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스트라이크의 옵션 무장으로 설계되긴 했는데 소드 스트라이커 팩과 컨셉이 겹치기도 하고, 계획을 바꿔서 스트라이크가 아닌 근접 무장이 아예 없는 버스터 건담에게 탑재할 생각이였는데 하필 버스터가 다른 GAT-X 시리즈들과 함께 탈취되어버린데다, 설사가상으로 헬리오폴리스의 붕괴로 그랜드 슬램은 물론 관련 데이터도 소실되서 결국 프라로만 존재하는 무장이죠.
대략 3가지 이유를 준비했습니다 원하는 설명 골라잡으세요 1. 멋지게 피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새로 나오는 이 건담의 제품을 사고 싶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2. 역동적인 모습으로 허리 같은 관절부를 보여주면서 "장갑의 보호면적을 줄여서 기동성을 살렸다." 라는 설정을 영상화 하면 팬의 만족도가 오르기 때문에. 3. 장갑의 방호력이 일정한 전류를 흘리면 상전이 되는 금속에서 오는데, 피격이 늘면 늘수록 배터리가 쭉쭉 빠져서 외부장갑이 방호력을 제공하지 못 할 뿐더러 움직이지도 못한다. 영상에서 쓰는 빔 무기를 구성하는 에너지는 본체에서 나온다. 영상 중반부에서 추가 배터리 역할도 겸하는 백팩을 날려버리고, 빔라이플도 두 발 쏘고 버리는 모습과 냉병기와 실탄 무장을 쓰는 것을 보았을 때, 배터리가 거의 다 되었기 때문에.
움직임이 너무 거슬리네 ㅋㅋㅋ 오토 프로그램과 시뮬연계로 뛰어난 선수마냥 움직인다 치더라도 그것을 감당할수있는 재질이라고 치더라도 쓸데없는 폼을 잡는게 너무 거슬림 그냥 첨부터 쭉 날아댕기면서 빔사벨로 기습했으면 총쏠틈도없을거고 미리 대비하는 적들이라면 착지했을때 이미 벌집이되서 죽었을거고 인간형은 로망인거지 전투면에선 쓰레기니까 건담은 의미가 있을때 비로써 명장면이 태어나지 그냥 전투나 전쟁하면 세계관노답이라고 밖에 못느껴 로봇으로 사람의 움직임을 왜 재현하는건지 모르겠네 로봇은 로봇인것만으로 사람으로 따지면 초능력자같이 부품들을 장착할수있고 디자인도 만들수있는데 여러 시스템도있고 그럼 오히려 외부 형태가 단순하고 작으면서 고에너지에다 광범위 다수면 가장 이상적인 무기형태지 작은 하로 팔다리없으며 내장입자장치로 부유가능하며 피부층을 나눠서 중간층을 회전겸 무기장착 외부는 표현능력과 중간층과의 연계 셋째층은 수비전담 첫째층은 중간층의 연계가 필요한층인 관계로 무기의 내성과 방어능력이 충분하게 제작하고 내층엔 소형핵과 냉물질로 관리필요없이 에너지만뽑아내고 온도유지 더블오의 외계인물질로 시스템구축해 에너지를 물질변환까지 대부분의 시스템응용과 자동수복까지 복제외 간염으로 더 늘려서 이론상 무한을 만들수있고 핵에너지 떨어져도 마찬가지로 만들어내면 되니까 각 건담 세계관에 비슷한요소들러 덜 사기인 무기는 충분히 제작가능하고 더블오가 제일 사기 기술력이없다면 얼마든지 하위호환을 비슷하게 만들면 그만이고 그 어느것도 인간형보다는 나음 솔직히 건담이 현실에 와봤지 지금의 기술력으로도 쉽게이김 더블오나 바이러스쪽이 상대하기 힘들지 근데 그건 사실상 이능계열
아니 무슨 18미터짜리 거대로봇이 시도때도 없이 공중제비를 돌아댘ㅋㅋㅋ
스트라이크 설계보면 불가능한건아님
아 헤비암즈 ew판 한번 보고 오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원린이ㅋㅋㅋㅋㅋㅋㅋ
역동적으로 보일려고 슬로우를 너무 과도하게 줘서 오히려 멋이 반감이 되네요..
