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신부님을 유투브로 처음 뵈었어요 듣다가 잠이들어서 오늘 부모님을 찾아뵙는 길에 다시 듣기 시작했고 아버님과 거름뱅이에게 아버지께서 라면한끼를 오롯이 내어주신 그 마음이 가슴깊이 느껴져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하는 감사함에 눈물을 흘렸고 마지막 이야기를 들으면서 냉담중인 저에게 주님께서 보내주신 선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올해 33살인 요한세례자 라고 합니다^_^ 저는 라파엘 미카엘 두 남자아이에 아빠입니다 지금 저는 3년전부터 갑작스럽게 찾아온 공황장애로 일상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지내고있습니다 3년동안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제가 겪는 고통을 통해 주님을 만나고 묵주를 너무나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이 고통이 끝날까 오늘도 그렇게 생각하면서 병원에 가는중에 우연히 신부님의 강론을 듣게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감동적입니다.... 주님께서는 모든걸 계획하고 계시구나 또 한번 느낍니다..고통없이 얻는것은 없다고 가르쳐주신 나를 따르는 자들은 나와함께 십자가를 짊어져야 한다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너무나도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사설이 길었는데 신부님! 훌륭하신 아버님과 어머님의 기도와 희생으로 신부님이 되신거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존경합니다 주님께서 늘 신부님과 함께하시길 빕니다♡
댓글을 보다 형제님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신부님의 말씀에 큰 힘을 얻어 세상을 잘 헤쳐 나가시길 기도합니다. 두 아이의 아빠시니 더 힘내시고 하느님께서는 지나고 나니 나의 모든 기도를 들어주심을 실제로 느끼고 사는 65세 손주는 없지만 할머니나이인 엄마입니다. 기도만이 살길입니다. 기도하셔서 모든 은총 다받으세요.아멘❤
김대영 베드로 신부님! 진솔한 감동의 나눔 고맙습니다. 울고 웃고 귀한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신부님 부모님께서 믿음의 본을 보여 주신것 같습니다. 주님의 뜻과 많은 교우 분들의 협력 안에서 성전건축 잘 이루어지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신부님께서도 늘 강건하시며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함께하길 바랍니다.
처음뵙는 신부님 강론이 듣고 싶었습니다. 아침식사를 하며 .... 수저를 놓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할아버지 때부터 부모님 신부님의 삶을 채워준 이런저런 내용에 감동을 안고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베드로 신부님을 그토록 사랑하신 주님께 감사와 신부님을 존경하는 마음에 저까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주님 나라에 계시며 아들을 내려다 보시며 이세상 계실때처럼 아들사제를 위해 끊임없는 기도를 하실 겁니다. " 착한 목자가 되어라" 어머님의 유언처럼 하느님 께서는 항상 김대중 베드로 신부님과 함께 하시며 신부님을 지키실것을 믿습니다. 신부님 정말 훌륭한 강론말씀 이었고 다음말씀 기대 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그분이 아마 예수님이 아니었을까' ~~~~그 말씀에 하늘로 간 아들이 백혈병을 앓으며 온몸에 마비가 왔는데도 의연했던 그 모습에서 예수님을 봤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지독하게 2년을 아프고 지난 4월 아들은 하느님곁으로 갔습니다 신부님의 말씀을 들으며 눈물이나고 가슴이 메어오지만 저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담담하게 그토록 아픈 얘기를 하시는 신부님을 보며 보는내내 눈물을 쏟았어요.... 예수님을 사랑함이 무엇인지 신앙의 참 모범이 되신 아버님과 어머니의 굳센 믿음 안에서 착한 목자를 닮은 사제가 되신 신부님을 보며 주님을 찬미합니다. 신부님~주님 은총 안에서 항상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고맙습니다~
신부님 저는 어제 교감선생님으로부터 우리반의 장애인을 야단쳐서 부모님 항의가 들어왔다고 꾸중을 들었습니다. 그 아이는 수업중에 소리를 지르고 늘 수업을 방해하여 특수학교에 가야하는데 우리교실에서 공부하기에 상당히 나의 신경을 예민하게 하여 조용히 하라고 고함을 지르며 야단쳤답니다. 그분이 예수님이라면...하고 말씀하신 아버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신부님 강론들으며 눈물도 흘렸습니다. 어제 야단들어 의기소침했던 내 마음을 여수님이 신부님을 통하여 위로해주셨다는 생각이 들어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제가 원주교구에 간다면 뵈러가겠 습니다. 오늘도 만날 많은 예수님들을 기대하며 하루를 엽니다. God bless you~~~
