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마음이 무겁다...아침에 일어나면 산더미 같이 쌓인 할 일들만 생각나고, 근데 정작 해결을 못하니 불안하고 죄책감, 자괴감에 시들리게 되고....계속 집중이 안 되고 가만히 있지를 못하겠고, 예전에는 운동하면서 즐거움과 스트레스 발산을 느꼈는데 지금은 운동을 하면서도 다른생각들이 자꾸 떠올라 계속 스트레스를 받는다. 근 3달동안 12이전에 잔적이 한 번도 없고 맨날 3,4시에 자서 7시에 억지로 깨어나고, 하루종일 졸리고 지친 상태로 있다가 밥 맛도 없어지고 행동과 생각도 느려지고. 난 아무것도 못 한다는 생각에 잠겨 우울과 무기력에 잠겨 아무생각 없이 고독을 즐기는게 재밌다. 근데 정신을 차리면 또 나는 나와의 약속을 못 지켰고, 내가 잘 됐으면 하는 마음에 도와준 사람들에대한 죄책감,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는 죄책감, 실망감에 사로잡혀 또 생각에 잠긴다
< 부정적인 감정치유하기> " 무슨 일 있니? 기분이 어떻니? 마음상했지?. 언짢은 일이 있었나보구나.왜 그렇게 화가 났어? 무엇 때문에 슬퍼하지? 무엇을 두려워하고 있니? 네가 원하는게 무엇이니?" ❤부정적인 감정에 귀를 기울여주거나 위안을 주지 않았다면.당신이 다른 사람의 부정적인 감정을 이해하고 용납하는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우리는 스스로 자문해야 한다.사랑의 편지는 당신이 그 고통을 똑바로 쳐다보고 치유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이 책에서 글을 퍼왔어요.. 그래도 이해가 안하신 다면 세정tv 잡념 다스리기 이걸 꼭 봐주셔요,
@@푸른하늘-f2q < 부정적인 감정 치유하기> " 무슨일이 있니? 기분이 어떻니? 마음상했지?. 언짢은 일이 있었나 보구나. 왜 그렇게 화가났어? 무엇때문에 슬퍼하지? 무엇을 두려워하니? 네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니?" ❤ 부정적인 감정에 귀를 기울여. 주거나 위안을 주지 않았다면 당신이 다른 사람의 부정적인 감정을 이해하고 용납하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다.우리가 스스로를 재교육 시키려면 자기 자신에게 부모노릇을 해야한다. 우리는 스스로 자문해야 한다.사랑의 편지는 당신이 그 고통을 똑바로 쳐다보고 치유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 이 책에 퍼왔어요.. 그래도 내용이 어려우시연 세정tv 잡념 다스리기 참고하셔요🎉
사회적으로 도태되고 뒤처지는것 같아서 우울한데 이건 내삶이 바뀌어야해결될듯. 우울증은 우울함 그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뭐로인해 우울한지를 알아야되고 그게 해결이 되어야만 우울증이 해결됨. 그런데 난 지나간 인연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현실에서의 수입문제 때문에 괴로운상태. 결국 이게 해결되기전까진 계속 마음의고통을 안고살아갈것같다
인생의 진리 꾸준함이 진리다 작은것부터 시작한다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집착에서 놓아지도록 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만족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은 삶을 풍요롭게한다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르는사람은 항상 괴롭다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기도나 감사인사를 해보아라 꾸준히 하면 마음이 훨씬 행복해질것이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노력 욕심과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이 좋은습관들이 몸에 익혀져야만한다 각종문제점이나 이런저런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히하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방법이자 유일한 방법이다,,/
정말 감사합니다..친구 관계와 학업 스트레스때문에 우울증 걸린 사람입니다..우울증에 걸리고 나서부터 아무것도 하기싫고 밤만돼면 공허한 마음을 채우기 위해서 음식을 욱여넣고 다먹고나면 괴롭고 죄책감도 들었었어요 밤만 돼면 안좋은생각이 자꾸 들고 괴롭다라고 자꾸 생각하게돼요 사람들 눈 마주치기도 무섭고 질식할거 같고 숨이막히고 두려웠었어요 마음 다잡기가 참 힘들어요 어떡하죠?
(부정적인 감정 치유하기) 무슨일이 있니? 기분이 어떻니 마음 상했지?언짢은 일 있었나보구나. 왜 그렇게 화가 났어.무엇때문에 슬퍼하지? 무엇을 두려워하고 있니? 네가 원하는게 무엇이니? ❤ 부정적인 감정에 귀를 기울여 주거나 위안을 주지 않았다면. 당신이 다른 사람의 부정적인 감정을 이해하고 용납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사랑의 편지는 당신이 그 고통을 똑바로 쳐다보고 치유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이 책에서 퍼왔어요..그래도 이해가 안가시면 세정tv 잡념 다스리기 요거 보시믄 되세요
우울증 증상으로 무기력한 마음이 들었군요. 힘든 시간을 겪고 계신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마음의 어려움이 끝난 듯 하다가도 불현듯 다시 찾아오기도 한 것 같아요. 힘들 때 혼자서 생각하다보면 더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고 해요. 그럴 땐 심해지긴 전에 상황을 벗어날 수 있는 시도들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어요. 식사나 수면을 규칙적으로 유지하는 것도 우울감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내 몸을 돌보는 것이 감정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힘든 시간을 견디고 다독이며 버티고 있을 작성자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와 너무 제 이야기 같아요 폭식, 잠을 못자서 계속 악몽을 꿈(주로 추락사고), 눈물이 많아짐, 사고회로가 느리게 돌아감, 말을 더듬거림, 이해력 집중력 저하.... 기력이 없음, 좋아했던 애니를 보아도 취미에 흥미가 뚝떨어짐, 자기관리를 아예 안하게됨... 병원가보는게 맞는거겠죠😢
시도때도없이 죽고싶다는 생각에 구체적인 우연한 죽음을 맨날 생각하는데 그게 진짜 진심에서 우러나오는거라 살면서 한 번도 생각해본적 없던 우울증을 생각하게됐음.. 아무에게도 우울을 전염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 혼자 메모장에 푸념글을 맨날 쓰는데 매번 죽고싶다는 내용이고.. 한 번은 우울증 상담 받게 될 모습을 머릿 속에 그려봤는데 나의 이런 심리상황 말하려고 상상만 하는 것만으로도 진짜 손 쓸 틈도 없게 눈물나고.. 그냥 길거리에서 울었음... 근데 또 식욕은 평소대로고 과수면과 불면증에 시달리지는 않아서.. 공시생이라서 그런가 이 또한 그냥 지나가는 감정일까..
5개월이나 후에 댓을 다는 것도 우습지만.. 텍스트에 힘듦이 너무 느껴져요너무 힘드셨겠어요 죽는 걸 생각하기까지 많은 일이 있으셨단 걸 알아요 가볍게 주변에 있는 곳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병원 그거 별 거 아니니깐요 제가 만나본 상담사 분들 다 저희를 절대로 평가하지 않고 묵묵히 제가 하고 싶다고 하는 거 하게 해 주세요 말하고 싶지 않은 날에는 책상에 엎드리고 가만히 있어도 되더라고요 말이 길어졌네요 아무튼.. 지금은 어떠실련지요? qwe님이 지금도 힘드시다면, 병원에 가볍게 가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무릎이 아파서 병원에 가는 거랑 비슷해요 축구공에 맞아서 다리가 부러져도 아니면 걷다가 넘어져서 무릎이 아파도 아무 이유없이 갑자기 다리가 아파도 어쨌든 다리가 부러졌으니까 병원에 가요 qwe님 이번주는 맛있는 거 하나 드셨으면 좋겠어요
< 부정적인 감정 치유하기> "무슨일이 있니? 기분이 어떻니? 마음 상했지? 언짢은 일이 있었나보구나. 왜 그렇게 화가 났어? 무엇 때운에 슬퍼하지? 무엇때문에 두렵니? 네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니? ❤부정적인 감정에 귀를 기울여 주거나 위안을 주지 않았다면, 당신이 다른 사람의 부정적인 감정을 이해하고 용납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우리가 스스로를 재교육시키려면 자기 자신에게 부모노릇을 해야한다. 우리는 스스로 자문해야 한다. 사랑의 편지는 당신이 그 고통을 똑바로 쳐다보고 치유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 책에서 글을 퍼다왔어요..그래도 이해 어려우시믄 .. 세정tv 잡념 다스리기 참고하셔요
ㅇㄱㄹㅇ 동생이 우울증 씨게와서 난리난적이있는데 아버지 결단으로 동생이랑 엄마 랑 분리시켜놓고 그렇다고 동생을 혼자두기엔 위험해서 윗방에 동생 혼자 공간 만들어줌 동생이 먼저 연락하기전엔 안하고 가끔 안부묻고 항상 응원한다는 말 자주해줌 그렇게 몇년 동생이 친구들이랑 여행도 다니고 하다보니 많이밝아지고 이젠 동생이 먼저 와서 그동안 배운요리 해주고 자주 먼저연락함 가해자랑 떨어트려놓아야함
우울한 이유중 거의 80프로가 가족이 하는말 때문인거 같음 내가 힘들다고 호소해도 돈없다. 너가 다녀라 너는 애가 왜그러냐 이러고 과보호하는 부모를 둔 자녀는 알거임 알바는 당연히 못하게 하고 하고 샆은게 있어도 돈돈 거리고 그리고 그걸 얘기하면 지어내지 마라그러고 독립하려고 알바하겠다 하면 넌 엄마가 죽으면 어쩔래 저쩔래 ㅇㅈㄹ 쓰다보니 좆같네 내가 우울증 걸린 이유가 가족임ㅋㅋㅋㅋ 달라지랴 온갖 노력해봐도 결국은 제자리 부모라는 한정적인 자원에서 벗어나야ㅠ끝없이 펼쳐지는 넓은 세상을 맛볼수가 있음 알바 하면 걍 쓰지 말고 모아서 빨리 자립이나 하셈 나처럼 되지 말고
두번이나 충격적인 일을 받아서 머릿속에서 사라지질 않는다 잠을 자려고 하는데 잠이 오지않아 1시간 자다 깨다가 하고싶은 것도 없고 먹고 싶은것도 없고 아무것도 의욕도 없다 죽고 싶은 생각만 머릿속에 떠올라 먹고 싶은것도 없고 살이 쭉쭉 빠지고 사람이 싫다 저같이 성격이 활동적이고 쾌활 한 성격 이었다 한 순간에 이런 일을 당하고 보니 내 자신이 너무 싫다
사별한지 16년 딸혼자키워요. 삶이 너무나 버거워요.. 한번 가라앉으니 자존감도 무너지지만 불면에 식욕도 없고 체력이 바닥에 머리속은 둔해지고 아무리 웃으려고 밝은표정 지으려해도 사람들이 우울해보인데요. 대출에 이리저리 이사다니고 기댈곳도 없고 힘들어요... 생각도 말도 굼떠진다거 맞고 ... 아무의욕이없어요 식욕마저 없어요 근데 딸을 위해 살아야하는데 너무 살고 싶어요.. 가장이고 가스비 전기세 월세. 카드값 끊는다는 독촉 매번 겨우 넘어가요 그러다보니 그냥 도피처러 자꾸 죽음을 떠올려요.. 너무 살고 싶은데 매번 해결해야하는 것들에 눌리고 .. 자존감은 바닥이고 얘기하기도 싫어요... 딸밥을 꼭 3시세끼 정말 잘챙겼었는데 딸 밥을 안챙기고 누워서 저녁 네시가 되도록 밥도 안먹는 내모습이 심각한거구나 느껴요.. 나가 걸어야지 청소해야지 하는데 안움직여져요
자기혐오가 심한편인데다가 자존감도 낮고 다른 일들로 인해 부담감과 심한 스트레스때문에 지속적인 무기력감 우울감 부정적인 감정이 드는일이 매일 하루종일 있고,제 자신이 소중하지않고 무가치한 사람이라고 느끼고 전에 흥미가 많았던것들도 많이 사라졌고 죽고싶다는 생각 많이드는데 나중에 이런 증상들이 우울증으로 이어질수 있나요..?
