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이 예의를 모르는 사람일 경우 1번 예시처럼 하고 싶습니다. 또한 면접관 자신들도 근로자 이면서 회사 동료들에게 평가 절하 받기 싫어합니다. 그리고 면접에 통과되고 채용된 동료들이 사내 정치질하고 있는 걸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 많이 접했는데, 간혹가다가 생각 날 경우 면접 답변이랑 인간성이랑 전혀 다른데 굳이 면접을 이렇게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스펙이 많이 초라한데 면접 킹스스피치해서 작년에 공공기관들어갔어요 면접복장 자유롭다고 써있어도 슬랙스에 로퍼신지말고 무조건 정장풀착장하세요 머리단정 이마보이게 면접관은 저를 뽑아주기위한 사람이다라고 마인드셋하시고 진솔하게 답변하시면 도움될겁니다. 그리고 이회사를 얼마나 원하는지 이회사를 들어오기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간접적으로 드러나게 말하면 좋습니다. 내가 면접관이면 어떤사람을 높게 점수줄까 생각하시면됩니다
전공대로 가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공공연한 사실을 뻔히 알고도 구태여 언급하는 거야 말로 쌈닭형아님? 면접 보기 전에 이력서랑 자소서 봤을텐데 전공이 맞지 않다 싶으면 걸러내지 면접자리에 불러내서 말하는 이유가 무엇임? 맞지 않은 거 같으면 뭐? ㅋㅋㅋㅋㅋㅋ 면접자가 해왔던 일이랑 희망 직무랑 맞지 않은데 희망 직무에 대해 어떻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냐고 물었으면 납득을 함. 저런 식의 질문은 니가 알아서 내가 무슨 대답을 원하는 지 알아채고 대답하라는 거 같아서 별로임. 말을 저렇게 하니까 대답이 저렇게 나오지. 내가 이상한 건가 싶었는데 다른 댓글 보니 아니었네. 4번 유형은 면접자가 기업에 대해 사전조사를 했고, 면접관 또한 영상처럼 띠겁지 않게 친절하게 물어봤다면 "본사에서 기술에 대해 관리를 잘 했는 지 회사에 대해 알아보기는 했으나 기술은 알 수가 없었다."라고 다듬어서 말하면 문제는 없어 보임. 영상의 면접자의 말도 틀린말은 아닌 거 같은데.
도대체 왜 질문은 안되는거지? 원래 회사측에서 먼저 고지해줘야하는거아닌가 ㅋㅋㅋ 돈벌러간건데 돈얘기한다고 왜 난린지..돈을제대로줘야 일을하지 ㅋ 단답같은경우도 굳이 왜 싶기도한디... 저런 경우없는 단답말고...딱 묻는거에만 대답한걸 뭐라하면... 물론 더 서술해서 이것저것 말해주는게 듣는입장에선 더 좋겠지만...진짜 딱히 할말없는데 질문도구체적으로하지도않고 길게 대답해주길 원하는것도...ㅋㅋㅋ
솔직히 어떤 기업을 선택한 동기가 있다면, 내가 상상하던 기업의 모습과 비전이 실제로 일치하는지 궁금할 것 같다. 질문 있냐고 물어본다면 그걸 확인하고 싶다. 그 기업에 대해 100% 알고 들어갈 수는 없다. 입사해서 후회하기 전에 면접이라는 절차를 통해 기업에 내가 필요한 존재인지, 기업은 나에게 필요한 존재인지 서로 확인하는게 필요하니까
질문 사항에서 떡값은 당연히 얘 뭐냐? 생각들게 하는 질문이긴 한데 연봉이나 연봉인상률까지는 물어볼 수도 있는 거 아냐? 면접자리에서 연봉 질문 했다고 싫어하는 회사도 있더라 그럼 나도 돈 벌어먹고 살려고 일하는 건데 내가 무슨 봉사하러 왔나? 생각 들더라 걍 아닥하고 연봉이 얼만지 그건 생각하지도 말고 푼돈 주는대로 일해라 이건가?
![면접관 피셜) 면접 순서에 진짜 운빨이 있나요?! [취업썰고]](http://i.ytimg.com/vi/a2l8sSjovH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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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 대답 ㅋㅋㅋㅋ 왤케 속시원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s2ey7sy3qㅋㅋㅋㅋ 그러면 일단 속마음 (ㅈ됐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웃기네.무대뽀
1번이랑 4번은 하고싶어도 차마 못했던 말들
당신이 탈락했던 이유 ㅋ
@@user-lz7nf1yl4o 프사가 말 하는 거 같음
와근데 면접관님이 이렇게 친절하시면 안떨고 말잘할수있을거같음 항상 면접보면 다들무섭게 무표정짓고 있어서 엄청긴장됬는데
현실적인 예시를 보여줘야 도움이되지 또라이도 아니고 상식적으로 누가 저렇게 면접을 봅니까....
