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Lucky Day - by Hyeon Jin-Geon [Korean Class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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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9

  • @bokcome
    @bokcome Год назад +3

    어릴때 읽고 엄청 울었던 ㅠㅠ

    • @별의한국문학
      @별의한국문학  Год назад +1

      참 안타깝고 처절한 삶을 다루고 있는 것 같아요😢
      감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rkfken
    @이rkfken Год назад +3

    학생 때는 이렇게 슬프고 처절한 작품인 줄 몰랐는데...

    • @문민서-x8u
      @문민서-x8u Год назад +1

      생각해보고 곱씹을수록 김첨지가 더 비참해보이고 불쌍해지네요...

    • @별의한국문학
      @별의한국문학  Год назад +2

      보면 볼수록 김 첨지를 둘러싼 상황들이 벗어날 수 없는 올가미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문민서-x8u
    @문민서-x8u Год назад +2

    어?! 박제가 되어버린 천재다! 미츠코시 옥상에서 이제 막 내려왔나보다!
    (이것이, 별헤는나 유니버스?)

    • @별의한국문학
      @별의한국문학  Год назад

      눈치채셨군요😁 관심 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Automaticpencil
      @Automaticpencil Год назад

      박제가 되어버린 천재 원래 돈 안쓰고 걷기만하는데, 여기서는 인력거도 타네요.

    • @문민서-x8u
      @문민서-x8u Год назад

      ​@@별의한국문학 '날개'의 주인공 처지에 이입돼서 정말 감명깊게 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