베드로 신부님의 착한목자사제~ 요즘 시대에 정말 드물게 볼 수있는 감동적인 사연입니다. 물질 만능의 현시대에 청량제 역할해 주시고, 뿌리깊은 구교집안의 훌륭하신 아버님의 신앙유산, 잘~물려 받아서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드리며 먼 훗날 '성인사제'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귀중한 김대중베드로 신부님과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김대중신부님 강론이 눈물과 감동입니다 착한 목자인 예수님을 본받아 양들을 이끄시는 착한 목자가 되라는 어머님의 유언은 성경을 다 터득하신 분이 삶으로 체험하신 말씀이라는 생각입니다 가장 보잘것 없는 이들에게 자비하신 예수님처럼 사신 가족의 모습은 나의 귀감이 됩니다 훌륭하신 어머님은 천국에서 신부님을 보시고 흐뭇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베드로 신부님 하느님안에서 행복한 사목 하세요 강의내내 감동입니다.제삶을 다시 반성합니다
김대중베드로신부님^^
반석위에 집을튼튼히 목자의집에서 양들을 잘 돌봐주시는 착한목자의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버지의 신앙심에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훌륭하신 아버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여러번 들어도 새롭습니다.
감동자체입니다.
어제밤 신부님을 유투브로 처음 뵈었어요 듣다가 잠이들어서 오늘 부모님을 찾아뵙는 길에 다시 듣기 시작했고 아버님과 거름뱅이에게 아버지께서 라면한끼를 오롯이 내어주신 그 마음이 가슴깊이 느껴져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하는 감사함에 눈물을 흘렸고 마지막 이야기를 들으면서 냉담중인 저에게 주님께서 보내주신 선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올해 33살인 요한세례자 라고 합니다^_^
저는 라파엘 미카엘 두 남자아이에 아빠입니다
지금 저는 3년전부터 갑작스럽게 찾아온 공황장애로 일상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지내고있습니다
3년동안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제가 겪는 고통을 통해 주님을 만나고 묵주를 너무나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이 고통이 끝날까 오늘도 그렇게 생각하면서 병원에 가는중에
우연히 신부님의 강론을 듣게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감동적입니다....
주님께서는 모든걸 계획하고 계시구나 또 한번 느낍니다..고통없이 얻는것은 없다고 가르쳐주신
나를 따르는 자들은 나와함께 십자가를 짊어져야 한다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너무나도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사설이 길었는데 신부님! 훌륭하신 아버님과 어머님의 기도와 희생으로 신부님이 되신거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존경합니다
주님께서 늘 신부님과 함께하시길 빕니다♡
댓글을 보다 형제님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신부님의 말씀에 큰 힘을 얻어 세상을 잘 헤쳐 나가시길 기도합니다. 두 아이의 아빠시니 더 힘내시고 하느님께서는 지나고 나니 나의 모든 기도를 들어주심을 실제로 느끼고 사는 65세 손주는 없지만 할머니나이인 엄마입니다. 기도만이 살길입니다. 기도하셔서 모든 은총 다받으세요.아멘❤
하루 속히 공황장애 이겨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주님께서 같이해 주실거로 믿습니다 찬미예수님
주여 아빠 아버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교구는 다르지만
하느님께서 참 사랑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이젠 행복한 사제로 신자들과 기쁘게 쭈욱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김대중베드로신부님
신부님 강의 감동과 눈물로 들었습니다. 귀한 특강 들려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꼭 착한목자, 성인사제 되실거예요
기도드립니다. 모든것이 은총임을 기억하며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임마누엘♡
베드로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서품 성구처럼 착한목자가 되실겁니다 기도할게요
저는 개신교인입니다
신부님도 훌륭하시지만
어머니께서 참 신앙을 가지신 분이군요
저도 어머니로서 자녀에게 어떻게 해야 할지 큰 감동이 되었어요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신부님 하느님께서 최고로 만드셨네요
하느님의 사랑의 옷을 입혀 주시기 위해 봄 부터 하느님께서는 그렇게 (소쩍새)는 울었었나 봅니다.
