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긋난 사랑 - 니가 찌질해서 떠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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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국내 유일의 범죄 재연 프로그램인 현장추적 싸이렌은 범죄 사실의 극적 재연을 통해 선량한 시민들을 범죄로부터 보호하고 죄는 반드시 처벌 받는다는 사실을 보여줌으로써 잠재적 범죄를 예방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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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다고 했을때는 보내줘라
이미 돌아선 마음은 절대 돌아오지않는다.다시 돌아왔을때는 무언가 원하는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명심해라 여자든 남자든 떠날때는 자식도 버리고 떠날정도로 냉정하다.
여자나 남자나 싫다고 하면 헤어지고 다른사람 만나세요 좋은사람 만나세요.세상에는 좋은사람이 더 많아요.
어디있어요?
좋은사람?
못찾겠는디?
@@DOTOMI-wi4nj 요기요 ㅋ
좋은사람 만나고
싶다고 만나지는게 아님.
끼리끼리 만난다.
내가 좋은사람이라야
좋은사람 만난다.
지는 개쓰레기 인데
어찌 좋은사람을 만난다고
만날수 있다고 착각하며
사는 멍청이들이
망상속에 사는거죠.
돌아간 마음은 절대 돌아오지 않는 법 세상에 억지로 되는 일은 없다
그냥 헤어져라 왜 이렇게 찌질하냐 얼마나 마음이 찢어지겠냐ㅠㅠ
2014년 1월 12일 483회
2:23 최희수 장선아님
2:46 의사 이대환님. 후계자수업 변호사에서 위장 의사로 변신했네?
3:40 김태훈 서종관님
3:50 간호사 최현선님
4:24 형사 전재우님
4:53 형사 박준서님
15:03 손종인 ○○○
잘보고 갑니다.이 세상 억지로 되는 일 없는데 ㅜㅜ
살인한 남자 미련하다
기집이 저거 하나냐
기집땜에 살인자가 되게ㅠㅠㅠ
저 놈의 심리는 자신이 여자를 소유할수 없는 상황이고 만나는 남자가 자신보다 훨씬 잘나서
죽여버리자는 것입니다. 극에서는 상대남자가 죽으면 여자가 자신에게 돌아올 것이라는 잘못된 믿음때문이지만
어차피 자신은 감옥갈 것을 알았고 형을 최소화하기위해서 자작극을 만들고 여자가 행복해지는 것을 원천봉쇄하고
자신은 어차피 가난하고 잘 하는 것도 없어서 아무런 손해볼 것이 없겠다는 또라이정신이 깊게 자리하는 것 같습니다. "나는 어차피 개털이니 자작극으로 감옥살이를 조금 하면 되고 잘난 남자는 억울하게 죽이고 여자는 불행하게 만들어주겠다"이런 마음가짐이지요. 결국 자신도 감옥에서 좋은 청춘을 모조리 날리게 되었네요..
나이가 굉장히 많으신분인가봐요... 여자분이라고 쓰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살인한 남자는 미련한 측면도 있지만 사악하고 나이만 처먹었지 세상보는 눈이 없는 철저히 이기적인 쓰레기입니다!😢
이따ㅜ잘 챙겨볼게요 지금 퇴근중이고ㅜ집에와서 집안일좀하느라고요 정말 너무 아까운목숨이 갔네요 ㅜㅜ 간다고 살인을하는건절대로ㅠ용서가될수없는일 죗값치르세요
만약 그가 조금이라도 더 철이 들고 성숙해서 그냥 떠나는 여자를 미련없이 놓아주고 자신은 지금하는 일을 열심히하고 돈도 벌면서 기다렸다면 분명히 좋은 여자를 만나서 행복했을 기회가 찾아왔을텐데 안타깝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피해자 남자는 죽을수 밖에 없었을 상황입니다. 저렇게 철이 없고 시기 질투심에 눈이 멀어서
여자를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고 그냥 자신만 생각하고 집착하는 인간한테 걸렸으니까요.