2배속을하면 나아지긴 합니다.(아주조금)
2004년에나온것아닌가
매트릭스 영향일 듯 😂😂😂 뒤에 비트 깔리는 것도 그렇고
유튜브 알고리즘이란 대체 ㅋㅋㅋㅋㅋ 3년여 되가는 영상이 알고리즘으로 떠서 오랜만에 즐겁게 감상하고 가네요
저때 진짜 시드 시댕은 까도 건프라만큼은 믓 건덕들이 열광했었죠 게다가 저당시 저 영상과 함께 나온 스트라이크는킷은 진짜 ㅋㅋㅋㅋㅋㅋ
키라가 아니라 도몬 캇슈가 타고있는거지, 저거?!
2:06 니네 왜 가만히 있는거야?!
실탄 안먹히는 장갑이니 그냥 탄 다 맞아가며 걸어가서 하나하나 손봐주는게 더 멋졌을듯
건물인지 함선안인지 모르겟지만 저 덩치들이 날뛰는데 구조물이 미동도 없는거 보니 설계 오지네..
0:58 메인카메라만 당했는데 터지네
ㅇㅈ
역시 킬러토마토보살님이네
사실상 그냥 걸어들어가서 한놈씩 뿅뿅만 해도 끝나는 전투를
쓸데없는 모션들과 슬로모션 등으로 쓰레기처럼 만듬
어허!!! 이당시 스트랔 건담 건프라 PG홍보인겁니다!! ㅋㅋㅋㅋ
이건 못참지
1초님 작품 볼려했는데 서버땜시 못봐서 식겁했넹 ㅠㅠㅠ
오늘도 좋은 작품 감사해용
건담 이볼브라쓰고 pg 스트라이크 건담 홍보영상이라 읽는다..!
이거 보고 PG 스트라이크 샀던 기억이 ㅋㅋ
역시 명불허전 살인 기계 킬러토마토
저 모빌진 인서전트 타입인건가?그렇게 치면 스트라이크는 소년병을 쓰는 테러리스트를 숙청하는건가
키라는 저렇게 요란하게 싸우지 않는데.
적 공격에 흠짓하나 안나는데 저렇게 요란스럽게 상대할 필요있나 ㅋㅋ
Ps장갑 때문에 걸어가면서 빔라이플, 빔샤벨만 갈겨도 다 조질 수 있는데
가오 오지게 잡네ㅋㅋ
PG 팔아먹어야 하니까...
아 그을린 자국도 남기기 싫다고ㅋㅋㅋㅋ
예전에 이거 보면서 생각 했던게 키라가 이렇게 잔인 했었나라고 생각이 들었었는데 😑
0:28 함선인지 건물인지 모르겠지만 내부에서 빔라이플 ㅋㅋㅋㅋ 그리고 뭔가 구리다했더니 오래전 영상이었군요
이 영상의 백미는 역시 그랜드슬램!
이 그래픽으로 게임하나 만들어줘...
이거 10년? 10년보다 더? 전에 본건데 진짜 오랜만이네 ㅋㅋㅋㅋㅋㅋ
진이 패배한 이유는 하나
실탄을 썼다는 거
그 심플한 이유때문
PS장갑때문
여기서 그랜드슬램이 처음 나온건가요?
공식적인 영상에서는 여기서 처음 나왔죠
@@Luxian8976 그렇군요
원래 스트라이크의 옵션 무장으로 설계되긴 했는데 소드 스트라이커 팩과 컨셉이 겹치기도 하고, 계획을 바꿔서 스트라이크가 아닌 근접 무장이 아예 없는 버스터 건담에게 탑재할 생각이였는데 하필 버스터가 다른 GAT-X 시리즈들과 함께 탈취되어버린데다, 설사가상으로 헬리오폴리스의 붕괴로 그랜드 슬램은 물론 관련 데이터도 소실되서 결국 프라로만 존재하는 무장이죠.
존나 멋있게 싸우는 것처럼 보이지만 페이즈 시프트 장갑 때문에 이미 결과는 정해져 있었던 싸움 원래같으면 1:00에서 이미 사망
저것들 한테 총알 샤워 맞아도 흠집 하나 안나는구만 이게 무슨 ㅋㅋㅋ
무장활용 방식이 참나하네요😮
건담인데 너무 사람처럼 움직여서 조금 별로...