당신의 옷을 입혀 주시기 위해 서요
신부님 사랑합니다 .
김대중베드로 신부님 특강 감명 깊게 가슴이 뭉크합니다 주님의크신도구로 훌륭한 성인사제 되리라 밑습니다 앞으로 밝은 성령의길만 빛의길이 펼쳐지리라 믿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사랑합니다
착한목자
베드로신부님
예수님사랑
많이받으시고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그 어린나이에 갖은 고생이 지금에 신부님을 만드셔서 !! 그것이 자산이 되서 하느님의 일꾼으로 쓰임을 받으셨군요 ~신부님 늘 건강하셔서 지금처럼 하느님 은총 많이 받으시는 사제가 되시도록 기도 드리겠습니다 ~❤❤❤
불평불만을 가득안고 출근준비하다가 신부님 말씀을 듣게 하신 하느님....
가슴이 먹먹하고 사치스럽고 감사를 모르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 숨고 싶어집니다...신부님 말씀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베드로 신부님
하느님께서
너무나 사랑 하십니다
세상끝날까지
하느님께서
갇이 하심을
저는 굳게 믿습니다
사랑이신 아버지
베드로 신부님 꼭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 합니다
김대중 신부님~
어머님 소망대로 착한목자,훌륭한 목자 되시리라 믿습니다.
어려움,고통이 있으므로 하느님과 함께하셨다는 말씀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힘들고 고되었던 경험이 훌륭한 사제가 될 최고의 자산이었네요. 실패를 많이 할수록 인간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겠죠. 이 모든 요소를 잘 갖추신 신부님 존경합니다~^^
와 아버님의 신심이 대단하셨네요 그런말씀 을 하셧다는게 존경스럽네요
신부님, 그러셨군요. ..
정말 어여운 시절을 겪으셨지만 가정이 따뜻하고 신앙안에서 그래도 행복하게 느껴집니다...
감명깊게 들었습나다.
감사드립니다.
무심코 들어왔다가
많이 울고 갑니다.
하느님의 영광이 신부님과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김대영 베드로 신부님! 진솔한 감동의 나눔 고맙습니다. 울고 웃고 귀한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신부님 부모님께서 믿음의 본을 보여 주신것 같습니다.
주님의 뜻과 많은 교우 분들의 협력 안에서 성전건축 잘 이루어지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신부님께서도 늘 강건하시며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함께하길 바랍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강의잘 들었습니다, 베드로신부님을위하여 기도드리겠습니다,어려운가운데. 사제에길을걸어오신 신부님이 훌륭하십니다,
신부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제가 요즘 수술을 몇 번하고 어지럼증이 생겨 원인을 못 찾고 너무 힘든 가운데 있는데 평안한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은총의 시간이었음에 감사드립니다.
고산성당 예비자입니다.
베드로신부님~
감사합니다~♡♡♡
이미 어머님의 유언대로
그리고 어머님의 간절하셨을 기도대로
이미 착한목자이십니다!!
존경을 드리고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들의 착한목자로서
하늘길을 동행해주시니...!!
신부님 사랑합니다
말씀에 은총이 폭포수 처럼 내려 너무좋습니다
처음뵙는 신부님 강론이 듣고 싶었습니다. 아침식사를 하며 ....
수저를 놓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할아버지 때부터 부모님 신부님의 삶을 채워준 이런저런 내용에 감동을 안고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베드로 신부님을 그토록 사랑하신 주님께 감사와 신부님을 존경하는 마음에 저까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주님 나라에 계시며 아들을 내려다 보시며 이세상 계실때처럼 아들사제를 위해 끊임없는 기도를 하실 겁니다. " 착한 목자가 되어라" 어머님의 유언처럼 하느님 께서는 항상 김대중 베드로 신부님과 함께 하시며 신부님을 지키실것을 믿습니다. 신부님 정말 훌륭한 강론말씀 이었고 다음말씀 기대 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그분이 아마 예수님이 아니었을까' ~~~~그 말씀에 하늘로 간 아들이 백혈병을 앓으며 온몸에 마비가 왔는데도 의연했던 그 모습에서 예수님을 봤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지독하게 2년을 아프고 지난 4월 아들은 하느님곁으로 갔습니다
신부님의 말씀을 들으며 눈물이나고 가슴이 메어오지만 저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김대중 신부님 말씀도 잘 하시고 미남 입니다 신부님 사랑 합니다
신부님
눈물 났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훌륭하십니다.
