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인텔편ruclips.net/user/shortsxoAjRgFJwbM?feature=share출연자메인보드 - MSI A320M PRO-VH PLUSCPU - AMD RYZEN 3 1300X메모리 - 타무즈 DDR4 2666mhz 8GB x2손가락 - 채널 주인 손가락(살찜)
???:이댓글 고정해야죠
견적낼때가 제일 재밌는듯ㅋㅋ 주문할때 가장 신나고 막상 조립할라고 하면 귀찮.. ㅋㅋㅋㅋ
부품값 몇십만원은 안아까운데 조립비 몇만원 아까워서 직접 조립하다가 속으로 '아 그냥 조립비 낼걸..' ㅋㅋ한번 직접조립하면 다음부턴 잘못조립할까 두려워서 스트레스랑 선정리 스트레스 그리고 오래걸리는 내 시간들 생각하면 몇만원이 그닥 안아까워짐
@@수원_kt_wiz 미국은 20만원 달라고 하는데 존나 부럽네 시바꺼
@@jms4987 땅 크기 보면 ㅎㅎ
조립맡기려면 한업체에서 다 사야하는데 드래곤볼하는거보다 훨씬비싸짐.. 조립비까지하면 드래곤볼하는거보다 10만원은차이남 그래서 직접함
@@와사비좋아-g5q 드래곤볼 하고 근처업체 맡기면 되지
AMD는 CPU딱 들어맞을때, 인텔은 소켓 닫으면서 플라스틱 덮개 튕겨나올때 그 쾌감👍
저기 저 모델은 그냥 레버내리면 위에서 고정하는방식이라 덮개가 없드라구요 ㅜㅜ
@@zizs_zs"인텔은"
@@zizs_zsamd는 최근 나온 세대 말고는 다 없어영
요거 쌉인정 ㅋㅋㅋㅋㅋㅋAMD는 뭔가 묵직한게 촥똴깍 인텔은 소켓 딸깍 내리면서 덮개 튀융~
아오... 이거 완전 asmr이네...저 수많은 발이 소켓 구멍에 쏙 들어갈 때의 쾌감이 다시 떠오른다.
3년전에 처음으로 견적내서 부품사서 조립했는데 어렵긴하지만 다완성하고 컴퓨터 켰을때 그 짜릿함은 아직도 잊지못함 ㅋㅋ
그리고 울리는 비프음"삐 삐 삐 삐 삐"
아...안돼!
🤯🤯🤯🤯🤯🤯😭😭😭😭😭😭😇😇😇😇😇😇😰😰😰😰😰🤬🤬🤬🤬🤬
래..램…?
하...............
모니터=신호가 없으므로 잠시 후 절전모드에 들어갑니다
PC조립에서의 제일 큰 쾌감은 다 조립하고 전원버튼 눌렀을때 정상적으로 켜지는거임
ㄹㅇ ㅋㅋ
메인보드 로고 딱 뜨는순간ㅇㅋ 진행시켜
난 한 번도 그런 적이없거든 ㅜ
ㅋㅋ 이번에 서브 컴까지 두대 맞췄는데 아직도 컴견적내는 재미를 못잊어서 틈나면 알아보는중 ㅋㅋㅋ 골라서 완선하는맛이있음
안 살 거여도 일단 견적 맞춰놓고 보면 뿌듯함 ㅋㅋㅋㅋ
@@Alanimdeo 사람 사는거 다 똑같은거 같음 ㅋㅋㅋ
@@user-ueeh37hrhxu9c Cpu pan wp ps-1 ps-3 만 끼우면 되나요 ㅜㅠUsb3.0도 끼웠음전원부는 위는 led + led - sw전원부아래 speaker Hdd reset이거 맞지 않나요 ㅜㅜ
라이젠 처음 맞춰봐서 꼽을땐 좋은데 써멀 다시 바를려고 수냉쿨러 뗏는데 씨퓨까지 같이 빠져서 ㅈㄴ당황함 ㅋㅋㅋㅋ 말로만 듣던 무뽑기 당첨
@냥토 오 꿀팁 감사요
좌우로 살짝 비틀며 빼주면 되긴합니다...
