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기 선생님,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지적할 부분이 있는데요. 중국 주식시장은요 상해, 선전, 홍콩 증시를 종합해서 봐야 한답니다. 중국의 알리바바나 텐센트 같은 대표 기업들은 미국 증시에 상장하고 있고, 샤오미는 홍콩 증시에 상장하고 있죠. 그러니 상해 지수 통계만 보면 안됩니다.
근데 얼마전 강의에서 실업자수 통계 자료를 기준으로 현재 경기는 나쁘지 않고 통계 수치 장난이라고 하였습니다. 최근 통계에는 실업자수가 아닌 실업률이 높아지고 청년 실업률 또한 나빠졌는데 여기에 대한 변명이 필요 하지 않나요? 최근들어 수출도 떨어졌습니다. 경기가 나쁘지 않다는 말만 하는데 저는 이해가 가지 않군요. 설명이라도 부탁 합니다.
다각화 수출이 되봤자 최종 수입국은 한정되있고 전세계 경제가 같이 움직인다고 봤을때 우리나라가 이머징 마켓에 수출이 많아졌다고 미중 무역갈등에 별 부담이 없다는 말씀에 의구심이 듭니다. 다른 방법으로 우리나라의 부가 창출 될순 있겠지만 미중무역갈등은 수출기반의 현시점에서는 상당한 부담이될 것인데, 그부분에서 걱정없다는 것은 의문이 듭니다.
ㅋ 원래 중국의 부상을 막는게 미국의 일차 목표였고 그게 변한 적 없습니다 북한 핵은 곁다리로 얻어 걸린거구요 게다가 트럼프의 자국보호무역으로 미국내 실업율 역대 최저치 기록에 3백9십만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었으며, 법인세 인하등으로 기업들의 홈커밍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중화사상을 중국몽이라고 하여 세계에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공장들이 탈 중국 하여 중국에는 타격이 갈수록 힘해지고 회복하기 어렵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미국에는 경기 호황이고 거의 완전 고용이 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중국이 쪼개져서 다시는 개개는 일이 없을 때까지 때릴 것입니다. 거의 공산화되고 있는 조국 대한 민국이 정신차리기를 바랍니다.
미국은 수입이 전체 GDP 7%정도로 별 지장 없는 나라, 그냥 자급자족하는 나라 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나 중국은 아마 이번에 좀 고생 할 각오가 필요해 보입니다 이 전쟁에서 승산이 없기 때문이죠 왜냐면 미국 수출량 엄청 크죠. 그동안 미국이 계속 봐준거죠 이젠 국물도 없다는군요. WTO제소 한들 4 내지 6년이 걸리고 뭐 할게 없어 보이는데...팍스 아메리카를 이루는데 중국이 너무 덩치가 커버린거 때문인가요?
시진핑이 좋아한다고? ㅋㅋ 미국은 중국이 두번다시 이빨못드러내게 오래전에 결정한거고, 또 준비했고 이제야 시작한거다 중국은 최소한 반세기는 더 기다려야했어 미국이 점차 조금씩 조금씩 힘이 빠질때까지. 그걸 시진핑의 욕심으로 그르친거고. 앞으로 중국이 주도하는 어떠한 국가적인 거사도 대부분 다 막힐꺼다 그리고 중국은 쪼개진다 시진핑이 이걸 모를까? 난 중국의 대처가 궁금하다 그냥 구경하면 그만. 중국이 힘빠지면 우리야 땡큐지.
미국에 있는 경제학박사들이나 재정장관들이 병신이 아닌 이상 힘이 빠져서 중국이 크는걸 예상하고 있을건데 가만히 내버려 둔다고? 그것도 50년이나? 경제를 전혀 모르는 아낙네들도 지 자식들 같은반에 다니는 어느 학부모가 좀만 잘된것 같아도 배아파하고 남편을 닥달하는데 경제만 몇십년씩 연구한 양반들이 그걸 모른다고? 미국의 엘리트들을 병신으로 본거야, 아니면 니가 걍 병신인거야? 중국이 현재 미국 GDP의 80% 미달이니 이정도이지 100%거나 더 많아지면 바로 전쟁이야. 미국은 중국을 견제하지 않으면 자기가 위험하다는걸 알고 있어. 중국이 얌전히 있어도 구실을 만들어서 족칠꺼라고.
항상 수고하시네요 제아들이 그러던데 나름 인기있는 강사시라고 음.... 헌데 맞는 말씀도있는데 약간 미.중 무역전쟁을 한쪽 눈으로만 보시는것 같은 생각이 저는 듭니다 우선 중국이란 나라에 대한 경제 시스태템에 대한 소개가 있었으면합니다 국가 경제체제와 시장자유경쟁체제의 한판이란 생각입니다 당연히 자유시장경제 체제의 승리가 뻔하지요 미국은 지금 중국을 소련식으로 쪼개버리려는것 같아요 조만간 그렇게 될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과 같은 중국은 없어져야합니다 세계의 깡패입니다 큰깡패 중국 그 똘만이 북한 둘다 없어지고 진정한 민주주의의 중국이 생겨나야합니다 60,70년대 소련이 지금 같은 거지나라가 될지 누가 알았나요 소련을 거지로 만들고 쪼개 버린게 미국입니다 싫어도 그게 냉혹한 국제 환경입니다 중국이 너무 일찍 덤볐어요 상당한 댓가를 치뤄야 할것 같아요
이말이 제가 하고싶은 말이었어요. 최진기라는 사람. 전체적인 큰그림은 못보는듯해요. 님 말씀대로 중국은 너무 빨리 본색을 드러냈고 미국은 이미 중국에대해 생각을 결정한걸로 보여집니다. 단지 트럼프만의 의중이 아닌것같구요. 오랜시간 준비해온것같아요 제생각도 미국은 중국을 쪼갤려는 의도같습니다 한국이야 땡큐니 그냥 미국응원하면서 지켜보는게 좋겠네요
재미있는게 처음에는 중간선거 때문에 의도적으로 실행했기 때문에 금방 끝난다고 하더니 이제서야...바라보는 관점이 변했다는 것은 문제가 있는 강의라고 생각됨.애초에 이 문제가 발생한 건 트럼프가 아니더라도 일정정도의 분쟁은 필연적인 상황이.곧 중간선거는 이 상황을 더 악화시킨 요인이지 발생시킨 근간은 아니라는 것...