착한목자 신부님
천상의 어머님께서
행복하게 지켜보실 겁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마음이 아프네요!
하느님이 함께하시니 이젠..
행복하세요 어머니도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실거예요..
신부님에서는 간절한 저희 희망이십니다
베드로 신부님 사랑합니다.
말씀에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훌륭하신 부모님 귀한 베드로 신부님 뵙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부님
강의를 들으면서 가슴이
뭉클합니다
하느님을 향한 부모님의 마음이
녹아들어 착한목자를 만드셨네요
고통속에 있는 이들에게
용기를 주시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베드로신부님의 말씀 듣고 하느님께서는 부르시는 방법이 다르시지만 어려움을 잘 극복하시고 구교집안의 후손으로 사제가 되신 신부님 말씀의 말씀은 감동입니다 훌륭하신 아버님과 하늘에서 늘 기도하시고 지켜보고 계신 어머님의 사랑으로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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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하게 그토록 아픈 얘기를 하시는 신부님을 보며 보는내내 눈물을 쏟았어요.... 예수님을 사랑함이 무엇인지 신앙의 참 모범이 되신 아버님과 어머니의 굳센 믿음 안에서 착한 목자를 닮은 사제가 되신 신부님을 보며 주님을 찬미합니다.
신부님~주님 은총 안에서 항상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고맙습니다~
신부님 저는 어제 교감선생님으로부터 우리반의 장애인을 야단쳐서 부모님 항의가 들어왔다고 꾸중을 들었습니다. 그 아이는 수업중에 소리를 지르고 늘 수업을 방해하여 특수학교에 가야하는데 우리교실에서 공부하기에 상당히 나의 신경을 예민하게 하여 조용히 하라고 고함을 지르며 야단쳤답니다.
그분이 예수님이라면...하고 말씀하신 아버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신부님 강론들으며 눈물도 흘렸습니다. 어제 야단들어 의기소침했던 내 마음을 여수님이 신부님을 통하여 위로해주셨다는 생각이 들어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제가 원주교구에 간다면 뵈러가겠 습니다.
오늘도 만날 많은 예수님들을 기대하며 하루를 엽니다.
God bless you~~~
착한목자 베드로신부님
감사합니다.
세례를주신 첫신부님께 상처받은 한 어린양이 그 상처로 인해 냉담하지 않으려 스스로 애쓰며 살아가고 있으며 그 사제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모든사제가 착한목자가 되어주시길 늘 기도하겠습니다.베드로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저는 예비신자입니다
정말 선하신 모습으로 특강을 하시는 신부님 모습을 뵈면서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제가 이겨낼 수 없을 것만 같았던 상황에서 저를 부르시고 일으켜주신 예수님의 부르심을 떠올리게 된 신부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눈물을 닦으며
신부님의 소중한 신앙체험 말씀을 들었습니다.
고통중에도 어려움중에도 늘 우리와 함께 계시어 힘과 용기를 주시는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드립니다.
영산성전 건축도
잘 되리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
신부님, 이 모든 슬픈 이야기들을 속으로는 얼마나 눈물을 흘리셨을까요. 담담하게 얘기해 주시니 더 눈물이 납니다. 건강하시고 착한목자로 끝까지 남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신부님 어린시절이 너무 가혹하고 부모님이 자랑스럽습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에 은총이 가득하시길......
신부님 부디 건강하시고
착한목자되세요
는 행복하세요
김대중 베드로신부님 특강. 마음이 뜨거워지는 찌릿함을 받았습나다. 성령 충만한 말씀 주시어 감사 드림니다. 성직자 들을 위한 기도를 매일하는 것이 저의 일과가 되었는데, 하느님이 주신 은총 이라 받아드림니다.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 드림니다.
신부님 말씀 을듣고
뜨거운 눈물이 저도 모르게
줄줄 흐르네요.
저도 신자생활을 다시한번
되돌아 보게습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밤 늦게 신부님 말씀을 들으며 혼자 감동으로 울었습니다.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시고 저희 앞에 사제로 우뚝 서신 베드로신부님 부디 성인 사제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동 자체입니다.
