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사 셤 일년에 3번이고요 취득이 그리 쉽지 않습니다 취득하고도 경력없음 잘 안써주고 겨우 아파트 맞교대 기전직이나 빌딩 야간교대직 취직해서 2~3년 이상의 경력을 쌓아야 비로서 취직이 수월해집니다 영상에서 소개한 예는 운이 좋은 케이스입니다 대형 쇼핑몰에서 그 정도의 경럭자를 전기 선임자로 잘 채용안합니다 능력이 그케 안되기 때문이죠 자격증만 따면 쉽게 될듯 얘기하지만 수많은 좌절과 고생의 시간을 각오해야 합니다
의식주해결되고, 주머니에 용돈정도있으면, 이제 돈과 관계없이 내인생을 즐기는데 시간을 소비하도록하는게 좋을것같네요! 내 여건과상황속에서 남 의식않고 즐기는거죠! 조금이라도 돈과관련되면 아무리하고싶은일이라하지만 그리즐거울수만은 없죠! 다들 건강잘챙기면서 맘속에 담고있던, 취미생활등을 하면서 즐겨보시길바람니다!
@@JShine-tp6hx 그렇게 되심 좋겠어요 겉으로 보여주는 가식은 20대 때나 허세~~ 그 이후는 정신들 차려야죠 젊을때 못놀면 억울하다 빚을 내서라도 즐기자 여행가고 잠시의 남들께 자랑목접이죠 그런게 틀려먹은 한국인윽 현실이죠 그러기에 중년지나 노년의 인생은 개쪽이 되는거죠 ㅠ 저희는 제가 짜임새 있게 균형 있게 살다보니 그런걱정은 없이 그냥 시간 소비하며 지내고 있어요 파이팅 입니다~~
전기기사 자격증 취득후 입문이 어렵지 성공만 하면 노후에 최고의ㅡ선택입니다. 저는 올해 취득자이며 안터넷 데아터센터에서 2년 무제한 용량 해제를 위한 경력을 쌓고 있는 50대 중반입니다. 고령자는 입문이 어렶습니다. 입문을 위해서는 몸을 갉아먹는 교대근무 인고의 1년을 견딜 각오를 하셔야 합니다. 그러고도 전기기사 합격후 용량해제 2년의 대부분 교대근무 전기실무자 경력을 즐겁게 견디시고~ 최소한 3년을 인고하시면 비로소 일근직 전기안전관리자 선임을 걸 수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60대 되면 일생중 가장 자신있는 전문 분야에서 경쟁해야 합니다. 젊은시절은 더 넓고 더 깊게 지식 경험을 쌓고 나중에는 이 중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좁은 분야에서 경쟁해야 생존이 가능 합니다. 좁지만 너무 많은 패턴이 얽히고 섞여서 전체를 조망하면서 일을 하는게 불가능한 일이 좋습니다. 작은 오류가 휠씬 더 큰 경제적 손해를 만드는 일이 더 좋습니다
처음엔 자격증보다 경력이 우선일겁니다... 아무일이나 우선하고 봐야합니다.. 일을 하면서 알게되는 주변상황, 만나는사람, 듣는일등등이 계기가 되어 보는눈이 넓어지고 내가 할 일의 방향을 알게됩니다.. 그러면서 관련 자격증공부도 하면 됩니다. 최저시급의 아무일이라도 일단 하는게 중요합니다.. 또 그게 다 경력으로 들어가니까요.
@@Ffeyydsu 네 남편이 똑같은 그말하네요 다 생계형이지 돈여유되면 미쳤다 새벽 일어나 서둘러 시간 쫒겨 가며 버스와 하철이에 몸실고 일 나가나.? 지루해 심심해 나간다는것도 다 헛소리래요, 경비도 늙으막에 아파트에서 모자 푹쓰고 천직으로 자신의 시간도 없이 일만 하는 기계래요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게 인생인데.. 돈은 있는데 심심해 일나간다.? 돈있음 주변 이들께 쓰고, 베풀고, 용돈주고, 밥사주고, 술먹고 싶다면 사주고, 차에 태워 드라이브시켜줘도 시간이 촉박한데 무슨 소리 냐며.. 제가 아는 선생님 71세 경기 하남스타필드 업체 노동일 하는데 젊을때는 매달 월급 나오니 홀딱 홀딱 다 쓰고 원없이 놀다보니 늙으막엔 소형 작은 아파트 살며 이렇게 고생고생 한다듯이 부인과 자녀라고 불혹의 나잇대 셋이 사는데 그말을 남편께 하니 그러니 생계형이래요 남편은 놀아도 직장 나갈때 보다 경제적은 문제가 안되니 나갈 필요가 없다 결론을 내리네요 자고 싶음 자고 놀고 싶음 놀고 먹고 싶음 먹고 시간의 구애 없이 그냥 한량으로 지내고 있어요 다 부인 잘 만난 덕이죠 뭐 선생님도 편안하게 지내세요
올해 정년 퇴직후 몇개월 쉬다가 경력을 바탕으로 나이 제한 없는 시간선택제 공직 일자리 알아보는데 나이 때문에 결국 최종 합격에서는 밀리더군요. 경력이 아무리 많아도 전문기술자 제외하고는 조직에서는 젊은사람을 선호하고 기존 근무자가 계약 끝나도 본인이 계속 근무를 원하면 그 사람을 다시 쓰는게 거의 관행이죠. 면접은 형식적 절차가 많아 내정자를 쓰고 새로운 사람은 일을 가르쳐야 하고 누구인지 알아야하고 등등 귀찮죠 남자는 특히 50~60 넘으면 좋은 일자리는 한국에서는 별로 없고 파트타임 일자리 자체도 여자에 비해서 없으니 정부에서 노인 일자리 일자리 만든다고 외치고는 있지만 현실을 잘모르고 있어 알메기 없는 껍데기이고, 일하고 싶고 일을해야하는 생계형 노인들은 길에서 매일 헤매고 있는 현실..