미국 GDP가 20조고 중국이 14조이고 대다수가 2020년대에는 중국이 미국을 추월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다. 그러나 과연 미국이 그걸 눈 뜨고 허용할 것인가? 1차세계대전 이후 여태까지 한 번도 추월당해본적 없는 미국이다. 물론 1인당 GDP 달러 등 GDP 하나 추월 당했다해서 패권이 넘어가는 것은 아니지만 매우매우 상징적이며 절대 허용할수 없는 것이다. 미중 무역은 단순히 경제 싸움이아니라 패권싸움으로 볼 수 있다.
중국의 GDP가 미국과 대등하거나 초월할때 바로 전쟁이 난다. 미국을 추종하는 중국주변국가와 중국이 대리전쟁을 하던가 중국근해에서 미해군과 중국이 전쟁을 하게 되고 전쟁의 승패로 향후 50년의 패권이 결정될것이다. 미국이 이기게 되면 50년동안 미국이 초강대국으로 강림하게 되고 중국은 제3세계로 되며 중국이 이기면 그 반대가 될것이다(미국의 군사력이 강하다고 강한게 아님. 전면전이 아닌 이상 전쟁한번의 승패로 미국은 바로 경제가 아작이 나고 그 많은 군대를 유지할수 없게 되면 자기 스스로 군비를 줄이게 되면서 무기를 퇴역시킴).
혹시니하고 봤는데 역시나군요. 이분은 준비는 나름 잘하셔서 용어설명용으로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만, 미중무역전쟁의 본질은 잘 모르시는 상태에서 매번 틀린 예측을 확신에 찬 어조로 얘길하는군요. 이번 트럼프의 유엔연설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초반부 자랑질에 일부 웃음산 부분이 있어 좌파주류언론들이 이부분만 까댓지만 나머지 부분은 매우 진지한 어조로 유엔의 문제점, 글로벌리즘으로 인한 폐해, PC주의에 대한 비판으로 (정확히 현정부가 추구하는 부분과 반대되는 방향이죠) 가득차있습니다. 저런 강의는 강사개인의 판단과 예측부분을 빼고 중고등학교에서 하면 괜찮은 정도의 수준으로 봐집니다.
맞습니다! 최진기는 중고딩 상대로 강의할 사람이지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와 경제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 들으면 한심한 수준의 이야기만 합니다. 거기다가 자신의 말이 유일무이한 정답처럼 이야기를 한다는데 문제점이 있는거죠^^ 거기다가 아닌척 하면서 은근히 중국을 빨아대고 미국을 까는 좌빨스러움이 ㅋㅋ
“미중무역전쟁의 이면에는 트럼프와 시진핑의 이해관계가 있다.(내부에서 독재에 대한 저항이 일자 이 문제를 덮을 외부의 적이 필요.)”고 말씀하셨는데 완전히 틀리게 보셨네요. 시진핑은 겉으로는 1인 독재체제를 완성한 것으로 보이나 권력이 안정치 못합니다.(1. 군개혁시 태자당의 관할구역의 축소. 2. 시진핑의 오른팔 왕치산의 내연녀인 판빙빙의 몰락.- 시진핑의 권력이 안정적이라면 중국 언론에서 판빙빙의 탈세의혹에 대한 보도를 할 수 없음. 판빙빙을 건드린다는건 결국 왕치산을 건드린다는것임. 또 중국은 공산당 독재국가라 언론은 정부의 나팔수.) 이번 무역전쟁에서 중국은 미국의 패권에 도전할 의사가 없다는 말도 직접했죠. 한마디로 살려달란 소립니다. 무역전쟁으로 중국경제가 망하면 시진핑의 독재가 가능하겠습니까? 시진핑은 부패척결이란 명분으로 반대파들을 무자비하게 숙청했습니다. 경제 못살려서 탄핵당하거나 쿠데타가 일어난다면, 혹은 운이 좋아 임기를 마친다해도 주석 자리에서 내려오는 순간 죽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무슨 이해관계 때문에 무역전쟁을 지속합니까. 경제는 잘 아셔도 국제관계나 정치적 상황에 대한 분석력은 부족해보입니다.
몰라서 물어보는건데요 아시는분 있으면 답변좀 달아주세요. 1. 중국에서 미국으로 수출하던게 막히면 소비자 입장인 미국은 다른 개도국에서 만든 제품을 들여오면 미국국내 소비자가 비용부담을 안하게 되지 않나요? 2. 우리나라 대중수출품이 반조립상태로 중국에 건너가면 중국에서 미국으로 완제품조립후 수출되는게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국에서 관세를 받아버리면 우리나라에서 중국으로 나가는 수출품도 막히는거 아닌가요?
우리나라는 외교적으로 합의를 보아야 할 것이고, 변호사를 통해서 우리 회사가 soc형식으로 건설이나, 수로같은 사업에 투자를 해주면 된다... 카타르 국민이 고용이 되도록... 물론, 약간 전시 분위기를 조성해서 무기를 많이 팔면 미국도 괜찮은 거래인 듯하다....ㅎㅎㅎㅎ^^
수능공부 처음 시작했을때 최진기 강사 프패 사서 들었는데 강의가 남는게 없음. 일 년 반 들었는데 세상에서 가장 편한자세는 개뿔... 말로만 두서없이 수업해서 체계적으로 정리가 잘 안됨. 2등급까지는 어찌어찌 됐지만 점수가 들락날락. 체계적이지 않은 강의를 들었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였음. 그러다가 이지영T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처음엔 무슨 필기를 이렇게 번거롭게 해야 하나 싶었는데, 하고보니 체계적으로 내용이 정리되고 점수도 당연히 상승함. 노트 필기의 중요성을 처음 알았고, 타 과목에도 적응하면서 전체적으로 1등급이 나오게 됨. 그래서 이지영T에게 고마운 마음이 정말 컸음. 근데 자기 매출 올리자고 댓글 알바로 이지영T를 깠다고.... 학생들은 바보가 아니야. 그런 성의없는 강의에 현강에서 피자 쏜다고 학생들이 끝까지 당신을 추종할거라 생각한건가... 정의를 그렇게 좋아하시는 분이 뒤에서는 댓글알바로 추악한 짓이나 하고... 한때 당신을 따랐던 수강생으로서 정말 부끄럽다. 당신을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했던 것도 후회스럽고.