인생의 진리 꾸준함이 진리다 작은것부터 시작한다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집착에서 놓아지도록 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만족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은 삶을 풍요롭게한다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르는사람은 항상 괴롭다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기도나 감사인사를 해보아라 꾸준히 하면 마음이 훨씬 행복해질것이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노력 욕심과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이 좋은습관들이 몸에 익혀져야만한다 각종문제점이나 이런저런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히하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방법이자 유일한 방법이다,,
우울증때문에 돈은 몇 천만원이상 써본것 같습니다. 결론은 정신 늪에서 빠져나와야하는겁니다. 이게 쉽지않아서, 3가지를 멘탈로 "습관화" 시켰습니다. (습관화!! 이게 핵심) 1. 아침에 일어나면 딱 5분 명상하라 2. 간단하게 잠을깨고, 밖으로나가서 20분만 빠른걸음 걸어라 3. 저녁에 잠들기전에 딱 5분 명상하라. 이때 꼭 나 자신을 긍정적인 시선으로 사랑하라. 이게 정말 별개아닌것 같지만,, 우울증 극복에는 심리적인 요인이 중요합니다. 이걸 하루이틀이아닌, 한 달, 두 달이어가니,, 그 다음부터는 점점 증상이 완화되었고 지금은 거의 극복했어요! 명상이 정말로 힘들면, 슬립싱잉볼과 같이 '명상보조도구'를 같이 사용하면 좀 더 쉽게 습관화시킬수있습니다. 보조도구는 다양하게있으니 각자 상황에 맞게 찾아보시면됩니다. 그리고,, 처방해주시는 약도 중요해요! 꼭 심리적인 부분으로 모두 커버할 수 없을때는 반드시 의사선생님과 상담이 필수입니다. 중간중간 치료과정에 대한 피드백을 정확하게 받을 수 있거든요. 처음부터 혼자 극복하려하지마세요! 제가 왜 이 얘기를하냐면,, 저도 너무 힘든 시기를 겪었기때문에,, 그 고통을 알기에,, 우연히 제게 알고리즘에 떠서,, 글을 남깁니다. 우울증으로 힘드신 분들,, 모두 완쾌하셨으면 합니다!
그냥 솔직히 편하고 가고싶음 ㅋㅋ ㅜ 몇십년째 우울에 대인기피에 히키에 나는 역시 사랑받을수도 없는 사람이구나 깨달으니 뭘해도 희망이 없음. 진짜로 나만 싫어함 누구든지.. 그냥 신기하고 살기 싫다 매일 운동하고 노력하면 뭐함 매일 멸시와 조롱 무시. 무시를 제일 많이 받는다.. 그리고 내주변사람 전부 다 부정적인 사람들 밖에 없고 날 모함하고 질투 하는 자들밖에 없음 진짜 단 한사람도 제대로 된 사람 초등학교 때 이후로 없음. 그래도 초등학교 시절로 여기까지 그리워하며 버텼지 안그랬음 애진작 갔을듯.
인생의 진리 꾸준함이 진리다 작은것부터 시작한다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집착에서 놓아지도록 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만족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은 삶을 풍요롭게한다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르는사람은 항상 괴롭다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기도나 감사인사를 해보아라 꾸준히 하면 마음이 훨씬 행복해질것이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노력 욕심과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이 좋은습관들이 몸에 익혀져야만한다 각종문제점이나 이런저런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히하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방법이자 유일한 방법이다,,
님아! 우울증을 근본적으로 해결 하셔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결국 인생내내 우울한 인생이 되게 되요. 1번)인생내내 자살 생각을 하며 우울하게 살고 싶으세요? 2번)인생내내 감사로 살며 열정적으로 살고 싶으세요? 2번을 원하시면, 진심으로 말씀 드려요. 먼저, 님의 모든 생각을 다 내려 놓으세요. 그리고 제 글을 몇 번을 읽더라도 정말로 깨닫고, 정말로 믿으시길 바래요. 저는 매일 자살 생각으로 살았었던 사람입니다. 님 마음 너무나도 잘 알아요. 하지만, 지금은 정말 감사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 삶이 완전이 바뀌어졌습니다. 저절로 한숨만 나오던 인생이 저절로 감사가 나오는 인생으로 바뀌어졌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나서요!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면 확실히 명확히 계심을 알게 되는데요, 님께서는 관심도 없고, 그냥 믿기가 싫다며 마음으로 거부하고 있어서 발견을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아요. '사람이 변하면 죽을 때가 됐나보다'라는 말도 있을 만큼요.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게 되면 사람이 바뀌고 인생도 바뀝니다. 영원한 지옥에 가야할 사람이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되고요,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비록 나에게 안좋은 일이 일어날지라도, 비록 내 상황이 안좋을 지라도 감사의 말이 나와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죠. 1.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데요,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섬기지 않는 것은 당연히 큰 죄가 되죠.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 입니다. 당연히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착한 일을 많이 했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로 판명이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습니다. 몇 십년의 인생을 마치고, 가야할 곳은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입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1. 패륜아, 대역죄인 2.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짓고 살았음.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는지?도 모르면서 계속 돌이킴을 미룹니다. 미루고 미루다보면 어느날 자신에게 갑자기 심판이 닥치죠. 다시는 영원히 기회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을 살리시기 위해서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놀라운 은혜와 사랑이죠!!!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죠.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내 나이 서른다섯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불행한가정에서 태어나 겉으론 밝은척했지만 집에 들어오면 항상 저기압에 가족끼리와는 대화도 없었음 아버지는 도박 여자에 빠져 엄마를 힘들게 했고 아버지는 암진단을 받고 우리가족이 다 힘들었음 결국 나는 그렇게 미운 아버지를 대신해 일 끝나고 대리운전 호프집 알바등등 내 삶이란건 없이 살게됐음 이런저런 일때문에 빚도 생기고 돈 때문에 너무 힘들었고 내 잘못으로 인해 친한친구들과도 멀어지게 됨 결국 그러다가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솔직히 말해서 내 삶은 조금 나아졌지만 그래도 전 과 비슷했음 갚아야 할 빚은 남아있고 서른 중반에 내가 이뤄놓은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현실에 항상 우울했음 그때 부터 사람만나기가 그리고 대화하기가 점점더 힘들어졌음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게 정말 힘들더라 근데 그런 날 응원해주는 사랑하는 여자가 있었음 그 사람은 나를 이해해주려고 노력했고 나에게 정말잘해줬음 그렇지만 우리의 연애는 평범하지 못했지 내가 워낙 일만하다보니 점점더 소원해졌고 나는 가족에 치이고 상황에치이고 그런 날 보는 연인도 그랬겠지 결국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반년이 조금 더 지나 결국 우린헤어지게 되었고 헤어지니까 나는 기댈사람도 없어졌고 내 마음을 속시원하게 털어놓을 친구조차 없더라 헤어진지 한달반정도가 지났고 일 집 일 집 반복하며 방에만 틀어박혀 있고 쉬는 날도 마찬가지고 밖에나가서 사람을 만나라 하지만 만날사람도 없고 만나도 그 공허함이 너무 크더라 영상에 나온 저 증상들이 대부분 해당되고 11키로가 빠졌다 무기력하고 자살생각도 많이나고 왜 사는지 싶다 너무 외롭다
수백개 댓글중에 처음으로 저의 현재상태와 아주 똑같네요… 아버지의 잦은 폭언 외도, 그것으로인해 저는 우발적으로 여자친구에게 이별을 고했죠 그게 평생 후회가 됩니다. 저도 나이가 30중반인데 아직도 폭언듣고 욕먹네요.. 어떨때는 저도 모르게 환청이 들리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지고 미칠 지경이네요. 정말 하루에도 몇번씩 죽음을 생각하지만 유일한 어머니 동생 누나때문에 참습니다/ 정말 시간을 돌리고 싶네요.
이거 나다, 내가 기억나는 건 초등학교 졸업 후 중학교 급식실도 안가고 적응 못했을 때, 처음 어른들의 권유로 갔는데, 우울증 판정 받고 그 뒤로 약을 먹으면서 상담치료를 받았는데, 그땐 제 감정도 표현 안하고, 그랬는데, 그러다보니 중학교 졸업하고도 우울증을 겪고 있어요, 그리고 대학 붙고 단약 마음대로 하다가, 주변사람이 죽는걸 보고, 늘 죽음에 대해 생각하고 원래 내 성격이 뭐였는지 그냥 주된 정서가 우울 인거 같다
인생의 진리 꾸준함이 진리다 작은것부터 시작한다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집착에서 놓아지도록 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만족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은 삶을 풍요롭게한다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르는사람은 항상 괴롭다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기도나 감사인사를 해보아라 꾸준히 하면 마음이 훨씬 행복해질것이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노력 욕심과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이 좋은습관들이 몸에 익혀져야만한다 각종문제점이나 이런저런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히하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방법이자 유일한 방법이다,
저는 최근 adhd검사해서 소견 나왔고 후두엽이 엄청 안좋고 항상 델타파가 나와서 인지력에 문제가 있더군요.. 요샌 우울함이 계속 밀려와서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고 지쳐요.. 하고싶은 마음만 굴뚝같지 집중이 잘 안되서 너무 힘든... 자기 제어감이 없어서 너무 우울해요 ㅠ 설마 개명때문 아니겠지...?ㅜ
스스로 돈을 벌 수 없다고 생각하고 모두가 나를 금방 싫어한다고 생각해요.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든 내가 문제고 어떻게든 내 평판을 무너뜨리기 위해 그렇게 나에게 정당히 괴롭힘을 행사하기 위해 애쓴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회사에 가면 늘 내가 퇴사했으면 좋겠다고 압박 받는 느낌을 받아요.
2년전에 저희 아버지가 꾀병부리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그후로 한달정도는 좀 괜찮은척했는데 스트레스 받으니까 ㅈㄴ 죽고 싶던거 있죠. 요즘은 어쩌다보니 팔, 허벅지에 상처가 좀 많네요. 뭔가 그으면 공허한 기분이 없어진다 해야할까 시체가 된 기분이 좀 나아진다 해야할까 그런느낌이에요. 근데 여기 영상쌤이 하시는 말씀이 왜 저를 보고 말하는거 같죠.. 저는 9개 다 해당되네요.. 그래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괜찮아 질수 있게 노력중입니다! 병원부터 가야겠지만요 ㅎㅎ
초딩때 부터 지구가 반으로 쪼개지면 좋겠다 라는 말을 하고 중고등학생때도 항상 외로운 기분 성인이 되선 부모탓하고 이럴거면 왜 낳았나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나 이럴거면 낳지를 말지 왜 이딴 거지같은 환경에 낳게해서 이세상에 불행한 인간을 하나 더 늘어나게 하는가 죽고싶단 생각 자주하고 자기혐오 쩔고 남들은 아무도 모른다 내가 이정도로 안 좋은 생각을 하면서 산다는 걸 그냥 사라지고 싶다 정말
님아! 우울증을 근본적으로 해결 하셔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결국 인생내내 우울한 인생이 되게 되요. 1번)인생내내 자살 생각을 하며 우울하게 살고 싶으세요? 2번)인생내내 감사로 살며 열정적으로 살고 싶으세요? 2번을 원하시면, 진심으로 말씀 드려요. 먼저, 님의 모든 생각을 다 내려 놓으세요. 그리고 제 글을 몇 번을 읽더라도 정말로 깨닫고, 정말로 믿으시길 바래요. 저는 매일 자살 생각으로 살았었던 사람입니다. 님 마음 너무나도 잘 알아요. 하지만, 지금은 정말 감사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 삶이 완전이 바뀌어졌습니다. 저절로 한숨만 나오던 인생이 저절로 감사가 나오는 인생으로 바뀌어졌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나서요!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면 확실히 명확히 계심을 알게 되는데요, 님께서는 관심도 없고, 그냥 믿기가 싫다며 마음으로 거부하고 있어서 발견을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아요. '사람이 변하면 죽을 때가 됐나보다'라는 말도 있을 만큼요.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게 되면 사람이 바뀌고 인생도 바뀝니다. 영원한 지옥에 가야할 사람이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되고요,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비록 나에게 안좋은 일이 일어날지라도, 비록 내 상황이 안좋을 지라도 감사의 말이 나와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죠. 1.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데요,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섬기지 않는 것은 당연히 큰 죄가 되죠.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 입니다. 당연히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착한 일을 많이 했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로 판명이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습니다. 몇 십년의 인생을 마치고, 가야할 곳은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입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1. 패륜아, 대역죄인 2.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짓고 살았음.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는지?도 모르면서 계속 돌이킴을 미룹니다. 미루고 미루다보면 어느날 자신에게 갑자기 심판이 닥치죠. 다시는 영원히 기회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을 살리시기 위해서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놀라운 은혜와 사랑이죠!!!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죠.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초등학생때 부터 굉장히 우울했는데.. 어릴때부터 우울했던 기분이 기억에 선명함. 쇼파에 파묻히는 상상?느낌 지금은 40이 다 되어가는데요. 정도의 차이일뿐 항상 우울하고 불안해요. 사회생활 하기도 힘들어서 늘 방황중이고 그런 내 모습이 싫어 자괴감에 더 우울해요. 20대 30대때는 그래도 살려고 도전하고 시도는 했는데 지금은 너무 무기력해요. 심할땐 너무너무 괴로워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어릴때부터 우울한게 성인까지 계속 이렇게 우울할수 있나요. 그냥 성격, 기질 인건가요?