내가 업글을 최대한 존버하는 이유.하나 건들면 결국 모든 하드웨어 싹 바뀌어있음. 결국 하드웨어 하나 건들기 시작하면 컴 하나 더 샀다고 봐야지
아니요 AM4소켓은 걱정과 불안에 휩싸여 없던 수전증도 생겨서 손을 떨게되고, 쿨러 뺄때는 무를 뽑아버릴까봐 겁쟁이가 됩니다.(?) 그리고 공통적인거는 조립하고 안켜질때입니다.저같은경우는 오버클럭할때 램클럭 4000이상 TM5돌렸을때 잔차 틀어지거나 블루스크린나거나 강제셧다되면 고통입니다.
램 한손으로 꼽을 때 왜 내가 다 불안하냐 ㅋㅋㅋ
삐끗
프라만드는 두부차 빌런이다... 구독박고갑니다 ㅋㅋㅋ
3년된 라이젠cpu 쿨러를 제거해야 하는데...써멀 떡져서 절대 분리 안될때..어쩔수없이 강제로 무뽑 해야 한다는 그 기분...과감하게 힘줘서 진짜 무를 뽑는듯한 그 쾌감...어설프게 힘주면 되려 핀이 휠수도 있음 ㅋㅋ
램 꽂을떄 양쪽 딱 딱 소리나면서 들어가는게 쾌감지림ㅋㅋㅋㅋ
라이젠 씨퓨 끼울때 소켓에 얹어서 톡 건드리면 착 들어가는게 쾌감 ㄹㅇ 개쩜
기존 모델을 보니 라이젠5 3-3600 에 램 타뮤즈 마크가 있는걸 봐선 2666mhz에 8gb×2 듀얼램인것 같습니다. Cl값 16. 메인보드는 각종 마다 비슷하거나 다른 모델일 가능성이 크기에 말하기엔 어려울것 같습니다
시퓨야 그냥 쏙 알아서 들어가는거고 램 장착할때하고 그래픽슬롯에 들어갈때 살짝 손맛이 좋긴함.ㅋ 근데 선정리 할땐 다신 조립안한다 하면서 함 ㅎㅎ
선정리 ㅅㅂ 처음에 쌍욕하면서 시작하고 어느새 전기줄 8뭉치들고 각잡으려는 모양새로 앉아 있는 나를발견
컴퓨터조립도 좁은 방안에서 하면 똥고생인데 넓은 장소에서 하면 쾌적해서 좋음
msi a320m 모델인것 같네요 저는 msi a320m pro e 에 이번에 2200G에서 5600으로 갈아탈때 끼웠는데 진짜 쾌감 지랴요 탁 하고 들가는게 구리고 부팅속도 겜속도 겜 프레임 좋아져서 너무 기분리 좋드라구요 라이젠 cpu만에 탁 하는 쾌감 ㅎㅎ
Amd는..팬 뗄 때가 가장 짜릿하지..
1999년에 컴조립기술을 배웠는데 486dx에 윈도95였죠 그때하고 비교해서 달라진게 거의없네요
저 찰칵찰칵 기계음이 주는 쾌감견적내고 찰칵소리 들으며 조립하고 성공 결과물 보고저 맛에 컴터조립하지
라이젠 씨피유 끼울때 누르면 핀 휠 수 도 있으니 안하시는게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무뽑는 쾌감..ㅠ
ㅋㅋㅋㅋ
한번 뽑히니까 걍 인텔마려움 ㅋㅋㅋ
램 cpu 꽃을때 진짜ㅋㅋ 별거 한거 없는데 뭔가 ㅈㄴ 전문가 된거같고 신나다가 선정리 하면서 쌍욕하게 되는듯
한 번에 소리나면서 되는 즐거움.