Seed 초반에 아크엔젤대가 자프트 기지 쳐들어갈 여유가 없었을텐데?
아무로가 탑승하면 저럴것 같네요
역동적인 영상이군요!!! 이볼브는 볼 것이 많죠!!!
짜증나는 원시적 공격
에일스트라이크는 seed에서 오랫동안 활약했던 최고의 스펙을 가진 모빌슈트였다.
제가 보기엔 키라의 조종 실력이 더 컸다고 생각하지만 말이죠..
그만큼 킬러 토마토의 조종실력이 ㅎㅎ
그냥 죽이는 것 보니까 키라는 아닌가보네
프리덤타고나서 부터 불멸한거임
시드각성하는걸 보니 키라맞음
씨앗 까는 연출나온거 보면 키라가 맞을겁니다 프리덤타기전까진 죽이고 싶지 않았는데!! 하면서 다 죽이는 킬러 토마토시절이라 ㅎㅎ
암 건담은 콕핏부터 노려야제
역시 스트라이크....
닉값한다....
맞아도 흠집하나 안나면 머하고 이리돌고 저리 뛰고 하는걸까?
키라가 콕핏을 쐈어ㄷㄷ
몇년전에 시드 모르고 봤을때는 실탄을 저렇게 처맞고 흠집도 없나 했는데 지금보니 아이고 진붕아...
와! 그랜드 슬램!
개인적으로 "퍼건" 다음으로 좋아하는 스토리... 비우주세기이긴 하지만, 물론 데스티니는 빼고...
ps 장갑 달린 원오프 고급형기 타고 실탄 병기 쏘는 양산형 상대로 질알을 한다 아주 ㅋㅋㅋㅋㅋㅋ
음 키라인가 아니면 그느와르 몰던애 인가 느와르몰던애도 스트라이크몰다가 점차 개수한걸로 알고있는데....
느와르 몰았던 그 친구라기엔 대놓고 씨앗터트리는 연출을 넣어서 ㅋㅋㅋㅋ
드러나는 프레임이 멋진데 움직임이 너무 사람 같아서 그건 거슬린다
건담 매트릭스
이제보니까 내가 제일 싫어하는 슬로은모션으로 떡칠했네
썸넬 ㅆ간지 와
이게...아돌!!
무슨 비보이인줄
계속 회전을 해대넼ㅋㅋㅋㅋㅋ
파일럿 멀미 안하나보네 ㅋㅋㅋ
이때 키라군은 몰살주의였군...
(불살주의 유지했어도 멋졌을듯)
어쩌면 무우가 탔을 수도?
쓸때없이 오버액션이 많은거보니
미국에서 만든명상인듯
진 괴롭히지마..
A랭크라고 C랭 학살하고 다니네..
서커스 매트릭스 건담 에디션
아니 ㅋㅋ 어차페 페이즈쉬프트 장갑때문에 쟤네 총을 먹히지도 않으니까 걍 천천히 하나씩 빔라이플로 쏘면 될껄 뭘 저렇게 부산스럽게 돌아다녀. 평소 무장인 빔라이플과 방패였으면 훨씬빠르게 다 때려잡았을듯. 애시당초 키라는 날아오는 미사일도 쏴서떨구는 놈인데 입구에 등장하자마자 쟤들 몰살이다.
? 총알을 맞아도 멀쩡한데 어째서 피하는 동작을 할 필요가 있는거죠?
대략 3가지 이유를 준비했습니다
원하는 설명 골라잡으세요
1. 멋지게 피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새로 나오는 이 건담의 제품을 사고 싶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2. 역동적인 모습으로 허리 같은 관절부를 보여주면서 "장갑의 보호면적을 줄여서 기동성을 살렸다." 라는 설정을 영상화 하면 팬의 만족도가 오르기 때문에.
3. 장갑의 방호력이 일정한 전류를 흘리면 상전이 되는 금속에서 오는데, 피격이 늘면 늘수록 배터리가 쭉쭉 빠져서 외부장갑이 방호력을 제공하지 못 할 뿐더러 움직이지도 못한다.
영상에서 쓰는 빔 무기를 구성하는 에너지는 본체에서 나온다. 영상 중반부에서 추가 배터리 역할도 겸하는 백팩을 날려버리고, 빔라이플도 두 발 쏘고 버리는 모습과 냉병기와 실탄 무장을 쓰는 것을 보았을 때, 배터리가 거의 다 되었기 때문에.