ㄹㅇ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
웃자고 만든 영상에 죽자고 진지빠는 ㅋㅋ
근데 안타깝게도 진짜 저런 애들이 있더라...
그니까요 좀 도움좀되나찾아본건데 쓰잘데기업는영상...
저런 스탠스는 그냥 수시 붙고 수능 치러 가는 사람이랑 비슷한 거 아니냐ㅋㅋ
ㅂㅅ
다른 데 붙고 면접비 받으러 옴 ㄹㅇ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이거였노 ㅋㅋㅋㅋㅋㅋ
그럴지도ㅋㅋ
ㅋㅋㅋㅋ대기업 수금 들어갑니다
아 상상만 해도 좋음 ㅋㅋ 행복한 용돈벌이 ㅋㅋ
면접관님이 저렇게 나긋하게 물어보시면 긴장 덜 하고 더 잘 볼 수 있을듯..ㅠㅠ
저정도면 그냥 보험용으로 지원한 회사 ㅋㅋ
보험도 안될것같은데요 ㅋㅋㅋ
첫번째 장난 아니다ㅋㅋㅋㅋㅋㅋ
면접관님이 이렇게 친절하게 이야기 해주는것도 없는 유형이죠
면접 떨어질려고
작정하고 같거같아요
ㅋㅋㅋㅋ
1번은 그럼 애초에 지원자격에 전공일치라고하던가 서류합격안시키면되는건데
장난하는것도아니고
ㅇㄱㄹㅇ
면접관이랑 공고올리는 사람 그리고 실제로 같이 일하는 사람은 다르니...
면접관이 예의를 모르는 사람일 경우 1번 예시처럼 하고 싶습니다. 또한 면접관 자신들도 근로자 이면서 회사 동료들에게 평가 절하 받기 싫어합니다. 그리고 면접에 통과되고 채용된 동료들이 사내 정치질하고 있는 걸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 많이 접했는데, 간혹가다가 생각 날 경우 면접 답변이랑 인간성이랑 전혀 다른데 굳이 면접을 이렇게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사람을 더 잘 뽑기 위한 어떤 대안이 있을까요? 1번 예시처럼 하고 싶지만 잘 참는 사람이 못 참는 사람보단 낫고, 면접이라는 사전 절차가 없으면 더 카오스이지 않을까 싶은데
지금보다 더 나은 대안은 어떤게 있을지 궁금합니다!!
@@bukbuk_e 예의를 모르는 면접관이면 똑같이 응대하는거 감안하고, 그런거 마져 평가하지 말아야죠. 아무리 인간이 내로남불 이라 하더라도 면접자에게 피해 끼쳤으니 당연한거 아닌가요?
@@user-fk8kd3ri1l자기의사를 드러내는것도 상황을 맞춰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게 부족하다면 아직 직장생활하기엔 미숙한 면접자겠죠. 입사했는데 상사한테 반항하면 안되잖습니까?
@@user-ee7yz8zy7u제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은 면접관과 면접자는 수평선에 위치하지만, 면접관 중에서 면접자의 인격을 존중하지 않고, 무시하는 면접관들에게는 똑같이 대해야 한다는 관점입니다.
@@user-fk8kd3ri1l?그럼 넌 그렇게 하세요
첫번째 부터 웃음벨ㅋㅋㅋ
면접관님 표정졸귀
협력사로 탈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알
제가 스펙이 많이 초라한데
면접 킹스스피치해서
작년에 공공기관들어갔어요
면접복장 자유롭다고 써있어도
슬랙스에 로퍼신지말고
무조건 정장풀착장하세요
머리단정 이마보이게
면접관은 저를 뽑아주기위한 사람이다라고 마인드셋하시고 진솔하게 답변하시면 도움될겁니다.
그리고 이회사를 얼마나 원하는지 이회사를 들어오기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간접적으로 드러나게 말하면 좋습니다.
내가 면접관이면 어떤사람을 높게 점수줄까 생각하시면됩니다
알바 면접 볼때도 정장 풀차림 입고 가면 도움이 될까요?
@@user-ul3nf3lq2o 무조건 입니다
공공기관은 시험봐야하는거아닌가요
@@user-ul3nf3lq2o 관공서같은 사무직은 해당 되리라 생각됨. 가게나 음식점은 도움 안됨. 그렇게 입고 근무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말임. 택배 알바는 면접도 안 보지만 쓰레빠 말고 운동화 신고 편한 옷 입으라고 함.
