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1~3부 몰아보기 | OTT 전체 1위 고품격 감동대작 | Pachinko 1~3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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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мар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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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랑드라마 #파친코 #애플티비플러스
[파친코 2022]
감독 : 코고나다, 저스틴 전
배우 : 김민하, 이민호, 윤여정, 진하, 안나 사웨이, 정은채, 미나미 카호
[줄거리]
일제 강점기 조선인들의 삶과 일본·미국 이민사를 다룬 작품
조선 여인 '선자'를 주인공으로 그의 부모에서 손자까지 이어지는 4세대의 삶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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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 수정사항
1:53 정상인 - 비장애인으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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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ин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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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 이해를 높이기위해 시간순차대로 고퀄편집을 적용했습니다^^ 재밌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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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도 바로 올려주셔요 기다리는중요
뭔가 선자는 조선
한수는 일본
이삭은 미국을 상징하는것 같아요
@@cjdixjdnjsn334 우와~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sometimes4055 다시보니 선자 아버지는 청나라를 상징하네요 ㅋ
ㄱㅂ
국내자본이 아닌 미국자본으로 만들어지다니.. K-문화가 얼마나 그 위상이 높아졌는지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일제강점기를 적나라하게 보여주지못한게 내심 아쉬운점도 있지만 관심없던 전세계인들에게 일본의 실상을 알리게 되는 계기가 될것같네요.역사왜곡을 일삼는 일본에겐 치명적이겠지만 국내에서 제작된것도 아닌 미국이 제작했으니 말도 못하고.. 앞으로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많은 작품들이 우리나라가 아닌 외국에서 제작되길 기대해봅니다. 스토리가 다이나믹하고 풍부해서 만들꺼리가 많기에.. 이민진작가님과 배우. 제작자및 스태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미국자본으로 만들어질수밖에 없는게 작가가 한국계고 미국에서 여러상 받고 매우 유명한 소설임
요즘 그런여론이 많더군요..넷플릭스에서 "여명의눈동자"를 리마스터링하든지 리메이크해야된다고....
케이 자ㅡ좀 빼죠.
세계꼴찌 왕따방역이
케이요
@@user-cf5cw9fq5f 다른나라들 다 방역에 손 놔도 아직까지 열심히 검사하는 K-방역
강점기를 적나러하게 파헤치는것만이 목적아아닌거죠
솔직히 진짜 기대되네요. 특히 여주 얼굴이 너무 좋아요. 조선시대 강단있은 얼글이예요.
홀로코스트 영화가 전세계적으로 많이 나오는것을 보며 우리나라의 일제강점기도 영화화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나오니 넘 좋네요
신선한 얼굴 많은데 특히 선자역 하신 분 너무 좋다.
젊은 선자 도 연기 잘 하지만 아역 선자 역 맡은 아이는 저 나이에 저런 연기를 할 수 있다니 대단하다
동감!
웹툰 고래별이 자꾸 떠오르는 영상미..! 주인공 선자역할 연기하신 배우님도 웹툰 주인공이랑 너무 싱크로율이 잘 맞는 것 같구..
저두 그생각을 했네요
엇 저도 그 생각햇어요
저두 고래별 여주에 찰떡임
저두여~~~~
오 딱이네요
김민하라는 보석을 발견해서 너무 기쁩니다
차근차근 커리어를 쌓아 세계적인 배우로 거듭나길 바래요
아...여주 볼수록 매력이 쩐다. 천의 얼굴인데다 천상 배우인듯. 뭐지? 진짜 미치게 매력적이다.
선자역 여배우 신인 인거 같은데.. 묘한 매력이 장난 아니더라. 가끔씩 화면에서 뿜어져 나오는 아름다움이... 분명히 전형적인 미인형이 아닌데 뭐가 이렇게 이쁘지?? 헉! 했음.. 연기도 너무 잘해... 연기자들 모두 연기가 너무 좋더라.
아버지와 선자의 대화만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나려하네요...
아직 3편 까지 밖에 못봤지만.. 1편부터 미친 대작의 냄새가 펄펄 나더이다.
너무 잔잔한데도 그 깊은 곳에 따스함과 슬픔과 한 이 공존하는 이야기 입니다. 진정성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깊이 공감할 수 밖에 없어요..