피해자 남자가 살아남는 길은 그냥 저런 또라이를 멀리하고 여자도 멀리하고 다른 사람을 찾는 것이라 생각되어요.
인간에 대한 존중이 없는 저런 남자는 사랑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라떼는말이야 ㅋㅋㅋㅋ요즘 다른의미로 자주들리네
오늘도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지석님 저희도 감사합니다!!
사랑이아니다....집착이다~~~
고작 저런일로 사람죽이면 지금까지
난 최소20명은 배대지
찔러서 죽였겟ㅅ다
찌질한 인간
저건 그냥집착😬
살인자의변명일뿐이죠
피해자 입장에서는 엄청 억울할 것 같아요 개죽음이죠 저정도 여자는 다시 만날수도 있고 정말 무가치한 인간들과 엮이다 이유같지도 않은 것때문에 죽임을 당했으니까요
다시금 보는데 제가 봐도 가해자가 나이만 먹고 능력없고 돈도 없고 비겁한 모습이 추하기 그지없는데 여자를 자신의 거지소굴로 끌어들이려는 한 사악한 놈같습니다 처음부터 저따위 놈인지 알아채고 상종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오늘은 늦게 올리셨네욤ㅠㅠ 잘보고 갑니닷❤❤❤ 즐거운 불금 주말 보내세욤!!
예슬님 안녕하세요..💕오늘편은 여자든 남자든 좋은인연 맺는게 좋은거 같네요..열대야 때문에 좀 답답하겟지만..시원하게 좋은불금밤 보내세요^^..👍💪👏❤
@@정윤진-k6e 윤진님 안녕하세욤🤗😘💞 바람핀 여자도 못됐지만 남자도 진짜 찌질하네요,, 이미 맘 떠난 사람한테ㅠㅜ 윤진님 말씀대로 좋은 인연 맺는게 좋은거같아요!! 사람도 잘만나야하고☺ 그쵸?ㅎㅎ 윤진님도 시원하고 즐거운 불금밤 보내세욤🔥✨🌒🌠❤❤❤
@@김예슬-w4j 맞아요ㅋㅋ..그냥 포기하고 쿨하게 헤어지지 못하는면에선ㅜ..
네 천생연분이 괜히 잇는게 아니죠..감사해요..
집에 에어컨이 고장나서 냉수로 등목하고 선풍기틀고 나름 시원하게 보내죠^^✌
그리고 예슬님 토마토도 보양식으로 좋아요..
이탈리아 의 건강 비결중 하나입니다^^👍💪🌻❤
@@정윤진-k6e 헐ㅜ 이날씨에 에어컨 안나오면 헬인데ㅠㅜ 얼른 수리하셔야겠어욤!! 토마토 저듀 죠아해욤ㅎㅎㅎ 토마토 건강에 좋다고는 들었는데 보양식이군욤ㅋㅋ 여성분들 피부미용에도 좋져😉😊👍👍 윤진님도 토마토 많이 드시고 시원한 물도 많이 드세욤😊😘💙💙💙
@@김예슬-w4j 조금 힘들긴하죠ㅜ..그래두 이겨내고 잇어요ㅋㅋ✌..며칠내로 수리하니 걱정마셔요..(감사^^
오 예슬님 잘아시네요^^👍..
이태리사람들 일광욕하면서 토마토 맛사지도 하더군요ㅋㅋ..
예슬님두요 여름엔 생수..시원한 음료들 필수죠!^^👍👍❤💪👏
앗 이거 보고 싶었던거 잘볼게요 ♥
여배우 생긴건 이쁜하회탈같이생겼는데 약간 허스키한 목소리가 진심끝장나는 매력이네
목소리가 개그우먼김승혜인가 그사람이랑 비슷함
@@BBoBat 아 진짜닮았네요ㅎㅎ
마음변한여자는 영원히 안돌아온단다 얘야.ㅇ.ㅇ.ㅇ찌질하니 매달리는것도 끔찍히 싫어합니다
지금든 생각인데 남자가 깨끗하게 여자를 포기하고 자신이 하던 까페일을 열심히 하면서 경력을 쌓고
돈도 모아서 추후를 도모했다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운이 좋으면 여자의 말대로 자신과 맞는 이성을 만나서 결혼도 할수 있고 헤어진 여자의 경우에는 어리고 능력있는 남자와 싸우다가 헤어져서 불행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잘보고가요^^
고맙습니다 건강챙기세요 💕💕
사람의 가치는 얼마나
상대에게 진실하게 대하는가이다
저는 윗편을 보면서 든 생각이
진정한 사랑은 상대방의 입장에서도 바라보고 배려하는 것이라 생각해요.
