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PE_Treasure 아마 인터뷰의 의미는 그 만큼 톨레미2의 성능이 비약적으로 상승했다는 점에서 그리 언급한거 같아요 톨레미2도 결국엔 내부 건담 1기가 트란잠을 쓴다는 조건이긴해서 결국 이오리아가 계획한 다가올 대화를 위해서라도 건담구축은 필수불가결이였겠죠. 트윈드라이브와 순수종 이노베이터 촉진까지 내부 파일럿이 중요하니까요 댓 감삼다
@@EMPE_Treasure 추가적으로 찾아보니 베다의 계획대로라면 (이노베이드의 해석 포함) 솔레스탈빙은 각 세력의 동맹(=인류의 의지를 하나로하여 다가올 대화 이전에 분쟁의 씨앗을 없애기 위함)을 유도하고 결국 하나된 세계의 분노 속에 쓰러지며 멸망해야만 했기 때문에 톨레미의 성능과 건담의 한계를 제한해둔 것 같다는 의견도 존재하더라구요. 물론 이노베이드들의 독선과 인류는 세계정부가 세워졌음에도 여전히 분쟁의 씨앗을 품고 있다는 사실 + 건담의 힘을 악용하여(=코너 일족의 변심으로 잠들어있던 이오리아까지 살해당하는 상황) 건담 등장 이전보다도 세계가 혼란스러워 질 것까지 예상한 이오리아가 베다와 이노베이드들이 아닌 최초 자신들의 정의로 움직였던 솔레스탈빙에 베다조차 파악할 수 없는 비장의 무기 트윈드라이브와 트란잠을 전해줬을만큼 (= 베다의 정보통제로 비밀리에 동면중인 자신이 죽는다는 것은 베다조차 누군가에게 탈취당했다는 뜻이며 그 존재가 자신의 계획을 망쳤다는 것을 의미하기에) 이오리아의 선구안이 그 만큼 대단했던 것 같습니다
@@Ateine차라리 성씨 바뀌고 자기 조상 모르는 이오리아 후손이었거나 풀 프론탈 느낌으로 같은데 다른 존재인 스타일로 이오리아 클론인데 정체 감췄다고 해도 납득갈 업적임 ㅋㅋㅋ 설치된 의식은 달라도 하드웨어 천재성이 이오리아급 두뇌라거나 등등 다 베다의 설계였거나 ㅋㅋ
1기의 톨레미는 이오리아계획상 솔레스탈 비잉의 괴멸을 상정해야 했기 때문에 일부러 함선의 자체공격가능한 무장을 탑제하지않는 형식의 함선건조가 이루어졌다고 합니도 2기에서는 이오리아 계획에서 떨어쳐나간 세력으로 독립되었고 1기 때 무장을 탑제하지,않은걸로 인해 쓴맛을 경험했기 때문에 자체적인 무장탑제및 지상에서의 운용도 상정하여 만들어 졌기 때문에 잠수기능도 추가한것으로 보입니다
톨레미1은 셀레스티얼 빙의 주요 전진기지이지요 건담의 수리및 개조 그리고 제일 중요한 전술 데이터를 받을수 있는 곳이니까요 그렇기에 가장 안전해야 하고 가장 안전한 방법은 전선에 투입되지 않고 숨어 다니는겁니다. 톨레미가 최초로 전선에 참여한 장면도 솔직히 인혁련의 무식한 물량공세 함정에 딱 걸린거지 그것만 아니였으면 무장이 필요 없기도 했죠
물론 1기의 톨레미가 성능이 부족한건 맞지만 전략적인 선택이라고 보여집니다. 톨레미는 건담의 수송과 정비를 담당할 뿐만 아니라 작전을 지휘하는 커멘드센터의 역활도 겸하는 최중요 함선이고 이를 보호하기 위한 가장 쉬운방법은 전선에 투입하지 않는 방법이죠. GN드라이브는 한정되 있고 콘덴서 기술도 미약한 상태에서 무기를 달아봤자 가동시간만 줄일 뿐 전선에 투입하는 메리트가 없습니다. 거기다 당시 모빌슈츠들은 건담에 압도적인 성능에 상대가 안됐고 GN입자로 강화된 건담의 장갑에 데미지를 줄 수 있는 무기도 거의 없었습니다. 태양로를 사용하는 건담은 작전간 보급도 필요하지 않으니 전선에 가깝게 있기보단 안전한 곳에서 작전을 지휘하는게 가장 효율적이죠. 설사 발각되서 위험해져도 GN필드를 펼치고 버티며 건담이 복귀하는걸 기다리면 될 일이죠. 유사태양로 등장으로 전황이 변해버려 격침되 전투지원이 가능한 전함이 필요하게 됐지만요.
화력(없던 게 추가됨), 기동력, 모빌슈트 후려치는 활동범위(우주는 기본, 대기권, 수중), 2배 이상 늘어난 격납고 숫자, 심지어 트랜스암까지... 솔직히 여태까지 나온 건담 시리즈의 모든 전함들 중에서 1톱이라고 불러도 되지 않을까 싶은 극장판에서 ELS에 40%가량 침식 됬는데 세츠나가 ELS의 행위를 바꾸면서 그 ELS들이 톨레미에 긍정적인 영향(ELS와 융합한 그라함처럼)을 주거나, 아님 함체를 복구시켜서 사용했을 듯...
@@DiGIMon74 라그랑쥬 3에 비밀 거점이나 각지의 비밀 연구소 같은 곳에는 상주 인원이 많긴 한데 프톨레마이오스에 이안 말고 다른 정비원이 탄 묘사는 애니메이션 상에는 없던 것 같네요. 톨레미 팀에서 정비에 직접 관여한 인원은 이안, 사지, 밀레이나, 그리고 후반부에 합류한 린다 정도. 대신 하로를 많이 태웠죠.
