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9월 23일부터 9월 29일까지 단 7일간!
오직 이스타TV 구독자님들을 위한 추석맞이 최대 78% 할인!
** 9월 25일 월요일 14시까지 주문건에 한하여 추석 전에 발송 가능합니다 ! **
rebrand.ly/mqr...
광고문의 : choojongyoon@gmail.com
멤버십 가입하기 : / @leestartv
투네이션 후원하기 : toon.at/donate...
랩 스튜디오 : / @lapstudio152
히든K : hidden-k.com/
히팟 : hipod.co.kr/
이스타몰 : leestarmall.com
#손흥민 #재계약 #토트넘
9월 23일부터 9월 29일까지 단 7일간!
오직 이스타TV 구독자님들을 위한 추석맞이 최대 78% 할인!
*** 9월 25일 월요일 14시까지 주문건에 한하여 추석 전에 발송 가능합니다 ! ***
rebrand.ly/mqr0zk0
광고 10초만 해라 알았냐 듣기싫으니까
싫으면 너가 넘겨라 공짜로 영상보면서 후원이라도 하던가
옛날에 메호대전 시절에는 메호대전을 보는 게 당연해서 별 감정이 없었는데 시간이 흘러서 지금 메호대전이 끝나니까 그 시절이 너무 그립잖아? 그거처럼 손흥민이 epl에서 조금이라도 더 뛸 때 눈에 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국인이 세계 최고의 리그에서 이 정도 위치에서 뛰는게 절대 쉬운게 아니잖아
진짜.. 정규리그 풀경기 시청 수요는 슈퍼리그 그자체인 피엘밖에 없으며 못살아남음 라리가도 못비빔 오죽하면 꾸레알 팬들도 자기들 맞경기 엘클아니면 나머지 일정들은 유기한다고 하겠음
@@TV-Brunoking123대체 언제 꾸레알 팬들이 엘클 아니면 거른다는 개병신같은 개소리는 어디서 나온거임?ㅋㅋ
@@thisisgyumin익숙함에 대한 감사움
@@JJ-wr1dz에휴 지적충들 ㅉㅉ 알아서 찰떡같이 알아들으면 될걸 괜히 한번 지적해서 벼룩간만한 지 자존감 올리려 하네
@@TV-Brunoking123 레알 바르사 팬들이 엘클 말고는 안 본다고??
원래는 어떻게든 팀 커리어 쌓기를 바라는 마음에 어디든 이적했음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엄청난 최고의 빅클럽까진 아니더라도 한 팀의 레전드가 되어서 그 팀 팬들 마음에 깊이 각인되는 선수가 되는 것도 의미있다는 생각이 들었음.
축구이야기:저번시즌 손흥민이 토트넘에 기여한 승점은 ^4^ 점이다
@@subing45이스타 댓글창에서 꺼져라 천애고아련아
@@subing45계정이 몇개야 이놈은
@@haamse ^마지막 우승이 20008년도^
미래에서 왔냐 ㅋㅋ
어느덧 손흥민의 은퇴와 그 후의 삶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왔구나.. 정말 손흥민의 꽃이 이렇게 개화하고 지금 만개까지 다다르기까지가 참 세월 빠르구나
축구뒷담화 진짜 다들 돌아가실때까지 찍어주세요 제 영원한 밥친구에요
그리고 편집이나 촬영방식이 조금씩 바껴가는데 점점 더 보기 편해지는거 같아요! 항상 새 컨텐츠 기획하시고 이미있던 컨텐츠의 퀄리티를 향상시키시느라고 다들 수고하시네요ㅠㅠ
손흥민은 오랫동안 함께한 구단의 스탭들,직원들,그리고 팬들에게 사랑받는 것에서 더 큰 가치를 느끼는 것 같음.
트로피 몇개 드는 것보다 선수로서 더 많이 뛰는 걸 더 중시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현실적으로 우승권 팀으로 이적하는 건 팀커리어 면에서는 이득이지만 선수 개인으로서는 하향점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선택이지만 토트넘에 남으면 30대 중반,혹은 그 이후로도 토트넘에서 출전을 보장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계산도 있지 않았나 싶음.
손흥민이 빅클럽감이 아니라는게 아니라 팀내에서의 입지 문제임.
