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정확한 지적이라 뭐라 토를 달 수가 없다. 24년 운동해보니 취미나 생활체육말고 최소 10년이상 선수급으로 운동한 사람들한테는 운동 프로그램이 기존의 운동 방식에서 벗어나는 색다른 자극으로 다가오는 자극제가 될 수 있겠지만 헬저씨님 말씀대로 초중급자에겐 그냥 무의미하다고 봄. 운동하고자 하는 해당 근육에 정확한 자극도 때려 박지도 못하고 자세도 불안정하면서 맨날 주구장창 프로그램 돌려봐야 그 밥에 그 나물이지. 결국 보디빌딩은 본인에게 맞는 운동법과 본인이 원하는 근육을 빠르게 얻고 키우는 지가 중요하지, 남들이 하는 프로그램 따라한다고 나한테 맞을꺼란 생각은 오산임. 막말로 주구장창 무분할해서 근육 얻고 키우면 그게 나한테 맞는 거고 2분할도 3분할 4분할 5분할도 맞는 사람이 있고 맞지 않는 사람도 있음. 그래서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거쳐서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운동법을 찾는 게 중요한데 평균적으로 이게 절대로 짧은 시간에 될 수가 없음. 그래서 구력이 중요한 거임. 차라리 원하는 근육에 정확한 자극주는 법, 정확한 자세, 불균형 개선이 훨씬 빠르게 근육을 성장시킬 수 있음. 휴식과 영양은 뭐 더이상 언급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당연한거고.
일단 해라 = 마음가짐이나 하려고 하는것이 있기에 추천 하는것. 1분~3분까지만 들어도 "이게 정답" 이란 느낌이 바로옴. 첫 번째. 중량/횟수 보다 자세가 맞음. 그래야 장기적으로 할 수 있는게 헬스. 두 번째 워낙 이바닥 사기꾼들 천지임. 회원 을 보고 이 사람은 어떻고 저 사람은 어떻고 알아가는데 시간이 필요함 결국 봐야지 알 수 있다는거임, 세번째 이거하고 좋아졌다. 그냥 그걸 보고 한 사람 몸이 유전자가 좋은거임. 고로 프로그램이고 나발이고, 이곳 저곳 헬스장 가서 PT도 받아보고 여기가 나한테 괜찮은거 같다 하면 가서 천천히 잘 배워서 건강하게 하면 된다. " 제일 가슴에 크게 와 닿는 왈: 사람마다 몸이 다르기 때문에 봐야지 알 수 있다."
자꾸 이차방정식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 미분적분을 하려고 하는게 문제같습니다...
내 영상 좋아요보다 더많은 좋아요 보소 ㅋㅋㅋㅋㅋ😊😊😊😊
따라하는사람이 문제가아니라 그걸 팔아먹고 가르치는놈들이 문제지
@@지재진-v4x기초 근력과 자세도 안나오는 초보자가 프로그램을 써서 뭐함? 자기평가가 안되는거지. 프로그램을 사고 파는 행위 자체가 나쁜거는 아니지.
반동 자세 다 틀어져가며 무게 치는거보다 적당한 무게로 고립해서 하는게 훨씬 중요하단걸 헬스 15년차에 알았네여ㅜㅜ 어렸을 때는 힘이 넘치니 무게만 이빠이 치면 되는줄 알았는데 30대 후반이 되니 힘이ㅜㅜ 자꾸 아프기만 하네요
저도 옛날에는 계획표에 집착했지만
머리로 짜는 계획표의 지시를 몸이 따를거라 생각하는게 얼마나 멍청한지 😂😂
계획은 몸으로 짜고 몸이 수행해야합니다
심지어 내 머리로 짠것도 아닌 프로그램?
너무나도 정확한 지적이라 뭐라 토를 달 수가 없다. 24년 운동해보니 취미나 생활체육말고 최소 10년이상 선수급으로 운동한 사람들한테는
운동 프로그램이 기존의 운동 방식에서 벗어나는 색다른 자극으로 다가오는 자극제가 될 수 있겠지만 헬저씨님 말씀대로 초중급자에겐 그냥 무의미하다고 봄.
운동하고자 하는 해당 근육에 정확한 자극도 때려 박지도 못하고 자세도 불안정하면서 맨날 주구장창 프로그램 돌려봐야 그 밥에 그 나물이지.
결국 보디빌딩은 본인에게 맞는 운동법과 본인이 원하는 근육을 빠르게 얻고 키우는 지가 중요하지, 남들이 하는 프로그램 따라한다고 나한테 맞을꺼란 생각은 오산임.
막말로 주구장창 무분할해서 근육 얻고 키우면 그게 나한테 맞는 거고 2분할도 3분할 4분할 5분할도 맞는 사람이 있고 맞지 않는 사람도 있음.
그래서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거쳐서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운동법을 찾는 게 중요한데 평균적으로 이게 절대로 짧은 시간에 될 수가 없음. 그래서 구력이 중요한 거임.
차라리 원하는 근육에 정확한 자극주는 법, 정확한 자세, 불균형 개선이 훨씬 빠르게 근육을 성장시킬 수 있음. 휴식과 영양은 뭐 더이상 언급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당연한거고.
아이구 감사합니다
올바른자세를 위해서 반년째 무분할로 제가 8~12회 가능무게로 세트간 수축,이완시 힘풀리는 구간없이 해당부위의 고립감과 긴장을 유지하려 애씁니다.그것만이..
정보의 바다에서 프로그램은 좋은 수익수단 입니다
과거보다는 덜 하지만 아직도 수익화 시키는 분들 몇 있으시더리구요
헬스장에서보면 대부분 중량 다루는법을 모름. 하단부 상단부에서 무게 다 짤려나가고 무게를 근육에 담는법을 알아야지 프로그램에 의미가 생긴다고 생각함. 근데 이거 가능하면 대부분 누가봐도 몸 좋음 ㅋㅋㅋ
전 그래서 메인운동1개만 탑세트하고 나머지 적당한 중량과 자세로...
큰주먹씨 상급비법 감사합니다
웨이트 18년차인데
아마는 자세가 전부임.
👍👍👍
ㅇㅅㅇ ㅋㅋㅋㅋㅋ
일단 해라 = 마음가짐이나 하려고 하는것이 있기에 추천 하는것. 1분~3분까지만 들어도 "이게 정답" 이란 느낌이 바로옴. 첫 번째. 중량/횟수 보다 자세가 맞음. 그래야 장기적으로 할 수 있는게 헬스. 두 번째 워낙 이바닥 사기꾼들 천지임. 회원 을 보고 이 사람은 어떻고 저 사람은 어떻고 알아가는데 시간이 필요함 결국 봐야지 알 수 있다는거임, 세번째 이거하고 좋아졌다. 그냥 그걸 보고 한 사람 몸이 유전자가 좋은거임. 고로 프로그램이고 나발이고, 이곳 저곳 헬스장 가서 PT도 받아보고 여기가 나한테 괜찮은거 같다 하면 가서 천천히 잘 배워서 건강하게 하면 된다. " 제일 가슴에 크게 와 닿는 왈: 사람마다 몸이 다르기 때문에 봐야지 알 수 있다."
헬스장에 몸좋은 회원들은 저런거 할시간에 자기가 잘하는 운동을 한세트 더 하고있던데🤔
ㅇㅈㅇㅈㅇㅈㅇㅈ
형 구레나룻 붙인거야??
난 조준님 처럼 윗머리가 내려온게 아니야 내거양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10x5할때보다 5x5하고 몸이 훨 좋아지더라고오ㅡ
사람마다 다르죠잉
프로그램
암랩이면 충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