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아파트 전기과장 할려면 전기현장가서 경력이라도 쌓고 하세요 자격증만 있고아무거도 할줄 모르는 전기과장들 아주 수두룩합니다. 진짜 개민폐... 울나라 자격증제도 진짜 확 바뀌어야합니다. 자격증만 있고 실제 현장가면 개뿔 아무거도 모르는 사람들 아주 수두룩합니다. 제발 현장경력 최소 3년이상 근무안한사람은 자격증 응시자격자체를 안줫으면 좋겟습니다.
저도 일식, 한식, 양식 조리사 자격증 수두룩하게 가지고 있는데 다 쓸모 없더군요. 연봉 협상할 때 그런 거 감안도 안 합니다. 복어나 횟집 칼잡이 할 거 아니라면 자격증은 필요가 없고 취업 전선에서는 경력이 깡패이고, 그보다는 실력이 더 깡패입니다. 그래서 그냥 이자카야 실장을 하고 있는데 ... 생각해보니 자격증으로 돈 버는 사람들은 자격증 학원밖에 없는 거 같아요. 아 .... 중장비 자격증이나 1 종 대형 자격증은 쓸모가 있습니다. 자기 차 있으면 월 1000 만원까지 벌어요. 물론... 그런데도 버스 기사들이 부족하다고 하는 것을 보면 이유가 있겠지요? 요양사 자격증도 쓸모는 있지만... 스트레스가 엄청난 노동 강도이면서도 최저 시급만 줍니다. 이건 근면 성실한 조선족들도 죄다 나가 떨어지는 저임금 하드코어 업종이예요. 노인들에게 기가 빨려서 못 버팁니다. 아파트 동네에서 만나는 그런 노인들 수준이 아니예요.
@@darkani5665차운전이 쉽게 보이겠지만 목숨을 걸고 하는 직업임 나만 운전 잘한다고 사고 안나는것도 아니고 하루종일 운전해야 하는거니 기피하는 것임 중장비는 경력을 요구하고 세상에 만만한건 없음 일이 편하면 돈이적고 돈이 많으면 일이 험한거죠 물론 돈적고 험한곳도 많구요
퇴직하고 연금받는 이가 노후에 소일삼아 운동삼아 시간보내기지루하여 연금보다 적은 급여를 받으며 직장생활을 합니다. 장난칩니까. 돈 받고 하는 일은 프로입니다. 프로의식도 없는 사람이, 전혀 절박하지 않은 사람이 일터에 놀러 나오는 거... 금전적 여유가 있으면 그냥 노세요. 필요한 사람 일자리 뺏지말고.
여러 부야에 자격증 기사자격 제대로 취업사고 써먹을려면 현장경력 2~3년 돼야 취업이 가능함. 자격증가지고 취업을 해도 현장실무를 모르면 일저지르고 고문관 되고 쫒겨나기 바쁜게 현실임. 이론과 실습으로 취득한 자격증 경력이 없다면 써주지않고 취업을 해서 일처리를 못하면 주변 기능사들에게 노리개 되고 관리소장이나 건물소유자에게 무능력 알려지면 이번달 까지만 나오세요..다음달부터 나오지 마세요 개망신 당합니다. 자격증따고 반드시 말단 잡부 직원으로 취업해서 다양한 실전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좋아요~~~
공무원출신책상물림자들이나 설계사무소캐드선수출신여성들이 막강한 자격과 연식 경력을 가지고 건설현장 책임자로는 안나서고 감리로 많이 나옵니다. 처음에는 감리의 막강한 권한으로 온갖 갑질을 하고 하려 합니다. 그러나 얼마 지나면 엄청난 벽을 느낍니다. 현장일이 책상에서 책보던거하고 전혀 다릅니다. 결국 시공사 구렁이같은현장소장에게 눌리게 됩니다. 그저 설계변경 동의나 해주고 무슨 시공을 어떻게 하는지 그냥 보리자루가 됩니다. 순살아파트 그거 솔직히 감리가 알았을까요? 철근배근 한번도 본적이 없는 감리가? 철근 눈으,로 보고는 10인지 13인지 구분도 못하는 감리가? 레미콘 슬럼프 측정하는거 처음보는 감리가? 레미콘 시료채취하는거 처음보는 감리가? 감리하려면 법규 허가행정 부지 지하조건 주변조건 민원 계약 토목 중장비 안전 품질 형틀목공 철근배근 철골 외벽 지붕 기계설비 전기 소방 통신 승강기 내장 수장 조명 환기 상하수도 우수 정화조 가스 일조권 녹색 장애자 에너지절약 태양광 주차장 포장 폐기물 조경 준공 말그대로 다 알아야 합니다. 말그대로 도면 자재 시공법 다 알아야 합니다. 주변에서 아파트관리소장하는 주택관리사가 전기기사자격 따는거 많이 봅니다. 특히 여자 소장도 많습니다. 나는 말합니다. 절대 소장 그만두지 말라고. 초보전기기사, 비상발전기 스위치도 못올립니다. 옥탑에 혼자가서 비상발전기 돌려보면 엄청 겁납니다. 진동 소리 충격이 장난이 아닙니다. 변전실 전기 웅웅거리는 소리 소름 끼칩니다. 지하저수조탱크 물들여다보면 머리쭈볏섭니다. 지하정화조실 들어가면 귀신 나옵니다. 현장실무경력없는 자격증은 건설면허취득하는데 필요조건일뿐입니다.