노벨 문학상 받은 한강 작가에 대해서도 한 번 소개해 주시지요. 한강 작가는 작년과 재작년에도 노벨문학상 최종 후보 5인에 올랐고 그 이전 맨부커상, 메디치상을 받으며 계단식으로 계속 국제적 위상이 올라갔습니다. 국내서도 삼성그룹이 주는 호암상과 포니정상도 받았습니다. 외국의 60대들은 심지어 수학과 대학원에 입학해 수학박사를 따거나 소설 창작에 도전하기도 하는 데 우리나라 원더풀 인생 60대는 맨날 아둥바둥 일만 해야 되는지?
50대 중후반에 퇴직하고 노가다 일용직 생활 1~2년 하다가 시설관리직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하였습니다. 주야간 교대 근무직 5년 정도 하고 주간 근무만 하는 8층 짜리 오피스 건물 1인 관리 소장으로 일한 지 2년이 넘었네요. 자격증 이라고는 누구나 쉽게 딸 수 있다는 '소방안전관리자 2급' 하나 뿐. 사람들과 부딪힐 일 없고, 혼자 사무실에서 PC보며 낮잠도 자면서 주중엔 07시 ~ 16시 근무하고 퇴근 후에는 취미 활동, 운동하러 갑니다. 토,일과 빨간 날은 무조건 쉬구요.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아요. ㅎㅎㅎ
원더풀 인생후반전도 일 해야 하나요. 인생 끝나는 길은 언제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적당히 쉬면서 인생을 마무리 한다는 심정으로 살아야지요. 60 넘어서까지 돈에 미쳐살면 그냥 갑니다. 이제 많이 살았다고 생각 안드십니까? 적당한 노동은 좋지만, 60 넘어서까지 돈에 바둥거리며 살아야합니까? 취직한 그 사람이 행복해 보이나요? 어디 쉴만한 갈곳이없고, 자식 눈치보고 사는 사람같지 않습니까? 이제 내 인생 사세요.
노후 준비 어느정도 되어 있으면 아무것도 안하고 하고 싶은거 하면서 쉬는것이 제일 좋다고 봅니다. 60까지 일했으면 노후에는 육체도 정신도 지치고 약해져가는 시기이기에 여유와 쉼의 시간을 가져야할 것 같고, 어떤일이든 쉬운 일은 없기에 스트레스는 기본에 여행 등 즐기는 인생은 하루라도 상대적으로 젊을때 하는 것이 좋다고 보네요. 평균 수명 80까지 살지도 각자 다르고 60~80세 남은 20년은 인생을 마무리 짓는 황금같은 시기이기도하니
63세 입니다.인생사 정답은 없지만 제 생각 적어봅니다.21년말 정년퇴직 6개월 놀고(취미 드럼.붓글씨)1년 취업 또 6개월 놀고(도서실 주5일 이상 출근 책100권 이상 읽음) 24년 1월 취업해서 지금까지 계속 일하는데 회사가 필요하면 계속 다니고 싶습니다.세금을 내고 사회에 기여하는 삶이 좋은거 같고 즐겁게 일하니 시간도 잘갑니다.매일 놀때는 가끔은 무료하고 잡생각도 많이 하는데 지금은 시간도 잘가고 휴일도 소중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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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사 셤 일년에 3번이고요 취득이 그리 쉽지 않습니다
취득하고도 경력없음 잘 안써주고 겨우 아파트 맞교대 기전직이나 빌딩 야간교대직 취직해서 2~3년 이상의 경력을 쌓아야 비로서 취직이 수월해집니다
영상에서 소개한 예는 운이 좋은 케이스입니다
대형 쇼핑몰에서 그 정도의 경럭자를 전기 선임자로 잘 채용안합니다
능력이 그케 안되기 때문이죠 자격증만 따면
쉽게 될듯 얘기하지만 수많은 좌절과 고생의 시간을 각오해야 합니다
그쵸..