이 명박 때부터 강의를 들었던 당시 얼마나 정권의 정책을 신랄하게 비판했는지....그 때 당신을 정의로운 선생으로 믿었습니다. 당신이 모함을 받을 때 스스로 자신을 변호하면서 제자들을 들먹이며 울먹거렸습니다. 지금 당신이 해야 할 일은 현 정권의 정책과 중국의 현실에 대해서 신랄하게 비판을 해서 어리석은 백성들을 깨우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 강의도 역시 중국과 미국의 무역 전쟁에서 중국에 어려움은 있겠지만 큰 문제가 안될 것처럼 말하네요. 하지만 중국은 자전거 페달을 계속해서 밟아야 지탱되는 매우 부패하고 부조리하고 불안 한 사회라는 것이 진실입니다. 미국에 수출해서 돈을 못벌면 중국은 쓰러집니다. 백성들에게 균형적인 시각을 가지게 해야 진짜 선생이고 진정한 지성인입니다. 자기 편이 아니면 신랄하게 비판하고 자기 편이며 문제는 있지만 괜찮다는 식의 강의는 ......
미국 사는 친척분들, 페북친구들의 얘기로는 미국 경제가 60년만의 호황이고 선순환에 접어들었다고 한다.미국 중산층의 지갑이 두터워진 정도가 아니고 구매력이 실제로 2배향상되고 그로인해 부동산,건설경기호조로 나스닥에서 캐터필러,조선,철강같은 전통 제조업이 살아나고있고 특히 미국첨단,방위산업,금융업은 이미 미중무역전쟁에서 주도권을 잡았다고한다 미국이 부럽다
스타크래프트에서 '프로토스'의 공격을 막기위해서는 인간의 고등화가 필요가 필요하다..ㅋㅋㅋㅋ 달러화가 계속 증가해도 인플레이션으로 붕괴하지 않는 이유는 인플레이션 때문이 아니라, 새로운 價値를 만들어 냈기 때문이다..ㅋㅋㅋ 가치가 가치를 만들어서 공유체제를 통해서 가치를 만들고 근데 그게 너무 빠르면 소유의 가치와 공유의 가치가 충돌하게 되었다...ㅋㅋㅋ
그러면 지금 미중 무역분쟁에서 위안화가 강세가 되면 싸우기가 더 어려워질텐데 말이죠 중국은 위안화 약세를 원하는 것 같던데 도리어 미국이 위안화 강세를 원하는 것 같고 중국이 고정환율을 고집하다 미국의 압력에 못이겨 고정환율을 포기하자마자 강세로 돌아섰죠 그걸 막기위해 중국이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고 환율조작 의심국이란 말까지 들어가면서 말이죠 기축통화가 되길 바라는 것은 맞지만 현재 상황에서 위안화까지 강세가 되면 중국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말하고자 하는 논리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부분적 접근으로 이것 저것 이야기하니 말이죠
확신에 찬 강의는 정말 설득력 있어 보이지만, 내용을 잘 들어보면 경제학자들의 이야기와 완전 다르네요. 허허
최진기 선생님,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지적할 부분이 있는데요. 중국 주식시장은요 상해, 선전, 홍콩 증시를 종합해서 봐야 한답니다. 중국의 알리바바나 텐센트 같은 대표 기업들은 미국 증시에 상장하고 있고, 샤오미는 홍콩 증시에 상장하고 있죠. 그러니 상해 지수 통계만 보면 안됩니다.
근데 얼마전 강의에서 실업자수 통계 자료를 기준으로 현재 경기는 나쁘지 않고 통계 수치 장난이라고 하였습니다. 최근 통계에는 실업자수가 아닌 실업률이 높아지고 청년 실업률 또한 나빠졌는데 여기에 대한 변명이 필요 하지 않나요? 최근들어 수출도 떨어졌습니다. 경기가 나쁘지 않다는 말만 하는데 저는 이해가 가지 않군요. 설명이라도 부탁 합니다.
그냥 좌파정부 잘한다 라고 말하고 싶은데 통계는 따라주지 않으니 그들의 전매특허인 혀놀림으로 구렁이 담넘는 중. ㅋㅋ
트럼프가 경제의 도사라서 미국 경기가 활황인가요?
1~2년 만에 어느정도 규모 이상의 국가경제를 쥐고 흔드는 대통령이 가능한가요?
도시국가도 아니고 ㅋㅋ
경제파탄 난건맞는데 수출은 늘어난거아님?
시진핑이 장기집권 선언했어도 인민들 반발 크게 심하지도 않았는데.....????! 그냥 미,중무역전쟁 끝까지 가보는 것이 좋다!
다각화 수출이 되봤자 최종 수입국은 한정되있고 전세계 경제가 같이 움직인다고 봤을때 우리나라가 이머징 마켓에 수출이 많아졌다고 미중 무역갈등에 별 부담이 없다는 말씀에 의구심이 듭니다. 다른 방법으로 우리나라의 부가 창출 될순 있겠지만 미중무역갈등은 수출기반의 현시점에서는 상당한 부담이될 것인데, 그부분에서 걱정없다는 것은 의문이 듭니다.
빠르고 깔끔하게 설명 감사합니다 질질끌고 뜸드리는 뉴스 정말짜증나요
진기쌤
미국이 중국에 관세를 때리는 것은 중국에 투자한 외국기업들에게 중국을 빠져 나오라고 하는 의미. 세계의 공장을 중국에서 인도와 인도차이나 반도로 이동시키는 작업을 하는것이다.
땡큐 좋은 소식 속시원하게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 하세요
ㅋ 원래 중국의 부상을 막는게 미국의 일차 목표였고 그게 변한 적 없습니다 북한 핵은 곁다리로 얻어 걸린거구요 게다가 트럼프의 자국보호무역으로 미국내 실업율 역대 최저치 기록에 3백9십만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었으며, 법인세 인하등으로 기업들의 홈커밍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중화사상을 중국몽이라고 하여 세계에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공장들이 탈 중국 하여 중국에는 타격이 갈수록 힘해지고 회복하기 어렵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미국에는 경기 호황이고 거의 완전 고용이 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중국이 쪼개져서 다시는 개개는 일이 없을 때까지 때릴 것입니다.
거의 공산화되고 있는 조국 대한 민국이 정신차리기를 바랍니다.
역시 명강의 라고 생각 합니다. 중국만 오지게 까대고 미국편에서서 말하면 추천수 구독 대박 나는걸 알면서도 중립에서서 이런 강의 하시는데 존경스럽네요.
