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진-j1l 대부분의 전설은 비현실적인 이야기로 전해오지만 역사적 사실이 있다는 말입니다. 예를들어 그리스 신화에서 트로이 전쟁의 원인이 여신들이 서로 누가 아름다운지 내기하며 트로이 왕자 파리스에게 판정하게 된 게 시작인데 그 이야기는 허구입니다만 여기서 트로이라는 도시국가 있었고 그들이 그리스와 중동 사이 소아시아 해역에서 중계무역으로 막대한 부를 누리고 있었고 그것이 그리스 세계에서는 눈엣가시였고 그러한 이유로 전쟁을 벌여 트로이를 멸망시켰다는 추론이 가능하죠. 문자가 있기 전엔 그런 식으로 이야기가 구성되어 전해졌던 겁니다. 그리고 실제로 트로이라 추정되는 유적지가 발견되었죠. 단군신화 역시도 호랑이와 곰과 마늘과 쑥, 동굴, 웅녀 이런 비현실적인 이야기 속에 각각 호랑이와 곰을 토템으로 하는 부족이 있었고 이들이 천신사상을 가지고 있던 집단과 결합하게 되었으나 호랑이 부족은 금방 떨어져 나갔고 곰 부족과는 좋은 관계로 이어져 결혼동맹으로 두 집단이 하나의 민족적 정체성으로 발전했다라는 것을 추론할 수 있습니다. 또한 김수로왕의 전설에서는 두 왕이 서로 도술로 여러 동물로 변하면서 대결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것은 두 세력의 왕들이 서로 권력투쟁을 벌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스 신화의 신들의 이야기도 사실은 그리스보다 더 앞선 문명이었던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왕들의 이야기라죠.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신화,전설,설화에 대한 설명문이 실려 배운 적 있었는데 그 챕터에서 잘 설명되어 있죠. 즉 그것들은 허구의 이야기이지만 실제로 있었던 역사적 사건이 문자가 없던 시기에 구전으로 전해내려온 것이며 그러한 허구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오히려 사실만을 구전으로 전하는 것보다 더 흥미롭게 오래 기억되어 전해 내려간다는 겁니다. 사실 그렇지 않습니까? 문자가 아닌 이야기로 후세에 전하는데 그냥 사실만 이야기 해준다면 어린 손자들이 그 지루한 걸 기억이나 하겠습니까? 허구적인 판타지이기 때문에 기억에 남는 것이죠. 즉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대마도는 조선의 영토라고 고지도에 나온다고 함. 이승만은 대마도를 반환하라고 외쳤었고... 그러니 대마도에서 칭구라고 하는 것이 율도국이라는 증거라기엔 좀 빈약하다고 봄. 그런데, 의외로 신화나 전설, 이야기 등에서 대륙이 물에 잠기거나 (상전벽해, 아틀란티스, 노아의 방주), 물길이었던 곳의 물이 빠져 사막이 되는 등 해수면의 변화가 많이 있었을 수 있다고 생각됨. 어디선가 본 내용이긴 한데, 동방견문록을 쓴 마르코폴로가 원나라로 갈 때 물길로 이동했을 것으로 추정하는 유튜버가 있었음. 동방견문록을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면 이동해 온 위치(도시)를 찾을 수 없어서 여행기가 아니라 소설이라고 비판받기도 한다고 나오는 것으로 본 것 같은데 물의 도시 베니스의 상인인 마르코 폴로가 육로로 이동하는 자체가 말이 안 되며 실크로드 자체가 배를 타고 이동하는 물길이었을 것으로 보고 있었음. 내 지식으로는 실크로드가 알 수 없는 이유로 갑자기 끊긴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해수면이 낮아지면서 사막화가 되거나 물길이 없어지면서 실크로드가 끊긴 것으로 보면 말이 된다고 생각함. 현재의 세계지도가 옛날과 같을 것으로 생각하던 내 고정관념에 충격을 주는 내용이었음. 내 뇌피셜이긴 하지만, 난 장보고가 있었다는 청해진의 위치가 산동반도일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하고 있음. - 유튜버 '책보고'의 유튜브에 '삼국사기의 내용 중에 경주 인근에 큰 홍수가 났다는 기록 등이 있다'라거나 '개기일식을 관찰할 수 있는 위치를 근거로 천문학자가 추정한 고구려, 백제, 신라의 수도 위치에 근거하여 대륙에 삼국이 있었다'라거나 '옛날 아라비아 고지도에 나타난 신라 - 신라가 섬처럼 그려진 것이라거나' 하는 내용과 위의 해수면 변동으로 대륙의 모양이 지금과 달랐을 거라는 생각을 결합하면... 해수면이 올라오면서 대륙에 있던 신라 땅의 대부분이 물에 잠겨 신라는 지금의 한반도 경주로 수도를 옮길 수밖에 없었고 영토상실로 인해 국력이 줄어들고 고향을 잃은 많은 신라인들이 당나라에 노예로 팔려갔을 것이고.....장보고도 가까운 육지인 당나라 쪽으로 가서 벼슬을 하다가.... 라는 시나리오가 떠오른다 만약 통일신라시대 후반기에 지금의 중국대륙 동부와 남부가 물에 잠겼었다면 산동반도는 섬이었을 것이고, 청도는 청해진으로 불렸을 수도 있다고 생각됨. 