빅클럽으로 이적해봐야 걔들은 손흥민 아니라도 대체할 사람이 많고,어린 유망주가 충분히 성장하거나 더 젊은 대체자를 찾기 전까지 임시로 활용하는 정도밖에 안될거임.
손흥민이 전성기 기량을 오랫동안 유지하더라도 팀의 리빌딩 계획에따라 점점 주전에서 밀려나야 했을지도 모름.
다수의 토트넘 팬들도 페리시치를 늘그막에 찾아온 용병 정도로 생각하지 팀을 이끌어줄 베테랑으로는 생각치 않는 것과 동일함.
반면 토트넘에서라면 얘기가 다름.
손흥민은 근 10년동안의 토트넘의 역사속에서 늘 팀을 캐리한 에이스의 한축이자 충성스럽고 헌신적이며 열정적인 선수로 남아있고,기량이 좀 하락하더라도 다른 선수로는 대체할 수 없는 영향력과 존재감이 있음.
21-22시즌 누누시절 케인과 반대되는 행보로 쿨하게 재계약 박은 이후로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케인의 이적,주장 임명,변화한 전술 및 플레이스타일에 대한 빠른 적응과 경기장에서 보여주는 영향력 등을 통해서 향후 몇 년동안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확고한 주전이자 주장으로 자리매김 했음.
은퇴 후 축구계에 종사할 생각도 없고,트로피보다 선수로서 더 오랫동안 많은 경기에서 뛰면서 선수생활을 즐기는 것이 최고 가치인 손흥민으로서는 최고의 환경임.
결과론적인 얘기처럼 보이지만 선수 본인으로서는 충분히 예측 가능한 일이었을 거라고 생각함.
특히나 누누 감독 시절 케인이 이적한다고 소란 피우고 빈축을 샀을 때 말없이 재계약 박은 건 손흥민으로선 정말 좋은 타이밍이었음.
손흥민 은퇴후에 축구계 종사 안한다는 말이 있었아요???
결론은 ‘손흥민은 중소딱이다’ 이거네요
@@tpoqjdgpoavxke 미안합니다. 그런 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그냥 제 뇌내 망상이었구여
공식적으로 은퇴 후에 뭘 하겠다고 밝힌 적은 없네요.결혼해서 가족들이랑 시간을 보내고싶다 정도.
선수로서 가능한 오랫동안 많이 뛰고싶다고 한 건 사실임.
@@user-hh6lo5pz9r 아 ㅋㅋ 까짓거 컵 하나 들면 되는것을
@@user-fb1uz5uz2b 제발 그 까짓거 컵 좀 들고 나서 떠들어주세요 부탁입니다
사실 나이먹고 우승팀가서 로테멤버로 우승하는것보다 한팀의 레전드로 남는게 더 나을수도 있다고 생각함 손흥민 선수가 뭘하든 응원하는것뿐 ㅎㅎ
아무리 그래도 트로피 하나는 들어야하는데..
@@user-of6lt8rx7i 토트넘에서 우승 한번이라도 하면 ㄹㅇ 레전드되는데
그냥 레전드로 남자.. 우승하면 너무 좋겠지만 우승할 수 있는 클럽의 수는 정해져있는데 그런 클럽으로 갈 기회는 이제 없고 따지고 보면 토트넘보다 규모가 큰 구단도 이제는 별로 없잖아 스스로 행복할 수 있는 구단에 남는게 최선이야
요즘은 퀴즈보다 이게 더 기다려짐 배경도 푸근하고 친근한 형들이랑 같이 축구얘기하며 술한잔 하는 느낌나서 뭔가 힐링됨
유튜브프리미엄했는데 앞에 영상자체에 광고가있네
사람들 민심이 너무 확 바뀐다는 걸 느끼는게 전 시즌 콘테볼 망해갈때는 무조건 이적 얘기하다가 이번시즌 엔제볼 잘 나가는거 같으니까 한 클럽에 레전드가 되는것도 좋아보인다 라는 얘기가 주를 이루게 됨. 내가볼때 엔제볼 떨어지기 시작하면 다시 이적 얘기 엄청 나올듯 ㅋㅋㅋㅋㅋㅋ 줏대를 갖고 축구보는게 어떨까 싶음.
