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 부분에서 살짝 울컥하는 듯 한 느낌이 정말 최고예요 로빈 설정이나 캐디로는 뭔가 청량한 목소리?를 상상해서 처음 등장했을 때는 (기계음도 있지만) 목소리가 그다지 안 어울리고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2.2 스토리에서 결의에 찬 목소리나 호소하는 목소리 들으면서 정말 감명깊게 들었네요.
진짜 아무리 강한 캐릭터들이라도 주인공급, 즉 문제를 해결하는 주 캐릭터로 넣지 않고 개척자 일행을 도와주는 조연으로만 넣은 게 너무 좋음 덕분에 컷씬에서 뽕이 한껏 차오를 수 있었고.. 원신 스토리는 점점 행자의 존재는 역사를 기억하는자로만 굳어지며 방관만 하고 있고.. 그와 상반되게 페나코니는 마지막까지 최강자들의 서포팅을 받으며 열차팀이 직잡 해결하는 캐릭터에 더욱 몰입할 수 있는 방법이라 더 좋은 듯.. 펜틸리아 빼고
붕괴 3에서는 캐릭터의 태생적인 등급이 A, S로 나뉨.(4성, 5성 비슷한 개념) 물론 둘 다 돌파, 성혼 비슷한 개념으로 모두 SSS급까지 만들 수 있지만, 태생적으로 S급인 캐릭터의 성능이 더 좋은 편. 그러니까 저 말은 개척자가 최소 붕괴 3에서의 태생 S급만큼 정도의 힘을 지녔다는 뜻.
![[붕괴: 스타레일] 개척 임무 제3장 「페나코니」 #12 『정복되지 않는 자들』](http://i.ytimg.com/vi/31YyxA58ncw/mqdefault.jpg)
![[붕괴: 스타레일] 개척 임무 제3장 「페나코니」 #12 『정복되지 않는 자들』](/img/tr.png)
![[원신] 느비예트 전설 임무 『과거의 흔적』](/img/1.gif)
6:06 신의 강림
대 경 원
@@seojinjee1738
아 ㅅㅂ 꿈
대부분 사람들은 여기서 속고 스토리를 욕했다고한다.. ㅋㅋㅋ 나도 속았다
류승곤 성우님 '즉시 처결한다' 개간지긴 해ㅋㅋㅋㅋㅋㅋㅋ
@@user-ye2ll6vu4y본인이 속은걸 안후:그럼 운기군이랑 장군은 어디간거야?
이상하다고는 느꼈는데 반전을 이렇게 줄줄이야...그리고 전투에서 ost는 사기잖아.....
처음에는 허접이길래 아 뭐야 쉽잖아ㅋㅋ 하고 하는데..
"아시발꿈"
1:04:05 브금 아케론 PV에 나오는 브금 비트랑 페나코니 합친거 진짜 레전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 열차충돌대사 돌아가면서 다보여주는 주인장 리스펙해
1:10:28 마지막에 떨어지는 선데이를 끌어안아주는 로빈을 보면서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 😭 두 남매 제발 좀 행복해라 🙏
열차 박는 연출은 다시 봐도 뽕차네 ㅋㅋ 계속 돌려보는 중
꿈이긴했고 막타아니냐 하면서 기분나쁘긴해도 스사노오 수룡은 간지나긴해
저게 선주에서 나와야 했는데....
나부 연출원툴 신군뽕만 쏙 뽑아먹고 꿈엔딩으로 팽한건 감다살이긴 함ㅋㅋ
약간 원신 이나즈마 욕나올때마다 가슴발도 보여주면 민심 일시적으로 떡상하는 그 느낌
구미 스사노오가 진짜 개간지긴 함 스토리작가가 뭘 좀 아는구만
59:52 여기 붕괴써드 브금 나오는데 진짜 듣자마자 소름돋음
붕괴를 안해서 그러는데 혹시 브금이 붕괴 어디서 나오나요?
@@kudeo71 처음 나온건 17장
1:06:20 이장면 보고 나면 로빈 안 뽑을 수가 없다.. 여기서 대가리 깨지고 로빈 뽑음 ㅋㅋ
추공팟 그런거 모르겠고 걍 머리깨짐
반디...기다려..
77스택 쌓았는데도 안 나와서 가까스로 대가리 봉합됨ㅋㅋㅋㅋㅋㅋㅋ
1:14:29 삼칠이 배역만 ???로 나옴. 아마 본명 몰라서 그런듯, 다른 캐릭터들 전부 본명으로 나옴.
웰트 본명이 요아힘 노키안비르티넨임.
아마 아무래도 삼칠이가 미의 에이언즈의 육체란 떡밥이 있다보니 ???인거같네요
웰트 이름 오랜만에 본다 ㅋㅋㅋ
갤러거는 페나코니라고 적혀있는데 이건 뭘까요..
삼칠이 빌런화 됬으면....