산동반도의 적산법화원이라는 절을 장보고가 세웠고 장보고 동상이 있는 것을 보고 생각한 내용임.... 다만, 이런 내용을 입증할 방법과 사료적 근거가 없으니 그냥 뇌피셜로만 생각할 수밖에 없고 강력하게 주장할 수는 없음. 『당보역간(唐寶歷間)』에서 말하길 ‘당나라 사람이 신라의 변방 백성을 많이 약탈하여 노비로 삼으니 흥덕왕이 장보고를 대사로 삼아 1만 명의 군사를 일으켜 청해에서 약탈하는 사람을 방어하였다.’ 라고 네이버의 신정일의 새로 쓰는 택리지 2 : 전라도 편에 인용되어 있는데 식민사관을 비판하는 재야사학자들의 주장으로는 지금의 완도는 거주인구가 5만이 조금 안 되는데 군사 1만명을 주둔시키기에는 좁다고 함. (군사만 거주하는 것이 아니라 그 군사의 식구만 따져도 5만은 넘어야 하지 않나-요즘처럼 4명 정도의 핵가족도 아니고..., 또 해상왕이라는 별명에서 보듯이 교역의 중심지 역할을 해야 하는데 거주인구 외에도 유동인구가 많을 것인데.....) 또, 현재의 전남 완도에 장보고 관련 유적 등을 조성한 것이 일제라는 썰도 있고......그래서 신정일의 새로 쓰는 택리지 2 : 전라도 편의 내용 대부분은 식민사관? 기존에 교과서의 내용에 근거한 내용이라서 나머지 내용은 별로 믿지 않음. 장보고의 청해진이 지금의 완도라는 중거는 될 수 없음. 왜 남해라는 명칭이 아니라 청해라는 명칭일까??? 산동반도에는 청도(칭따오)라는 지명이라도 있지..... 지금의 전라도에 '푸를 청'자가 들어간 지명이 있나??? - 이 글을 보고 다음과 같은 댓글은 사양합니다. 1. 유언비어가 난무하는 유튜브 내용을 믿지 말라는 충고 2. '책보고', '이덕일' 등의 유튜버는 책 팔아먹기 위한 사기꾼이라거나 사상이 위험하다거나 하는 인신공격성 글 - 나무위키 등을 참조하라는데 물론, 그런 견해가 사실일 수도 있지만, 판단을 하는 것은 나의 몫이고 그 책임도 내가 지면 되는 것이니... 난, 오히려 신뢰성을 저하시키기 위한 인신공격(사기꾼이라고 고소한다든지...)은 권력을 장악한 다수 세력이 진실을 이야기하는 사람을 박해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음. 한 때의 사소한 실수를 꼬투리 삼아 전문성이 의심된다느니 역사학자가 아니라느니 환빠들이 주장하는 내용이라든가 역사관련 박사학위는 있지만 전문영역이 아니라느니 고고학적 증거가 없다느니 관련논문을 제시하라느니 같은 내용들..... 신화를 믿지 말라든가... 위 영상에서 보듯이 신화나 전설로 전해 내려온 내용이지만 사실로 밝혀지는 내용도 있는데..... 신화나 전설은 사실이 아니니 믿지 말라고 강요하는 사람들은 정말.....
바닷속으로 가라앉은 옛날 대륙이 한두개일까요? 우리가 모르는 것도 무수히 많겠죠. 하지만 중요한 건 현재 그곳은 모두 바다라는 것. 예전에 대륙이었다고해도 우리가 할 일은 아무것도 없다는 겁니다. 그런거 신경쓰지말고 기후온난화 대응 방안이나 우리나라 저출산 대책 같은거 신경씁시다.
피라밋은 노아 홍수 이전에 네피림 족속(거인 3-4미터 )들이 만든 것임. (창세기 6장 1절 - 4절) (1)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 하나님의 아들들(네피림)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4)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의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또한 현재 발견되는 바다 속에 있는 도시는 노아 홍수 전 네피림과 함께 살던 사람들의 도시이며 노아 홍수 전에는 지구 의 땅은 지금보다 훨신 넓었고 홍수 이후에 물에 잠기게 된 것.
@@makelifewell■실존인물 홍길동, 체포하지도, 고발하지도 않았다 알다시피 홍길동은 실존인물이다. 1500년(연산군 6년) 무렵 충청도 지역에서 활동한 인물이다. 는 “1500년(연산군 6년) 10월 22일 강도 홍길동을 잡았다 하니 기쁨을 견딜 수 없다”면서 “백성을 위하여 해독을 제거하는 일이 이보다 큰 것이 없으니, 그 무리를 다 잡아야 한다”는 3정승의 보고가 올라왔다. 두 달 뒤인 12월29일 에는 “강도 홍길동이 옥정자(玉頂子·갓 꼭대기에 옥으로 만들어 단 장식)와 홍대(紅帶·붉은 띠) 차림으로 첨지(僉知·당상관)라 자칭하며 대낮에 떼를 지어 무기를 가지고 관청에 드나들면서 기탄없는 행동을 자행했지만 지방관들이 체포하지도, 고발하지도 않았다”는 기록이 있다. 고위관리의 관복까지 입고 충청도를 중심으로 활동한 홍길동은 큰 도적의 대명사로 인구에 회자됐다. 홍길동이 체포된지 88년이 지난 1588년(선조 21년) 은 “예전에 강상죄(도덕과 윤리를 배반한 대죄)를 저지른 자로는 홍길동과 이연수(부모를 죽인 인물), 두 사람 뿐이었으며, 항간에 욕을 할 때는 으레 이 두 사람을 그 대상으로 삼았다”고 기록했다. 이후 홍길동이라는 이름 석자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면서 ‘도둑계의 레전드’로 윤색되었음을 알 수 있다.