견적짜고 조립하고 커수직접 세팅하면서 워터펌프에 물부어 부팅시킬때 기분 좋았지..한 2년쓰니깐 만사귀찮 냉각수 갈아주기도 귀찮 케이스는 또 왜케 무거운지ㅋㅋㅋㅋ 나중엔 걍 수돗물붓고 써도 안고장남.. 이끼처럼 녹색부유물이 떠다니긴 했지만 온도는 잘 잡았고 지금은 다 뜯어내고 일체3열수냉에 색깔맞춤 개무시..가성비로 세팅 그냥저냥 고장날때까지 그냥 쓰자하면서 쓰는데 고장이 안나요... 08년도에 맞추고 cpu랑 보드 글카만 바꿨는데 23년인 지금까지 쿨러,파워,ssd,hdd 쌩쌩함..한번살때 좋은놈으로 사면 20년은 쓸듯? 160G짜리 도킹스테이션용 hdd도 살아있는건 진짜뚜껑도 따보고 온갖거 다 해봤지만 결국 유지보수에 치여서 순정으로 쓰고있다는ㅋㅋㅋ
20년째 취미로 컴터 조립하는데…아직도 견적내고 결제할때가 가장설랜다ㅋㅋㅋㅋ
연애보다? ㅋㅋ ㅜ저 audio usb usb3.0 panwp pan ps-1 ps-3. led + led - power swSpeaker hdd power reset이렇게했는데도 전원이 안 켜져요 왜 그렇죠 ㅜㅡ
라이젠의 진정한 쾌감은 무뽑기지 ㅋㅋ얼마전 무뽑기로 cpu 보드 둘다 사망 ㅠㅠ
꼽을때까지야 기분 째지지. 선정리할차례 되봐라 괜히 조립했나? 라는 생각 100번이면 100번 다든다
에헤이~램 한쪽 떳네 할려고 했는데다행이 눌리시는군요 ㅋ
+고물딱지 두개 합쳐서 그럭저럭 성능 만들고 모니터에 영어가 똭 뜰때.
쌌다 베이베
컴 처음 조립할때 cpu 너무 떨려서 조심조심 했는데 올리자마자 쏙 들어가길래 생각보다 쉬워서 널램램은 너무 안끼워져서 부러지는줄 ㅠㅠ
그러지만 CPU끼울때 딱 하는 그럼 촉감 너무 좋음😅😅
상남자의 선정리로 마무리
기판뒤에 잡고 꽂을떼 그 딸깍하는 촉감이 지림
아니지. 라이젠은 무뽑았을때 그 수확의 성취감 ! ! 농부의 뿌듯함이랄까 그 맛이지
무뽑 쾌감
1번째 램 끼웠을때 따닥하고 한번에 둘다 들어가버린것에 쾌감은 느껴버렸다
맨손 으로 만지는게 찐 조립가 는 아니신듯.어쩌다 정전기 ? 나면 이 비싼거 날라가요.
손목에 어스 걸어놓고 합니다괜한 걱정 안해도 되요
Cpu넣고 걸쇠걸때 ㄹㅇ 극락이지
한대 조립 할 때마다 팬티 몇 장 씩 갈아 입곤 합니다.
나는 빛사수 박사를 응원합니다.
무 뽑을때 쾌감이 지리는데 물론 보는입장
지려버렷네..
조립후모니터: 신호없음 잠시후 절전모드로 전환됩니다
아...아나스타샤!!
잘못하면 최소 백만원 날아가는 것들을 침대 위에서 조립해버리는 패기 ㅋㅋㅋㅋ
그러네 ㅁㅊ 침대 위였네 난 그래픽카드 지지대 설지하면서 먼지, 땀때문에 쫄려서 공기청정기 풀로 돌리고 방진마스크, 고글쓰고 라택스 장갑끼고서 했는데....
다 조립 끝나고 켰는데 안켜질때 쾌감 죽이긴하지 ㅋㅋ
내가 조립하고 마지막에 LED에 불들어 올 때 쾌감 장난아님
저 다음에 오는 클립형 쿨러 장착 개빡침. 가끔 개딴딴한 놈 끼우다 손톱 들리면
그남자의 거친 숨소리
저거 끼울때요령 cpu라이젠 적힌거하고 메인보드 cpu브라켓에 영어적힌거하고 일치하게 놔두고 넣으면 딱맞음
기분탓이지만 크로스헤어에 넣을 때 느낌이 천상계였음..
