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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한복, 참 예쁘네요~~망치기도 하고 힘드셨을텐데, 웬지 시원시원하게 만드시는 것 같아요~
편집으로 실수장면을 빼버리니 그렇게 보이지만... 실제로 보시면 답답하실겁니다. ㅋㅋㅋ 감사해요^^
한복입은 아이가 너무 귀여워요~~해피한복희님 즐거운 설날 되세요^^
귀엽죠^^ 시청과 댓글 너무 감사하고요, K안나님도 설 연휴 잘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사이즈도 너무 잘맞고 화사하니 예뻐요
ㅎㅎ 색이 이뻐서~ 사이즈는 좀 큰데, 아이가 금방 자라겠죠^^
대박!전 아무리 책을 봐도 모르겠던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책으론 저도 잘.... 책,블로그,동영상등으로~ㅎㅎ
너무 깜찍하고 예쁘네요~만드신 보람 느끼시겠어요~~그동안 뜯박 하면서 얻으신 노하우가 어디갈까요?^^복희님은 늘 야매라고 하시지만 신박한 노하우라고 하고 싶구요,아낌없이 나눠 주셔서 고맙습니다~설 잘 보내세요~~^^
ㅎㅎ~ 신박!! 감사해요~ 조금씩 더 나아지겠죠^^ 경아님도 설 잘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예쁜 딸이 있었으면 만들어 입히고 싶네요~ 정말 귀엽고 깜찍해요^^♥
그러게요. 아이 한복은 원단도 별로 안들어서... 딸이 있다면 이것 저것 만들어 입혀볼텐데요. ㅎㅎㅎ
한복 어렵게 느껴졌는데 영상속 디자인은 도전욕구를 마구 불러일으키네요 ㅎㅎ 당장 시도할 원단이 없는 게 아쉽네요👍👍👍
전통방식으로 제대로 만들려고 하면 어려울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하는 방식은 (제가 할 수 있는 걸로 봐서는)별로 어렵지는 않아요. 한번만 하시면 두번째는 완전 쉽게 느껴지실 거예요^^ 나중에 도전해 보시길~
오호~~ 귀여워라역시 입은모습이 훨이쁘네요
그죠? 옷은 입혀놔야~ㅎㅎ 감사해요^^
와ㅡ천재네요대.투더.박
감사해요^^
@@해피한복 딸이..만들어달래요ㅜㅜ130사이즈인데..혹..사이지 어떻게 바꿔야할까요ㅜㅜ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아이의 웃도리 품을 가지고 만드시면 돼요. 반을 접어서 뒷길/2 로(얼마나 넉넉하게 만들거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삼고 거기에 5센치정도를 더해서 앞길/2로 삼아서 만드시면 된답니다. ^^
@@해피한복 감사합니다.혹 실례되는 질문은 아닌지..여쭤놓고도..고민을 했었어요.완성한다면 댓으로 올리겠습니다.고맙습니다^^;♡
이쁘게 잘 만드시길~^^
혹시..치마를 윗옷의 몇배정도여야할까요?
치마폭 넓이 말씀이시죠? 속주름에 따라 다르긴 한데 저는 보통 2.5배에서 3배 정도 해요. ^^
@@해피한복 네.답변감사해요.두배생각했는데 다 만들고 수정불가할것같아서 여쭈었어요.답변고맙습니다^-^낼 드뎌 만들어요좋은주말되세요
넘이뻐요^^
아이고 너무 귀엽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치마 길이는 몇 센치였어요?
치마는 36센치로 했어요^^
감사합니다!^^
m.blog.naver.com/lovely2846/222088051049선생님 완성했어요. 영상 두번보고 한 걸 보니 쉬운 가르침의 덕이 큰것 같아요 감사해요~ 이곳엔 사진을 올릴 수 없길래 블로그에 올린 걸 링크 보내 드려요 고맙습니다
조금전 블로그 가서 보고 왔어요. 너무 잘 만드셨어요. 색도 너무 이쁘고. 디테일도 굿!! 엄지척!! 이렇게 블로그링크걸어서 볼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
@@해피한복 찾아봐주심도 고맙습니다.덕분에 옷짓는 즐거움에 겁이 없어지고있어요
귀엽다 ♡( 다 커버린 조카들이라ㅡ어른 사이즈로 입어요 ㅋㅋ그냥 눈으로 복습하는 구독자)해피한복님 실수~아니라 경험이라고 합니다 ~음력 설 ^^복 많이 받으시고요
ㅎㅎ저도 조카들이 다 커서... ㅎㅎ 복습으로 봐 주시니 감사하네요^^ 경험이라~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하고 있네요. 안그러면 실수할 때마다 너무 자괴감이..ㅋㅋ 김은희님도 설연휴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이 한복, 참 예쁘네요~~
망치기도 하고 힘드셨을텐데, 웬지 시원시원하게 만드시는 것 같아요~
편집으로 실수장면을 빼버리니 그렇게 보이지만... 실제로 보시면 답답하실겁니다. ㅋㅋㅋ 감사해요^^
한복입은 아이가 너무 귀여워요~~
해피한복희님 즐거운 설날 되세요^^
귀엽죠^^ 시청과 댓글 너무 감사하고요, K안나님도 설 연휴 잘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사이즈도 너무 잘맞고 화사하니 예뻐요
ㅎㅎ 색이 이뻐서~ 사이즈는 좀 큰데, 아이가 금방 자라겠죠^^
대박!
