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한곳만 찝어서 웅장햇으면 하는 부분이 1:07~ 인데 가사에서는 "우린 함께" 이부분인데요.. 왜나햐면 모든걸 다 잊어버리구 용서할수 잇어야만 하는 이유가 "우린 함께" 이부분때문이라 보기 때문이에요.. 글쿠 모든걸 잊구 용서할수 잇는 권능은 먼가 웅장한 느낌으루 표현되면 더 어울리지 않을까나? 란 생각두 잇구요.. 아참..물론 원곡은 "우린함께" 부분이 웅장하진 않은걸루 알아요..양지은의 붓과 원곡자를 비롯한 다른님들의 붓이 가장 결정적 차이가 잇는 부분이라는 생각두 들구요..그냥 제생각임니다
여러번 듣고 글쿠 들을 에정인데요..이유는 이곡에 대한 감상문을 써야기 때문이에요. 왜? 라구 물으신다면 이곡은 어캐 노래하구 연주하느냐에 따라 폭이 굉장히 커진다고 보기 때문이졈..가령 좁게는 이데올로기 시점부텀 그따위 이념따위완 비교되지 않을 정도루 넓게는 인류의 위대한 정신자산인 박애 , 무한한 무조건것인 사랑까지 말이졈.. 인류 최고의 가치를 담고잇는 곡이라고 보는데요.. 이노래 부른 원곡자는 물론 작곡 작사한 님마저 전혀 예상하지 못하게 부르거나 연주할수 잇는 곡이라 보기때문이에요. 근뎅..감상문 쓰려다 보니 음알못 능지가 전문가 앞에서 나대구 연주에 hoxy 지적질??이 될거 같아 주저하게 되네요..쩝. 그래서 딱 한줄만 쓴다면 노래원곡자의 붓과 양지은 님이 부른 붓은 가사와 곡은 같은 노래지만 전혀 다른 노래라고 봐염..작곡자마저도 자기가 일케 레전드로 해석되게 부르거나 연주할수 잇을지 몰랏던 곡이라고나 할까나.. 암튼 잘 들었습니다.
그냥 제생각이지만..원곡 분위기에 충실하게 연주하신듯.. hoxy 조그만 더 웅장하게 포스가 느껴지게 연주하시면 어떨까나? 생각해 보앗습니다.. 왜냐면 이노래는 모든것을 용서할수 잇는 권능을 느끼게끔 들려야 하는것이라 보기 때문이에요.. 그런권능에는 웅장한 포스가 좀 있으면 어떨까나? 란 생각말이졈.. 다른 연주곡을 들어보면 즉흥적으로 하셨다 하시면서 웅장하게 마치 오캐스트라 클라이막스처럼 연주하신곡들두 좀 잇으셧던거 같아요.
이 노래는 2년 전 양지은 님의 무대를 보고 감명을 받아서 커버를 해보려고 생각했다가, 탄탄하게 짜여진 악보 없이 피아노 하나로 즉흥연주를 하는 것이 너무 어려워서 포기했었어요. (피아노 즉흥연주로 양지은 님 무대처럼 웅장하고 꽉~ 찬 소리를 낼 수가 없어요😂) 그러다가 최근에 이 노래를 다시 꺼내봤고 제 마음을 돌아보며 제가 느끼는 대로 차분히 연주했습니다. 원곡은 듣지 않았어요^^
잘 듣습니다 감사 합니다
특별히 한곳만 찝어서 웅장햇으면 하는 부분이 1:07~ 인데 가사에서는 "우린 함께" 이부분인데요.. 왜나햐면 모든걸 다 잊어버리구 용서할수 잇어야만 하는 이유가 "우린 함께" 이부분때문이라 보기 때문이에요.. 글쿠 모든걸 잊구 용서할수 잇는 권능은 먼가 웅장한 느낌으루 표현되면 더 어울리지 않을까나? 란 생각두 잇구요.. 아참..물론 원곡은 "우린함께" 부분이 웅장하진 않은걸루 알아요..양지은의 붓과 원곡자를 비롯한 다른님들의 붓이 가장 결정적 차이가 잇는 부분이라는 생각두 들구요..그냥 제생각임니다
양지은 님이 부르신 붓은 정말 독보적이죠😄
여러번 듣고 글쿠 들을 에정인데요..이유는 이곡에 대한 감상문을 써야기 때문이에요. 왜? 라구 물으신다면 이곡은 어캐 노래하구 연주하느냐에 따라 폭이 굉장히 커진다고 보기 때문이졈..가령 좁게는 이데올로기 시점부텀 그따위 이념따위완 비교되지 않을 정도루 넓게는 인류의 위대한 정신자산인 박애 , 무한한 무조건것인 사랑까지 말이졈.. 인류 최고의 가치를 담고잇는 곡이라고 보는데요.. 이노래 부른 원곡자는 물론 작곡 작사한 님마저 전혀 예상하지 못하게 부르거나 연주할수 잇는 곡이라 보기때문이에요. 근뎅..감상문 쓰려다 보니 음알못 능지가 전문가 앞에서 나대구 연주에 hoxy 지적질??이 될거 같아 주저하게 되네요..쩝. 그래서 딱 한줄만 쓴다면 노래원곡자의 붓과 양지은 님이 부른 붓은 가사와 곡은 같은 노래지만 전혀 다른 노래라고 봐염..작곡자마저도 자기가 일케 레전드로 해석되게 부르거나 연주할수 잇을지 몰랏던 곡이라고나 할까나.. 암튼 잘 들었습니다.
그냥 제생각이지만..원곡 분위기에 충실하게 연주하신듯.. hoxy 조그만 더 웅장하게 포스가 느껴지게 연주하시면 어떨까나? 생각해 보앗습니다.. 왜냐면 이노래는 모든것을 용서할수 잇는 권능을 느끼게끔 들려야 하는것이라 보기 때문이에요.. 그런권능에는 웅장한 포스가 좀 있으면 어떨까나? 란 생각말이졈..
다른 연주곡을 들어보면 즉흥적으로 하셨다 하시면서 웅장하게 마치 오캐스트라 클라이막스처럼 연주하신곡들두 좀 잇으셧던거 같아요.
이 노래는 2년 전 양지은 님의 무대를 보고 감명을 받아서 커버를 해보려고 생각했다가, 탄탄하게 짜여진 악보 없이 피아노 하나로 즉흥연주를 하는 것이 너무 어려워서 포기했었어요. (피아노 즉흥연주로 양지은 님 무대처럼 웅장하고 꽉~ 찬 소리를 낼 수가 없어요😂) 그러다가 최근에 이 노래를 다시 꺼내봤고 제 마음을 돌아보며 제가 느끼는 대로 차분히 연주했습니다. 원곡은 듣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