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나를 구원한 하나님의 심판＞

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나를 구원한 하나님의 심판＞
주인공은 아프리카 베냉의 크리스천입니다. 주인공은 자질이 뛰어나고 교회에서 계속 발탁되니 본인이 남다르다고 느끼며 다른 형제자매들보다 더 잘 추구하고, 하나님이 중시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후로 점점 더 교만해져 늘 높은 위치에 서서 형제자매를 훈계하곤 했습니다. 나중에 형제자매들의 지적과 하나님 말씀의 심판과 형벌을 받게 되면서 자신은 하나님께 정죄받고 구원받지 못할 거라고 오해하게 됩니다. 이에 몹시 부정적으로 변하여 교회를 떠나고 맙니다. 그랬던 그가 어떻게 오해를 풀게 되었을까요? 또 어떻게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을 보게 되었을까요? ＜나를 구원한 하나님의 심판＞에서 확인하세요.

[@user-fb6bl3xw2l]

아멘! 심판과 형벌이 하나님의 사랑임을 다시한번 더 느끼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nz4hw1gz8o]

하나님께감사드림니다.ㅡ아멘

[@user-dj2ct8oi6k]

심판으로 사람을 드러내서 징벌 받게 하려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패괴를 알게 해 구원으로 이끌어 주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SeungHNam]

감사합니다

[@user-if3lh1tv9o]

아멘 ~ 하나님 의 심판은 사랑이고 구원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모든 감사 하나님께 돌림니다

[@user-ze9jz1nd1k]

아멥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user-pz4yi3ve3o]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user-zn6sq3mp9k]

이해득실하고 관계가 없는 하나님이 세상에 오신 것은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인데 이기적인 사람은 입으로는 하나님께 협력하고 하나님 사랑하길 추구하지만 실제로는 자신을 드러내고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다가 하나님의 엄한 형벌과 심판이 임해서야 변화 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