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를 좋아할 전개를 짜야지. 흑인 넣어놓고 싫어하면 인종차별이라고 우김. 이거 토론했더니 대다수가 저리 넘어감. PC질에 뇌가 절여져서 뭐가 문제인지 모르더라. 어떻게 밀항해서 팔 잃은 애가 장군한테 겁 먹었다고 대들고 안두인한테 조언을 하지 ? ? 그냥 평범한 여군 장교면 안 되나 봄. 혐오를 만들어요
" *저는 기획자입니다. 저는 제 자신이 무언가를 창조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사람들이 즐길 만한 제품을 만드는 것이 제 일이지요. 그것이 바로 제가 만든 게임들을 예술보다는 상품이라고 부르는 이유입니다* " ㅡ미야모토 시게루(마리오 개발자)ㅡ 게임에는 어떠한 정치적 관념이 들어가 있지 않아야 한다. 그저 상품으로써 최선을 다해 만든다면 그게 예술이 되는거다
@@위대한-k3j 걔네가 진짜 좋았긴했는데 다른 확장팩도 진짜 좋았던거 많긴함. 수도사랑 판다렌 특징 딱 알려주는 첸 대사나 드군 가로쉬의 포효, 격아 안두인, 실바의 외침, 어둠땅 심문관이랑 조바알의 같은 대사지만 다른 의미의 어둠땅대사. 이런거 진짜 뇌리에 강하게 남기면서 확장팩을 관통하는 대사들이라 개지렸음
오리 "호드와 얼라이언스의 실낱 같던 신뢰의 끈은 결국 끊어져버렸다" 불성 "넌 아직 준비가 안 됐다" 리분 "아들아..." "너는 왕이 되리니" 격변 "모든 것이 내 날개 아래 활활 불타오를 것이다" 판다 "우리에게 중요한 건 이걸세, 무엇이 싸울 가치가 있는가" 드군 "우리는 노예가 되지 않는다!" 군단 "아제로스를 위하여!" 격아 "호드를 위하여!" "얼라이언스를 위하여!" 둠땅 "잘 봐라! 내가 너희에게 선사하는 자유를!" 시네마틱마다 기억에 남는 멘트가 꼭 있었던거 생각하면 어느정도 공감됨
@@On_horiz이게맞음 설정상으로는 치유도 팔이 다시 자라난다던가 그런건 티탄이 내린 기적급이고 힐 자체도 생채기나 떨어진 스태미나를 채우는 용도 이상이 아님 와우가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조작이 간단해지고 편해진거지 초창기 와우는 지나가는 필드몹 한마리랑 목숨걸고 싸워야 했음
@@장민석-f1b 반대로 생각하면 둘 다 거기서 거기죠. 어느쪽이던 상품팔이용으로 냈다는 사실은 부정은 못하겠는데.. 최소 대중적인 취향을 잘 맞춘 상품과 불만이 생기면 도덕적인 잣대로 차단하기 위한 정치적 목적을 가진 상품 중 뭐가 더 좋냐고 한다면... 전 그냥 전자로 할게요.
@@subzero5589 내가 콘코드처럼 디자인도 게임성도 개박살난거면 님 말을 인정하겠는데 이 영상에서 디자인이 막 개쩐다 멋지다는 아니더라도 평타는 치고 대중적이지 않은 디자인까지는 아니고 내용이 어떤지 보지도 않았으면서 지금 까는 논리는 단순히 난 pc는 싫으니 흑인 여성 장애인으로 나왔으니 싫다라고 땡깡부리는거잖아 이게 pc들이 단순히 백인이 주인공이다, 예쁜 여성이 나와서 문제다 하고 까는거랑 논리가 다를바가 없는데
이제야 좀 알 것 같다. 그간 내가 생각했던 와우의 근간은 호드와 얼라이언스의 대결이었고, 시네마틱도 당연히 그런 저변을 잘 내포하거나 아예 격전의 이제로스처럼 강하게 표출해야 한다고 생각해 왔음. 물론 불성이나 리분처럼 기존 스토리와의 연계를 저변에 깐 채, 확장팩의 새로운 종족이나 메인 빌런 보스몹 소개를 중점에 둔 시네마틱도 있었지만 말이야. 개인적으로 지난 용군단 시네마틱을 보며, 뭔 기존 와우 종족은 하나도 안 나오고 용만 잔뜩 튀어나와 역대 최악의 시네마틱 영상이라 평했었는데, 그냥 이쯤이면 와우 시네마틱의 기조가 달라지고 있는 것으로 봐야 할 듯 싶다. 점차 기존 호드와 얼라 대결 중심의 확팩 스토리에서 새로운 세계관을 접목시켜 미지를 탐험하는 쪽으로 시네마틱 영상의 내용도 점차 바뀌어 가는 것 같다. 기존 인물과 스토리에 얽메이기보단 점차 자율성을 준다고나 할까? 그렇기에 점점 새로 나오는 확장팩의 종족들 혹은 스토리가 기존 호드/얼라이언스 진영과의 연계가 떨어진다고 느껴지는 것이며 와우를 오래한 사람들일수록 그것을 더 크게 받아들이게 될 것. 