태어나면서부터 계속 가정폭력을 겪고 자라서 우울증이라는 말도 잘 인지 못하고 계속 우울했었어요. 하루에 3시간 정도 이상은 먹고 토했던 적도 있는데 부모와 떨어지기 위해 해외 이민을 오고 시간이 지나서 좀 괜찮아지니까 우울증이였구나 인지하게 되었네요. 술은 못마셔서 오랜 시간동안 먹고 토하고나면 머리가 몽롱해지고 멍해져요. 개도 씹으면서 스트레스를 푼다고 하던데 정신과 치료보다 가성비가 좋아요.. 미국은 정신과 의사랑 상담하면 최소 한시간에 이삼백불... 부모한테 정신적 피해보상 받아서 치료를 받아야 할것 같은데 재신은 다 아들한테 다 상속해준다고 하네요. 이런 쓰레기 같은 인간들은 제발 애 낳지 마세요.
인생의 진리 꾸준함이 진리다 작은것부터 시작한다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집착에서 놓아지도록 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만족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은 삶을 풍요롭게한다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르는사람은 항상 괴롭다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기도나 감사인사를 해보아라 꾸준히 하면 마음이 훨씬 행복해질것이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노력 욕심과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이 좋은습관들이 몸에 익혀져야만한다 각종문제점이나 이런저런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히하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방법이자 유일한 방법이다,,/
우울증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군요. 마음의 어려움이 끝난 듯 하다 가도 불현듯 다시 찾아오기도 한 것 같아요. 힘들 때 혼자서 생각하다보면 더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고 해요. 그럴 땐 심해지긴 전에 상황을 벗어날 수 있는 시도들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어요. 식사나 수면을 규칙적으로 유지하는 것도 우울감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내 몸을 돌보는 것이 감정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힘든 시간을 견디고 다독이며 버티고 있을 작성자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전 아프면...나을려고 노력하는게 아니라 적응하는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그랬어요 힘들어도 치료해도 노력해봐도...결국 악순환 반복이고 제자리로 돌아가더라구여..이럴거면 뭐하러 노력하나 생각이 들어요.. 돈은 돈대로 쓰고 시간은 시간대로 쓰는데 몸에 상처는 점점더 늘어만가네요...
남들 놀고 쉬고 자는 시간에 불켜고 바둥거리면 살고있는 자신도, 멀리서 보는 누군가에겐 밤에 아름답게 빛나는 야경의 일부가 될 수 있습니다. 내 눈에 내 빛이 안보일지언정 누군가에게 우리는 아름답게 빛나고 있습니다. 제발 그걸 알고 느꼈으면 좋겠어요. 누구나 고충이 있지만, 나누셔야합니다. 나누고 나면 분명 조금은 나아지고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가까운 사람을 잃는건 가슴이 미어 터질정도로 아픈데, 그 고통을 안고도 이악물고 꾸역꾸역 먹으며 살아가는 사람도 고통을 나누며 버틸 수 있습니다. 모든분들의 고충을 헤아릴 수 없지만, 분명 모든게 나아질거고 버티면 바뀌고 좋아질거라 확신합니다. 지치지마시고 버티어내고 나누세요. 절대 스스로 눈부신 빛을 꺼뜨리지 말아주세요. 어딘가에서 누군가 볼때 항상 거기서 빛나주세요.
설명 정리 완벽하네요. 이건 뭐 저도 병원 가봐야겠네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들면 병원에 가여 한다는데 제가 오늘 딱 그랬네요... 지금은 노력해서 괜찮아졌어요. 혹시 다른 분들도 도움이 될까 싶어 올려요. 1. 뭐 어때, 난 잘 될 수밖에 없어 2. 오히려 좋아, 기회로 삼자 3. 그럴수도 있지, 일일이 스트레스 받지 말자 오늘 전 이 문구보고 괜찮아 졌네요😊
좋은것은 생각나지 않고 계속 실수 했던것만 생각나고 좌절감, 챙피함, 부끄러움, 자괴감, 어디 아무도 없는 곳에서 목을 매는 상상,,, 죽으면 어떨까.... 자살을 검색해보고, 매사 부정적인 인간이 되어가는것 같아서 인생이 너무 의미가 없어지는것 같아.. 빨리 시간이 흘러갔으면 하는 생각밖에 안나는것 같다........ 휴...
35년넘게 우울증 걸린상태입니다 우울증 불치병이에요 치료 안됩니다 절대로 관리의 대상이지 제거의 대상이 아니에요 그래서 특히 가족 제일 잘만나야지 우울증의 가장 큰 원인이 가족 입니다 그다음 주변인이지 왜가족이냐하면 가장 자주 만나고 , 가장 감정쓰레기통 취급 하기 편함 특히 엄마라는 존재 조심해야합니가 어미가 우울증이 있던 세월을 거치면 그여자는 재발 합니다 특히 결혼후 출산후 무조건 다시오고 그것이 자녀에게 계속 우울증을 학습시켜요 우리애미가 그런 타입입니다 거기다가 나르시스트 미쳤음 진짜 엄마지만 미ㅊ 년이긴해요 애비도 별로고 하튼 이런 집안에서 태어난게 전생에 죄가 많은거 같아요 이말버른도 부모한테 배운 문장
@@juneseo-lc3rz 자아성찰 많이 하고 딱히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저만의 작은업이라도 세워서 그걸 달성하려고 외모관련해서 체중 정상치 만들기 체지방률 떨구고 잔근육선명도 올라오게 몸만들기 돈좀 벌어서 옷도좀 사입기 이런거 하고 그러면서 우울증 치료에 일생을 바치며 삽니다. 뭐 별수 없죠 ㅎㅎ 그리고 작은 사업이런거 아이디어 끈임없이 생각해보고 관찰해보고 사업에 도움될수있는 선동 선전 관련서적들 정치적 행보와 선동기술 등등 많이 봅니다. 세상에 태어난 나는 누구이며 왜태어났으며 태어난인생에 살아가는 게임의 룰은 무엇인지 돈과 권력 선동 세력구축의 기술과 저만의 철학 이론 등을 세워보며 그렇게 지난 세월 의 분노를 이성으로 누르며 나름 정성들여 하루하루 의미있게 시간소비하여 살아갑니다. 제가 작은 꿈이있는데요 제나이 70대 후반에 거물급 정치인중 나라에 독이 되는 이가 있으면 반듯이 한번은 값진 살ㅇ 을 결행하여 이세상에 잠시 이름 한번 남겨보고자 해요 요즘들어 그욕구가 많이 올라오긴하는데 아직은좀 즐기고싶습니다 세상을 세상 막바지에 어짜피 죽음을 피할수 없는 게 저또한 마찬가지인 인간이고 하자나요 의미없는 살 ㅇ 보다 그런 게 남 들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의미있는 나라를 위한 살ㅇ 을 해보고싶어요 김재규처럼요 하나님이 저를 이 대한민국땅에 태어나게 한 이유가 다 쓰실대가 있어서 그런거라 생각해보면 이런 뜻 아닌지 싶습니다. 저는 싸이코인가요? 아무리생각해도 이렇게 살아야 인생 한바탕 잘놀다 가는거 아닌가 이게 정답인지 싶습니다. 유년 청소년 청년 중년잘 즐기며 살다 노년에 이나라를위해 나라에 독이되는 진짜 악마 정치인 하나 죽이고 가는게 함부로 정치 ㅈ 같이 하면 안됀다라는걸 교훈주고 싶습니다.
Adhd 약을 복용하고 있는 와중에. 더 열심히 살고 싶어서. 해외 직구로 아모다피닐 까지 1개월 같이 복용한적이 있습니다. 한.. 보름?? 한달 아주 약한 우울증 증세 겪었는데. 이게 진짜. 두번 다시 체험하기 싫은 감정 이었음. 그래서 모든 약들 전부 버리고. Adhd 약만 먹고 있는데. 다시 일상으로 회복 되더라구요. 우울증.. 정말 무서운 마음의병 입니다.