옳소
상대를 진실하게 대하는 것이 가치있다는 관점에서 보면 희생자분은 가치가 크지만 가해자놈은 희생자 경찰 그리고 여자를 모두 철저히 비겁하게 속였다는 점에서 무가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칼들고 간거부터가 잠정적으로 살해의사를 품은거지 겁만준다는건 핑계
계획적인살인이죠 😠
겁만 주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은 가진 것도 잃을 것도 없고 상대남자는 부와 능력 인물등 갖춘 것이 많아서 죽여도 자신은 손해볼 것이 아니라는 사악한 심리로 범행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런건 전혀 동정의 여지가 없습니다
잘보구갑니다
여자도 문제지만 남자둘도 문제네
여자가 제일문제긴 하지만
저런여자 모가좋고 찌질하게 저러는지
저런여자 때매 사람 죽인놈이나 죽임 당한놈이나 답없다
잘보고 가요❤️
제가 보는 입장은 피해자의 경우 그냥 전남친과 복잡하게 얽혀있다면 피곤한 관계를 유지하려하지 말고 다른 좋은 여자를 찾아봤어야 했습니다. 여자에 미친 남자는 정상적인 논리나 상식 이성으로는 도저히 예측할수 없습니다.
이번사건에서도 가해자가 형사들한테 "상대방남자도 기분이 나빴겠으나 너무 간절했습니다"라고 하는 것으로 봐서
어떻게 나올지 알수 없는 위험한 상태였다고 생각됩니다.
어차피 피해자의 경우에는 능력있고 돈도 잘 벌며 여유있는 상황이라면 충분히 더 좋은 여자를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아갈수 있는데 굳이 저런 모험수를 둘 이유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가해자의 경우에는 본인은 여자가 필요하고 간절해서 매달린다고 하지만 사실은 연애를 해서는 안되는 어려운 상황임에 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데이트비용으로 쩔쩔매고 뭔가 모아둔 돈도 없으며 미래를 함께하기에는 준비된 것이 전무한 상황인데 저런 상황에서는 집중적으로 노력해서 돈을 벌고 경험을 쌓아서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지금 당장은 정말 힘들겠지만 일단 이런 고비만 넘기면 돈도 벌고 경험도 쌓아서 여유로워지면 그때 다시금 좋은 여자를 만나서 행복하게 생활하면 충분했습니다.
물론 결과적인 이야기이지만 저렇게 시기질투에 눈이 멀고 상대방한테 분풀이로 흉기를 휘두르면 이미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지고 출소해서도 행복한 연애는 커녕 하루하루 겨우 살아가기에 바쁠 겁니다.
아무리 봐도 철없고 충동적인 행동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이기자-v1n 이기자님 말 정말 잘 하시네요 ㅎㅎ멋잇어요
@@박예빈-m1e 처음에는 피해자가 왜 저렇게 욕까지 하면서 흥분하는지 다소 납득이 안되었지만 전남친이 상식적이지도 않고 약속도 어기면서 무모하게 나오니 원래 악질이어서가 아니라 누구라도 저런 상황이라면 욕이 나올만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해자 같은 무모한 사람은 정말 멀리 하는 것이 처신에 좋고 과거에 학교동창중에 정말 저런 유형이 있었고 다소 싸우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그냥 상종하지 않는 편이 좋을 것 같아서 멀리 했는데 정말 잘한 행동이라 생각됩니다
재미잇는거같아여
준국님 재밌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이야기에 대해서 가해자의 친구분이 가해자의 어릴적부터 이야기를 한 유투브영상에서 거의 천성적으로 여자를 주변에 두고 능력은 없지만 여자에 대해서 계속 날나리처럼 집착한 사람이었다 하네요 위의 사건에서도 경찰진술에서 자신을 불리하고 불쌍하게 진술해놓고 실상은 여자를 자신에게 끌어들이고자 처음부터 칼까지 갖고 가면서 살해도 사전에 염두해둔 악질이라고 합니다!