오랜 유저들 입장에서 와우의 근간이라 여기는 호드와 얼라이언스 진영의 갈등 구도를 어느 정도 떼어놓고, 또한 기존 와우 세계관과 잘 연결되어야 한다는 인식도 어느 정도 떼어놓은 채, 단지 확장팩 그 자체의 분위기나 특징 위주로 보여주려 했다고 생각하면 지난 용군단과 이번 내부 전쟁 시네마틱을 이해할 수 있다. 딱 이렇게 생각하면 지난 용군단 시네마틱에서 왜 그 흔한 호드와 얼라이언스 종족이 하나도 모습을 보이지 않은 것인지도 설명이 되고. 물론 그렇다고 호드와 얼라이언스의 대결을 이제 블리자드가 손을 놓은 것이냐고 보면 꼭 그렇지는 않다. 대결과 증오를 조장하는 실바나스 같은 존재가 더 이상 전면에 세워지진 않게 되었지만, 이 진영 간 대결과 기존 와우 스토리와의 강력한 연계는, 더 이상 매확장팩마다 등장하는 필수 조건이 아니라 개발자들이 선택하는 요소가 되어 갈 것이라고 본다. 그래야 앞으로의 확장팩을 더 유연한 사고로 뽑아낼 수 있고, 스트레스도 덜 받을 수 있을 거거든. 억지 갈등을 만들려다 스토리가 개판나버리는 위험성도 적절히 피해가는 효과도 볼 수 있을 것이고. 딱 10년 전 와우 인벤에 "와우 내에도 점차 세대가 생겨나는 것 같다"는 댓글을 쓴 적이 있었는데 그때 사람들이 꽤나 공감을 많이 해줘서 댓글 메인에 걸린 적이 있었음. 그게 10년 전이었는데 이젠 그로부터 또 10년이 흘러 어언 와우도 출시된 지 20년이 다 된 게임인 만큼 점차 세대차가 커져갈 것은 분명함. 각자 와우를 시작하게 된 확장팩이 천차만별인 만큼 그 버전이 자신이 생각하는 와우의 표준이 되는 건 당연할 것이고, 그 확장팩을 기준으로 앞으로의 와우 또한 평가하게 되는 것. 그런 면에서, 내가 가장 즐겁게 했던 시절인 불성으로 와우를 보면 대격변 이후부터는 현저히 재미가 떨어진다고 느꼈는데, 나와 다르게 판다리아가 시작점인 사람도 있고, 군단, 격아가 시작점인 사람이 있을 테니 다 다르게 느끼겠지. 이전까진 변해가는 와우를 보며 아쉬웠는데 개발자도 교체되는 만큼 "아... 내가 가장 즐겁게 플레이했던 시절의 와우와 지금의 와우는 다를 수밖에 없겠지" 하며 그냥 받아들이려 한다. 참고로 여전히 와우는 내게 함께 플레이 했던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고, 엮어주는 실타래 같은 고마운 존재. 하여, 재미는 이전보다 덜할지라도 내부 전쟁 출시되면 사촌형, 사촌동생과 다시 열심히, 우선! 만렙부터 박으려 PC방으로 달려갈 것이다.
안두인 국왕님의 든든한 조언가 포지션이 될 예정... 이란다. 뭐, 무드 좋으면 페어린 린 여왕님이 될지도 모르고? 이름도 유명한 안두인 로서의 이름을 딴 페어린 로서! 레인 린 국왕의 든든한 조언가이자 친구이자 대장군인 그의 이름을 딴 안두인 린과 페어린 로서의 활약! 기대하세요! (미국 팬들마저 되도않는 개연성붕괴를 이유로 왜 갑자기 백인 대장군의 성을 딴 캐릭이 튀어나오느냐 항의하자 성만 같은 다른 집안이라고 변명함.) 판다리아부터 10년 넘게 어마무시한 전쟁을 이겨냈던 안두인의 뽀샤져버린 정신머리를 강인한흐긴외팔외눈박이숏컷여성이 든든하게 재장전 시켜주신다니 기대해야지... 에혀...
페어린 로서의 경우 상처입은 아제로스의 상징 혹은 고귀한 길의 투영으로 보여집니다. 살게라스의 검으로 상처입으면서 깨어난 아제로스처럼 페어린 로서 또한 새로운 곳에 도착하면서 바로 불구가 되어버렸다는 설정이 유의미하게 비슷합니다. 안두인의 아픔을 유일하게 바르게 치유하는 페어린의 모습은 여자(모성), 빛(천사, 디아블로3의 티리엘_흑인) 아제로스와 많이 닮았습니다
복귀각 재고있었는디 마누라가 이제는 디아4만하자고, 와우하기 부담된다고 너무 절망적이네요ㅜㅜ...그래도 오리~용군단까지 라이트 유저치곤 둘이 꽤 열심히 했었는데 가는 세월에 장사없네요...4,50대 복귀하실 유저분들 있으시면 저희 부부 몫까지 즐겁게 즐겨주세요~응원합니다! 록타르 오가르!
0:00 토석인 (신규 종족)
0:16 페어린 로서 (신규 영웅)
0:25 하로니어 종족 (트롤과 엘프 그 사이)
1:13 신성한 협곡 (신규 지역)
1:18 울리는 심연 (신규 지역)
1:34 아라시 왕국 (세력)
1:40 아즈카헤트로 진입하는 아라시의 비행선 (신규 지역)
2:00 네루비안 여왕 안수레크 (레이드 막넴)
2:02 네룹아르 궁전 (신규 레이드)와 승천자로 깨어나기 직전의 알
2:15 전령 잘아타스
마지막 넘이 잘아타스 였음? 내 사제 단검따위 였던놈이...