40대 중반 남자입니다 요새 우울증인가 싶어 검색 해보는 중이네요 내 감정 컨트롤도 안되고 종일 우울하고 자꾸 끝낼까?? 생각만 들고 하네요 뭘 어찌해야 할까요? 오늘은 슬픈 영화라도 보며 울어볼까 해요 울면 나아질까요? 이혼을 할까도 싶으면서도 사춘기 접어든 아들이 걱정이고.. 혼자 낮술하며 푸념이라도 하며 맘을 추스려보려 합니다
예전 성격을 잊어버린다는데..전 제 예전 성격을 모릅니다. 진단을 중학교때 받았는데 초등학교때부터 매번 죽고싶다 어떻게 하면 죽지 이랬어서..물론 치료받은건 성인부터이긴한데..여하튼 어린시절부터 그래와서 전 아직도 제 원래 성격을 모르겠어요. 이미 어린시절부터 그랬어서 우울증 성향=내 성격이 되버리는거같아요
인생의 진리 꾸준함이 진리다 작은것부터 시작한다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집착에서 놓아지도록 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만족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은 삶을 풍요롭게한다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르는사람은 항상 괴롭다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기도나 감사인사를 해보아라 꾸준히 하면 마음이 훨씬 행복해질것이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노력 욕심과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이 좋은습관들이 몸에 익혀져야만한다 각종문제점이나 이런저런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히하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방법이자 유일한 방법이다,,
우울한 마음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네요. 힘든 상황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계신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마음의 어려움이 끝난 듯하다가도 불현듯 다시 찾아오기도 하는 것 같아요. 힘들 때 혼자서 생각하다보면 더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고 해요. 그럴 땐 심해지긴 전에 상황을 벗어날 수 있는 시도들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어요. 식사나 수면을 규칙적으로 유지하는 것도 우울감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내 몸을 돌보는 것이 감정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힘든 시간을 견디고 다독이며 버티고 있을 작성자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가족 공부등에서 우울증이 찾아온것 같아요 올해로 중3이된 학생인데 학업이 너무 힘드네요 저만 뒤쳐져서 나름대로 하고있는데도 뇌는 멈처있고 손이 먼저 움지기네요 아무도 재가 힘든거 못알아주고 몰래 우는것도 지겹네요 친구들한테 말할려고 해도 금방 포기해버려요 점점 사는 의미가 없어져 가는것 같아요 인생같은거 때려치고 싶다는 생각 자주 드네요
인생의 진리 꾸준함이 진리다 작은것부터 시작한다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집착에서 놓아지도록 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만족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은 삶을 풍요롭게한다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르는사람은 항상 괴롭다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기도나 감사인사를 해보아라 꾸준히 하면 마음이 훨씬 행복해질것이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노력 욕심과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이 좋은습관들이 몸에 익혀져야만한다 각종문제점이나 이런저런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히하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방법이자 유일한 방법이다
7~8개 해당이 되네... 난 그저 당연한 건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 보네 나만 힘든 거 아니니까, 모두가 하루하루 참고 버티며 살아가니까. 그리고 나도 그렇게 살아왔기에 당연한 줄 알았던 것들이 우울증(증상)이라니 하 그렇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릴 용기는 안 나고, 막상 병원 가면 말은 못 하고 눈물만 하염없이 흘릴까 봐 못 가겠다. 내 인생 왜 이리 비참하고 무너져있는 걸까? 어렸을 땐 안 그랬던 거 같은데 나도 모르겠다 내 인생의 답과 길을
![[#어쩌다어른] 10명 중 10명이 다 겪은 공황발작?! 현대인의 대표 질환 '공황장애' 증상에 대하여🔍 | #갓구운클립](/img/1.gif)
가족들에게 상처가 되지않는다면
이세상 떠나고 싶어요
딱 나네요
@@혜옴T.V 같이 힘내어 이겨 봅시다
님두 힘내세여...가족들 보면서 이겨야내야죠
@@혜옴T.V 같이 힘내요
@@혜옴T.V 같이 힘내요
계속 마음이 무겁다...아침에 일어나면 산더미 같이 쌓인 할 일들만 생각나고, 근데 정작 해결을 못하니 불안하고 죄책감, 자괴감에 시들리게 되고....계속 집중이 안 되고 가만히 있지를 못하겠고, 예전에는 운동하면서 즐거움과 스트레스 발산을 느꼈는데 지금은 운동을 하면서도 다른생각들이 자꾸 떠올라 계속 스트레스를 받는다. 근 3달동안 12이전에 잔적이 한 번도 없고 맨날 3,4시에 자서 7시에 억지로 깨어나고, 하루종일 졸리고 지친 상태로 있다가 밥 맛도 없어지고 행동과 생각도 느려지고. 난 아무것도 못 한다는 생각에 잠겨 우울과 무기력에 잠겨 아무생각 없이 고독을 즐기는게 재밌다. 근데 정신을 차리면 또 나는 나와의 약속을 못 지켰고, 내가 잘 됐으면 하는 마음에 도와준 사람들에대한 죄책감,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는 죄책감, 실망감에 사로잡혀 또 생각에 잠긴다
힘내세요. . . 힘 안되시겠지만 저도 그래요 . . . 😢
저두요. 회사일은 잘 못하고 그래서 불안하고 숨고 싶기만 하고 그만두고 싶어도 돈이 없고 다니자니 능력이 안되고...어찌해야 하나! 그냥 죽더라도 그만 두어야 겠단생각만 하네요.
사는게 쉽지만은 안네요
< 부정적인 감정치유하기>
" 무슨 일 있니? 기분이 어떻니?
마음상했지?. 언짢은 일이 있었나보구나.왜 그렇게 화가 났어? 무엇 때문에 슬퍼하지?
무엇을 두려워하고 있니? 네가 원하는게 무엇이니?"
❤부정적인 감정에 귀를 기울여주거나 위안을 주지 않았다면.당신이 다른 사람의 부정적인 감정을 이해하고 용납하는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우리는 스스로 자문해야 한다.사랑의 편지는 당신이 그 고통을 똑바로 쳐다보고 치유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이 책에서 글을 퍼왔어요.. 그래도 이해가 안하신 다면 세정tv 잡념 다스리기 이걸 꼭 봐주셔요,
@@푸른하늘-f2q
< 부정적인 감정 치유하기>
" 무슨일이 있니? 기분이 어떻니? 마음상했지?. 언짢은 일이 있었나 보구나.
왜 그렇게 화가났어? 무엇때문에 슬퍼하지?
무엇을 두려워하니?
네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니?"
❤ 부정적인 감정에 귀를 기울여. 주거나 위안을 주지 않았다면 당신이 다른 사람의 부정적인 감정을 이해하고 용납하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다.우리가 스스로를 재교육 시키려면 자기 자신에게 부모노릇을 해야한다.
우리는 스스로 자문해야 한다.사랑의 편지는 당신이 그 고통을 똑바로 쳐다보고 치유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 이 책에 퍼왔어요..
그래도 내용이 어려우시연
세정tv 잡념 다스리기 참고하셔요🎉
저도 그래요!!!!
진짜 .. 예전 성격을 잃어버려서 너무 슬픔
그러게요
나도 잃어버린 듯.. 다시 되찾자 우리.
원래 니들은 그랬어. 니가 잃어버렸다고 착각하며 느끼는거지.
사회적으로 도태되고 뒤처지는것 같아서 우울한데 이건 내삶이 바뀌어야해결될듯. 우울증은 우울함 그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뭐로인해 우울한지를 알아야되고 그게 해결이 되어야만 우울증이 해결됨. 그런데 난 지나간 인연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현실에서의 수입문제 때문에 괴로운상태. 결국 이게 해결되기전까진 계속 마음의고통을 안고살아갈것같다
공감 가계빚때문에 우울합니다 산더미같은빚
공감합니다 .변화해야되는데
몇일하다 어렵고 포기하고 그런과정속에서 학습된무기력으로 넘어가고 의욕이없어지는거같아요
인생의 진리
꾸준함이 진리다
작은것부터 시작한다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집착에서 놓아지도록 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만족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은 삶을 풍요롭게한다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르는사람은 항상 괴롭다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기도나 감사인사를 해보아라 꾸준히 하면 마음이 훨씬 행복해질것이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노력 욕심과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이 좋은습관들이 몸에 익혀져야만한다 각종문제점이나 이런저런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히하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방법이자 유일한 방법이다,,/
주변에서 방해해서 문제임
공감하고 갑니다…
우리나라 국민분들 모두 아프지 말고
행복 하게 살게 해주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친구 관계와 학업 스트레스때문에 우울증 걸린 사람입니다..우울증에 걸리고 나서부터 아무것도 하기싫고 밤만돼면 공허한 마음을 채우기 위해서 음식을 욱여넣고 다먹고나면 괴롭고 죄책감도 들었었어요 밤만 돼면 안좋은생각이 자꾸 들고 괴롭다라고 자꾸 생각하게돼요 사람들 눈 마주치기도 무섭고 질식할거 같고 숨이막히고 두려웠었어요 마음 다잡기가 참 힘들어요 어떡하죠?
그건 불가능하죠.. 부모가 다르고 환경이 다르고 소득이 다르고 노는물이 다르고 호사가 다름. 시장경제에서는 누구는 좌절하고 빈곤하고 뒤쳐질수밖에
행복한생활 잘하고 있었는데 근래 유사 아들가수가 사건이생겨서 너무 죽고싶습니다 아무것도 싫고 삶의가치가없어 너무 우울해서 아무것도하기싫어요 먹기도싫어요 안락사 하는 기관이없을까요
병원ㅇ이 힘을 빌리세요@@이초율-y4z
우울증 증상중 해당안되는 것도 있는데, 지금상태가 아무것도 하기싫고, 내가 지금 왜사는지도 의미를 모르겠고, 뭘해도 재미없고, 제자신이 초라해보이고, 막막하고 암울한 기분이 듭니다.
저도 그래요 ….지금은 어떻게 괜찮으신가요
(부정적인 감정 치유하기)
무슨일이 있니? 기분이 어떻니
마음 상했지?언짢은 일 있었나보구나. 왜 그렇게 화가 났어.무엇때문에 슬퍼하지?
무엇을 두려워하고 있니? 네가 원하는게 무엇이니?
❤ 부정적인 감정에 귀를 기울여 주거나 위안을 주지 않았다면. 당신이 다른 사람의 부정적인 감정을 이해하고 용납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사랑의 편지는 당신이 그 고통을 똑바로 쳐다보고 치유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이 책에서 퍼왔어요..그래도 이해가 안가시면 세정tv 잡념 다스리기
요거 보시믄 되세요
우울증 증상으로 무기력한 마음이 들었군요. 힘든 시간을 겪고 계신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마음의 어려움이 끝난 듯 하다가도 불현듯 다시 찾아오기도 한 것 같아요. 힘들 때 혼자서 생각하다보면 더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고 해요. 그럴 땐 심해지긴 전에 상황을 벗어날 수 있는 시도들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어요. 식사나 수면을 규칙적으로 유지하는 것도 우울감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내 몸을 돌보는 것이 감정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힘든 시간을 견디고 다독이며 버티고 있을 작성자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권스토로베리근데 화나는 일도
원하는 것도
없어요
와 너무 제 이야기 같아요
폭식, 잠을 못자서 계속 악몽을 꿈(주로 추락사고), 눈물이 많아짐, 사고회로가 느리게 돌아감, 말을 더듬거림, 이해력 집중력 저하.... 기력이 없음, 좋아했던 애니를 보아도 취미에 흥미가 뚝떨어짐, 자기관리를 아예 안하게됨...
병원가보는게 맞는거겠죠😢
병원 꼭 가보세요
하…나인가?
재미가없음 뭐든
시도때도없이 죽고싶다는 생각에 구체적인 우연한 죽음을 맨날 생각하는데 그게 진짜 진심에서 우러나오는거라 살면서 한 번도 생각해본적 없던 우울증을 생각하게됐음.. 아무에게도 우울을 전염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 혼자 메모장에 푸념글을 맨날 쓰는데 매번 죽고싶다는 내용이고.. 한 번은 우울증 상담 받게 될 모습을 머릿 속에 그려봤는데 나의 이런 심리상황 말하려고 상상만 하는 것만으로도 진짜 손 쓸 틈도 없게 눈물나고.. 그냥 길거리에서 울었음... 근데 또 식욕은 평소대로고 과수면과 불면증에 시달리지는 않아서.. 공시생이라서 그런가 이 또한 그냥 지나가는 감정일까..
5개월이나 후에 댓을 다는 것도 우습지만.. 텍스트에 힘듦이 너무 느껴져요너무 힘드셨겠어요
죽는 걸 생각하기까지 많은 일이 있으셨단 걸 알아요
가볍게 주변에 있는 곳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병원 그거 별 거 아니니깐요 제가 만나본 상담사 분들 다 저희를 절대로 평가하지 않고 묵묵히 제가 하고 싶다고 하는 거 하게 해 주세요
말하고 싶지 않은 날에는 책상에 엎드리고 가만히 있어도 되더라고요
말이 길어졌네요 아무튼.. 지금은 어떠실련지요? qwe님이 지금도 힘드시다면, 병원에 가볍게 가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무릎이 아파서 병원에 가는 거랑 비슷해요 축구공에 맞아서 다리가 부러져도 아니면 걷다가 넘어져서 무릎이 아파도 아무 이유없이 갑자기 다리가 아파도 어쨌든 다리가 부러졌으니까 병원에 가요
qwe님 이번주는 맛있는 거 하나 드셨으면 좋겠어요
메모장에 글 쓰는거 너무 공감되네요. 지금은 괜찮아지셨나요
지금은 좀 나아지셨을까요
나같다 심리상담하는 시뮬레이션 돌리면서 움
어 당연한게아니였나.. 나 우울증ㅇ이였나,,??
아침에 잠깨면 절망감이 밀려와요. 괴롭습니다.