개인적으로 건담세계관에 대해 문외함에도 불구 톨레미1의 함선설정을 보니까 해당 함선이 프로토타입이거나 아니면 본연의 설계한계 끝지점 까지 끌어올린 함선인 듯 보입니다. 불안요소도 상당하구요. 두 동력코어를 자체적인 원자로나 이런 핵심 가동로가 아니라 탑제기체 그것도 소형기체의 코어(태양석)을 이용한다는 거 자체가 마치 건전지 처럼 상당한 불안요소로 보이네요.
시즌 1의 솔레스탈 비잉은 니들 진짜 세계랑 맞설 생각이 있는거냐는 생각만 들었죠 ㅋㅋㅋ 무기도 나중에서야 완성된 추가장비가 한두개가 아니고 톨레미 1은 말 그대로 수송선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서 무기 하나 장착된게 없고; 당시 기술력 수준 차이 생각하면 톨레미 1에 견제용 무기만 달려있었어도 인혁련 첫 작전이 처절한 실패로 끝났을걸요
극장판 이후 구인류군과의 전쟁에서도 엄청 열심이 운용했을 겁니다. 아니, 오히려 극장판 때 보다 더한 괴물이 되어있을지도 모릅니다. 선체가 무려 40%나 ELS에게 침식되었으니까요. 제가 알기론 구인류군과의 전쟁은 인류가 해결해야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ELS들은 중립을 선택했지만, 세츠나의 대화 성공으로 인류나 인류측 MS 등과 융합한 ELS들은 전쟁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솔레스탈 빙 서포트 조직인 페레슈테의 가름 건담 E가 대표적이죠. 근데 저 가름 건담 E가 무서운게, 극장판에 등장한 괴물 MA 가데라자 2대랑 맞짱을 뜰 수 있는 초괴물 MS라는 점 입니다. MS만 해도 이 정도인데 전함인 톨레미는 아마도...
@@백업계정-w8lels가 복제한 드라이브도 사실상 타우드라이브랑 성능상에 차이는 크게 없을껄요..? 오리지널 드라이브의 핵심기관 TD블랭킷에 사용되는 우주의 알은 목성의 중심부처럼 초고온 초고압의 환경에서만 생성되기 때문에 아무리 ELS라고 하더라도 TD블랭킷까지는 복제하기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톨레미2가 트란잠을 사용 가능하게 만든 이유는 1기시절 건담들은 트란잠이 무슨 필살기처럼 한번만 쓰는 그런 기능이었다면 2기의 건담들은 설계단계부터 트란잠을 자유롭게 쓸수 있고 사용후 전투력 저하가 오는 단점을 최소화하는 설계가 깔려있어서 트란잠 사용시간을 좀더 유연하게 쓸수 있는겁니다 숨겨진 최후의 필살기가 아닌 하나의 기술로 이용하는거죠
프톨레마이오스1은 이오리아 슈헨베르그의 시나리오상에선 솔레스탈 비잉의 프톨레마이오스 팀은 지구의 국가 연합군에 나포되어 태양로가 지구 주요 국가에 전달되서 지구 전역에 gn입자가 퍼져서 이노베이터의 발현을 촉진 시켜야 해서 너무 과도한 무장은 하지 않도록 한거 배치한듯 하네요. 너무 과도한힘은 오리혀 독이될 테니까요. 2는 어느정도 준비는 돼있던 것 같긴 합니다. (페레슈테도 이미 있었으니)
그럴수 밖에 없는게 세컨드 시즌에선 아리오스의 포지션이 넘 에메하고 겹치다 보니 비중이 줄어들수 밖에 없었습니다. 세라비=광역파괴 켈딤=저격&적 분대 견제 더블오=내가 다 조진다. 아리오스는 이중에서 2가지나 포지션이 겹치기 때문에 딱히 출격할 타이밍도 에메하여서 소마 필립스의 합류후로는 비중이 급격히 줄어들수 밖에 없습니다.
해주신 말씀도 맞는말이지만 문화는 있는그래도 즐길줄도 알아야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모두에게 그런식으로 인식되어있는 고유명사를 제가 굳이 고쳐서 사용한다면 다른 분들이 불편함을 느낄수도 있고 공감을 못하시는분도게시겠죠. 저는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는 입장에서 이미 공공연하게 정해져있는 명칭을 사용하는 것뿐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ㄹㅇ 1기때는 진짜 날아댕기는 정비공장 딱 그 느낌이였는데 2기때는 웬 순양함이 떡하니 왔음ㅋㅋ
아니 도대체 솔레스탈 빙 공돌이들은 무슨 굇수 들이길레 저런걸 몇년만에 뚝딱 만들고 심지어 건담들도 개조@수리@신규 롤아웃 하는거얔ㅋㅋㅋㅋ
@@Ateine
당시 시대에
내노라하는 초 엘리트들만 골라서
싹다 "자진입대" 시켜버려서
굇수들만 있을지도
@@phazonenergy 진짜 솔레스탈 빙의 진짜 본체는 이안 바스티가 맞네요 ㅋㅋㅋㅋㅋㅋㅋ
@@phazonenergy프레스갱ㄷㄷㄷ
그것도 그냥 순양함이 아닌 미사일 순양함을 가져왔죠. 거기다 이지스를 곁들인...
태양로의 설정 때문에 보통 건담이 연료를 보급하러 전함에 머물지만 반대로 톨레미는 건담이 없으면 기동시간이 제한되는게 특이해서 좋았죠
함선용 GN드라이브를 만들지 않았던건 마지막 양심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톨레미2는 괴랄한 활약을 보여줬었죠..ㄷㄷ
함선용 드라이브를 장착했다면...어우씹...
@@Ateine솔직히 극장판 시점에서 퀀터용 만드는 동안 트윈드라이브는 두개 동조되는 걸 맞춰서 만드는 거가 어렵지 진짜 함선용 대형 드라이브 딱 하나만 만들어 왔으면 진짜 편해지긴 했을듯 ㅋㅋ
@@백업계정-w8l 아니 그렇다해도 암만 과학이 발전 했다해도 고작 2년만에...저게 맞나...
@@Ateine 그보다는 1기 마지막과 달리 지구연방과 베다가 아군이라 2년안에 가능했을듯.. 1기 마지막은 거의 레지스탕스 수준이라 4년만에 톨레미2 만든게 기적..