남극에 9999가 있다. 원래 달 뒷편에 있었는데....남극으로 갔다고 하더군.... 그리고 피라미드는 아니다.....그건 9999의 쌍둥이 9999다..... 파충류의 진화를 담당했는데....진화를 하긴 했는데.....덩치로 진화했다. 그래서 달 뒷편에 있는 오리지널 9999가 와서 쌍둥이 9999를 기능 정지시킨 거지.. 그랬더니....쌍둥이 9999가 뭔짓을 했는지....그 자리에 껍데기를 두고 먼 우주로 날라갔지.. 그걸 6666이라고 부르거든....파충류고등생명체를 만들기 위한 집합체지.... 옛날에 TV드라마 "V"라고 있었잖아.....그게 이런 걸 알구서 만든거지.....
내가 알기로는 남극이 아니라. 아프리카임 그래서 남극으로 가는 이유는 지하세계로 가는길이라는 것 알고 남극을 갔고 피라이드 만드는 계기임. 우리 조상은 호모 진화론 거짓이고 원래 우리의 모습인 사람으로 아프리카 우리조상이고 지구 온난화 피하기 위해 대륙이동하면서 그 환경에 따라 아이가 태어나 적응하면서 태어난 인종이 현재 백인. 아시안. 흑인 등 인종이 나온거임
대한민국을 넘어 세상을 놀라게 할 전무후무한 특종랭킹쇼🤭 [#프리한19]👉 ruclips.net/p/PLTnyq-p4P5n3Se_60aLUzQfQsGmlNYetA
원주 경찰의 고소장 손괴를 뇌물수수도 300만원 범법행위에 허위의 수사기록도 계속 재탕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은죽어요 간청합니다 긴급점검 조치해야 합니다 이병재올림
성경에는 이스라엘 땅 네 강 사이 에덴동산에서 일류가 시작되었고 지금도 그 모래믿에는 옛날 에덴에 땅 이 묻쳐 있슴니다 샬롬
난 세탁기에서 짝이 안맞아 나오는 양말이 미스터리다 너무나도
ㅋㅋㅋ
너가 ㅂ신같이 관리해서 그렇지 뭔 ㅋㅋ
미투 ㅋㅋㅋㅋ
그양말 세탁기 뒤에 있다
@@지니-g7g9o 찾아봤는데 없다
2:50 다 떠나서 실패한 공사장asmr만 봐도 저 소리 총소리 아닌 거 알 수 있음 ㅋㅋㅋ 과자 먹는데 저 소리 남
피라마드는 세계각국에 흩어져있습니다
세계다보스포럼이 남극에서 왜 진행될까요??
먹어도 배고픈게 난 미스테리다
펭귄이 극한의 추위에도 남극에서 알을 낳는 이유
빙하가 녹으면 인류 역사가 바뀔지도 모르겠군요.
지자기 역전=18.000년 +대륙이동(설)+판구조론. 재미있지 않나요.
대마도 등 일본 구주 지역 서부 쪽은 예전엔 제주말로 의사소통가능. 이젠 이 말하는 분들이 많이 돌아가고..
2:50 이건 이런소리나는경우있음
오상진이 잘못알고 있네~ 남극대륙을 포함해서 7대룩이 아니고 6대륙 중에서 유라시아를 유럽과 아시아로 분리하면서 7대륙이 된겁니다. 남극대룩은 5대양6대주 라고 부르던 시절에도 있었습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ufo 를 쉽게 볼수있어요. 칠레 앞바다속에 ufo 기지가 있다는 설도 있을정도로 흔하게 보입니다. 삼십년전에 아르헨티나에서 여러번 수시로 목격을 했었는데... 지금도 보일려나.. 모르겠네요.
고대에 남극에서 문명이 발달되었다면, 그 증거가 바위에서 아열대의 야자수가 존재했던 것이라면, 문명의 시작이 아니라...여기서 먼저 알수 있는 것은 지구의 지축 변화가 있었다는 것이다...이것이 사실일겁니다...
남극은 남아메리카에서 떨어져 나가 대륙이 된것이 아닐까..???