< 부정적인 감정 치유하기>
"무슨일이 있니? 기분이 어떻니? 마음 상했지? 언짢은 일이 있었나보구나. 왜 그렇게 화가 났어? 무엇 때운에 슬퍼하지? 무엇때문에 두렵니?
네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니?
❤부정적인 감정에 귀를 기울여 주거나 위안을 주지 않았다면, 당신이 다른 사람의 부정적인 감정을 이해하고 용납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우리가 스스로를 재교육시키려면 자기 자신에게 부모노릇을 해야한다.
우리는 스스로 자문해야 한다.
사랑의 편지는 당신이 그 고통을 똑바로 쳐다보고 치유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 책에서 글을 퍼다왔어요..그래도 이해 어려우시믄 .. 세정tv 잡념 다스리기 참고하셔요
우울증의 최고 가해자는 거의 가족
ㄹㅇㅋㅋ 아직 고등학생인데 빨리 성인돼서 집 나가버리고 싶어요
ㄹㅇㅋㅋ
맞네...
맞아요...ㅋㅋㅋ 우울증을 심하게앓다가 부모님과 독립 후 치료받고 좋아졌는데 요즘 종종 접촉하니 심해져서 약 증량하러갑니다....
ㅇㄱㄹㅇ 동생이 우울증 씨게와서 난리난적이있는데
아버지 결단으로 동생이랑 엄마 랑 분리시켜놓고 그렇다고 동생을 혼자두기엔 위험해서
윗방에 동생 혼자 공간 만들어줌
동생이 먼저 연락하기전엔 안하고
가끔
안부묻고
항상 응원한다는 말 자주해줌
그렇게 몇년 동생이 친구들이랑
여행도 다니고 하다보니
많이밝아지고 이젠 동생이 먼저 와서
그동안 배운요리 해주고 자주 먼저연락함
가해자랑 떨어트려놓아야함
가족한테 절대 알리지마세요
알게되는 순간 니가뭘해도 엮어서 말함
니약점을 쥐고 관계 우위잡을려고 할거다.
안그럴거라고? 그런집 그런환경이면 애초에 우울증안와요
그럴 가정환경이면 뭘해도 우울증 올걸
보통 정상적인 가정이면 가족들한테 말하는게 최고임.
감정이든 사연이든 경험상 묻어만 둔다고해서 해결이 안되더라고요
@@최찬식-f8q 꽃밭이시네요
@@soyang7892 ㄹㅇ
햐.. 가족도 못믿음 누굴 믿어요..
가족때문이 아니라 여러가지로 우울증이 오는걸텐데요
가족아니여도 우울증이라고 말하는순간 친구든 지인이든 ‘아 얘는 우울증’ 이라는 타이틀을 붙이고 뭐든지 그걸 기준으로 보는게 너무 슬프고 짜증남 ㅠㅠ뭔가 애잔하게 대하는것도 그렇고..
우울한 이유중 거의 80프로가 가족이 하는말 때문인거 같음 내가 힘들다고 호소해도 돈없다. 너가 다녀라 너는 애가 왜그러냐 이러고 과보호하는 부모를 둔 자녀는 알거임 알바는 당연히 못하게 하고 하고 샆은게 있어도 돈돈 거리고 그리고 그걸 얘기하면 지어내지 마라그러고 독립하려고 알바하겠다 하면 넌 엄마가 죽으면 어쩔래 저쩔래 ㅇㅈㄹ 쓰다보니 좆같네 내가 우울증 걸린 이유가 가족임ㅋㅋㅋㅋ 달라지랴 온갖 노력해봐도 결국은 제자리 부모라는 한정적인 자원에서 벗어나야ㅠ끝없이 펼쳐지는 넓은 세상을 맛볼수가 있음 알바 하면 걍 쓰지 말고 모아서 빨리 자립이나 하셈 나처럼 되지 말고
ㅇㅇ 개쓰레기임..
몸에 병이 너무 많아서 아프고 우울하고 힘들어요 건강한 몸과 마음가진 사람이 제일 부럽습니다
두번이나 충격적인 일을 받아서
머릿속에서 사라지질 않는다
잠을 자려고 하는데 잠이 오지않아 1시간 자다 깨다가 하고싶은 것도 없고 먹고 싶은것도 없고 아무것도 의욕도 없다
죽고 싶은 생각만 머릿속에 떠올라
먹고 싶은것도 없고 살이 쭉쭉 빠지고
사람이 싫다
저같이 성격이 활동적이고 쾌활 한 성격 이었다
한 순간에 이런 일을 당하고 보니 내 자신이 너무 싫다
@엄마의삶 동사무소 남편이 나간 년도
월. 요일 가출. 신고 하시고
동사무소 사회 복지관 ~ 군청에 사회복지학과 수급자 신청 하세요
이런데서 이런 글 올리는 사람들 더러
있습니다
요즘 지내시는 건 어떠니요ㅡ?
@@김도식-g3v
어느정도 회복 단계
문득문득 생각 떠올라
지금 현재는 복수를
그냥 차라리 우울증 걸리면 체중 감소했으면 좋겠다.. 살까지 찌면 정신적으로 더 힘들어지는듯 ㅠㅠ
먹는 시간으로 힘든 일 힘든 시간 채울 수 있으니까 음식에 대한 갈망이 커지는듯
저는 지금 bmi 16인데 먹는게 없으니 몸에 힘이 더 안나고 피부도 벗겨질라하고 그래요…
부모가 이해를 해주면 자식이 우울증,치료 애기할 수 있지만 그걸 한심하게 생각하는 부모면 더 말 못함(우리부모)
이게 핵심
사별한지 16년 딸혼자키워요. 삶이 너무나 버거워요.. 한번 가라앉으니 자존감도 무너지지만 불면에 식욕도 없고 체력이 바닥에 머리속은 둔해지고
아무리 웃으려고 밝은표정 지으려해도 사람들이 우울해보인데요. 대출에 이리저리 이사다니고 기댈곳도 없고 힘들어요... 생각도 말도 굼떠진다거 맞고 ... 아무의욕이없어요 식욕마저 없어요 근데 딸을 위해 살아야하는데
너무 살고 싶어요..
가장이고 가스비 전기세 월세. 카드값 끊는다는 독촉 매번 겨우 넘어가요
그러다보니 그냥 도피처러 자꾸 죽음을 떠올려요.. 너무 살고 싶은데 매번 해결해야하는 것들에 눌리고 .. 자존감은 바닥이고 얘기하기도 싫어요...
딸밥을 꼭 3시세끼 정말 잘챙겼었는데
딸 밥을 안챙기고 누워서 저녁 네시가 되도록 밥도 안먹는 내모습이 심각한거구나 느껴요..
나가 걸어야지 청소해야지 하는데 안움직여져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자기혐오가 심한편인데다가 자존감도 낮고 다른 일들로 인해 부담감과 심한 스트레스때문에 지속적인 무기력감 우울감 부정적인 감정이 드는일이 매일 하루종일 있고,제 자신이 소중하지않고 무가치한 사람이라고 느끼고 전에 흥미가 많았던것들도 많이 사라졌고 죽고싶다는 생각 많이드는데 나중에 이런 증상들이 우울증으로 이어질수 있나요..?
넌 자존감 안높아도 될 거 같은데?
현직 정신과 의사입니다 현재 심각한 수준으로 보이는 우울증을 겪고 있으신것 같네요 혹시 최근 잠을 못주무시거나 입맛이 없으신가요? 우울증의 대표적인 치료법으로는
@@정가은-i9g 왜?
@@박성혁-w5m 우울증증상도있고,번아웃증상,여러가지가 다 섞여있어요..심한스트레스인지 아니면 정신질환인지.. 잘모르겠네요..혹시 무엇인지 알수있나요?
@@jabduk0920 그야 주변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잖아
진짜 우울한데 잠은 잘와요.............
저도 가장 궁금한 건이 선생님이 설명 너무 잘해주셨네요
요새 우울증 전용 싱잉볼로 사용하면서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요
다음에도 꼭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계속 보도록 하겠씁니다.
가족이 원수다
끊어버려요
혼자 있는게 또 혼자생활하는게 전에는
편햇는데 최근 여러가지 일을겪다보니
어린나이도 아닌데 떨어져있는 부모님께
가고싶어지더군요
인생의 진리
꾸준함이 진리다
작은것부터 시작한다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집착에서 놓아지도록 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만족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은 삶을 풍요롭게한다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르는사람은 항상 괴롭다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기도나 감사인사를 해보아라 꾸준히 하면 마음이 훨씬 행복해질것이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노력 욕심과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이 좋은습관들이 몸에 익혀져야만한다 각종문제점이나 이런저런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히하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방법이자 유일한 방법이다,,
아 진짜.. 저도 그랬는데...
우울증때문에 돈은 몇 천만원이상 써본것 같습니다. 결론은 정신 늪에서 빠져나와야하는겁니다.
이게 쉽지않아서, 3가지를 멘탈로 "습관화" 시켰습니다. (습관화!! 이게 핵심)
1. 아침에 일어나면 딱 5분 명상하라
2. 간단하게 잠을깨고, 밖으로나가서 20분만 빠른걸음 걸어라
3. 저녁에 잠들기전에 딱 5분 명상하라. 이때 꼭 나 자신을 긍정적인 시선으로 사랑하라.
이게 정말 별개아닌것 같지만,, 우울증 극복에는 심리적인 요인이 중요합니다.
이걸 하루이틀이아닌, 한 달, 두 달이어가니,, 그 다음부터는 점점 증상이 완화되었고 지금은 거의 극복했어요!
명상이 정말로 힘들면, 슬립싱잉볼과 같이 '명상보조도구'를 같이 사용하면 좀 더 쉽게 습관화시킬수있습니다. 보조도구는 다양하게있으니 각자 상황에 맞게 찾아보시면됩니다.
그리고,, 처방해주시는 약도 중요해요! 꼭 심리적인 부분으로 모두 커버할 수 없을때는 반드시 의사선생님과 상담이 필수입니다.
중간중간 치료과정에 대한 피드백을 정확하게 받을 수 있거든요. 처음부터 혼자 극복하려하지마세요!
제가 왜 이 얘기를하냐면,,
저도 너무 힘든 시기를 겪었기때문에,, 그 고통을 알기에,,
우연히 제게 알고리즘에 떠서,, 글을 남깁니다.
우울증으로 힘드신 분들,, 모두 완쾌하셨으면 합니다!
그냥 솔직히 편하고 가고싶음 ㅋㅋ ㅜ 몇십년째 우울에 대인기피에 히키에 나는 역시 사랑받을수도 없는 사람이구나 깨달으니 뭘해도 희망이 없음. 진짜로 나만 싫어함 누구든지.. 그냥 신기하고 살기 싫다 매일 운동하고 노력하면 뭐함 매일 멸시와 조롱 무시. 무시를 제일 많이 받는다.. 그리고 내주변사람 전부 다 부정적인 사람들 밖에 없고 날 모함하고 질투 하는 자들밖에 없음 진짜 단 한사람도 제대로 된 사람 초등학교 때 이후로 없음. 그래도 초등학교 시절로 여기까지 그리워하며 버텼지 안그랬음 애진작 갔을듯.
사랑해요
우울증이 무서운게 계절을 모름 여름 겨울은 아는데 봄인지 가을인지 모르겠더라 아이가 날 보고 생글생글 웃는 얼굴에 극복함
저도 조카가 세상 가득 호기심에 가득찬 얼굴로 저를 쳐다보는데 극복됐어요
이제는 하루 종일 잠이 오는데도 밤에 잠드는 게 어려워요. 너무 답답합니다.
영상을 보니 저도 우울증 인것도 같아요
주변에서 권하길 딥슬립보조제라는 제품도 수면에 최적이라 하더군요
이 제품을 먹고 나니 중요한 시험 날에도 맑은 정신으로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지나가는 시간이
참으로 힘들고 고되지요..