직접조립이 전문가라도 별로인게업체맞기면 초기불량 잡아주고 그자리에서 새거끼우고 불량은 지들이 as함 드래곤볼해서 뽑기운 좋으면 몰라도그거아닌이상 업자아니면5만원에 조립맞기는게 정신건강상 이득임
쾌감보다는 램 꽂다가 실수해서 나가리 날때 짜증은 기억...
고수다
아직 잘쓰고 있긴한데 나중에 청소하면서 쿨러 뺄때 무뽑기 걱정 됨
Cpu 가이드 쓰셈 신세계임 무뽑방지라
@@birdan9585 당시 가이드 사서 끼울까 하다가 몇년 동안 안뺄 마음으로 그냥 쿨러 달았네요 ㅎㅎ
무뽑쾌감
램 가운데 눌러서 끼우는거 킹받네
이거다
익허다
한방에 셔터 두개 채우는데 더 좋지
이해가 안가서 모두 싫어요 누름
@@나는꿀벌 해해
오르가즘느꼈습니다
이거보다 고성능 큼직한 그래픽카드 슬롯에 꼽을때죠..!
무뽑될뻔함ㅋㅋㅋ
이사람은 거의 처음해보는거 같은데
이제 그대로 떼어볼까요?
그렇다. 타무즈를 꼽아본 사람은 안다. 불량률 죻나 높다는것을
여자들의 생얼 기준은 스킨 바르고 에센스 바르고 로션 바르고 다한걸 생얼이라고 합니다
넹
무뽑의 쾌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컥 철컥!
램 위아래로 꼽으시지.ㅋㅋ 저렇게 가운데만 힘줘서 꼽다가 삐끗하면 끝임
저 cpu ram들어가는 큰 넓은 판대기가 메인보드인건가요
라이젠 쾌감은 무뽑인데...
램끼울때 기분좋음
그럴때도 있었던거 같은데...
듀얼채널 편-안
친구가 컴퓨터 견적 내달라 한다> 신나서 이거 해보고 저거 해보고> 막상 조립하려니 매우 귀찮음> 근데 해줘야하니 조립은 함 ㅋㅋ
목또독 소리 다음으로 기분이 좋다는
컴퓨터 조립좀 해본사람이.... 슬림형 메인보드를.....
당시 집에 남는 보드가 저거밖에 없었당께요!
액조디아를 다 모은 나...
항상 전원 켜려고보면 파워는 0 으로 가있는
라이젠편이라길래 무뽑이 안됐을때일즐알았는데 ㅋㅋㅋ예지력 실패
많이 조립하면 그런거 없음!
택배 주문하면 몇대는 cpu떠서 아예 안켜져 cpu 다시 장착해야하는 그cpu 잡을때 잘못잡아 밖같 핀 휘는 그 cpu 그래서 amd좋나요
젠3 이전 암드는 싼맛에 썼죠젠3는 인텔이 사골 오메가 알파인 11세대로 나락가서 더더욱 팔린것도 있고요영상에 나온 컴터는 집에 A320이 남아서 만들었습니다
무뽑 무뽐
핀에 써멀을 안바르시다니
이게 뭔 쾌감이야 ㅋㅋ
?내가 좋아요를 누르고 취소할때마다 100개가 오르네??
이거혹시B450M-HDV R4.0인가??
msi a320 a pro팀그룹 ddr4 램최저가 부품컨셉인가보군요
팀그룹램이었으면 더 좋겠지만더 저렴한 타무즈였답니다
타무즈인데…..?
저 손 맛과 사운드...... 음~~~
영상만 보는서람들도 알거야 ㅋㅋㅋ
솔까 컴터는 견적 맞출때가 재밋음
렘 꽃다가 힘 너무 써서 뿌러지는 상상 했는데....
방금 시퓨 덜끼워졌을때 레버쭉당김 어찌됨 ? 뒷목잡는 쾌감느끼려나..?
쑤시고 들어갈때의 쾌감!
ㅗㅜㅑ
차라리 보드를 메모리 뱅크 4개짜리로 가셔서 듀얼로 쓰시지 왜 딸랑 2개짜리를 사셧나요?
@@TV-vg8wz 당근마켓에서 5만원에 팔아서요
쿰척쿰척 슈욱슈욱
저러다 핀 하나 깨먹으면..
