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leven" theme finally makes sense for me. I never knew what the deal with elevn being a core number was until now, where it represents that the one singing is so precious they go beyond a scale of 1 to 10 to measure their beautifulness.
I always though Eleven was a mirror (11). So i thought like "hey, that made sense. IVE's concept is narcissistic" but when i heard this demo, it made more sense. Bcs she rates herself 11 out of 10
따분한 나의 눈빛이 무표정했던 얼굴이 널 보며 빛나고 있어 널 담은 눈동자는 odd 내 안에 빼곡하게 피어나는 blue 내가 지금 느끼는 이 감정들은 true 내 입술을 간지럽힌 낯선 그 이름 난 몰랐어 내 맘이 이리 다채로운지 긴 꿈을 꾸게 해 이 방은 작은 heaven 춤을 추곤 해 실컷 어지러울 만큼 Oh my, oh my god 한 칸 더 채우고 있어 잘 봐 1, 2, 3, 4, 5, 6, 7 You make me feel like eleven 투명한 너와 나의 사이 가만히 들여다보다 일렁인 물결 속으로 더 빠져드는 걸 그날 향기로운 보랏빛의 mood 셀 수 없이 반복해도 기분 좋은 꿈 감히 누가 이렇게 날 설레게 할 줄 난 몰랐어 내 맘이 이리 다채로운지 긴 꿈을 꾸게 해 이 방은 작은 heaven 춤을 추곤 해 실컷 어지러울 만큼 Oh my, oh my god 한 칸 더 채우고 있어 잘 봐 1, 2, 3, 4, 5, 6, 7 You make me feel like eleven 내 앞에 있는 너를 그 눈에 비친 나를 (그 눈에 비친 나를) Aya, aya, aya (가만히 바라봐) 내 앞에 있는 너를 그 눈에 비친 나를 가만히 바라봐 Don't say now 서둘러 오진 마 이 순간이 좋아 난 미처 몰랐어 내 맘이 이리 다채로운지 긴 꿈을 꾸게 해 이 방은 작은 heaven 춤을 추곤 해 실컷 어지러울 만큼 Oh my, oh my god 한 칸 더 채우고 있어 잘 봐 1, 2, 3, 4, 5, 6, 7 You make me feel like eleven 내 앞에 있는 너를 그 눈에 비친 나를 Aya, aya, aya 내 앞에 있는 너를 그 눈에 비친 나를 사랑하게 됐거든
The "Eleven" theme finally makes sense for me. I never knew what the deal with elevn being a core number was until now, where it represents that the one singing is so precious they go beyond a scale of 1 to 10 to measure their beautifulness.
Me too
10점 만점에 11점
어우 찾느라 고갱많으셨어요.....데모 정식으로 안나오니까 보통 다 작곡가 분들이 라이브로 부른거 밖에없죠...ㅠㅠ작곡가 인스타 보는 수밖에...
eleven 진짜 제최애곡
I feel like there’s something wrong with the audio
it was from a live recording so im sure that's why it sounds wrong
I re-edited live music sung by the composer. I am very disappointed with the sound quality, too. 😢
@@handsomeshin혹시 편집되지 않은 날것은 어디서 들을 수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user-16180ruclips.net/video/xUmU216kHXw/видео.htmlsi=z0UqrI7TvAp-UcwB
@@handsomeshinyou did a great job. Thank you for your service
뭐랄까 보컬이 변조로 믹싱되어서 아쉽네요 ㅠㅠ
I always though Eleven was a mirror (11). So i thought like "hey, that made sense. IVE's concept is narcissistic" but when i heard this demo, it made more sense. Bcs she rates herself 11 out of 10
I have only heard the demo chorus whee did you get the full version from?
The original singer did a live so they put it over the instrumental
@@bdh711 I saw it
따분한 나의 눈빛이
무표정했던 얼굴이
널 보며 빛나고 있어
널 담은 눈동자는 odd
내 안에 빼곡하게 피어나는 blue
내가 지금 느끼는 이 감정들은 true
내 입술을 간지럽힌 낯선 그 이름
난 몰랐어 내 맘이 이리 다채로운지
긴 꿈을 꾸게 해 이 방은 작은 heaven
춤을 추곤 해 실컷 어지러울 만큼
Oh my, oh my god
한 칸 더 채우고 있어
잘 봐 1, 2, 3, 4, 5, 6, 7
You make me feel like eleven
투명한 너와 나의 사이
가만히 들여다보다
일렁인 물결 속으로
더 빠져드는 걸
그날 향기로운 보랏빛의 mood
셀 수 없이 반복해도 기분 좋은 꿈
감히 누가 이렇게 날 설레게 할 줄
난 몰랐어 내 맘이 이리 다채로운지
긴 꿈을 꾸게 해 이 방은 작은 heaven
춤을 추곤 해 실컷 어지러울 만큼
Oh my, oh my god
한 칸 더 채우고 있어
잘 봐 1, 2, 3, 4, 5, 6, 7
You make me feel like eleven
내 앞에 있는 너를
그 눈에 비친 나를 (그 눈에 비친 나를)
Aya, aya, aya (가만히 바라봐)
내 앞에 있는 너를
그 눈에 비친 나를
가만히 바라봐
Don't say now
서둘러 오진 마
이 순간이 좋아 난
미처 몰랐어 내 맘이 이리 다채로운지
긴 꿈을 꾸게 해 이 방은 작은 heaven
춤을 추곤 해 실컷 어지러울 만큼
Oh my, oh my god
한 칸 더 채우고 있어
잘 봐 1, 2, 3, 4, 5, 6, 7
You make me feel like eleven
내 앞에 있는 너를
그 눈에 비친 나를
Aya, aya, aya
내 앞에 있는 너를
그 눈에 비친 나를
사랑하게 됐거든
대단하시네요
키치 데모도 나왔으면
아이브가 부른 일레븐의 처음 부분은 뭔가 노래를 부르는게 아닌 흥얼거리는것 같은데 데모곡은 아니였군요... 아이브 노래들은 데모곡이 더 좋은것 같아요
굳이 비교를 하면서 댓글을 달아야하나요
음질이 저지랄이 나도 빨다니 ㅋㅋ...
음질이 저꼬라지여도 빨다니 ㅋㅋ...
아휴...그래도 믹싱이라도 해주신게 어딥니까 고생많으셨어요!!
왜 제목이 일레븐인지 이제 이해했음
러브다이브는 데모곡 괜찮았는데 일레븐은 왜 이렇게 음질이 이상한가요?ㅠ
라이브로 부른 음원을 재믹싱하다보니
아무래도 음질의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ㅠㅠ
데모곡은 아이브 특유의
목소리 느낌이 잘 안나요..
한국어도 없고.....다른 가수가
부른건가요?
이건 좀 듣기가 그래요ㅜ
걍 웅얼거리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