나이가 많으면 경력이라도 있어야죠..
정답 입니다.
@user-rs2ry1gt5y 법 바뀐지 3년이상 됐슈 50% 인정없어졌으니 찾아보시고요
그래서 힘들다는겁니다
나이들어 전기기사 자격 취득도 어려운데 취득시점
이후부터 경력 인정이 되도록
바뀌었으니... 취직이 쉬워야
경력을 쌓죠
@user-rs2ry1gt5y 미리 준비 잘해 놓으셨네요
21.4월 몇일 기준으로 그 이후 기사자격증 취득자는
50% 경력인정 없어졌지요
그쪽 경력 오래됐으면서 자격 취득 못한 분들은 나이들어
많이 아쉬울겁니다
@@khoon-yg7kb 그래도 그나마 자격이 있으면 비빌언덕이 된다는~ 있는거 갖고 먹고살아도 되는데 할짓이 없으니 오래살아 문제~~
의식주해결되고, 주머니에 용돈정도있으면, 이제 돈과 관계없이 내인생을 즐기는데 시간을 소비하도록하는게 좋을것같네요!
내 여건과상황속에서 남 의식않고 즐기는거죠! 조금이라도 돈과관련되면 아무리하고싶은일이라하지만 그리즐거울수만은 없죠! 다들 건강잘챙기면서 맘속에 담고있던, 취미생활등을 하면서 즐겨보시길바람니다!
제 생각엔 60넘으면 건강관리로 운동하고 적게 먹으면서 파트타임 정도 3시간정도 일하는게 맞다고봅니다
63세때 의료기사업 아들들에게 물려주고 절대 일하러 안나갑니다 아내가 돈관리 잘해서 작은 꼬마빌딩 지어 월세받고 국연금 받으니 두사람 먹고는 삽니다 넉넉하지는 않지만 스트레스 안받고 지금 삶이 잴 좋아요 젊었을때 열심히살고 60대 넘으면 젊은이들에게 일자리 넘겨주는것도 좋지 싶습니다
먹고 살만하면 왠만하면 인생 즐기며 하고 싶은것 형편내에서 하며 삽시다.
65세 노인되면 건강인생 얼마 안남았는데 먼 자꾸 일하며 돈 벌라해요. .번 돈 쓸 시간도 없이.
노후 준비 안되었으면 일해야 겠지만....
60대부턴 적게 벌고 알뜰히 모은 돈으로 살고프네요~~😅
@@JShine-tp6hx 그렇게 되심 좋겠어요
겉으로 보여주는
가식은 20대 때나 허세~~ 그 이후는 정신들 차려야죠
젊을때 못놀면 억울하다 빚을 내서라도 즐기자 여행가고 잠시의 남들께 자랑목접이죠
그런게
틀려먹은 한국인윽 현실이죠 그러기에
중년지나 노년의 인생은 개쪽이 되는거죠 ㅠ
저희는 제가
짜임새 있게
균형 있게 살다보니
그런걱정은 없이
그냥 시간 소비하며 지내고 있어요
파이팅 입니다~~
좋은 정보에 감사합니다.
현실은 녹록치않음
자격증이 전부가 아닙니다
정년후 제일 만족하는 동료들은 주 20시간 이하 파트타임 일하고 나머지시간은 취미활동 하는 분들입니다
가장 이상적인 형태이지요. 그런 직업이어야 오래 지치지도 않고 노년을 즐기겠지요 ?
일을 노동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일을 놀이로 생각해야 삶이 편안 합니다
오! 감사합니다. ㅎㅎ
"꽃잎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달리는 세월이더라"
고성현의 노래ㅡ의 가사로부터
감사합니다😊
대단하시네요 60대가되니 암기가 안되던데 노력 많이 하셨으니 승승장구하셔요
이제는 80세까지 일한는 시대가 다가오는구나~~죽음이 임박한 순간까지 빗자루나 삽 망치를 놓을수 없구나 서글픈 세상이다잉😢
전기기사 시험은 수학이 기본베이스라 공부머리 없는 사람은
아주 어려움
인문 사회계열 전공자나 고졸은
졸라 공부해도 넘사벽!
