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항상 믿고 의지하던 제가, 어느 순간부터 곁을 떠나 믿음이 소홀해지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세상것들에 익숙해지고, 자극적이고 평화롭지 못한 내용만 듣다가 갑자기 말씀노트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다시 회개의 눈물을 흘리고, 주님께 돌아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멘
어떻게 사람이 죽었다가 살아나는걸 믿을 수 있는지, 도마는 어떻게 보면 가장 인간적이었던것 같아요. 또 얼마전에 영화 '부활:그증거'를 봤는데 도마에 대한 내용이 잘 나와있더라구요. 이단이 말로는 그럴싸하게 따라할 수 있지만, 예언대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예언대로 다시 부활하신 예수님은 절대 따라할 수 없기 때문에, 확실하게 분별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모태신앙인데도 오랜 방황을 하다 주님 앞으로 돌아왔을 때 의심만이 가득해서 스스로 '예수님의 십자가로 구멍난 손을 만져봐야만 믿을 수 있는 도마 같은 사람'이라고 참 거리낌 없이 말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이제는 그런 때도 있었지 하며 지금 이 자리에 부르신 주님의 은혜가 그저 놀랍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1:1 맞춤으로 한 걸음 한 걸음 서두르지 않고 기다려주시며 함께 해주시는 분, 진정 사랑 그 자체입니다.
@@yungim9293 제 경험이 전부는 아니지만, 저는 오히려 하나님을 믿기 싫어지는 일들이 반복해서 벌어졌었어요. 주변에 비신자도 많아서 '네 고민들은 신만 버려도 해결 된다'는 얘길 들을 정도였죠. 근데 밑바닥에서 겨우 목숨만 간신히 붙어있는 듯한 절망 가운데 제 답은 하나님 밖에 없더라고요. 그리고 하나님이 안 계신 세상은 제겐 곧 사망이었어요. 그렇게 버티다보니 지금 이 자리에 서 있더라고요. 부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누리게 되시길 축복합니다!!
마태복음 16장 15~17절 말씀! 15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마태복음 17장 20절 말 씀! 20 가라사대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 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 할 것이 없으리라! ~아 멘!!
거의 하루종일? 끊임없이까진 아니지만 너무 자주자주 좀만 자극돼도 하기 싫은 생각이 강박적으로 생각나요. 반복적으로 뇌에서 되새기게 되고... 그런 제 모습이 싫고 이상한 것 같아서 힘들어요. 어쩌죠 너무 힘들어서 새벽에도 못 자고 울면서 기도했을 때 잠시 증상이 나아졌는데 (물론 생각은 계속 났지만) 제 탓으로 또 다시 그러네요. 현재도 증상은 없어졌지만 생각이 멈추질 않아요. 끊임없이 뇌에서 안 좋은 걸 중얼중얼 되새김질 되고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하기 싫은 생각일 수록 잘 생각나요
우리가 과거에 살았던 인물을 믿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당장 이순신 장군이나, 세종대왕님도 보지 못했었는데 말이죠. 기록을 통해서 믿을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성경에서도 롬10:17 믿음은 그리드도의 말씀을 들음에서 난다고 하였습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성경을 통해서 우리는 예수님과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우리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을 수 있는 이유는 눅24:44 모세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 즉 구약에 기록된 모든 것을 예수님께서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특히 요19:17부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는 내용이 나와있는데요, 시편, 출애굽기, 민수기, 스가랴서에 있는 말씀이 이루어진 내용들을 보면 사14:24 말씀처럼 생각한 것과 경영한 것을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확인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의심많은 도마가 어떻게 믿음을 가졌나?에 대한 답변으로 "만져보고!"란 답을 기대하며... 그럼 오늘날에는 어떻게 만져보나요?를 기대하며 들어왔는데... 보지않고 믿는게 복되다는... 결국에는 그냥 믿어라!는 식에 그치는 것을 보고 약간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카를 융은 "당신은 하나님을 믿습니까?"