페어린 로서는 누구임? 격아까지 하고접음
정리 최고에 이형
아 진짜 여기서도 흑인여자 pc 봐야된다니 지겹다
@@yy_mm_dd_hh_mm_ss흑인 여캐가 왜 문젠데 ㅋㅋ 백인 여캐만 나와야하나 그럼;
피락성우입니다 용군단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이제 내부전쟁으로! 와우저로 다시 복귀해야하나..
복귀 가즈아~!
성우님 목소리 찰떡이었어요 :)
덕분에 너무 즐겁게 했어요
감사했습니다!!❤
and I also 피 락 좋 아
한국 와우 부흥(?)의 1등공신이십니다
피락 성우님 진짜 찰떡이셨는데
그녀는 프랑스인입니다
와우 영상이라지만... 뭐... 디아 영상이라해도 믿겠고... 심지어 스타 영상이라 해도 믿을 정도로 좀 애매한...
잘아타스 안나왔으면 모를뻔
+ 아바타 ㅋㅋ
퓨리오사 . 디아블로4의 이나리우스의 추종자들 . 아바타의 나비족 . 마블의 우주 드워프 등등 수많은 것이 떠오르는 영상이었다.
춤사위는 러브데스로봇 히바로 생각나네요
떠오르기만 했지. 게임 내 실속은 없었다.
트롤이 사는 지역이 어디냐 ? 지하라 더 개방할 지역이 없는데. 노동하는 토석인은 게임 내 어느 장소냐 ? 대장간 저리 안 생김
어디에도 게임 방향을 알 수 없는 영상.
지들도 모르겠지.
처음에 나온 흑인 여성 보고 순간 디아4의 프라바 수녀가 왜 여기에?? 이것이 블리자드 세계관 통합?? 인줄 .......
이나리우스 보고 답없다고 느껴서 아제로스로 이사왔다거나
캐릭터를 좋아할 전개를 짜야지. 흑인 넣어놓고 싫어하면 인종차별이라고 우김.
이거 토론했더니 대다수가 저리 넘어감.
PC질에 뇌가 절여져서 뭐가 문제인지 모르더라. 어떻게 밀항해서 팔 잃은 애가 장군한테 겁 먹었다고 대들고 안두인한테 조언을 하지 ? ?
그냥 평범한 여군 장교면 안 되나 봄. 혐오를 만들어요
아침에 우유를 벌컥벌컥 마셨더니, 내 뱃속에서도 내부전쟁이 일어나고 있읍니다.
💩
💩
🤰
ㅋㅋㅋㅋㅋㅋㅋ
락토프리를 마셨어야지
장애인 흑인 여성 쿼터제를 단 한명으로 채워버리네 ㄷㄷ
단체에다가 “ㅅㅂ럼들아 한번 까봐 ㅎㅎ” 하는거 같음ㅋㅋㅋㅋ
혼혈 쿼터도 추가요 자세히보면 뾰족귀임 ㅋㅋ
로서면 어쨋든 백인이었다는건데 분파에서 얼마나 섞여야 저렇게 되는거임 ㅋㅋㅋㅋ
@@no3arch387 근묵자흑이라고 하지요 검은것 과 어울리면 물드는거처럼 백인도 얄짤없습니다
백인 예전에 진즉 흑대물에 흠뻑빠짐
애꾸 외팔이 흑인여자가 그냥 지나가는 인물로 나오면 뭐 무시하면 그만인데 ㅈㄴ 밀어주는게 보여서 꼴뵈기 싫네
0:35 이 친구 뭔가 디아블로4에 나올거같음
생긴거 디아2 레저렉션 팔라딘
디아블로 캐릭터인줄..무기도 다른데..마상창이 나오다니
외눈 외팔 흑인이라니 진짜 살벌하다
+여성
레즈비언이면 완벽
진짜 보자마자 와...
+숏컷
@@Abdel-svj이겈ㅋㅋㅋㅋㅋㅋㅋ
디아블로 시네마틱인줄 ㅋㅋ
야나두
ㅇㄴㄷ?
약간 분위기 비슷함 ㅋㅋ
저도 그 생각 했어요 ㅎㅎ😊
야나두!
Pc와의 내부전쟁을 의도한 시네마틱인듯
그럼 블리자드가 패배한거네
@@튀어빨리-n9o 아니야 블자가 이김.
게임 내 유저랑 토론했는데, 이상하다고 말하면. 인종차별로 몰아세움.
이게 PC 질인 걸 모르는 유저가 대다수임. 대화가 안 됨.
흑인 외팔 외눈 숏컷 여성이라니..
캐릭터 하나에 전부 몰빵했구만
재 마음에 안 들면 인종 차별인가요 ?
내가 싫어하는 게 다 들어가 있어. 서사도 없고 매력도 없고 뭐하던 애인지 관심조차 안 생김.