@@Joshua-xr4ui이안 이놈은 도대체 뭘 만들고 싶었던 걸까요?...
어릴때 함선보고 개멋있어서 침 질질흘렸는데 지금봐도 멋있는듯
1편때 너무나도 허망하게 동료를 잃은 슬픔에
2편에서 거의 준 건담함선으로 개조했다하죠.
인터뷰에 따르면 아직 타우드라이브를 제공받지 못한 1편에서
2편의 프톨레마이오스가 등장한다면
프톨레마이오스 만으로도 베다작전을 모두 성공했을거라고 ...
몰랐던 사실이네요... 어떻게보면 이오리아도 건담이 팔다리 달린 모빌슈트일것이란건 예상못했기때문에 사실상 이오리아가 생각한 GN드라이브가 달린 기동병기는 프톨레마이오스였을수도 있겠다싶네요.
@@EMPE_Treasure 아마 인터뷰의 의미는 그 만큼 톨레미2의 성능이 비약적으로 상승했다는 점에서 그리 언급한거 같아요
톨레미2도 결국엔 내부 건담 1기가 트란잠을 쓴다는 조건이긴해서
결국 이오리아가 계획한 다가올 대화를 위해서라도
건담구축은 필수불가결이였겠죠.
트윈드라이브와 순수종 이노베이터 촉진까지
내부 파일럿이 중요하니까요
댓 감삼다
@@EMPE_Treasure 추가적으로 찾아보니 베다의 계획대로라면 (이노베이드의 해석 포함) 솔레스탈빙은 각 세력의
동맹(=인류의 의지를 하나로하여 다가올 대화 이전에 분쟁의 씨앗을 없애기 위함)을 유도하고 결국 하나된 세계의 분노 속에 쓰러지며 멸망해야만 했기 때문에
톨레미의 성능과
건담의 한계를 제한해둔 것 같다는 의견도 존재하더라구요.
물론 이노베이드들의 독선과
인류는 세계정부가 세워졌음에도 여전히 분쟁의 씨앗을 품고 있다는 사실 + 건담의 힘을 악용하여(=코너 일족의 변심으로 잠들어있던 이오리아까지 살해당하는 상황) 건담 등장 이전보다도 세계가 혼란스러워 질 것까지 예상한
이오리아가 베다와 이노베이드들이 아닌
최초 자신들의 정의로 움직였던 솔레스탈빙에 베다조차 파악할 수 없는 비장의 무기 트윈드라이브와 트란잠을 전해줬을만큼 (= 베다의 정보통제로 비밀리에 동면중인 자신이 죽는다는 것은 베다조차 누군가에게 탈취당했다는 뜻이며 그 존재가 자신의 계획을 망쳤다는 것을 의미하기에)
이오리아의 선구안이 그 만큼 대단했던 것 같습니다
gn드라이브 4개 장착한 프톨레마이오스... 세상정복도 가능할거 같은데
@@windows0074 실제로 대기권 돌파할때 건담3기의 트란잠 지원받고 수심에서 초기가속좀 받았다지만 단독으로 대기권 돌파를..ㅋㅋㅋ심지어 대기권 돌파중에 어로우즈 기체 몇개를 격추시키는 실적에 초장거리 입자포를 처맞도고 고도만 좀 꺽였을뿐 멀쩡한 방어력을...
톨레미 II는 라그랑쥬 비밀기지에서 오라이저, 건아쳐와 물과 식량 뿐만이 아니라 이노베이터도 보급받고..
스펙은 후기형인 톨레미 2가 깡패지만, 그래도 톨레미 1의 실험적인 감성이 좋았더라죠 ㅋㅋㅋ
우주에서만 가능한 구조가 취약하다지만 그게 개성적이라 좋았어요 ㅋㅋ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실상 더블오에 나온 함선중에서는 부동의 전투력 2위인 함선
최강의 함선은 사실상 이오리아의 계획의 중추하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솔레스탈 비잉 이었고 그 다음이 톨레미.
근데 이 두함선을 제외하면 나머지 세력에는 비슷한 성능을 내는 함선이 존재하지 않았죠
다만 실질적인 범용성 작전능력으로 보면 이쪽이 낫긴 하지 그쪽은 함선이긴 해도 함선보단 이동싣 우주기지에 가까운 느낌이라 작전 수행능력이 애매함
@@백업계정-w8l그쵸 에초에 컨셉도 외우주 항행 콜로니형 우주모함이니까요 무장은 외우주에 뭐가 있을지 모르니깐 달아둔 느낌이고
건담시리즈 아주 좋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당신 같은 사람을 기다려왔다우
이안... 그는 도덕책... 이안은 이노베이터가 분명하다...
심지어 몇년동안 외모 변화가 거의 없는게 진짜 순수종 속이고 있는걸지도
@@Ateine차라리 성씨 바뀌고 자기 조상 모르는 이오리아 후손이었거나 풀 프론탈 느낌으로 같은데 다른 존재인 스타일로 이오리아 클론인데 정체 감췄다고 해도 납득갈 업적임 ㅋㅋㅋ 설치된 의식은 달라도 하드웨어 천재성이 이오리아급 두뇌라거나 등등 다 베다의 설계였거나 ㅋㅋ
1기의 톨레미는 이오리아계획상 솔레스탈 비잉의 괴멸을 상정해야 했기 때문에 일부러 함선의 자체공격가능한 무장을 탑제하지않는 형식의 함선건조가 이루어졌다고 합니도 2기에서는 이오리아 계획에서 떨어쳐나간 세력으로 독립되었고 1기 때 무장을 탑제하지,않은걸로 인해 쓴맛을 경험했기 때문에 자체적인 무장탑제및 지상에서의 운용도 상정하여 만들어 졌기 때문에 잠수기능도 추가한것으로 보입니다
톨레미1은 셀레스티얼 빙의 주요 전진기지이지요 건담의 수리및 개조 그리고 제일 중요한 전술 데이터를 받을수 있는 곳이니까요 그렇기에 가장 안전해야 하고 가장 안전한 방법은 전선에 투입되지 않고 숨어 다니는겁니다. 톨레미가 최초로 전선에 참여한 장면도 솔직히 인혁련의 무식한 물량공세 함정에 딱 걸린거지 그것만 아니였으면 무장이 필요 없기도 했죠
이오리아 슈헨베르그가 자신의 구상을 체현가능한 이안 바스티와 만난다면, 친구먹는게 당연할거같음 아 ㅋㅋ 천재가 자신이 원하는걸 다 이뤄낼수 있는 공돌이가 있는데 이걸 참아 ㅋㅋ?