극복후 유튜브로 나누고있습니다
관심있는분들은 잠시 와서
숨돌리고 가시길 바랍니다.
인생의 진리
꾸준함이 진리다
작은것부터 시작한다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집착에서 놓아지도록 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만족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은 삶을 풍요롭게한다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르는사람은 항상 괴롭다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기도나 감사인사를 해보아라 꾸준히 하면 마음이 훨씬 행복해질것이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노력 욕심과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이 좋은습관들이 몸에 익혀져야만한다 각종문제점이나 이런저런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히하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방법이자 유일한 방법이다,,
우울증인거 아는데 치료받을 생각도 안들어요 ㄹㅇ
님아!
우울증을 근본적으로 해결 하셔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결국 인생내내 우울한 인생이 되게 되요.
1번)인생내내 자살 생각을 하며 우울하게 살고 싶으세요?
2번)인생내내 감사로 살며 열정적으로 살고 싶으세요?
2번을 원하시면,
진심으로 말씀 드려요.
먼저, 님의 모든 생각을 다 내려 놓으세요.
그리고
제 글을 몇 번을 읽더라도 정말로 깨닫고, 정말로 믿으시길 바래요.
저는 매일 자살 생각으로 살았었던 사람입니다. 님 마음 너무나도 잘 알아요.
하지만, 지금은 정말 감사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 삶이 완전이 바뀌어졌습니다.
저절로 한숨만 나오던 인생이
저절로 감사가 나오는 인생으로 바뀌어졌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나서요!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면 확실히 명확히 계심을 알게 되는데요,
님께서는 관심도 없고, 그냥 믿기가 싫다며 마음으로 거부하고 있어서 발견을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아요.
'사람이 변하면 죽을 때가 됐나보다'라는
말도 있을 만큼요.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게 되면 사람이 바뀌고 인생도 바뀝니다.
영원한 지옥에 가야할 사람이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되고요,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비록 나에게 안좋은 일이 일어날지라도, 비록 내 상황이 안좋을 지라도 감사의 말이 나와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죠.
1.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데요,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섬기지 않는 것은 당연히 큰 죄가 되죠.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 입니다.
당연히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착한 일을 많이 했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로 판명이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습니다.
몇 십년의 인생을 마치고, 가야할 곳은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입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1. 패륜아, 대역죄인
2.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짓고 살았음.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는지?도 모르면서 계속 돌이킴을 미룹니다.
미루고 미루다보면 어느날 자신에게 갑자기 심판이 닥치죠.
다시는 영원히 기회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을 살리시기 위해서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놀라운 은혜와 사랑이죠!!!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죠.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내 나이 서른다섯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불행한가정에서 태어나 겉으론 밝은척했지만 집에 들어오면 항상 저기압에 가족끼리와는 대화도 없었음
아버지는 도박 여자에 빠져 엄마를 힘들게 했고 아버지는 암진단을 받고 우리가족이 다 힘들었음 결국 나는 그렇게 미운 아버지를 대신해 일 끝나고 대리운전 호프집 알바등등 내 삶이란건 없이 살게됐음 이런저런 일때문에 빚도 생기고
돈 때문에 너무 힘들었고 내 잘못으로 인해 친한친구들과도 멀어지게 됨
결국 그러다가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솔직히 말해서 내 삶은 조금 나아졌지만 그래도 전 과 비슷했음 갚아야 할 빚은 남아있고 서른 중반에 내가 이뤄놓은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현실에 항상 우울했음
그때 부터 사람만나기가 그리고 대화하기가 점점더 힘들어졌음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게 정말 힘들더라
근데 그런 날 응원해주는 사랑하는 여자가 있었음 그 사람은 나를 이해해주려고 노력했고 나에게 정말잘해줬음
그렇지만 우리의 연애는 평범하지 못했지
내가 워낙 일만하다보니 점점더 소원해졌고 나는 가족에 치이고 상황에치이고 그런 날 보는 연인도 그랬겠지 결국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반년이 조금 더 지나 결국 우린헤어지게 되었고 헤어지니까 나는 기댈사람도 없어졌고 내 마음을 속시원하게 털어놓을 친구조차 없더라 헤어진지 한달반정도가 지났고 일 집 일 집 반복하며 방에만 틀어박혀 있고 쉬는 날도 마찬가지고
밖에나가서 사람을 만나라 하지만 만날사람도 없고 만나도 그 공허함이 너무 크더라 영상에 나온 저 증상들이 대부분 해당되고 11키로가 빠졌다 무기력하고
자살생각도 많이나고 왜 사는지 싶다
너무 외롭다
수백개 댓글중에 처음으로 저의 현재상태와 아주 똑같네요…
아버지의 잦은 폭언 외도, 그것으로인해 저는 우발적으로 여자친구에게 이별을 고했죠 그게 평생 후회가 됩니다. 저도 나이가 30중반인데 아직도 폭언듣고 욕먹네요..
어떨때는 저도 모르게 환청이 들리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지고 미칠 지경이네요. 정말 하루에도 몇번씩 죽음을 생각하지만
유일한 어머니 동생 누나때문에 참습니다/
정말 시간을 돌리고 싶네요.
이거 나다, 내가 기억나는 건 초등학교 졸업 후 중학교 급식실도 안가고 적응 못했을 때, 처음 어른들의 권유로 갔는데, 우울증 판정 받고 그 뒤로 약을 먹으면서 상담치료를 받았는데, 그땐 제 감정도 표현 안하고, 그랬는데, 그러다보니 중학교 졸업하고도 우울증을 겪고 있어요, 그리고 대학 붙고 단약 마음대로 하다가, 주변사람이 죽는걸 보고, 늘 죽음에 대해 생각하고 원래 내 성격이 뭐였는지 그냥 주된 정서가 우울 인거 같다
다해당되네요 저도 굼떠지고 머리가 빨리 안돌아가요 빨리빨리 생각하고싶은데 이게안되요
말도 어눌해져서 저 무슨 뇌에 무슨 큰이상생긴줄 알았어요 우울증일줄은 몰랏는데 해당되는게 너무많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그건 뇌졸중 증상인데..
인생의 진리
꾸준함이 진리다
작은것부터 시작한다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집착에서 놓아지도록 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만족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은 삶을 풍요롭게한다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르는사람은 항상 괴롭다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기도나 감사인사를 해보아라 꾸준히 하면 마음이 훨씬 행복해질것이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노력 욕심과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이 좋은습관들이 몸에 익혀져야만한다 각종문제점이나 이런저런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히하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방법이자 유일한 방법이다,
저는 최근 adhd검사해서 소견 나왔고 후두엽이 엄청 안좋고 항상 델타파가 나와서 인지력에 문제가 있더군요.. 요샌 우울함이 계속 밀려와서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고 지쳐요.. 하고싶은 마음만 굴뚝같지 집중이 잘 안되서 너무 힘든... 자기 제어감이 없어서 너무 우울해요 ㅠ 설마 개명때문 아니겠지...?ㅜ
@@ruchia1991adhd검사하면 그런게 다 나오나요?
상대가 우울해야 행복을 느끼게 만들어놓은 한국사회 절대 겉으론 티가 나지 않는다
힘들어요
별거 아니겠지만 너무 힘듭니다
죽고싶단 생각이 자꾸 듭니다
그냥 이렇게 라도 끄적여 봅니다
다 내잘못이고 내가 선택한 것이라서 책임은 지고 싶은데 힘들어요
이렇게 댓글이라도 다는게 괜찮아 질지 모르겠네요
우울증은 본인이 모른다고 하지만 저는 알것 같아요
저도 그래요 ㅠㅠ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스스로 돈을 벌 수 없다고 생각하고
모두가 나를 금방 싫어한다고 생각해요.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든 내가 문제고 어떻게든 내 평판을 무너뜨리기 위해 그렇게 나에게
정당히 괴롭힘을 행사하기 위해
애쓴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회사에 가면 늘 내가 퇴사했으면
좋겠다고 압박 받는 느낌을 받아요.
2년전에 저희 아버지가 꾀병부리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그후로 한달정도는 좀 괜찮은척했는데 스트레스 받으니까 ㅈㄴ 죽고 싶던거 있죠. 요즘은 어쩌다보니 팔, 허벅지에 상처가 좀 많네요. 뭔가 그으면 공허한 기분이 없어진다 해야할까 시체가 된 기분이 좀 나아진다 해야할까 그런느낌이에요. 근데 여기 영상쌤이 하시는 말씀이 왜 저를 보고 말하는거 같죠.. 저는 9개 다 해당되네요.. 그래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괜찮아 질수 있게 노력중입니다! 병원부터 가야겠지만요 ㅎㅎ
힘내라는말밖에해드리지못해죄송하네요
그래도 힘내세요 좋아지길 진심으로 기원할게요
힘내세요! 치료가능합니다 감기처럼요
어떻게 죽으면 고통이 없을까?
하나님을 믿어서 지옥에 갈까바
죄가 되는거 같네요
너무 무섭고 두렵고 불안하고 처조합니다.
밝았던 성격인데 제가 이렇게 나약했었는지 ㅜㅠ
초딩때 부터 지구가 반으로 쪼개지면 좋겠다 라는 말을 하고 중고등학생때도 항상 외로운 기분 성인이 되선 부모탓하고 이럴거면 왜 낳았나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나 이럴거면 낳지를 말지 왜 이딴 거지같은 환경에 낳게해서 이세상에 불행한 인간을 하나 더 늘어나게 하는가 죽고싶단 생각 자주하고 자기혐오 쩔고 남들은 아무도 모른다 내가 이정도로 안 좋은 생각을 하면서 산다는 걸 그냥 사라지고 싶다 정말
사람이 싫고 말하는게 귀찮고 혼자있고싶고 화가 자꾸나는것도 우울증 증상인가요? 모든게 하기싫은데 억지로 하거든요. 전화거는것 카톡도 넘 귀찮아요.
님아!
우울증을 근본적으로 해결 하셔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결국 인생내내 우울한 인생이 되게 되요.
1번)인생내내 자살 생각을 하며 우울하게 살고 싶으세요?
2번)인생내내 감사로 살며 열정적으로 살고 싶으세요?
2번을 원하시면,
진심으로 말씀 드려요.
먼저, 님의 모든 생각을 다 내려 놓으세요.
그리고
제 글을 몇 번을 읽더라도 정말로 깨닫고, 정말로 믿으시길 바래요.
저는 매일 자살 생각으로 살았었던 사람입니다. 님 마음 너무나도 잘 알아요.
하지만, 지금은 정말 감사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 삶이 완전이 바뀌어졌습니다.
저절로 한숨만 나오던 인생이
저절로 감사가 나오는 인생으로 바뀌어졌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나서요!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면 확실히 명확히 계심을 알게 되는데요,
님께서는 관심도 없고, 그냥 믿기가 싫다며 마음으로 거부하고 있어서 발견을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아요.
'사람이 변하면 죽을 때가 됐나보다'라는
말도 있을 만큼요.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게 되면 사람이 바뀌고 인생도 바뀝니다.
영원한 지옥에 가야할 사람이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되고요,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비록 나에게 안좋은 일이 일어날지라도, 비록 내 상황이 안좋을 지라도 감사의 말이 나와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죠.
1.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데요,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섬기지 않는 것은 당연히 큰 죄가 되죠.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 입니다.
당연히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착한 일을 많이 했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로 판명이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습니다.
몇 십년의 인생을 마치고, 가야할 곳은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입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1. 패륜아, 대역죄인
2.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짓고 살았음.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는지?도 모르면서 계속 돌이킴을 미룹니다.
미루고 미루다보면 어느날 자신에게 갑자기 심판이 닥치죠.
다시는 영원히 기회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을 살리시기 위해서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놀라운 은혜와 사랑이죠!!!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죠.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초등학생때 부터 굉장히 우울했는데.. 어릴때부터 우울했던 기분이 기억에 선명함.
쇼파에 파묻히는 상상?느낌
지금은 40이 다 되어가는데요.