미국은 수입이 전체 GDP 7%정도로 별 지장 없는 나라, 그냥 자급자족하는 나라 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나 중국은 아마 이번에 좀 고생 할 각오가 필요해 보입니다 이 전쟁에서 승산이 없기 때문이죠 왜냐면 미국 수출량 엄청 크죠. 그동안 미국이 계속 봐준거죠 이젠 국물도 없다는군요. WTO제소 한들 4 내지 6년이 걸리고 뭐 할게 없어 보이는데...팍스 아메리카를 이루는데 중국이 너무 덩치가 커버린거 때문인가요?
YH 중국내 기업을 다 국유화하고 있읍니다 충분히 미국하고 싸울만합니다
자왈, 자기 자신을 모르면 심하게 맞는다.
@@볼빵-s2i 어느분 댓글 밑에도 있는데, 미국이 소비에트 망하게 한게 어떻게 해서 가능 했을까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장기전은 미국이 이길게 보이기는 하죠. 하나만 고치자면 수입은 2017년기준 미국 GDP의 15.1% 수준입니다. 그래도 다른나라들 보다 적은건 분명하죠.
저도 이분 강의를 들으면서 한편으로는 참 재미있고, 또 한편으로는 제 생각과 어긋나는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뭐라도 배울점이 있으니까 보는겁니다. 개그프로로 보는게 아니지요. 근데 다른분들은 왜 이렇게 똑똑한 분들이 많죠? 다들 초천재들 나셨네요.ㅋ
시진핑이 좋아한다고? ㅋㅋ
미국은 중국이 두번다시 이빨못드러내게 오래전에 결정한거고, 또 준비했고 이제야 시작한거다
중국은 최소한 반세기는 더 기다려야했어
미국이 점차 조금씩 조금씩 힘이 빠질때까지.
그걸 시진핑의 욕심으로 그르친거고. 앞으로 중국이 주도하는 어떠한 국가적인 거사도 대부분 다 막힐꺼다
그리고 중국은 쪼개진다
시진핑이 이걸 모를까?
난 중국의 대처가 궁금하다 그냥 구경하면 그만. 중국이 힘빠지면 우리야 땡큐지.
중국 잘된다는 얘기는 없던거 같은데?
미국에 있는 경제학박사들이나 재정장관들이 병신이 아닌 이상 힘이 빠져서 중국이 크는걸 예상하고 있을건데 가만히 내버려 둔다고? 그것도 50년이나? 경제를 전혀 모르는 아낙네들도 지 자식들 같은반에 다니는 어느 학부모가 좀만 잘된것 같아도 배아파하고 남편을 닥달하는데 경제만 몇십년씩 연구한 양반들이 그걸 모른다고? 미국의 엘리트들을 병신으로 본거야, 아니면 니가 걍 병신인거야? 중국이 현재 미국 GDP의 80% 미달이니 이정도이지 100%거나 더 많아지면 바로 전쟁이야. 미국은 중국을 견제하지 않으면 자기가 위험하다는걸 알고 있어. 중국이 얌전히 있어도 구실을 만들어서 족칠꺼라고.
@@섬나라에게대륙국가의 아니죠. 미국역시 대공황, 서브프라임 위기, 그리고 정권 바뀔때마다 혼란이 온다 그런 위기들이 있어왔고 앞으로도 있을거에요. 근데 하필 트럼프 정권에서 시진핑이 자기 욕심때문에 이를 들어냈으니 중국 망한거죠 ㅋㅋ
기회를 기다렸다가 한방러쉬가면 불리한게임도 이기는경우가 있는데 걍 던진거라보시면됨. 물론 아직 결과는 안나왔으니 누가옳은지는 몇년지나면 알게되겠죠.. 변수란게 있으니 제가 맞다고도 사실 장담못하죠 ㅎㅎ..
크 크
중국이 어떤 태도이든 미국은 반드시 중국을 족칠꺼고 그게 현재라는 겁니다. 오바마시기만 중국과의 관계가 좋았을 뿐이지 부시시기에는 중국과 사이가 안 좋았죠. 물론 그전 클린턴시기에는 아주 좋았지만.
ㅋㅋ 19년 6월에 다시보니
얼마나 섣부른 판단인지
지금 시진핑이 죽기 일보직전인데 최진기강사님의
지식이 참으로 보잘것 없내요
Corea Kim 시각이 비뚤어 진 덕분에 세상을 바로 못 보는 것?
@@wisikahn 남의 글에 참견은 사양합니다 개인적 의견일뿐 님에게 지적받으려 쓸 글 아닙니다
항상 수고하시네요 제아들이 그러던데 나름 인기있는 강사시라고
음.... 헌데 맞는 말씀도있는데 약간 미.중 무역전쟁을 한쪽 눈으로만 보시는것 같은 생각이 저는 듭니다
우선 중국이란 나라에 대한 경제 시스태템에 대한 소개가 있었으면합니다
국가 경제체제와 시장자유경쟁체제의 한판이란 생각입니다 당연히 자유시장경제 체제의 승리가 뻔하지요
미국은 지금 중국을 소련식으로 쪼개버리려는것 같아요 조만간 그렇게 될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과 같은 중국은 없어져야합니다 세계의 깡패입니다 큰깡패 중국 그 똘만이 북한
둘다 없어지고 진정한 민주주의의 중국이 생겨나야합니다 60,70년대 소련이 지금 같은 거지나라가 될지 누가 알았나요
소련을 거지로 만들고 쪼개 버린게 미국입니다 싫어도 그게 냉혹한 국제 환경입니다
중국이 너무 일찍 덤볐어요 상당한 댓가를 치뤄야 할것 같아요
이말이 제가 하고싶은 말이었어요. 최진기라는 사람. 전체적인 큰그림은 못보는듯해요.
님 말씀대로 중국은 너무 빨리 본색을 드러냈고 미국은 이미 중국에대해 생각을 결정한걸로 보여집니다.
단지 트럼프만의 의중이 아닌것같구요. 오랜시간 준비해온것같아요
제생각도 미국은 중국을 쪼갤려는 의도같습니다
한국이야 땡큐니 그냥 미국응원하면서 지켜보는게 좋겠네요
고집스런 이념과 개인적인 희망사항에서 벗어나 팩트를 봐라.
중국 하고 그당시 러시아 하고 는 상황이 많이 다름. 일단 러시아는 내수가 없음. 그리고 중국은 빚이 많아도 다 나라은행빚이라 그냥 퉁칠수있음. 이번 무역전쟁이 미국이 꼭 이긴다고 볼수없음. 중국이 그리만만하지 않음.
