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연) 남겨줄 유산 없다고 하자 시한부 선고받은 시모를 내다 버린 아주버니와 형님 " 그렇게 불쌍하면 동서가 모시던가!" 말하는데...~[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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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ян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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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면 수심의 동서는 뉘우칠줄을 모르네.
사필 귀정의 사연,
잘 듣고 갑니다.
가슴 아프네요. 아들을 옆에두고. 아들 한번 살갑게 안아 보지도 못하고.. 아플수밖에 없었네요. 모진세월 너무 아프게 사셨네요
큰아들... 뒤늦게 깨닫고..
얼마나 죄송했을까요... 에구 가슴이 먹먹하네요..
맘보를 곱게 써야 복을 받는건데, 참~ 세상의 모든 이치가 사필귀정이요, 인과응보네요.
쓰니님, 정말 훌륭하세요... 시어머님도... 너무 마음 아픈 이야기네요...
전처 아들을 위해서, 친아들은 모질게 대하신 어머니도 속이 얼마나 문드러지셨겠어요...
이젠 모든 것 놓고 하늘에서 친아들과 편안하게 사시기를 ... 명복을 빕니다...
1111111
착하게 살으니 복이왔내요 예뿌게 사세요 응원 합니다
쓰님 행복한 삶 사세요 🎉🎉🎉
💞💞💞💞💞💞💞💞💞💕이렇게훌륭하신새어머니가계시다니요.참놀랍습니다.전처자식이상처받을까봐본인아들을역차별하시게되었다니요.😢친아드님이안쓰럽습니다.❤새어머님께서는천사셨군요.남의자식키운다는것이그렇게조심스럽군요.참.아름답고사랑이많으셨던어머니이십니다.😡😡👹못된큰며느리년이군요.어머니께상처되는모진말들만쏟아내고있네요.💝사랑스런시모께저딴소리하고있어서.눈물납니다.현모양처였어요.시모께서는말이예요.
😭시모님과남편분.두분.고인의명복을빕니다.😭
😮아주버님께서도출생의비밀때문에충격을받으셨군요.스님이되어서성찰하려하는군요.어머님과동생을기리려고요.
❤어머님께서물려주신유신을종잣돈사아사업시작하신것.축하드립니다.😊친정부모님과모두함께행복하시길빕니다.❤
사연 잘들었습니다
시어머니가좀모지리다 어떻게자기친자식한테그럴수잇나 이건아니지그런다고낭의자식이자기자식되는거아닌데우째자기친자식한테그렇게냉대할수잇는지이해가안가네
그게 아니라 시아버님이 가스라이팅한거쟎아요 근본은 시아버님이 나쁜거지요 전처가 먼저 갔으면 떨쳐버리고 후처랑 가족한테 집중해야지 그걸 못잊고 내내 가스라이팅하고 오죽하면 큰아들이 자기친모사진보고 아버지 바람났다고 오해했을까 시어머니는 그저 신랑한테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었을 뿐인데
사연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남을 돕고 후원하시고 계시니 복을많이받을겁니다❤❤
맞습니다 그동서처럼 배은 망덕하게 바드을줄 만 알고 자신께 득안된다고 내치고 그렇게살아봐야 자업자득?스스로 한죄를돌 려받을 뿐 ? 시모덕에 유산을 받게되었지 만그도 엄 밀히 따지고보면 내쳐진 시모를 차자 거둬준 덕이죠 지금 잘될때 나눔 을실천 하며 어려운 곳에 기부하며살다보면 다시 돌아올겁니다 정성 으로 베푼 기부는 다시 아름다운행복으로 다시돌아올겁니다무엇보다 그따뜻 한 마음 덕에 시 모를 잘 거두어준 그 바램 없이베풀어준 선행 이 덕이되어돌아온거죠 잘사셨고 그동 서 라는여자는 다시는 상종도 하지 마셔요 가까이 해서 도움될일이없는 인간이니
어머니... 명복을 비옵니다.
참고로...
저 형님처럼... 시세가 오른 뒤에 나눠 달라는 사람들이 있죠.
근데... 사망 시 상속재산 또는 이혼 시 분할재산은... 양도 당시의 시세로 계산합니다.
상속재산을 받았을 때 1억이면, 1억을 나누는 거지... 몇 년 뒤에 30억이 된 금액을 나누는 게 아닙니다.
이건 이혼 시 분할재산도 마찬가지입니다.
원망했는데 다 깊은뜻이 있었다니 가슴이 뭉클하네요
응원합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축복받았네요감동깊게잘들었어요평탄한가정이없네요
욕은못하고 형님이란 여자는 아주낮분근성을 가지고 있으면서 도움받을여고 시아주머니란 남자는 이혼잘하고 스님으로 절로잘들어갔네요 그동안 시아주머니도 수십억을 다말아먹고 잘들어가고 사연자분도 조운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잘사세요
마음 지키기 어렵지
요 그어려운 마음 바
로 지킨것이 복이됬
읍니다 큰 가르침이
됐읍니다😂😂😂
어른공경하면하는일도잘되고복받으며 인생도줄거워지고행복해진담니다다만모시는데는육채노동과비유맛추는대어렵고힘들지만 절은우리도시간이흐르면똑같이노인이되고그때누군가한데도움받으려면덕을싸아야되곘지요 지금글쓴이처럼비록살갑게대우밭지는안앗지만그래도어른공경해서지금더좋은해복을누리는것또한복이곘지요행복하세요
진정한 인격을 갖춘 작은 며느리 입니다.