괜히 3대 천재소리 듣는게 아니죠 ㅎㅎ
아니 그건 너무 벨붕 아닙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그래도 혼자서 건담들 개발 수리 조정까지 하는데 gn드라이브 창시자가 붙는다니욬ㅋㅋㅋㅋㅋㅋㅋ
150년 뒤의 미래를 내다보고 모든걸 설계한 더블오 세계관 최고의 천재랑 더블오 세계관 최강 공돌이가 손잡는다?
얘네 둘이 최종보스인 작품 만들어도 개연성 충분할 듯
메멘토모리 공략편은 다시봐도 재밌음
방산비리 생각할법한 견적의 수송선이자 함선이 역대급 함장을 둬서 전설이 되었다고 봄
1기때 함선은 솔직히 인혁련의 물량 공세만 아니였으면 그게 맞긴 했어요 모함은 건담이 보급 밑 수리를 받기위한 중요한 기지였으니 가장 안전해야 하고 가장 안전한 방법은 전선에 투입 안되는겁니다 그러니 무장도 따로 없었던 거죠
솔직히 뒤통수 맞은거+ 쓰로네 강탈만 없었으면 1기 전력으로도 시간이 문제일뿐 어느정도 성공할수 있었습니다.
알렐루야 구출 바다 해일장면이랑 메멘토모리 공략전은 ㄹㅇ 명장면이었죠!!!
그 메멘토모리 광선에 너무 영감을 받은 나머지 극장판 퀀터로 제현을...
해일공격 ㅇㅇ
물론 1기의 톨레미가 성능이 부족한건 맞지만 전략적인 선택이라고 보여집니다. 톨레미는 건담의 수송과 정비를 담당할 뿐만 아니라 작전을 지휘하는 커멘드센터의 역활도 겸하는 최중요 함선이고 이를 보호하기 위한 가장 쉬운방법은 전선에 투입하지 않는 방법이죠. GN드라이브는 한정되 있고 콘덴서 기술도 미약한 상태에서 무기를 달아봤자 가동시간만 줄일 뿐 전선에 투입하는 메리트가 없습니다. 거기다 당시 모빌슈츠들은 건담에 압도적인 성능에 상대가 안됐고 GN입자로 강화된 건담의 장갑에 데미지를 줄 수 있는 무기도 거의 없었습니다. 태양로를 사용하는 건담은 작전간 보급도 필요하지 않으니 전선에 가깝게 있기보단 안전한 곳에서 작전을 지휘하는게 가장 효율적이죠. 설사 발각되서 위험해져도 GN필드를 펼치고 버티며 건담이 복귀하는걸 기다리면 될 일이죠. 유사태양로 등장으로 전황이 변해버려 격침되 전투지원이 가능한 전함이 필요하게 됐지만요.
ㄹㅇ 뒤통수만 안쳤으면 1기 전력으로도 시간문제일뿐 무력제압 가능하긴 했을듯요 특히 베다로 뒤통수 친게 너무 컸죠
실제로도 톨레미1이 적에게 노출된 상황을 생각해보면 단순히 함선 때문에 생긴 문제보다는 인재로 인한 생긴 사고였으니...
@@Jarpeet1기때의 그 물량전 매운맛 한번 보고 나선 우리도 화력으로 니들을 조지겠단 마인드로 화력 하나는 업그레이드 잘해놨죠
왜 이제서야 이런 채널을 알게 되었는가ㅠ 더블오 외전 스토리나 설정 또는 신작 정보까지 다뤄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ㅠㅠㅠ 구독 박고 갑니다!!
화력(없던 게 추가됨), 기동력, 모빌슈트 후려치는 활동범위(우주는 기본, 대기권, 수중), 2배 이상 늘어난 격납고 숫자, 심지어 트랜스암까지...
솔직히 여태까지 나온 건담 시리즈의 모든 전함들 중에서 1톱이라고 불러도 되지 않을까 싶은
극장판에서 ELS에 40%가량 침식 됬는데 세츠나가 ELS의 행위를 바꾸면서 그 ELS들이 톨레미에 긍정적인 영향(ELS와 융합한 그라함처럼)을 주거나, 아님 함체를 복구시켜서 사용했을 듯...
ELS에 침식되어서 함선이 더욱 업그레이드되었을 수도 있겠네요
아크엔젤이나 미네르바 도 충분히 강해보였는데 톨레미2는 허
@@user-sira- 그나마 걔네들은 지구상에서 우주로 올라갈때 메스 드라이버를 이용한다거나 하는 제약이라도 있었고 피격땜에 구획이 날아가는 연출도 많이 나왔는데 톨레미2는 GN필드라는 개사기 기술에다가 말도 안되는 무장에 기동성까지 추가해버린거니...
@@S라쿤밤 아크엔젤이 시드에서는 우주 올라갈때 메스 드라이버에 부스터, 로엔그린까지 쓸 수 있는건 총동원했지만, 시드 데스티니에서는 자체 능력만으로 우주로 올라가는게 가능해졌습니다.(건조시기 자체는 더 후반인 미네르바는 우주 올라가는데 부스터가 필요함)
디바도 강한 전함아닌가요 age시스템 탑재로 자체 업그레이드가능
건담에 관한 이야기에는 낭만이 있다.
함선이야기라니ㅋㅋㅋ 재밌네요 다음엔 건담 4기의 역할분담과 그게 정말 효율적이었을까? 요런 영상 어떨까요? 항상 불만이 많았거든요
생각해보면 저만한 크기의 대형 함선을 고작 4,5명이 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프톨레마이오스는 사기 함선이 맞긴 함.
