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강의] 2034강 고지식하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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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 질문: 어렸을 때 친구가 저에게 고지식하다고 해서 제가 좀 놀랐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제 스스로, 느끼고 생각하는 바가 너무 단선적이고 말할 때도 직설적이고 고집스럽다고 느껴지고 어떻게 보면 융통성이 없고 누가 말하면 곧이 곧대로 들어, 너무 단단하고 고지식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점이 공부에 방해될 것 같은데, 고지식에 대한 바른 분별과 개선시킬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정법강의] 2034강 고지식하다 (1/2)
    강의 일자 : 2013년 5월 11일 [용산] / 정법시대 : 02-227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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