@@호마-e5u 3번에 조금 덧붙이자면, 작중 "앤드류 발트펠트"의 대사 중 "75발 이상 맞으면 에너지 한계가 와" 라고 했죠...
너무 쓸데없는 동작들 가득.. 총탄은 전혀 피해를 안주는데 피하는것도 웃기고.. 그냥 멀리서 라이플만 쏴도 되는걸 굉장히 비효율적으로.. 말도 안되는 낙법 치면서 싸우네.. 멍청한 전투법이다.
이볼브 시리즈는 움직임이 너무 인간스러워서 조금 많이...무투전 편은 애초에 격투전이라 그렇다 쳐도 이편은 움직임이 너무 인간같고 쓸데없이 슬로우모션을 많이 넣었어...뭐 건프라 홍보용 영상에 뭘 바라니
근데 모델링 미쳤는데?
저 모델링을 기반으로 만든게 PG 스트라이크죠
저 영상 하나로 킷 홍보 다해먹었다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지금보니 영상이 되게 촌스럽다
이거 엉터리
키라는 조종석 공격안함
무우가프라가일수도
ㄴㄴ 이때 키라는 자비 없는 킬러 토마토였음 ㅋㅋ
Oh,these shorts
옛날에 참 와 멋있다하고본영상인데 다시보니 좀 이상하구나ㅋ
끼라?
1.5배
좀 별루다ㅜㅜ
갠적으론 아무로나온거하고 카미유나온 버전이 더 현실적이고 좋은데..
쓸데없는 오직 멋을 위한 동작과 슬로우모션이 싸구려같음
너무 액션뽕이 과하니까 오히려 별루인듯. 취향이 변하나베...
허접
움직임이 너무 거슬리네 ㅋㅋㅋ
오토 프로그램과 시뮬연계로 뛰어난 선수마냥 움직인다 치더라도
그것을 감당할수있는 재질이라고 치더라도
쓸데없는 폼을 잡는게 너무 거슬림
그냥 첨부터 쭉 날아댕기면서 빔사벨로 기습했으면 총쏠틈도없을거고
미리 대비하는 적들이라면 착지했을때 이미 벌집이되서 죽었을거고
인간형은 로망인거지 전투면에선 쓰레기니까
건담은 의미가 있을때 비로써 명장면이 태어나지
그냥 전투나 전쟁하면 세계관노답이라고 밖에 못느껴
로봇으로 사람의 움직임을 왜 재현하는건지 모르겠네
로봇은 로봇인것만으로 사람으로 따지면 초능력자같이 부품들을 장착할수있고 디자인도 만들수있는데 여러 시스템도있고
그럼 오히려 외부 형태가 단순하고 작으면서 고에너지에다 광범위 다수면 가장 이상적인 무기형태지
작은 하로 팔다리없으며 내장입자장치로 부유가능하며
피부층을 나눠서 중간층을 회전겸 무기장착 외부는 표현능력과 중간층과의 연계 셋째층은 수비전담
첫째층은 중간층의 연계가 필요한층인 관계로 무기의 내성과 방어능력이 충분하게 제작하고
내층엔 소형핵과 냉물질로 관리필요없이 에너지만뽑아내고 온도유지
더블오의 외계인물질로 시스템구축해 에너지를 물질변환까지 대부분의 시스템응용과 자동수복까지
복제외 간염으로 더 늘려서 이론상 무한을 만들수있고
핵에너지 떨어져도 마찬가지로 만들어내면 되니까
각 건담 세계관에 비슷한요소들러 덜 사기인 무기는 충분히 제작가능하고
더블오가 제일 사기
기술력이없다면 얼마든지 하위호환을 비슷하게 만들면 그만이고
그 어느것도 인간형보다는 나음
솔직히 건담이 현실에 와봤지 지금의 기술력으로도 쉽게이김
더블오나 바이러스쪽이 상대하기 힘들지 근데 그건 사실상 이능계열
저게 이볼브를 빙자한 PG 스트라이크 홍보 영상이라 그랬던게 아닐까 싶어요 ㅋㅋㅋㅋ
저 모델링 그대로 만들어냈으니…
홍콩영화인가 쓰레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