 테라스 있다고
친구들을 주말마다 불러서
떠들고 술마시고 노래틀고
고기굽고~
새벽 두세시까지 낄낄거리고
이걸 4계절
더우면 더운대로
추우면 추운대로 난리 발광을 함
@@김지우-x5x ㅠ ㅠ
작은 텃밭처럼 재밋게 다육식물 같은 소형 화분 키우기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천막 천으로 가려서 사는집 있어요..
아파트 최상층에 테라스가 2개나 있지만
봄에는 미세먼지
여름에는 타일이 거의 불장판
가을 몇번 나가서 커피마신후에
겨울에는 한파
고기한번 구워먹으려면
그장비들 다 꺼냈다가
씻어서 도로 넣는것도 일인데다가
넣을 창고도 없음
너무 높아서 식물도 잘 안자라고
겨울에는 다 들여놔야함
그리고 주기적으로 물청소 해야함
결론은 보기에누 좋고
야경도 좋지만
사용도 거의 제로에 수렴~~
차라리 실내공간으로 분양했으면
집평수가5평은 늘어나는데
너무 아까움
테라스 집안에 밖에 공간있어 좋아요 빌라 다막힌공간에 밖이있어 답답한게없고 집안 밖에서 커피도먹고 빨래도 햇빗에널고 상추도 심어먹고 더운여름날 밤에 도자리깔고 누워있음 엄청시원해요 틈만있음 테라스 나가게데요 빌라막힌 공간에 밖이있어 주택집사은것같은 살아보면 테라스 많이좋아요
커피 뱔거 웁슴 캠핑접이식의자 하나 들고 커피한잔 들고 나가믄 천국임 쩍팔림은 눈감으면됨😊
원목파티션이나 대나무발 걸어놓으면 시선차단되고 좋습니다.
독일에선 뭘하건 맞은편 창문에서 할매, 할배들이 지켜보고 있음. 인간 CCTV들 ㅋㅋㅋ 영어 못하는 할매라도 있음 의사소통도 전혀 안됨.
좀도둑이 없는 장점이라죠?
ㅋㅋㅋㅋㅋㅋ노인들이 심심해서그래요
@@lucymom4720 옛 전쟁 시절 습관이 남아있어서 그래요.
@@김삐리-e7g 쳐다보는거랑 전쟁시절에 습관 이란게 어떤거에요?...궁금해요
창있는 곳은 가리고... 파라솔 설치 해서 ㅋㅋ 이용 하시죠 ㅎㅎ
커피잔만 들고 바람 쐴때 좋아요 건조대 놓고 이불 빨래할때도 굿
눈부심.어닝 치면 바람땜에 또 접게 되고...테라스가 좋으면서도 안좋음
테라스 있는 7층 건물 6층에 살아봤는데 윗집에서 안보이는 구조 옆집도 안보이게 설치되있고 건너편은 사무실이라 저녁이나 주말에 자유롭게 쓸수있었는데 덥고 추우면 안나가게 되드라구요 빨래 말릴때만 좋고 여름에는 벌레도 문제고 주방하고 동선도 보셔야해요 제가 살았던곳은
짧은베란다 지나서 나가는 구조라 창문을 두번지나야하는 구조라 차나 간단한 먹을거는 괜찮은데 고기 이런건 가져갈것도 많고 치우기도 번거롭고 내가 집에서 정말 부지런하다는 분들은 추천
망원경으로 보는 변태들도 많다.
절대 조심.
맞음
저 오피스텔 자취시작할때
아는 형님이 집들이 선물로 망원경사줌
망원경의 취미는 낚시를 하는사람의
맘과도 같다는 말을해줬는데
나는 귀찮아서 안쓰니까 그형 놀러와서
나잘때 망원경으로 한 4시간을 창밖만보고있더라 다음날아침
그래도 2번은 낚았어 하는데
걍 형가져가라고했는데
여기경치가좋아서 다음에 또와서 볼께
ㅇㅈㄹ
여자친구한테 걸려서 존나싸우고 보는앞에서 버렸다고하고 번개장터에 3만원에 팜
@@ipmanyeolmyeungura ㅅㅂ 진짜 역하다
@@ipmanyeolmyeungura 와 진짜 범죄자가 따로 없네요
썬탠은 진짜 힘들듯
@@ipmanyeolmyeungura 진짜 미개하다 윽
ㄴㄴ 프라이빗 해야 테라스가 쓸모 있는데 남들보다 높이 있거나 하늘은 열려있는데 내가 보이지 않아야 함
그자리에 밑에 방이 있는 지붕자리 슬라브라면 '베란다'가 맞아요~ 옥탑방마당은 무조건 베란다~!!! 테라스는 지층에 튀어나온 공간을 의미합니다~
이게 정답이지, 한국인 정서에 보여지는 곳이 많은데서 혼자 있는건 아직 꺼려지는 것 같네요.
테라스란 테라..즉 땅과 붙어있고 거실을 마당이나 화단쪽으로 확장한 것이고..아래층 지붕위에 있는 공간은 베란다라고 합니다...저곳은 베란다나 옥상으로 보이고..발코니는 2층이상에서 아래층보다 돌출시킨 공간을 말합니다..테라스 베란다 발코니 이세가지는 명확하게 구분해야 합니다..
테라스가 있어도 ,, 프라이버시 보호 가능한 가벽 역할의 아이템이 필요해요
빨래널기엔 좋아보이네요
불법만 아니면 그냥 하고 싶은것 하면서 사세요.
테라스는 전원주택이나 최고층 아니면 그다지 쓸모가 없더라고요 작은 농사 고추같은것 하시는분들 괜찮은것 같은데 그나머지는 햇빛 좋을때 빨래 건조하는곳입니다
커피나 한잔하면 되죠
기분 전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