@@tt5fdddede 그런가? 아직 모르지만 몇달 이후에 만약에 7위 8위 하고 있으면 또 탈출하라는 얘기 나올거 같아서 ㅋㅋㅋㅋㅋㅋ 그냥 그런거 없이 토전드로 남았으면 좋겠다
캡틴 맡겨보니 진짜 손흥민만큼은 뺐기면 안되겠다고 느꼈나보네
진짜 좋은 선수야
다른 팀에서 뛰는 모습 보고싶지만
토트넘에 대한 애정, 충성심 때문에 안떠날거같다
그냥 다치지 말고 오랫동안 뛰어주세요!
레비가 최고급 레전드연봉줘야 되는데
저레비가 문제
루카쿠에 급발진 개웃기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냉정하게 토트넘보다 강팀 가기엔 힘듬
몸값 적어도 1000억 가깝게 레비가 요구할텐데 솔직히 1000억 주고 지금 나이에 토트넘 이상의 클럽을 가는건 현실적으로 힘들어보임
걍 토트넘 레전드가 되는게 훨씬 좋은 선택일거같음. 여러모로
아무래도 토트넘에 남아서 컵을 우승할수있다면 좋고 아니어도 레전드로 남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장 역할도 잘 해내고 있는것 같아서요
손흥민 빅클럽 못가고 중소따리 뛸 걱정할 시간에 니네걱정이나 해라 손까들아
손흥민의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세월 빠르네
17:50 완전 동의 안함. 가능성 여부를 떠나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우승 도전을 지속하고 싶은 것 같은데
아직 영상은 안봤지만 이미 손흥민은 리빙레전드고 여기 남는게..... 토트넘 나름 유명했던 선수들 데포 요리스 로비킨 베일 레논 킹 제나스 에릭센 케인 등 누적스택 케인정도말고 손이 꿀릴게없음
케인은 너무 클럽적인 면에서 씹올타임 반열이라 비교 불가긴 함
사실 이 정도도 충분함 케인 회자될 때 손흥민도 같이 언급될거임 그만큼 이미 레전드고 같이 활동한 만큼 때놓을 수 없는..
캡틴이 되서 엄청 맘쓰이고 거의 A매치 수준으로 느껴지지 아스널이기고 흥민이가 인터뷰하는거 보고싶다
17:57 이게 맞을듯 우승하더라도 토트넘이 아니면 의미없단거지...
이 컨텐츠 진짜 너무좋은거같아요 계속 해주세요 잘봤습니다~
은퇴할 때까지 트로피를 하나도 획득 못 할 손흥민이 너무 불쌍하다며 비아냥거리던 어느 외국인들이 떠오르기도 하면서..
이미 토트넘이던 대한민국이던 레전드니까, 우린 그저 손흥민의 선택을 응원할 뿐
바로 직전에 재계약을 한게 아쉽지
지금 재계약 나오는건 손흥민 입장에선 무조건 해야지
그리고 솔직히 직전 재계약도 우승권에 있는 팀이 진지한 관심을 보였으면 재계약을 했겠음? 이적했지
이번 재계약은 나이도 있고 상위팀에서 데려갈 가능성이 더 적어졌으니 무조건해야지
자꾸 재계약 말고 이적하라는 사람들은 어디로 이적을 하라는건지 모르겠음
축구 잘 모르는 아재,아줌마들이 그러는거임 ㅋㅋ
손빠들은 무슨 손흥민을 세상물정 모르는 바보로 만듬 ㅋㅋㅋㅋ 어둠의 손까들임 사실상
맞는말이죠. 지금 토트넘에 남는데 최고죠. 근데 직전 재계약도 현실적으로 당시상황 놓고보면 토트넘이 최선이자 최고이긴했어요.
판다고 해도 레비가 싸게 팔리도 없는데 나이 꽉찬 윙어를 고액으로 사갈 팀도 없고...
@@psg1593재계약하면 손흥민은 그냥 호구다 ㅇㅈㄹ하는 사람 대부분이 다 틀딱들임 ㅋㅋ
손흥민은 최대한 오래오래 프리미어리그에서 뛰어서 역대 득점 10위안에 들고서, 마지막에 사우디 가서 돈 좀 크게 땡기는 게 맞습니다. 유소년 축구교실 많이들 세우고 있잖아요. 결국 후대 선수들 키우는데도 돈이 들어가는데 이걸 위해서 사우디에서 마지막에 크게 한번 땡기는 것이 한국 축구발전에도 좋다고 봅니다.
저녁시간에 영상 올려주는 센스…!