일은 50대까지만 일하고, 60대이후는 연금, 예금 등 금융소득으로 먹고 사는게 최고네요. 부부 생활비가 지방 월270, 서울300만원만 있어도 됩니다. 목돈3억원이상 있어야겠죠. 빚이 전혀없이 아파트1채 소유는 기본입니다. 부부 중 1인만 부업을 해도 충분합니다. 저희는 노는것을 못 견디는 아내만 소일삼아 10년째 일 합니다(노후자금) 돈벌이는 하기 싫네요. 갑질과 인간적 모멸감, 스트레스를 참아야 하니까요.
문제는 뭔 문제... 별 어거지를.. 우리나라 사람들 뭐 조그만거라도 완장 하나 생기면 그걸로 거들먹 거려보려고 아주 몸살들 나는 거 다들 뻔히 암 그리고 아파트 입주민 무슨 무슨 장은 전부 그런 사람이고 왜냐면 보통 사럼들은 귀찮아서 그런거 잘안하려고 하거든 시간도 없고 입주민 대부분은 경비원들에게 친절한 경우가 더 많아요 갑질은 딱 그런 " 너 내가 누군줄 알아"를 입에 달고 다니는 소수가 해요 그리고 경비가 생산성은 무슨 얼어죽을 생산성 경비는 기본적으로 안전 위험요소를 감시하는 사람입니다 경비헌테 쓰레기분리수거 효율이라도 따지세요? 별..
저희집 관리비의 25%가 경비비인데 소음테러 하는 장사트럭도 방관하는 것을 보면 정말 왜 직무가 '경비'인지 입주민으로서 회의감이 오는게 사실입니다. 그럴거면 직무가 '경비'가 아닌 '쓰레기 관리원'이 아닌지; 아파트 입구에서 담배피는 아저씨 쫓아달라고 부탁드려도 안 도와줄 궁리부터 해서 기분 정말 안 좋아질뻔 했는데 제 표정에 회의감과 당황스러움이 굉장히 뚜렷이 드러나니 그제서야 쫓아주시던. ;; 재활용쓰레기 중 병을 고물상같은 사람이 새벽에 가져가게끔 경비가 개인적으로 협조를 해주던데 새벽에 병 부딪히는 소리가 아파트단지에 울려서 수면을 방해하고, 안 그래도 극도로 짧은 재활용 배출 시간 중 초반에 갖다놓으라고 경비가 마치 쉬운일인것처럼 저한테 아무렇지도 않게 요구하고 ;; 진짜 경비를 약자이자 피해자로 묘사하는 언론의 보도행태에 문제 많습니다. 우선 젊은 사람이나 여자를 낮게 보고 이들에게 똑같은 행동도 모욕감을 크게 느끼는 그 비뚤어진 차별적 자존심부터 고치세요. 대단히 역겨운 인간차별이 그 이중잣대적인 "모욕감"의 기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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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아파트 전기과장 할려면 전기현장가서 경력이라도 쌓고 하세요
자격증만 있고아무거도 할줄 모르는 전기과장들 아주 수두룩합니다.
