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테이지 플러스] 28. 장필순 - 낡은 앞치마

[@yangteol_]

피아노 울리는 소리, 은은한 첼로, 숨 고르는 소리, 가사, 영상 다 너무 좋아요..

[@hsj0370]

연출이 노래와 찰떡인거 같아요 담당자께서 정말 신경 많이 쓴게 보여요 이노래는 꼭 이영상을 찾아서 들어요 한순간도 눈 뗄세 없이 고요하고 청량해요

[@westsea634]

무척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장필순님 너무 멋져요!

[@growtree1]

무엇을 불러도. 명곡을 만들어 주시는 진정한 가수. 이 잔인한 세월에 이렇게 위로해 줘서. 고마워요.

[@vicjoy8782]

낡은 앞치마
그대가 그리워
또 눈물이 흐르네요

[@yck1998]

텅빈 밤하늘에 울리는 보컬과 피아노 그리고 첼로 ... 잘들었습니다~

[@박혜영-m5f]

헉 한 소절 듣는 순간..ㅠㅠ 감동입니다

[@dbsendyd]

가슴을 울리네요....

[@체리치-f5n]

존경합니다

[@아맛있다-j5f]

기타로 코드 따서 딱 세번 불러보는 순간.... 눈물이 흐르는 내모습...

[@조은주-b5e]

자꾸 듣고 싶어도 참게 된다.
듣기만 하면 눈물이 나서...

[@toto-ds3pl]

감동입니다

[@CK-py8ri]

단촐한 악기 사이로 영원을 노래하는 그녀. 그녀의 목소리는 하나의 기억이 되어 마음 속을 이리저리 유영한다.

[@슉슉곰]

몇년전 잠에서 깬 아침에 이 음악을 듣고 오열했던 기억.

[@jungeun-sf1id]

배경과 음색 감성의 건조함이 묘한 느낌으로 와 닿네요...

[@noveld2769]

너무라는 말이 아쉬울 정도로 좋.았.어.요.

[@nsk4977]

응원합니다

[@dalcomguitar]

깊은 울림....

[@growtree1]

장필순님 노래는 첫소절 나오기 전에 좋아요를 누른다. 그것이 아티스트에 대한 합당한 예우 같아서.저 찌질한 아재들이 과한 예우를 받는 것을 보면 잘 대우해 드리지 못해서 미안한 분들이 세상에 너무 많다. 너무 외면하고 산거 같다. 세금이 아깝다.

[@eunice8404]

진짜 이건.. 노래 이상이다

[@tjkang1093]

제주의 목장, 특이한 건물이 있던..

[@choiinsu4596]

이 곡은 2014년에 돌아가신 김남희님(조동진님의 아내)을 기리기 위한 노래입니다.

[@hse77249852]

노래 너무 좋네요.ㅡㅠ

[@초이미션]

대체 왜 결혼은 안하고...
후손을 남기면 또, 멋있는 사람이
될텐데 말이지

[@peony-uz2hx]

그럼 우리가 이런 노랠 못듣겠죠 자식 키우다보믄 이런 감성 나오기 힘들어요...

[@neno1222]

결혼결혼결혼 지긋한 한국

[@wkddbtkfkd]

하든 안하든 본인의 자유죠.
왜라는 말이 왜 나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