쏘니는 토트넘이란 팀에 대한 애정이 엄청나게 큰 거 같아 토트넘을 떠나는 결정을 하는게 쉽진 않을거 같아요..
팀레전드 대우가 어땠는지를 봐야지
가까운 요리스만 봐도 개똥자루 취급하는거 보면 노근본 셀링클럽은 탈출하고 무슨컵이든 드는게 정답
손흥민 선수 존경합니다~
내가 볼땐 토트넘 계속 남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 이라 봄
사실 토트넘 보다 윗 클럽 갈려면 몇년전에 갔어야 했는데 때는 늦었고 이렇게 된거 토트넘 레전드 되는것도 나쁘지 않다 봄
이미 손흥민은 토트넘 레전드에 있고 어느정도 이룰수 있는건 다 이뤘다
리그우승이나 우승타이틀 하나정도는 따야 선수도 자랑할 맛이나지 좋은팀 오퍼오면 떠나는게 맞음 종신해서 달라지는건 없으니까..
박지원해설님이 중간에 말 끊어서 제대로 말 못했지만 송영주님이 말하는게 제일 큰거 같네여 토트넘에서 우승하고 싶다가 제일 큰거 같음
토트넘이 요새 잘하니 민심도 잔류쪽으로 기우는구만 나도 잔류에 찬성일세 👌
그냥 조온나아 자랑스럽다 손흥민 선수가 대한민국 국적의 사람이라니... 그저.... 영광임....SON7 진짜 주말마다 손흥민선수 볼수있다는것만으로도 영광임
이쯤되면 이제 커리어도 커리어겠다..
손흥민 다큐멘터리? 손웅정 인터뷰에서 들었는데
"너가 뛰고 싶은 곳 뛰고 싶은 나라에서 가서 뛰어라 이제 내가 왈가왈부 하지 않겠다"
라고 한거 보면.. 손흥민의 이적한다면 거긴 진짜 가고 싶었던 곳 등등 비슷한 느낌이 나지 않을까 싶음..
케인 나가고 은돔 보조받고 나간 거 보면 주급 여유가 엄청 많아짐. 재계약하면 생각보다 어마어마한 대우를 받을 거 같기도 함
11:33 루카쿠 얘기 나올 때마다 줌땡기는거 개웃김ㅋㅋㅋㅋㅋ
진짜 손흥민 은퇴를 멀지 않은 미래로 얘기하는때가 되었구나. 분데스 데뷔골 충격으로 야구판을 축구팬으로 만든 손흥민. 토트넘 트로피
한번 들어야지
지금 나이면 남아서 토트넘 레전드 되는것도 좋은 방법이지않나싶습니다.
레비면 손흥민 은퇴해도 구단 내 자리도 줄거같고
더 좋은 전력이 클럽이 좋은 조건을 제시한다면 이적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봄.
토트넘과 재계약하면 낭만이지만, 나중에 은퇴하고 남는 건 우승 횟수지.
그렇다고 지금 토트넘으로 리그 우승이나 챔스 우승이 쉬운 것도 아니고
만약 토트넘과 재계약 채결한다면 다른 클럽으로 이적할수있는 기회없이 토트넘에서 레전드가 되겠다고 결심한것일텐데 말씀하신대로 손흥민선수가 의리를 중요시하는듯보이고 우승을한다면 토트넘에서 하고싶다는 마음이있는게아닌가생각되네요 토트넘에서 우승을 한다면 레전드 선수로 남겠지만 이게 맞다면 쉽지않은 도전일듯하구요...
예전이면 중국이나 사우디는 안된다했겠지만
월클 선수들이 사우디에 많이가는추세라 마지막한두시즌은 사우디가서 돈벌고 은퇴하는거도좋을듯
돈도 벌고 높은클래스 선수들과도 계속뛰고
11:33 형도 루카쿠는 참지 못하잖아요 ㅋㅋㅋㅋㅋ 개웃기네
북런던 팀의 주장이자 팀내 최고 공격수가 30줄에 재계약? 어 이거 완전.......
가봉 국적의 한 남자가 떠오른다..
손흥민 좀 그냥 냅둡시다 은퇴후 뭘 하든 알아서 하겠죠
흥민이 은퇴뒤 인생 설계는 사적인 자리에서나 그냥 가볍게 농담 삼아 할 이야기들 같은대 이런 공식적인 자리에서 하면 어떻게 되는건지 대체 모르는건가 남의 인생이라 그냥 생각이 없는건가?