란 질문에 "저는 하나님을 압니다."라고 대답했다 하죠. 결국에 믿음이란, 어떤 명제에 대한 지적인 동의도 아니고, 믿기 힘든 어떤 사실을 믿는 것이나 잠시 뇌작동을 멈추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요리하면 백종원이란걸 전 믿습니다. 그의 레시피면 백발백중인걸 믿어요. 하지만 이상하게 제가 요리하면 맛이 없어요. 왜요? 백종원 레시피대로 안했거든요. 그러니까 믿음이란, 예수님이 부활하신거 믿어요. 요리짱이신거 믿어요 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예수의 인생레시피대로 사는 것이죠. 살아보는 것이고 그가운데 참자유가 오는지 스스로 진리실험을 해보는 것이라 생각해요. 여정이고 과정이죠. 믿어가는거죠. 그래서 정말 중요한 것은 "그럼 예수의 인생레시피가 뭔데요?" 이건데... 사실 물어보면 잘 몰라요. 그낭 착하게 사는거? 성경에 쓰인대로? 성경에 뭐라고 써있는데요? 또 착하게 사는거...에 그치는 것 같기도해요ㅠㅠ 예수에 "대한" 믿음이 아니라, 예수님이 가지셨던 예수"의" 믿음이 강조되어야 하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
사람은 아담과하와가 죄를지은 후에 저희는 그 후손(=죄의씨) 전부 죄인이라, 착하게 살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기준의 죄는 사람의 인간적인 생각과는 매우 다릅니다. 남을 미워하고 속으로 생각하는것도 죄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저희의 중심을 보시기때문에 다 아십니다. 착하게 죄 안짓고 사는건 불가능하지요..때문에 예수님이 오셔서 속죄물로 피흘리시고 죄사함해주시고 "다 이루었다" 하고 죽으셨었죠. 예수님께서 죄를 다 사해주셨다 라는 사실을 믿는것이 거듭나는것=구원=죄사함 입니다. 거저주신 은혜로서 성령을받아 하나님과 죄때문에 끊어졌던 관계를 회복하고 교제하며 나의 의(내생각,세상적생각)를 누르고 하나님께 궁휼을 구하고 하나님께 의지하며 넘어질때마다 회개하며 하나님과 아버지 아들관계를 회복한 상태로 신앙생활을 하고 주님이 원하시는대로 주께 쓰임받고 살고자하는 삶을 살아가는것이 진정한 구원받은자의 삶이라 생각합니다.
안 보고 믿는다라.. 이영표 집사님(유명한 분) 간증처럼 안 믿어지는데 기도하면서 믿어지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흔히 체험을 하는 경우가 있죠 저처럼 쓰레기처럼 살다가 말씀에 찔려서 믿게 되는 경우가 있죠 수련회말씀에서도 듣고 믿어진다가 아니라 아..!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다라는 것을 부정 못하고 있는데 귀를 만드신자, 눈을 만드신자가 보지 못하시랴 이 말씀을 듣고 '응. 그래'가 아니라 뉘우쳐지는 거죠 그리고 그 말씀이 실제가 된다고 믿고 실행에 옮기는 거죠 제 경우는 여기서 체험을 했어요
안 보고 믿는 것 체험이 있어야만 예수님을 닮아갈 정도로 무너져 있던 삶이라는 거죠. 양심이 죽어있는... 양심이 살아잇다면 보통의 일상을 살아가는 노력한대로 보상을 받는 삶 흔히 볼 때는 그게 무슨 복이야 싶겠지만 저 같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즉, 임마누엘을 잊고 나락에 떨어져 본 입장에서는 어릴 때부터 양심을 지켜 사는게 복이죠 '하나님이 나를 계속 지켜보신다.'
12 제자들 모두 3년간 예수와 함께 고생(함께 식사, 변소도가고, 등등)했다! 도마 외 모두 제자들은 인간 예수에 훨씬 친숙했다. 어떤제자는 침묵파; 토마처럼 경솔한 언어 안했다. 그당시 가나안 99% 예수를 인간으로 보았어! 그때 돌아가면, 님,나는 어느편이었을까? 님,난 너무 나대지 말자? 해외에서,
도마의 모습이 제모습입니다 절 놓지말아주시고 제발 도와주세요 평강을 부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을 항상 믿고 의지하던 제가, 어느 순간부터 곁을 떠나 믿음이 소홀해지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세상것들에 익숙해지고, 자극적이고 평화롭지 못한 내용만 듣다가 갑자기 말씀노트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다시 회개의 눈물을 흘리고, 주님께 돌아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멘
주님의 인도하심을 찬양합니다~~🤲
도마의 모습도 제 모습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그럼에도 나를 놓지않는 그분의 사랑으로 오늘도 살아갑니다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온전한 믿음을 구하는 기도를 계속하고 있는데 자꾸만 근심과 걱정이 저를 짓누릅니다. 기도하면서도 믿지못하고 의심하는 저의 모습이 도마와 다르지 않네요. 보지않고도 믿는 커다란 축복을 누리고싶습니다..
이번 영상은 더 좋은 것 같아요 재능을 여기다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 안에서 평강하세요
아멘
천지는 없어져도 없어지지 않을 생명의 말씀으로 살리소서
두려워하지말고 주님께 물어보기!