무슨 일을 해서 무슨 경험을 해서 이 회사에서 일하는데에 있어 어느 이해도가 있을 것 같다. 어느 일을 할수 있다. 이 정도만 설명하면 붙음. 이상한 곁다리 붙여봤자 면접관 귀에 안 들어옴.
솔직하면 탈락! 노예는 진실을 말하면안된다규~
낄낄😂
채용공고에 연봉 적어 넣고 공고문 올려야지
저런 질문형이 사라지는데
10개 중 9개는 공고문은
면접후결정 회사내규에 따름 이렇게 적혀있는데 연봉이랑 복지는 어떻게 되냐요 물어보면
불합댝 시킨다는건 그냥 회사가 갑질 하는거 아닌가요?
아니..첫번째는 싸우러 온거 아닌가요 그냥?ㅋㅋㅋㅋ
면접관님 찡그리는 표정 왜캐 귀여우심ㅋㅋㅋ
다 맞는말만 하는고만 ㅋㅋㅋ
저런 형태로 답했는데 채용 되면, 퇴사고민 해야함. 도대체 얼마나 이자리에 많은이들이 추노했으면...😮
질문형 물어 봤다고 불합격 시키는 회사면
얼마나 막장인 회사인거죠?
회사가 저런 질문형 듣기 싫으면 회사가 제대로 채용 공고문에 회사복지와 기본 연봉 적혀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네 다음 백수
단답형 완전 나네..
긴장해서..ㅠ
면접은 불균형 소통임. 취업하고자 포장을 해서라도 자기 PR해야 하는 입장 VS 여러 지원자중 그나마 가장 적합한 사람을 뽑고자 하는 입장... 근데 같이 일해보지 않는 이상 저 짧은 시간에 절대 서로 적합한지 알수가 없음.
전공대로 가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공공연한 사실을 뻔히 알고도 구태여 언급하는 거야 말로 쌈닭형아님? 면접 보기 전에 이력서랑 자소서 봤을텐데 전공이 맞지 않다 싶으면 걸러내지 면접자리에 불러내서 말하는 이유가 무엇임? 맞지 않은 거 같으면 뭐? ㅋㅋㅋㅋㅋㅋ 면접자가 해왔던 일이랑 희망 직무랑 맞지 않은데 희망 직무에 대해 어떻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냐고 물었으면 납득을 함. 저런 식의 질문은 니가 알아서 내가 무슨 대답을 원하는 지 알아채고 대답하라는 거 같아서 별로임. 말을 저렇게 하니까 대답이 저렇게 나오지. 내가 이상한 건가 싶었는데 다른 댓글 보니 아니었네.
4번 유형은 면접자가 기업에 대해 사전조사를 했고, 면접관 또한 영상처럼 띠겁지 않게 친절하게 물어봤다면 "본사에서 기술에 대해 관리를 잘 했는 지 회사에 대해 알아보기는 했으나 기술은 알 수가 없었다."라고 다듬어서 말하면 문제는 없어 보임. 영상의 면접자의 말도 틀린말은 아닌 거 같은데.
제발제발제발 1지망 대학교 합격하게 해주세요 정말 간절합니다ㅠㅠ천운이 찾아와서 꼭 합격해서 좀 행복하게 여유롭게 대학생활하고 싶습니다 꼭 붙었으면 좋겠다 정말
으음.... 질문형은 그럼 언제 물어봐야 함? 면접자도 회사 비교해가며 들어가야 할 거 아님?
제가 약간 질문형인데 면접보면 연봉이랑 야근,특근 하면 추가수당 주는지 꼭물어보는데 이게 잘못된건가
잘못된거 아닌데 잘못된게됨 ㅋㅋ
아쉽게도..
협상은 합격후에 하는거래 ㅋㅋ
좆소는 괜찮은데 대기업에서 그러면 안되지 ㅋㅋ
윗분 말대로 협상은 합격후에나 하는거지 누가 합격도 전에 그런거 물어보나요
맑은 눈의 광인
첫번째 질문 받으면 보통은 어차피 떨어질 운명입니다. 면접관 비위 맞추기보단 속 시원하게 지르고 오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은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봉인상률 정도는 물어볼수 있잖아
저는 질문받을 때 별 상관없는데
싫어하는 분들 많더군요
돈부터 신경쓰니까 문제인듯. 물론 돈 벌려고 취직하는거지만 그래도 보여주기식으로는 성실하고 희생적이고 똘똘한 구성원으로 보여야해서 돈지급이나 휴가 등을 우선적으로 물어보면 거이 무조건 마이너스
아니 첫번째 대답은 쌈닭이 아니라 맞는말 아니냐고ㅋㅋㅋㅋ
눈살 찌푸리면서 입 삐죽하는 표정 왤케 중독되지??
