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월도, 월도라 불리는 무기로 송나라때 등장했고 조선 후기에 조선에도 전파되어 사용됨. 대략 명나라 즘에는 언월도가 실전에는 거의 쓰지 않고 무술 시범용 소품으로 전락하면서 겉보기에나 위력적인것 처럼 보일려고 크기와 무게를 대폭 늘였다고 함. 반면 실전용 언월도는 크기와 무게를 줄여서 장병기로서 충분히 사용할만 했다고 함.
@@user-dk8lu5rr3c 그러니까 그걸로도 지휘관의 무능을 이야기 할수 있는거다. 배신이 아닌 사람이 모이고 불패의 장군들.....이순신,악비,오기,한신,백기,육손,수부타이,염파,사묘아리,완안진화상,연개소문 ...... 이루 해아릴수 없이 많다. 관우를 명장이라 이야기 하지마라.
관우는 명장이지 천하장사는 아니다.
천하장사는 항우고 싸움은 여포가 최고다.
힘으로는 항우를 당할자 없고 싸움으로는 여포를 이길자 없다.
뭔소리지 여포는 나관중이 만든 뻥튀기 무력이고
실제론 통솔력좋은 비장일 뿐이였음
인중여포 마중적토
@@fxxkup11쌈도 잘했던건 맞더라 근데 연의가 너무 뻥튀기임 ㅋㅋ
관우는 정사기준으로 진짜 일기토로 안량을 베어버린 이력이 있는데 무슨
정사기준으로 알려진 여포의 일기토는 곽사 말고는 딱히 없음 ㅋㅋ 인중여포라는 말도 그 주변 사람이 와..대단하다 라는 의미로 만든거라고 함 실제 무력탑은 손책 관우 문앙 정봉 조인 중에 한명일듯
언월도, 월도라 불리는 무기로 송나라때 등장했고 조선 후기에 조선에도 전파되어 사용됨. 대략 명나라 즘에는 언월도가 실전에는 거의 쓰지 않고 무술 시범용 소품으로 전락하면서 겉보기에나 위력적인것 처럼 보일려고 크기와 무게를 대폭 늘였다고 함.
반면 실전용 언월도는 크기와 무게를 줄여서 장병기로서 충분히 사용할만 했다고 함.
청룡언월도는 구라고 실제로는 창,극,검,도 이렇게 사용했다고함 아마 관우는 도를 사용했을꺼라 추측됨
청룡언월도를 사용했다고 추측
애초에 월도는 무게로 치는거
청룡이라고 칼까지 녹색은 아니다 귀찬다고 녹색으로 다 쳐발라 버리네
관우가 명장이라니 그냥 용장이지.... 그닥 지략이 있지도 지휘관으로서의 능력도 없는 부풀려진 장군인데 나관중의 필력으로 신급으로 부활해서 후대에까지 추앙을 받는다는게.... 하지만 의리의 화신이란건 인정 😂😂
관우는 정사에서 기병,보병,수군 전부다 지휘했던 장군인데 지휘관으로서 능력이 없다뇨..
@@user-dk8lu5rr3c 그래서 결국 그 중요한 형주를 빼앗겼죠. 그래서 촉한은 그 중요한 거점을 잃은 나머지 쇠락의 길로 가다 제갈량의 네번의 뻘짓르로 멸망했죠. ㅋㅋㅋㅋㅋ
@@juhyunglee2668 그렇다고 형주를 빼앗긴 것이 촉한이 천통을 못한것에 이유가 되기에는 힘들고, 물론 관우의 패인도 있었지만 미방의 배신, 유봉과 맹달이 지원을 하지 않은 이유도 있습니다
@@user-dk8lu5rr3c 그러니까 그걸로도 지휘관의 무능을 이야기 할수 있는거다. 배신이 아닌 사람이 모이고 불패의 장군들.....이순신,악비,오기,한신,백기,육손,수부타이,염파,사묘아리,완안진화상,연개소문 ...... 이루 해아릴수 없이 많다. 관우를 명장이라 이야기 하지마라.
@@juhyunglee2668 그냥 작성자님 기준의 명장의 커트라인이 굉장히 높은것 같습니다
나도 써보고싶다..
🥹
들다 허리가..
내용에 디테일이 없네
주몽의활은 사실 활이 아니라 낫이라던데.. 사실일까?
단군할아버지가 금.은도끼들고 물속에 계신다고 들었는데 배추도사랑 무우도사랑 아는 사이일까?
삼국지는 중.국.소설이다 ㅋㅋ 알지?중국특징
중국은 싫은데 삼국지는 좋다
어 내 이름하고 비슷하네 내이름 관유인데
삼국지는 소설임...허상..뻥
제발
소설이라고 멍청이들아~
적벽대전 그 딴거 다 구라임
🥹
연의가 소설이지 정사는 역사맞음
설마 정사까지 구라라고 하지는 않겠지
@@FTC-i8i적벽 구라 맞아요~~소설 절반이 구라예요..
@@큰행복-j5l 적벽대전은 실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