정도의 차이일뿐 항상 우울하고 불안해요. 사회생활 하기도 힘들어서 늘 방황중이고 그런 내 모습이 싫어 자괴감에 더 우울해요.
20대 30대때는 그래도 살려고 도전하고 시도는 했는데 지금은 너무 무기력해요. 심할땐 너무너무 괴로워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어릴때부터 우울한게 성인까지 계속 이렇게 우울할수 있나요.
그냥 성격, 기질 인건가요?
미래는 어떻게될지 몰라서 우울한 생각이 드네요
약 먹고 낮에 운동 열심히 하고 혼자 살지말고 주변사람들 만들어서 얘기 많이하고 밤 낮 안 바뀌게 밤에 자고 밥 잘 먹으면 됩니다.
학교에나 회사에서 우울증 걸린거 아닌이상 백퍼 가족이 문제임 ㅋㅋ
요새무기력하고 건망증이나 정신이자꾸느려져서 노화때문인가햇는데 이거보니까제행동이 이해가가네요
듣기만해도좀 위로가되는거같아요
이거보면서도 가라앉은느낌이올라가지않네요
아침에 눈이떠지지않앗음좋겟다하고 잠드는데..
잘 봤습니다 당신도 이겨낼 수 있어요
태어나면서부터 계속 가정폭력을 겪고 자라서 우울증이라는 말도 잘 인지 못하고 계속 우울했었어요. 하루에 3시간 정도 이상은 먹고 토했던 적도 있는데 부모와 떨어지기 위해 해외 이민을 오고 시간이 지나서 좀 괜찮아지니까 우울증이였구나 인지하게 되었네요. 술은 못마셔서 오랜 시간동안 먹고 토하고나면 머리가 몽롱해지고 멍해져요. 개도 씹으면서 스트레스를 푼다고 하던데 정신과 치료보다 가성비가 좋아요.. 미국은 정신과 의사랑 상담하면 최소 한시간에 이삼백불... 부모한테 정신적 피해보상 받아서 치료를 받아야 할것 같은데 재신은 다 아들한테 다 상속해준다고 하네요. 이런 쓰레기 같은 인간들은 제발 애 낳지 마세요.
ㅎ ㅏ 우울증 제발좀 완치하고싶다.. 이제좀 괜찮은건가 나 사실 우울증아니였을지됴?하면 얼마안가서 한 몇개월뒤면 또찾아오고
인생의 진리
꾸준함이 진리다
작은것부터 시작한다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집착에서 놓아지도록 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만족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은 삶을 풍요롭게한다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르는사람은 항상 괴롭다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기도나 감사인사를 해보아라 꾸준히 하면 마음이 훨씬 행복해질것이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노력 욕심과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이 좋은습관들이 몸에 익혀져야만한다 각종문제점이나 이런저런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히하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방법이자 유일한 방법이다,,/
진짜 ㅅㅂ또찾아왔다우울증 낫긴할수았는병이냐 하… 이거쓰면서도 눈물줄줄
왔다갔다가 한다고 합니다
우울증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군요. 마음의 어려움이 끝난 듯 하다 가도 불현듯 다시 찾아오기도 한 것 같아요. 힘들 때 혼자서 생각하다보면 더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고 해요. 그럴 땐 심해지긴 전에 상황을 벗어날 수 있는 시도들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어요. 식사나 수면을 규칙적으로 유지하는 것도 우울감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내 몸을 돌보는 것이 감정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힘든 시간을 견디고 다독이며 버티고 있을 작성자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양재진 원장님 너무 팬이에요💛💚💜💙❤️🧡
어린이가 우울증걸리면 부모님이 게으르다고 생각하고 심각성을 모르는경우가 있습니다 오늘 자녀분의 기분을 살펴보시는게 어떨까요? 경험담입니다 저도 우울증인지 몰라서 검색해봤더니 우울증이더군요 부모님께 말씀했더니 핸드폰보고 이상한거 배운거라고 핸드폰을 금지시키셨습니다 지금은 엄청행복하지만 예전에는 꿈을 매일꾸고 악몽에 시달리고 잠을못잤습니다 매일매일 알수없는 두통과 배가 자주아프고 입원할정도로 아파도 병원에선 이유를 모른다더군요 결국 자살까지 생각할정도로 힘들었습니다 매일매일 안우는날이없었구요 부모님이 알까봐 집에서는 일부로 잘지내는척했습니다 수업도 안되고 힘들고 매일매일 지쳤습니다 자해도 하고요 그후유증으로 지금13살이지만 흰머리가 40대 수준으로 많아졌습니다 제과거를 아는 애가 지금중학교에 소문낼까 지금도 걱정됩니다 그때가 트라우마라 생각만하면 악몽을 꿉니다 부모님에게 말씀드린적이 있지만 병원은 커녕 상담다니게 해줬습니다 나아지지도 않았구요 나아지게된게 위클래스 덕분에 나았습니다 4학년때 자해하니깐 위클래스에 데려다주더라고요 처음에는 혼나는줄알았지만 휴지도주고 상담받게 도와주었습니다 하지만 5학년때 더심해졌죠 매일매일 상담받기로하고 6학년때 나아지고 잘지내다가 중1이 되고 친구도 사귀고 잘지냅니다 아직도 후회하는게 그때 정신병원 갔더라면 이라는 생각이 계속납니다
작년 그랬다가 10 키로가 빠진 저 그대로 얼떨결에운동으로 갔는데도 우울증 스트레스는 여전한
뭘하든 성취감도 못느끼거나 미래에 대한 기대치가 없다거나 이런게 전부 우울증의 시작이다
심각하네요 숨쉬니깐 살음 우울증환자 입소해서 극기훈련 하는곳 없나요?
회사때문에 일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받아요. ㅠㅠ 먹고 살아야 하니 그만둘수도 없고. ㅜㅜ 진짜 어찌 살아가야 할까요...ㅜㅜ
결국 저는 번아웃과 우울증이었네요. ㅜㅜ
전 아프면...나을려고 노력하는게 아니라 적응하는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그랬어요
힘들어도 치료해도 노력해봐도...결국 악순환 반복이고 제자리로 돌아가더라구여..이럴거면 뭐하러 노력하나 생각이 들어요..
돈은 돈대로 쓰고 시간은 시간대로 쓰는데 몸에 상처는 점점더 늘어만가네요...
@user-cb7nu2rs5g응원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에도 올려보세요 세상에 착한 사람들은 많으니까요
남들 놀고 쉬고 자는 시간에 불켜고 바둥거리면 살고있는 자신도, 멀리서 보는 누군가에겐 밤에 아름답게 빛나는 야경의 일부가 될 수 있습니다. 내 눈에 내 빛이 안보일지언정 누군가에게 우리는 아름답게 빛나고 있습니다. 제발 그걸 알고 느꼈으면 좋겠어요. 누구나 고충이 있지만, 나누셔야합니다. 나누고 나면 분명 조금은 나아지고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가까운 사람을 잃는건 가슴이 미어 터질정도로 아픈데, 그 고통을 안고도 이악물고 꾸역꾸역 먹으며 살아가는 사람도 고통을 나누며 버틸 수 있습니다. 모든분들의 고충을 헤아릴 수 없지만, 분명 모든게 나아질거고 버티면 바뀌고 좋아질거라 확신합니다. 지치지마시고 버티어내고 나누세요. 절대 스스로 눈부신 빛을 꺼뜨리지 말아주세요. 어딘가에서 누군가 볼때 항상 거기서 빛나주세요.
원장님 너무 핸섬 하세요. 잰틀 하실거 같아요...설명도 참 듣기 좋네요~ ^^ 진료 어디가야 받나요?
온몸이 경직이되서 숨을 쉴수가없고 복부도 꽉막혀서 힘들기도하고해서 심장검사 오늘하고왔는데 이상이없는데 우을증이라고 하시네요
우울증이 신체적인 이런증상도 올수있을까요?병원 돈 버리지말고 정신과 치료 받으라는데 저 정말 깜짝 놀랐어요
설명 정리 완벽하네요. 이건 뭐 저도 병원 가봐야겠네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들면 병원에 가여 한다는데 제가 오늘 딱 그랬네요... 지금은 노력해서 괜찮아졌어요.
혹시 다른 분들도 도움이 될까 싶어 올려요.
1. 뭐 어때, 난 잘 될 수밖에 없어
2. 오히려 좋아, 기회로 삼자
3. 그럴수도 있지, 일일이 스트레스 받지 말자
오늘 전 이 문구보고 괜찮아 졌네요😊
근데 더 어이없는 건 난 우울증까진 아니었는데 주변에서 우울증있다고 자기가 의사마냥 자꾸 그래서 더 우울해짐...
우울증이 다 해당된거 보자마자 눈물이 나오고 진짜 죽고싶고 내가 살아서 뭐하지 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그래서 뭐어떻게 하라는거죠 해결책도 같이 제시해주셔야죠
우울증은 돼지 닭 등의 음식만 먹어서
발생합니다.
무리 해서 라도 소고기를 드셔야 치료 됩니다
좋은것은 생각나지 않고 계속 실수 했던것만 생각나고
좌절감, 챙피함, 부끄러움, 자괴감, 어디 아무도 없는 곳에서 목을 매는 상상,,,
죽으면 어떨까.... 자살을 검색해보고, 매사 부정적인 인간이 되어가는것 같아서 인생이 너무 의미가 없어지는것 같아..
빨리 시간이 흘러갔으면 하는 생각밖에 안나는것 같다........
휴...
살면서 어느순간. 기분변화 없는것 알았지만 설마 했는데 9개증상 해당되네요 ㅋㅋ 내가 의울증상이라니 😊 잘 지내고 있습니다 받아들이면 됩니다 친구처럼 그냥♡
진짜 우울증은 어떤계기로 오는데 그 원인이 나아져야 완치되는데 아무리 약을 쳐먹어도 그원인이 해결되기힘든 것일때 진짜 어떡해야하나요? 예를 들면 이별 질병 나이 어마아마한 빚 등등 ㅠㅠ 죽고싶다 ㅠㅠ 약은 증상치료인듯 원인치료가 아니라 슬프다
아 내증상인데
명절때동서디비자는거보고열뻗쳤는데
디비자는동서한테한마디할거라고하니
남편이니도똑같다
이렇게말하니열뻗쳐서
18짜리욕은맘속으로얼마나했는지
아 내가결혼을왜했을까
결혼안하면 결혼 왜 안하냐고 언제하냐고 참견하고 못살게굴고 결혼하면 불행하고 인생은 그냥 원래 힘든건가봐요 저는 언제 행복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힘내세요
미래가 두렵다.. 얼마나 힘들지..
@cyberoutreach1388 저는 주부입니다 ㅎ 이 댓글로만으로도 힘이 됩니다. 마음써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네요.
썸네일 체크리스트가 다 해당되네…
35년넘게 우울증 걸린상태입니다
우울증 불치병이에요 치료 안됩니다 절대로
관리의 대상이지 제거의 대상이 아니에요 그래서 특히 가족 제일 잘만나야지
우울증의 가장 큰 원인이 가족 입니다
그다음 주변인이지
왜가족이냐하면 가장 자주 만나고 , 가장 감정쓰레기통 취급 하기 편함
특히 엄마라는 존재 조심해야합니가
어미가 우울증이 있던 세월을 거치면
그여자는 재발 합니다 특히 결혼후 출산후 무조건 다시오고 그것이 자녀에게 계속 우울증을 학습시켜요
우리애미가 그런 타입입니다 거기다가 나르시스트 미쳤음
진짜 엄마지만 미ㅊ 년이긴해요
애비도 별로고 하튼 이런 집안에서 태어난게
전생에 죄가 많은거 같아요
이말버른도 부모한테 배운 문장
잘풀리시길 기도드려요
@@juneseo-lc3rz 자아성찰 많이 하고 딱히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저만의 작은업이라도 세워서 그걸 달성하려고
외모관련해서 체중 정상치 만들기
체지방률 떨구고 잔근육선명도 올라오게
몸만들기
돈좀 벌어서 옷도좀 사입기 이런거 하고 그러면서 우울증 치료에 일생을 바치며 삽니다.