인텔편
ruclips.net/user/shortsxoAjRgFJwbM?feature=share
출연자
메인보드 - MSI A320M PRO-VH PLUS
CPU - AMD RYZEN 3 1300X
메모리 - 타무즈 DDR4 2666mhz 8GB x2
손가락 - 채널 주인 손가락(살찜)
???:이댓글 고정해야죠
견적낼때가 제일 재밌는듯ㅋㅋ 주문할때 가장 신나고 막상 조립할라고 하면 귀찮.. ㅋㅋㅋㅋ
부품값 몇십만원은 안아까운데 조립비 몇만원 아까워서 직접 조립하다가 속으로 '아 그냥 조립비 낼걸..' ㅋㅋ한번 직접조립하면 다음부턴 잘못조립할까 두려워서 스트레스랑 선정리 스트레스 그리고 오래걸리는 내 시간들 생각하면 몇만원이 그닥 안아까워짐
@@수원_kt_wiz 미국은 20만원 달라고 하는데 존나 부럽네 시바꺼
@@jms4987 땅 크기 보면 ㅎㅎ
조립맡기려면 한업체에서 다 사야하는데 드래곤볼하는거보다 훨씬비싸짐.. 조립비까지하면 드래곤볼하는거보다 10만원은차이남 그래서 직접함
@@와사비좋아-g5q 드래곤볼 하고 근처업체 맡기면 되지
AMD는 CPU딱 들어맞을때, 인텔은 소켓 닫으면서 플라스틱 덮개 튕겨나올때 그 쾌감👍
저기 저 모델은 그냥 레버내리면 위에서 고정하는방식이라 덮개가 없드라구요 ㅜㅜ
@@zizs_zs"인텔은"
@@zizs_zsamd는 최근 나온 세대 말고는 다 없어영
요거 쌉인정 ㅋㅋㅋㅋㅋㅋ
AMD는 뭔가 묵직한게 촥똴깍
인텔은 소켓 딸깍 내리면서 덮개 튀융~
아오... 이거 완전 asmr이네...
저 수많은 발이 소켓 구멍에 쏙 들어갈 때의
쾌감이 다시 떠오른다.
3년전에 처음으로 견적내서 부품사서 조립했는데 어렵긴하지만 다완성하고 컴퓨터 켰을때 그 짜릿함은 아직도 잊지못함 ㅋㅋ
그리고 울리는 비프음
"삐 삐 삐 삐 삐"
아...안돼!
🤯🤯🤯🤯🤯🤯😭😭😭😭😭😭😇😇😇😇😇😇😰😰😰😰😰🤬🤬🤬🤬🤬
래..램…?
하...............
모니터=신호가 없으므로 잠시 후 절전모드에 들어갑니다
PC조립에서의 제일 큰 쾌감은 다 조립하고 전원버튼 눌렀을때 정상적으로 켜지는거임
ㄹㅇ ㅋㅋ
메인보드 로고 딱 뜨는순간
ㅇㅋ 진행시켜
난 한 번도 그런 적이없거든 ㅜ
ㅋㅋ 이번에 서브 컴까지 두대 맞췄는데 아직도 컴견적내는 재미를 못잊어서 틈나면 알아보는중 ㅋㅋㅋ 골라서 완선하는맛이있음
안 살 거여도 일단 견적 맞춰놓고 보면 뿌듯함 ㅋㅋㅋㅋ
@@Alanimdeo 사람 사는거 다 똑같은거 같음 ㅋㅋㅋ
@@user-ueeh37hrhxu9c Cpu pan wp ps-1 ps-3 만 끼우면 되나요 ㅜㅠ
Usb3.0도 끼웠음
전원부는 위는 led + led - sw
전원부아래 speaker Hdd reset
이거 맞지 않나요 ㅜㅜ
라이젠 처음 맞춰봐서 꼽을땐 좋은데 써멀 다시 바를려고 수냉쿨러 뗏는데 씨퓨까지 같이 빠져서 ㅈㄴ당황함 ㅋㅋㅋㅋ 말로만 듣던 무뽑기 당첨
@냥토 오 꿀팁 감사요
좌우로 살짝 비틀며 빼주면 되긴합니다...
내가 업글을 최대한 존버하는 이유.