맞네?...생각해보면 저기 승무원들 죄다 개사기 스펙일세...
@@Ateineㄴㄴ 하로 오지게 많음
베다가 같이 운용하지 않음?
안에 정비원 많은걸로 아는데
@@DiGIMon74
라그랑쥬 3에 비밀 거점이나 각지의 비밀 연구소 같은 곳에는 상주 인원이 많긴 한데 프톨레마이오스에 이안 말고 다른 정비원이 탄 묘사는 애니메이션 상에는 없던 것 같네요. 톨레미 팀에서 정비에 직접 관여한 인원은 이안, 사지, 밀레이나, 그리고 후반부에 합류한 린다 정도.
대신 하로를 많이 태웠죠.
더블오 팬인 제게 선물과도 같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개인적으로 건담세계관에 대해 문외함에도 불구 톨레미1의 함선설정을 보니까
해당 함선이 프로토타입이거나 아니면 본연의 설계한계 끝지점 까지 끌어올린 함선인 듯 보입니다.
불안요소도 상당하구요.
두 동력코어를 자체적인 원자로나 이런 핵심 가동로가 아니라 탑제기체 그것도 소형기체의 코어(태양석)을
이용한다는 거 자체가 마치 건전지 처럼 상당한 불안요소로 보이네요.
사실은 오래전부터 당신같은 영상을 기다려왔다우~❤
GN입자가 다했네 솔직히 건담 시리즈 중에서도 역대급 사기 기술이긴 함
빔이던 물리병기든 출력만 충분하면 죄다 막아내는 방어력과
슈뢰딩거의 건담까지..
어떻게보면 우주세기의 미노프스키 똥까루랑 비슷한 설정이죠
@@Ateine미노프스키보다도 더하긴함 ㅋㅋㅋㅋㅋ
미노프스키에 사이코뮤 첨가한 능력 ㄷ
@@baz0507하긴ㅋㅋㅋ 미노프스키는 그래도 빔병기에 활용하거나 레이더 ㅂㅅ만드는거나 활공용으로 이용하는게 전부였는데 여기는 gn입자가 모든걸 캐리한다!싶을정도죠
@@Ateine심지어 여기는 gn입자가 레이더 역활과 통신에도 쓰이니....
건담보다도 좋아했던 기체..
더블오가 입문이고 최애인데 너무 유용한 정보입니다
최애라고 해놓고 따로 찾아보지 않아서 몰랐는데
정리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함내 인원이 어찌 저리 적은데 유지보수가 원할하나 했더니 자동화가 대부분을 커버하네
하로가 무수히
시즌 1의 솔레스탈 비잉은 니들 진짜 세계랑 맞설 생각이 있는거냐는 생각만 들었죠 ㅋㅋㅋ
무기도 나중에서야 완성된 추가장비가 한두개가 아니고 톨레미 1은 말 그대로 수송선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서 무기 하나 장착된게 없고;
당시 기술력 수준 차이 생각하면 톨레미 1에 견제용 무기만 달려있었어도 인혁련 첫 작전이 처절한 실패로 끝났을걸요
에초에 가장 안전한 방법은 전선에 투입 안되는겁니다. 그렇게 따지면 어느정도 개연성이 맞아요. 실제로 후원자의 뒤통수만 없었으면 1기 전력으로 어찌어찌 시간문제일뿐이지 무력진압은 가능했습니다.
1기때 톨레미는 기체 크기도 작고 부가 기능이라고는 GN필드 발생기에 의존한 방어력 버프와 스텔스 뿐이었던 해병대 상륙함 정도였던게
톨레미2는 이름만 톨레미지 크기부터 시작해서 방어력, 속도, 공격력에 온갖 부가기능들이 단번에 고속전함급으로 뻥튀기 되는데
왕류밍 자산이 증발한게 저거 만드느라 그런거 아님?
ㄹㅇ 제정+자재조달 디버프 없었으면 2기때 대충 15화쯤가서 완결 각이였을듯욬ㅋㅋ
무릎 탁 치고 갑니다.
극장판 이후 구인류군과의 전쟁에서도 엄청 열심이 운용했을 겁니다.
아니, 오히려 극장판 때 보다 더한 괴물이 되어있을지도 모릅니다. 선체가 무려 40%나 ELS에게 침식되었으니까요.
제가 알기론 구인류군과의 전쟁은 인류가 해결해야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ELS들은 중립을 선택했지만, 세츠나의 대화 성공으로 인류나 인류측 MS 등과 융합한 ELS들은 전쟁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솔레스탈 빙 서포트 조직인 페레슈테의 가름 건담 E가 대표적이죠.
근데 저 가름 건담 E가 무서운게, 극장판에 등장한 괴물 MA 가데라자 2대랑 맞짱을 뜰 수 있는 초괴물 MS라는 점 입니다. MS만 해도 이 정도인데 전함인 톨레미는 아마도...
ELS 생각해보면 우주에서 진짜 안전한 충각이 가능해진 거네 ㄷㄷ 그리고 els가 열화판이라도 gn드라이브 카피해줄 수 있으니깐 여러모로 업그레이드 맞네 내구력은 극장판만 봐도 오지게 나오고
@@백업계정-w8lels가 복제한 드라이브도 사실상 타우드라이브랑 성능상에 차이는 크게 없을껄요..? 오리지널 드라이브의 핵심기관 TD블랭킷에 사용되는 우주의 알은 목성의 중심부처럼 초고온 초고압의 환경에서만 생성되기 때문에 아무리 ELS라고 하더라도 TD블랭킷까지는 복제하기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따자하오-z8k 그럼 오리지널 트윈 드라이브+els융합인 els 퀀터는 도대체....
원거리전가면 다종다양한 빔공격+침식을 곁들인 비트+순간이동이
근접전으로 가면 침식을 겯들인 참격이
피격에 성공해도 바로 바로 수복해 버리니깐...