파이팅 ~~ 열심히 살자구요 ㅎㅎ
전기기사 자격증 취득후 입문이 어렵지 성공만 하면 노후에 최고의ㅡ선택입니다. 저는 올해 취득자이며 안터넷 데아터센터에서 2년 무제한 용량 해제를 위한 경력을 쌓고 있는 50대 중반입니다. 고령자는 입문이 어렶습니다. 입문을 위해서는 몸을 갉아먹는 교대근무 인고의 1년을 견딜 각오를 하셔야 합니다. 그러고도 전기기사 합격후 용량해제 2년의 대부분 교대근무 전기실무자 경력을 즐겁게 견디시고~ 최소한 3년을 인고하시면 비로소 일근직 전기안전관리자 선임을 걸 수 있습니다.
전 선임이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ㅋ 돈좀 더받는이유가 있음 거기다가 안전관리자는 ㅋ 저거 꿀이아님 다이유가있음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60대 되면 일생중 가장 자신있는 전문 분야에서 경쟁해야 합니다. 젊은시절은 더 넓고 더 깊게 지식 경험을 쌓고 나중에는 이 중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좁은 분야에서 경쟁해야 생존이 가능 합니다.
좁지만 너무 많은 패턴이 얽히고 섞여서 전체를 조망하면서 일을 하는게 불가능한 일이 좋습니다.
작은 오류가 휠씬 더 큰 경제적 손해를 만드는 일이 더 좋습니다
한국인은 뭐가 좋다고 하면 떼로 몰려드는 습성이 있습니다.
자격증 소지자도 조만간 공인중개사 만큼 많아 질 듯 싶습니다.
연금 받으며 쉬엄쉬엄 일하고 쓸쓰안안 하세요
번돈으로
아끼며살지요
무슨일을 또하나요 ??
돈이그리중요한지요 ??
벌수있을때 벌어쓰는게 제일입니다 놀면뭘할건가요
처음엔 자격증보다 경력이 우선일겁니다... 아무일이나 우선하고 봐야합니다..
일을 하면서 알게되는 주변상황, 만나는사람, 듣는일등등이 계기가 되어 보는눈이 넓어지고
내가 할 일의 방향을 알게됩니다.. 그러면서 관련 자격증공부도 하면 됩니다.
최저시급의 아무일이라도
일단 하는게 중요합니다..
또 그게 다 경력으로 들어가니까요.
멋진 당신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나이들면서 할일없고 돈없으면 더이상 한국살지말고 관광자로 호주 가서 청소일하세요
하기나름인데 열심히하면 년1억6천벌고 3분1은 저금할수있습니다 저가 60되서 사업으로망해 돈한푼없이호주와서 10년 이를아굴고 8억벌었네요 호주에서 인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자세히 말씀해주시면 안될가요?.부탁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존경스럽습니다 .스스로만족하시면 최대행복입니다
@@icecreamth 말씀드리죠 관광비자로 호주가서 무조건 교회가서 목사님한테 청소일 하고싶다하면 방법을 가르켜줍니다
전에 예능으로 했던,,,곽투브 호주워홀 보니까, 엄청 빡세던데요.
@@ekfjlsrl 예 힘들죠 세상에 그냥 주어지는것 없는것 같아요 그치만 밑천없이 하기에는 최고이지요
일만 하다가 하늘로 가는 사람도 있고 삶을 즐기고 하늘로 가는 사람도 있겠죠 어떤기 행복인지는 자신이 잘 판단하세요
안 태어났어야 했어요..ㅋㅋㅋ
@@박소람-e8z ㅎㅎㅎ
퇴직전 전기기능사 소방안전관리자 자격증취득하고 타일 목공학원 수료하고 아파트 영선기술직에 입사하였습니다...자격증 없으면 절대로 취업못합니다...글구 전기기사 따면 일근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최고의 자격증입니다
남편은 퇴직 후 일터 절대 안나가요
퇴직한지 7년째
직장 안나가도 하루가 바쁘네요 주택 마당 , 텃밭 가꾸지 이웃들과 낚시 다니고 나의 업무 일 돕고 하루가 훅~~ 간데요 😊😊😊
직장 나가봐야 2ㅡ30대들 자식 벌되는것들 옆에서
이눈치 저눈치나 보고
말이야 안하지만
젊을때 뭐하고
늙어 또 돈벌러 나오나
온갖 눈치 다 보고
남편말이
벌어 놓은돈 쓰면 되지
그런말 하네요
정답같아요
집앞에 산행이나 하고
꼭 직장만 나간다고 대수는
아니라 봐요
의식주 해결되면 굳이 직장잡을 필요가 없죠 퇴직후 직장잡는건
80%이상 생활비 때문이죠
돈있는데 왜 고생합답니까?