꼭 보세요들.
설명너무 조아요
저도 원작을 읽었는데...저자가 직접 현지인터뷰를 통하여
실제 겪었던 상황들이 좀 더
현실성있게 풀으셨죠
꼭 들 보시기 바랍니다
이민진 작가님이 변호사접고 22년이상 정성껏
만든 작품! 👍파친코3화 까지보고 느낀점은..
박경리 작가님의 (토지),여명의눈동자가
리메이크로 넷플렉스에서 방영하길 절실하게
희망합니다~🐳
토지랑 여명의 눈동자는 리메이크하면 바로 대박날거 같네요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ㅇ.ㅇ~♡
맞아요미국1800년대후반 역사를 다룬 시리즈들보다보면 우리나라의 토지를 꼭보고 싶더라구요
토지는 예전에 TV에서 드라마로 방영된적있어요
여명의 눈동자랑은 완전히 다른 드라마입니다. 소설 읽으신거 맞아요?
너무 마음아픈 작품입니다. 중간중간 무심하지만 중요하게 등장하는 일본의 실체가 담겨있는 대사는 마음이 무거워지고 화딱지가 납니다. 4화 보면서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너무 감동적인 작품 우리민족을 다시 돌아보게 되는 작품. 이런 대작을 만드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물론 이작품을 정말 재밌게 설명하신 카랑님 응원합니다.
뭔 실체?
반일국뽕충
와 이민호 첫등장씬 눈빛 레이저발사하네 여주도 눈빛이 쩌네요. 이민호 살아있는 연기 여주와 호흡도 좋아보여요
1화 유튜브로 봣는데 해외에서 만든거라고 생각안들만큼 진짜 한국적이더라고요 영상미도 이쁘구요!!
와 편집을 원작보다 더 잘하네. 목소리는 왜 또 이리 전문적이야 ㅎㄷㄷ
흐음… 책으로만 보던 파칭코가 드디어 애플 티비에 나왔나 보네. 이민진 작가는 한국서 교육받지도 않았는데 이런 민족간의 갈등을 세세하게 표현할 수 있다는게 놀랍다. 이 드라마를 보면 젊은 일본인들은 어떤 감정을 느낄까.
재일교포뿌리라서 더 잘알수있지않았을까요
그냥 DNA에 박혀있음 한국인은...
@@ohsoonchoi1847
재일교포 아니고 재미교포입니다.
남편의 직업을 따라 일본에서 5년 살았고
작가의 남편의 아버지가 미국인이고 엄마가 일본인입니다.
부모님, 조부모님께 얘기를 많이 들었겠죠.. 저도 증조할머니 살아계셨을 적만 해도 부모님께 얘기 많이 들었습니다
@ML
책을 읽으시라고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책에 담긴 얘기를 영화나 드라마로 다 닮아 낼수가 없어요.
내가 읽은 영문판은 552 페이지 까지 있고요.
책을 보면 세세한 내용까지...감동입니다.
책도 읽고 드라마도 보시면 얻는게 더 많지 않을까요.
정말 궁금했는데 잘봤습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젊은 선자 배우가 눈에 띄고 이민호 배우 이런모습도 처음이네요~스토리가 탄탄한만큼 완성도 높은 작품일거같습니다
그냥 원작도 명작 감독도 명감독 배우자들도 명배우 가슴이 찡 합니다
이민호는 미스캐스팅입니다. 소설엔 분명 “한수는 두다리가 길진 않지만…” 이라고 적혀있는데..왜 왜 왜
미친듯 좋습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아직 안봤는데 이민호연기 어떤가요 여기서ㅇ볼땐 전처럼 못하진않는거같은데 연기좀 늘은거같기도
저도요 감사합니다
우리민족이 가진 "한"을 누가 어떻게 세계에 알릴수 있을까, 이해시킬순 있을까 라는 깊은 의문을 가졌었고, 거의 불가능할거라 생각했었는데, 그리고 책을 읽었을때도 어쩔수 없는 거구나 했었는데. 이번에 이런 드라마가 나왔네요.