성경에 보면 노아의 홍수 이전에는 지구에 물이 아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늘 위에 있었습니다 노아의 홍수 이 전에 문명이 아닐까요
그럴 가능성도 있겠네요
동물은동물이다 인간은인간이다
진화설은 그냥 가설일뿐인거지... 진화가 아니라 종족에 따라 특징이 달랐던거같네
모든 생물은 진화 한다 라는 것이 근간인 생물학과 생물학을 근간으로 둔 여러 학문의 이기를 지금 이 순간에도 누리고 있으면서 진화를 부정하는거 만큼 멍청한 소리는 없지 ㅋ
@ybike 유전자의 복제는 완벽하지 않습니다 그로인해 많은 변종이 생기고 그 변종이 생존에 적합하다면 그 변종의 유전적 형질이 더 많이 퍼지고 새로운 종이 되는 겁니다
가라앉은게 아니라 수위가 높아져서 물속으로 잠겼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창조신께서 초고대에 너무 문명이 발전 해서 창조신 자신까지 위험해 지자... 평평지구 전 세계 땅 덩어리를 뒤집어 엎으셨습니다. 그래서 저 높은 히말라야 같은 산에 보면 바닷가에서 살던 생물들이 화석 같은 상태로 많이 보입니다.
@@사토라레 산 위에서 발견되는 화석은 지각변동으로 인해 바다속의 땅이 솟아 올라 그런 겁니다
비록 사라진 인류의 이야기지만 항상
인류의 발전을 이야기해서 재미있다
저도 인류의 기원 이동 변화 이런 것에 관심있어요.
어처구니 없지만 마냥 무시도 못하는게, 전설로만 존재한다고 하던 유적들이 한번씩 실존한다고 발견되고는 하기 때문에 ㅋㅋㅋㅋ
I love this episode! Thanks for making this informative and fun show!!!
우리는 그저 스처지나가는 바람이오..
영원한것은 없으니...
좋은 건 영원합니다
남극에 대한 새로운 시선과 연구에 호기심이 가네요. 급하게 파고 들면서 문제가 생기지않을까 좀 걱정도 되구요.
전설은 실존에 의해서
내려오게 되지요
그래서 배침몰해서 신안
접시 나올때도 전설에
배가 가라앉았다는게있다니
전설은 실존이죠
그럼 사람이 알에서 나오고 곰이 마늘과 쑥을 100일간 먹으면 사람아 되는거도 실존 인가보죠? ㅋㅋ
@@신용진-j1l 신이 행하신 일인데... 뭔들 안되겠어요~!? 괜히 전지전능이 아닙니다.
@@신용진-j1l 그거 해석 유튭에 많음
@@사토라레 신은... 과학적이지도 않고 증거도 없고 있어도 우릴 사랑하는 것 같지도 않고~
@@신용진-j1l 대부분의 전설은 비현실적인 이야기로 전해오지만 역사적 사실이 있다는 말입니다.
예를들어 그리스 신화에서 트로이 전쟁의 원인이
여신들이 서로 누가 아름다운지 내기하며 트로이 왕자 파리스에게 판정하게 된 게 시작인데
그 이야기는 허구입니다만
여기서 트로이라는 도시국가 있었고 그들이 그리스와 중동 사이 소아시아 해역에서 중계무역으로 막대한 부를 누리고 있었고
그것이 그리스 세계에서는 눈엣가시였고 그러한 이유로 전쟁을 벌여 트로이를 멸망시켰다는 추론이 가능하죠.
문자가 있기 전엔 그런 식으로 이야기가 구성되어 전해졌던 겁니다.
그리고 실제로 트로이라 추정되는 유적지가 발견되었죠.
단군신화 역시도
호랑이와 곰과 마늘과 쑥, 동굴, 웅녀 이런 비현실적인 이야기 속에
각각 호랑이와 곰을 토템으로 하는 부족이 있었고 이들이 천신사상을 가지고 있던 집단과 결합하게 되었으나
호랑이 부족은 금방 떨어져 나갔고 곰 부족과는 좋은 관계로 이어져 결혼동맹으로 두 집단이 하나의 민족적 정체성으로 발전했다라는 것을
추론할 수 있습니다.
또한 김수로왕의 전설에서는 두 왕이 서로 도술로 여러 동물로 변하면서 대결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것은 두 세력의 왕들이 서로 권력투쟁을 벌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스 신화의 신들의 이야기도 사실은 그리스보다 더 앞선 문명이었던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왕들의 이야기라죠.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신화,전설,설화에 대한 설명문이 실려 배운 적 있었는데
그 챕터에서 잘 설명되어 있죠.
즉 그것들은 허구의 이야기이지만 실제로 있었던 역사적 사건이 문자가 없던 시기에 구전으로 전해내려온 것이며
그러한 허구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오히려 사실만을 구전으로 전하는 것보다 더 흥미롭게 오래 기억되어 전해 내려간다는 겁니다.
사실 그렇지 않습니까?
문자가 아닌 이야기로 후세에 전하는데 그냥 사실만 이야기 해준다면 어린 손자들이 그 지루한 걸 기억이나 하겠습니까?
허구적인 판타지이기 때문에 기억에 남는 것이죠. 즉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남극 지하 사회가 지상파에 소개되네...
케이블 아니고 지상판가요? 방송 안 본지 오래 되서
제 유튜브에 인류 최초의 말씀을 올려놓았습니다.