@@Ffeyydsu
네 남편이 똑같은
그말하네요 다 생계형이지 돈여유되면
미쳤다 새벽 일어나
서둘러 시간 쫒겨 가며
버스와 하철이에 몸실고
일 나가나.?
지루해 심심해
나간다는것도 다 헛소리래요,
경비도 늙으막에
아파트에서
모자 푹쓰고 천직으로
자신의 시간도 없이
일만 하는 기계래요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게
인생인데..
돈은 있는데 심심해
일나간다.?
돈있음 주변 이들께 쓰고,
베풀고, 용돈주고,
밥사주고, 술먹고 싶다면 사주고,
차에
태워 드라이브시켜줘도
시간이 촉박한데 무슨 소리 냐며..
제가 아는
선생님 71세 경기 하남스타필드 업체 노동일 하는데
젊을때는
매달 월급 나오니 홀딱 홀딱 다 쓰고 원없이 놀다보니
늙으막엔
소형 작은 아파트 살며
이렇게 고생고생
한다듯이 부인과 자녀라고
불혹의 나잇대 셋이 사는데
그말을 남편께 하니
그러니 생계형이래요
남편은 놀아도
직장 나갈때
보다 경제적은 문제가 안되니
나갈 필요가 없다 결론을
내리네요
자고 싶음 자고 놀고 싶음 놀고 먹고 싶음 먹고
시간의 구애 없이
그냥 한량으로 지내고
있어요
다 부인 잘 만난 덕이죠 뭐
선생님도 편안하게 지내세요
@@Ffeyydsu80%? 아닐걸요? 말을 그렇게하는거지 사실 99%는 돈이 필요해서일걸요?
돈 빵빵하면 가능
65세 이후 얼마나 있으면 일 안하고 즐기다 갈만한 금액일까요?
평균치요
전기기사 자격증 1년에 3번 시험 있습니다. 근데 자격증 취득 쉽지않습니다
전국의 모든 아파트와 오피스텔 건물 상가에는 법적으로 자격증 있는 전기 기사가 근무를 하도록 되어 있지요 ~~? 직장시에 미리 전기기능장 기사 산업기사를 따 놓으면 좋은 방법 이겠지요 ~~? 퇴직 고령자도 전기기사는 곳곳에 일자리가 철철 철철 넘쳐나고 있지요 ~~?
잘 보고 갑니다 굿-드 !!
안녕하세요,,,,교수님 의. 인생. 강의는. 늘,,,,풍성하고. 행복한. 삶. 을. 주십니다,,,,늘,,,,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늘,,,행복한. 삶. 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파파
60대에는 편하게 살아야하는건데 안타깝네요
기사 자격증도 머리좋은 사람들이나 되는거지 평범한 사람은 힘들지요
학교시절 공부가 왜 중요한지 노후에 재발견하게 되죠.
@@SHKim-uv4wo 공부하는 머리는 부모님 유전인데 그것도 참 부모잘만나는것도 큰복입니다
죽을때까지 일하세요. 격일제 말이 쉽지 한번 해보세요. 만60세 넘어서 하면 좋을거예요. 밤잠도없으니. 하지만 삶이 그다지 즐겁지 않을겁니다.
저도 60대 지만 24시간 격일제는 몸이
다망가져서. 일근제 기술직에 잘 근무
하고 체력도 날아다녀서 회복됐죠
나이 60넘어 돈벌 때는 주변인간 때문에 짜증이 확...젊었을 땐 넘길 수 있던 일들이 나이 먹으니 옆에서 누가 잔소리만 해도 싸우고 싶어진디
@@배형태-p3u
돈버는 기계로 사네요 돈안주면 나가겠어요.?? 하하 무보수는 안갈걸요 우린 무보수고 준다해도 남편은 안간데요
평생 일하는기계들은 가야죠 어휴 슬픈일이죠 일만 하다 꼬꾸라질때 그만둔다니
스트레스 에 23년 넘게 오리지날 쌩야근으로 지금 혼자 살아온지 51세 입니다 지금 퇴직으로 티브이 보고 운동하고 있습니다만 능력이 되시면 아침에 출근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좋아하는 취미가 있고 친한 친구라도 있다면 약간의 연금으로 건강관리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전기기사 자격증 좋은건 알지만 말처럼 쉽지않구요 해마다 합격률이 다릅니다. 15~30프로 내외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경력도 3~5년 사이 보는것 같더라구요,,, 50대 공대나온 지인이 기능사따고 힘겹게 3년 경력 쌓고 기사자격증 따서 작년에 연구소쪽으로 운좋게 이직했는데요~~ 정말 쉽지 않다는거 염두해 두시고 뭐든 공부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이러다 경제상황이 뒤죽박죽 된다
60대를 존중해줘야한다
베이붐 세대가 많아지면서 여기 일자리도 경쟁이... 평생 경쟁 세대임. (그래도 OA가 안 되는 사람이 많습니다)
가방 끈 긴사람들 이야기죠 ~ 초등 도 제대로 못나온 저에게는 먼 이야기네요
6,70넘으면 현역때라면 몰라도 은퇴후는 가방끈 길고 짧음은 별 차이 없어요
81학번 인서울 출신도 용역사무실에서 현장 잡역부일 하고 조경 보조일하고 그럽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 노는 건지 일하는건지.. 모르도록하면..