👍👍👍
뒤틀린 비상구,두개의 늪도 올려주세요.
뒤틀린 비상구 유튜브 안 넣엇네요
무서워서 헤어지자 말 하겠냐ㅡㅡ툭하면 죽이네ㅋㄱ
예나 지금이나 여자가착하나못때나...
여자로인해꼭 남자인생망치네
여주 이뻐요~~
너무이뽀세요 ☺
사람죽인다고그사람이 살인자한테돌아가겠나안가지
여자가 찌질하고 나이 많고 무능한 남자로부터 돈많고 능력있고 어른스러운 남자에게 갔다가 사건이 생겼습니다
그러한 과거이력을 봤을때 감옥까지 가서 철저히 추락한 남자보다는 돈많고 능력이 있으며 외모도 좋은 남자를 만나려고 최선을 다할것 같습니다
살인자남성분께는 마지막에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몇초간 생각하는 것으로 끝내고 훨씬더 돈많고 지위높은 남자를 만나려 하는 것이 당연시 됩니다
떠난다면 보내줘라 ~~
버스가 지나가면 다음 버스가 오더라 ~~~
소유는 사랑이 아닙니다.
함부로 말막하지마라
진짜 죽을수 있다.
말 함부로 하는것들도
지 스스로 죽음을 불러들이는것
그도 그럴것이 가해자가 약속도 어기고 말도 않되는 소리하면서 자신보고 헤어지라는 투로 싸우려하니까 그렇죠 그냥 처음부터 아무리 연락해도 만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좋은 사람 만나고 싶으면
내가 좋은 사람돼야
좋은상대방 만난다.
지는 개차반 ㅆ 레기 인데
좋은 상대를 만난다고
그런 망상을 하는것 부터가
잘못된겁니다.
이대환이 의사로 나오네 ㅋㅋ
이지훈아니다
보통 사기꾼으로 많이 나오시던데
의사로 나온 적이 2번있었는데 사기꾼이 의대생을 사칭한 역할
그리고 의사인데 병원에 실려온 환자를 살리지 못한 역할 등등입니다.
피해자 손종인 이름 아십니가
축구선수 황의조 닮았네
누구 말한거죠 피해자 아니면 살인자
피의자 서종관
피해자 장선아
형사 박소환 전재우
손종인 불명
단역 이대환 최현선
박소환 같이 맡는 배우 전재우씨(2013년 데뷔) 입니다.