4부부터 보는 바람에 역주행하게 되었는데, 먼저 화면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작은 것 하나하나 충실히 표현하려고 노력한 흔적도 보이구요. 단언컨대 최고라고 말하고 싶어요.
슬프고 그냥 가슴 아프고 눈물이 흐르고, 이게 우리 한민족이면 느낄수 있는 "한"인데, 이걸 세계인들이 보고 느낄수 있는 날이 온거군요. 먼저 이 작품과 관련된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이 "한"을 함께 느끼는 모든 분들에게 다음으로 감사드리고, 멋지게 영상 편집해준 카랑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ㅉㅉ 이것도 반일선동영화임...............................우리대한민국국민들은 이미 망한조선의기득권종자들... .친중기득권종자들... 종북기득권간첩종자들의 자금이투입된이런영화를 3반세기(75년) 동안봐와서 이미 반일감정이 뼈속까지 새겨져있음........(절대못빠져나옴).............................
사실 일본은 518년동안 지속되어오던 조선의노예해방을 시켜준고마운사람들임.
6.25한국전쟁도 바로옆나라가 일본이아니였다면 한국은적화되어, 3천만인구중 최소1천만명의 장기는
중국등 해외인들의 몸속에있을지도.........그리고 지금의한국은 중국의장기적출을위한 재료창고? 정도?
(국가가아니라 장기적출용재료창고..)...........한국이적화되면 일본은 자기네들무장을 주장할것임...
그뒤는 알아서 생각하세요.
@@user-re6bl7qc3z 일제강점기와는 무관하게 조선시대문헌만 봐도 "한"이나 "원"이라는 표현은 수없이 나옵니다. 그것은 대부분 신분사회의 차별이 심한 상황에서 대부분의 백성들이 그 구성원 중 다수일수밖에 없고 바꿀수 없는 억압된 상황과 고통에 대한 정신적 발산이자 무언의 표현인것이죠. 조선시대라면 지배층이나 억울한 고통에대한 것이겠고, 일제강점기라면 일본의 잔인한 식민지배에 대한 것이겠죠.
일제가 만들어낸 말이 아닙니다.
@ML 책과 드라마는 상당히 다릅니다. 드라마는 소널보다 훨씬 다이나믹하고 시원합니다. 개인적으론 소설볼땐 마음이 답답하고 슬프기만 해서 한번 보고 다신 보지 않았다가, 드라마 4부까지보고 다시 읽기시작했습니다.
드라마는 반복해서 보고 볼때마다 눈물을 흘리네요. 너무 잘만든 드라마같아요. 물론 책도 좋구요. 전 이민진 작가 후원하는 의미로 많이 사서 선물했어요. 영어원서도 있는데 표현이 어렵지 않아 읽을만 하실겁니다
시간적여유있으시면 한국판, 영문판 같이 사서 보시는걸 추쳔드립니다.
파친꼬 궁금해서 보게 됐는데 설명과 함께 너무 잘 함축이 되어 있네요. 목소리와 함께 설명까지 마치 1~3편을 본듯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고귀한 영화다.
지금이시대 뭐하나 귀하지 않은것 없겠지만 더없이 귀한 작품이다.
I can't understand Korean language but I am here because of lee min ho love from India
이젠 무시하고 살아도 될만큼 우리는 잘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드라마를 보자마자 그 잊고있던 "한"이 가슴에서 솟구쳐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납니다.내가 직접 겪은 일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아픔이 느껴지고 눈물이 나는게 그 맺힌 "한"이 풀리지 못하고 대대손손 유전자로 내려오나 봅니다. 예전 친일하고 잘 사는 세력들을 보면서 피가 거꾸로 솟는 것과 같은 걸까요?
이거 진짜 잘 만듬.. 4화가 여지껏 중 젤 대박..
고한수 가족 있다고 말했을때 ㄹㅇ 찐으로 오 뻐킹 쉣이라고 외침 이 미친 막장 뭔데...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본중에 가장 알아듣기쉽고 재밌게 설명해주시네요~~
채으로읽어봤어요
시간지나드라마로만들어진다고...