인생이 즐거울 듯합니다.
아무거나 할수 있어도 다행이지 몸이 재산
올해 정년 퇴직후 몇개월
쉬다가 경력을 바탕으로
나이 제한 없는 시간선택제
공직 일자리 알아보는데
나이 때문에 결국 최종 합격에서는 밀리더군요.
경력이 아무리 많아도 전문기술자 제외하고는 조직에서는 젊은사람을
선호하고 기존 근무자가
계약 끝나도 본인이 계속
근무를 원하면 그 사람을
다시 쓰는게 거의 관행이죠.
면접은 형식적 절차가 많아
내정자를 쓰고
새로운 사람은 일을 가르쳐야 하고 누구인지 알아야하고 등등 귀찮죠
남자는 특히 50~60 넘으면
좋은 일자리는 한국에서는
별로 없고 파트타임 일자리 자체도 여자에 비해서 없으니
정부에서 노인 일자리 일자리 만든다고 외치고는 있지만 현실을 잘모르고 있어 알메기 없는 껍데기이고,
일하고 싶고 일을해야하는 생계형 노인들은 길에서 매일 헤매고 있는 현실..
부자나라에서무슨60넘는자들이뒤늦게까지일을하요좋은경치구경해외여행맛집바다낙시돈을써도써도넘쳐나는세상에요!
부끄러운 현실
내자식 대학 나오면
나만큼 고생안하겠지 했던것이
부메랑 으로 돌아 오는것
휴.....😔
발등에 불떨어지묜,
그때야
뜨거움을 느끼고
급급히
불끄기 하고 나면
휴~~살았다 하고
만족만 하는 족속들
노후에 생계형 노동을 하는 것이 좋은 게 아님. 노후 준비 미리 잘 하자.
노년에 제일 좋은 일이 금융공부 입니다!
노동소득 은퇴하고 자본소득을 얻는 수많은 방법을 익히면 평생 돈걱정 없이 살 수 있습니다.
기술자 출신은 60이 넘어도 일자리가 있지요...실질적으로 노하우가 있으니까요.
공감 합니다
새로운길 뭐지? 취업율은 여성의 요양 취업탓 아닐까? 자격증 따봤자 새로운 기술 익히기는 글쎄요?
노벨 문학상 받은 한강 작가에 대해서도 한 번 소개해 주시지요. 한강 작가는 작년과 재작년에도 노벨문학상 최종 후보 5인에 올랐고 그 이전 맨부커상, 메디치상을 받으며 계단식으로 계속 국제적 위상이 올라갔습니다. 국내서도 삼성그룹이 주는 호암상과 포니정상도 받았습니다. 외국의 60대들은 심지어 수학과 대학원에 입학해 수학박사를 따거나 소설 창작에 도전하기도 하는 데 우리나라 원더풀 인생 60대는 맨날 아둥바둥 일만 해야 되는지?
어지간하면 육십넘어서 일하지 마세요 노후 준비가 없으면 할수없지만 연금 풍족하고 자산이 많으면 경제활동 하지마시고 자원 봉사나하고 동호회가서 취미생활이나하세요 일자리는 빈곤한 노인들 한테 양보하시고 품위를 지키세요 고령자가 돈벌라고 일하면은 그날부터 무시당하고 갑질당하고 모욕당하고 얼마남지 않는인생 스트레스로 건강 망치지 마세요
ㅇㅋ 굿~^^
50대 중후반에 퇴직하고 노가다 일용직 생활 1~2년 하다가 시설관리직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하였습니다. 주야간 교대 근무직 5년 정도 하고 주간 근무만 하는 8층 짜리 오피스 건물 1인 관리 소장으로 일한 지 2년이 넘었네요. 자격증 이라고는 누구나 쉽게 딸 수 있다는 '소방안전관리자 2급' 하나 뿐. 사람들과 부딪힐 일 없고, 혼자 사무실에서 PC보며 낮잠도 자면서 주중엔 07시 ~ 16시 근무하고 퇴근 후에는 취미 활동, 운동하러 갑니다. 토,일과 빨간 날은 무조건 쉬구요.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아요. ㅎㅎㅎ
현실에 안맞는듯
60넘으신 저아는분께서 건설장비 수십년하신분이그러시던데 경력보다 젊은사람원한다고(물론자격증있는) 일부리는관리직들은 일잘하고못하는건나중일이라고생각해서 당장일시키기는데... 뭐어린아이들이수월할테니 다른분야도비슷하지않을까? 근데 나중에기술적따서 행복하게일한다는분들은무슨복일까요
평생 벌었으면 쓰다 가야지. 무슨 일?