박찬호랑 비교하면서 박찬호 수준의 희생을 요구하면서 꿀 빨 생각밖에 없으니 희생에 관해 기대에 못 미치면 사람들이 뭔 말을 해댈지 모르는건가?
나는 안 그럴거예요라고 단언하겠지만 너는 안 그러겠지요 대신 이 영상을 본 모든 사람들은 과연?
이런 여론을 만들어 낸게 문제라는걸 좀 자각했음 좋겠습니다
언제까지 인물 하나에 의존할런지 백날 이웃 잘되는건만 부러워 하지말고 시스템을 만들어나가야지
그냥 지금 선수 손흥민으로 컨텐츠 뽑아 내며 얻는 수익에 만족했음 좋겠구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벌써부터 은퇴후 빌드업 들어가는건지 가스라이팅 시작이내
우승할겁니다. 손캡틴
아직 할일이 남았다(손캡틴의 말임)
3-4년 더뛰고 토트넘에서 은퇴식 하면서 눈물흘리는 손흥민 생각하니 갑자기 눈물날꺼 같음
제일 편하고 득점왕도 한 팀이라 나이도 찼겠다 이대로 재계약 할 수 있다면 남는 게 최상 아닌가 싶음 계약 이전에는 아쉬움이 남았지만 지금은 딱히..
토트넘 레전드로 남는것도 좋아보임. 우승도 중요하긴한데 솔직히 천운이 따라주면 우승할수도 있는거고.
그냥 남자. 우승은 그냥 운명에 없다 생각하고 어쨌든 성공한 축구선수라는 건 변함 없다
손흥민은 토트넘을 떠나 다른 PL 빅클럽이나 빅리그 등 다른 우승권 팀으로 이적해서 우승커리어 갈증을 해소하기 보다는,
그냥 토트넘 소속으로 전성기를 보내면서 남은 계약기간 동안 컵대회 등 도전가능한 우승기회를 마저 노리는 걸로 만족하는 거 같아요.
토트넘이 참가중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세계 최고의 리그로 계속 격상되고 있으니,
빅클럽으로 규모가 커진 토트넘과 프리미어리그에서의 출전과 득점 기록을 극대화 하는 것도, 손흥민 선수 본인의 가치와 유산을 더 강화하는 하나의 루트라고 판단하는 듯.
우승권 팀에서 부르지도 않음
@@SS-yj9rj불러도 깔 거임
만약 사우디가 불러준다면 막판에 사우디가서 돈땡기는게 낫지... 그걸로 유소년투자 계속할텐데 ㅋㅋ
주말축뒷 너무조하요
토전드도 좋지만… 리그나 챔스 트로피 하나라도 들었으면 좋겠다
2~3년 전에는 이적을 원했지만.. 이제는 이대로 남는 선택지도 꽤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모쪼록 좋은 선택해서 은퇴까지 행복하게 축구했으면 하네요!
아 진짜 국내 축구관련인들 손흥민한테 은퇴후 케이리그 같은 소리좀 작작하길 질문에 아니요 전 케이리그서 은퇴하기 싫습니다 할수도 없는거고 손흥민이 무슨 케이리그 출신도 아닌데 그놈의 케이리그에서 마무리 이딴 개소리는 왜하는거냐 유종의미 거두는거 바라면 선수를 위해서라도 유럽에서 은퇴하길 바래야지 케이리그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ㅡㅡ
꼭 오라는것도 아니고 올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는건데 왜그렇게 화가 난거임??....
강원fc 사주세요는 그냥 우스갯소리라는걸 아니깐 웃어넘기겠는데. 희생 어쩌고하면서 K리그 뛰어달라는건 진짜 화가남. k리그에서 키운 인재고 손해보면서도 타리그로 보내준 그런 케이스도 아니고, 연관 하나도 없는데 왜 k리그 운운하는건지.
@@coconut-coffee 그래서 다시 들어봤는데 '고향을 위해서 희생해야지'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그럴수 있으면 고맙겠지만 그건 손흥민이 선택할 사항이라는건데 대체 뭐가 화난 다는 겁니까? 저들이 뛰어달라고 강요라도 했나요?