잘라티스는 왜 웃는 거야 ? 이딴 게 시네마틱이야 ? 감동이 없어
ㅋㅋㅋ 몰빵
???: 와우는 이래서 안된다 저래서 안된다 옛날이 좋았는데~
(최근접속일: 2018년 7월 4일)
6년전ㅋㅋ
저정도면 꽤나 최근이네ㅋㅋㅋㅋ
무지성 대깨 블빸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
외눈+외팔+여성+흑인 모든 PC요소를 알차게 버무렸습니다.
" *저는 기획자입니다. 저는 제 자신이 무언가를 창조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사람들이 즐길 만한 제품을 만드는 것이 제 일이지요. 그것이 바로 제가 만든 게임들을 예술보다는 상품이라고 부르는 이유입니다* " ㅡ미야모토 시게루(마리오 개발자)ㅡ
게임에는 어떠한 정치적 관념이 들어가 있지 않아야 한다. 그저 상품으로써 최선을 다해 만든다면 그게 예술이 되는거다
와우 시네마틱 스타일이 어둠땅 이후로 뭔가 바뀐 것 같네요. 어둠땅 까지는 엄청난 서사의 프롤로그를 보는 느낌,,
용군단 시네마틱 부터 뭔가 기존의 와우시네마틱 느낌이 아니라 타게임 느낌 났었는데..
약간 디아블로 느낌 나네요 특히 흑인여캐 부분
회사가 팔려서..
저도 그래요 ㅋㅋㅋ 연출도 구려졌어요 오글거리고 왜저러지 진짜
그냥 쓰레기. 영상 하나로 이 확팩의 목적을 어필해야 하는데.
아무 것도 없음. 관심도 안 생기는 깜둥이, 짝퉁 트롤, 짝퉁 드워프. 잘라티스는 왜 웃는 거야 ? 보스여 뭐여 ?
아무런 감흥이 없음.
어둠땅도 사실 다른 게임 같음 ㅋㅋ
하... 이놈의 올바름..
확실히 초창기 워크래프트로부터 먼 길을 왔구나
타이틀 없이 영상만 보면 이게 워크래프트 세계관인지 알 수 있는 요소가 토석인이랑 네루비안 뿐이네
영상 연출 방식도 확실히 예전과는 다른듯 디아4식 시네마틱 구성임
네루비안 이 와우말고 또 있슴?
@@NewGate-hp6rm 워3 프로즌 스론
@@firstmew 같은세계관이자나영
ㅌ딱들 15년전에 갖혀서 옛날게임 찾는거 언제까지 할껀데 ㅋㅋㅋㅋ
당신같은사람들 하라고 틀래식 만들어놨자나요
@@jessekim3761 내가 뭐 영상 나쁘다고 했음? 까기라도 했음? 얘 왜이리 화나있냐? ㅋㅋㅋ 찬물 끼얹고 에어컨 켜고 수박 먹으면서 가라앉혀라 ㅋㅋㅋ
역대급 후진 시네마틱이네
와우는 게임은 똥같아도 시네마틱 하나는 예술이였는데 이건 뭐 웅장함도 없고 설레임도 없는
pc질 영상
와 용이다~ 용이난다~ 근데 그것뿐.. 했던 전판보다 더 맥아리 없는 시네마틱 그러나 와석들은 관심없고 자기들 허송세월이나 잘 태워주면 장땡이라는 분위기
놀랍게도 새벽에 진짜 역대급으로 구린 시네마틱이 튀어나옴 ㅋㅋㅋㅋ 이건 선녀임
습... 그래도 한놈한테 몰았잖아.. 한잔해...
또 흑인 의수 언에듀케이티드..
등장씬보자마자 차갑게 식어버림ㅋㅋ
흑인이라기보단 하프오크인거 같은데?
@@GRAYFOX0401인어공주일지도
외팔이 흑인 여성인데 리더라니 캬.. 이게 PC지
1. 예전만큼의 웅장함이 없음
2. 일부러 못생기게 내는 캐릭터
3. 뭔 말을 하고싶은지 전혀 감도 안잡힘
4. 최종보스 다 죽고 쩌리들끼리 치고박고하는거 같음
5. 그럼에도 빨아주는 pc충들
외팔흑인여성이 옷을 어떻게 입는지와 츄럴 댄스를 보세요! 이번확팩은 이렇게나 재미가 있답니다
저나라는 게임에 흑인여성 안넣으면 나라에서 제재 가하거나 벌금 맥이나요?
진짜 ㄹㅇ 공감
프로듀서가 총 맞았답니다.
이 시대의 질병임. 게임이 망해도 자신의 똥칠에 기뻐하는 세상
의미있는 내레이션이나 대사없는게 너무 아쉽다.. 불성~어둠땅까지 다 내레이션덕분에 뽕이 미쳤었는데…
난 없어서 오히려 좋은데
불성이나 리분정도 나레이션 아니면 짜침
@@위대한-k3j 걔네가 진짜 좋았긴했는데 다른 확장팩도 진짜 좋았던거 많긴함. 수도사랑 판다렌 특징 딱 알려주는 첸 대사나 드군 가로쉬의 포효, 격아 안두인, 실바의 외침, 어둠땅 심문관이랑 조바알의 같은 대사지만 다른 의미의 어둠땅대사. 이런거 진짜 뇌리에 강하게 남기면서 확장팩을 관통하는 대사들이라 개지렸음
오리 "호드와 얼라이언스의 실낱 같던 신뢰의 끈은 결국 끊어져버렸다"
불성 "넌 아직 준비가 안 됐다"
리분 "아들아..." "너는 왕이 되리니"
격변 "모든 것이 내 날개 아래 활활 불타오를 것이다"
판다 "우리에게 중요한 건 이걸세, 무엇이 싸울 가치가 있는가"
드군 "우리는 노예가 되지 않는다!"