영상보면서책에서나왔던글들이
책쪽넘기듯이기억나네요
60넘은나이지만
엄마한테들었던일본이우리나라에게
행했던치욕의역사를
다시'파친코'를통해느껴집니다
역사를잊어버린민족은
결국은혼을팔아바린다고그러던가요
일본은진심으로
대한민국에게사고해야합니다
영상잘보고갑니다~^^
아후 키랑 이번 리뷰 너무 좋아요 몰입력 🙌 최고 이거 보니까 애플티비 가입 해야겠고 파친코를 꼭 봐야할거 같은
나레이션도 그냥 성우이심
와 여주인공 진짜 잘어울린다
캐스팅 잘했다 저 시대때 여성 이미지랑 잘 어울리네
3화까지 보고 4화 기다리는중.
넷플릭스처럼 한번에 나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꼬..
오우~ 카랑님이 해줬으면 했는데...땡큐요~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아니, 김민하는 신인같은데, 어쩜 이리 연기를 잘 하냐….. 몰입감 최고
뱃놀이 가잔다아 ㅠㅠㅠ 이 분 연기 너무 잘하시네요 ㅠㅠㅠ 가슴으로 연기하시나봐요ㅠㅠㅠ
만듦새가 너무 좋네요...우리나라 감독들은 요즘 여기저기 다른 영화에서 장면 베껴와 짜깁기해서 만드는 걸 부끄러워하지도 않는데...
소개영상만으로도 울컥 몇번했어요
가슴을 후벼파는 내용인듯
17년도 나온책인데 아직 못읽어보았는데 이번기회에 책도 같이봐야겠어요
영상미가 정말 아름답네요 소설도 읽어봐야 겠네요
1화 보니까 아역부터 연기가 너무 좋네요 대작 느낌
파친코...도서관에 대출받아서 읽으려구 신청했는데 제가 47번째 사람이었습니다. 아몬드도 12번째로 읽었고..뭐 그래 ..뭐가 급해 기다려서 보자했는데 이영상을 보자마자 당장 봐야겠다는 생각뿐이어서 방금 결제 하고 왔습니다. 빨리보고싶어서 심장이 콩닥거려요
선자의 말들과 행동들이 ..등장하는사람들 표정이 제 가슴에 와 박히네요..영상감사합니다 ..구독 꾸욱~ 누르고 갑니다^^👍
과거에 이미 사놓고 3회 정주해 후
최근 다시 꺼내서 드라마랑 보는데..
찰떡이던..
네 저두 파친코 읽었어요 드라마 보다 더 디테일하구요 한번 읽으면 책 놓기가 힘들만큼 아주 잘 읽었습니다
저 지금 책 사서 읽고 있는데 넘 재밌어요. 작가가 글을 참 잘 썼어요. 그 속에 큰 의미도 담겨있고...
책 나오자마자 사서 보고 좋아서 가게 알바생들에게도 읽어보라권했었는데 가까이 살면 빌려주고 싶네요.
이 작품 하나때문에 애플티비까지 가입하기는 망설여지면서 내용이 참 궁금했는데 잘 봤습니다~ 젊은 선자역을 하신 배우분 맑으면서 강한 인상이 화면에서도 느껴지는게 참 매력적이신거 같아요. 역할에 정말 딱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애플티비... 가입해야하나봐요 ㅎㅎ
리뷰 정말 좋네요
어린선자, 10대 선자, 노년의 선자 모두의 시점에서 완벽하게 소개해주신 리뷰,
중간중간 드라마에서 보지 못한 내용까지 이야기해주시는 것으로 보아 혹시 원작을 읽으신 건지
궁금합니다.
한국이 파면 팔수록 말도 안되고 흥미로운 일들이 많으니 세계가 주목하는것
고한수 첨에 너무 멋있게 나오는거 아니냐고 ㅋㅋㅋ 원작에는 느글느글 추근덕 느낌인데 ㅋㅋㅋ
선자라는 케릭터가 돌아가신 할머니생각나서
펑펑 울었습니다.
1회 봤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건 어린 선자의 연기력 ㄷㄷ
진짜 ㅎ ㄷ ㄷ...눈물쏙빼놓네요
저도요 ㅎㄷ ㄷ
진짜요..일본 욕한 아재한테 ''아무튼 나가이소" 할때 왠지 소름 쫙...연기가 연기가 아니었음...