원더풀 인생후반전도 일 해야 하나요. 인생 끝나는 길은 언제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적당히 쉬면서 인생을 마무리 한다는 심정으로 살아야지요. 60 넘어서까지 돈에 미쳐살면 그냥 갑니다. 이제 많이 살았다고 생각 안드십니까? 적당한 노동은 좋지만, 60 넘어서까지 돈에 바둥거리며 살아야합니까? 취직한 그 사람이 행복해 보이나요? 어디 쉴만한 갈곳이없고, 자식 눈치보고 사는 사람같지 않습니까? 이제 내 인생 사세요.
60이 노인인가요?건강하면 평생 현역으로 살아가는 것도 나쁠거 없죠? 돈에 미친게 아니라 일에 미쳐야 즐겁죠 일이 있다는건 행복한 거임
정한철 선생님에 한 표. 놀면서 삽시다. 60에 무슨 일. 일 아니면 시간을 즐길 줄 모르니 죽을 때까지 일하다 힘빠지면 골골하다 가는 게 무슨 인생이라고... 행복하게 삽시다. 즐기면서 7년반 동안 노는데 바빠서 정신이 없네요.
모든이가 인생관 가치관이 같을순 없죠 선택은 각자의 몫
일만 하세요 @@Ethanmustcommitsexualassault
@@Ethanmustcommitsexualassault 맞습니다만 공통분모도 찾아야죠. 강요는 할 수 없지만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것은 필요하죠. 일과 놀이가 나란히 가야한다는 데는 서로 공감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쪽을 보고 강조하느냐의 차이겠죠.
일중독 번돈은
자식이 쓰나요???😮😅😅연금타고
살아도
충분하잖아요😮😮😅😅
발명노트 30권을 메모해 놓았더니 적어도 심심하지 않고 잘되면 국부창출에 기여할 수 있고 발명 동호회 활동에 관심 가지세요.
운 좋은 케이스네요. 경력없으면 기사 할애비래도 취업 거의 안됩니다. 잘해야 야간교대근무나 될라나...
음악은 언제?
하실 건가요?
노후 준비 어느정도 되어 있으면
아무것도 안하고 하고 싶은거
하면서 쉬는것이 제일 좋다고
봅니다.
60까지 일했으면 노후에는
육체도 정신도 지치고
약해져가는 시기이기에 여유와 쉼의 시간을 가져야할 것 같고,
어떤일이든 쉬운 일은 없기에
스트레스는 기본에 여행 등
즐기는 인생은 하루라도 상대적으로 젊을때 하는 것이
좋다고 보네요.
평균 수명 80까지 살지도 각자
다르고 60~80세 남은 20년은
인생을 마무리 짓는 황금같은
시기이기도하니
와따 관짝 들어가기 전까지 일하다가.. 가는거네.. ㅋㅋㅋㅋㅋㅋㅋ 연금은 길어봐야 5년도 못받고 가시것네...
5,60대 나라를 살립니다😊
적게 지출하면서 사는것이 최고, 조금더 벌어봤자 자녀들에게 주는것
밖에 없지
남들이 다하려는거 말고 하지 않는 무언가를 소개해주셔야죠 ... 마루AS 또는 방충망교체 및 AS 남들과 차별성이 있는걸
소개해주시는게 어떨까요?
63세 입니다.인생사 정답은 없지만 제 생각 적어봅니다.21년말 정년퇴직 6개월 놀고(취미 드럼.붓글씨)1년 취업 또 6개월 놀고(도서실 주5일 이상 출근 책100권 이상 읽음) 24년 1월 취업해서 지금까지 계속 일하는데 회사가 필요하면 계속 다니고 싶습니다.세금을 내고 사회에 기여하는 삶이 좋은거 같고 즐겁게 일하니 시간도 잘갑니다.매일 놀때는 가끔은 무료하고 잡생각도 많이 하는데 지금은 시간도 잘가고 휴일도 소중한거 같아요
어디 취업해서 다니고 있어요?
