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물 중생까지 교화하려고 했던 진표율사의 열정은 어디까지 뻗어갔을까?-길 위의 인문학 TV 고승전 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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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BianJinyan
    @BianJinyan 3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itsjung1
    @itsjung1 Год назад +1

    ❤🙏🙏🙏🍵📿

  • @MrJinkookjung
    @MrJinkookjung 4 года назад +2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감사합니다.

  • @모란제은
    @모란제은 4 года назад +3

    진표율사스님
    가슴이 뭉클합니다 아버님 모시고
    수행하셨다는 말씀이 우리들은
    다시한번 돌아보게 됩니다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s.n.t.richer1973
    @s.n.t.richer1973 4 года назад +3

    😊

  • @불교사이비
    @불교사이비 3 года назад +1

    미륵보살님 50억년 후에 온다고 하더라 세상은 고통이고 수행이 올바른 행복이다
    세상도 없고 나도 없는 게 행복이다

  • @순녀박-d3o
    @순녀박-d3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내가 왓노라 ㆍ술을마셔라

  • @김무연-y9v
    @김무연-y9v 4 года назад +2

    ,

  • @임선학-p5d
    @임선학-p5d 3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