최진기 몰랏나요? 빈약한 팩트에 좌경화 경제 말하는 사람 입니다 ㅋㅋ 역시 믿거 해야하는거 한번더 확인하고 갑니다 중국 실업율도 모르고 미국 일본 실업율도 모르고
이 새끼. 자기입으로 대한민국 최고강사라는 놈 아니더냐 ㅎㅎ.
재미있는게 처음에는 중간선거 때문에 의도적으로 실행했기 때문에 금방 끝난다고 하더니 이제서야...바라보는 관점이 변했다는 것은 문제가 있는 강의라고 생각됨.애초에 이 문제가 발생한 건 트럼프가 아니더라도 일정정도의 분쟁은 필연적인 상황이.곧 중간선거는 이 상황을 더 악화시킨 요인이지 발생시킨 근간은 아니라는 것...
미국 GDP가 20조고 중국이 14조이고 대다수가 2020년대에는 중국이 미국을 추월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다. 그러나 과연 미국이 그걸 눈 뜨고 허용할 것인가? 1차세계대전 이후 여태까지 한 번도 추월당해본적 없는 미국이다. 물론 1인당 GDP 달러 등 GDP 하나 추월 당했다해서 패권이 넘어가는 것은 아니지만 매우매우 상징적이며 절대 허용할수 없는 것이다. 미중 무역은 단순히 경제 싸움이아니라 패권싸움으로 볼 수 있다.
패권싸움인건 당연한거고.
중국의 GDP가 미국과 대등하거나 초월할때 바로 전쟁이 난다. 미국을 추종하는 중국주변국가와 중국이 대리전쟁을 하던가 중국근해에서 미해군과 중국이 전쟁을 하게 되고 전쟁의 승패로 향후 50년의 패권이 결정될것이다. 미국이 이기게 되면 50년동안 미국이 초강대국으로 강림하게 되고 중국은 제3세계로 되며 중국이 이기면 그 반대가 될것이다(미국의 군사력이 강하다고 강한게 아님. 전면전이 아닌 이상 전쟁한번의 승패로 미국은 바로 경제가 아작이 나고 그 많은 군대를 유지할수 없게 되면 자기 스스로 군비를 줄이게 되면서 무기를 퇴역시킴).
미국 1인당 gdp가 중국 5배 정도됨 ㅋㅋㅋㅋ 그거 다 인구빨임 ㅅㅂ 14억 인구를 가졌는뎈ㅋㅋㅋㅋㅋ
조필연
그게 중요한게 아니에요. 경제규모가 미국과 대등하거나 미국보다 커지면 그만큼 시장이 커진다는거고 그러면 교역량이 늘고 점차적으로 미국시장을 대체하게 되죠. 그기에 긴축통화까지 하게되면 미국은 바로 개도국신세가 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가 바라는것은 정의롭고 진실에 가까운 정치하는 나라가 승자가 되어야 합니다 .
아직 미국은 환율조작국 카드와 상표권 특허권 저작권 등의 지적재산권 카드는 꺼내지도 않음
잘 모른 때는 이분 대단하게 받는 데
이제는 시야가 넓어져 다른 전문가와
비교해보니 수준이 많이 떨어지네요.
결국은 패권 싸움인데 100% 시진핑이
지는 게임인데~~
현재 미국경제 최상의 수준과 실업률이
최저수준으로 11윌 중간선거에
필승인데~~
일본도 미국한테 철퇴 맞고 20년 잃어버렸죠, 중국은 50년 정도 순삭 시켜야 마땅한 나라에요
견제라는 관점에서는 적어도 10년은 서로 경쟁 유지해야죠!!
독불장군 출현은 좋은점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 되어집니다...
Hansu Lee 중국은 파트너쉽이 없고 아직도 지들이 황제국이고 주변국은 제후국이고 조공책봉의 관계로 세상을 보죠 이런놈들이랑 무슨 놈의 외교를 하겠습니까 중국은 춘추전국시대 5호16국시대로 돌아가야 합니다 아니면 신해혁명 이후 군벌 집합체로 돌아가던가요
ㅎㅎ 일본한국 미성년자지 셰계제일 시장 무역 외화비축 미국절대성공 모함 그만한힘이없기때문에 미성년자 일본아니지 일본은점령군미군에 보호비까지내는나라 자존도없는 내시족 중국은 자주국방하는 주권국가다 ㅎㅎ 세계는다극화로가야지 짬봉일방주의는 재앙이다
중국이랑 일본이랑 기본적으로 같은개념으로 보면 안됨
@창중이 당신도혹시 내시 ?
강의 잘 봤습니다 계속 그렇게 해주십시요
미중무역전쟁뒤에는 국가간 외교라는 게임이 있는 건데 경제적으로 체결된 부분만 보여주면 다들 아 그렇구나 하고 살겁니다
강사님 강의를 10여년간 듣고 있는데 최근 조금씩 변하시는 것 같습니다 예전의 강사님 강의가 그립네요 이번 강의는 상당히 아쉬운 편이네요
국제 경제 / 군사 관련을 여러개 듣다 보면 이사람 말하는게 허맹 하다는걸 알게 됩니다 당장 완전 고용율 실업율만 봐도 답이 잇는데
혹시니하고 봤는데 역시나군요.
이분은 준비는 나름 잘하셔서 용어설명용으로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만,
미중무역전쟁의 본질은 잘 모르시는 상태에서 매번 틀린 예측을 확신에 찬 어조로 얘길하는군요.
이번 트럼프의 유엔연설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초반부 자랑질에 일부 웃음산 부분이 있어 좌파주류언론들이 이부분만 까댓지만 나머지 부분은 매우 진지한 어조로 유엔의 문제점, 글로벌리즘으로 인한 폐해, PC주의에 대한 비판으로 (정확히 현정부가 추구하는 부분과 반대되는 방향이죠) 가득차있습니다.
저런 강의는 강사개인의 판단과 예측부분을 빼고 중고등학교에서 하면 괜찮은 정도의 수준으로 봐집니다.