1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
질문할거 없으면 궁금할 의향은 있나고 하던데..
진심 잘난거 없는 면접관 안 만났으면
실제로 저런 사람들 본 적이 없다
도대체 왜 질문은 안되는거지? 원래 회사측에서 먼저 고지해줘야하는거아닌가 ㅋㅋㅋ 돈벌러간건데 돈얘기한다고 왜 난린지..돈을제대로줘야 일을하지 ㅋ
단답같은경우도 굳이 왜 싶기도한디... 저런 경우없는 단답말고...딱 묻는거에만 대답한걸 뭐라하면...
물론 더 서술해서 이것저것 말해주는게 듣는입장에선 더 좋겠지만...진짜 딱히 할말없는데 질문도구체적으로하지도않고 길게 대답해주길 원하는것도...ㅋㅋㅋ
면접관님 말투가 너무 일타강사같음ㅋㅋㅋㅋㅋ
떡값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빵터졋네
1번답이 제일 맘에드네요ㅎ
첫번째 맘에든다
첫번째대답 너무좋아요😊
졸라 속시원하네
1번 질문은 정말 꼭 나도 하고싶다
ㅋㅋㅋㅋㅋ 너무 솔직하게 대답하지는 맙시다😂 다들 저렇게 생각해도 말 안 하는 거니까😂😂
연봉 정도는 물어볼 수 있는 거 아닌가요? 그럼 연봉은 회사 내규에 의함이라고 적어놓지 말고 명확하게 명시를 해놓던가요ㅋㅋㅋ
연기 잘하네
질문있냐고 물어보면 뭐라하는게 좋나요?
저정도면 합격여부가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는 수준ㄷㄷ
걍 약올릴려고 면접 일부러 지원한듯
솔직히 어떤 기업을 선택한 동기가 있다면, 내가 상상하던 기업의 모습과 비전이 실제로 일치하는지 궁금할 것 같다. 질문 있냐고 물어본다면 그걸 확인하고 싶다. 그 기업에 대해 100% 알고 들어갈 수는 없다. 입사해서 후회하기 전에 면접이라는 절차를 통해 기업에 내가 필요한 존재인지, 기업은 나에게 필요한 존재인지 서로 확인하는게 필요하니까
이거 웃기려고 올린듯ㅋㅋㅋㅋ 빵터짐
면접 자체를 폐지시켜야한다
폐지를 왜 시킴 쓰레기 인간 받아서 어쩔려고 ㅋㅋ
대체방안이 있나요?
뭔 개소리야
내일부터 출근하세요
5:13 밥 한끼도 안 먹었다니깐 누가 먹지말래?ㅋㅋㅋㅋㅋㅋㅋ 개웃
사이다 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서 합격
솔직히 면접 잘보고 입사해서 오래 회사 다닐것 같지만 결국 그만 때려지더라
야 근데 1번은 나도 속으로 뱉고 싶은 말이네
(근데 실은 나도 저 진짜 질문 의도가 뭔지는 알고 있긴 한데)
4번 오.. 왠지 설득력 있어...ㅋㅋ
질문 사항에서 떡값은 당연히 얘 뭐냐? 생각들게 하는 질문이긴 한데 연봉이나 연봉인상률까지는 물어볼 수도 있는 거 아냐? 면접자리에서 연봉 질문 했다고 싫어하는 회사도 있더라 그럼 나도 돈 벌어먹고 살려고 일하는 건데 내가 무슨 봉사하러 왔나? 생각 들더라 걍 아닥하고 연봉이 얼만지 그건 생각하지도 말고 푼돈 주는대로 일해라 이건가?
내말이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아르바이트도 얼마 주는지 공고를 하는데 왜 회사는 연봉을 ㅋㅋㅋㅋㅋ 면접때 이야기해줘야 내가 갈지말지 비교하고 가지 ;
그런 꼬운 생각 가지고 있으면 취업 못하는거지
@@sscsyj 저건 물어볼 수 있는 항목 아닌가? 뭐가 꼬인건지 이해안됨
@@villain5593 댓글 쓴 사람 말하는거임
마지막은 맞는말이자나 ㅋㅋㅋㅋ
난 첫번째 답변 듣고 뽑아줬을꺼다
저는 이따 나갈때 차비주냐고 물어본 적 있네여 ㅋㅋㅋ
회사에 대해 궁금 한 거 있으신가요? 할 때 무슨 대답 해야하나요?ㅠㅠ
질문한다고 탈락돼는줄은 몰랐어...그럼 질문은 하면 않돼는건가?.....