하나 건들면 결국 모든 하드웨어 싹 바뀌어있음. 결국 하드웨어 하나 건들기 시작하면 컴 하나 더 샀다고 봐야지
아니요 AM4소켓은 걱정과 불안에 휩싸여 없던 수전증도 생겨서 손을 떨게되고, 쿨러 뺄때는 무를 뽑아버릴까봐 겁쟁이가 됩니다.(?) 그리고 공통적인거는 조립하고 안켜질때입니다.
저같은경우는 오버클럭할때 램클럭 4000이상 TM5돌렸을때 잔차 틀어지거나 블루스크린나거나 강제셧다되면 고통입니다.
램 한손으로 꼽을 때 왜 내가 다 불안하냐 ㅋㅋㅋ
삐끗
프라만드는 두부차 빌런이다... 구독박고갑니다 ㅋㅋㅋ
3년된 라이젠cpu 쿨러를 제거해야 하는데...
써멀 떡져서 절대 분리 안될때..
어쩔수없이 강제로 무뽑 해야 한다는 그 기분...
과감하게 힘줘서 진짜 무를 뽑는듯한 그 쾌감...
어설프게 힘주면 되려 핀이 휠수도 있음 ㅋㅋ
램 꽂을떄 양쪽 딱 딱 소리나면서 들어가는게 쾌감지림
ㅋㅋㅋㅋ
라이젠 씨퓨 끼울때 소켓에 얹어서 톡 건드리면 착 들어가는게 쾌감 ㄹㅇ 개쩜
기존 모델을 보니 라이젠5 3-3600 에 램 타뮤즈 마크가 있는걸 봐선 2666mhz에 8gb×2 듀얼램인것 같습니다. Cl값 16. 메인보드는 각종 마다 비슷하거나 다른 모델일 가능성이 크기에 말하기엔 어려울것 같습니다
시퓨야 그냥 쏙 알아서 들어가는거고 램 장착할때하고 그래픽슬롯에 들어갈때 살짝 손맛이 좋긴함.ㅋ
근데 선정리 할땐 다신 조립안한다 하면서 함 ㅎㅎ
선정리 ㅅㅂ 처음에 쌍욕하면서 시작하고 어느새 전기줄 8뭉치들고 각잡으려는 모양새로 앉아 있는 나를발견
컴퓨터조립도 좁은 방안에서 하면 똥고생인데 넓은 장소에서 하면 쾌적해서 좋음
msi a320m 모델인것 같네요 저는 msi a320m pro e 에 이번에 2200G에서 5600으로 갈아탈때 끼웠는데 진짜 쾌감 지랴요 탁 하고 들가는게 구리고 부팅속도 겜속도 겜 프레임 좋아져서 너무 기분리 좋드라구요 라이젠 cpu만에 탁 하는 쾌감 ㅎㅎ
Amd는..팬 뗄 때가 가장 짜릿하지..
1999년에 컴조립기술을 배웠는데 486dx에 윈도95였죠 그때하고 비교해서 달라진게 거의없네요
저 찰칵찰칵 기계음이 주는 쾌감
견적내고 찰칵소리 들으며 조립하고 성공 결과물 보고
저 맛에 컴터조립하지
라이젠 씨피유 끼울때 누르면 핀 휠 수 도 있으니 안하시는게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무뽑는 쾌감..ㅠ
ㅋㅋㅋㅋ
한번 뽑히니까 걍 인텔마려움 ㅋㅋㅋ
램 cpu 꽃을때 진짜ㅋㅋ 별거 한거 없는데 뭔가 ㅈㄴ 전문가 된거같고 신나다가 선정리 하면서 쌍욕하게 되는듯
한 번에 소리나면서 되는 즐거움.
견적짜고 조립하고 커수직접 세팅하면서 워터펌프에 물부어 부팅시킬때 기분 좋았지..