저도 설명부분만 좀 보아요. 설명부분은 잘해서. 하지만 판단 및 여측은 편향 되어서 안보죠
맞습니다! 최진기는 중고딩 상대로 강의할 사람이지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와 경제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 들으면 한심한 수준의 이야기만 합니다. 거기다가 자신의 말이 유일무이한 정답처럼 이야기를 한다는데 문제점이 있는거죠^^ 거기다가 아닌척 하면서 은근히 중국을 빨아대고 미국을 까는 좌빨스러움이 ㅋㅋ
여기 깨시민들이 많군요 경제와 국가정세의 흐름을 한번에 꿰뚫어 보시는 혜안!!! 멋지십니다 다들 대기업 총수쯤 되시나봅니다 ^^
애들을 보여줘요 중딩을? ㅋㅋㅋㅋ
한국 대 미국 대 중국 수출 비중이
40프로 밖에(!) 안된다고 우리도 이제 수출선 다변화되어 문제없다고 하는 강의를 애들을 보여줘요? ㅋㅋㅋ
기본적인 산수도 못하는데? ㅋㅋ
@@lastwhisper1210 혜안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ㅋㅋ
미국 중국 수출비중 40프로가 적다고 이야기하는 인간의 강의를 혜안씩이나 두고 봐야 수준을 아냐? ㅋㅋ
“미중무역전쟁의 이면에는 트럼프와 시진핑의 이해관계가 있다.(내부에서 독재에 대한 저항이 일자 이 문제를 덮을 외부의 적이 필요.)”고 말씀하셨는데 완전히 틀리게 보셨네요.
시진핑은 겉으로는 1인 독재체제를 완성한 것으로 보이나 권력이 안정치 못합니다.(1. 군개혁시 태자당의 관할구역의 축소. 2. 시진핑의 오른팔 왕치산의 내연녀인 판빙빙의 몰락.- 시진핑의 권력이 안정적이라면 중국 언론에서 판빙빙의 탈세의혹에 대한 보도를 할 수 없음. 판빙빙을 건드린다는건 결국 왕치산을 건드린다는것임. 또 중국은 공산당 독재국가라 언론은 정부의 나팔수.)
이번 무역전쟁에서 중국은 미국의 패권에 도전할 의사가 없다는 말도 직접했죠. 한마디로 살려달란 소립니다. 무역전쟁으로 중국경제가 망하면 시진핑의 독재가 가능하겠습니까?
시진핑은 부패척결이란 명분으로 반대파들을 무자비하게 숙청했습니다. 경제 못살려서 탄핵당하거나 쿠데타가 일어난다면, 혹은 운이 좋아 임기를 마친다해도 주석 자리에서 내려오는 순간 죽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무슨 이해관계 때문에 무역전쟁을 지속합니까. 경제는 잘 아셔도 국제관계나 정치적 상황에 대한 분석력은 부족해보입니다.
머 일리는 있다고 봄. 시진핑이 좋아서 맞서는건 아닌것 같고, 피할수 없다고 분석해서 그중에 건질 수 있는 이익을 챙기려는 듯 보임.
한국 경제 타격없다고 하셨는데!
참 웃었습니다
자발없어 진실성부족
미중무역 전쟁으로 중국에 큰 문제가 생기는 이유는 대부분의 흑자가 미국에서 생긴다는거.. 미국의 관세부과로 미국에서의 흑자가 없어지면 결국적자가 되는건데 중국이 적자를 견딜수 있을지?
중국의 약탈적 무역 행태를 이번 기회에 고쳐야된다
韩国对中国是顺差,你说你妈呢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최진기 선생님.
중국도 잃어버린 10년이 되겠구만.
중국 부동산폭락하고
삽자루샘에게 하실 말씀은??? 다스뵈이다는 언제???
정말 귀에쏙쏙 들어오는 강연 잘들엇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악플들은 신경 쓰지 마세요
처음엔 빨리 끝날꺼라고 하시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부터 동영상이 눈에 안들어오더군요.....
몰라서 물어보는건데요 아시는분 있으면 답변좀 달아주세요.
1. 중국에서 미국으로 수출하던게 막히면 소비자 입장인 미국은 다른 개도국에서 만든 제품을 들여오면 미국국내 소비자가 비용부담을 안하게 되지 않나요?
2. 우리나라 대중수출품이 반조립상태로 중국에 건너가면 중국에서 미국으로 완제품조립후 수출되는게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국에서 관세를 받아버리면
우리나라에서 중국으로 나가는 수출품도 막히는거 아닌가요?
최진기씨 팩트좀확인하고 강의하시죠 요새 일본 경기엄청좋습니다 중국이 망테크탄것도있는데 일본증시가 잃어버린20년 이후 최고호황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외교적으로 합의를 보아야 할 것이고, 변호사를 통해서 우리 회사가 soc형식으로 건설이나, 수로같은 사업에 투자를 해주면 된다... 카타르 국민이 고용이 되도록... 물론, 약간 전시 분위기를 조성해서 무기를 많이 팔면 미국도 괜찮은 거래인 듯하다....ㅎㅎㅎㅎ^^
니는 지난번 강의에서 위완화 평가 절하 면 미국의 공격이 별 의미 없다며
이 사람은 그때그때 달라요. ㅋㅋ
전형적인 좌파 경제학 섬무당이지요.
적당히 해라...
Allin 동감...ㅋㅋㅋㅋㅋㅋ
맞는말같은데... 국제금리 급등으로 인플레상승에 배팅되고 건들리오가 10년몰 3.5%인상 불편함을 들어내고있고 금리인상으로 자동차사업 타격 받고있는데 과연 흠흠흠 다국적기업도 달러강세로 타격이라는데 언제까지 저럴수있을까
진기야, 자네 경제강의 두번째 들어봤는데, 정말 못 들어 주겠다. 공부좀 더하고 해라.
중국이 망하면 당신은 무엇에 대하여 강의 할 건가요? 궁금합니다.
한국 경제 좋게 만들어 보일려고 애쓰네. 반도체덕분에 수출 늘었지 다른것은 마이너스잖아. 다른것은 세밀하게 분석하는데 이쪽 부분은 항상겁데기만 파악해.
미국이 감세로 취직률이 대거 상승했고.미국의 목적은 중국산을 동남아 인도산 으로 옮기려는 큰 전략이 있어서 물가상승 을 근심 안해도 되는데.미국 GDP 4%성장이면 그만한 물가상승 은 받아들일수 있는데...
다스뵈이다 언제 나오냐고요 최샘 ~~~~~~~~
남에 떡이 커보인다고....미,중이 큰 나라다보니 엄청 많은 부분을 차지할것이다 생각했는데 미중 두 나라 사이의 교역량이 전세계 교역량의 2%밖에 안되는군요. 그럼 큰 지장 없겠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입 싹 닫고 있는거 소름입니다. 제발 삽자루 선생님이랑 만나든지 다스베이더에 나가든지 하세요~~ 다 크신 분이 답답하시네...