@@Nomoralhuman 완벽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갤러거의 이름이 원래 정말 페나코니 였을 수도 있겠다는 추측이 있네요
남척자 우린 꿈에서 깨어날거니까 진짜 섹시하다
진짜 존나 간지남
@@낫광배를 안까서인가 어른 모델링에 목소리 간지 때문인가
1:10:21 이게 주인공이지
3막 맨 첫번째 동영상에 김 빠진다고 댓글 단 사람입니다. 결말까지 보니 제가 빙산의 일각만을 보고 함부로 총평 내렸네요... 화려한 피날레를 위한 준비였음을 이제 알았습니다 ㅠㅠㅠ
1:08:39 신온유 성우님의 로빈이 최고였다고 생각한 부분.. 정말로 선데이한테 호소하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연기 참 잘하셨다 생각함
"게" 부분에서 살짝 울컥하는 듯 한 느낌이 정말 최고예요
로빈 설정이나 캐디로는 뭔가 청량한 목소리?를 상상해서 처음 등장했을 때는 (기계음도 있지만) 목소리가 그다지 안 어울리고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2.2 스토리에서 결의에 찬 목소리나 호소하는 목소리 들으면서 정말 감명깊게 들었네요.
ㅈㄴ 국어책인데 최고😂😂😂
비웃는것같기도하고..
페나코니 -> 갤러거는 갤러거 자체가 가족 구성원들 특징 합쳐서 만들어진 허구의 인물이라 그런거임.
가족 = 페나코니 = 갤러거 로 이해하면 될듯.
이거 궁금했는데
로빈 노래 나올때 화척자 궁쓰고 합동 공연 시작! 대사 나오면서 열차 부르니까 뽕 좆됨 진짜
반?디
@@user-gh2to3tw3v ㅈㅅ수정함 ㅋㅋ
진짜 뽕 너무 치사량만큼 맞아서 정신을 못차렸음 특히 로빈 불협화음으로 개입할때 ㄹㅇ...이게 개척이지하면서 눈물 줄줄 흘렸다
너무 재밌었다고 처음에 진짜 이렇게 끝난다고 놀랐는데 이게 다 빌드업이였다니
1:10:05 왜냐면...언젠가...우린 꿈에서 깨어날 거니까..
이거 썸네일 개사기 아님? 안누를 수가 없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기차로 뭐 들이받는게 이미지상 왠만하면 웃음벨 되는데 지금까지 쌓아온거랑 연출 덕분에 걍 ㅈㄴ 멋짐;
진짜 아무리 강한 캐릭터들이라도 주인공급, 즉 문제를 해결하는 주 캐릭터로 넣지 않고 개척자 일행을 도와주는 조연으로만 넣은 게 너무 좋음 덕분에 컷씬에서 뽕이 한껏 차오를 수 있었고.. 원신 스토리는 점점 행자의 존재는 역사를 기억하는자로만 굳어지며 방관만 하고 있고.. 그와 상반되게 페나코니는 마지막까지 최강자들의 서포팅을 받으며 열차팀이 직잡 해결하는 캐릭터에 더욱 몰입할 수 있는 방법이라 더 좋은 듯.. 펜틸리아 빼고
1:06:33 그저 감격
1:06:44 개인적으로 이 부분에서 반짝일때 열차 로그인 화면 효과음 나왔으면 좋았을듯
페나코니 스토리 진짜 재밌게했고 하면서 감동받고 너무 좋았어..
다시 할수있으면 계속 할듯
1:11:00 여기부터 나오는 목소리 누군가요? 처음 듣는데 척자도 아닌것 같고 엘리오인가?
선데이도 아닌것같고 진짜 엘리오같은데요?! ㄷㄷ
엘리오 맞는듯
신군 연출로 뽕 채워놓고 꿈으로 퉁쳐서 실속이랑 대깨 다챙긴게 신의 한수네 ㅋㅋㅋㅋㅋㅋ
감동과 간지를 둘다 챙긴 스토리
K tube님 하트 감사합니다^^! 오늘
이것저것 하다보니 알았는데 시?계?(?) 소년 한테도 대사가 있더라구요 혹시 아직 모르셨다면 확인에 보시길
1:06:23 영상으로만 봤지만 진짜 전율이...와.....자칭 섹시라고 말하는 분홍색 클로버가 이거 플레이 하면서 울었는데...아쒸 나까지 울것 같음 그리고 개척자 필살기를 빌려 말하자면 이때부터 합동공연 시작 임
새벽에 비몽사몽인 상태로 하면서 미샤가 왜 허점인가 이해가 안갔는데...
이걸 보고 다시 생각해보니
왜 그런지 알겠네요
개척자가 선데이 막타 칠때 출력되는 대사
"꿈에서 깨어나"
일부러 노린건진 몰라도 선데이를 잡는 마지막 대사로써 너무 완벽했다...
주인장 쵝오...
그냥 씹 올타임 레전드 GOAT
고생 많으십니다
페나코니에서 이정도면 다음은 우리 스타레일 뽕 과다로 사망할수도
음월 경원으로 나왔을때 호요버스도 이게 나름 흑역사라고 생각한걸까 싶기도 하고...