뭐 별수 없죠 ㅎㅎ 그리고 작은 사업이런거 아이디어 끈임없이 생각해보고 관찰해보고
사업에 도움될수있는 선동 선전 관련서적들
정치적 행보와 선동기술 등등 많이 봅니다.
세상에 태어난 나는 누구이며 왜태어났으며
태어난인생에 살아가는 게임의 룰은 무엇인지
돈과 권력 선동 세력구축의 기술과 저만의 철학 이론 등을 세워보며 그렇게
지난 세월 의 분노를 이성으로 누르며
나름 정성들여 하루하루 의미있게 시간소비하여 살아갑니다.
제가 작은 꿈이있는데요
제나이 70대 후반에 거물급 정치인중
나라에 독이 되는 이가 있으면 반듯이 한번은
값진 살ㅇ 을 결행하여 이세상에
잠시 이름 한번 남겨보고자 해요
요즘들어 그욕구가 많이 올라오긴하는데 아직은좀
즐기고싶습니다 세상을
세상 막바지에 어짜피 죽음을 피할수 없는 게
저또한 마찬가지인 인간이고 하자나요
의미없는 살 ㅇ 보다 그런 게 남
들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의미있는
나라를 위한 살ㅇ 을 해보고싶어요
김재규처럼요
하나님이 저를 이 대한민국땅에 태어나게 한 이유가
다 쓰실대가 있어서 그런거라 생각해보면
이런 뜻 아닌지 싶습니다.
저는 싸이코인가요?
아무리생각해도 이렇게 살아야 인생 한바탕 잘놀다 가는거 아닌가 이게 정답인지 싶습니다.
유년 청소년 청년 중년잘 즐기며 살다
노년에 이나라를위해 나라에 독이되는 진짜 악마 정치인
하나 죽이고 가는게 함부로 정치 ㅈ 같이 하면 안됀다라는걸
교훈주고 싶습니다.
맞아요 우울한게 성격이 돼요. 11살부터 30년
전 9개 다 해당되네요
죽어싶어서 여러영상 찾고 있어요
8까지 다 해당이다 ㄷㄷㄷ.
수면은 규칙적으로 8~9시간 한 번도 안 깨고 푹 잘 자고 몸무게도 평소와 같은데 너무너무 우울하고 힘든 기분이 2년째 지속돼요
눈감고잠들면 다음날 안깨고싶어요
Adhd 약을 복용하고 있는 와중에. 더 열심히 살고 싶어서. 해외 직구로 아모다피닐 까지 1개월 같이 복용한적이 있습니다. 한.. 보름?? 한달 아주 약한 우울증 증세 겪었는데. 이게 진짜. 두번 다시 체험하기 싫은 감정 이었음. 그래서 모든 약들 전부 버리고. Adhd 약만 먹고 있는데. 다시 일상으로 회복 되더라구요. 우울증.. 정말 무서운 마음의병 입니다.
40대 중반 남자입니다
요새 우울증인가 싶어 검색 해보는 중이네요
내 감정 컨트롤도 안되고 종일 우울하고 자꾸 끝낼까?? 생각만 들고 하네요
뭘 어찌해야 할까요?
오늘은 슬픈 영화라도 보며 울어볼까 해요
울면 나아질까요?
이혼을 할까도 싶으면서도 사춘기 접어든 아들이 걱정이고..
혼자 낮술하며 푸념이라도 하며 맘을 추스려보려 합니다
폭식증이랑 거식증 둘다
겪어봤는데 난 그때 내가 짐승인줄 알았음...
미친듯이 음식 욱여넣다가 양동이에 게워내는 모습 보고 내가 너무 가여워서 눈물이 나더라 지금은 고쳤지만 그때 생각하면
어떻게 이겨냈나 싶네
예전 성격을 잊어버린다는데..전 제 예전 성격을 모릅니다. 진단을 중학교때 받았는데 초등학교때부터 매번 죽고싶다 어떻게 하면 죽지 이랬어서..물론 치료받은건 성인부터이긴한데..여하튼 어린시절부터 그래와서 전 아직도 제 원래 성격을 모르겠어요. 이미 어린시절부터 그랬어서 우울증 성향=내 성격이 되버리는거같아요
하루종일짜증만나오고
모든게 부정적 한마디에 너무 화가나서 쌈닭이되요
인생의 진리
꾸준함이 진리다
작은것부터 시작한다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집착에서 놓아지도록 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만족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은 삶을 풍요롭게한다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르는사람은 항상 괴롭다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기도나 감사인사를 해보아라 꾸준히 하면 마음이 훨씬 행복해질것이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노력 욕심과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이 좋은습관들이 몸에 익혀져야만한다 각종문제점이나 이런저런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히하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방법이자 유일한 방법이다,,
ㄹㅇ 한마디한마디 그냥 다짜증남 조언을해도 다 짜증남 와닿지도 않음
아... 수면의 질이 않좋아져서
낮동안 안좋은 생각을 많이해서 악몽을 꾸는구나... 유독 걱정이 많거나 한숨을 많이 쉬는날 악몽을 꾸게됨.
그래서 나름 해소한다고 헬스장가서 런닝머신에서 2분걷기 2분뛰기 반복하면서 1시간했더니 몸이 힘들어서 지쳐서 잠들게됨. 간혹 개천에서 햇빛받으며 바람을 가르면서 뛰는것도 상쾌하고 추운계절을 온몸으로 느끼는즐거움을 알게되는등 새로운곳을 알게된 경험이였음.
그냥 몸이 힘들니까 잡생각 없어지고 좋음.
나름 자신에게 맞는 방법이 있는듯함.
저는 일과 육아에 스트레스인데 죽겠어요ㅠ
아무렇지 않게 해왔던일인데 죽겠어요ㅠㅠ
2:57 와 이거 나다…..
1:15 9가지 몽땅 해당되는데 우울증이 아닌것 같음 =_= 주위에서 보면 좀 다른가
심각하게 보다가 입맛에서 빵터졌어요ㅋㅋㅋ😂전 우울증 아닌거 같아요 ㅋㅋ
잠 드는 게 어려운데, 한번 자면 못 일어날 정도로 자요. 자도 자도 피곤해요.
또 입맛은 없어서 굶어도 상관 없는데, 이게 나중에 폭식을 이어져요. 음...... 근데 배고파서 먹는 느낌은 아닌 느낌??
우울증인가요....
엣 저두 그래요 .. 딱히 막 뭘 하고 도전하고 싶지도 않고 .. 깨어있는게 귀찮아서 자고 싶어요
@@솔솔-x7l 요즘 저 같은 경우엔 좀 일찍 자려 합니다. 밤 되면 생각이 많아지니 이게 낫더라구요.
혹시 병원에서 약 처방받으셨나요 ? 저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심리 상담은 신청해봤는데 이게 약을 먹을 정도인가 잘 모르겠어서요 😂
@@솔솔-x7l ADHD 약도 먹어 보고 항우울제도 먹어 보고 했던 거 같습니다. 지금은 잠 안 올 때 수면제 반알 정도만 먹고 있어요.
제가 그런것 같아요… 요즘엔 3시간도 못자요
1 3 4 6 7 9 해당되는데
병원 가봐야 하나요 아니면 요즘 힘든일이 겹쳐서 잠깐 힘든걸까요
병원에 가서 약도 먹는데 여전히 같으면 어떡하나요 약먹고 몇시간은 아무런 생각이 안 드는데 그 이외는 너무너무 괴로운데 어떡하나요 여전히 같으면 어떡하나요
우울증까지는 모르겠는데 그 직전인것처럼 굉장히 아슬아슬해보여요.. 예방법이 있을까요?
우울한 마음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네요. 힘든 상황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계신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마음의 어려움이 끝난 듯하다가도 불현듯 다시 찾아오기도 하는 것 같아요. 힘들 때 혼자서 생각하다보면 더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고 해요. 그럴 땐 심해지긴 전에 상황을 벗어날 수 있는 시도들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어요. 식사나 수면을 규칙적으로 유지하는 것도 우울감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내 몸을 돌보는 것이 감정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힘든 시간을 견디고 다독이며 버티고 있을 작성자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 분 병원 의료사고랑 대처방법보고 방송으로 그만 보고 싶음. 근데 우울증 검색할 때마다 계속나와..
가족 공부등에서 우울증이 찾아온것 같아요 올해로 중3이된 학생인데 학업이 너무 힘드네요 저만 뒤쳐져서 나름대로 하고있는데도 뇌는 멈처있고 손이 먼저 움지기네요 아무도 재가 힘든거 못알아주고 몰래 우는것도 지겹네요 친구들한테 말할려고 해도 금방 포기해버려요 점점 사는 의미가 없어져 가는것 같아요 인생같은거 때려치고 싶다는 생각 자주 드네요
힘내 내가 너를 늘 응원할게
지속적 우울장애인데, 정상인들의 평소때 기분이 궁금함
우울증이 폭발적인 분노와 동반되는데
나만 그런건지 다른분들도 그런지 궁금하네요
정보 감사드려요
내가 심각한 우울증 이구나ㅠㅠ 우울감인줄 알앗는데..
가족분들 이증상 제발 놓치지마세요 아버지 홀로 외로움에 방치되어 결국 돌아가시니 자식으로써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제 죽음으로서라도 아버지께 사죄하고싶습니다.
근데 치료해도 안바뀔것같음 어쨌든 스스로 일어나야 나아지는건데 의지도 없고 무기력하고 하기싫은데 나아질수있을까
8번만 해당 되네요. 우울증 증상 인줄 알았는데. 외로움 인것 같네요
제발 내가 우울증이 아니길 바라면서 이 영상을 봅니다
저네요
인생의 진리
꾸준함이 진리다
작은것부터 시작한다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행복하기를 바래주는 마음이다 모든사물 모든존재에 적용할수있고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내 자신이나 내 마음에게 너가 어떤존재이던 어떤존재가 되던 내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사랑한다 괜찮다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하고 말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은 집착에서 놓아지도록 만든다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회복된 마음은 집착에 허우적되는 마음보다 훨씬 유능하고 행복하다 그에따라 내가 원하는일에 대한 결과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그로인해 마음은 약해지고 쉽게 지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진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생각없는 고요한마음은 마음을 깨어있게 만들고 에너지가 충만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한다
만족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은 삶을 풍요롭게한다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르는사람은 항상 괴롭다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기도나 감사인사를 해보아라 꾸준히 하면 마음이 훨씬 행복해질것이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 마음을 억압하며 다스린다면 부작용이 많다 그곳엔 내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이다 의지와 노력 욕심과 싫어하는마음 대신 그자리에 항상 릴렉스하고 놓아버리고 따뜻한마음이 자리잡도록 해야한다
이 좋은습관들이 몸에 익혀져야만한다 각종문제점이나 이런저런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히하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방법이자 유일한 방법이다
7~8개 해당이 되네... 난 그저 당연한 건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 보네 나만 힘든 거 아니니까, 모두가 하루하루 참고 버티며 살아가니까. 그리고 나도 그렇게 살아왔기에 당연한 줄 알았던 것들이 우울증(증상)이라니 하 그렇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릴 용기는 안 나고, 막상 병원 가면 말은 못 하고 눈물만 하염없이 흘릴까 봐 못 가겠다. 내 인생 왜 이리 비참하고 무너져있는 걸까? 어렸을 땐 안 그랬던 거 같은데 나도 모르겠다 내 인생의 답과 길을
취직하면 우울증이 나아질줄 알았는데 취직하고 나서 우울증 더 심해졌어요....ㅠㅠ
결국 돈많은 백수가 최고입니다.. 언젠가 은퇴하시길바랍니다