한 2년쓰니깐 만사귀찮 냉각수 갈아주기도 귀찮 케이스는 또 왜케 무거운지ㅋㅋㅋㅋ 나중엔 걍 수돗물붓고 써도 안고장남.. 이끼처럼 녹색부유물이 떠다니긴 했지만 온도는 잘 잡았고 지금은 다 뜯어내고 일체3열수냉에 색깔맞춤 개무시..가성비로 세팅 그냥저냥 고장날때까지 그냥 쓰자하면서 쓰는데 고장이 안나요... 08년도에 맞추고 cpu랑 보드 글카만 바꿨는데 23년인 지금까지 쿨러,파워,ssd,hdd 쌩쌩함..
한번살때 좋은놈으로 사면 20년은 쓸듯? 160G짜리 도킹스테이션용 hdd도 살아있는건 진짜
뚜껑도 따보고 온갖거 다 해봤지만 결국 유지보수에 치여서 순정으로 쓰고있다는ㅋㅋㅋ
20년째 취미로 컴터 조립하는데…아직도 견적내고 결제할때가 가장설랜다ㅋㅋㅋㅋ
연애보다? ㅋㅋ ㅜ
저 audio usb usb3.0 panwp pan ps-1 ps-3
. led + led - power sw
Speaker hdd power reset
이렇게했는데도 전원이 안 켜져요 왜 그렇죠 ㅜㅡ
라이젠의 진정한 쾌감은 무뽑기지 ㅋㅋ
얼마전 무뽑기로 cpu 보드 둘다 사망 ㅠㅠ
꼽을때까지야 기분 째지지. 선정리할차례 되봐라 괜히 조립했나? 라는 생각 100번이면 100번 다든다
에헤이~램 한쪽 떳네 할려고 했는데
다행이 눌리시는군요 ㅋ
+고물딱지 두개 합쳐서 그럭저럭 성능 만들고 모니터에 영어가 똭 뜰때.
쌌다 베이베
컴 처음 조립할때 cpu 너무 떨려서 조심조심 했는데 올리자마자 쏙 들어가길래 생각보다 쉬워서 널램
램은 너무 안끼워져서 부러지는줄 ㅠㅠ
그러지만 CPU끼울때 딱 하는 그럼 촉감 너무 좋음😅😅
상남자의 선정리로 마무리
기판뒤에 잡고 꽂을떼 그 딸깍하는 촉감이 지림
아니지. 라이젠은 무뽑았을때 그 수확의 성취감 ! ! 농부의 뿌듯함이랄까 그 맛이지
무뽑 쾌감
1번째 램 끼웠을때 따닥하고 한번에 둘다 들어가버린것에 쾌감은 느껴버렸다
맨손 으로 만지는게 찐 조립가 는 아니신듯.
어쩌다 정전기 ? 나면 이 비싼거 날라가요.
손목에 어스 걸어놓고 합니다
괜한 걱정 안해도 되요
Cpu넣고 걸쇠걸때 ㄹㅇ 극락이지
한대 조립 할 때마다 팬티 몇 장 씩 갈아 입곤 합니다.
나는 빛사수 박사를 응원합니다.
무 뽑을때 쾌감이 지리는데 물론 보는입장
지려버렷네..
조립후모니터: 신호없음 잠시후 절전모드로 전환됩니다
아...아나스타샤!!
잘못하면 최소 백만원 날아가는 것들을 침대 위에서 조립해버리는 패기 ㅋㅋㅋㅋ
그러네 ㅁㅊ 침대 위였네 난 그래픽카드 지지대 설지하면서 먼지, 땀때문에 쫄려서 공기청정기 풀로 돌리고 방진마스크, 고글쓰고 라택스 장갑끼고서 했는데....
다 조립 끝나고 켰는데 안켜질때 쾌감 죽이긴하지 ㅋㅋ
내가 조립하고 마지막에 LED에 불들어 올 때 쾌감 장난아님
저 다음에 오는 클립형 쿨러 장착 개빡침. 가끔 개딴딴한 놈 끼우다 손톱 들리면
그남자의 거친 숨소리
저거 끼울때요령 cpu라이젠 적힌거하고 메인보드 cpu브라켓에 영어적힌거하고 일치하게 놔두고 넣으면 딱맞음
기분탓이지만 크로스헤어에 넣을 때 느낌이 천상계였음..
