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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투더 투데이] 1982년 서문시장 영상을 보면서 깜짝 놀랐습니다.젊은시절 아버지 서문시장에서 물건 구입하시고 걸어 가시는 모습이 우연히 촬영 되었습니다.대구 MBC문화방송에 촬영일자 문의하였습니다.너무오래되어 촬영일자는 알수없고여름쯤이라고 확인해 주셨습니다.80이 넘어신 아버지께 영상을보여 드렸습니다.영상올려 주셔서 고맙고, 확인전화 까지 주셔서 고맙습니다.
지워지지 않을 역사의 한장면 축하드레요^^
돌아가신 외할머니께서새벽에 밭에 나물뜯어서,서문시장 난전에서 점심까지 굶으시며,팔고집으로 돌아가셨는데,,,,,,엄마라는 이유로 자식건사 하다, 하늘나라간 할머니!비녀꼽고, 보자기깔고난전에 앉아있던 모습이아롱거립니다~하늘나라에선 부디 행복하세요
노래가 옛 추억하기에 너무 좋네요~ 주상철 저 분 기억나네 대구에서 서울온지 18년 됐는데 없이 살아도 정겹게 사는 건 대구가 훨 나은듯.. ㅠ
중학교를 계성 을 나와서 저길로 매일같이 지나 다녔었는데...그립네...지금은 벌써 50넘었는데ㅜㅜ
대구 지금인천쪽 살고 있지만 서울 동대문 이나 큰시장 댕겨봐도 저런 서문시장같은 너낌의 시장이 없음 하 그립고 그리뤄 미치겠다 지금이 꿈이고 저때가 현실이였음 난 더 열심히 후회하지 않을 삶을 살고 것인데 ㅜㅜ
그런 너낌적인 너낌?
불나기 전의 2지구 옛날 모습 보니 좋네요.
이런영상 감사합니다.
주상철 아나운서 아닌가?
1982년이면 저 태어나기 1년전이네요 지금도 바뀌긴 했지만 큰 틀은 변함없지요
서문시장..옛날 생각나는군. 골라골라 한장에 천원하며 발과 손바닥으로 박자를 치죠. 저 육교가 지금의 지하철역이 되었나요?저때도 호객하시는 장사꾼들이 많았던 기억이..학생시절에..😅
육교 그대로 있습니다.
온갖비리 가득하고 성범죄당해도 아무도 말못하던 그 혐오스러운 시절이 뭐가그립다고 ㅋㅋㅋ
시장건물 벽에 씌여진 저 모서리가 동글동글한 글자들.. 참 옛추억이 살아나네요..
정겹네용 ㅎㅎ
❤추억이 방울 방울 이 노래 제목이 뭐였죠?
주상철 아나운서도 저런 때가 있었네
우리엄마 생전에 장사하는곳 그립습니다
2지구 뒤에 동물잡는곳 기억하는분 계세요? 주차빌딩 만남의광장자리 소방서만 있는것 신기하네요
기억나요 시장안에 개고양이 닭등등 우리안에 넣고 판매 하고했어요 아버지하고 같이 시장갔다가 고양이 키우고싶어가지고 5천원주고 구입해가지고 집에갔고요 고양이 구입했다고 어머니한테 야단맞고했는 기억나네요
서문시장에서 대형화재가 몇번 났었죠!!!! 2000년대 들어와서도 2006년, 2016년...
박수치며 발구르는거 오랜만이네요 ㅎㅎ
나 1학년때 서문시장 바로 앞건너편 동네살았는데..내가 기억하고 있는 그때 그 모습이다.2지구기억~~친구네 부모님 울 엄마 다 저기서 장사 하셨는데..ㅜㅜ
하지만 모자는 20만원
노래제목 알고싶어요
JS(제이에스) - 종로에서 입니다.
감사합니당 좋은하루보내세요♡
추억의 귀한 영상들 감사합니다 👏👏👏
주상철 우습네 ㅎㅎ
이리 항일정신이 뚜렷했던 도시가 우짜다가 매국노새끼들 굥집단의 본거지가 되얐을꼬...개탄스럽데이...
지방의 조중동 매일 영남 대구일보들의 세뇌가 심각하죠
빨갱이새키가 뭔 소리하노??
빨갱이새키야 낙동강 방어선에서 공산화되는걸 막아줘서 니가 이런댓도 다는거다 요 호로 빨갱이색키야 ㅉㅉ은혜도모르는 김정은이 물받이새키
너거동네가 매국 빨갱이 집단이지 대구는 애국국민들의 도시다
찢이나 뭉가 지지해야 애국자냐? 누가 매국노인지 모르겠네.