내 인생의 문제만을 가지고 구하게 하지 마시고 내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이 원하시는 기도를 구하는 믿음 허락해주세요 ❤ 말씀노트 오늘도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오직 진리이신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말씀만을
붙잡고 묻고 들으며 순종하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어떻게 사람이 죽었다가 살아나는걸 믿을 수 있는지, 도마는 어떻게 보면 가장 인간적이었던것 같아요.
또 얼마전에 영화 '부활:그증거'를 봤는데 도마에 대한 내용이 잘 나와있더라구요.
이단이 말로는 그럴싸하게 따라할 수 있지만, 예언대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예언대로 다시 부활하신 예수님은 절대 따라할 수 없기 때문에, 확실하게 분별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모태신앙인데도 오랜 방황을 하다 주님 앞으로 돌아왔을 때 의심만이 가득해서 스스로 '예수님의 십자가로 구멍난 손을 만져봐야만 믿을 수 있는 도마 같은 사람'이라고 참 거리낌 없이 말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이제는 그런 때도 있었지 하며 지금 이 자리에 부르신 주님의 은혜가 그저 놀랍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1:1 맞춤으로 한 걸음 한 걸음 서두르지 않고 기다려주시며 함께 해주시는 분, 진정 사랑 그 자체입니다.
저도 정말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싶고, 감사함을 느끼고 싶습니다.
그런데 아직 흔들리지 않는 믿음까지는 어렵네요 ㅠㅠ...
혹시 어떻게 주님의 은혜를 깨달을 수 있었나요??
@@yungim9293 제 경험이 전부는 아니지만, 저는 오히려 하나님을 믿기 싫어지는 일들이 반복해서 벌어졌었어요. 주변에 비신자도 많아서 '네 고민들은 신만 버려도 해결 된다'는 얘길 들을 정도였죠.
근데 밑바닥에서 겨우 목숨만 간신히 붙어있는 듯한 절망 가운데 제 답은 하나님 밖에 없더라고요. 그리고 하나님이 안 계신 세상은 제겐 곧 사망이었어요.
그렇게 버티다보니 지금 이 자리에 서 있더라고요. 부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누리게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면 하나님은 한분 예수님인가요?
천지를창조한 사람을지은 하나님이 인간으로오신분이 예수님이라서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믿는건가요?
나 너무 도마야 ㅠㅠ ㅠㅠ ㅠㅠ 나 너무 도마로 태어났어 흑흑
오늘 영상은 정말 제게 필요했던 것이였는데... 응답이네요. 참 하나님의 타이밍은 완전하네요. 마라나타!
주님의 진리되신 말씀위에 바로 섭니다 🙏🏻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주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실천하는 제자가 되게 하소서 아멘
말씀대로 살아가는 우리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오랜만에 들어와서 들으니 너무 은혜가 됩니다..세상 모든 것들이 사라져도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시니 오늘도 그 말씀 붙들고 나아갑니다.
아멘~👍
영상을 보니 정말! 도마에 대한 예수님의 긍휼!!하심이 느껴져요. 우리에게도 항상 그런분이시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는 제가 되어서 하나님 말씀을 온전히 믿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놀라지 말고 겁내지 말고
주님을 말씀을 듣고 기도
하고 응답을 잘 되어줄 믿습니다
아멘🙏 영원한샘명의 말씀울 믿게해주신주님 감사🙇드리고 제 모든왕관을 내려놓습니다
아멘🙏 다시 한번 더 점검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보이지 않고 믿는 복됨과 그것이 은혜이고, 기적이다!!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오직~ 성령은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궁금하고, 풀리지 않던 것이 풀리는 들리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성경에 대한 올바른 해석으로 굳건한 믿음을 갖게 해주시는 목사님 말씀에 날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오직 예수그리스도만 증거되는 제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너무 좋은말씀 김사합니다~하나님오늘 좋은말씀 들을수있는 시간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아멘 🙏
믿을수 있다는 복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살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좋읍니다
아멘~! 예수님의 말씀을 믿겠읍니다
아멘!!
ThankQ.
아멘
좋은 말씀 주신 주님과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말씀따라 사는 삶을 구하며 오늘도 살아내렵니다
저 또한 도마입니다 체험도 많건만은 나도 내가 너무 싫습니다.ㅠㅠ
아멘감사드립니다
마태복음 16장 15~17절 말씀!
15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마태복음 17장 20절 말 씀!
20 가라사대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 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 할 것이 없으리라! ~아 멘!!