군단 "아제로스를 위하여!"
격아 "호드를 위하여!" "얼라이언스를 위하여!"
둠땅 "잘 봐라! 내가 너희에게 선사하는 자유를!"
시네마틱마다 기억에 남는 멘트가 꼭 있었던거 생각하면 어느정도 공감됨
나레이션은 좀 옛날 감성이긴하지 ㅋㅋㅋ
님이 원하는 확장팩 오픈시네마틱은 이미 나왔고 그 이후로 두개 더 나온 추가시네마틱임 공개시네마틱 보고오셈
드디어 나와버린 흑인 숏컷 장애인 여성...대체 얼마나 강할까...
존나 웃었네 ㅋㅋㅋㅋ
+레즈면 무적.
아직 블쟈가 pc를 못 벗어났군여?
흑인성기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네 게임 팔 생각이 아예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죽으면 부활을 하고 온갖 마법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장애라뇨.......................
설정으로는 부활은 저 세계에서도 기적에 가까운 일들임.
게임적 허용으로 부활스킬을 쓰는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n_horiz이게맞음
설정상으로는 치유도 팔이 다시 자라난다던가 그런건 티탄이 내린 기적급이고 힐 자체도 생채기나 떨어진 스태미나를 채우는 용도 이상이 아님
와우가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조작이 간단해지고 편해진거지 초창기 와우는 지나가는 필드몹 한마리랑 목숨걸고 싸워야 했음
예전 시네마틱 보면 얘네가 뭘하는지 누가 등장하는지 어떤 일이 벌어질건지 명확히 알 수 있었고 연출에서 뽕차오르는 맛도 있었는데 이젠 뭐가 뭔지 모르긋다. 블리자드여 돌아오라..
외눈 외팔 흑인 여성 살벌하네
PC사상 오지게 게임에 적용하네
1:23 왜이리 킹받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 20년 역사상 최악의 시네마틱
새로운 모험은 언제나 환영이야..벌써 가슴이 두근두근하네요
저 흑누나 디아블로에서 용암에 발당그면서 도게자 하던 그 누나 아님 ?
또 PC야??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서사도 없이 갑자기 튀어나온 흑인 + 여성 + 장애인 캐릭터가 안두인 멘토라고 하고 로서 이름까지 쓰는대 이거 맞는거임?
일단 내용좀 보고 까든가 좀 해라
걍 나왔다고 까는건 억까잖아
너가 하는게 여캐 섹시하게 냈다고 욕하는 무지성 pc랑 다를게 뭐임?
먼~ 후손은 맞음.
여캐는 섹시하게 내면 안까이는게 차이 아닐까요@@장민석-f1b
@@장민석-f1b 반대로 생각하면 둘 다 거기서 거기죠.
어느쪽이던 상품팔이용으로 냈다는 사실은 부정은 못하겠는데..
최소 대중적인 취향을 잘 맞춘 상품과
불만이 생기면 도덕적인 잣대로 차단하기 위한 정치적 목적을 가진 상품 중 뭐가 더 좋냐고 한다면...
전 그냥 전자로 할게요.
@@subzero5589 내가 콘코드처럼 디자인도 게임성도 개박살난거면 님 말을 인정하겠는데
이 영상에서 디자인이 막 개쩐다 멋지다는 아니더라도 평타는 치고 대중적이지 않은 디자인까지는 아니고 내용이 어떤지 보지도 않았으면서
지금 까는 논리는 단순히 난 pc는 싫으니 흑인 여성 장애인으로 나왔으니 싫다라고 땡깡부리는거잖아
이게 pc들이 단순히 백인이 주인공이다, 예쁜 여성이 나와서 문제다 하고 까는거랑 논리가 다를바가 없는데
2:03 이정도면 세스코 불러야 겠는데요?
메인캐릭터 : 애꾸 흑인 여자 한쪽팔없음 숏컷 그리고 못생김 ... 어질어질하죠?
갑옷은 멋있잖어~
저 흑인 여자 안두인 로서 후손 맞나요?...
이딴게 와우라니 ㅠ
시네마틱이 내용이 없어. 내부전쟁이 어떤 건지 보여주는 게.
1:12 토루크막토...?
영감을 90퍼 받은듯 ㅋ
이제야 좀 알 것 같다.
그간 내가 생각했던 와우의 근간은 호드와 얼라이언스의 대결이었고, 시네마틱도 당연히 그런 저변을 잘 내포하거나 아예 격전의 이제로스처럼 강하게 표출해야 한다고 생각해 왔음.
물론 불성이나 리분처럼 기존 스토리와의 연계를 저변에 깐 채, 확장팩의 새로운 종족이나 메인 빌런 보스몹 소개를 중점에 둔 시네마틱도 있었지만 말이야.
개인적으로 지난 용군단 시네마틱을 보며, 뭔 기존 와우 종족은 하나도 안 나오고 용만 잔뜩 튀어나와 역대 최악의 시네마틱 영상이라 평했었는데, 그냥 이쯤이면 와우 시네마틱의 기조가 달라지고 있는 것으로 봐야 할 듯 싶다.