명작이다 진짜. 소설도 꼭 봐야지
편집을 진짜 잘 하셨어요👍🏻👍🏻👍🏻
1-3화를 오가며 잼나게 편집하셨네요! 파친코 리뷰 영상 중에서 젤 재미있게 봤어요!!
책으로 보고 눈물이 나던 그 책.... 기대하고있어요~
책으로 낭독하는 걸 듣고 엄청 감동받았는데 영상으로 보게되니 감동입니다
잔잔한 설명 코멘트
너무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ㅠㅠ♡ 가슴뜨거워지는 명작이네요😭😭❣
눈물이 나네요....역사는 잊지말아야죠
어린선자. 젊은선자. 배역 감동 입니다! 혹시나 걱정했는데 훌륭하네요! 😂
신기하게도 캐릭터마다 모든 배우들이 찰떡이네요..잔잔하니 좋습니다
모든 연기자들 ~정말 대박 실제 같아요 선자아버지 훈이 역하신분 이름이라도 알고 싶은데 등장인물에 나오지도 않음 선자어머니 카리스마 대박
잘봤습니다 드라마로도 꼭 봐야겠네요 👍👍👍
우리한테는 일제강점기부터 전해오는 "분노" "한" 그런 감정부터들지만 외국인들은 이민자의 설움 차별같은게 느껴질듯. 보는 관점은 다르겠지만 어떠한 이유에서 자신의나라를 떠나 새로운세상 낯선 타국땅에서 뿌리를 내려가며 살아가야하는 그것도 여성의 입장에서 보는 일대기라 정말 신선한것같음 이민자의 삶은 담은 영화 드라마도 많지만 역사적배경까지 넣어 글로된 책을 이렇게 영상으로 표현하고 만들어준 제작자와 감독 배우들에게 정말 고맙다고 말하고싶음 그리고 이책을 30년간 써서 완성해준 이민진작가에게도 시즌2까지 만들수없을까...
일제에는 분노 중공에는 방긋 ㅋ
드라마에서의 편집이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이 작품이 시대를 관통하며 말하고자 하는 의미를 품고 있어 다소 설명적이지 않지만 담담히 그 의미를 생각하게 해서 좋더라구요. 카랑님이 이렇게 그 의미를 차분히 풀어주시니 공감되기도, 새로운 것을 알게 되기도 하네요.
작년에 소설을 읽으면서 얼마나 가슴이 두근두근 했는지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다들 콕 읽어 보시길
얼마나 드라마를 기다렸는데
이민호의 이글거리는 눈빛이
고한수 자체였어요~~~
책만읽고 아직 드라마를 시청하지못했는데 정말 재밌게 소개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나레이션 너무 좋아요 ㅠㅠ
와...드디어 드라마로제작됐군요.
책사놓고 반도못읽고쳐박아놨는데
잘됐네요.
이민진 작가님 말하는 것 보면 대통령감 입니다. 정말 뼛속에 박는 달변입니다.
이민호
목소리 넘 좋다
응원합니다
첫장면 부터 멋있네요 편집 해석 최고입니다
편집이랑 흐름이 정말 보기 편하네요
나래이션도 짱~
좋은 영화에 좋은 해설~ 잔잔한 감동
빠징코는 원래 일본에서 노동하는 한국 노동자들이 만든것입니다.만든계기는 회사의 사정으로 한국노동자들에게 임금대신 쇠구슬을 임금대신 주었기 때문입니다.이에 한국노동자들은 이걸 어떻게해서 팔수가있을까를 고민하던중 이 빠징코라는걸 만들게 되었고 빠징코라는 명칭은 쇠구슬이 부딪히고 떨어지는 소리를 일본어 발음(들리는소리)으로 하게되었습니다.
아...... 왜 빠징코인지 궁금했는데.... 이런 이유가... 대박.......
빠 징 ~ 잉
책 구입 했어요 감사해요🌈
대박 나길 응원합니다..
여주인공 연기잘하네 집중잘되네요
이민호는 이번에 진짜 잘어울리네
최고십니다! 카랑님!