얼음 속으로 떨어트렸을때 피슝 소리난건 총소리가 아니다 제대로 조사하고 방송했으면;; 저런걸 믿는 사람들이 생기니
ㅋㅋ원래 별 증거도 없이 이런건 기사거리로 내보냅니다 ㅋㅋㅋㅋ 총소리래 ㅋㅋㅋ
대기하고 있나바요 ㅋㅋㅋ 그정도 총소리 날정도면 저기다가 소리질러서 살려주세요~하고나 "저기요 누구없어요!!" 하겠지요 ㅋㅋ 지구는 평평하다라는 기사랑 다를게 없는 짜집기 방송입니다 ㅋㅋㅋ
한반도 역시 적도 부근에 있었다고 하던데
제가 남양홍씨 남양군파 36대손입니다... 우리집 족보를 궁굼해서 검색 해보았는데
13대 인가 홍상직판서에 서자로 길할길자 아이동자로 표현되 있더군요 신기 할 따름
홍 길동 오기나와 의 한섬 으로 추정 임거정 장길산 등 실존 인물
오스트랄로피테쿠스와 호모사피엔스가 라면을 먹은건 아닐까요?
홍길동은 실존인물이다.
뒷배가 빵빵한 도적이였음
김삿갓도 실존인물이다
꾹이님이 옆에 계시니 넘 든든합니다~!!
새로운거 많이 올려주세요ㅠㅠ 겹치는거 말구요ㅠㅠ
남극 저건 그냥 신비하다고 생각하고싶은사람들이 말하는거고
총소리는 무은 그냥 구녕이 저렇게 깊은데 압력차이랑 기온차이로 소리나는걱ㅎ
극지점 이동이지. 지금 지구온난화 운운은 지구의 지축운동준비중이기 에 나타난 일
세계는 하나의 대륙으로 붙어 있었고 지금도 지구의 자축은 조금씩 기울어지고 있음.
@@개안큿나 무식이 죄는 아니지만 무식한데 당당하면 죄임 …
@@지나가는나그네-o7l 붙어있던적은 있는데 문명이 나올때는 나뉜지 오래였죠
@@개안큿나 맞아 아니라고 맞다고 화난다고? 어쩌라고 때리고 싶다고? 때려봐 못때리지? 어쩌라고!
세차운동 지구의 자전축은 21~24사이를 왔다갔다하는데 지금은 줄어들고있슴 만년후에 최솟값
원피스노
2:38 아니 이건 다른 이유고 남극 피라미드는 과학계에 상당히 중요한 과제인데 이걸 같이 엮어서 무슨 안에서 총을 쏜다느니 피라미드를 무슨 음모론처럼 만들고있냐
2:34 이건 진짜 억지 아니냐
울려서 나는 소리구만
최초인류는 지금 확인되게 전부는 아닐수도 바다에 가라앉은 곳도있고 남극이 될수도있고 아직 모르는게 너무많음
제주도에도,어마어마한 피라미드 있는데!
율도국 ㅡ 울릉도
말이되네 예전에 남극이 따듯했을테니
판데아 때 있던 문명 아닌가??
판기아!
프리한19는 재밌긴한데 너무 적은 정보의 음모론을 좀 더 제대로 파해치지 않고 결론없이 내보내는게 좀 허무함....피라미드도...피라미드라면 가서 조사해볼법 한데 다음 내용은 하나도 없음...
7:28 펭화 펭하
지구축이 바뀌었다는 이야기?
궁금하면 얼음만 던저보지말고 카메라를 넣어봐야지
대마도는 조선의 영토라고 고지도에 나온다고 함. 이승만은 대마도를 반환하라고 외쳤었고... 그러니 대마도에서 칭구라고 하는 것이 율도국이라는 증거라기엔 좀 빈약하다고 봄.
그런데, 의외로 신화나 전설, 이야기 등에서
대륙이 물에 잠기거나 (상전벽해, 아틀란티스, 노아의 방주), 물길이었던 곳의 물이 빠져 사막이 되는 등 해수면의 변화가 많이 있었을 수 있다고 생각됨.
어디선가 본 내용이긴 한데, 동방견문록을 쓴 마르코폴로가 원나라로 갈 때 물길로 이동했을 것으로 추정하는 유튜버가 있었음.
동방견문록을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면 이동해 온 위치(도시)를 찾을 수 없어서 여행기가 아니라 소설이라고 비판받기도 한다고 나오는 것으로 본 것 같은데
물의 도시 베니스의 상인인 마르코 폴로가 육로로 이동하는 자체가 말이 안 되며 실크로드 자체가 배를 타고 이동하는 물길이었을 것으로 보고 있었음.
내 지식으로는 실크로드가 알 수 없는 이유로 갑자기 끊긴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해수면이 낮아지면서 사막화가 되거나 물길이 없어지면서 실크로드가 끊긴 것으로 보면 말이 된다고 생각함.
현재의 세계지도가 옛날과 같을 것으로 생각하던 내 고정관념에 충격을 주는 내용이었음.
내 뇌피셜이긴 하지만, 난 장보고가 있었다는 청해진의 위치가 산동반도일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하고 있음.
- 유튜버 '책보고'의 유튜브에 '삼국사기의 내용 중에 경주 인근에 큰 홍수가 났다는 기록 등이 있다'라거나 '개기일식을 관찰할 수 있는 위치를 근거로 천문학자가 추정한 고구려, 백제, 신라의 수도 위치에 근거하여 대륙에 삼국이 있었다'라거나 '옛날 아라비아 고지도에 나타난 신라 - 신라가 섬처럼 그려진 것이라거나' 하는 내용과 위의 해수면 변동으로 대륙의 모양이 지금과 달랐을 거라는 생각을 결합하면...
