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강의] 3634강 초년운 중요하다는데, 노년에 잘살고 싶다,남편이 얘기를 듣지 않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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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дек 2024
- 질문1: 며칠전에 초년 말년 복 강의를 들었는데요. 스승님 저는 초년운이 굉장히 없었는데요. 스승님을 만나게된 것도 굉장한 행운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앞으로 더 나은 삶을 살고 싶고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지 알고 싶습니다.
질문2: 추가질문입니다. 이 도반은 제 짝지입니다. 초년에는 고생도 많이 시켰습니다. 고생은 되었지만 직장생활 하면서도 자식들은 바르게 커주고 마음은 굉장히 편안합니다. 공부를 하면서 제 모순들을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고치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두 사람이 같이 공부를 하니깐 도움 되는 것도 많습니다. 제가 욕심인진 모르겠지만 자녀들도 나름 사회 활동을 하면서 남을 위해서 일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있으니까 그런 아이들을 위해서 사회에 빛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부모로써 어떤 역할을 하면 좋을지 듣고 싶습니다.
질문3: 저도 남편과 정법 공부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업무도 같이 보고 있습니다. 장사를 하고 있는데 제가 어떤 이야기를 남편에게 했을 때 얘기를 안들어 주는 경우가 있어요. 예전에는 했던 말을 반복해서 하고 했는데 한번만 하는 것이 옳은지 아니면 반복해서 해야 옳을지 분별이 안되어서 여쭙니다.
[정법강의] 3634강 초년운 중요하다는데, 노년에 잘살고 싶다,남편이 얘기를 듣지 않을때
강의일자: 2014년 10월 07일 창원풀만 / 정법시대 : 02-2274-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