점차 기존 호드와 얼라 대결 중심의 확팩 스토리에서 새로운 세계관을 접목시켜 미지를 탐험하는 쪽으로 시네마틱 영상의 내용도 점차 바뀌어 가는 것 같다.
기존 인물과 스토리에 얽메이기보단 점차 자율성을 준다고나 할까?
그렇기에 점점 새로 나오는 확장팩의 종족들 혹은 스토리가 기존 호드/얼라이언스 진영과의 연계가 떨어진다고 느껴지는 것이며 와우를 오래한 사람들일수록 그것을 더 크게 받아들이게 될 것.
오랜 유저들 입장에서 와우의 근간이라 여기는 호드와 얼라이언스 진영의 갈등 구도를 어느 정도 떼어놓고, 또한 기존 와우 세계관과 잘 연결되어야 한다는 인식도 어느 정도 떼어놓은 채, 단지 확장팩 그 자체의 분위기나 특징 위주로 보여주려 했다고 생각하면 지난 용군단과 이번 내부 전쟁 시네마틱을 이해할 수 있다. 딱 이렇게 생각하면 지난 용군단 시네마틱에서 왜 그 흔한 호드와 얼라이언스 종족이 하나도 모습을 보이지 않은 것인지도 설명이 되고.
물론 그렇다고 호드와 얼라이언스의 대결을 이제 블리자드가 손을 놓은 것이냐고 보면 꼭 그렇지는 않다. 대결과 증오를 조장하는 실바나스 같은 존재가 더 이상 전면에 세워지진 않게 되었지만, 이 진영 간 대결과 기존 와우 스토리와의 강력한 연계는, 더 이상 매확장팩마다 등장하는 필수 조건이 아니라 개발자들이 선택하는 요소가 되어 갈 것이라고 본다. 그래야 앞으로의 확장팩을 더 유연한 사고로 뽑아낼 수 있고, 스트레스도 덜 받을 수 있을 거거든. 억지 갈등을 만들려다 스토리가 개판나버리는 위험성도 적절히 피해가는 효과도 볼 수 있을 것이고.
딱 10년 전 와우 인벤에 "와우 내에도 점차 세대가 생겨나는 것 같다"는 댓글을 쓴 적이 있었는데 그때 사람들이 꽤나 공감을 많이 해줘서 댓글 메인에 걸린 적이 있었음. 그게 10년 전이었는데 이젠 그로부터 또 10년이 흘러 어언 와우도 출시된 지 20년이 다 된 게임인 만큼 점차 세대차가 커져갈 것은 분명함. 각자 와우를 시작하게 된 확장팩이 천차만별인 만큼 그 버전이 자신이 생각하는 와우의 표준이 되는 건 당연할 것이고, 그 확장팩을 기준으로 앞으로의 와우 또한 평가하게 되는 것.
그런 면에서, 내가 가장 즐겁게 했던 시절인 불성으로 와우를 보면 대격변 이후부터는 현저히 재미가 떨어진다고 느꼈는데, 나와 다르게 판다리아가 시작점인 사람도 있고, 군단, 격아가 시작점인 사람이 있을 테니 다 다르게 느끼겠지.
이전까진 변해가는 와우를 보며 아쉬웠는데 개발자도 교체되는 만큼 "아... 내가 가장 즐겁게 플레이했던 시절의 와우와 지금의 와우는 다를 수밖에 없겠지" 하며 그냥 받아들이려 한다.
참고로 여전히 와우는 내게 함께 플레이 했던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고, 엮어주는 실타래 같은 고마운 존재.
하여, 재미는 이전보다 덜할지라도 내부 전쟁 출시되면 사촌형, 사촌동생과 다시 열심히, 우선! 만렙부터 박으려 PC방으로 달려갈 것이다.
근데 도대체 왜 1080인겁니까....?
이게 게임 처음 접속하는 나오는 오프닝인가요? 지금까지 오프닝에 비하면 좀 부실한거같은데
네루비안 실사화 모델링 살벌하네.
존나 멋져!
그나마 용군단보단 나은 부분이군요 앞으로 죽일놈이 누군지는 보여주니까 다만 찐흑막은 다다음 확팩에서나 만나볼 "예정"
지구공동설 생각나네요
영화에 항상 진심인 게임회사ㅋㅋ
이번에도 기대합니다!!
하 이제 시네마틱도 끝났구나
근본이 다 사라졌네 진짜 안타깝다... 내가 원하는 와우는 이게 아니야 어쩌다 PC범벅물이 되가고 옛날 소재 갖다쓰는 창의성 없는 게임이 됐어....
Pc 집합체의 케릭터설정이라 반사적으로 거부감이 들었지만, 그래도 산전수전격은 군인 케릭터로서는 멋있게 나온듯하네요
외눈 외팔 흑인 여성.... 흑인헤어 트롤.... 정말 깨어있는 게임이네요
애초에 트롤의 문화가 아프리카문화 따온건데
외눈 외팔 초록피부 못생김 = 줄진
너희는 아직 준비가 안됐다..... 시네마틱 이렇게 준비 안되보이는거 첨보네.....
흑형인지 흑누난지 저 팔짤린애는 왜 나오는거냨ㅋㅋ
안두인 국왕님의 든든한 조언가 포지션이 될 예정... 이란다.