해수면이 올라오면서 대륙에 있던 신라 땅의 대부분이 물에 잠겨 신라는 지금의 한반도 경주로 수도를 옮길 수밖에 없었고 영토상실로 인해 국력이 줄어들고 고향을 잃은 많은 신라인들이 당나라에 노예로 팔려갔을 것이고.....장보고도 가까운 육지인 당나라 쪽으로 가서 벼슬을 하다가.... 라는 시나리오가 떠오른다
만약 통일신라시대 후반기에 지금의 중국대륙 동부와 남부가 물에 잠겼었다면 산동반도는 섬이었을 것이고, 청도는 청해진으로 불렸을 수도 있다고 생각됨. 산동반도의 적산법화원이라는 절을 장보고가 세웠고 장보고 동상이 있는 것을 보고 생각한 내용임.... 다만, 이런 내용을 입증할 방법과 사료적 근거가 없으니 그냥 뇌피셜로만 생각할 수밖에 없고 강력하게 주장할 수는 없음.
『당보역간(唐寶歷間)』에서 말하길 ‘당나라 사람이 신라의 변방 백성을 많이 약탈하여 노비로 삼으니 흥덕왕이 장보고를 대사로 삼아 1만 명의 군사를 일으켜 청해에서 약탈하는 사람을 방어하였다.’ 라고 네이버의 신정일의 새로 쓰는 택리지 2 : 전라도 편에 인용되어 있는데 식민사관을 비판하는 재야사학자들의 주장으로는 지금의 완도는 거주인구가 5만이 조금 안 되는데 군사 1만명을 주둔시키기에는 좁다고 함. (군사만 거주하는 것이 아니라 그 군사의 식구만 따져도 5만은 넘어야 하지 않나-요즘처럼 4명 정도의 핵가족도 아니고..., 또 해상왕이라는 별명에서 보듯이 교역의 중심지 역할을 해야 하는데 거주인구 외에도 유동인구가 많을 것인데.....) 또, 현재의 전남 완도에 장보고 관련 유적 등을 조성한 것이 일제라는 썰도 있고......그래서 신정일의 새로 쓰는 택리지 2 : 전라도 편의 내용 대부분은 식민사관? 기존에 교과서의 내용에 근거한 내용이라서 나머지 내용은 별로 믿지 않음.
장보고의 청해진이 지금의 완도라는 중거는 될 수 없음.
왜 남해라는 명칭이 아니라 청해라는 명칭일까???
산동반도에는 청도(칭따오)라는 지명이라도 있지..... 지금의 전라도에 '푸를 청'자가 들어간 지명이 있나???
- 이 글을 보고 다음과 같은 댓글은 사양합니다.
1. 유언비어가 난무하는 유튜브 내용을 믿지 말라는 충고
2. '책보고', '이덕일' 등의 유튜버는 책 팔아먹기 위한 사기꾼이라거나 사상이 위험하다거나 하는 인신공격성 글 - 나무위키 등을 참조하라는데
물론, 그런 견해가 사실일 수도 있지만, 판단을 하는 것은 나의 몫이고 그 책임도 내가 지면 되는 것이니...
난, 오히려 신뢰성을 저하시키기 위한 인신공격(사기꾼이라고 고소한다든지...)은 권력을 장악한 다수 세력이 진실을 이야기하는 사람을 박해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음.
한 때의 사소한 실수를 꼬투리 삼아 전문성이 의심된다느니 역사학자가 아니라느니 환빠들이 주장하는 내용이라든가
역사관련 박사학위는 있지만 전문영역이 아니라느니 고고학적 증거가 없다느니 관련논문을 제시하라느니 같은 내용들..... 신화를 믿지 말라든가...
위 영상에서 보듯이 신화나 전설로 전해 내려온 내용이지만 사실로 밝혀지는 내용도 있는데..... 신화나 전설은 사실이 아니니 믿지 말라고 강요하는 사람들은 정말.....
예수는 실존?
역사 자료가 사실이 될려면 증거가 있어야
@@무능견 예수란 이름은 흔한이름이고..실존한 인물이다..
지축이 움직인다 그걸 증명하는거라고요
피라미드인지 돌산인지 가보면 되는거 아닌가요. 딴짓할게 아니라
실제로가서 피라미드인지 확인하면 속시원할텐데 못가서 추측만하나..?
석유가 있다면 그 곳엔 식물이나 동물이 있었다는 증거지 그리고 지구의 대륙 이동설을 바탕으로 한다면 지금의 남극의 위치가 최초는 다른 지역에 위치 했을 경우도 있고
빙하 녹는건 누구나 다다다 아니까요 영국 일본 섬나라는 발명품 잘 만드시니까요 미래에 남극도 발명품 잘 만들어주세요
케이블이라지만 허구언날 허무맹랑한
주작썰 미스테리만 방송하는게 더 미스테리네 ㅋ
마지막 빙하기가 1.2만년전에 끝났음.
그 빙하기는 수만년간 진행됐고..