옌 진짜 턴에이가 월광접 안쓴 상태라면 비벼몰만 할지도?..
@user-nr1re3ut2t 근데 "외계 문명" 인 ELS한테 월광접이 먹힐까도 미지수라 만약 ELS가 나노머신도 복제한다면 그야말로...ㄷㄷ
@@따자하오-z8k 어 우씹.....그뭔...끔찍한 세계관 종말론이...
1기의 톨레미가 더 애정이 가는건
능력 사용이 제한적이라 더 매력적인게 아닐까 생각함
울트라맨 변신시간이나 에바의 플러그처럼 리미트가 있는 설정이 좋음
슈로대에서 완전 쓰기가 애매했어요...
이동후 공격이 안되는 유일한 함선..😢
7:00 초인병 커플 ㅅㅂ.. ㅠ 톨레미 내부의 유일하게 행복한 커플..마리나 이스마엘은 세츠나 기다리다가 할머니가 되어버렸고. 루이스 할레비도 네나 때문에 가족몰살 당하고 손까지 하나 잃었는데 ㅠ
루이스 사지 커플도 사지가 이노베이터가 될 가능성이 전혀 없다는 언급이 있어서 더 안타깝죠...
@@EMPE_Treasure 그런데 어디서 주워들은 설정인거 같은데 els전 당시 퀀터의 초고농도 gn입자가 퍼저나가면서 근처에 있던 솔레스탈 맴버들 대부분이 반쯤 이노베이터화 했다던...
그건 아마 잘못된 설정인듯 합니다. ELS전투 이후를 다루는 10주년 낭독극에서 다른 멤버들이 이노베이터가 되었다는 언급은 없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차근차근 진화할 가능성은 있겠네요.
내가봣던 유일한 건담시리즈 ㅠㅠ
톨레미2가 트란잠을 사용 가능하게 만든 이유는 1기시절 건담들은 트란잠이 무슨 필살기처럼 한번만 쓰는 그런 기능이었다면 2기의 건담들은 설계단계부터 트란잠을 자유롭게 쓸수 있고 사용후 전투력 저하가 오는 단점을 최소화하는 설계가 깔려있어서 트란잠 사용시간을 좀더 유연하게 쓸수 있는겁니다 숨겨진 최후의 필살기가 아닌 하나의 기술로 이용하는거죠
솔레스탈 비잉의 1기 전력이 '이런 전력으로 전세계를 무력ㅋㅋ제압ㅋㅋ'인 수준이였던지라ㅋㅋ;
2기땐 그래도 무력제압을 노려볼수있을정도까지 고스펙이 나와야 하다보니 단순수송선이였던 톨레미도 강해지다보니까 너무 강하게 설정되서 오버스팩이 된거같긴합니다.
1기 때 솔레스탈 비잉과 지구 쪽과의 질적인 차이가 컸지만 2기 때 부터 그 차이가 좁혀지면서 톨레미도 그 만큼 전력강화가 필요했죠.
1기때는 그나마 건담 4기가 쳬게적으로 베다의 계획에 따라 착실라게 해나갔으면 충분했는데 하필이면 뒷통수+각 파일럿의 과거가 겹처서 실패 했죠
그래서 2기때는 좀더 오버스팩이 등장해야할거 같어서 업그레이드 한듯요
영상 재밌게봤습니다..혹시 우주세기 전함들 설명도 해주실 수 있나요...?
공부해보겠습니다!
궤도진입해서 그대로 바다에 꼴아박아 헤일 만들어내놓고 멀쩡한건 ㄹㅇ 얼탱이 없었음
물리법칙을 싹 갈아버리는 ㅁㅊ 방어력
저런걸 4년도 안걸려 건조한
이안...너란인가는 도대체....
동체부분의 설계도면 몰라도 동체부분을 개조한거면 오래걸리니까
기존설계도에 최초로 전투데이터를 접목해 새로 디자인햇는데
Gn드라이브의 잠재력이 너무 엄청나서 벌어진 시간단축이 아닐까
@@아잉봇그래도 베다까지 털린 마당에 혼자 설계한 거니깐 ㄹㅇ 괴물 맞지 ㅋㅋ 혼자 군함 설계한다는 거 아녀 ㅋㅋ 그것도 생활거주 공간 딸린
어차피 상상력의 분야니 가장 합당한 가정은 이미 톨레미2에 대한 메뉴얼은 베다가 있을때 정립해놓았다 정도가 합리적인 가정일듯
더블오 외전 스토리들도 풀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ELS특집 아니면 AGE시스템 특집이려나
2기 가서, 건담 시리즈 역사상 희대의 개사기 전함이 된놈
더블오 설정을 보면 1기 프톨레마이오스의 단점은 의도된 약점이 아닐까 싶음.
애초에 1기당시 계획의 끝이 솔레스탈의 전멸이니까요..
그 시드에서 괴랄하다던 함선인 아크엔젤도 대기권을 가는데 조건이 붙는데, 톨레미2는 gn필드 하나면 대기권을 드나들 수 있으니 이 무슨 사기함선이 다있나 싶을 정도 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가런처의 초장거리 입자빔을 처맞고도 경로가 살짝 꺽였을뿐인 방어력을 보여주니까요 gn드라이브 3개분의 힘이죠
톨레미 맨날 뚜들겨 맞는데 참 단단해요...ㅋㅋㅋㅋ
건담 더블오 웃긴 부분이 스메라기는 탈주생각으로가득한데 세츠나가 필요하다고 계속 괴롭힘ㅋㅋ 너만오면 고 실패해도됨ㅋㅋ
ㄹㅇㅋㅋㅋ그냥 손털고 개백수로 지낼려고 했는데 꾸역꾸역 댈고왔ㅋㅋㅋㅋㅋ그덕에 2기에서 활동 가능했던거지만
원래 팀원들 다 내보내고 홀로 맞설려고 한거아님?
아,프톨레마이오스................프라모델 나온걸 늦게 알아서 구매 못했는데........재판 해줬으면.........