@@qwakcheolee 그것도 질리도록 은퇴하면 케이리그서 뛸생각있냐고 계속 물으니깐 립서비스지 거기다대고 싫다고 하겠음? 무슨 주구장창 케이리그 타령 지겨워 죽겠음 손흥민이 케이리그랑 무슨관련이 있다고 까놓고 손까라는 말까지 있을정도로 자국에서 제일 후려치기 당하는데 케이리그가 뭐 해준게 있다고 지겨워 죽겠음 진짜 선수 생각하면 희망이라도 케이리그서 은퇴 타령은 못하지
@@mejuda843 립서비스인지 아닌지는 본인 생각이고 지금여기서 패널들이 k리그에서 은퇴안하면 안된다고 몰아가는것도 아닌데 왜 난리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케인처럼 자기의 커리어를 위해 다른팀 가서 리그우승, 챔스우승까지 욕심내는것도 나쁘진않을듯...
토트넘은 리그 우승이 목표인 팀은 아니니까!
2년 전에도 토전트 은퇴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 변함 없음
어디든 손흥민 선수가 행복한 길을 선택하길 바라요.
이번에 케인 은돔 나가서 주급 좋게 받을 수도 있고 한 팀의 레전드로 기억되는 것도 나쁘지 않다거 생각해요!!
어차피 이제는 항상 우승에 도전할만한 그런
빅클럽에 가기가 어렵기 때문에 애매한 팀 가서
애매하게 끝낼 빠에 토트넘 남아서 클럽레전드가
되는게 더 좋을 듯 뭐... 우리가 항상 무관이다,
빅클럽 아니다라고 놀리지만
루턴타운이나 그런 팀도 아니고 세계적으로도
그래도 꽤 이름값 높은 팀이니
본인들이 선수의 마음을 안다고 착각하는 소위 축구계 인사들 말 좀 조심히 하셨으면 한다. 선수의 결정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정도의 인물이 이런 방송에 나올 일도 없지만, 전혀 선수의 결정에 영향끼칠 수도 없는 분들이 선수는 이런 것 같아, 내 느낌엔 이런 것 같다 하는 말이 주제넘는다고 봅니다. 선수를 가르치려드는 건가 싶고. 지나친 추측을 단정짓듯 발언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축구해설이고 축구 방송이고, 말로 하는 직업 가지신 분들이니, 손흥민 선수의 인터뷰 스킬을 좀 배우시면 좋겠네요.
이적할거면 저번에 재계약 안했지. 저번 재계약부터 이미 토전드 종신 선언한거임
새로운 도전은 이제 너무 늦었고 토트넘하는거보니까 우승은 모르겠지만 꽤 강한팀이라 걍 토트넘레전드로 남는게 베스트
이참에 우승컵하나 들어올리고 동상하나 세우자!!
행복축구 손흥민을 응원합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감독이나 선수만이 한 국가의 축구수준을 결정짓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해외파나 국내파나 모든 차출 선수를 관리하는 행정이 선수수준에 맞지않는게 일단 문제인듯 싶습니다.선수몸관리 스케쥴 파악 등 월드컵 몇대회동안 에이스급 선수들 몸상태가 최악이었던걸 보면 최상의 상태로 관리하려는 노력이 우선인듯 싶어요
지현이형 asmr유투브좀 찍어주세요 형님 목소리 진짜 꿀톤 ㅠㅠ 진짜 왜 현역 일타 해설인지 알겠네요 ㅠㅠ
근데 손흥민 선수를 벌써 은퇴시키지 맙시다.
제발 레알 가자..지금이 적기다.
17:56 이 말이 맞다고 봄
손흥민은 우승 야망이 없는게 아니고 우리 생각 이상으로 훨씬 큰 야망가라고 본다
본인 없어도 우승 가능한 팀 가느니 어떻게든 토트넘에서 우승을 이뤄서 불멸의 커리어를 만들고자 하는거겠지
나는 그게 가능할거라고 생각함
톹넘, 나폴리 같이 주급 짜게 주고 성적보다는 수익을 내는게 더 우선순위인 클럽에는 합리적인 바이아웃없이 장기계약, 재계약하는건 안좋은 것 같음. 결과적으로 주장까지 달았지만 21년에 계약기간이 2년 남았을때 일찍 2년 연장 재계약하니까 22-23시즌에 잡아놓은 물고기마냥 좀만 못해도 비난하고 했는데 그다음이라고 안 그럴 것 같지가 않음. 연봉을 많이 올려주거나 합리적인 바이아웃을 거는게 아니면 계약만료될 때까지 간보면서 질질 끌고가는게 선수 입장에서는 나을듯. 이런점에서 김민재 선수가 참 똑똑한 것 같음
토트넘 팬이 생각하는 토트넘 레전드 순위 (pl출범 이후)
1. 해리 케인
2. 손흥민
3. 데포
4. 로비 킨
5. 판 더 바르트
6. 에릭센
7. 요리스
8. 베일
9. 아론 레넌
+ 매우 주관적인 순위임.