[백투더 투데이] 1982년 서문시장 영상을 보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젊은시절 아버지 서문시장에서 물건 구입하시고 걸어 가시는 모습이 우연히 촬영 되었습니다.
대구 MBC문화방송에 촬영일자 문의하였습니다.
너무오래되어 촬영일자는 알수없고
여름쯤이라고 확인해 주셨습니다.
80이 넘어신 아버지께 영상을보여 드렸습니다.
영상올려 주셔서 고맙고, 확인전화 까지 주셔서 고맙습니다.
지워지지 않을 역사의 한장면 축하드레요^^
돌아가신 외할머니께서
새벽에 밭에 나물뜯어서,
서문시장 난전에서 점심까지 굶으시며,팔고
집으로 돌아가셨는데,,,,,,
엄마라는 이유로 자식건사 하다, 하늘나라간 할머니!
비녀꼽고, 보자기깔고
난전에 앉아있던 모습이
아롱거립니다~
하늘나라에선 부디 행복하세요
노래가 옛 추억하기에 너무 좋네요~ 주상철 저 분 기억나네 대구에서 서울온지 18년 됐는데 없이 살아도 정겹게 사는 건 대구가 훨 나은듯.. ㅠ
중학교를 계성 을 나와서 저길로 매일같이 지나 다녔었는데...그립네...지금은 벌써 50넘었는데ㅜㅜ
대구 지금인천쪽 살고 있지만 서울 동대문 이나 큰시장 댕겨봐도 저런 서문시장같은 너낌의 시장이 없음 하 그립고 그리뤄 미치겠다 지금이 꿈이고 저때가 현실이였음 난 더 열심히 후회하지 않을 삶을 살고 것인데 ㅜㅜ
그런 너낌적인 너낌?
불나기 전의 2지구 옛날 모습 보니 좋네요.
이런영상 감사합니다.
주상철 아나운서 아닌가?
1982년이면 저 태어나기 1년전이네요 지금도 바뀌긴 했지만 큰 틀은 변함없지요
서문시장..옛날 생각나는군.
골라골라 한장에 천원하며 발과 손바닥으로 박자를 치죠. 저 육교가 지금의 지하철역이 되었나요?
저때도 호객하시는 장사꾼들이 많았던 기억이..학생시절에..😅
육교 그대로 있습니다.
온갖비리 가득하고 성범죄당해도 아무도 말못하던 그 혐오스러운 시절이 뭐가그립다고 ㅋㅋㅋ
시장건물 벽에 씌여진 저 모서리가 동글동글한 글자들.. 참 옛추억이 살아나네요..
정겹네용 ㅎㅎ
❤추억이 방울 방울 이 노래 제목이 뭐였죠?
주상철 아나운서도 저런 때가 있었네
우리엄마 생전에 장사하는곳 그립습니다
2지구 뒤에 동물잡는곳 기억하는분 계세요? 주차빌딩 만남의광장자리 소방서만 있는것 신기하네요
기억나요 시장안에 개고양이 닭등등 우리안에 넣고 판매 하고했어요 아버지하고 같이 시장갔다가 고양이 키우고싶어가지고 5천원주고 구입해가지고 집에갔고요 고양이 구입했다고 어머니한테 야단맞고했는 기억나네요
서문시장에서 대형화재가 몇번 났었죠!!!! 2000년대 들어와서도 2006년, 2016년...
박수치며 발구르는거 오랜만이네요 ㅎㅎ
나 1학년때 서문시장 바로 앞건너편 동네살았는데..내가 기억하고 있는 그때 그 모습이다.
2지구기억~~친구네 부모님 울 엄마 다 저기서 장사 하셨는데..ㅜㅜ
하지만 모자는 20만원
노래제목 알고싶어요
JS(제이에스) - 종로에서 입니다.
감사합니당 좋은하루보내세요♡
추억의 귀한 영상들 감사합니다 👏👏👏
주상철 우습네 ㅎㅎ
이리 항일정신이 뚜렷했던 도시가 우짜다가 매국노새끼들 굥집단의 본거지가 되얐을꼬...개탄스럽데이...
지방의 조중동 매일 영남 대구일보들의 세뇌가 심각하죠
빨갱이새키가 뭔 소리하노??
빨갱이새키야 낙동강 방어선에서 공산화되는걸 막아줘서 니가 이런댓도 다는거다 요 호로 빨갱이색키야 ㅉㅉ은혜도모르는 김정은이 물받이새키
너거동네가 매국 빨갱이 집단이지 대구는 애국국민들의 도시다
찢이나 뭉가 지지해야 애국자냐? 누가 매국노인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