진짜 개민폐...
울나라 자격증제도 진짜 확 바뀌어야합니다.
자격증만 있고 실제 현장가면 개뿔 아무거도 모르는 사람들 아주 수두룩합니다.
제발 현장경력 최소 3년이상 근무안한사람은 자격증 응시자격자체를 안줫으면 좋겟습니다.
전기기사 장롱면허 우리 전 상사가
복도 스위치에서 콘센트를 따라고 했음
ㅜㅜ
니퍼하나 제대로 못 만짐
우리나 장롱면허 전기기사 수준임
그것도 일부분이지요.잘 못들으면 다 그런 줄 알겠어요.
동네 아저씨는 장애인 활동지원사로
국가에서 돈 받고 장애인하고 공원에서
오목 바둑하며 시간 보내고 돈 받으시던데요 겨울에는 도서관 다닌다함. 앞전 지원사는 장애인한테 야동 보여주고 돈 다 쓰게 만들고
다 망친 불량지원사도.
아파트 경비원이던 무엇이던 일할수 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아직 젊다면 젊은 5,6십대인데도 젊었을때의 고생으로 움직이는것 조차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이외로 많다는것을 오래전에 알았네요 여러분 건강 하십시요 그게 최고의 복입니다.
저는 전기기능사와 산업기사 둘 다 자격을 땄는데도 취업이 안 됩니다. 전부 경력을 요구하거든요. 그래서 물류회사 노무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현실을 말하는....ㅠ
저도 일식, 한식, 양식 조리사 자격증 수두룩하게 가지고 있는데
다 쓸모 없더군요.
연봉 협상할 때 그런 거 감안도 안 합니다.
복어나 횟집 칼잡이 할 거 아니라면 자격증은 필요가 없고
취업 전선에서는 경력이 깡패이고, 그보다는 실력이 더 깡패입니다.
그래서 그냥 이자카야 실장을 하고 있는데 ...
생각해보니 자격증으로 돈 버는 사람들은 자격증 학원밖에 없는 거 같아요.
아 .... 중장비 자격증이나 1 종 대형 자격증은 쓸모가 있습니다.
자기 차 있으면 월 1000 만원까지 벌어요.
물론... 그런데도 버스 기사들이 부족하다고 하는 것을 보면 이유가 있겠지요?
요양사 자격증도 쓸모는 있지만...
스트레스가 엄청난 노동 강도이면서도 최저 시급만 줍니다.
이건 근면 성실한 조선족들도 죄다 나가 떨어지는 저임금 하드코어 업종이예요.
노인들에게 기가 빨려서 못 버팁니다.
아파트 동네에서 만나는 그런 노인들 수준이 아니예요.
@@darkani5665차운전이 쉽게 보이겠지만 목숨을 걸고 하는 직업임 나만 운전 잘한다고
사고 안나는것도 아니고 하루종일 운전해야 하는거니 기피하는 것임 중장비는 경력을 요구하고 세상에 만만한건 없음 일이 편하면 돈이적고 돈이 많으면 일이 험한거죠 물론 돈적고 험한곳도 많구요
일부 국가공인 자격증 외에,...
"ㅇㅇㅇㅇ협회"니~ 뭐니~ 하는
대부분의 민간 자격증은 그들만의 돈벌이 수단일 뿐입니다.
동남풍님. 그건 님이 방법을 몰라서입니다.
비경력자도 취업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전기기능사는 별로 역할을 못합니다. 전기기사+2년 경력, 전기산업기사+4년 경력이 있어야 합니다
퇴직하고 연금받는 이가 노후에 소일삼아 운동삼아 시간보내기지루하여 연금보다 적은 급여를 받으며 직장생활을 합니다.
장난칩니까. 돈 받고 하는 일은 프로입니다. 프로의식도 없는 사람이, 전혀 절박하지 않은 사람이 일터에 놀러 나오는 거...
금전적 여유가 있으면 그냥 노세요. 필요한 사람 일자리 뺏지말고.
월급 많이 주어도 사람 구하기 힘든 이유는...그 이유가 다 있기 때문 아닐까요
폐기물 집게차 남 하는 일이 원래 쉬워 보이는 겁니다. 3D업종이 괜히 3D업종이 아닙니다.
