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비저블맨 (The Invisible Man.2020)은 쏘우 ,인시디어스로 유명한 리 워넬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여주인공 엘리자베스 모스의 미친듯한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입니다. 최근 몇 년간 개봉한 호러영화 중에선 손꼽는 완성도가 있다고 생각하고 특히나 투명수트를 입고 올때 음향이나 연출효과가 신선한점 들이 많았습니다. 해당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풀영상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투명인간소재의 신선한 영화 혹시 아시는게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그 장면 엄청 무섭죠 ㅋㅋㅋ. 저도 극장에서 깜짝 놀랐었습니다. 범인은 세실리아가 아드리안의 휴대폰을 울리게 한 점과 반응하는 리액션+ 말투를 알아본 거 같다는 점을 감안 했을 때 ,아드리안이 확실한 거 같아요~, 페인트 맞은 수트만 톰이 형의 지시로 가게 된 것 같아요
영화 인비저블맨 (The Invisible Man.2020)은
쏘우 ,인시디어스로 유명한 리 워넬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여주인공 엘리자베스 모스의 미친듯한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입니다.
최근 몇 년간 개봉한 호러영화 중에선 손꼽는 완성도가 있다고 생각하고
특히나 투명수트를 입고 올때 음향이나 연출효과가 신선한점 들이 많았습니다.
해당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풀영상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투명인간소재의 신선한 영화 혹시 아시는게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이거 극장에서 봣었는대 페인트 쏟은 그장면 에서 깜놀 했어요 범인은 톰아닌가요?
그 장면 엄청 무섭죠 ㅋㅋㅋ. 저도 극장에서 깜짝 놀랐었습니다. 범인은 세실리아가 아드리안의 휴대폰을 울리게 한 점과 반응하는 리액션+ 말투를 알아본 거 같다는 점을 감안 했을 때 ,아드리안이 확실한 거 같아요~, 페인트 맞은 수트만 톰이 형의 지시로 가게 된 것 같아요
목소리 너무 좋아요. 구독자 10만명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부지런히 올릴테니 많이 봐 주세용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