뭐, 무드 좋으면 페어린 린 여왕님이 될지도 모르고?
이름도 유명한 안두인 로서의 이름을 딴 페어린 로서!
레인 린 국왕의 든든한 조언가이자 친구이자 대장군인 그의 이름을 딴 안두인 린과 페어린 로서의 활약! 기대하세요! (미국 팬들마저 되도않는 개연성붕괴를 이유로 왜 갑자기 백인 대장군의 성을 딴 캐릭이 튀어나오느냐 항의하자 성만 같은 다른 집안이라고 변명함.)
판다리아부터 10년 넘게 어마무시한 전쟁을 이겨냈던 안두인의 뽀샤져버린 정신머리를 강인한흐긴외팔외눈박이숏컷여성이 든든하게 재장전 시켜주신다니 기대해야지... 에혀...
@@fius-vr8tz 어지럽네..;;ㄷㄷ
@@fius-vr8tz 어질어질..
왜긴 그냥 피씨질이지 / 흑인에 여성에 신체 장애에 애꾸눈...완벽하자나 아마 레즈일꺼야. 그래야만하겠지
PC하다 PC해
주인공이 좀 아쉽내요...100kg이상에 레인보우 염색까지 헀으면 완벽했을껀대
PC+아바타+또눕아락+발더스게이트+디아블로4+용암드워프옛날거 그냥 비빔밥 창업을 해 근본 다 쳐잃고 게임이 폐기물이 됐네 ㅉㅉ 기껏 생각하다는게 노즈도르무 어찌어찌해서 옛날거미 죽이는거냐? 진짜 창의성이 유치원생보다 없네 ㅉㅉ
1:25 따~라~와아~
나무에 굴파고 사는 미개한 나이트엘프 놈들에게 나무는 그저 땔감임을 알려준 위대한 실바나스 여왕님 그립습니다...
다 좋은데 좋은 말 할 때 고객지원 센터 좀 열자. 새 확팩 때문에 오류가 넘처 나는 건 이해하는데. 닫아 두면 어쩌자는 걸까. 나도 문의한 기록이나 좀 남겨 놓자.
로고만 바꾸면 디아블로 영상이라해도 믿을듯..😅
더이상 우리가 알고있던 블리쟈드가 아니네
시네마틱 퀄리티는 쩌는데 뭔가 예전 시네마틱에서 느껴지던 뽕맛(?)이 안 느껴져서 아쉬움...😢
내부전쟁 발표 시네마틱에서 스랄 안두인 씬은 그렇게 잘뽑아놓고 공식에서 대체 왜이러는거냐
도대체 시네마틱이 뭘 말하는지 모르겠네 마지막 잘아티스가 등장하는건 이때까지 단검시절 귓말부터 쌓아올린 흑막느낌난다 치고 흑인여캐는 뭔 서사를 쌓았길래 등장을 쳐하는거지? 옆동네 네이렐은 그나마 디4에 소울스톤을 가져간 스토리가 있으니 확팩 시네마틱에 등장한거니 별 거부감은 안드는데 영상은 반은 댄스신고식에 반은 흑인여캐 갑옷씬에 허비하니 뭐랑 싸우는지 뭐가 주요내용인지 왜 내부전쟁인지 알수가있나 뭘 나타내고싶은거임?
다음다음 확팩용 떡밥임. 대양 반대편 너머에 있는 아라시 제국을 확팩에 쓰려고 넣은 연결고리용 캐릭터. 게임내에선 아라시 제국을 떠난 원정대가 신성한 협곡에 표류하면서 네루비안들하고 박터지게 싸우다보니 저 꼬라지 됬다고 설명 나옴.
@@DJ-lb4gh 오...
그냥 떡밥 영상이고 스토리 관련은 시네마틱이 아닌 트레일러를 찾아보세요
어우 핑프 냄새 진동하네
공식 시네마틱인데 떡밥만 던지고 끝...?
페어린 로서의 경우 상처입은 아제로스의 상징 혹은 고귀한 길의 투영으로 보여집니다.
살게라스의 검으로 상처입으면서 깨어난 아제로스처럼 페어린 로서 또한 새로운 곳에 도착하면서 바로 불구가 되어버렸다는 설정이 유의미하게 비슷합니다. 안두인의 아픔을 유일하게 바르게 치유하는 페어린의 모습은
여자(모성),
빛(천사, 디아블로3의 티리엘_흑인)
아제로스와 많이 닮았습니다
아니 와…. 와….. 트롤 맞아요??? 쥔짜ㅜ미쵸따…..
트롤이 아니라 어둠엘프 라고 합니다
네이티리 입니다
하로니르 라는 신규종족이에요
저도 츄롤 여캔줄..ㅋㅋ
근데 저 외팔이 흑인여성 설마 망치 수십개 돌리는건 아니겟져?
이번 확팩 갓장팩이라고 염병을 떨길래 해볼까 하다가도 시네마틱 보고 싹 가셔버림. 내가 알던 회사는 10년 전에 뒈졌어
감사합니다 그 마음 그대로 영원히 하지말아주세요 ㅋㅋㅋㅋㅋ
하지마 늙고 도태된 ..***ㅋㅋㅋ
제발 오지마~ ㅋㅋㅋ
@@NewGate-hp6rm개틀딱겜 물고 늘어지는 니가 도태된 새기겠지 딸피야 ㅋㅋㅋ
나에게.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영혼이 남아있었구나... 작은 이 불씨. 기대를 져버리지 않기를.