1. 단적인 변수만을 고려
2. 수치의 가치를 자의적으로 해석함
몇몇분들 말씀처럼 좋은 설명은 있지만 좋은 결론 도출은 아니라고 생각드네요.. 경제학적인 백그라운드를 빼고서라도요
뭐지? 이댓글들은..?? 이해할 수 없는 글들이 많네.. 최진기 삽자루문제는 그렇다치고, 왜 영상과 상관없이 좌좀좌좀거리면서 비하하는 극우성향보이는 사람들이 많아진건지 모르겠네..
와 역시 배경이 선생님이라 이해를 정.경. 외교까지 깔끔하게 설명 .완벽이해 정말 감사해요
지금까지 한 50개 비디오를 갖가지 보았는데 전체 wrap up했네요 . 감사 감사 해요
너무 열받는다. 어떻게 아무렇지도 않게 해명조차 반박조차 하지않다니 정신차리쇼!!!
수능공부 처음 시작했을때 최진기 강사 프패 사서 들었는데 강의가 남는게 없음. 일 년 반 들었는데 세상에서 가장 편한자세는 개뿔... 말로만 두서없이 수업해서 체계적으로 정리가 잘 안됨. 2등급까지는 어찌어찌 됐지만 점수가 들락날락. 체계적이지 않은 강의를 들었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였음. 그러다가 이지영T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처음엔 무슨 필기를 이렇게 번거롭게 해야 하나 싶었는데, 하고보니 체계적으로 내용이 정리되고 점수도 당연히 상승함. 노트 필기의 중요성을 처음 알았고, 타 과목에도 적응하면서 전체적으로 1등급이 나오게 됨. 그래서 이지영T에게 고마운 마음이 정말 컸음. 근데 자기 매출 올리자고 댓글 알바로 이지영T를 깠다고.... 학생들은 바보가 아니야. 그런 성의없는 강의에 현강에서 피자 쏜다고 학생들이 끝까지 당신을 추종할거라 생각한건가... 정의를 그렇게 좋아하시는 분이 뒤에서는 댓글알바로 추악한 짓이나 하고... 한때 당신을 따랐던 수강생으로서 정말 부끄럽다. 당신을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했던 것도 후회스럽고.
합쳐야 ..............40%........ㅋㅋㅋㅋㅋ..........지금 장난 치십니까....좌파경제학자분이 왜....부자들은 괜찮고 서민들 죽어나가는 것은 말 안하십니까...........경제와 안보는 중도가 없습니다.........어느 한편을 선택해야 되죠?...한국도 중간재 중국수출에서 벗어나, 노동시장을 개혁하고 ............제조업을 중국에서 뺏어와 미국과 한편이 되야 해답을 찾을수 있습니다......저도 경제학 15년>? 열심히 공부중인 사람입니다.
미중 무역전쟁 생각보다 크지 않다고 하지만 주식시장은 폭락에 폭락을 거듭하네요. 뭘로 해석해야 할까요?
중국이 달러의 기축통화 패권을 건드리는 순간 중국은 그 즉시 붕괴될수도 있음.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ㅋ
Sh P 와~~ 무식하다고 할까? 아니면 정신빠졋다고 할까? 미중 무역전쟁 3년만 더하면 한국 개털 된다. ㅋㅋ 공부좀 해봐
교수님. 안녕하세요.
국민연금 주식 대여에 대한 강의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친구들 사이에서 국민청원 얘기가 나왔는데 저는 괜찮을 것 같은데, 주식대여가 왜 문제인지 모르겠더라구요.
미국의 숨겨진 전략은 전혀 볼줄 모르고 그냥 걍 보이는것만,흥미 위주로 강의 하는군요..
그렇게 가벼운 지식으로 가벼운 역사 이야기만 하시길...
우리무역이 다변화가 돠 됐다고???ㅋㅋㅋ
이 양반 위험하다.
중미 무역의 비중이 적기때문에
정치적 이유로 미국은 더더욱 중국을 조일것이고
한국의 대중 대미무역의존도는 40프로보다 훨씬 더 되는 걸로 압니다.
이미 오랜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의미가 없지만
별로 예측이 잘맞지는 않으신거 같네요.
사대 친중이네..중국에서 사업하더니... 중국이 잘되기를 바라면 편향된 시각을 갖게되지...
후와...지금 보니 7개월 전에 예측했던 그대로 정확히 맞아 떨어지고 있네요. 최진기 선생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돌려까신건가요? ㅎㅎㅎㅎㅎ
@@lpm0133 돌려까? 뭘 돌려까? 지금의 상황을 보면 정확히 일치한다는 것을 보고도 모른단 말이오? 하긴 이상한 대가리를 가진 사람들은 늘 자기가 보고 싶은대로만 보고 생각하고 싶은 대로만 생각하니 사실을 보면서도 사실로 보이지 않을 수 있을테지만..!
분쟁중 핵심인 지적재산권 얘기는 언급도 없네
이해하기싶고 나름 정확하게 강의하려는 모습이 좋았는데 최근에는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습니다
입으로는 민주주의 무지하게 좋아하는 인간들이 일당 독재를 넘어 일인독재의 중국에 죽고 못산다. 이 무슨 모순인가.
역시 참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경제적인 관점에서만 이해했는데 양자간 정치적인 이해관점에서 쉬ㅂ게
이해할수있었네요
얼마전에 울더니
그 문제는 어찌되가고 있나요
아시는 분?
10분 14초 쯤에 자막이 좀 이상한데요.선생님 말씀은 중국의 전체 수출 대비 미국 수출비중이 3.6% 라는건데 자막은 미국전체 gdp의 3.6%라고 나와있네요. 이거 전혀 다른 내용아닌가요?
인문학자? 최진기그냥 인문학으로 중고딩이나 가르치세요~인문학자가 웬 경제학 가르치나 했더니 역시나 수준 떨어지네요..쯧쯧
무슨 말을 그렇게 하십니까
저런 놈이 중고딩을 기르치면 나라 말아 먹습니다.
중고딩은 나라의 미랜데 저런 놈에게 미래를 맞긴다는 말씀!
경제 지표, 숫치등 설명은 잘 하시는데: 국내 경제, 정세 평가는 동의가 필요하지요.
