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거의 비슷한 연령대(전 말띠입니다) 이신걸로 알고 있는데. 저도 요즘에 고지혈증,혈압약 통풍약 달고 살고 당뇨도 전단계라 사는게 쉽지 않은데. 살은 왜이리 예전처럼 안빠지는지. 나이가 들면 다르구나를 새삼 느끼는 40대 후반입니다. 이제 내일 모레면 50이 될텐데. 그땐 더 쉽지 않아 지겠죠? 모두 건강관리 한살이라도 젊을때 꾸준히 하시는게 현실적인 답인것 같습니다.
공돌이 파파님 예전에 공돌이 파파님 영상에서 소개해주신 레드쏜이라는 업체에서 만든 es100 mk2 제품을 구매하였는데 사용중 문제가 생겨 제조사에 문의를 하려는데 도무지 연락할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는 더이상 운영하지 않고 해외버전의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메일주소로 메일을 보내도 도메인이 죽어있어 문의를 남기지 못하고 있는데 혹시 제조사와 연락할 방법을 알 수 있을까요? 어제까지 잘 사용하던 제품이 갑자기 연결이 되지 않고 있어서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ㅜㅜ
파파님 당뇨 10년, 15년 쯤 가면 병원에 가실 일이 많아 지실 겁니다. 종신 보험인가 그런거 들어서 미리 대비 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시겠지만 미래에는 몰라도 현 의료 상황에서는 당료병 치료 방법은 없습니다. 다만 확 나빠지는 것을 천천히 나빠지게 끔 관리하여, 최대한 늦추는 것 밖에 안됩니다. 제 가족 중에 한 사람이 당뇨로 처절하게 망가져 가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당뇨가 얼마나 무서운지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겁 주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음식 조절하시고 햇빛 보면서 맨발 걷기 한 시간씩 하시고 중국에서 탄압 하고 있는 파룬궁 수련을 하시면 도움 많이 되실 것이라 생각 합니다.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파파님이 건강해야 구독자분들이 행복합니다
잘보고 대리만족 하고있습니다
아직은 젊은 나이입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당돌이파파 얼굴 헬쑥해지셨네 ㄷㄷ😮 쌀밥먹고 빵 먹어도 근육운동 미친듯이 열심히하면 되요!!
저랑 거의 비슷한 연령대(전 말띠입니다) 이신걸로 알고 있는데. 저도 요즘에 고지혈증,혈압약 통풍약 달고 살고 당뇨도 전단계라 사는게 쉽지 않은데. 살은 왜이리 예전처럼 안빠지는지. 나이가 들면 다르구나를 새삼 느끼는 40대 후반입니다. 이제 내일 모레면 50이 될텐데. 그땐 더 쉽지 않아 지겠죠? 모두 건강관리 한살이라도 젊을때 꾸준히 하시는게 현실적인 답인것 같습니다.
힘내십쇼 저 같은 경우 작년 눈앞이 먹지깔린듯 안보여 가보니 당뇨 이고 1년동안 전신마취 수술 3번하고 매일 운동중이고 술담배 끊고 20kg감량 했지만 머리는 확실히 안 돌아가는것 같긴 합니다 😢
새옹지마 !! 라니 !!
진리인가 봅니다. 턱선이 갸름하니
애인 생기겠어요 ^^;
왠지 목소리 음향이 잘 들리다. 했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세요.
중간에 차없이 다니신다는 얘기 극히 공감하네요 최소한 자전거 타면 인생 달라집니다 (단, 자전거로 오갈만한 길이 있고 생활반경이 틀이 잡혔으면)
👏👏
아프시면 안됩니다.
굳
공돌이 파파님 예전에 공돌이 파파님 영상에서 소개해주신 레드쏜이라는 업체에서 만든 es100 mk2 제품을 구매하였는데 사용중 문제가 생겨 제조사에 문의를 하려는데 도무지 연락할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는 더이상 운영하지 않고 해외버전의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메일주소로 메일을 보내도 도메인이 죽어있어 문의를 남기지 못하고 있는데 혹시 제조사와 연락할 방법을 알 수 있을까요? 어제까지 잘 사용하던 제품이 갑자기 연결이 되지 않고 있어서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ㅜㅜ
나이가 40대 넘어가면 슬슬 돌연사 많이 합니다.. 그냥 수치로 나오는거. 50대 넘어가면 진짜 그래프가 확 늘어나고 60부터는 이제 수직그래프에 수렴하기 시작. 건강은 한번 나빠지면 회복하기 힘드니 건강할때 지키세요.
👋
파파님 당뇨 10년, 15년 쯤 가면 병원에 가실 일이 많아 지실 겁니다. 종신 보험인가 그런거 들어서 미리 대비 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시겠지만 미래에는 몰라도 현 의료 상황에서는 당료병 치료 방법은 없습니다. 다만 확 나빠지는 것을 천천히 나빠지게 끔 관리하여, 최대한 늦추는 것 밖에 안됩니다. 제 가족 중에 한 사람이 당뇨로 처절하게 망가져 가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당뇨가 얼마나 무서운지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겁 주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음식 조절하시고 햇빛 보면서 맨발 걷기 한 시간씩 하시고 중국에서 탄압 하고 있는 파룬궁 수련을 하시면 도움 많이 되실 것이라 생각 합니다.
당뇨 정말 무섭죠. 당뇨 그 자체보다 다른 질병을 같이 불러들이는 거라서. 당뇨를 자전거로 극복하신 분들이 많아 보이더라고요. 고 백남봉 선생님도 심각한 당뇨였는데 자전거로 다 극복하시고 당뇨에 관해선 아무 문제없이 사셨습니다. 적성에 맞는 운동을 찾으셔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