덕분에 파친코를 알고 보게되 감사합니다
리뷰 내내 몰입해서 봤어요 드라마로 봐야겠다
덕분에 보고싶어졌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최고예요~
이거보고 눈물만 줄줄 흘리더라구요 햐 이걸 국내에서 만들어야 되는데 ..정말 거대 작품이 될것같아오ㅡ
미국에서 만든거라 일본이 이정도로만 조용한거에요
@@universe1214 맞아요 바른말해도 맨날 뒤통수만 맞다가 문화의 힘으로 눌러버리니 쪽팔려서 말도 못하고 멍청이가 된거같아요 우익집단
저도 보면서 너무 많이 울었어요.ㅠㅠ저도 모르게 눈물이 주루룩~
@@veronicashim7275 쉬지않고 눈물이 나와 눈에 머들어갔나 그렇드라구요 ^^
어린선자 연기력이 ㅎㄷㄷ 저 어린 나이에 어떻게 저런 표현력이 나오는지..
28이면 어린건아니죵
꼬마 선자 말하는거
아닌가요?
선자와 아버지 ㅠ
자꾸 눈물이 난다
또 보는데도 눈물이 난다ㅠ
대한민국 화이팅👍👍💙💙
어머나.이민호 진짜 멋있다
윤여정님의 윤며드는 연기력은 넘사벽
잘 보았습니다.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친지애게 공유했답니다.👌🌷💖👍👍👍
이거 첫장면 선자 어머니 무당집에 들어가기전에 서있는 샷만으로도 대작느낌이었다.
와 이거 진짜 재밌고 깊은 드라마 일듯.
이래 쪼매 봤는데 억수로 재밌네 중간에 울컥도 한번 하고 😅
리뷰가 아주 잘치네요..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빨리 내일이 오길…여태 나온거 다 봤는데 드라마 영화 보는 기분이 안듭니다 그냥 예술작품 보는거 같아요 경험 해본적 없는 시대고 그 감정을 모르지만 파친코 보면서 공감하게 되는거 같고 말이 안되지만 다 이해하고 느끼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연기력이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배경도 너무 이쁘고 아름답습니다 꼭 보세요 일주일에 한번 보는게 너무 아쉬울 뿐 입니다
일부분을 봤을뿐인데ᆢ대단하다ᆢ
박경리 선생님의 토지가 생각난다..더 대단한 대하소설 토지ᆢ
과거 현재 너무 왔다갔다 하고 선자 부모 얘기 선자 얘기 선자의 손자 얘기까지 솔직히 정신이 없었는데 리뷰보는게 훨씬 편하네요ㅠㅠ 순서대로 잘 편집해주셔서 헷갈림없이 넘 잘봤습니다!
느낌 있네요 이 드라마 '파친코'
너무 멋진 작품이예요. 애플 좋아지려해요^^
3분55초부터 시작되는 아버지가 딸에게 말하는 아버지의로서 다짐.... 내용이 너무 울컥하네요...
12:15 난 이 대사가 그렇게 멋있더라ㅜㅜ
리뷰가 진짜 재밌네요 애플티비 가입해서 직접보는거보다 더재밌는거같아요
난 진짜 저 선자 아버지 역 하신분 인스타 들어갔다가,
너무 세련되서 개깜놀...
선자 아버지역 분도 연기 진짜 너무 잘하셨음.
어? 어... 너 한수 이늠... 이거이거...
파친코 기대합니다~^^
아 모르는 분들이었는데 엄마 아빠 역의 배우분들 감정이입 갑이네요 책을 잘 살려주시네요
참 잘 만들어진 드라마 입니다
우와 이거 봐야겠네요 너무 기대돼요~❤️❤️❤️
너무 한국적인데 글로벌에서 과연 성공할지...
2022년판 토지 같네..
토지가 대작이듯이 파친코도 세대가 이어지는 대작..
잘되었으면 하는.. 응원..
한일관계가 어떤 것인지 일본이 그동안 왜곡해온 진실이 널리 퍼져 조금이라도 우리의 입장을 외국에서도 이해해줬으면 하네요 일본이 발작한다? 팩트니까
소재가 한국적임에도 오히려 원작 미국 베스트셀러라 글로벌 시장에 대한 고민은 좀 덜하게 되는것 같아요!
한국적이라 더 인기있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