되, 안되
돼 , 안 돼
@@user-hz4xm1gj9l ?
뭔가 3,4번째는 나도 저럴것 같다는게...
뉘앙스가 중요함ㅋㅋㅋ저렇게 말해야 오히려 붙던데
이건 구직자 기만 맞죠. 검토해주신다음에 통보해준 후 올리셔야지.
저렇게 해서 합격하면 레전드...
두분 다 배우를 하셨어도 되겠는데요
근데 보통은 지각해도 그 다음조?에 들어가서 보지 않나? 대기업은 다른건가
그럼 첫번째는 답변을 어떻게 해야되나요?
혹시2번은 어떻게 대답하는게 좋을까요? 제가 생각한건 갈등상황일때 상대방의 의견을 듣고 제가 원하는 것과 합의점을 찾아서 해결했다고 하면 이상할까요?
그렇게 대답하시되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주셔야 합니다
연봉도 못 물어보냐 ㅋㅋㅋㅋ
될지도 안될지도 모르는데 합격된사람 마냥연봉을 물어보면 면접관은 속으로 이 생각하지 " 뭐지? 이 새끼 미친 새낀가? "라고 이상한 사람 취급하지
헬조선이 머 그렇죠. ㅋㅋ 저도 물어봤다 광탈함
ㄹㅇ 채용 공고에 고지를 안 하니까 물어 본 거 아님? 꼬우면 저런 기본적인 사항은 제대로 고지 하든가. 기업에서도 멀쩡한 사람 채용하고 싶듯이 구직자도 멀쩡한 직장 구하고 싶은거임.
미국은 존나 솔직하면 오히려 면접관이 꺼이꺼이 웃으면서 좋게 보더라구요 ㅋㅋ
입사자들 갸똑똑!
다 돈벌라 하는건데 급여 묻는게 왜 그리 실수임
첫 번째는 대리만족 사이다
거만형은 맞는말 아님..?
아니 절대로 아니라고봄....;;
저런거 필요있나 회사에서 이사람필요하면 뽑고 안뽑고 차이아닌가
사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실업급여 타러 온 사람의 면접입니다.
실업급여 말나올지 상상도 못했음ㅋㅋㅋㅋㅋㅋ 내가 일부러 단답으로만 말했는데😂😂😂
면접을 안보는걸로 합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첫번째는 개웃긴데
이젠 중소기업도 대기업 마냥 면접침 몇일전에 우리 회사에 지원한 동기가 뭡니까? 이 직무랑 맞는게 없는거 같은데? 이럴꺼면 왜 불렀어???
1번 진짜 하고싶은 말인데..에휴
누가 저렇게 면접 보냐 ㅅㅂ
질문형이 왜 안되는지나 알려줘
1번은 틀린말 아니잖아 ?? 궁금할수있지 않아 ㅋㅋㅋㅋㅋ
면접상황에선 틀린말이지
귀여운데ㅎㅎ
질문형이 왜? 마지막에 물어볼수도 있는거 아닌가?
맞는말 하는사람은 탈락시키는게 어이가없네
저런 유형 정말 있어요..!?
질문형은 묻지도 말라는건가 ...
먹고살기 힘드네
오잉ㅋㅋㅋㅋㅋ
상식적으로 저러는 사람이 있긴 있나요? 정말 궁금해서요.
이 회사에 지원한 이유는 제가 해보지 않은 직무를 해보고싶어 지원했습니다 라고 하면
되지 않나?
애낳고 복직하며 이직하는 언니분께서 연봉 협상에 공고문은 내부규율이래놓고. 막상갓더니. 임원면접, 최종면접, 가지가지 형식 다 갖추길.
저희 250-300받고 알바갈게요. 이랫다는데ㅎㅎ..어린 자녀잇음 나쁜 생각아니다. 직장은 200이든 20 이든. 쥐꼬리갖든 쥐몸통같든. 자기나름대로 순서와 규율을 가지가지 다 따지기때문에.
월 200-300 급여가 최저입금 유사한데, 규율없이 편하게 다니려면 알바가 나을수도. 특히 애잇는 어머님들. 애 열나고 아프고 늘 조퇴하고이래야하면.
작은 급여로 이까짓게 직장 맞나싶지만, 직장은 돈을 떠나 직장이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