이런 시리즈 너무 좋아
톨레미2는 ㄹㅇㄹㄷㄱ 마스터피스임 지제네에서 존나 유용함 2덱에 공중 우주 적성 다 있고 무장도 쓸만하고 이동력도 좋음 톨레미2 장만하면 지제네하면서 함선 더이상 생산할 필요가 없다
강습용컨테이너 너무 멋있음 ㅠ 나만 그런가
밥먹으면서 보면 꿀잼! 오!
프돌레마이오스는 2기때 완전 핵사기 함선이다...
역대 건담 함선 중에서는 구성이 좋은 편이네요.
6:44 그리기가 참 힘들어서요....애니메이터들 갈려나가요..
근데 솔레스탈 비잉이라는 사설 무장단체의 재원은 어디서 나오는 거예요. 군대는 돈먹는 하마고 무슨 배상금 받아서 충원도 할 수 없는데....?
자체동력원이 없으니 뭔가 엄청 허술해 보이는 함선
하지만 그게 나름 밸런스 패치였죠 자체 동력원까지 있었으면 어우씹...
토레미 1이 부실할 수 밖에 없는 이유야 시즌 1 땐 솔레스탈 빙의 상대가 너무 약하니까 오버스펙으로 만들 필요가 없었겠죠. 근데 내부의 배신으로 유사 GN 드라이브가 탑재된 징크스로 덤벼대는 바람에 일이 완전 틀어진거죠.
그렇내;; 진짜 괴물 함선이다 ㄷㄷ
오 건담 시리즈.두근두근
프톨레마이오스1은 이오리아 슈헨베르그의 시나리오상에선 솔레스탈 비잉의 프톨레마이오스 팀은 지구의 국가 연합군에 나포되어 태양로가 지구 주요 국가에 전달되서 지구 전역에 gn입자가 퍼져서 이노베이터의 발현을 촉진 시켜야 해서 너무 과도한 무장은 하지 않도록 한거 배치한듯 하네요. 너무 과도한힘은 오리혀 독이될 테니까요.
2는 어느정도 준비는 돼있던 것 같긴 합니다. (페레슈테도 이미 있었으니)
톨레미 1의 형제기가 완전한 공장함이었던걸 생각하면 1도 오래 버텨준 편인듯
건담시드도 핵윰합 에너지로 에너지 걱정 없이 전투할 수 있었던가? 비슷한 설정 있었던거 같은데
뉴트론 재머 캔슬러라는 장비가 있죠!
톨레미 내 환경은 구획마다 인공중력이 있는 곳과 인공중력이 없는곳이 나뉘고.
그외 마그네틱 슈츠를 통해서 바닥에 붙어있는 방식 등을 채택.
머리카락의 경우 우주공간에서 활동에 방해되지 않도록 아마 젤을 쓰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톨레미의 빳데리가 돼버린 빳데리오스.
2기에서 알레루야는 뭔가 비중이 적은 느낌인거 같음
톨레미 배터리용으로 만든게 아닐까
이름도 빳데리야로 바꾸는게 좋을듯
소마의 합류로 알레루야의 서사가 끝났으니깐요. 그리고 그 대신에 작품 외에서 따로 놀던 사지의 서사가 톨레미 팀에 합류를 하면서 조명을 받은걸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빳데리야로 운용된 작전들을 보면 아리우스가 굳이 나가서 할만한 작전이 아니였던것도 크다고 봐요
그럴수 밖에 없는게 세컨드 시즌에선 아리오스의 포지션이 넘 에메하고 겹치다 보니 비중이 줄어들수 밖에 없었습니다. 세라비=광역파괴 켈딤=저격&적 분대 견제 더블오=내가 다 조진다.
아리오스는 이중에서 2가지나 포지션이 겹치기 때문에 딱히 출격할 타이밍도 에메하여서 소마 필립스의 합류후로는 비중이 급격히 줄어들수 밖에 없습니다.
함성능력이 너무 높아저서 미사일 셔틀을 함선이 하다보니 ㅋㅋ
실은 알렐루야는 2기 특정시점서 죽이는것으로 기획되었으나...어른의 사정으로 시나리오의 변경으로 알렐루야의 사망은 백지화, 결국 공기화되었죠ㅠ
더블오는 '이안'이 ㄹㅇ 사기급이죠.
그런데 1기때는 무려 4기 동시 출격이 가능함 개씹간지나게 물론 보여준적은 없고 2명에서 출격한거만 보여줬지만 ㅠㅠ 토레미2부턴 최대 3기까지 출격 가능한거 같던데
케터펄트로 출격 가능한건 최대 3기 컨테이너 오픈으로 출격 가능한건 최대 2기
1기처럼 그냥 사출은 수납할때의 역순이라 그냥 콘테이너 하부 열면 출격 4기 동시 가능함.
턴에이가 아니면 잡을 수 없는 함선
Els퀀터랑 월광접 안쓰는 턴에이가 싸우면 누가 이길련짘ㅋㅋㅋ
톨레미 III도 나오면 좋겠네요
톨레미가 건담으로 변신 하는거 아님??ㅋㅋㅋ
건콜 톨레미 재판기원 건콜은 재판 안 하는걸로 유명한가요??
저번달에 일본건베갔을때 1/144 컨테이너는 팔던데 톨레미는 모르겠네요 ㅠ
톨레미2도 프라로 나오길 기대합니다ㅠㅠ
더블오 차기작은 안나오겠죠.. ㅠ
계속 미뤄지고있긴한데 차기작 나온다고하긴했습니다...
1기 20주년 기념으로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는 하는데 정확한건 후속 공지를 봐야할 듯요
아마 27년쯤에 나올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혹시 이거 프톨레2는 몇화에서 등장하나요?
2기 초반부터 등장하는걸로 압니다.
설정 세세한거 보소
예전에 모형 회사 계발팀 팀장도 했었지만... 이젠 지겹네... 가끔 애니나 보면서 회상하는 정도......
Celestial Being 을 왜 소레스타르 비잉그라고 발음 할까요?