시모가 계모라서 의붓아들을 친아들보다 더 위하고 베룰은것이 역효과가 났네요 차라리 잘못을 야단치고 깨우쳐 주어야했는데ᆢ 그랬으면 집안재산을 말아먹지도 않고 덜 이기적 이었을텐데요 지나친 사랑은 금물
좋은 교육이 못되지요 후일 스님이되어 자신을 뒤돌아 보게되어 다행이네요 이글을 쓰니는 똑부러 지셔서 사업도 잘되고 다행입니다 남편을 잃치 않았으면 너무 행복하게 사셨을텐데 아타깝군요 그러나 새로운 인생이 기다리고 있을테니 사업잘하시고 행복하길 빕니다
엄하게 교육했다가 계모라서
그렇다고 색안경끼고 이웃분들이 더 난리날것같은
데요. 괜히 오해받습니다.
사업 말아먹던지 말던지
시어머님이 지혜로우셨어요.
사랑을많이 받고 자랐는데도
사업실패한건 DNA 핑개를해서
키워준어머니 마음을 가볍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미 돌아가시고 안계시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싶습니다.
그래도 재산 반은 작은며느리
에게 주었으니 다행입니다.
작은아들 손자들 잘키울수
있겠네요. 시어머님이 저는
잘 하셨다고 봅니다. 큰아들
도 계모라는거를 처음에는
믿지 않을정도로 사랑으로
키운게 너무 보기좋았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행복 하세요
@@user-ns5zo1me1b 현숙님은 사랑이많으신분 같아요.
남을 기분좋게하는 매력이 있는분
같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user-um7js9sd3g내용에는 손주 없습니다.
똑같이대하면대지. 생각이 모자른사람같애
자식 그렇게상처ㅈ준건 잘한건가
지혜가없는사람
키워보세요 그게 마음대로 친자식도 마음 더 가는 쪽이 있는데 하물며 피도 안섞였는데 힘들었겠지요. 진짜 자식 키워보면 육아가 가장 힘들어요 사랑의 분배가 이론처럼 안돼더라구요 저는 솔까 자식들 잘 키우신분이 이시대의 진정한 능력자라고 봅니다.
행복하세요
며느리가 훌륭하네요 이런 느낌은 저도 알아요 스님이 되신 아즈바님은 속죄하시는 마음이 감사함니다 스님길이 쉽지않으니까요 참회란. 어렵지만 그분들께 명복을 빌어주는 기도가 쉽지않죠 사연이 뭉클함니다 잘 듣고 감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가 땅에서 잘되고 장수하리라 아멘 에베소서 6장6절 말씀 할렐루야 샬롬
둘째 며느님 힘내세요 주님께서 함께 하시고 계심을 믿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생명주신 사랑의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영혼구원 받으시길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네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없느니라 아멘
형님 년 정말 못됏네. 나 같으면 대꾸도 안햇을꺼다.
자식을품지못한애미심정이얼마나아파을까!!!!!어리석었다
남편과아이도없고 친아들한태 모질게 구러는데 시엄니는 왜찻아서 모시겟다는건지
조심해야 됍니다 워낙 사기꾼이 사기꾼이 많으니 항상 조심 또조심해야 됍니다 급한것 갓읍니다 기다려 보십시요 이상하면 더조심하셔야죠 좀더기다립시요 확실한 조건이 돼야죠 그것보십시요 좀더 기다려 주십시요잘라야지요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자기 자식에게 상처를 주었네
똑같이대해야지
그렇게 섭섭하도록차별대우했을까
하나는알고둘은모른다
먼저간아들마음아프네요큰며느리년나쁜년천벌받아야지큰아들역시똑같군같이벌받아야지작은며느리복받을거예요이제행복하게사세요시어머니역시현명하셨네요
인생사 새옹지마 인간이 살면서 한치 앞을 못보고 사는게 인간인가 봐요 정말 당신남편 너무 안타까워요 살다보면 또좋은인연이 나타나면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천천히 건너시긴ㄷ
상황이 어찌되었건
-큰며느리가 잘못했고
나쁘네요.
애미가 미쳤어 똑같이 하면되지 그러니 늙어서 버림받지 잘했네
시모가 순리를 어기고 계모가 생모인 양 전처 아들에게 올인하고 본인 소생을 소홀히 대한다? 이것처럼 바보짓은 없음. 계모와 전처아들과는 으로 부모자식 관계(x) 그냥 관계임. 그것도 남편 생존시까지만. 이런 걸 인지하고 거리두면서 잘해줘야지. 어거지로 부모자식 관계를 이으려다가 이 시모처럼 말년에 험한 꼴 봄. 모든 건 인 것에 준해 처신하는 게 그나마 분란이 덜 나는 것.
부모 내다버리는 사람 살면서 몇 명 봤다고
댓글에 공감능력이 출중한 사람들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지. ㅎㅎ
이런것도 이야기라고 징징~~
시모란 사람 참 어이가 없네. 작은아들 결혼 시켰으면 작은 아들한데 출생의 비밀을 애기해쥐야지, 참 미련스럽다.
세상에 비밀은 없다는 사실을 깨닮지 못한 아둔한 사람. 참미련스렵다. 미련스럽다 미련스럽다
그러게요 아들한테 말하기 그랬으면 차별에 섭섭해하는 며느리 맘 달래줄겸 살짝 얘기했으면 저토록 서럽진않았을텐데
인생은나그내란말이있지요.사연사연마다듣다보면너무나가슴미여짐니다.
스님께서도부디더참회하시고.
쓰님께서도사랑하는가족들용서하며행복하세요~
싸다 싸 친아들 죽고
암걸려 죽게 됐으니 미련을 떨었네 ㅉ ㅉ ㅉ
잉과응보다!!!!!죄와벌!!!!!
착하게 살면 복이온다는. 진리. 왠지 가슴이 뜨겁게 눈문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