여러 부야에 자격증 기사자격 제대로 취업사고 써먹을려면 현장경력 2~3년 돼야 취업이 가능함. 자격증가지고 취업을 해도 현장실무를 모르면 일저지르고 고문관 되고 쫒겨나기 바쁜게 현실임. 이론과 실습으로 취득한 자격증 경력이 없다면 써주지않고 취업을 해서 일처리를 못하면 주변 기능사들에게 노리개 되고 관리소장이나 건물소유자에게 무능력 알려지면 이번달 까지만 나오세요..다음달부터 나오지 마세요 개망신 당합니다. 자격증따고 반드시 말단 잡부 직원으로 취업해서 다양한 실전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좋아요~~~
나이들은분들은 요양보호사따서 일해보시면 자신도 요양원입소할 미래인생이 보입니다~열심히 일만하다가 요양원입소하는분들 많아요~
60대이후에는 일않하는게 정답일껄요~요양원에서 일해보면 많은 돈도 필요없다는걸 느낍니다~
기초수급자가 되더라도 일하지말고
쉬다 죽으세요~인생 생각보다 짧아요~
정말 햔명하신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죽는 날까지 일해야 한다는 사람들 보면 불쌍하단 생각밖에 안듭니다.
그런가요 고민이 깊어지네요
얼마나 경제적으로 살기 힘들면 그러겠어요@@Pinetree4405
하는 일 없으면 삶의 끈을 놓는 것이다. 필요없이 밥먼 축내며 죽을 날만 기다리는 인생...... 치매도 뻘리 온다.
여행,취미 등 즐길것 많습니당^^@@말이중요해요
전기기사는. 못따요. 기능사따고. 몇년근무하고. 또 그후에 따는건데. 최소. 6년이상 걸린다
저두 66세 돈 안벌으니 이제 살것 같아요 하루 만원 으로 행 복 하 네요 ㅎ ㅋ
맞아요 돈많이쓴다고 행복해 지는것도아닌거같아요 저도 돈거의안쓰고 취미생활에 몰두하니까 세상일아무관심없어요 아무도부럽지않고요
원더풀구독자분들 복받은거에요 이제 먹고살걱정 하지말고 행복하게만 살기로해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나이들어 가니 공감하는 부분이 많네요
공무원출신책상물림자들이나 설계사무소캐드선수출신여성들이 막강한 자격과 연식 경력을 가지고 건설현장 책임자로는 안나서고 감리로 많이 나옵니다. 처음에는 감리의 막강한 권한으로 온갖 갑질을 하고 하려 합니다. 그러나 얼마 지나면 엄청난 벽을 느낍니다. 현장일이 책상에서 책보던거하고 전혀 다릅니다. 결국 시공사 구렁이같은현장소장에게 눌리게 됩니다. 그저 설계변경 동의나 해주고 무슨 시공을 어떻게 하는지 그냥 보리자루가 됩니다. 순살아파트 그거 솔직히 감리가 알았을까요? 철근배근 한번도 본적이 없는 감리가? 철근 눈으,로 보고는 10인지 13인지 구분도 못하는 감리가? 레미콘 슬럼프 측정하는거 처음보는 감리가? 레미콘 시료채취하는거 처음보는 감리가?
감리하려면 법규 허가행정 부지 지하조건 주변조건 민원 계약 토목 중장비 안전 품질 형틀목공 철근배근 철골 외벽 지붕 기계설비 전기 소방 통신 승강기 내장 수장 조명 환기 상하수도 우수 정화조 가스 일조권 녹색 장애자 에너지절약 태양광 주차장 포장 폐기물 조경 준공 말그대로 다 알아야 합니다. 말그대로 도면 자재 시공법 다 알아야 합니다.
주변에서 아파트관리소장하는 주택관리사가 전기기사자격 따는거 많이 봅니다. 특히 여자 소장도 많습니다. 나는 말합니다. 절대 소장 그만두지 말라고.
초보전기기사, 비상발전기 스위치도 못올립니다. 옥탑에 혼자가서 비상발전기 돌려보면 엄청 겁납니다. 진동 소리 충격이 장난이 아닙니다. 변전실 전기 웅웅거리는 소리 소름 끼칩니다. 지하저수조탱크 물들여다보면 머리쭈볏섭니다. 지하정화조실 들어가면 귀신 나옵니다.
