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의대에 재학중인데, 의대 내에서 박지현씨 같은 매력을 가진 사람들이 진짜 많아요. 근데 신기하게도 제가 그런 분들 보면 전혀 단 하나의 예외도 없이 의대 교수님 따님이거나 병원장 따님 대기업 간부 따님 같이 전혀 부족하지 않은 환경에서 살던 사람들이더라고요. 어렸을때부터 풍족하게 남 부러울 것 없이 행복한 가정에서 산 사람이 저런 아우라를 내 뿜는 것 같아요. 이런 제 동기나 후배 선배님들은 전혀 부족할 게 없으니까 아무나 동경해서 좋아하지 않고 평등한 시각에서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서도 보면 편하고 사랑받아왔다는 티가 나요. 박지현씨 같은 경우에도 그 배경은 잘 모르겠지만 분명 유복한 가정에서 화목하게 자라왔을거라고 확신합니다. 박지현씨 같은 경우만 봐도 저 남자가 엄청 잘 생겼다 엄청 돈이 많아 보인다 엄청 매력있어 보인다~ 라는 나에게는 없는 그러한 것에 끌리는 것이 아니라 정말 순수하게 저 사람이 나와 맞는 사람일까? 정말 착하고 좋은 사람일까? 이런 고민을 많이 하면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행동이라 봐요. 소위 말해서 귀티가 나고 그런 모습에 남자들이 끌린다고 전 봅니다.
박지현님 속마음 잘 안보이는거 완전 공감 ㅋㅋㅋㅋㅋㅋ 잘 웃고 말도 많이해서 오히려 속이 다 보이는거 아닌가 할 수도 있는데 박지현님이랑 비슷한 매력을 가진 언니를 봐서 그런가 ㄹㅇ공감됨.. 그 언니도 인기 진짜 많았는데 ㅋㅋㅋ 한학기에 남자동기 5명한테 막 고백받고 ㅋㅋㅋㅋ(어장녀는 아니었음 여자들한테도 인기 많은 매력녀)
참고로 말씀드리면
사랑받고꙼̈ 자란 애들은 무슨짓을 해도 못이긴다는̆̈ 말이 생각나네 ..
근데 내가 나를 컨트롤 할 줄 알면 남자든 여자든 다 따라오게 되어있다구여
솔직히 웃는게 이뻐서다 거의
마지막이 핵심임. 인생의 가치를 자기 자신에 두는 사람은 매력적일 수 밖에 없다.
저는 의대에 재학중인데, 의대 내에서 박지현씨 같은 매력을 가진 사람들이 진짜 많아요. 근데 신기하게도 제가 그런 분들 보면 전혀 단 하나의 예외도 없이 의대 교수님 따님이거나 병원장 따님 대기업 간부 따님 같이 전혀 부족하지 않은 환경에서 살던 사람들이더라고요. 어렸을때부터 풍족하게 남 부러울 것 없이 행복한 가정에서 산 사람이 저런 아우라를 내 뿜는 것 같아요. 이런 제 동기나 후배 선배님들은 전혀 부족할 게 없으니까 아무나 동경해서 좋아하지 않고 평등한 시각에서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서도 보면 편하고 사랑받아왔다는 티가 나요. 박지현씨 같은 경우에도 그 배경은 잘 모르겠지만 분명 유복한 가정에서 화목하게 자라왔을거라고 확신합니다. 박지현씨 같은 경우만 봐도 저 남자가 엄청 잘 생겼다 엄청 돈이 많아 보인다 엄청 매력있어 보인다~ 라는 나에게는 없는 그러한 것에 끌리는 것이 아니라 정말 순수하게 저 사람이 나와 맞는 사람일까? 정말 착하고 좋은 사람일까? 이런 고민을 많이 하면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행동이라 봐요. 소위 말해서 귀티가 나고 그런 모습에 남자들이 끌린다고 전 봅니다.
라비...머리채 잡히고,,, 머리 맞고,,, 양옆으로 흔들리고,,,
매력적인 여자는 여자들한테도 인기많음..
진짜 인정,, 사랑도 받아봐야 주는 방법도 안다고 자기가 뭘 했을때 예쁨받을 수 있고 그냥 사랑받는 방법을 잘 알고 있는 사람 같음
걍 웃는 표정만 봐도 딱 남자들이 좋아할 얼굴인데 ㅋㅋㅋ 핱시2도 임현주씨 등장하자마자 모든 남자분들의 이목이 집중됐었구 임현주씨도 웃는얼굴이 딱 남자들이 좋아하는 얼굴이었고ㅎ 뽀얗고 활짝 잘 웃어서 순둥한 인상에 눈웃음 이쁘면 대체적으로 첫인상 몰표임
먼저 자기 매력을 스스로 알아야하는 듯 .. 남자들이 이런저런 여자를 좋아한다고 해서 내가 그런 사람이 될 필요는 없어요. 나를 사랑해줄 사람은 있어요 아직 연이 닿지않은 것 뿐이지..
자기일에 집중, 자기관리 잘하고
1. 단점이 안 드러남
그냥 되는대로 살아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에게 잘해주는 여자보다는
외모를 떠나서 같이있을때 즐겁고
10명 중 9명ㅇ 넘어오는데 정작 좋아하는 1명이 안넘어와 ㅅㅂ
마지막 말씀처럼 너무 이성이나 대인관계에 중점을 두며 살아가기 보다는
박지현님 속마음 잘 안보이는거 완전 공감 ㅋㅋㅋㅋㅋㅋ 잘 웃고 말도 많이해서 오히려 속이 다 보이는거 아닌가 할 수도 있는데 박지현님이랑 비슷한 매력을 가진 언니를 봐서 그런가 ㄹㅇ공감됨.. 그 언니도 인기 진짜 많았는데 ㅋㅋㅋ 한학기에 남자동기 5명한테 막 고백받고 ㅋㅋㅋㅋ(어장녀는 아니었음 여자들한테도 인기 많은 매력녀)
외모도 보겠지만 서로 대화가 안되면 관심이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