초고대문명은 없을거임
극 이동이라고 들어는 보셨나? 북극에서 왜 맘모스 시체가 나왔겠오...
대서양이 있듯이 바닷물을 모두 퍼내보면 우리나라도 대동양으로 무지하게 엄청 큰대륙 이었을 것이다
바닷 물에 잠겨서 그렇지...
동해 평균 수심이 1500m 가량인데요??
남극 피라미드 방에 환웅 할아버지 초상화가 걸려있다 ㅡㅡㅋㅋㅋ
인간 진화론은 잘못된것. 인류는 외계에서 온겁니다. 동물이 인간이되는건 불가능
무식하면 공부를해라
동물이 인간이 된다고 주장한 진화론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동물과 인간이 공통 조상을 가지고 있다는게 진화론임
바닷속으로 가라앉은 옛날 대륙이 한두개일까요? 우리가 모르는 것도 무수히 많겠죠. 하지만 중요한 건 현재 그곳은 모두 바다라는 것.
예전에 대륙이었다고해도 우리가 할 일은 아무것도 없다는 겁니다. 그런거 신경쓰지말고 기후온난화 대응 방안이나 우리나라 저출산 대책 같은거 신경씁시다.
피라밋은 노아 홍수 이전에 네피림 족속(거인 3-4미터 )들이 만든 것임.
(창세기 6장 1절 - 4절)
(1)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 하나님의 아들들(네피림)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4)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의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또한 현재 발견되는 바다 속에 있는 도시는 노아 홍수 전 네피림과 함께 살던 사람들의 도시이며 노아 홍수 전에는 지구 의 땅은 지금보다 훨신 넓었고 홍수 이후에 물에 잠기게 된 것.
거참 성경은 객관적인 자료가 아니라니깐
하나님의 아들이란 뜻은 어떤걸 뜻하나요?
나의 신 저것도 어떤걸 나타내는건가요..?
분명히 저게 거짓은 아닌걸로 기억하는데..교회에서도 들엇던거 같은데..오래되면 기억이 잊혀져 버리니까...
오래되서 창세기의 내용도 잘 못읽엇던 거고 계시록도 말문 해석이 안됏던거구나.. 요 댓글은 남긴댓글 타고 넘어온거에요.. 계시록 댓글에서
와..이거 분명 예전에 설명 들은건데..맞다맞다
아 알고잇던거네..까먹엇네...
말문해석이 중요한데....
연구자 학계 어쩌고 하는 것들 가장큰문제는 끝까지 우기고 아니라고 하고 결국은 확실한 증거가 발견되지 않는 이상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는며 탐험하고 발견되는 증거같은 것들을 일축하고 무시하고 지들이 무조건 옮다고 생각한다는거지
홍길동은 존실인물이다.
홍길동은 존슨이 실한 인물이라고?
홍길동이세운 율도국은 지금은 저남해바다속에잠겨서 바닷물이 마르기만기다리고있다는~~~
존잘인물이라고?
@@makelifewell■실존인물 홍길동, 체포하지도, 고발하지도 않았다
알다시피 홍길동은 실존인물이다. 1500년(연산군 6년) 무렵 충청도 지역에서 활동한 인물이다.
는 “1500년(연산군 6년) 10월 22일 강도 홍길동을 잡았다 하니 기쁨을 견딜 수 없다”면서 “백성을 위하여 해독을 제거하는 일이 이보다 큰 것이 없으니, 그 무리를 다 잡아야 한다”는 3정승의 보고가 올라왔다.
두 달 뒤인 12월29일 에는 “강도 홍길동이 옥정자(玉頂子·갓 꼭대기에 옥으로 만들어 단 장식)와 홍대(紅帶·붉은 띠) 차림으로 첨지(僉知·당상관)라 자칭하며 대낮에 떼를 지어 무기를 가지고 관청에 드나들면서 기탄없는 행동을 자행했지만 지방관들이 체포하지도, 고발하지도 않았다”는 기록이 있다.
고위관리의 관복까지 입고 충청도를 중심으로 활동한 홍길동은 큰 도적의 대명사로 인구에 회자됐다.
홍길동이 체포된지 88년이 지난 1588년(선조 21년) 은 “예전에 강상죄(도덕과 윤리를 배반한 대죄)를 저지른 자로는 홍길동과 이연수(부모를 죽인 인물), 두 사람 뿐이었으며, 항간에 욕을 할 때는 으레 이 두 사람을 그 대상으로 삼았다”고 기록했다. 이후 홍길동이라는 이름 석자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면서 ‘도둑계의 레전드’로 윤색되었음을 알 수 있다.
불교에 의한면,
지구의 인류는 6섯번 삭제되고 6섯번 리셋 되었다고 함
전현무님 심각한 표정 하지 마세요.. 선조인 줄 알았습니다.
군대에서 혹한기훈련할때 남극으로 많이 가봤는데 절대 저런건 없어요
다른각도에서 찍은거 보니 피라미드아님
중요한건 남극 피라미드 사진만 있다는게 문제..아무도 안팠다는..