이 명박 때부터 강의를 들었던 당시 얼마나 정권의 정책을 신랄하게 비판했는지....그 때 당신을 정의로운 선생으로 믿었습니다. 당신이 모함을 받을 때 스스로 자신을 변호하면서 제자들을 들먹이며 울먹거렸습니다. 지금 당신이 해야 할 일은 현 정권의 정책과 중국의 현실에 대해서 신랄하게 비판을 해서 어리석은 백성들을 깨우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 강의도 역시 중국과 미국의 무역 전쟁에서 중국에 어려움은 있겠지만 큰 문제가 안될 것처럼 말하네요. 하지만 중국은 자전거 페달을 계속해서 밟아야 지탱되는 매우 부패하고 부조리하고 불안 한 사회라는 것이 진실입니다. 미국에 수출해서 돈을 못벌면 중국은 쓰러집니다. 백성들에게 균형적인 시각을 가지게 해야 진짜 선생이고 진정한 지성인입니다. 자기 편이 아니면 신랄하게 비판하고 자기 편이며 문제는 있지만 괜찮다는 식의 강의는 ......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언제나 최고입니다!
70대 노인입니다. 중국망하면 만주를 차지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군요
Still alive?
미국 사는 친척분들, 페북친구들의 얘기로는 미국 경제가 60년만의 호황이고 선순환에 접어들었다고 한다.미국 중산층의 지갑이 두터워진 정도가 아니고 구매력이 실제로 2배향상되고 그로인해 부동산,건설경기호조로 나스닥에서 캐터필러,조선,철강같은 전통 제조업이 살아나고있고 특히 미국첨단,방위산업,금융업은 이미 미중무역전쟁에서 주도권을 잡았다고한다 미국이 부럽다
아는척 많이하시는 구나.
그러나 미계하신 한계의
지식으로 아는척 그만하세요. 말려죽이면서 재개할수
없이 천천히 말리는 전술입니다. 재발 아는척은 그만
하고, 똑바로보세요.
재발x-->제발o
무역전쟁이 미국의 일자리 창출아닌데........뭘까요? 좀 더 폭넓게 볼려면 김정민박사강의 추천합니다. 이춘근박사 강의도 추천합니다. 이분 강의는 좀 핵심적인게 빠졌네요.
반미투쟁하시나
2년도 않되서 제조업 일자리만 65먄개가 늘었는데 무슨 철강산업이 느냐고요? 지금 철강 알루미늄 등 여러 공장들이 새로 미국에 지어지고 있읍니다.
경제강의를 하면서 너무 주관적인데. 데이타를 가지고 강의를 해야지.
한국분중에 아직 이성있는 분 계시는 구나 분석 넘 잘하셨어요 짱이예요
말 열라 어렵게 하네 미국한테 덤비면 박살난다 이말 한마디면 끝나는데
이해 잘되게 설명잘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권위주의 체제는 뭡니까? 독재면 독재지...이런게 선생이라고..아이고..ㅋㅋ
앞으로 박정희 독재라는 말은 꺼내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겠습니다..박정희 권위주의 체제라고 하셔야죠..
쪽팔림이 뭔지는 아시는 사람이길 바랍니다..
역사는 후손에게 알려야 그나라는 망하지 않고 성장 합니다 타산지석
잘들었습니다. 최진기 강사님.
강의는 안 봤지만 이 사람 편향되어 있어서 중국이 짱이고 미국이 별 실효성 없다는거 맞나요?
스타크래프트에서 '프로토스'의 공격을 막기위해서는 인간의 고등화가 필요가 필요하다..ㅋㅋㅋㅋ 달러화가 계속 증가해도 인플레이션으로 붕괴하지 않는 이유는 인플레이션 때문이 아니라, 새로운 價値를 만들어 냈기 때문이다..ㅋㅋㅋ 가치가 가치를 만들어서 공유체제를 통해서 가치를 만들고 근데 그게 너무 빠르면 소유의 가치와 공유의 가치가 충돌하게 되었다...ㅋㅋㅋ
최진기 선생님 따라다니는 알바들 꾸준하구나
이 분 강의가 습자지 지식이라는걸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강의네요...
깊이도 없고 결론은 꿰어 맞추고 ㅎ
들을 필요가 없는 무가치한 강의입니다
판세분석은 무슨 .. 애초에 미국하고 중국은 게임이 안되는데 뭔 ..
뭔가 장미빛 전망을 하고 있는 듯. 뭐 다른 생각을 듣는 것도 중요하니... 두고 봅시다. 맞는지.
중국은 미국에게 비빌수 없음.
일종의 풍선효과 라는것이 있습니다
브라질이 그 혜택을 보는중이죠
그리고 수출이 막혀서 가격이 하락한 미국의 콩을 우리나라도 덕을 볼것입니다
미ᆞ중 무역전쟁이 마냥 우리에게 나쁜것은 아닙니다ᆞᆞㅎ
북유럽 가라
일반사람이 듣기엔 이해하기 쉽고 밑에 댓글들 보고도 똑똑한 사람들 많아 많이 알고 갑니다
이런 사쿠라들이 약파는거에 속는 사람이 있다니 ㅉㅉ 각자의 통찰력으로 사는것이 인생이다. 본인의 멍청함을 탓해야지 ㅋㅋ
그러면
지금 미중 무역분쟁에서 위안화가 강세가 되면 싸우기가 더 어려워질텐데 말이죠
중국은 위안화 약세를 원하는 것 같던데
도리어 미국이 위안화 강세를 원하는 것 같고
중국이 고정환율을 고집하다 미국의 압력에 못이겨 고정환율을 포기하자마자 강세로 돌아섰죠
그걸 막기위해 중국이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고
환율조작 의심국이란 말까지 들어가면서 말이죠
기축통화가 되길 바라는 것은 맞지만
현재 상황에서 위안화까지 강세가 되면 중국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말하고자 하는 논리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부분적 접근으로 이것 저것 이야기하니 말이죠
댓글강사 여던히 열심히네요. 댓글 조작으로 돈 말이 벌었고 실력도 았으니 앞으로는 그런 더러운짓하지마세여.
최 진기씨 트럼프 대통령한테 경제학을 다시배워야 되겠습니다.지금현재 진기씨가 강의한것처럼 미국 경제가 굴러가고 있지 않습니다 최고의 호황입니다.실업률은 지난50년 역사상 최저 입니다.
뭔가 빠진 느낌
동영상 보면서 의아해 지는 내용이 있어도 그냥 넘어갔지만 댓글을 보니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무슨 해설이 무역전쟁의 핵심을 못 보고, 수박겉핥기로 본말을 왜곡시키나... 답답하네
미국중간선거까지 무역전쟁이라 한것 같은데 이제는 미국 경제가 나빠질때까지... 전망이 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