그리고 추가로 손흥민은
잉글랜드 리그컵 준우승,
유럽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프리미어리그 준우승까지 한 기록도 있음.
손흥민은 토트넘의 주장이자 이미 레전드임이 확실하기 때문에 토트넘에 남는건 토트넘 레전드가 되기 위해서라기보단 거기가 편하고 나이도 차고
영상 말대로 이미 늦은 나이에 다른 리그로 가서 적응하기란 어렵기 때문이 아닐까 싶음. 그리고 손흥민의 꿈의 무대가 프리미어리그인 것도 사실.
해외 인터뷰에서 i living in my dream 인가? "나는 나의 꿈에서 살고있다. 난 꿈을 이뤘고, 토트넘에서 매우 행복하다." 라는 식의 인터뷰를 한 바가 있는데 난 그 인터뷰가 손흥민의 진심이었다고 생각함.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줬고, 토트넘에서 매우 사랑받는 존재가 되었음.
실제로 2018/19년 이후로 손흥민은 자국선수인 해리 케인을 재치고 팬 선정 올해의 선수를 놓치지 않고 있는 걸 보면 손흥민도 스스로 느꼈을 거라 생각함. "여기가 내 집이구나.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구나." 거기서 소속감과 안정감을 느꼈겠지.
영상에서 나오는 것처럼 레비 회장은 PL의 다른 클럽으로 절대 스타 선수를 보내지 않음. 이전에 모드리치, 베일, 케인 등등 여러 전례가 있기도 함.
거기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만을 원하고, 이미 나이도 찬 상태고, 토트넘에서 행복함. 이걸로 끝이라고 봄.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절대 떠나지 않을 것임.
지현이형님 케인 뭐 그럴 수 있징~~하시다가 루카쿠 거울 치료 ㅈㄴ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네 이 썅노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트넘에 남아서 즐겁게 축구하고 컵 우승 도전 했으면 좋겠어요!! 🥲
솔직히 우승가 가까운 클럽 (레,바,뮌,맨시티)이런클럽 (어차피 못가겠지만) 갈거아니면 걍 남는게 좋아보이는데
11:33 오늘의 하이라이트
토트넘 레전드가 현실적으로 맞는 것 깉아요 우승을 위한 이적? 하려면 20대 때 했어야했고 사실 요즘 어리고 잘하는 윙어 빅클럽 안에는 다 한두명씩 있는데 지금 당장은 손흥민이 우위라 해도 미래를 본다는 얘기를 하면서 밀릴 가능성이 큽니다 이건 모든 스포츠에 해당되는데 다른점이 이사람이 우리팀 레전드라면 말이 달라요 출전기회가 줄더라도 정도 차이가 심하고 활용도외 팀내 대우가 다를거라 생각합니다
챔스결승 갔을때 우승했어야 했는데 참 아쉽고 아시안컵을 우승한다면 한국에서는 더욱 독보적인 인물이 되겠죠 우승은 진짜 토트넘이 갑자기 지금 성적이 워낙 좋으니까 뎁스가 얇은게 약점인데 부상선수 없이 한시즌을 말도 안되게 잘해서 우승하는 방법 외에는 딱히 없어보여요 겨울 이적시장에서 뎁스 강화하고 특히 센터백 한명 더 필요하고 로셀소가 지금 부상인데 복귀 뒤에 잘해서 메디슨 백업 잘해주고 원톱 자원 보강하고 사르 비수마 조합인데 벤탕쿠르 복귀하고 호이비에르가 지금처럼 백업요원으로 잘 쓰인다면 어찌어찌 막 사르가 한두단계 성장하고 손흥민 지금득점페이스 이어가고 히샬리송 솔로몬 쿨루셉에다 최근 영입했는데 부상당한 윙어 이 네명 중 2명이 리그 상위권급 플레이를 해준다 이럼 진짜 모르죠 그게 안될 확률이 더 높아서 지금 좋은 성적임에도 토트넘응 우승권이라 생각하지 않는것이기도 하고요