잘아타스. 내 품을 떠나간 그 곳은 행복한 거냐...(암사 했었음.)
진짜 시네마틱 하나는 지리네 ㄷㄷ
영화나 한편 제대로 뽑아줘라 블리자드
워크래프트 영화만들면 대박나겠죠?
블리자드는 영화로 만들기엔 스토리가 너무 방대함. 드라마마로 시즌으로 풀어야함
@@genchicken이미 영화 박살남. 중국에서 흥행 못했으면 적자났을듯. 다른 댓글에 대한 추가의견 더 작성하자면. 와우 전성기 2010년대 전후에 영화 냈어야지. 지금 뭘 하기엔 블쟈 이미지 추락이 많이됨.
@@forza343개인적으로는 그 반대임. 클리셰가 너무 뻔함. 게임 시네마틱은 결국 미장센에만 집중하기 마련이라.. 맨날 배신, 타락...으으
아서스 연대기도 사실 너무 뻔한 내용임. 게이머들이야 플레이어블이었던 캐릭이라 뽕차서 올려치는거지
@@genchicken 이미 형 와우영화있어 근데중국애들이 투자너무많이하다가
1편만들고 끝! 중국에서 블자쪽 투자인가 인수인가했다가 중간사이에서 문제생겨서
투자 종료했어 중국이랑 블자랑 사이안좋아
ㅎㅎ그럼 이때다 타이밍에 블자영화만들면
땡큐인데 어느감독이만들지
반지의제왕 철의왕자 헤일로만든 사람들이나와주면 더땡큐
와우가 시네마틱 장인 아니었나................
쟨 목화 못따겠네 팔이 없어서
자꾸 없는 설정 추가에 새로 나온 보스는 흑막 설정을 추가해대니까
이젠 이게 와우인지 나루토인지 분간이 안 간다.
ㅋㅋ아 공허세력 보스 또 나올거라고
아무리 봐도 와우 갬성이 아니다
드워프 원래 토석인이었단거 알았는데 갑자기 토석인이 왜또 나온거에요? 옛날에 토석인이었는데 무슨 저주인지 받아서 살로 변했다던거같은데.....?아닌가?
왜캐 중독성있냐
웰컴 투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cg 기술력 지리는건 알겟음
근데 아무 내용이 읍네
그냥 휑해
다른 추가 시네마틱 나오려나
간단하게 잘 표현하셨네. 휑함 정말
여기도 pc뭍은거봐라
누가 호드인지 구분도 안가네 ㅋㅋ
느낌은 완전 디아블로 시네마틱이네 ㄷㄷ
디아블로 시네마틱인줄
기대와 불안함의 공존
한달만 하고 말 것인가 계속 할 것인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역사상 가장 병신같고 기대되지 않는 트레일러
티탄의 유적에 따르면 시네마틱이 심심하고 구릴경우 갓장팩이라고한다. 따라서 이 시네마틱은 우리에게 호재이다.
이제는 진짜 시네마틱도 끝났네... 이게 시네마틱이야?
디아블로 삘이긴한데...
와우 시네마틱을 만들라고 했더니, 영화한편을 만들어오면 어떻게해요??
모야 디아4인줄..쫌실망이네 이번시네마틱은 예전엔 웅장함 압도되는 스케일이있었는데 이번은 그냥우리끼리 쎄쎄쎄하는 느낌 임펙트가 하나도없네..😢
액티비젼 와우로써는 지금 반지의 제왕처럼 이번 3부작 사가중 첫번째이니 심혈을 기울여야됨. 숙제어둠땅으로 망해가던 와우 용군단, 하늘비행으로 겨우 소생시켰으니 이제 유저가 바라는 방향으로 적극 편한게임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야됨.
프랑스개막식스럽다
설마 외눈 외팔 흑인 여캐가 이번 확팩 주인공임?
역관절 초미녀 이렐이 그립네
진짜 이게 다음 확팩대표 시네마틱인가요?...
못생긴거에 집착하는건 좀 뺴자..
잘아타스 이쁘게 잘뽑았는데 뭐래
@@c1assic720 아바타같이 생긴x 춤출때 무섭다구..
pc를 포기하지 못하는 ㅠㅠ
최고다 잘아타스쨩
벌써부터 기대되는구만
복귀각 재고있었는디 마누라가 이제는 디아4만하자고, 와우하기 부담된다고 너무 절망적이네요ㅜㅜ...그래도 오리~용군단까지 라이트 유저치곤 둘이 꽤 열심히 했었는데 가는 세월에 장사없네요...4,50대 복귀하실 유저분들 있으시면 저희 부부 몫까지 즐겁게 즐겨주세요~응원합니다!
록타르 오가르!
여자 흑인에 외팔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지가지한다 진짜
다양한 pc 경우의 수를 선보이겠다고 앞서 발표한 바 있습니다
외팔이를 전장으로 보내는게 더 나쁜거 아니냐?
아 저거 여자임? 생긴거 보고 당연히 남잔줄알았는데 ㅋㅋㅋㅋ
아마 성적취향은 레즈일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논 바이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