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연) 부잣집 시댁에 들어가 사는 조건으로 결혼하게 된 내가 시모한테 구박 받아 부엌 한 구석에서 울고 있는데 " 힘들면 이 주소로 가~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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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ию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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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부터 할머님 손에서 자라면서 고생을 많이 하시면서 살고 결혼이라고 해서 온갖 시집살이에 갖은 고생을 다하셨네요 나이는 어리지만 속이 참 깊네요 우리때는 이시대에 살면서 무슨 우리때는 며느리도 사랑으로 딸처렴 잘돌보아 주면 좋을텐데 임신한 며느리 머리채를 잡아 흔들다니 막된 시모네요 내아들 귀하면 며느리도 귀한 법인데요
참 잘 되었네요 엄마와 행복하셔요 ❤❤❤
🙏🙏🙏👍👍
명품에 눈이 뒤집혔네요? 늦게나마 어머니가 아기를 찾아 수소문 끝에 만나 셨네요
앞날은 꽃길만 걸으세요
이런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요리사를 며느리로 삼아야 격이맞을것 같다.
인성 좋은 남편에게 자세한 사정 얘기했으면 그 고생 하지 않아도 됐을 터인데 마음이 여려서인지 좀 안타깝네요 ㅠ ㅠ
홍준표출당시키자
@@jmk551115 겉으로는 마음이 여려서인지 좀 안타깝게 보여도 다부지고 단단하니 참 훈훈하네요!
진작 어머니랑 만났으면 그 고생 안했을거 같습니다.
어머니랑 만났다면 대학가서 공부하고 그랬을거 같네요.
잊지 않죠.
엄마가 따님을 찾아주셔서 축하드려요 . 그간 키워주신 할머니도 잘 돌아드리고 계시겠지요 ?
행복하세요 .
절대로 시모같은분 되지마세요 . 금방 변하시는 분들이 많아서요 . 할머니와 함께 사시던때 절대 있지마세요
😮이렇게후륭하신.엄마를두셨는데?!~~~~~🤣🤣🤣🤣🤣🤣🤣🤣🤣🤣
👍👍👍
도대채 할머니가 키워주고 시집도보내건만 할머니 내용은 없네 ㅡ딸만챙기고ㅡ궁금하네
이 내용은 말도 안돼는 내용이네
드라마같네요
헐. 할매는 우째스까요. 글쓴이도 맹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