거의 하루종일? 끊임없이까진 아니지만 너무 자주자주 좀만 자극돼도 하기 싫은 생각이 강박적으로 생각나요. 반복적으로 뇌에서 되새기게 되고... 그런 제 모습이 싫고 이상한 것 같아서 힘들어요. 어쩌죠
너무 힘들어서 새벽에도 못 자고 울면서 기도했을 때 잠시 증상이 나아졌는데 (물론 생각은 계속 났지만) 제 탓으로 또 다시 그러네요. 현재도 증상은 없어졌지만 생각이 멈추질 않아요. 끊임없이 뇌에서 안 좋은 걸 중얼중얼 되새김질 되고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하기 싫은 생각일 수록 잘 생각나요
도마같은 사람이 한번 믿으면 절대 배신 안한다.
숨이 막히게 힘든 순간마다 넘어지는 저에게도
주님은 긍휼을 베풀고 계시겠죠?
현재의 이 힘듦과 고통 두려움의 현실은
그 긍휼을 가슴으로는 알고있으나
머리로는 계속 의심합니다ㅜㅜ
저의 믿음은 언제쯤 싹을 틔워 자라날까요ㅜㅜ
정말 많이 힘드셨겠네요...
머리로 계속 의심이 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크리스챤이라면 광야학교를 거치면서 그래서 믿음이 성장되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대화를 해야한다.
예를 들어 다윗을 보라... 하나님께 항상 물어보고 답을 들을 후에 행동을 했다.
다윗이 대단한 믿음 이라고만 할께 아니라 우리도 그렇게 해야 된다.
내 마음 또 상황이 아니라 주를 바라보게 하소서.
일반인인데 저는 사람 믿지 않습니다
지인 친척 가족도요 심지어 저 조차도
사람은 원래 믿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기대와 실망이 없습니다
제가 종교를 믿는 이유입니다
정말 공감이 가네요 정말 의심이 많은 저는 복을 받지 않아도 되니, 도마처럼 보고 만져보고 제대로 의심을 없애고 싶네요. 기독교와 하나님이 진짜라는 것과 정말 존재하신다는 믿음을 얻고싶네요. 이럴땐 어떤 식으로 기도하는 게 좋을까요??
우리가 과거에 살았던 인물을 믿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당장 이순신 장군이나, 세종대왕님도 보지 못했었는데 말이죠. 기록을 통해서 믿을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성경에서도 롬10:17 믿음은 그리드도의 말씀을 들음에서 난다고 하였습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성경을 통해서 우리는 예수님과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우리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을 수 있는 이유는 눅24:44 모세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 즉 구약에 기록된 모든 것을 예수님께서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특히 요19:17부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는 내용이 나와있는데요, 시편, 출애굽기, 민수기, 스가랴서에 있는 말씀이 이루어진 내용들을 보면 사14:24 말씀처럼 생각한 것과 경영한 것을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확인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모태신앙이지만 믿음이 없는 시간이 20년 가까이 길었습니다 ㅠㅜ 계속 성경 읽으면서 궁금해하고 저도 만나고 싶어요 만나주세요 하면서 기도하니 정말 믿어지더군요,,!! 화이팅
믿음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말씀을 가까이하며 하나님께 기도하며 믿음 주시길 간절히 구해보세요!
선거 시스템이 달라져야 희망 있습니다
형제 여러분 염전 노예피해자들을 위해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의심많은 도마가 어떻게 믿음을 가졌나?에 대한 답변으로 "만져보고!"란 답을 기대하며... 그럼 오늘날에는 어떻게 만져보나요?를 기대하며 들어왔는데... 보지않고 믿는게 복되다는... 결국에는 그냥 믿어라!는 식에 그치는 것을 보고 약간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카를 융은 "당신은 하나님을 믿습니까?"란 질문에 "저는 하나님을 압니다."라고 대답했다 하죠. 결국에 믿음이란, 어떤 명제에 대한 지적인 동의도 아니고, 믿기 힘든 어떤 사실을 믿는 것이나 잠시 뇌작동을 멈추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요리하면 백종원이란걸 전 믿습니다. 그의 레시피면 백발백중인걸 믿어요. 하지만 이상하게 제가 요리하면 맛이 없어요. 왜요? 백종원 레시피대로 안했거든요. 그러니까 믿음이란, 예수님이 부활하신거 믿어요. 요리짱이신거 믿어요 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예수의 인생레시피대로 사는 것이죠. 살아보는 것이고 그가운데 참자유가 오는지 스스로 진리실험을 해보는 것이라 생각해요. 여정이고 과정이죠. 믿어가는거죠.