현장실무경력없는 자격증은 건설면허취득하는데 필요조건일뿐입니다.
늙었으면 적당히 몸을 아껴써야지 유병기간이 더 길어질 가능성이 높아짐
전기기사 할 노력으로 노무사 딸듯
일은 50대까지만 일하고, 60대이후는 연금, 예금 등 금융소득으로 먹고 사는게 최고네요. 부부 생활비가 지방 월270, 서울300만원만 있어도 됩니다. 목돈3억원이상 있어야겠죠. 빚이 전혀없이 아파트1채 소유는 기본입니다.
부부 중 1인만 부업을 해도 충분합니다. 저희는 노는것을 못 견디는 아내만 소일삼아 10년째 일 합니다(노후자금) 돈벌이는 하기 싫네요. 갑질과 인간적 모멸감, 스트레스를 참아야 하니까요.
극공감 😢😂
여유있는 분들 이야기지요
일반적인 직장인이 그렇게 되기가 말처럼 쉽나요
빚 하나없이 집에 3억에 연금 200~300에..ㅎㅎ
그저 웃음만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퇴직해서 지게차 면허증 땄고 해서 취업을 하려니 읍단위라서 그런지 60세 이후는 취업이 안돼요
젊을때는 1종 대형도 땄고 장롱 면허가 됐어요. ~~~
잡 코리아에 들어가서 일자리 찾아 보아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내 지인이 저거 하는데 자기 차 사서 본인이 직접 해요, 철거도 하고 농촌에 비닐 겉어 주기도 하는데 고물상에 팔수 있는 것도 많이 들어와서 부수입도 상당해서 연봉이 거의 1억 가까이 된다는데요..
무슨 말씀인지 공감합니다. 무슨무슨 자격증이다 뭐다해서 현실내면을 모르고 매달리기보다는 블루오션으로 실제를 잘 찾아봐야 헌다는 말씀이지요~~
은퇴하시고 살날이 30년 가까이 되는데 너무 이것저것 가리면 그냥 있는거 까먹고 사는것 뿐일꺼 같습니다.
11 월짜 뉴스보세요 뉴스도 믿을건 못되지만 한사람 취업얘기를 부풀려 얘기하지 마세요~~~할사람 넘쳐납니다~~제발 발로 뛰소서~~
지역 마다 다르죠
전기기사 모집공고 연령제한 없음
연령제한 없다고 했지 나이많은 사람 뽑는다 하지 않았다 ㅋ
아파트 전기 과장 나이 많으면 안뽑아요
일그만하고 놀고싶다 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런 숨어있는 잘모르는 일자리 좀더 부탁드립니다
애석하게도 인기직종이긴 한데 조선 기계 와 더불어 산업재해 1,2위릉 다투는 아주 위험한 직종입니다. 쉽게 취업하셨다면 위험한 직무릴 수 있으니 잘알아보세요. 스크랩 정말 위험
저는 12 월에 은퇴데
그냥 놀러구요 ~~
감전 종종 당합니다. 주의하세요
사망자 많이 나올듯요..
@@user_ontimeone 사망할 정도는 아니고 불쾌한 순간적 충격 정도 랄까요
경력같은신입구해요😂
아주 좋은 정보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계속 듣기만 하다가 구독하고 갑니다.
아파트 전기가장 만만한 자리 아닙니다, 과거와 많이 달라 졌어요, 무능하고 독선적인 소장들때문에 다들 힘들어 못하겠다 합니다, 법정비가 필요 해요, 소장을 없애든가, 소장 경력에 최소한 전기과장 5년 경력 이상이어야 한다는걸 넣든가
집겣차 기사 는 하앗ㅇ 부족합니다 선수급 되려면 보조로5년이상은 해야됩니다 집게차 운전기사는 20년전에도 부족하고 현재도 부족합니다 초보는250선이빈다 최저임금 장비라 할수잇는사람은 그리많치않읍니다 선생님 고물업20년경력 이상 한사람입니다 참고하시면 도움될듯합니다 고소공포증 잇는분들은 못합니다 400선은 고철 파지 쪽입니다 사고가 많아요
이번주제는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네요
전기기사 갑인듯 😂
집게차 운전은 진짜 어려울듯..위험하기도 하고요
편안함에 이르셨습니까?