직접조립이 전문가라도 별로인게
업체맞기면 초기불량 잡아주고
그자리에서 새거끼우고 불량은 지들이 as함 드래곤볼해서 뽑기운 좋으면 몰라도
그거아닌이상 업자아니면
5만원에 조립맞기는게 정신건강상 이득임
쾌감보다는 램 꽂다가 실수해서 나가리 날때 짜증은 기억...
고수다
아직 잘쓰고 있긴한데 나중에 청소하면서 쿨러 뺄때 무뽑기 걱정 됨
Cpu 가이드 쓰셈 신세계임 무뽑방지라
@@birdan9585 당시 가이드 사서 끼울까 하다가 몇년 동안 안뺄 마음으로 그냥 쿨러 달았네요 ㅎㅎ
무뽑쾌감
램 가운데 눌러서 끼우는거 킹받네
이거다
익허다
한방에 셔터 두개 채우는데 더 좋지
이해가 안가서 모두 싫어요 누름
@@나는꿀벌 해해
오르가즘느꼈습니다
이거보다 고성능 큼직한 그래픽카드 슬롯에 꼽을때죠..!
무뽑될뻔함ㅋㅋㅋ
이사람은 거의 처음해보는거 같은데
이제 그대로 떼어볼까요?
그렇다. 타무즈를 꼽아본 사람은 안다. 불량률 죻나 높다는것을
여자들의 생얼 기준은 스킨 바르고 에센스 바르고 로션 바르고 다한걸 생얼이라고 합니다
넹
무뽑의 쾌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컥 철컥!
램 위아래로 꼽으시지.ㅋㅋ 저렇게 가운데만 힘줘서 꼽다가 삐끗하면 끝임
저 cpu ram들어가는 큰 넓은 판대기가 메인보드인건가요
라이젠 쾌감은 무뽑인데...
램끼울때 기분좋음
그럴때도 있었던거 같은데...
듀얼채널 편-안
친구가 컴퓨터 견적 내달라 한다
> 신나서 이거 해보고 저거 해보고
> 막상 조립하려니 매우 귀찮음
> 근데 해줘야하니 조립은 함 ㅋㅋ
목또독 소리 다음으로 기분이 좋다는
컴퓨터 조립좀 해본사람이.... 슬림형 메인보드를.....
당시 집에 남는 보드가 저거밖에 없었당께요!
액조디아를 다 모은 나...
항상 전원 켜려고보면 파워는 0 으로 가있는
라이젠편이라길래 무뽑이 안됐을때일즐알았는데 ㅋㅋㅋ예지력 실패
많이 조립하면 그런거 없음!
택배 주문하면 몇대는 cpu떠서 아예 안켜져 cpu 다시 장착해야하는 그cpu 잡을때 잘못잡아 밖같 핀 휘는 그 cpu 그래서 amd좋나요
젠3 이전 암드는 싼맛에 썼죠
젠3는 인텔이 사골 오메가 알파인 11세대로 나락가서 더더욱 팔린것도 있고요
영상에 나온 컴터는 집에 A320이 남아서 만들었습니다
무뽑 무뽐
핀에 써멀을 안바르시다니
이게 뭔 쾌감이야 ㅋㅋ
?내가 좋아요를 누르고 취소할때마다 100개가 오르네??
이거혹시B450M-HDV R4.0인가??
msi a320 a pro
팀그룹 ddr4 램
최저가 부품컨셉인가보군요
팀그룹램이었으면 더 좋겠지만
더 저렴한 타무즈였답니다
타무즈인데…..?
저 손 맛과 사운드...... 음~~~
영상만 보는서람들도 알거야 ㅋㅋㅋ
솔까 컴터는 견적 맞출때가 재밋음
렘 꽃다가 힘 너무 써서 뿌러지는 상상 했는데....
방금 시퓨 덜끼워졌을때 레버쭉당김 어찌됨 ? 뒷목잡는 쾌감느끼려나..?
쑤시고 들어갈때의 쾌감!
ㅗㅜㅑ
차라리 보드를 메모리 뱅크 4개짜리로 가셔서 듀얼로 쓰시지 왜 딸랑 2개짜리를 사셧나요?
@@TV-vg8wz 당근마켓에서 5만원에 팔아서요
쿰척쿰척 슈욱슈욱
저러다 핀 하나 깨먹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