그래서 정말 중요한 것은 "그럼 예수의 인생레시피가 뭔데요?" 이건데... 사실 물어보면 잘 몰라요. 그낭 착하게 사는거? 성경에 쓰인대로? 성경에 뭐라고 써있는데요? 또 착하게 사는거...에 그치는 것 같기도해요ㅠㅠ 예수에 "대한" 믿음이 아니라, 예수님이 가지셨던 예수"의" 믿음이 강조되어야 하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
사람은 아담과하와가 죄를지은 후에 저희는 그 후손(=죄의씨) 전부 죄인이라, 착하게 살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기준의 죄는 사람의 인간적인 생각과는 매우 다릅니다. 남을 미워하고 속으로 생각하는것도 죄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저희의 중심을 보시기때문에 다 아십니다. 착하게 죄 안짓고 사는건 불가능하지요..때문에 예수님이 오셔서 속죄물로 피흘리시고 죄사함해주시고 "다 이루었다" 하고 죽으셨었죠. 예수님께서 죄를 다 사해주셨다 라는 사실을 믿는것이 거듭나는것=구원=죄사함 입니다.
거저주신 은혜로서 성령을받아 하나님과 죄때문에 끊어졌던 관계를 회복하고 교제하며 나의 의(내생각,세상적생각)를 누르고 하나님께 궁휼을 구하고 하나님께 의지하며 넘어질때마다 회개하며 하나님과 아버지 아들관계를 회복한 상태로 신앙생활을 하고 주님이 원하시는대로 주께 쓰임받고 살고자하는 삶을 살아가는것이 진정한 구원받은자의 삶이라 생각합니다.
ㅋㅋㅋ도마 흐엇 하는소리 누가 녹음하셧을까 ㅋㅋㅋㅋ귀엽다
위의 내용을 보고 저는 깨닳아 지는것 없습니다 안보고 믿는게 복이있다 그게 무슨뜻일까요 아는분
안 보고 믿는다라..
이영표 집사님(유명한 분) 간증처럼 안 믿어지는데 기도하면서 믿어지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흔히 체험을 하는 경우가 있죠
저처럼 쓰레기처럼 살다가 말씀에 찔려서 믿게 되는 경우가 있죠
수련회말씀에서도 듣고 믿어진다가 아니라
아..!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다라는 것을 부정 못하고 있는데
귀를 만드신자, 눈을 만드신자가 보지 못하시랴
이 말씀을 듣고 '응. 그래'가 아니라 뉘우쳐지는 거죠 그리고 그 말씀이 실제가 된다고 믿고 실행에 옮기는 거죠
제 경우는 여기서 체험을 했어요
안 보고 믿는 것
체험이 있어야만 예수님을 닮아갈 정도로 무너져 있던 삶이라는 거죠.
양심이 죽어있는...
양심이 살아잇다면 보통의 일상을 살아가는 노력한대로 보상을 받는 삶
흔히 볼 때는 그게 무슨 복이야 싶겠지만
저 같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즉, 임마누엘을 잊고 나락에 떨어져 본 입장에서는 어릴 때부터 양심을 지켜 사는게 복이죠
'하나님이 나를 계속 지켜보신다.'
화를 ㅡ내는것은 의심한다는 뜻
12 제자들 모두 3년간 예수와 함께 고생(함께 식사, 변소도가고, 등등)했다! 도마 외 모두 제자들은 인간 예수에 훨씬 친숙했다. 어떤제자는 침묵파; 토마처럼 경솔한 언어 안했다. 그당시 가나안 99% 예수를 인간으로 보았어! 그때 돌아가면, 님,나는 어느편이었을까? 님,난 너무 나대지 말자? 해외에서,
이런 도마가
한국 경북 영주까지 왔다는 사실이 놀라울뿐입니다
그럼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면 구약의 하나님인거에요?
하나님은 한분 예수님한분인가요?
아님 하나님이 계시고 예수님도 하나님인가요?
1945년경 이집트에서 발견된 도마복음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그 책 내용은 예수님이 훌륭한 분이시지만 신은 아니라는식의 내용이더라구요.. 실제로 도마가 쓴 건 아니겠죠...?
그런건 관련업계있으시면 그런식으로 만드실수있어요
타임머신을 타고 그 시대로 돌아가봐야겠군요.
성경에는 정경, 외경, 위경이 있지요. 위경일 가능성도 있을 것 같습니다.
기적을 그렇게 보여 주었는데도 ㅡ쯧 ㅡ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