3:50 간호사 최현선님
박소환 나오는 에피소드 ㅋㅋㅋㅋㅋㅋ
연기력은 늘었는데 얼굴은 더 못나졋누....살도찌고
솔직히 다같이 나이 먹어가는 세상이라지만 형은 형이지!! 암만 세상 물정 모르고 배운거 없어 무식하고 능력없어도 형은 형인거라고 생각한다. 싸가지 없이 어떻게 형한테 저런 막말을 쏟아되냐 막말로 같은나이 형들한테도 저렇게 막말할수 있겠냐!! 힘쎄면 형도 우숩나!! 세상에 어리고 힘좋은 친구들 넘쳐난다. 동방예의지국에 살면서 윗사람대우 못나도 형은 형이야!! 대우해주고 형한테 혼나도 형 대우는 해라!! 내 여자친구한테 미련하고 찌질하게 굴어도 형한테 할말못할말이 있지 싸가지없네 다른 사람들이 저 형 입장이였어도 저런소리 듣고 가만있겠나 죽여도 몇번을 죽였을듯!! 힘을 떠나서 죽이겠다 맘먹으면 마동석도 죽일수있다. 못나도 형은 형이지 얼마나 형을 개 조스로 봣으면 저런막말을 하냐!! 마동석이었어도 저렇게 형한테 막말 할수있었겠나... 못나고 볼품없어도 형 대우 안하면 그대로 돌려받는거야 세상이치가 그래!! 저런 새 끠는 몇번을 뒤 져도 싸다!! 나 죽여줘 하는거랑 똑같네 형한테 막말 던지는거 보면서 ㅉㅉ 사람을 어느정도 달래가면서 노련하게 풀었으면 이런일은 없는데 어린나이기떄문에 센척 .패기 ㅋㅋㅋ 이런 자존심 생각하면 별것도 아닌일에 쉽게 뒤 지거나 장애인 될수있다. 노련하게 인생 사는법을 저 나이에는 모르지 그러니 억울하게 세상 떠나는일 너무 많은거야
피해자입장에서는 저 상황에서 일단은 매너를 갖추고 이야기하되 가해자가 너무 집착이 심하면 포기하고 다소 비겁하지만 다른 여자를 찾아보는 것이 좋았다고 생각됩니다 사랑에 눈이 멀면 물불을 가리지 않을 가해자의 성격이니 잘난 피해자가 양보하는 것이 아름답지요
여자도 가해자를 떠나갈려 할것이기에 공연히 저런 위험한 담판은 무모한 짓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보는 관점에 따라서 다른데요 아날로그 연정편에서 보면 위의 가해자분이 젊으면서도 여친도 위의 편과 같은데 상대방 남성이 위의 젊고 능력있는 남자가 아니라 늙으면서도 돈많은 사장이었어요.
물론 젊은 여자가 나이많은 거의 할아버지뻘되는 여자랑 만나는 것이 이상할 지라도 사장과 종업원의 관계였고
여친의 대출을 받아서 남자의 대학등록금을 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남자는 그 사장에게 찾아가서
정말 무례하고 버릇없는 막말을 해대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사건처럼 그 사장분께 칼을 맞고 쓰러졌습니다.
두편을 다 감상하면 위의 피해자 남성분이 그렇게 잘못한 것은 아닙니다. 위편의 가해자분은 다른 편에서 심지어 자신보다 훨씬 나이도 많고 심지어 자신에게 간접적으로 도움이 된 할아버지뻘의 사장님한테도 막말과 위협을 한 사람이니까요. 물론 독립적인 사건이지만 더 한사람도 충분히 있어요.
생각해보면 그는 아직 연애를 할 상황이 아닌것이 사실이지요. 한참 가게에 나와서 돈을 벌고 모아서 추후에
여유가 된 뒤에 여자를 만나는 것이 맞는데 과도하게 욕심을 부린 것같습니다.
그때문에 세사람 모두 불행해졌고 만약 그가 참고 자신의 일에 충실했으면 결과에 따라서 두 남여는 싸우다가
헤어지든 불행하든 했을수도 있고 본인은 도리어 행복하게 살수도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근데 죽은자는 말이 없고.
어디까지나 피의자 말뿐 진실은 알수없음
@@tootoo890 사람을 어이없게 죽이고도 자작극으로 자신의 형량을 줄여 보려다 거짓말이 과학수사로 탄로나고 죗값을 제대로 치를 상황이 되었습니다
정말 님의 말씀이 진심으로 맞다고 생각됩니다 같은 논리로 피해자의 아버지가 20년 형을 살고 나온 피의자를 상대로 (내가 정성껏 키우고 노력도들인 귀한 자녀를 고작 자신의 광기를 참지 못해서 약속도 어기고 무참히 살해한 것도 모자라 자신의 형량을 줄이기 위해 자작극까지 펼친 감히 나보다도 한참 어린 자네는 패기 자존심만 믿고 나한테 자녀를 빼앗아 갔으니 죽어 마땅하다)하면서 살해해도 충분히 정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여자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