일본식 발음이라 후에 번역 발음이 나오기 전까진 솔레스탈 빙이라고 나오져
건담 더블오 그럼 후속 나온다는 걸까요? 극장판이 끝난거 아닌가요
27년 후속작 제작 결정이긴합니당
@@EMPE_Treasure 건담시드 는 건담시드프리덤 극장판 이후로 건담시드 저스티스 건담시드 아카츠키 이런 후속작 예정이 있을까요? ㅋㅋ
@@EMPE_Treasure 더블오 도 20년 만에 후속이 나오네요 설마 건담시드도 후속작 34년 44년에 나오는건 아닌지 ㅋㅋ
@@amd6027이번에 나온 시드 극장판은 원래 몇십년 전에 방영됐어야 할게 여러 사정으로 취소됐다가 이번에 다시 발굴되서 제작된거라 각본이 어느정도 있었는데 이제는 각본가인 모로사와 치아키가 고인이 된지 오래라 어려움요
아무리 주인공보정 씨게받았대도
2기때 트랜잠 자폭부대공격 막는거보고 저건너무한거아닌가싶은 무적방어력이었음
트랜지암 이라도 기체 성능은 올려줘도 폭발 위력까지는 올릴 수 없나봐요
@@세츠나-o8n 아무리 그래도 자율 행동 가능한 유도 미사일급은 될텐데 절반의 피해라도 봤으면 ㅇㅈ 했겠다만 2~30%피해로 그치고 잠입한 방어력이란 대체...심지어 고속으로 들이박았는데도 거의 멀쩡한거 보면 참...
@@Ateine 중간에 아군 수송함이 스스로 방패 되었을 때 어느 정도 버틴 건 보면 가가 부대 폭발력이 그다지 강하지 않은 것 같네요
@@세츠나-o8n 그야 e카본에 입자 코팅을 해서 방어력을 최대로 올렸으니...가능하긴 했을텐데...아니 암만그래도 저정도 숫자의 자폭 공격을 받고도 버티는 방어력이..ㅎㄷㄷ..
ㄴㄴ 나중 연출 보면 구멍 많이 생김 그냥 선원들 있던 선실까지 안 뚫린 거지 오토마톤도 들어올 정도였으니 뭐...
슈로대z 파계편에서 무기가 없어서 수리기체로 밖에
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톨레미2 트랜스암 셔틀-유사비행기
아안, 그가 아군인가 적군인가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
이노베이터가 패배한 진짜 이유는 이안을 살려둔거죠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무기가 발달 했는데
핵무기도 발달 했을건데 핵병기는 왜 안쓰는 건가요?
저때는 서력 2300년대라 그전에 이마 무슨 조약 걸려서 핵무장을 다 파기한거 아닐까요
초 엘리트 인원들만 모집+로봇들이 수리 도움+우리 빡빡이 아죠씨 기술력과 계획+자본은 스폰서 가문이있고
작중 솔레스탈 빙은 오랜기간 프로젝트로 전함+건담 4대뿐
지구 통합하니까 몇년만메 건담급 성능 양산
아무리봐도 솔레스탈 빙은 오리지넉 gn드라이브 빨임
빡빡이 아죠씨 그는 대체... 탈모치료제도 좀....
이름만 계승하고 함급이랑 함종까지 싹 물갈이당한ㅋㅋㅋㅋㅋ
ㄹㅇ 이름만 같을 뿐이니 기능은 환골탈태 수준ㅋㅋㅋ
재정난 아니었으면 사실상
톨레미 건담으로 변신 해도 이상하지 않았음ㅋㅋㅋ
뭔 몇년만에 우주 기체 컨테이너 원툴이
바다 지상 하늘 우주
심지어 트랜잠에 광학미채에 심지어 대기권 탈출진입 자유자재인 개쩐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왜 셀레스티얼 비잉(Celestial Being) 이 솔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본식 발음으로 해서 그럴걸요
도망갈때 최고인 1등 함선 ㅋㅋ 죠낸빨라
어느 채널이랑 되게 비슷한 부분이 있네
지식공장장님 많이 참고합니다 ㅎㅎ 점점 오리지널리티를 갖춰가야죠
더블오 시리즈 세계관은 GN드라이브가 개사기라서
GN드라이브만 잔뜩 달아주면 걍 모든 게 사기가 되는 ㅋㅋㅋ
프톨레마이오스2가 고성능인 건 배터리 건담이 생긴 덕이지
음 수용하는 건담은 베터리 같은거군요.
톨레미1 크기 왤케 큼?
건담 4기만 운용하는 것 치고는 엄청나게 크네
톨레미 최고의 복지 - 스메라기상 존재
1기에는 진짜 안습이었죠ㅎ
수공양용에 단독 대기권 돌,출입 건담들 gn입자 충전해주고도 널럴한 입자총량,입자충전속도 입자를 이용한 카모플라쥬 등등 장점이 셀수가없노
문화는 비판을 거쳐서 받아들여야 합니다. 일본애들이야 영어를 이상하게 하니까 그런다고 치더라도 셀레스쳘이라고 안하고 솔레스탈이라는 근본없는 읽기를 그대로 받아들이는건 지양해야 하겠지요. 틀린건 바로잡아가면서 받아들입시다.
해주신 말씀도 맞는말이지만 문화는 있는그래도 즐길줄도 알아야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모두에게 그런식으로 인식되어있는 고유명사를 제가 굳이 고쳐서 사용한다면 다른 분들이 불편함을 느낄수도 있고 공감을 못하시는분도게시겠죠. 저는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는 입장에서 이미 공공연하게 정해져있는 명칭을 사용하는 것뿐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에초에 일본에서 만든거니 일본 발음 그대로 가는거겠지요
한국에서 일본어 나와도 한국억양아로 하는거랑 똑같은 이치입니다. 하나하나 트집 잡아서 끌고가면 에초에 건담 애니 자체가 모순 덩어리 인데요 뭘
이런 애들이 노재팬 노재팬 하면서 뒤로는 일본꺼 쓰는구나
ㅋ
1기때 포술사(백수) 였는데 2기에선....
프톨레마이오스 건프라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