그리고 진짜 결전에서 은하열차가 나왔을때 진짜 멋지군요
페나코니 스토리는 완전 반전의 반전의 반전이다.
5:49 솔직히 여기부터가 ㄹㅇ간지ㅋㅋㅋ
페나코니에 경원장군님과 음월단항이 나와서 재미있었습니다.😂😂
로빈의 세번째 노래브금과 선데이 껴앉는 로빈보고 눈물 흘릴뻔했네요.😭
"우린 꿈에서 깨어나 내일로 나아갈거야....「개척」의 이름 아래......"
너무 간단하게 끝나서 수상띠햇는데 개큰 판이 기다리고잇었다니
미호요 최고의 스작 샤오지! 내 스토리를 낳아도!
역대급 레전드 스토리임 이번 업뎃
01:04:55 레전드 시작
1:00:00
아니 붕3rd브금이 여기서?
선데이 대가리를 박살내고는 유저들의 대가리도 박살내버린 보스전
보스전 끝내고 로빈 어케 안 뽑냐고ㅋㅋㅋㅋㅋ
1:06:23 여기서부터 눈물샘 터지면서 플레이 했네요….
진짜 역대급이다 붕괴의 수메르 스토리였다
페나코니 극장 제3막에서 나오는 브금이 헨델의 울게하소서랑 비슷해서 자꾸 생각났던게 기억나네용
꿈이 끝나면 우린 깨어날거야
최종전만 남겨놓고 있는데 1페이즈도 못뚫겠습니다....
(+4일만에 드디어 깼습니다 감사합니다)
캐릭렙업 광추렙업 행적강화 유물강화 순서대로 ㄱ
이번에 격파 중요해서 격파 잘하는 친구들로 데려가요 완매 있으면 고민하지말고 채용하시고
2힐이나 1탱 1힐로 버티면 깰 수 있어요
진짜 개재밌었다 열차뽕 ㅈㄴ 찬다
경원 등장때 소름돋게 멋있었음;;;
1:16:03 1:16:03
위아래로 질질 짰다ㅠㅜㅠㅠㅠ
5:33 근데 저기 또다른세계(질서의 꿈)맞잖아?
신 경 원 결말 이후에 뭔가 찝찝해서 이거 이상하다 싶었는데 반전 스토리 보고 감탄함
역대 최고의 개척임무.
오4:23
썸네일 느낌은.... 선주 느낌인데
1:04:00 어쩐지 라이덴이랑 닮았더라니 우주버전 라이덴이었네
난 스타레일에 뼈,살,정신 까지 모두 묻겠다. 제발 숭배 모든것은 스타레일을 위해!!!!!! 모든것은 스타레일의 번영을 위해!!!!!!!!!!!
모든것은 환~락을 위해 😂
그래서 다 꿈이라는거죠?
남척자 반디 내 최애들 사랑해❤
엘리오! 엘리오! 엘리오!
1:03:58
1:06:19
1:09:53
3페 전투연출 찾고있었는데 요잉네
섬네일 진짜 K님도 악질이야
우와 스타레일 벤져스 멋진 배경
이게 이렇게 꺾이다니 ㅋㅋㅋㅋㅋ
마지막 나레이션이 엘리오일려나?
그러면 반디는 죽은거여?
에 꿈이었어?!
진짜 제발 이상하게 하지 말아달라고 했는데 와우 다행이었어 굿
1:14:28 삼칠이 이름 없어서 저런건가
갤럭시 레인저 어셈블
24:48 이거 무슨 소리인지 아는 사람~♩?
붕괴 3에서는 캐릭터의 태생적인 등급이 A, S로 나뉨.(4성, 5성 비슷한 개념)
물론 둘 다 돌파, 성혼 비슷한 개념으로 모두 SSS급까지 만들 수 있지만, 태생적으로 S급인 캐릭터의 성능이 더 좋은 편.
그러니까 저 말은 개척자가 최소 붕괴 3에서의 태생 S급만큼 정도의 힘을 지녔다는 뜻.
보스 너무 ㅈ밥으로 봤네 ㅋㅋ
아케론 툭하면 뒤져서 방어력 25퍼땡기고 백로 들고가니 안뒤지네
이거 그래서 갤러거가 가명이라서 본명이 뭘까했는데 그자리에 페나코니라고 있음... 결국 뭔지모르겟음
로빈 참전하면서 열차팀 다섯 서있고 그위로 열차지나가는연출
결맹옥조로 단항이랑 장군 올때 ㄹㅇ 너무 좋았음
그래서 로빈 죽은거임?
로빈 결국엔 선데이랑 같이 죽는구나
다음생엔 행복한 남매로 태어나기를
나한테 문자 보낸 로빈은 울보유령인가
안죽었어 로빈은
로빈이랑 선데이 안죽었어요!!!!!!!!!
@@emuzus-uc5du 선데이만 뒤짐
그걸 어캐암?
1:05:00 이장면 키아나랑 메이 오마주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