@참피언먹었어TV이교덕 포항에서 전에도 지금도 천정 크레인 운전합니다
치매만 안걸리면 웨어로봇 입고 노가대도 할수있어.. ㅋㅋㅋ
노가다 ? 절대로 안써줍니다
은퇴전 주경야독으로 중장비 2개 따 놨는데 그건 시작에 불과
현실은 60먹고 현장에서 보조 역할하며 기술을 습득해야 하는데 쉽지 않음
그당시 자격증 딴 동료들 지금 현장 뛰는 사람 열에 하나 학원만 돈 버는 구조
■*50 대 (五十代) ... 도.
●*공부 (工夫) ... 해도.
♡*수능시험 (修能試驗) ~ *가능 (可能)
■*의치~ *한약수 (醫齒韓藥獸)
하루에 한끼먹고
요가 명상 걷기등으로 시간보내요
50-60대가 슬슬 시설관리로 넘어오는구나 ㅋㅋ 예견은 했지만 다시말하지만 기술자는아님 그냥 잡부고 ㅋ 거의99퍼 용역에 but 50 60대분들은 돈버니 좋아하겠지만 ㅋ 체력이 ㅋ 그냥 저나이오기전에 노후준비 만땅 끝
현직때 잘나간 대기업맨, 은행맨, 증권맨들은
번돈으로 만족해야. 정말 자금이 필요한 어려운 사람들 일자리
넘보지말아야지
일중독에 걸려 죽을때 까지 일하기 싫습니다. 정년연장 반대합니다.
현실은 아닌 것 같아요
정년 하고나면 최저임금 입니다
회사 (안전점검때만일)약200 받고 주식200으로시작해서 2000목돈만들고 월 200벌었어요 다음달부터는
연금200나오니 놀고 먹어도 데는데 아무것도 안 하면 무력 해 져서 무엇인가는 해야 합니다 사이버대학2년중이고요 시간이 빠르게 갑니다. 모두 즐거운 인생만드십시요
네네맞습니다
노 년생활
노 후갈곳없지요
경비원
청소하 고.아파트에서
부인부 65세정도
알수있지요😂
저게 새로운 길이라?
전기기사 자격증이 무슨 평생 먹고 사는 거로 착각하고 있구만..
보안일 하는 현직 사람입니다.... 경비 일 단순한 일 아닙니다. 그리고 60세 당연 퇴직을 가진 직업입니다.
취업해서 수입 생기면 국민연금 줄어 든다는 것은 왜 이야기 안 하나요? 60세 이상 일하면 손해고 놀고 먹을 수만 있다면 일 안하는게 덕입니다. 노령에 일하면 또 정부에 봉이 된다는게 슬픈 현실이네요.
커피 좋아 하시면 바리스타 자격증이 좋겠네요...
60세까지 외벌이 인생에 자녀 돌보느라 모은돈 없으면 어쩔수 없이 60넘어서도 제2의 직업을 준비해야겠지요. ~~
죽어야 천국 갈 나이 ~~
죄송하고 미안한 의견이지만 베이비붐 마지막 세대인 64 65년이 70이 넘어 완전 은퇴해야 시장교란은 사라진다 아직 대한민국은 사람 귀한줄 몰라 더이상 경제성장 따위로 국민들 쥐어짜는 사회 분위기 그만하자
저분들이 일할수 밖에 없는 이유. 부동산은 있지만 쓸돈이 없어요😅
유익한정보노년직장
문제점네네
공감됩니다
😀
60대가 조만간 밀어터질텐데 그 때가면 70대는 일 못하게 해야함.
현실은 모르고 하는 소리
같습니다
우리 50대 60대는 머슴 하녀에요 죽도로 일하기를 원하니
경비 할련다
200넘게 준다
자격증 따서 취업해도 최저 임금 이하 입니다.
이젠 청춘입니다.새로웅 출발할때 입니다.화이팅😅
자격증에도 레벨이 있습니다.
@@SHKim-uv4wo기술사아니면 그냥 그거임요
최저임금 이하? 그런 경우도 없진 않겠지만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일반화 하진 마시길... 그렇치 않은 경우가 더 많아요
@@사생도흥
이 나이대에 임금의 고하를 따지면 취직 어렵죠
퇴직후 직장이 있다는것만으로 위로 삼으면 행복이 두 배가 되죠
대신 기본생활에 지장이 없으신 분들이 해당 되겠죠
죽을때까지 일하다 죽는 대한민국......
웃기시네
현실성 있는 얘기를 해라 남의나라 애기하는것 같다
줄 있을 듯..
기능사 취직에는 도움되지만 딱거기까지 그냥 잡부취급인게 기능사자격증
그리고 나이들면 거이 경력이나 인맥으로 취직하는 거지 그게 없다면 누가 써줌
60 넘어 자격증 취득 도로아미타불
이런거에 훅하지 마시길 자격증 취득도 어럽고 따도 취업안됩니다 무경력이라
학원만 돈범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