저기는 접근금지되어잇는것으로 알고잇음
맞음 ㅋㅋㅋ구냥 사진이 다임 ㅋㅋ구멍에 돌 떨어트린것도 그게 다임 ㅋㅋㅋ
벌써그랬으면 뉴스에 나오고 계속 난리났음 ㅋㅋㅋㅋ
뮤 대륙[일본 해구 추정], 아틀란티스
예전에 신의지문이라는 책을 재미있게 읽은기억이나네
아 이거 뭔지 암 ㅋㅋ
트랜스포머 4 사라진 시대 안봄??... 거기보면 공룡 트랜스포머 나온다고ㅋㅋㅋㅋ
난 우리가 말하는 외계인이 지구밖보다는 안에 있다고 본다
남극이나 바다속 에 있을가망성이 많겠죠
프레데터가?
ㄷ
인류가 사는 이지구에 창조자가 지난인류. 종족들이살던 시대 그들이 도덕성. 무너지고 흉포해져서 그들을 심판하신것이다.과거종족은 빛을 보기 두렵거나. 이세상에 나타나기 두려운거지.
대마도 우리땅 독도도 우리땅!!
독도는 일본땅이니깐 일본은 우리땅
남극에 9999가 있다. 원래 달 뒷편에 있었는데....남극으로 갔다고 하더군....
그리고 피라미드는 아니다.....그건 9999의 쌍둥이 9999다.....
파충류의 진화를 담당했는데....진화를 하긴 했는데.....덩치로 진화했다.
그래서 달 뒷편에 있는 오리지널 9999가 와서 쌍둥이 9999를 기능 정지시킨 거지..
그랬더니....쌍둥이 9999가 뭔짓을 했는지....그 자리에 껍데기를 두고 먼 우주로 날라갔지..
그걸 6666이라고 부르거든....파충류고등생명체를 만들기 위한 집합체지....
옛날에 TV드라마 "V"라고 있었잖아.....그게 이런 걸 알구서 만든거지.....
남극 피라미드를 자연발생이라고 주장하는 과학자들 특징 - 춥다고 피라미드 근처에도 안 가봄 ㅋㅋㅋ
한국 방송은 너무 사기가 많아서 믿기지 안는다…0
자꾸 독도가 지네땅이라고 우기면 대마도도 홍길동이세운 우리땅이다 라고 주장해버리자 ㅡㅡ
카드라 ㅋㅋㅋㅋ
노아이후라도
지금 지도를보세요 어디인지 나오잖습니까
가장 풍ㅇ노로운곳
총소리? ㅋㅋㅋㅋㅋ
얼음 크랙소리다 ㅂㄷㄹ야
남극이 이전에 아열대였다는데도 이걸보고도 지금 환경이 금성화되는지도, 화석연료를 생즉필사로 안쓸방법은 생각도안하고 그저 피라미드가 외계인이니 어쩌니... 그저 시청자 호기심이나 쫒고 경각심없는 이런경우가 티핑포인트를 무심코 지나게되는거임... 한심하다.
대마도는 한국땅이었다. 대마도의 뜻은 마한 진한 변한을 바라보고 있다는 뜻임.
90m면 내시경 넣어서 확인하면 되지... 참...이런 되지도 않는 소리를 하는 방송이라니=
트로이도 발굴되기전까지 허무맹랑한 신화로 취급받았다. 뭐든지 단정짓지마라 ㅋㅋ
내가 알기로는 남극이 아니라.
아프리카임 그래서 남극으로 가는 이유는 지하세계로 가는길이라는 것 알고 남극을 갔고 피라이드 만드는 계기임.
우리 조상은 호모 진화론 거짓이고 원래 우리의 모습인 사람으로 아프리카 우리조상이고 지구 온난화 피하기 위해 대륙이동하면서 그 환경에 따라 아이가 태어나 적응하면서 태어난 인종이 현재 백인. 아시안. 흑인 등 인종이 나온거임
초창기 지구대기에 머금은 수증기가 쌓이고 쌓여 일시에 지구표면으로 떨어진
대홍수 그때문에 지구는 뜨거운별에서 식혀지고 온도가 안정되었다
라는 생각이듬
6000년에서 1만2000년전? 6000년이나 차이나네? 뭐 발견하거나 하면 100만년에서 200만년사이… 뭐 이러잖슴? 이게 인류과학의 현주소다. 대단하다고 착각들 하지 말자. 그것도 확실하지 않고, 진화에 관한 것도 제대로 밝혀진 것 없다. 그냥 추측일 뿐이지.
먼총소리야 ㅎㅎ 빨르게 빨려들어가는 소리지 가방끈 짧은 내가봐도 느끼는걸 ㅋㅋ 여튼 상상은 잼있어
남극이 끝 그래서 아무도 가지 못함.
댓글들 보니깐 유아원도 안덜어간 나이 같은데
한글은 어떻게 배운거야..
남극 밑에는 수많은 호수가 존재함 ㅋㅋ무식한 놈들아 ㅋㅋ과학적으로 호수가 수천개 있다고 나왔는데 먼 초고대 문명이야
어허 노아의 홍수전에
지구의 자연을 성경에서 찾아보그라
뮤대륙
진화같은소리하네.. 그냥 지금인간이랑 다른 종이야.. 진화했다면 지금인간도 진화종이나와 진화설이 맞는거아닌가?
진화는 거짓이다 거인들 뼈들 출도 거인도 진화 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