근데 그런기적을 쓴다? 오히려 레스터시티 우승보단 쉬운일 아닌가 싶어요 레스터는 진짜 말도 안되는 뜬금포 우승이었는데 토트넘이라고 못할건 또 뭐야 이런 생각 들기도 하고 그런 기적을 쓰면 손흥민은 팬들 사이에서는 케인을 뛰어넘는 마음속 레전드가 되지않을까 기록이나 이런건 케인을 따라갈 수 없지만 얘가 진짜다 우리 토트넘을 우승시킨 주역중에 주역이다 이런 레전드 우승커리어도 동시에 얻는 꿈같은 얘기 한번 해봤는데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이젠 캡틴손으로 토전드 찍고 메이슨처럼 토트넘이 키운 코치, 감독까지도 갔으면 좋겠음
우승컵이 없는게 아쉽지만 득점왕 출신 하나만으로도 축구판의 영원한 이름값은 이뤄냈으니까
클럽 우승경력보다 다가오는 아시안컵에서 우승한다면 국민들에게는 더할나위없을 듯
손흥민 토트넘에 충성심엄청 강하고 애정있는데 무조건 재계약할듯... 난 그냥 손흥민이 뛰고싶은팀에서 행복하게 뛰다가 은퇴했음 좋겠음 맘같아선 대표팀 나이 좀 더들면 은퇴하고 영국에서 더 뛰다 은퇴하면 좋은데.. 손흥민 성격상 국대은퇴 저얼대안할듯
지금 잠깐 잘나간다고 덜컥 재계약했다가 땅을 치고 후회한다.
남는게 맞는거 같아 케인만 봐도 십몇년을 클럽에서 헌신했는데 인터뷰나 그런걸로 한순간에 역적된거 보면 그냥 레전드로 남아서 기억되는게 맞는듯
24:16 참고 2012년 당시 프로야구 최저연봉은 2400만원이다
흥민이 행복하자 덕분에 행복했다
두시즌 전이였으면 이적해라 했을텐데
지금 주장완장 단거 보면 그냥 재계약이 맞는듯.
이제 현실적이고 솔직하게 말하면 중동 가는거 아니면
선택지가 없지
토트넘의 레전드가 되는게 제일 낫지
이거 걍 1년연장아님? 당시엔 재계약얘기여서 그런가? 난 개인적으로 손흥민한테는 최악이라고 보는데 할거면 장기계약에 주급이라도 많이 올려주던가 아님 걍 내보내주던가 토트넘은 말로는 손흥민을 위해서 일찍결정했다 ㅇㅈㄹ 하지만 실제로는 걍 토트넘만 생각한결정이라고 봄.
이미 얘기 나오는게 내년에 다시 4년 재계약임
헤어스타일 월드컵 제발 다시 한번만 해주세요
나라면 토트넘 레전드가 되어서 팬들 기억에 남을듯
일본은 몇십년 앞을 바라보고 투자하고 유소년 육성한 결과를 나타내고있지!
일본은 한분야에 묵묵하게 투자하고 기다리는 능력은 전세계 최고다!
경제도 탄탄한 기초과학 분야를 가진 이유지!!
동아시아 여러 국가가 망해도 일본은 망하지 않을거다!
진짜 배울건 배워야한다.
하지만 토트넘 주장은 항상 상위 팀으로 이적을 하지..
다들 가만히 이쓰요 ㅋㅋㅋ 손흥민 아버지랑 상의하고 좋은결정 할껀게 ㅋㅋㅋㅋ
과거에는 레바뮌급 빅클럽으로 가면 좋겠빅클럽생각했는데, 이번시즌을 보면서 느낀게, 손흥민이 빅클럽을 만들고 있다고 느낌
본인이 인터뷰에서 서울에 대한 애정을 밝히기도 했고 말년에 서울에서 뛰는 손흥민 선수의 모습을 상상하고 있습니다
16:53 골기록
근데 진짜 기록만 봐도 대단하긴 하네 손흥민
딴데가는거보다 그냥 토트넘에서 병장축구하면서 손석대로 남았으면 좋겠음
이런 토크 너무 재밌네요
쏘니는 은퇴 후에 절~대 조용히 살지는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