조곤조곤 말씀도 잘 하시네요 원주서 기까우니 영산성당 가보고싶네요 감사하구요 건강하시고 항복 하시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신부님 귀한나눔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느님께서 명하신 착한목자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신부님말씀에마음이숙연해집니다좋은묵상이될것같습니다남감사합니다~♡
김대중 베드로 신부님 진솔한 나눔 감사드립니다.
오!
김대중 베드로신부님.
주님!
감사합니다.
신부님같은 귀한 분을 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고통속에서 주님이라는 끈을 놓지않겠습니다.
모든 순간이 은총이라 믿습니다.
고통도 디딤돌의 희망으로 이끄시는 우리의 주님
나의 하느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영육의 건강을 빕니다 🙏
소중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우리 신부님 대단하십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신자들을 많이 사랑해주세요🤩
"착한 목자" 한분 신부님을 만들려고 예수님 또한 많은 고난을 격으심이 온몸으로 느겨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존귀하신 신부님 한분 한분. 기도하겠습니다. 주님께 감사와 영광 드립니다
신부님 어먼님 유언을 실천하며 열심이 사시기를바라며 영육간
건강을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베드로 신부님이 걸어오신 시간들과 그동안의 신부님의 고뇌가 느껴져서 눈물이 납니다. 그 힘드신 시간 이겨내시고 신부님이 되셔서 너무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베드루신부님 너무 휼륭하심니다 하느님께서 보상을 해주실검니다
예수님은 항상 응답 하셨어요, 단지, 몰라서. 깨닫지 못 하고. 계셨었 을 듯? ,
이제는 깨달으셨. 기, 를 ..
기도합니다.
베드로 신부님의 착한목자사제~ 요즘 시대에 정말 드물게 볼 수있는 감동적인 사연입니다. 물질 만능의 현시대에 청량제 역할해 주시고, 뿌리깊은 구교집안의 훌륭하신 아버님의 신앙유산, 잘~물려 받아서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드리며 먼 훗날 '성인사제'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착한목자가되어라는 어머님유언을 실천하고계신 베드로신부님
훌륭한 아버님과어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베드로신부님 성인사제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우리 착하신 신부님
항상 응원합니다.
❤❤❤❤❤❤
어린시절 열약한환경 에서 자란 스토리 마음이 아프지만 신부님 잘됫으면 해요 냉담하고잇지만 성경일독 함으로서 감사함으로 살아갑니다
주님께서 일찌감치 낙점하신 김대중 베드로 신부님~ 하느님 은총 안에 주님 사랑 널리 전하시는 사제가 되셨으니 정말 축하 드려요! 성령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신부님
말씀 들으며 눈물이 흐르네요~
잘 참으셨고 극복하셨네요..
참된목자. 성인사제로 거듭나시길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그때 그 마음 . 그 믿음으로 착한 목자가 되시리라 믿습니다. 하느님은 착한 양들은 왜 그리 빨리 데려가시는지.
내일은 아버지 기일입니다.
늘 후회로 기억되는 내 자신의 치유는 언제 될지.
엄마. 아버지 못난딸 곧 뵈러 갈케요.
인간적인고뇌가 너무 맘이 아프네요
하느님이 계시네요
신부님부제서품식을 어머니께서 보시게되다니
어머니의신심이 대단하십니다
하느님의 부르심에 "예 ,라고 응답하신 방법이 참으로 다양 하네요
신부님의 어릴적 어러움의 체험이 사제 생활에
소중한 자양분 이 될것같네요
신부님 체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새벽에는 신부님을 만납니다. 좋으신 하느님께서는 좋은 부모님을 통해 한사제를 탄생하였고 이렇게 많은 양들을 돌보는 착한 목자가 되셨습니다. 이미 어려서 많은 힘든일을 겪으셨네요. 함께 나눈 말씀 잘 들었습니다. 기쁘고 행복한 사제되시길 기도합니다.사랑합니다
신부님 감사히 잘 들었어요. 어머니께서는 예수님과ㅈ함께 신부님의 사목활동은 기쁘게 보고 계실겁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신부님 사제가 되시기까지 많은 아픔과고통을 잘견디시고 지금훌륭한 모습으로 주님의 뜻을 이루어가시는 사제의길을 응원 합니다 부디 양떼들을 잘 지키는 착한 목자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어려움중에 주님의
뜻을 헤아릴수 있게 깨우쳐
주시니 참 고맙습니다~"^^🙏🙏🙏
제가 어려울때 일으켜 주시는 주님
사랑 합니다
어머님 어머님 사랑과 존경 드립니다
신부님!!