전 아무리 책을 봐도 모르겠던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책으론 저도 잘.... 책,블로그,동영상등으로~ㅎㅎ
너무 깜찍하고 예쁘네요~
만드신 보람 느끼시겠어요~~
그동안 뜯박 하면서 얻으신 노하우가 어디갈까요?^^
복희님은 늘 야매라고 하시지만
신박한 노하우라고 하고 싶구요,
아낌없이 나눠 주셔서 고맙습니다~
설 잘 보내세요~~^^
ㅎㅎ~ 신박!! 감사해요~ 조금씩 더 나아지겠죠^^ 경아님도 설 잘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예쁜 딸이 있었으면 만들어 입히고 싶네요~ 정말 귀엽고 깜찍해요^^♥
그러게요. 아이 한복은 원단도 별로 안들어서... 딸이 있다면 이것 저것 만들어 입혀볼텐데요. ㅎㅎㅎ
한복 어렵게 느껴졌는데 영상속 디자인은 도전욕구를 마구 불러일으키네요 ㅎㅎ 당장 시도할 원단이 없는 게 아쉽네요👍👍👍
전통방식으로 제대로 만들려고 하면 어려울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하는 방식은 (제가 할 수 있는 걸로 봐서는)별로 어렵지는 않아요. 한번만 하시면 두번째는 완전 쉽게 느껴지실 거예요^^ 나중에 도전해 보시길~
오호~~ 귀여워라
역시 입은모습이 훨이쁘네요
그죠? 옷은 입혀놔야~ㅎㅎ 감사해요^^
와ㅡ천재네요
대.투더.박
감사해요^^
@@해피한복 딸이..만들어달래요ㅜㅜ
130사이즈인데..
혹..
사이지 어떻게 바꿔야할까요ㅜㅜ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아이의 웃도리 품을 가지고 만드시면 돼요. 반을 접어서 뒷길/2 로(얼마나 넉넉하게 만들거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삼고 거기에 5센치정도를 더해서 앞길/2로 삼아서 만드시면 된답니다. ^^
@@해피한복 감사합니다.
혹 실례되는 질문은 아닌지..
여쭤놓고도..고민을 했었어요.
완성한다면 댓으로 올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쁘게 잘 만드시길~^^
혹시..치마를 윗옷의 몇배정도여야할까요?
치마폭 넓이 말씀이시죠? 속주름에 따라 다르긴 한데 저는 보통 2.5배에서 3배 정도 해요. ^^
@@해피한복 네.
답변감사해요.
두배생각했는데 다 만들고 수정불가할것같아서 여쭈었어요.
답변고맙습니다^-^
낼 드뎌 만들어요
좋은주말되세요
넘이뻐요^^
아이고 너무 귀엽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치마 길이는 몇 센치였어요?
치마는 36센치로 했어요^^
감사합니다!^^
m.blog.naver.com/lovely2846/222088051049
선생님 완성했어요.
영상 두번보고 한 걸 보니
쉬운 가르침의 덕이 큰것 같아요 감사해요~
이곳엔 사진을 올릴 수 없길래 블로그에 올린 걸 링크 보내 드려요 고맙습니다
조금전 블로그 가서 보고 왔어요. 너무 잘 만드셨어요. 색도 너무 이쁘고. 디테일도 굿!! 엄지척!! 이렇게 블로그링크걸어서 볼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
@@해피한복 찾아봐주심도 고맙습니다.
덕분에 옷짓는 즐거움에 겁이 없어지고있어요
귀엽다 ♡
( 다 커버린 조카들이라ㅡ어른 사이즈로 입어요 ㅋㅋ그냥 눈으로 복습하는 구독자)
해피한복님 실수~아니라 경험이라고 합니다 ~음력 설 ^^복 많이 받으시고요
ㅎㅎ저도 조카들이 다 커서... ㅎㅎ 복습으로 봐 주시니 감사하네요^^ 경험이라~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하고 있네요. 안그러면 실수할 때마다 너무 자괴감이..ㅋㅋ 김은희님도 설연휴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