월급 400 준다면 누가 경비원 합니까? 제목보니 열 받네
저거 나이먹고 힘들어서 못함,, 내가해봐서암... 저양반 해 봤는지모르네...새벽 1시에가서 아침 10~11시 퇴근..
글쎄요.
전기 기능사.
나이많으면 고수 이여야 하지요.
그게 어느직종 이든 말 입니다.
세상에 공짜 없고 쉬운일 없습니다.
아파트전기과장 비추
현장에 있어 보고 얘기 하세요. 소설 쓰지 마세요. 현장에 있어 본 사람 얘기 입니다.
현실적인 내용없이 그냥 희망사항 희망적인 얘기만 하시네요
뭘 알구 하는얘긴지.이양반 뭘 모르시는군여
뭘 쫌 알구 얘기하세요
의미 없습니다
중소에서 1년 1년 1년 경력 쌓고 중견으로 넘어가서 1년 1년.... 경력 쌓으면 오라는데 믾아요. 메뚜기 하는게 힘들긴하지만
아파트 경비원은 방송언론에서는 약자, 다수가 교장 퇴직한 선한 사람 등으로
입주민은 강자, 악하고, 갑질하는 사람으로 방송, 언론 보도되는 것도 참 큰 문제라 봅니다.
저는 경비원들은 비난할 마음은 하나도 없지만 그들의 생산성은 정말 효율이 처참할 정도로 낮습니다.
아니 이 사람아 경비원한테 무슨 생산성을 이야기하냐.
노인 복지 차원에서 고용하는 자리인데 거기다가 무슨 생산성을 따져.
사회 생활을 아직 덜 했구나.
문제는 뭔 문제... 별 어거지를..
우리나라 사람들 뭐 조그만거라도 완장 하나 생기면 그걸로 거들먹 거려보려고 아주 몸살들 나는 거 다들 뻔히 암
그리고 아파트 입주민 무슨 무슨 장은 전부 그런 사람이고 왜냐면 보통 사럼들은 귀찮아서 그런거 잘안하려고 하거든 시간도 없고
입주민 대부분은 경비원들에게 친절한 경우가 더 많아요
갑질은 딱 그런 " 너 내가 누군줄 알아"를 입에 달고 다니는 소수가 해요
그리고 경비가 생산성은 무슨 얼어죽을 생산성 경비는 기본적으로 안전 위험요소를 감시하는 사람입니다 경비헌테 쓰레기분리수거 효율이라도 따지세요? 별..
경비가 무슨 생산성.
머리가 약간 이상한것 같은데.
참 이상한 사람일쎄.
별난 작자들 많네.????
저희집 관리비의 25%가 경비비인데 소음테러 하는 장사트럭도 방관하는 것을 보면 정말 왜 직무가 '경비'인지 입주민으로서 회의감이 오는게 사실입니다. 그럴거면 직무가 '경비'가 아닌 '쓰레기 관리원'이 아닌지; 아파트 입구에서 담배피는 아저씨 쫓아달라고 부탁드려도 안 도와줄 궁리부터 해서 기분 정말 안 좋아질뻔 했는데 제 표정에 회의감과 당황스러움이 굉장히 뚜렷이 드러나니 그제서야 쫓아주시던. ;; 재활용쓰레기 중 병을 고물상같은 사람이 새벽에 가져가게끔 경비가 개인적으로 협조를 해주던데 새벽에 병 부딪히는 소리가 아파트단지에 울려서 수면을 방해하고, 안 그래도 극도로 짧은 재활용 배출 시간 중 초반에 갖다놓으라고 경비가 마치 쉬운일인것처럼 저한테 아무렇지도 않게 요구하고 ;; 진짜 경비를 약자이자 피해자로 묘사하는 언론의 보도행태에 문제 많습니다. 우선 젊은 사람이나 여자를 낮게 보고 이들에게 똑같은 행동도 모욕감을 크게 느끼는 그 비뚤어진 차별적 자존심부터 고치세요. 대단히 역겨운 인간차별이 그 이중잣대적인 "모욕감"의 기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lifeasanexperiment 맞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경비 부적절한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격증 딴다고 노후에 취업이 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이되질 않아요... 모든게 짬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