듣는 내내 눈물이 납니다.
사제를 한 분 탄생시키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의 기도와 희생이 있다는 것을 다시금 느낍니다.
베드로. 신부님!!
훌륭한 사제, 착한 목자가 되실 것입니다.
신부님 말씀하나하나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이힘든 시련 견디어내시고 이루신
사제의 길이 더욱더 행복하시길 바라며
모든 신부님이 다
위대하시다면것을 새기겠습니다
신부님의 진솔한말씀 잘들었습니다, 눈물이 나 참을수가 없네요, 고통을 겪어 보고 신부님 말씀들으니 정말 가슴레 와닿아 진한 감동을 느낌니다, 행복 하고 첨된사제로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강론 너무 감명깊게 둘었 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 늘 함께 하실겁니다 아멘
신부님.. 너무 감동적입니다..
모든게 은총이다.. 라는 말씀 간직하며 내가 받은 은총들 생각하는 시간 가져봐야겠다. 다짐합니다~^^
신부님 웃고 울고
잘 들었습니다
착한목자로 잘 사시리라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하시는성전건립잘이루시기를기도합니다~훌륭한사제되시기기도합니다~♡♡♡
신부님 강론에 눈물이 흐릅니다 저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시다니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어머니께서 늘 함께 하십니다
찬미예수님 !
신부님이 이루신 소명은 아름답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삶을 살으신 신부님의
삶을 닮겠읍니다.
감사 🙏 합니다.
신부님 삶이 멋진 목자 이십니다.
신부님 같으신 신부님이 있어서 우리같은 양 들은
은총 속에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 귀중한 김대중베드로 신부님과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강론내용 너무 잘들었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착한목자로 힘든분들에게 많은 위로를 주시는 신부님에게 감사드립니다~^^
귀하신체험,,거지로오신 하느님을 만난분은 그리많지 않은것으로 ~귀한 부르심을 받으신 신부님~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꼭,,
오늘 이 특강을 듣는
순간이.. 하느님께서주신은총이고
축복입니다..
김대중 베드로 신부님 주님 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길 바랍니다 뽑히신 뜻이 이루어지리라 생각합니다 신부님 ♥️❤♥️❤♥️❤♥️❤♥️❤♥️❤♥️
사제생활이 행복하시다니 은총이고 축복입니다. 하느님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잘 극복하시고 기쁨으로 이겨내십시요
신부님은이미착한목자이십니다..어머니의기도가.어머니의사랑이신부님이입으셨네요.사랑합니다베드로신부님저도응원하겠습니다
신부님
인상이 넘 선하시고
맑고 깨끗한신분 같아요
하느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모든 것을 내놓으신 신부님~♡
사랑합니다~😊
김대중 신부님 주님은총 가득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귀한삶 나눔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저도 착한목자를 따르는 착한 양이 되겠습니다❤️❤️
어머니에 대한 말씀에서 눈물이 났습니다. 정말
어머니의 유언처럼 선함이 그리고 강인함도 함께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또한번
몇번이고 다시 들을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어머니의 마음으로
하느님의 축복을 빕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특강 정말 감동있게 들었습니다
신부님 쵝오!!!!!
기도드릴게요~♥︎
큰 성인 사제되시길 빕니다!!!
베드로 신부님 어머님 유언대로 신부님께서는 착한목자되심이
충분합니다.
저도 신부님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착힌목자되시기를~~~~
신부님의 겸손하고 진솔하신 말씀과 삶이 제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휼륭한 부모님과 대단한 신부님이십니다 두번 들었습니다 감동입니다 감자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살아가는 모습이 예뻐요 잘보고갑니다
+찬미예수님
훌륭하신 베드로 신부님
영원한 사제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화이팅!!! 사랑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신부님 행복하다니 감사합니다~~
둘레특강 감사해요
신부님~~
신부님의 라면을 잡수시는 하느님이
저에게 베드로신부님이십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